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당신은 모든 모니터 뒤에서 당신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넷티켓을 지켜주세요. 1. 본 어장의 메인 스토리는 완료 되었습니다. 이후 진행은 참여 멤버가 더 이상 찾아오지 않을 때까지(혹은 적당한 시기까지) IF 등의 이벤트 형식의 (비)일상 어장으로 운영 됩니다. 2. 어장 속 시간은 현실과 다르게 흘러가거나 똑같이 흘러갈 수 있습니다. 3. 우리들의 멘탈은 안녕합니다. 4. 별도의 스토리 진행은 없으나, 이벤트 성으로 열리는 건 있을 수도 있습니다. 5. 조사는 보통 개인의 행동을 기본으로 합니다. 6. 당신의 행동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7. 서로 실수가 있더라도 너그럽게 보내도록 합시다.
저도 제가 말하는 걸 맛있어 해주셔서 요리하는 보람이 있어요... ㅋ ㅋㅋ ㅋㅋㅎㅎ... 아픈 데가 어딘데. 말을 해. 진짜 빼고 따릴 테니까. 하면서 툭팍퍽 할 거 같아요. 그리고 막지 않고 때리는대로 맞으면 그거 때문에 더 때리다가 결국엔 제 풀에 지쳐서 자기 빤히 보는 대한 씨 노려봐요. 내가 왜 답이 없어? 답 없는 건 형이야. 하고 웃는 대한 씨 보다가 대한 씨가 피 뱉으면 눈 흔들릴 거예요. 설마 잘못 때렸나? 하고 생각할 테죠.
하. 제가 아직 노아를 사람으로 보고 있었네요. (?) 그쵸. 멈머 키우면 하는 행동이죠. (꾸닥꾸닥) ㅋㅋㅋㅋ횟수면에서 스킨십이 많다? 완 전 좋 아. 다른 사람들은 저 두 사람 다 미쳤다고 수군거릴 거 같잖아요ㅠㅠㅠㅠㅠ 저건 정상이 아니라고. 아 아 아 !!!! ㅋㅋ ㅋ ㅋ ㅋㅋ 목욕 진짴ㅋㅋㅋㅋ 하... 노아 씨가 격렬하게 싫어할 거 같아요. 평소 사람말 안 하고, 행동도 개처럼 했으면서 그때는 어쩌면 사람(이지만) 같은 반응을 보일 거 같아요. 그러고도 시켜짐(?)을 당한다면... ㅌ ㅋㅌ ㅌ 아 아 저 이거 잇고 싶은데 계속 정신이 나가려고 해요. 미챠버려. (?) 아니 아니ㅠㅠㅠ 냄새 나서 씻겨짐 당한 노아 씨..... 몸 곳곳에 있는 흉터나 이럱ㄹㄹㅈㅌ(고장!!!!) 헐 햇빛 쬐면서 그러는 거 넘 좋아요. 누군가는 정상이 아니다 그러지만, 적어도 당사자들은 행복한 그런 거라... (헉헉)
ㅋㅋㅌㅋㅌㅌㅋㅌㅋㅌㅋㅋㅌㅋㅋ 멈머노아예요... (?) 헐 낙원의 끝으로 갈까요? (붙잡음) 아직 가심 안 돼요. 저 일댈을 해본 적이 업서서 어떻게 만들면 조은지도 모른다구여...!!! 0레스는 어떻게 해야하며..........
>>869 캡틴표 맛집.... 저 오픈런 할게요. 돈쭐낼 테야. (?) >:0 >> 툭팍퍽 << 왜캐 왜캐 웃기조. ㅋㅋㅋㅋㅋㅋ XD 완전 인정사정 없이 둔탁하게 때리는 느낌이잖아요.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프고, 다 아픈데. 할지도 모르겠어요. 농담 하듯이. 대한 씨, 뻔뻔한 거 봐라. >:0 노아 씨가 대한 씨만 답 없다구 하면, 부정도 안 하겠죠? 그런가?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너는 아직도 그대로냐고 묻겠죠. 위키드와 관련된 자신을 원망하고, 그러면서도 좋아하는 그 상태 그대로냐는 뜻이겠죠. >:0 눈 흔들리는 거 귀신같이 알아차릴 것 같아요. 걱정되면 때리질 말던가.... 하고 중얼거리면서 입에 고인 피 탁 뱉기. 근데 목소리에 웃음기 서려있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가 진짜 나쁩니다! (머리박) 진짜루요. 다들 미쳤다고 하는데, 정작 둘은 신경 안 쓸 것 같죠.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웃다가 머리 박고 싶어지다가 웃다가.... 미취겠어요. (?) 흉터 그제야 처음 보겠네요.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그런데 흉터라니 너무 좋다......... (쩜쩜쩜) 그냥 손 오목하게 만들어서 물 받아 상처 있는 피부에 끼얹는 거 상상하기.... 살짝 따듯한 정도의 물. 떠내려가는 비누거품. 대한 씨는 뭐라도 걸치고 있을 것 같네요. 그야 인간이니까. 아니, 근데, 아뉘, 무리하지는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 XD (이대로면 모두 미쳐버린다 짤) 그쵸! 당사자들은 행복하니까 오케이 입니다. 👌
아뉘, 제목을 두고 가신다고 해서 이제 자러 가시는 줄 오해했다구용! >:D ㅋㅋㅋㅋㅋㅋㅋ 안 주무시면 저는 오히려 좋아. 1레스는 그러게요..... 이미지를 넣을까 싶기도 하고, 그, 커미션이요. 아니면 뭐가 좋을까..... >:3c
엄살이 왜 이렇게 심해졌어? 하다가도 진짜 아프냐면서 때리는 손에 조금 힘 빼기. 그래도 때리는 걸 멈추지 않는 건 그간 쌓인 게 있었기 때문이겠죠. 노아 씨는 대한 씨가 그대로냐고 물으면 어떻길 바라냐고 되물을 거 같아요. 내가 아직도 형을 좋아하는 거 같아? 원망하는 거 같아? 어떨 거 같은데? ㅋㅌㅋ 아ㅠ 그쵸... 걱정되면 때리지 말아야 하는데... 아니 이 남자가요. 때리게끔 만드는데요. (?) 저 지금 대한 씨 행동이 눈앞에 자동재생 됐어요. 피 뱉으며 웃는데 여기에 고통이 서려있지 않을 것 같아요. 뭔가 안도하면서도, 괜찮다면서도, 차라리 이게 낫다면서도...
ㅋㅋ ㅋ ㅋㅋㅋㅋㅋ (같이 머리박음) 아 이런 썰 진짜 부끄럽지만 귀엽고 민망하지만 사랑스럽고 어색하지만 즐겁네요. 노아 씨는 딱히 흉터 가릴 생각 안 하고 그냥 웅크리고 있을 거 같아요. 비누거품 칠할 때도 움찔했던 몸, 물 끼얹으면 또 움찔할 거 같죠. 아 사실 저 이런 상황에서 좋아하는 장면이 하나 있는데요. (머리 쥐어뜯음) 대한 씨는 옷 입은 채로 그러면 노아 씨 왠지 짜증날 거 같죠. 물론 자기가 개가 되겠다고 해서 같이 있는 거긴 한데, 목욕까지 시켜준다고? 근데 나 개잖아? 개가 이렇게 가만히 있어? 이런 생각까지 하다가 덮쳐버릴 거 같아요. 이 덮친다는 게 그 아시죠? 그 야하거나 성애의 의미가 아니라 그 대형견 씻길 때 놀아조! 하는 느낌으로 덮쳐지는 그거요. 네 그렇습니다. (?) 그래서 대한 씨도 쫄딱 젖게 만들 거 같아요. (ㅋㅋㅋㅋ) 앗 혹시 이런 정도의 수위? 가 안 된다면(상판이든, 대한주든!) 말씀 주세요. 저는 이 정도는 15금 정도로 괜찮다 생각하는 편인데 사람마다 생각하거나 와닿는 건 다르니까요!!! 아무튼 당사자들의 행복. 오케이.
악ㅋㅋㅋㅋ 그 그런 의미가 아니었어요~~~!!!! 헐. 커미션. (두근) 저 문구 같은 건 생각해 봤어요. [그들이 도망쳐 닿은 곳은 과연 낙원의 끝이던가] 이런 거요!!
쌓인 게 없을 수가 없죠. 대한 씨, 반쯤 죽다 살아나도 저는 몰라요. >:3 그게, 되게 뻔뻔하잖아요. 자기가 먼저 모질게 떠나놓고 이런 식으로 눈앞에 나타나는 거.... 그렇게 물어보면 갑자기 훅 들어온 질문에 고민할 것 같죠. 어.... 하고 이어지는 침음. "둘 다 아니었으면 좋겠다. 남남 대하듯이 아무런 생각 없었으면 좋겠고. 그런데 여기까지 온 걸 보면 그건 아닌 것 같고, 대놓고 패는 걸 보면 또 그냥 막 좋아 죽는 것 같지는 않고." 그렇게 돌려 말하겠죠. 때리게끔 만드나요? ㅋㅋㅋㅋㅋㅋ XD 대한 씨 잘못이네! (오너 공인) (?) 확실히 그럴 것 같아요. 블루투스 통했구뇽! >:3 완전히 떨어질 수도, 가까워질 수도 없는 게 재밌어요.
만약에 억지로 푸시는 거면 그만두시기예요. 지금은 안 그러신 거 같아서 다행이지만, 항상 아무때든 그렇게 해 주셨음 해용! >:3 어쩌다 이렇게 흉터가 생겼을까, 중얼거릴 것 같긴 한데 대답은 기대 안 할 걸요? 움찔거리는 거 넘 귀엽네요. 긴장하지 말라고 쓰다듬어 주는 거 아닐까 몰라. 온도 적응시켜준다고 발끝에 가까운 쪽부터 천천히 적실 것 같긴 하죠. 아뉘, 근데 이런 상황을..... 많이 보신 건가요? :0 저도 자캐놀이 경력 n년이지만 이런 썰은 처음인데....! (?) 근데 뭔지 알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근데 재가 대한 씨 뭐 걸쳤을 거라고 했을 때 거의 샤워 가운이나 하체에만 수건 두르는 정도 생각했는데 그래도 그러나요? >:0 놀라긴 하는데, 덮쳐져서는 (?) 진짜 개 대하듯 놀아줄 것 같아요. 거품 잔뜩 낸 샴푸 코에 묻혀버리기. 왠지 즐거워 보이네요. 언뜻 불건전한 것 같기도 한데, 완존 건전해. (?)
ㅋㅋㅋㅌ돌려말하는 거에 “그래서 진짜 형이 싫어.” 이럴 거 같은데 말하고 행동은 좀 반대일 거 같아요. 아 오너 공인이에요? 대한 씨 잘못이네!!! (얹혀감) 왠지 이런 상황에서 적당한 거리를 두고 연을 이어갈 거 같아요. 이전처럼 같은 집에서 살지는 않을 테지만, 같은 도시, 언제든 상황을 알 수 있는 거리 정도에서 살지 않을까 하구요. 그러다 가끔 술 한 잔 같이 하고. 식사도 하고. 뭔가 거리는 지키는 친구라는 느낌?
아헐 완전 당연하죳~!!!! 대한주도 마찬가지예요!!! 사실 제가 상판이 익숙한 사람이 아니라서 늘 걱정 고민이에요. (멋슥) 보통 엔딩 이후 애프터 하는 경우엔 (다들 성인이라) 수위 생각 않고 놀다 보니 더 그런 거 같아요. (꾸닥꾸닥) 아무튼 흉터 얘기엔 맞아요. 대답 안 해요. 쓰다듬어 주는 거 진짴ㅋㅋ 넘 스윗해요. 사실 움찔한 건 물이 차서가 아니라 그냥 긴장해서였을 뿐인데도... 앗. 그 그거죠. 개를 목욕시키는 상황 <이게 아니라 타인이 목욕을 시켜주는 상황이라는 그 그거요. (땀땀) 헐. 저는 옷 정도로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샤워가운이든 하 하체에만 걸친 거든... 덮치긴 할 것 같긴 해요. ㅋㅌㅋㅌㅋ 머리 푸다다닥도 함 해보고. 개 대하듯 놀아주면 노아도 응하듯 뺨 핥고 이런 짓도 한다 해요. 아 뭔가 진짜 이거 건전은 한데 왜 정작 저는 부끄럽죠. 부끄러운데 좋아. (죽겠음)
딱히 이유는 없어요! 강조의 느낌이긴 했는데 붉은색은 너무 강렬해서 흰색? 하다가 둘을 합치면 부농이지~ 해서 그렇게 되었어요. ㅋㅊㅋㅌ 지금 생각하니 녹색이나 흰색 바탕에 검정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훗훗훗 그럼 그 외로 더 들어갈 건 뭐가 있으려나요? 프로필 링크? 근데 노아는 제대로 된 프로필이 없 없는디...?!??
둘 중에 싫은 쪽이냐고, 말은 그럴 것 같긴 한데 진짜로 그렇게 믿진 않을 것 같아요. 그럼용! 대한 씨 잘못입니다! >:0 (어리둥절한 대한 씨) 그러려나요. 대한 씨, 스스로는 노아 씨와의 거리감을 결정하지 못할 것 같고 어영부영 그렇게 지내게 될 것 같네요. 식사할 때 되게 친근한 듯 보이면서도, 허공에 붕 뜬 것 같은 얘기 할 것 같단 생각이 있어요.
감사해요! 저는 상판이 익숙하긴 한데, 또 아니라면 아니고..... (?) 뭐라고 설명하면 좋을까. 암튼 가능한 연령가에 따라 수위를 조절하는 데에 능숙한 편이긴 해요. 그런데 이게 또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달라서, 저 사람은 제가 과하다 생각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까요? 속으로는 누군가 그렇게 생각할지 몰라도, 조심하는 편이기도 해서 지금까지 대놓고 문제가 된 적은 없어요.
타인이 목욕을 시켜주는 상황이라고 해도 저는 처음인데 (?) 좀 놀랍네요. :0 (?) 앗아아, 내, 내가 처음 보는 상황이 있어? (?) 노아 씨, 망설이지 않는구뇽. >;3 노아 시는 강아지야. 진짜 강아지야. 이 틈을 이용해 와바박 머리도 샴푸질해요. 뭔가, 몸이 닿더라도 되게 스스럼없을 것 같네요. 신났네, 하면서 받아주는 대한 씨. 그럼 이건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 편하게 입고 나온 대한 씨가 노아 씨 머리 말려줘도 되는 타이밍인가용? >:0 물론 자기 들어갔다 나오는 동안 옷은 노아 씨가 갈아입도록 놔둘 것 같네요.
저도 내일 되면 어떨지 몰라요. >:0 (불태우고 있음) (?)
그런 분홍색.....! 저는 분홍색 좋아하니까요! 둘에게는 녹색이 조금 더 어울리는 듯도 하고요! 프프프로필. 저도 다시 써야 하나? >:3c 아... 안써도 되지 안을까요? (?)
뭔가 이미 한 번 부서져서 잘 붙여놨는데 언젠가 또 부서질수도 있단 느낌이 들어요. 그치만... 그치만...!!! 좋다고 이 어정쩡한 관계ㅡㅡㅡ!!!!
오, 완전 선배님이시군요. (?) 저를 잘 부탁합니다 (굽신굽신) 저도 딱히 문제가 된 적은 없는데, 아무래도 상판 외의 다른 판에서 문제가 된 것(저 말고요!)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여러의미로 조심스럽더라구요. 그래서 늘 생각해요. 소통이 짱이다.
앗ㅋㅋㅋㅋㅋ 저는 좀 있어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런 상황에서 관계가 되는 캐릭터들은 보통 커플이긴 했죠. (하하하) 대한주가 처음 보는 상황이 잇어? 완전 귀엽다. (?) 댕노아는 댕노아니까요. 하지만 나중에 혼자 있을 땐 베개를 한 세 개쯤 터트리지 않을까 싶어요. 와바박 샴푸질ㅋㅋㅋ 눈에 샴푸 들어갈까봐 질끈 감아요. 몸이 닿는 거... ㅎㅏ 온기의 나눔 <이게 너무 좋아서 또 도라방스 돼요. 헐 당연하죳~?! 당장 머리 말려줘. (?) 노아 씨 옷 잘 챙겨입고 나와서 소파 앞 바닥에 탈푸닥 앉은 채 대한 씨 바라봐요. 머해. 안 말려주고. 하는 눈으로요.
ㅋㅋㅋㅋㅋ 좋아요, 같이 불태워버려~!!!!!!
홀 그럼 프로필은 빼고 그냥 0레스에 [그들이 도망쳐 닿은 곳은 과연 낙원의 끝이던가] [기어코 두 사람은 낙원의 끝에 도착하여 무엇하는가] 이렇게 적어두 되까요?!?! (당장 세울 준비함) 제목은 [1:1] 낙원의 끝 <이케만 적어도 되는지...!!!!
>>876 마자요, 마자요! 오히려 그래서 좋은 거라규요! >:0 뭔가 삐끗하면 또 부서질 것 같은데, 그 부서진 게 또 완전히 박살난 건 아닐 것 같고, 언제든지 누덕누덕 기울 수 있을 정도의 느낌일 것 같아요. >:3
그렇게 되나요? (에햄!) 이러다가 제가 사고 치면 어쩌죠? (?) >:0 갑자기 걱정 돼. 절 믿지 마세욧!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소통이 짱이다. 어떤 관계에서든 그런 거 같아요. >:3
음? 질투해야 되는 타이밍인가요? >:0 (?) 저는 애기입니다. >:3 응웨. 아니, 근데 왜 하고많은 썰 중에 얌전하게 씻겨주는 썰은 업었는지 몰겠네요? 풀었다면 논커플 위주로 풀었을 것 같기도 하구. (곰곰) >:3c 암튼 노아 씨를 위해서 베개를 많이 준비해야겠네요. (귀여워) 눈 감으면 머리카락에서 거품 흘러내리지 않게 손으로 슥슥 닦아줘요. (같이 도라방스 됨) 체온 평소엔 어떨지 몰라도 씻을 땐 비슷해져 있을 거 생각하면 왠지 몽글몽글하네요. 노아 씨 뻔뻔해. 그래서 귀여워. >:3 대한 씨 왠지, 110볼트 특유의 그 소음만 시끄럽고 가벼운 느낌의 드라이기 사용해서 말려주는 거 생각나네요. 그런데 노아 씨 머리 길이에 따라서 길어지면 엉망진창으로 뻗치게 말려주는 거 아닌가 몰라.
좋아용! 저는 더 없는 것 같아요. (애초에 글을 잘 못 지음) >:0 근데 곧 자러가야 할 것 같아요.....!
(맞다고 온몸으로 팔딱팔딱 함) 한껏 기워진 것은 결코 새것이 될 수는 없죠. 관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아니 제가 봐온 대한주는 사고 안 치실 것 같은 걸요!! 하지만 그렇게 되면 제가 못 본 척 해드리겠습니다. (?)
아니 웨 질투를...!!! 얌전하게 씻기는 썰? 당근빠따 있죠. 논컾도, 컾도...!!! 하지만 뭔가 욕실에서의 사건은 재미있지 않나요? (이런 발언) 뭐 덮쳐지지 않았다면 끝까지 얌전히 씻겨지고 나와서 얌전히 옷 입고 말려주기를 기다렸을 거예요. ㅋㅌㅋㅌㅋ 아ㅠ 아ㅠ 체온 진짜... 뭔가 딱 기분 좋은 채온에서 조금 높은 것도 좋아요. 노아 씨 평소 체온은 어떠려나요. 오히려 좀 낮을지도요. ㅋㅌㅌㅌㅋㅋ 머리 말려주는 거. 지금 드라이기 소리 들렸어요. 머리가 긴 상태면 좀 덜 뻗쳤을 거고, 짧으면 완전 중구난방이었을 것 같아요.
(끄덕끄덕 함) (펄떡펄떡 함) 맞아요. 기워진다고 딱히 튼튼해지지 않는 것도 있고요. 그그그, 그런가요!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만! >:3 만약에 그렇게 되면 ㅋㅋㅋㅋㅋㅋ 서로 허물을 가려줍시다..... 저기요, 이거 에반 거 같아용! 하고 말도 해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XD (웃는 게 웃는 게 아님)
그러게요! 근데 그건 그래요. 욕실에서는 해리포터 배우랑 말포이 배우처럼 놀기만 해도 재밌죠. >:3c (차마 숭한 드립을 칠 수 없음임) >> 덮쳐지지 않았다면 << 몬데요. 이거 몬데요. 이거 모야. (동공지진) 대한 씨는 남성치고 높은 편일 것 같은 느낌이에요. 노아 씨, 시원하겠다. (?) >:0 반복되면 머리 말려주는 스킬 (?) 늘어서 그럭저럭 괜찮게 말려줄 줄도 알게 되겠죠. 머리카락 관리는 어떻게 해 주려나.... >:3c 한 어깨 날개뼈 쯤에서 잘라주다가 여름에는 짧게 잘라주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노아 씨의 의사.... 반영될지도?
ㅋㅋㅋㅋ말이 이상했어요...! 덮치지 않았다면인데...!!!! (동공지진) 노아 씨 체온 높아지면 지금 겁나 뭔가 부끄러운 상태라는 소리일 거 같아요. (ㅋㅋㅋㅋ) 오, 높은 체온. 완전 좋아. 겨울에 인간 난로가 되어주는 대한 씨... (?) 헐 머리 말려주는 거 진짜 미치겠어요. ㅠㅠㅠㅠ 노아 씨 사람말 하면 안 되니까 손짓발짓 하며 이렇게 잘라줘! 이런 거 요구할 수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