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TMmm6tsoPA
(pRRJHjH6Ok )
2024-04-22 (모두 수고..) 23:39:17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6305 어려져라 빔 이벤트: situplay>1597046347>173
289
혜우주
(DW1KN3cCsI )
Mask
2024-04-24 (水) 05:57:56
>>287 음 글치? 지금은 몸이 작으니까 원래보다 더할거고 음 으으음 (옆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왜 그런 눈으로 보는건데
290
성운주
(IE8WDLzK/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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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水) 06:03:20
>>289 https://www.youtube.com/watch?v=RLrh1IstMHM imaginary express의 뮤비마냥 인첨공 야경 위의 밤하늘을 같이 손잡고 날아가는 망상을 해보고 있었는데 망상으로 남겨뒤야겠어요🙄 아니 초를 친다시기에. 👀
291
혜우주
(DW1KN3cCsI )
Mask
2024-04-24 (水) 06:06:44
>>290 오오... 나중에 커지면 하자 커지면 지금은 높이높이만 해도 동공지진 올 걸 ㅋㅋㅋ 아 그 초를 친다는게 성운이 기준? 일걸 ㅋㅋㅋㅋㅋㅋㅋ 두번이나 아저씨라고 부른 복수다
292
성운주
(IE8WDLzK/k )
Mask
2024-04-24 (水) 06:14:25
>>291 (헛된 망상을 조심스레 넣어둠...) 안들린다고 안들리게 속닥속닥한건데 들렸나요..! 유준씨 귀가 밝으시구먼 쳇
293
성운주
(IE8WDLzK/k )
Mask
2024-04-24 (水) 06:15:32
그리고 유준씨 성운이가 설표상태면 형이라고 불러주겠는데 6짤애기한테 형이라고 부르라는거는 너무 노양심아니오!
294
혜우주
(DW1KN3cCsI )
Mask
2024-04-24 (水) 06:17:16
>>292 (오늘도 키모이한 성운주를 흐뭇하게 바라봄)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애들이 속닥거려봤자 그 볼륨 조절 못 해서 다 들리는거 킹정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준 : 아 어쩌라고 나 아직 30대야 이 자식아
295
성운주
(IE8WDLzK/k )
Mask
2024-04-24 (水) 06:23:39
30대면 아저씨맛잔아......
296
혜우 - 성운
(DW1KN3cCsI )
Mask
2024-04-24 (水) 06:32:57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온전한 기억도 아닌, 어슴푸레한 기억에 내가 있음을 나는 기뻐해야 할까. 성운의 어느 순간에도 내가 신기루처럼 자리하고 있다면. 그리고 곧 새로이 생각했다. 그 사실이 기쁘지 않으면 지금이 행복의 한 조각이 아니라면 대체 무엇이 기쁨이고, 행복일까. 열일곱의 나와 열여덟의 성운은 어떻게 해도 체격차가 나서, 마주 안으면 한 쪽이 폭 파묻히는 모양새였다. 그러나 지금은 누가 더 큰지를 따지는게 의미 없을 차이라서 서로 짧은 팔로 서로를 안으면 서로의 품이 가득 찼다. 여전히 따뜻하고, 포근했다. "......" 품 속에서 성운의 앳된 목소리가 간질하게 들려왔다. 아이 특유의 잔망스러움과 비밀을 간직한 설레임이 몽글몽글 스며든, 예쁜 밤하늘색 유리구슬이 도르륵 굴러가는 듯한 울림이었다. 나는 모르는 감각이 명치에 간질거려서 성운이 맞잡은 손을 꼼지락거렸다. 대관람차라... 대답 대신 내 손을 잡은 성운의 손을 당겨 뽀얗고 부드러운 손등에 볼을 부볐다. 솜털 보송한 볼을 부비고 성운을 바라보았다. 물결 없는 검은 바다에 밤하늘이 조용히 비추었다. - 삐리릭! 그러다 갑자기, 소파를 향해 발소리가 뚜벅뚜벅 걸어왔다. 소리의 정체는 당연히 유준이었다. 그는 나와 성운을 위에서 바라보며 말했다. "가긴 어딜 가. 이 사고뭉치들. 속닥속닥하긴." 애들이 아무리 목소리 낮춰 소곤거린다 한들 어른의 귀에는 조금만 집중해도 들릴 만 했다. 특히나 유준은 귀가 밝은 편에 속했다. 딱히 아저씨, 라는 단어에 반응한 건 아니었다. 그렇고말고. "너, 서성운, 네 보호자 오셨대니까 가자. 이리 나와." 유준은 일부러 엄하게 말하며 찰싹 붙은 두 꼬마를 향해 손을 뻗었다. 하는 말이며 행동을 보면 꼭 억지로 떼어 놓을 듯 했지만 그건 살짝 장난이었고 담요로 나와 성운을 감싸 안으려 했다. 생각대로 되었다면 안아들고 사무실을 나가 로비로 갔겠지만- 과연 그렇게 되었을까?
297
성운주
(IE8WDLzK/k )
Mask
2024-04-24 (水) 06:34:45
(읽으면 읽을수록 기가참.) 당신 훈련에서는 성운이에대한기억 잃어버린것처럼써놓고는사람을이렇게낚아 (서럽)
298
성운주
(IE8WDLzK/k )
Mask
2024-04-24 (水) 06:36:15
.oO(혜우 손잡고 도망칠까?) (결국 돌아가기시작한키모회로)
299
혜우주
(DW1KN3cCsI )
Mask
2024-04-24 (水) 06:36:31
하하 하하하! 기가 차지만 그래도 안심되쥬? 서럽지만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하쥬?
300
성운주
(IE8WDLzK/k )
Mask
2024-04-24 (水) 06:40:53
(들이받기)
301
혜우주
(DW1KN3cCsI )
Mask
2024-04-24 (水) 06:42:10
후엥 (쓰러짐)(하지만 즐겁다)
302
성운주
(IE8WDLzK/k )
Mask
2024-04-24 (水) 06:46:08
>>301 https://www.youtube.com/shorts/SK9hndtr4is (고양이팽이돌려버리기) 유준씨 사무실이 몇층이더라요...? (아직 계산중인 키모회로)
303
혜성주
(s5kTSvlXFo )
Mask
2024-04-24 (水) 06:46:27
(스쳐지나감)
304
혜우주
(DW1KN3cCsI )
Mask
2024-04-24 (水) 06:47:48
>>302 후에에에엥 (빙글빙글)(즐 겁 다!) 유준이 사무실 어 3층? 이라고 합시다 지금부터
305
혜우주
(DW1KN3cCsI )
Mask
2024-04-24 (水) 06:48:07
>>303 (바짓가랑이에 털뭉치 달아줌)
306
서연 - 이벤트
(47aIUTvQXA )
Mask
2024-04-24 (水) 06:49:04
>>0 situplay>1597046419>246 @김영희 " 에고데고, 줄 길다... " 줄이려는 옷이 한두 벌이 아니긴 다들 마찬가지인지 줄이 줄어들 기미를 안 보인다. 덕분에 주저앉아 있어도 비교적 느긋. 아니, 아예 서연처럼 주저앉은 어린이(???)도 제법 있다. 근데 안 그래도 작아진 몸에 주저앉아 있으니, 주변 시야가 다른 사람들에게 다 가려진다. 성운이랑 새봄이가 '낮은 공기단' 운운했던 게 이런 기분인가? 정말로 낮은 공기만 마시는 거 같잖아. 어쨌거나 토실이는 정말 애썼다. 고생 많았다고 꼭 안아 주고 싶지만, 몸이 땀범벅이라 그랬다간 토실이가 더러워지겠다. 하여 그냥 토실이의 쫑긋한 귀나 살살 쓰다듬고 있으려니 톡이 울렸다. [김영희]: 지금 간다~. [ 어? 너 줄 ㅅ ]> 김서연 줄 서 있는 거 아니냐고 치는 도중... " ??!!??!! " 또다시 터무니없는 일을 목격하게 된 서연이었다. 영희를 닮은 실루엣이 태양을 가렸나 싶더니, 서연의 옆에 영희가 콱 착지했다. 당연히 서연의 앞뒤로 줄지어 있던 어린이(???)들은 경악해서 비명 지르고 난리가 났다. " .............. " 이건 무슨;;; 영희가 어디서 날아온 건지, 그 높이에서 떨어졌는데도(여느 사람이면 안 좋은 생각 하고 뛰어내린 거래도 안 이상하다!!) 무슨 수로 내가 기숙사 침대에서 뛰어내린 것보다 더 멀쩡하게 착지했는지 같은 게 모조리 불가사의였다. 얘랑 있으면 세상이 만화 같아지네. 영희의 능력은 포톤 레이저가 아니라 사실 주변을 만화 톤으로 바꿔 버리는 걸까. 그런 황당무계한 상상마저 하게 되는 서연이었다. ///////////////////////////////////////// 이미 옷을 줄였는데도 영희가 와 준 건 서연이 줄 서 있기 심심할까 봐란다. 그 마음이 고맙기도 하고 아침부터 좌충우돌하며 쌓였던 긴장도 풀어져, 룸메랑 난리를 치른 것부터 작아진 몸 탓에 절감한 이 세상의 부조리(???)까지 온갖 푸념을 마구 늘어놓았다. 그 와중에 영희가 목마도 태워주니 지루하려야 지루할 틈이 없었다. 반대로 내가 태워주려고도 해 봤으나, 건 어림반푼도 없다. 얜 어떻게 어린애 몸이 되어서도 힘이 넘치지? 진짜 만화 캐릭턴가? 이미 리라가 줄여 준 옷을 내어주는 것만은 등에 멘 가방을 보여 주며 사양했다만 (내 옷부터 룸메 옷까지 꽉꽉이었으니) 정말 만화에서나 볼 것 같은 친구다, 넉넉한 마음씨까지. /중간에 같은 김씨 나와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재밌게 이어주셔서 감사해요오오~~ >< 친구 플래그 이렇게 꽂나요? ㅎㅎㅎㅎ
307
성운주
(IE8WDLzK/k )
Mask
2024-04-24 (水) 06:49:23
>>303 (발목에 뽁삑뽁삑)
308
성운주
(IE8WDLzK/k )
Mask
2024-04-24 (水) 06:49:41
서연주도 어서오세요-
309
혜우주
(DW1KN3cCsI )
Mask
2024-04-24 (水) 06:49:44
서연주도 모닝
310
서연주
(47aIUTvQXA )
Mask
2024-04-24 (水) 06:50:22
앗!! 새벽반이다~~ 안녕하세요 ><
311
영희주
(2yMNWt.zpA )
Mask
2024-04-24 (水) 06:51:06
다들 좋은 아침입니다~
312
서연주
(47aIUTvQXA )
Mask
2024-04-24 (水) 06:51:58
영희주도 안녕하세요오오 여긴 아침 6시 51분인데 거긴 몇 신가요?
313
영희주
(2yMNWt.zpA )
Mask
2024-04-24 (水) 06:52:27
>>306 영희: ....이미 친구잖아?(갸우뚱) 구렇다고 헙니다~
314
영희주
(2yMNWt.zpA )
Mask
2024-04-24 (水) 06:53:02
>>312 여기는 오후 3시 정도~
315
서연주
(47aIUTvQXA )
Mask
2024-04-24 (水) 06:54:32
>>313 영희주 와우~~ >< 리라 구출 때도 느꼈지만 영희가 진짜 정 많고 사람 대하는 데 스스럼이 없네요. 덕분에 이벤트 오프닝 화려하게 해 봤어요. 감사해요~~
316
영희주
(2yMNWt.zpA )
Mask
2024-04-24 (水) 06:55:45
>>315 저야 감사하죠~
317
성운주
(IE8WDLzK/k )
Mask
2024-04-24 (水) 06:56:28
>>310-311
318
영희주
(DhVUkUv3Ew )
Mask
2024-04-24 (水) 06:58:35
ㅋㅋㅋㅋㅋㅋ
319
영희주
(DhVUkUv3Ew )
Mask
2024-04-24 (水) 07:02:42
서연주가 영희 이쁘게 봐져서+리액션이 엄청 좋아서 영희+서연이 빨리 친구가 될수 있었다는 느낌!
320
성운주
(IE8WDLzK/k )
Mask
2024-04-24 (水) 07:04:00
(키모회로가너무돌아가서 오히려결과값이안나옴.) (어떻게 쓰면 좋을까...)
321
영희주
(DhVUkUv3Ew )
Mask
2024-04-24 (水) 07:04:53
>>320 키모회로...다러운회로.... 그러면 세척을(????)
322
영희주
(DhVUkUv3Ew )
Mask
2024-04-24 (水) 07:11:29
오늘 점저(?)는 소고기 뭇국과 참치전~ 저는 밥 먹고 오겠습니다~
323
서연주
(47aIUTvQXA )
Mask
2024-04-24 (水) 07:14:41
>>317 성운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은 안 샜지만 짤은 적절해 보여서 터졌어요 >>319 영희주 와 우와아 @ㅁ@ 리액션 좋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오 >< 놀기 좋은 상대로 봐주시는 거 같아 영광이에요^^
324
정하주
(T5QL4WPDLU )
Mask
2024-04-24 (水) 08:15:38
출근 gang shit
325
서연주
(47aIUTvQXA )
Mask
2024-04-24 (水) 08:20:14
@캡 현생으로 바쁘실 텐데 아침부터 죄송합니다. >>38이랑 >>49 하이드 부탁드릴게요... (굽신굽신) @철현주 답레를 조금 다른 방향으로 이어 볼까 해서요. 오늘 중으로 새로 달아 놓을게요!!
326
태오주
(AXBG/CZpAE )
Mask
2024-04-24 (水) 09:12:10
잠깐 갱신하고만 갈게, 다들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 그리고 캡틴은 웹박수 잠깐 봐줄 수 있을까...? 다른 건 아니고, 내가 머리가 안 돌아가서... 일단 일하러 갈게
327
영희주
(DhVUkUv3Ew )
Mask
2024-04-24 (水) 09:24:59
태오주도 힘힘!
328
◆TMmm6tsoPA
(dPNV55C2ow )
Mask
2024-04-24 (水) 09:31:55
>>326 오타입니다. (주륵) 어울리지 않는 이가 아니다라고 쓰려고 한거예요. (사죄)(머리박기) 요즘 저녁에 부업을 하면서 스레를 하는지라... 저런 실수가 나온 것 같아요..(주륵) 죄송합니다..
329
영희주
(DhVUkUv3Ew )
Mask
2024-04-24 (水) 09:38:01
캡틴도 힘힘!
330
서연주
(47aIUTvQXA )
Mask
2024-04-24 (水) 09:38:08
>>328 캡 하이드 감사해요오오오 ><
331
서연주
(47aIUTvQXA )
Mask
2024-04-24 (水) 09:38:26
>>329 영희주 영희주도 힘힘!!
332
혜성주
(pCeUFar0hE )
Mask
2024-04-24 (水) 10:40:46
(대충 비 때문에 골골거리는 털뭉탱이)
333
리라주
(LuhdWsMduE )
Mask
2024-04-24 (水) 10:43:31
글루미 웬즈데이...
334
영희주
(DhVUkUv3Ew )
Mask
2024-04-24 (水) 10:44:41
웬즈데이.... (흐느적흐느적 댄스 중)(언제쩍 밈을!)
335
정하주
(T5QL4WPDLU )
Mask
2024-04-24 (水) 10:45:57
...위염이래 위염... 어쩐지 6끼째 식사를 아이스크림이랑 밀크티 이딴걸로 먹어도 식욕이 없더라...다들 몸조심해...
336
정하주
(T5QL4WPDLU )
Mask
2024-04-24 (水) 10:48:21
태오주 그 이제와서 뒷북이긴한데, 난 뭐... 서사가 불편하다거나 이런건 없었어? 나랑 좀 많이 다른 스타일이라서 신기하긴 했지. 나는 기반설정만 슥슥짜고 나머지는 즉흥적인 아이디어 or 상호작용으로 시트를 채우는편이라, 대단하면서도 신기하더라구! 현생 잘 살고 오면, 언제든지 태오에게 맛있는 밥한끼 대접할 정하와 태오주를 반겨줄 정하주가 있을거야. 조심히 잘 다녀오길
337
영희주
(DhVUkUv3Ew )
Mask
2024-04-24 (水) 10:50:40
>>335 몸 조리 잘하세요...!
338
리라주
(LuhdWsMduE )
Mask
2024-04-24 (水) 10:50:59
혜성주 영희주 정하주 안농~ (털뭉탱 혜성주 복복)(흐물흐물 댄스 영희주 쭉쭉) 정하주 위염이냐구 그 근데 식사 그런식으로 한거냐고 이사람아(등짝!) 그래도 이제 알았으니 다행이야 약 잘 먹고 속 편한 음식으로 먹읍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