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TMmm6tsoPA
(YbyVGvVQ9I )
2024-04-25 (거의 끝나감) 01:32:28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6419 어려져라 빔 이벤트: situplay>1597046347>173
237
금주
(6tTAMX3.ps )
Mask
2024-04-26 (불탄다..!) 00:11:38
>>220 아 옆에서 돈 먹었냐며 자판기 발로 찰 금이가 있어요. (?) 아플 때.. 후우우우우.... (이마 쳐요)
238
영희-청윤
(0u1OSL4v1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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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불탄다..!) 00:11:42
>>0 어려져라 빔 이벤트: situplay>1597046347>173 >>158 "볶음밥 마스터(?)에게 이런 칭찬을 받다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말은 장난스러웠 지만, 영희는 그래도 기분이 매우 좋아졌다. 집에서 만들어온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체리 파이를 후식으로 준비하면서, 청윤 선배의 질문에 과거의 기억이 떠올랐다. "기본은 울 엄마에게서 배웠죠. 제과라들지, 음료라들지. 카페를 운영하셨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시켜서 한 거얐는데, 나중에는 재미가 붙어서 이것 저것 알아보고 해보다가 요렇게 왔죠~ 해먹는게 더 맛나고." "그리고 어렸을적 뒷산에 놀러 갈 때 동물들을 많이 사냥했는데, 특정 요리 방법이나 처리 방법 모르면 맛이 없거든요. 곰이라들지, 호랑이 라들지, 드래곤 이라들지..." (뭔가 이상한게 뒤에 있었지만 무시하자)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밥 해주고 맛있게 먹어주는거 보면 참 귀여...아니, 좋거든요~" 영희는 웃으면서 말했다. 청윤 산배가 볶음밥 먹는 모습은 흡사 아기 고양이가 밥그릇에 몸을 들이밀고 먹는것을 방불케 했으니까.
239
혜성주
(CcSTvUuRoU )
Mask
2024-04-26 (불탄다..!) 00:12:05
자러 간 사람들은 굿밤. >>224 크아악 죽여줘(이러기) >>227 하지만 참지 않으면 연산을 할 수 없는걸. >>230 (정작 오너는 지폐를 먹어도 기찮아서 연락 안하는 사람임) 하지만 이제는 참을 필요가 없지 우리에겐 위대한 힐러가 있으니 (?)
240
영희주
(0u1OSL4v1k )
Mask
2024-04-26 (불탄다..!) 00:12:11
>>234 귀엽다! 볼 아구아구 하고 싶다!
241
혜우주
(sb3zpAc/qA )
Mask
2024-04-26 (불탄다..!) 00:13:05
그치만 이 사람들 진행 아니면 힐러 안필요하자나 쉬익
242
리라주
(SDHRE6u.gI )
Mask
2024-04-26 (불탄다..!) 00:14:18
굿위치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부정하고_싶어했던_것은 🤔 많고 많은데... 본인 안에 내재되어 있는 일반적이고도 본능적인 감정들 중에 부정적인 것? 누군가 나를 싫어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 누군가의 관계가 꼭 좋은 쪽으로 흘러가지 않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 등 자캐가_새벽까지_깨어있다면_그_이유는 1. 찡찡이가 깨워서 놀아주고 있거나 2. 숙제 같은 걸 하거나 3. 스트레스성 불면증. 이 경우에는 편지를 쓴다. 대부분 보내지는 않음 자캐의_스트레스_받는_상황에_대한_대처_방법은 랑이 껴안기, 댄스 안무 따기, 우쿨렐레 연주, 찡찡이 복복, 친구들과 수다, 빗자루 타고 높이 날기 근데 이건 해소법이구나 대처법은 글쎄...🤔 오는 걸 덜 받는 방법은 아직 익히는 중인 것 같다. 지금은 여과없이 받고 나중에 해소하는 편이지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243
청윤주
(2gTmiLFUJw )
Mask
2024-04-26 (불탄다..!) 00:14:33
아 아기 청윤이 아주 전에 만들었었는데
244
혜성주
(CcSTvUuRoU )
Mask
2024-04-26 (불탄다..!) 00:15:09
>>234 (사진저장 사진저장사진저장) >>237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혜성 그거 보고 기겁해서 금이 말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치만 이혜성도 코뿔소인걸...? 맞다 금주금주야 금이 성장을 더 시킬 생각 있니? 이혜성 키를 170 딱코로 키울까 생각 좀 하고 있거든
245
리라주
(SDHRE6u.gI )
Mask
2024-04-26 (불탄다..!) 00:15:13
>>234 금이 아가때도 파란 눈이었구나 악 귀여워🥹 씻고왔다 다들안녕~
246
혜성주
(CcSTvUuRoU )
Mask
2024-04-26 (불탄다..!) 00:16:10
음 역시 리라주 안정적인 맛집이야 >>241 하지만 평소에도 마구 다치는 건 동월이가 유일하니까()
247
리라주
(SDHRE6u.gI )
Mask
2024-04-26 (불탄다..!) 00:16:58
>>243 청윤이도 파란 눈이구나 후후 너무너무 귀엽군 아기단발흑발아기🤗
248
◆TMmm6tsoPA
(uUnD0ZcV9w )
Mask
2024-04-26 (불탄다..!) 00:17:17
>>234 헤에...완전 귀엽군요!! (야광봉) >>242 역시 누군가에게 미움받는 것을 싫어하는군요. 리라는...가급적 1번이었으면 좋겠네요. 8ㅁ8 ㅋㅋㅋㅋㅋㅋ 리라의 하루는 오늘도 매우 즐겁게 이어지는군요! 어서 오세요!! >>243 이것도 귀여워!! (야광봉)
249
여로주:3
(t21cd/QhLA )
Mask
2024-04-26 (불탄다..!) 00:17:48
청윤이도 귀엽다!!!!
250
여로주:3
(t21cd/QhLA )
Mask
2024-04-26 (불탄다..!) 00:18:16
리라 스트레스 해소 귀여워...... 리라주 어솨!
251
혜우주
(sb3zpAc/qA )
Mask
2024-04-26 (불탄다..!) 00:19:12
>>242 리라의 부정적인 면은 평소에도 잘 드러나서 알고 있었지 음음 지금은 그 비율이 많이 줄은 거 같아서 다행이야 ㅋㅋㅋ 찡찡아 집사는 사람이야 밤에 자야해... 스트레스 대처법은 스트레스를 안 받는 거라던데 (대체 그걸 어케함) 해소법 확실하니 좋다 혜우우가 높게 평가(???) >>246 뭐 글킨하지 (널브랑) 그래서 슬슬 딴짓 좀 구상해보려구
252
혜우주
(sb3zpAc/qA )
Mask
2024-04-26 (불탄다..!) 00:20:24
>>243 아가 오목눈이! 아니다 깜머니까 아가 까치?(?) 단발 찰랑찰랑 눈 또랑해서 몹시 귀여운 것이어오
253
여로주:3
(t21cd/QhLA )
Mask
2024-04-26 (불탄다..!) 00:20:34
12시 지났길래 한 번 해시진단 돌려봤는데.. .오오.,...dice 1 2. = 1 1. 이름 2. 이명
254
청윤 - 영희
(2gTmiLFUJw )
Mask
2024-04-26 (불탄다..!) 00:20:57
>>238 "부모님에게 배웠구나! 카페라.. 카페면 막 디저트도 얻어먹고 그랬어?" 어렸을때 볶음밥에 빠져 지내며 왜 우리집 부모님들은 중국집 주인이 아니신거지 하고 아쉬워했던 기억이 있었다. 뭐, 경찰이나 사서도 청윤이에게 큰 영향을 끼친 직업이니 금새 잊혀진 일이지만 말이다. "뒷산에서 곰..?" 잠시 이상함을 느낀 청윤이었지만 맛있는 볶음밥이 사리분별을 흐리게 만들어 뭐 되었나 하고 넘긴 청윤이었다. "귀엽..다라..! 아하하하 어쨌든 자기가 만든 음식을 남이 맛있게 먹어주면 좋긴 하지..!" 청윤은 부끄러움에 얼굴이 좀 빨개져선 볶음밥에만 집중했다.
255
청윤주
(2gTmiLFUJw )
Mask
2024-04-26 (불탄다..!) 00:21:22
저때 청윤이는 경찰이 되겠다는 꿈에 부풀었었죠..(아련)
256
영희주
(0u1OSL4v1k )
Mask
2024-04-26 (불탄다..!) 00:23:26
김영희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1분_30초_안에_머랭을_칠_수_있는가 영희: 30초면 충분!(팔에 모터) 영희주: 않이 다 튄다고;;; 자캐가_돈을_버는_방법 현재는 헬스장 알보! 다른 알바나 노다가들도 가능하다! 물론, 지나가는 스킬아웃들을 두들겨 패서 삥 뜯는 것도 잊지 않는다! 노점 같은걸 열 때도 가끔있다 자캐의_생일을_보내는_방식은 체리 체리 체리이이이이이이이가 가득한 음식들을 만들어서 지인들과 함꼐 마니마니 먹는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257
◆TMmm6tsoPA
(uUnD0ZcV9w )
Mask
2024-04-26 (불탄다..!) 00:24:18
>>256 .....에엗....(동공지진) 그 와중에 스킬아웃 삥을 뜯으면 어떡해요! ㅋㅋㅋㅋㅋㅋ
258
여로주:3
(t21cd/QhLA )
Mask
2024-04-26 (불탄다..!) 00:24:30
성여로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돈을_넣은_자판기가_돈을_먹었다면 자판기 돌아보고 적힌 기사 번호로 전화를 건다:3 자캐가_스트레스_푸는_방법 게임! 마피아류 게임 하면서 스트레스 풀거나 혼자서 카드 게임 하면서 스트레스 푼다>:3 자캐가_옷을_벗는_순서 그렇게 막 특이하지는 않다구:3 겉옷->양말->상의->하의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여로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꾸는_꿈의_종류 얘가 일단 잠을 자는지의 여부부터.. :3c 근데 자면, 보통 과거를 꿈으로 꾸거나 게임으로 꾼다:D 자캐의_나이를_열살_올려보자 10살... 좀 더 여우가 된다:3 자캐를_유혹하는_방법은 게임하자 하면 넘어감. 특히 보드게임. 상자아이라던지, 레지스탕스아발론이라던지, 바퀴벌레 포커라던지, 돈터치크락켄이라던지 하룻밤의 늑대인간이라던지, 타뷸라의 늑대 같은 거... :3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259
여로주:3
(t21cd/QhLA )
Mask
2024-04-26 (불탄다..!) 00:25:07
일단은 나도 더 이상은 무리가 될 거 같아 자러갈게 빠ㅏ이ㅣㅣ
260
청윤주
(2gTmiLFUJw )
Mask
2024-04-26 (불탄다..!) 00:25:46
스킬아웃 삥...ㅋㅋㅋㅋ
261
혜우주
(sb3zpAc/qA )
Mask
2024-04-26 (불탄다..!) 00:25:53
>>256 완성된 머랭이 사용한 흰자의 반에 반도 안 되는 것에 대하여... 영희 생활력 만땅이구나 그치만 저지먼트 달고 삥은 뜯지 말자 걸리면 저기 인천 앞바다에 날려질 거야
262
영희주
(0u1OSL4v1k )
Mask
2024-04-26 (불탄다..!) 00:26:39
>>257 사실 작은 체구로 일부러 시비를 걸게 한 다음 명분을 만들어서 삥을 뜨는다 카더라(?) 라는 설정이...? ("나 야캐요~ 나 길 잃어 버렷어요~ 하다가 덮치는...)
263
혜우주
(sb3zpAc/qA )
Mask
2024-04-26 (불탄다..!) 00:26:49
>>258 그러니까 보드게임판을 열고 덫을 설치하면 100% 여로를 잡을 수 있다 이거지?(?) 여로주 잘 자
264
◆TMmm6tsoPA
(uUnD0ZcV9w )
Mask
2024-04-26 (불탄다..!) 00:27:56
안녕히 주무세요! 여로주!! >>258 역시 보드게임을 엄청 좋아하는 여로...(엄지척) 아니..잠은 자야죠!! (흐릿)
265
영희주
(0u1OSL4v1k )
Mask
2024-04-26 (불탄다..!) 00:28:03
>>261 저지먼트 달고 하지는 않겠죠ㅋㅋㅋㅋㅋ
266
리라주
(SDHRE6u.gI )
Mask
2024-04-26 (불탄다..!) 00:28:09
>>248 박호수 일 이후로 날 싫어하는 사람이 존재한들 내 세상이 무너지는 게 아니라는 건 알게 됐지만 여전히 미움받는건 슬프다네🙃 그래도 점차 밸런스를 맞춰갈 것이야 ㅋㅋㅋㅋㅋㅋ 맞아 사실 리라는 숙제가 젤 싫대(?) 캡틴도 안농이야~ >>250 좋아하는 것이 많으면 스트레스 해소가 용이하니 좋은 것이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고 말이지 여로주도 안농~ >>251 그치ㅋㅋㅋㅋㅋ 히히 많이 밸런스를 맞춰나가고 있지요 모카고와 함께 원활히 성장 중이다 찡찡이: 웅냥(모르겠고 낚싯대를 흔들어라냥) 리라: (자게해줘) 😏 후후 혜우우가 높게 평가라니 이거뿌듯한걸요 감사합니다 리라가 헤헤하고 웃습니다(?) 혜우우도 안농! 다들은농!!!!! 그리고나는자러가겠다 좀 더 놀려고 했는데 눈이 살살 감기네 잘자 이따보자😘
267
영희주
(0u1OSL4v1k )
Mask
2024-04-26 (불탄다..!) 00:30:12
>>266 주무세요~
268
◆TMmm6tsoPA
(uUnD0ZcV9w )
Mask
2024-04-26 (불탄다..!) 00:30:52
안녕히 주무세요! 리라주!
269
혜우주
(sb3zpAc/qA )
Mask
2024-04-26 (불탄다..!) 00:31:01
리라주도 잘 자라
270
청윤주
(2gTmiLFUJw )
Mask
2024-04-26 (불탄다..!) 00:31:35
리라주 안녕히 주무세요!
271
금주
(6tTAMX3.ps )
Mask
2024-04-26 (불탄다..!) 00:32:35
>>242 >>랑이 껴안기<< 아, 완벽한 힐링 방법이에요... >>245 앗. 실수에요. 00 >>244 후히 uvu 아 당연히 있어요. 응.
272
금주
(6tTAMX3.ps )
Mask
2024-04-26 (불탄다..!) 00:36:03
리라주 안녕히 주무세요.
273
성운주
(hmcKJH0woo )
Mask
2024-04-26 (불탄다..!) 00:43:06
답레가 안써져요. 이제 안자면 내일 못 일어나는데...
274
혜우주
(sb3zpAc/qA )
Mask
2024-04-26 (불탄다..!) 00:44:44
>>273 그거 졸려소 그론거니까 자고 일어나서 써라 (복복복복)(담요말아 꼬옥)
275
영희-청윤
(0u1OSL4v1k )
Mask
2024-04-26 (불탄다..!) 00:44:50
>>0 어려져라 빔 이벤트: situplay>1597046347>173 >>254 "그랬죠~ 어렸을 때 평생 먹을수 있는 디저트를 다 먹었을걸요, 아마?" 얘가 건강하게 클려면 많이 먹어야 한다는 영희네 부모의 신념과 5살 때 부터 아주 칼로리를 물 쓰듯 하던 영희의 신진대사가 합쳐져서 유난히 많이 먹었다. 아니, 아주 카페의 케이크를 마셔됐다고 해도 무방했다. "그리고 당연히 좋죠. 선배 같은 귀.여.운. 사람이 맛있게 먹고 있는걸 보면 절로 힐링이 된다구요~" 얼굴이 빨게진 청윤을 보면서 웃는 영희 였다. 무심코 청윤의 머리를 쓰다듬으려는 충동이 있었지만, 참았다. 영희는 신사, 아니 숙녀(?) 였으니까 말이다! "자, 볶음밥 다 먹었으면 후식으로 체리 파이도 먹어요~ 아이스크림도 얹었으니까! 다 제가 수제로 만든거니까요!"
276
영희주
(0u1OSL4v1k )
Mask
2024-04-26 (불탄다..!) 00:45:53
할머니가 빙의한 영희다~
277
◆TMmm6tsoPA
(uUnD0ZcV9w )
Mask
2024-04-26 (불탄다..!) 00:46:53
>>273 자. 어서 주무세요! 성운주!
278
영희주
(0u1OSL4v1k )
Mask
2024-04-26 (불탄다..!) 00:47:57
그리고 이쪽도 슬슬 나가야해서...(8 47 아침) 얼른 간단한 훈련만 올리고 들어가봐야 겠네요~
279
◆TMmm6tsoPA
(uUnD0ZcV9w )
Mask
2024-04-26 (불탄다..!) 00:55:44
안녕히 가세요! 영희주!
280
성운주
(hmcKJH0woo )
Mask
2024-04-26 (불탄다..!) 00:56:05
답레를 쓰면서 생각해보니 유준씨한테 폐를 너무 끼치는 게 아닌가...... 좀더 생각해보고... 좀 쉬고..써야겠어요
281
청윤 - 영희
(2gTmiLFUJ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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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불탄다..!) 00:56:45
>>275 "정말? 와..." "그렇게 해서 쑥쑥 컸던거구나?" 뭐, 솔직히 청윤은 단 걸 좋아하진 않는다만 그래도 어떤 느낌일지 대충 예상은 가는 것 같았다. 어쨌든 잘 먹어서 잘 컸구나. 그렇게 생각하니 정하는 많이 질투를 느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으으으.." 청윤은 얼굴이 빨개져선 별 말을 하진 않았다. 똑같이 귀엽다고 해주는 건 예외사항이었다. 이미 귀엽다고 해줄 한명이 존재하니까. "아, 고마워. 잘 먹을게" 뭐, 볶음밥도 해줬는데 거절하긴 뭐했다. "냠냠냠..." 새콤한 체리와 달콤한 아이스크림의 만남. 누구에게든 완벽할 조합이었다. 청윤도 그럭저럭 먹을만해서 고개를 끄덕였다. 다만.. "진짜 잘 먹었다.. 후우.. 배불러어.." 뭔가 볶음밥과는 다르게 배가 훨신 빠르게 차는 것 같았다. 청윤은 의자에 기대 배를 통통 두드렸다. 어린이가 보일만한 동작이었다. "영희 볶음밥 먹은 뒤로는 뭐 하려고 했어? 난 사실 부실에 책 좀 읽다가 가려고 온건데." 뭐, 정확힌 부실에 머무르다 무슨 일이 생기면 출동하려는 의미도 없진 않았다만. /영희주도 나중에 다시 만나요!
282
청윤주
(2gTmiLFUJw )
Mask
2024-04-26 (불탄다..!) 00:57:01
저도 그만 자볼게요..!
283
혜우주
(sb3zpAc/qA )
Mask
2024-04-26 (불탄다..!) 00:58:51
>>278 영희주도 잘 다녀와라 >>280 (이 무슨 심심한 고민) 구르라고 만든 npc인데 상관없다 마구 굴려라 글고 일단은 자라 졸려가지고 생각이 잘 안 도는겨 응
284
혜우주
(sb3zpAc/qA )
Mask
2024-04-26 (불탄다..!) 00:59:04
청윤주도 잘 자
285
◆TMmm6tsoPA
(uUnD0ZcV9w )
Mask
2024-04-26 (불탄다..!) 01:01:28
안녕히 주무세요! 청윤주!!
286
김영희-훈련
(0u1OSL4v1k )
Mask
2024-04-26 (불탄다..!) 01:02:49
"후...후...후..." 영희는 현재 .dice 250 350. = 284 kg에 달하는 쇳덩이들을 들고, 50kg의 추를 각각의 발에 달고 인첨고 내의 인공산을 오르내리고 있었다. 레벨 2가 된지 얼마 안되었지만, 혹시나 레벨 2가 되면서 능력들 사용하면 기력을 더 소모 할수 있을지도 모르닌 체력, 욱체 훈련을 더 해야 한다는 것이 영희의 판단 이였다. 오히려 칸트롤이 더 좋아져서 기력이 덜 빨리는 듯 하지만...그래도 욱체 훈련은 중요 한것이 였다. 특히 지구력이 중요해졌으니까. 그날 새벽 부터, 땅달막한 빨간 머리 여자아이가 저런 무시무시한 웨이트를 들고 등산을 한다는 이상한 괴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한다. "아니 내가 봤다니깐?!? 웬 초등학생 여자얘가 헬스장에서 쓰는 바벨이랑 그 눕는 벤치를 통째로 들고 등산로를 뛰어다니고 있더라고!" "뭔 개소리야?!" "나도 몰라?!?!?!?"
287
영희주
(0u1OSL4v1k )
Mask
2024-04-26 (불탄다..!) 01:04:12
그럼 전 들어갑니다~~ 다들 조은 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