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안녕 스킬아웃... 만나서 이상했고 다시 보지 말자 그그 랑주 혹시 저런거 올릴때 미리 언질주는게 나았으려나 소재가 가벼워서(라고생각했음이제보니잘몰루겠다) 그냥 올렸는데 🫠 별로였다면 미안합니다 앞으로 신경쓸게... 생각은 며칠전부터 했는데 뭔가 말할 타이밍이 애매해서 자꾸까먹었던
후 그리고 영희 체리 초코 쿠키 맛나겠다🤤 은우가 클래식 버터쿠키 느낌이라면 영희는 짱 두껍고 이것저것 많이 들어간 묵직 쿠키 잘 만들 거 같아
>>974 @김영희 얼떨떨했다. 일전에 우리 점포에 왔던, 눈에 띄게 자그마한 체형에 새빨간 머리칼이 인상적이고 체리 맛 식품이란 식품은 싸그리 담아가는 모습은 더 인상적이었던 손님이, 저지먼트 신입이란다. 알았으면 그때 인사라도 해 둘걸 그랬네. 소개가 끝나기를 기다리는데 체리 쿠키를 구워 왔다며 나눠 준다! 먹을 거 주는 사람 좋은 사람!! 신나서 양손에 하나씩 집어 버린 서연이었다.
" 반가워! 쿠키 고맙고! 앞으로 잘 부탁해~!! 사장님께 체리 맛 제품도 많이 들여 달라고 말씀드릴게!! 나 학교 건너편 인첨25에서 알바하거든~~ 2학년 김서연이야!! "
>>951-952 @이리라 >>969 @강철현 그렇게 신입과 인사한 거까진 좋았는데, 리라가 저지먼트 단톡에 도난 사건을 알리고 자기 위치도 찍어 주더니 더는 메시지를 안 보낸다. 뭔데? 무슨 일인데? 상황 파악을 못 하고 어버버거리는데 철현 선배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런 수박!!??
[ 바로 갈게요!!! ]> 김서연
그러고는 첫날부터 쿠키를 나눠 준 친절한 신입에게도 들이댔다.
" 저기! 우리 차기 부부장이 도난 사건 추적하다 납치당한 거 같아!! 첫날부터 갑작스럽지만, 같이 가자!! "
이런 식으로 우당탕탕 막 나가도 되는 걸까? 몰라!! 리라 어쩔 거야, 리라;;;; 평정심을 이미 잃고 만 서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