※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162 일단 레스는 확인했으며 조금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 레스에 무슨 대답을 하든 그건 여로주가 원하는 발언은 아닐겁니다. 변명을 먼저 하자면 스스로 뭔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마음 먹은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한계에서 오는 답답한 마음이 이런 분란을 일으킨 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감정으로 가볍게 레스를 남겨 스레 내 분란을 일으킨 점 다시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항상 마음 어딘가에 제 스스로 부족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마음을 가볍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먼저 공격계를 원하느냐, 초능력을 쓰는 이상 공격계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온갖 이유를 대면서 넘겼다는 말씀은 맞는 말씀입니다. 제 표현력의 한계를 분명히 알고 있기 때문에 제안해주신 것들 모두 가볍게 넘겼습니다. 죄송합니다.
말씀해주신 제 문제점을 말씀해주시니 제가 이제껏 좋은 사람들의 마음에 기대서 얼마나 못된 짓을 하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어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모든 문제점에 전부 아니다 라는 답변밖에 못드려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이 뭔지 스스로 잘 모르겠다는 게 가장 알맞습니다만 그것은 제가 스스로 찾아야하는 일이기 때문에 명확한 답을 못 드리는 점또한 사과드립니다.
스스로도 알 수 없기에 부득이하게 명확히 안정적인 사과문 및 입장문이 아닌 두서없이 황망하기 그지 없는 사과문 및 입장문을 드리게 되어 면목없다는 점을 알아주시고 제 문제점을 말씀해주시고, 걱정하시는 마음을 깊이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캡틴이나 다른 모든 분들께 그런 걸 느끼게한 것에 일단 죄송한 마음이네요.. 의도가 있긴 했지만(자신을 낮추는 것으로 그렇지 않다.. 다들 0.1인분 그런게 아니라 모두가 1인분으로 하자. 같은... 생각을 했었어요.) 그게 캡틴이나 다른 분들께 불쾌한 것을 느끼게 했을 수 있다는 점은 잘 깨닫지 못했습니다..
>>193 적어도 내가 생각한 상황들은 아닌거짆아. 난 그것만으로도 만족해. 공격계를 원한다 했으니, 공격적으로 쓰는 방법들 주변에서도 모색해줬잖아? 그거 부족한 표현력이라도 써보는 거 추천한다. 어느 쪽이든 후회라면,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고 후회하는 게 더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