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6206>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233.또 다시 피어오르는 어둠 :: 1001

◆TMmm6tsoPA

2024-04-16 22:11:05 - 2024-04-18 23:42:35

0 ◆TMmm6tsoPA (JO39/2z3Ec)

2024-04-16 (FIRE!) 22:11:05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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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성운주 (NPHgeTLtl.)

2024-04-18 (거의 끝나감) 19:25:30

>>672 (호들짝) (뽁실!!)

>>670 (머리색이랑 눈색이랑 동공색이???)
(이건 남매군요.)
(호란여사도 내가 딸내미가 있었던가 하고 일순간 갸우뚱할 레벨..!)

675 리라주 (APDGmNZ7pQ)

2024-04-18 (거의 끝나감) 19:27:45

>>674 그치 다른건 그렇다치고 동공모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남매다...!!!!

리라: ......엄........마?? (아니 다!)

아 근데 호란여사님이 어머니라
이거 이득인데 (리라 본래 호적을 파며)

676 랑주 (vqXvc9VFj6)

2024-04-18 (거의 끝나감) 19:29:13

https://www.neka.cc/composer/10920

음~ 다들 귀여워(우물우물)

677 서연 - 한양 (BlwYk5T4BU)

2024-04-18 (거의 끝나감) 19:29:33

잘한 걸까, 면담 신청? 저지먼트 부실로 향하면서도 발걸음이 무거웠다. 사람을 고렙 달성의 제물로 여기는 무개념 수박들도, 그 수박들이 싫으면 여태 함께해 왔던 연구원을 살해하라는 실성한 수박들도 질색인 건 확실하지만, 저지먼트도 자칫했다간 공중 분해 각에, 그중에서도 내 힘은 미미한 수준이다. 이 와중에 면담 신청을 한다고 뭐 신박한 수가 나오나? 그게 나오면 내가 편의점 알바 아니고 슈퍼 히어로게?

더욱이 부부장은 사적으로나 공적으로나 서먹했다. 아는 거라곤 부장 다음으로 쎄다, (내가 정식 부원으로 인정받기 전에) 부장의 힘을 복제한 동시에 제 판단하에 사람을 습격했던 깡통의 팔을 부숴 놓으신 적이 있다, 술 드시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이다, 핸드폰을 물에 넣어 버리는 flex쯤은 손쉽게 한다, 그리고...... 저지먼트 부원들의 힘뿐만 아니라 주변 다른 집단이나 대중의 힘도 이용해서 큰 그림을 그리려는 성향이 강하시다 정도?? 바로 그 큰 그림을 그리시는 점 때문에 면담을 신청하긴 했다. 무개념 수박들이 은우 선배와 세은이를 의심하지 않게 할 방도나 퍼클과 위크니스가 해방된 이후의 퍼클 제어 대책 같은 게 있으실까 해서.

그렇긴 해도 이게 잘하는 짓인지는 모르겠다. 서연은 머리 위에 얹은 토실이를 쓰다듬다 한숨을 내쉬었다. 안면도 제대로 안 튼 사이에 알려 달란다고 알려 주실지도 의문이고, 퍼클 제어 대책의 필요성을 공감하실지도 모르겠고... 공연한 소리 했다가 미운 털이나 박히는 거 아냐, 이거??

그렇게 의심하면서도 서연은 꾸역꾸역 저지먼트 부실로 나아갔다. 아마 (스스로가 뭘 기대하는지도 모르면서) 기대하는 게 있는 거겠지. 긴장 반 기대 반으로 답지않게 노크도 몇 번 했다.

" 실례합니다. 면담 신청 드렸던 2학년 김서연이에요. "

으아~~ 후달려! 토실이가 해맑게 폴짝거려 주지 않았다면 우는 소리를 내 버렸을지도 모르겠다!

678 리라주 (APDGmNZ7pQ)

2024-04-18 (거의 끝나감) 19:31:16

아아아아아아아악(사망)
아악
아악 >>676 아 아악

(냅다 라이온킹)

아너무귀여워😇😇 예쁘고 좋은것만 주고싶다

679 혜우주 (PopNMGxFqw)

2024-04-18 (거의 끝나감) 19:31:28

>>673 후후후 기다리면 좋은 연성을 볼 수 있겠군 😎😎😎😎😎

>>674 (꾸왑)(복복복복) 힣 귀여워! (라이온킹!)
맞다 연성 지금 올려줄까?

680 혜우주 (PopNMGxFqw)

2024-04-18 (거의 끝나감) 19:32:07

어엌 리라주랑 라이온킹 찌찌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6 귀여워! 미니 랑이도 귀여워!

681 서연주 (BlwYk5T4BU)

2024-04-18 (거의 끝나감) 19:32:08

>>668 성운주
>>670 리라주
ㅋㅋㅋㅋㅋㅋ 저 픽크루로 두 캐를 만드니까 거의 쌍둥이 남맨데요 @ㅁ@

>>676 랑주
나랑 언니는 늑대라기보단 여우스러워졌어요. 덜 와일드하고 길들여진 느낌~~ ><

오신 분들 모두 안녕하세요오오오 저는 왔노라 보았노라 집이노라(???)예요오오오 (찰푸닥) (바닥이 젤 좋음)

682 혜우주 (PopNMGxFqw)

2024-04-18 (거의 끝나감) 19:32:36

서연주도 고생했다 이제 푹 쉬어라ㅏㅏㅏ

683 리라주 (APDGmNZ7pQ)

2024-04-18 (거의 끝나감) 19:35:05

>>679 >>680 후후 기대해달라구😏😏 요즘 손 안풀려서 고민이었는데 집중 뽝 해서 잘 그려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앤캐가 귀여워 참을 수 없던 사람들의 모임(코쓱)

>>681 ㅋㅋㅋㅋㅋㅋ 성운이랑 리라 색조합 때문에 픽크루 만들기 하면 자주 이렇게 되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 사실 남매였던 것임.(?)
서연주 귀가했구나 축하해!!! 푹쉬자!!(쓰담쓰담)

684 리라주 (APDGmNZ7pQ)

2024-04-18 (거의 끝나감) 19:37:32

>>666 이거 저번에 꾼 랑이 꿈 내용은

성환씨가 계단에서 떨어질 뻔한 거 데인저 센스로 미리 알아챈 랑이가 잡아주는 꿈이었음
근데 그 떨어질 뻔한 게 사고라기보다는 미스틸테인의 은근한(확신하기는 애매하나 미심쩍은)마수였던

그런 내용이었다
랑주와 동접하였기에 슬쩍풀기

685 랑주 (vqXvc9VFj6)

2024-04-18 (거의 끝나감) 19:40:05

여우도 갯과니까 후후
눈매 자체가 좀 착하게 나온 건 있으

>>684
ㅋㅋㅋㅋㅋ아니 미스틸테인 대체 어디까지 침투해 있는 거냐...! 바나나 껍질이라도 버렸나

686 리라주 (APDGmNZ7pQ)

2024-04-18 (거의 끝나감) 19:42:12

즉 랑이는 강아지구나(?)
강쥐복복

>>6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라ㅋㅋㅋㅋㅠㅠㅠㅠㅠ 꿈꾸고나서 몹시 황당했던
꿈에서는 누가 밀친거였는데 실제라면 바로 잡혔겠지 꿈적 허용? 으로 안들킨듯

687 성운주 (NPHgeTLtl.)

2024-04-18 (거의 끝나감) 19:42:19

>>679 (세상얌전) (조딩실룩.) (실룩실룩) (코쓱!)
네지금볼래요!! (착석)

>>675 호란여사: “어이구 내새끼!” (잘받아주는 호란여사.)

688 리라주 (APDGmNZ7pQ)

2024-04-18 (거의 끝나감) 19:44:25

>>687 🤔 (좋은데???)

오늘부터 서리라... 아니 유리라 할게요(?)(리라 엄빠: ?????)

689 서연주 (BlwYk5T4BU)

2024-04-18 (거의 끝나감) 19:46:07

https://www.neka.cc/composer/10920
덩달아 투척하고 도로 찰푸닥...

혜우주 좋은 네카 감사해요~~~ ><

690 ◆TMmm6tsoPA (Uhh469L5S6)

2024-04-18 (거의 끝나감) 19:46:34

오자마자 보이는 귀여운 픽크루 러쉬에 저는 그저 야광봉만 흔들게요! 다들 안녕하세요!

691 성운주 (NPHgeTLtl.)

2024-04-18 (거의 끝나감) 19:46:35

편의점 재고 스피드런해버려요

692 성운주 (NPHgeTLtl.)

2024-04-18 (거의 끝나감) 19:46:44

어서오세요 캡틴~

693 리라주 (APDGmNZ7pQ)

2024-04-18 (거의 끝나감) 19:47:45

>>689 다람쥐야!!!!!!!!!!(기절)
하아 귀여워
서연이는 저 곱슬숏컷이 너무너무 귀여워😇 안경이랑 조합최고야
옷도 단정교복이야 최고야

>>690 캡틴도 .dice 1 7. = 7 위와 세은이 줘!!

694 리라주 (APDGmNZ7pQ)

2024-04-18 (거의 끝나감) 19:48:31

그리고 어서오는거야!!
성운주 뭐삿어!! 맛난거샀니!!

695 혜우주 (PopNMGxFqw)

2024-04-18 (거의 끝나감) 19:48:46

>>6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앤캐가 진심 귀여운데 이걸 어케 참음

>>687 아구구 귀여웟 (와박복복볼쭈왑)

*모작이에용
https://ibb.co/dWVK9Jj

696 서연주 (BlwYk5T4BU)

2024-04-18 (거의 끝나감) 19:49:17

>>690 캡
캡 어서오세요오오 이제 주말까지 하루 남았어요 >< (바닥과 합체해서 야광봉)

697 성운주 (NPHgeTLtl.)

2024-04-18 (거의 끝나감) 19:49:41

>>695

698 혜우주 (PopNMGxFqw)

2024-04-18 (거의 끝나감) 19:50:01

>>689 서연이도 귀여워 귀한번만 만지게 해줘라 히히히

캡틴 어서와
하하하 캡틴도 세은이 네카 가져오시지!

699 성운주 (NPHgeTLtl.)

2024-04-18 (거의 끝나감) 19:51:04

>>695 오애애애애앵!! (말랑말랑말랑.)

하아... 이벤트... 앞으로 이벤트에... 엔딩내고나서... 드레스나 턱시도같은 거 입고 뒷풀이파티하는거 있겠죠...?

>>694 서연이네 편의점 재고 스피드런해버려욧!!!!!
서연이가 있는 편의점이니까 뭐건 맛있을거야

700 성운주 (NPHgeTLtl.)

2024-04-18 (거의 끝나감) 19:51:26

성하제 때 입었던 그거려나요..?

701 리라주 (APDGmNZ7pQ)

2024-04-18 (거의 끝나감) 19:53:01

>>695 아절대못참지
아직도 들고있음(랑이 높이높이)


근데

😇😇😇😇😇😇 나 죽어도 돼 이제
이사람 이사람 이사람 이사람 아 대박 착장너무예쁜데
모든 요소가 아름답지만 감히 저 살짝 벗겨질랑 말랑 한 신발이 GOAT 라고 외치겠습니다 악 혜우우!!!!

702 리라주 (APDGmNZ7pQ)

2024-04-18 (거의 끝나감) 19:53:56

>>699 아 그쪽이었군 이거맞다!!!
서연이가 있는 편의점이라면 모든 제품이 레스토랑 음식과 같을 것

703 한양 - 서연 (Zqv3Tthzn.)

2024-04-18 (거의 끝나감) 19:54:31

부장 다음으로 쎄다, 부장의 힘을 복제한 동시에 제 판단하에 사람을 습격했던 깡통의 팔을 부숴 놓으신 적이 있다, 술 드시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이다, 핸드폰을 물에 넣어 버리는 flex쯤은 손쉽게 한다, 그리고...... 저지먼트 부원들의 힘뿐만 아니라 주변 다른 집단이나 대중의 힘도 이용해서 큰 그림을 그리려는 성향이 강하시다..라고 서연이 생각한 서한양은 생각 없이 인트라넷을 서핑하고 있었다.

서핑하고 있었는데.. 그다지 조회수가 많지 않은 페이지에 ' 인첨공 3학구 마틸다는 심판을 받아야 될 자입니다. 이 자의 몽타주입니다. ' 라는 글이 올라왔다. 흠칫 놀라며 글을 보니.. 분명 한양과 머리스타일은 똑같지만, 저 흉터는 도대체 왜 있는 것이며, 이빨들은 왜 이렇게 크고, 얼굴형은 왜 이렇게 고구마 같았는지. 한양으로 추정되는 이의 몽타주라는데, 엄청난 추남이 사악하게 웃고 있는 몽타주가 그려져 있었다.

' .... 잡히러 갈까? '

' 아니 시X 이건 너무 심하잖아. 자존심이 용납 못해. '

[아, 존X 어이 없네]
[링크]
[이게 나라는데?]

한양은 저지먼트가 아닌, 외부에서 친한 친구들과 따로 판 단톡방에 해당링크를 올렸다.

[닮았는데?]
[너 아니야?]

' .....이 새X들부터 조지러 갈까.. '

그러다가, 노트북의 배터리가 방전됐는지 전원이 꺼져버렸다. 서한양은 심영이 절규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 안 돼에에에에에 "라며 절규해버린다. 왜냐면 화면 밑에 꽤나 많이 작업한 문서가 있었거든. 한양은 코드를 노트북에 힘 없이 꽂았고, 노트북이 다시 켜질 때까지는 한양은 좌절한 듯, 동공이 풀린 채로 멍하니 입을 벌렸고, 입에서 연기인지 영혼인지 모르는 것들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다행이었다. 파일이 자동저장이 되어 있어서 무사하게 보존되어 있었거든. 기분탓인가? 한양은 살아난 파일을 보고는 신나서 마음 속으로 내적댄스를 추고 있는데, 그 표정이 마치 아까의 몽타주와 얼핏 비슷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노크소리가 들린다. 아, 오늘은 최근에 신입으로 들어온 후배님이랑 면담을 하기로 한 날이었지. 한양은 노크소리에 굳이 대답하지 않고, 문에 가까이 가서 천천히 문을 열었을 것이다.

" 왔어요? "

704 한양주 (Zqv3Tthzn.)

2024-04-18 (거의 끝나감) 19:54:47

어서오는겨 캡틴!

705 서연주 (BlwYk5T4BU)

2024-04-18 (거의 끝나감) 19:55:01

>>691 >>699 성운주
으잉? @ㅁ@ 저도 성운주께서 편의점 다녀오셨다는 말씀인 줄 알았는데!! (서연 : 손님은 진상 빼면 언제나 환영~~ >< ) 근데 편의점 음식만 먹다간 성운이는 낮은 공기단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져요!!(???)

>>693 리라주
곱슬숏컷안경캐는 수요가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매번 호응해 주셔서 감사해요~~ ><

>>695 혜우주
와우~~!! 길고 풍성한 파랑머리랑 하늘하늘 드레스 조합 우아한데요(엄지척)

706 서연주 (BlwYk5T4BU)

2024-04-18 (거의 끝나감) 19:56:27

>>703 한양주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부장님 유쾌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 죽음)

707 리라주 (APDGmNZ7pQ)

2024-04-18 (거의 끝나감) 19:57:19

하냐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누가 부부장님 얼굴 못나게 그려놨냐고!!!!

>>705 뭣 그랬단 말야
어떻게 그럴수가 이 귀여움을 모르는 자들은 전부 오타쿠적 내공이 덜 쌓인 자들일 것
후우 다람쥐... 너무귀여워 자주만들어줘 헤헤

708 혜우주 (PopNMGxFqw)

2024-04-18 (거의 끝나감) 20:00:12

>>699 ㅋㅋㅋ (조물조물)(둥기둥기)
캡틴이 프롬 고려해본댔으니까 있을지도?
성하제 때 그거는 아니야 그냥 음 언젠가 첼로 연주회를 나가면 입을지도 모르는?

>>701 아 포인트를 너무 잘 찾아버리자나 리라주 따봉 백만개
거만하게 앉아서 발 까딱이는 아갓쉬 못참그든요

>>705 땡큐땡큐 서연주!

709 리라주 (APDGmNZ7pQ)

2024-04-18 (거의 끝나감) 20:05:25

>>708 우헤헤😋✌️ 이것이 다년간 다져진 덕질 파워다 이말이야
후우 진짜못참지
혜우우짱이야😇😇 언젠가의 첼로연주회 매우 기대

710 ◆TMmm6tsoPA (Uhh469L5S6)

2024-04-18 (거의 끝나감) 20:05:34

>>693 >>698 오자마자 네카를 달라고 요청을 받다니!! (털썩)

>>695 (야광봉을 흔들기)

어쨌든 다들 안녕하세요!

711 수경주 (3O6rHn0bJI)

2024-04-18 (거의 끝나감) 20:10:42

(발송이 한달반뒤로 되어있으면 보통 취소하는 편이려나...)

갱신해요. 다들 안녕하세요. 일상도 느긋하게 구할까... 생각하네요.

712 ◆TMmm6tsoPA (Uhh469L5S6)

2024-04-18 (거의 끝나감) 20:12:53

https://www.neka.cc/composer/10920

일단 만들어달라고 했으니 세은이만!

수경주도 안녕하세요!

713 한양주 (Zqv3Tthzn.)

2024-04-18 (거의 끝나감) 20:14:40

어서오는겨 수경주!

>>706
조만간 더 개그씬 늘어날 예정ㅋㅋ (개그캐로 몰락)
>>707
한양 : 죽인다죽인다죽인다죽인다

714 혜성주 (uDSuaPOBTc)

2024-04-18 (거의 끝나감) 20:17:18

귀가했고...... 두어시간 좀만 눈 붙히고 올게.

715 한양주 (Zqv3Tthzn.)

2024-04-18 (거의 끝나감) 20:19:37

어서오능겨 혜성주!

716 리라주 (APDGmNZ7pQ)

2024-04-18 (거의 끝나감) 20:20:31

>>712 아구이뻐(박박박박박)
누구 집 딸기사탕이야 이게!!!!😇😇😇 휴 너무좋군 옷 핑크인 것도 좋아 귀여워어

수경주 혜성주 어서와! 혜성주 푹 자고!

>>713 아아 이런 식으로 마틸다를 도발하다니
명복을 빈다 익명의 네티즌...

717 ◆TMmm6tsoPA (Uhh469L5S6)

2024-04-18 (거의 끝나감) 20:20:57

어서 오세요! 혜성주! 그리고 푹 쉬세요!!

>>716 이러니저러니 해도 세은이는 분홍색을 제일 좋아한답니다!

718 수경주 (3O6rHn0bJI)

2024-04-18 (거의 끝나감) 20:22:48

다들 어서오세요.

719 리라주 (APDGmNZ7pQ)

2024-04-18 (거의 끝나감) 20:23:22

>>717 헉 그럼 아라도 좋아하나요(?)

🤭🤭 귀여워
은우랑 세은이를 아이스크림으로 만들면 녹차맛이랑 딸기맛일거야
귀여워~~

720 진정하 - 서한양 (tPNePKOMm.)

2024-04-18 (거의 끝나감) 20:26:39

"...꽤나 엄청난 말을 하시네요?! 다른사람이였으면 엔딩일 부분인데?!"

혼자 지옥에서 돌아온 THE 서한양 같은 오프닝 장면을 찍고있어! 뭔가...뭔가 장르가 바뀐느낌이네, 학기초랑! 뭔가 미묘한 불꽃마저 등뒤에 겹쳐보이는것같아?!

"아아...하아아... 되게 미묘한 알레르기네요... 차라리 염력으로 산소 이외를 코앞에서 밀어낸다던가? 그정도는 할 수 있잖아요?"

초능력의 좋은점은 일단 어찌되던 편리하다니까. 컨트롤이 늘어나봐야...이런것밖에 하지 않는다. 뭔가, 뭔가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인첨공 선망의 레벨4 레벨5의 실체다. 코를 만져주자 시원하다는듯 숨을 크게 들이쉬고 내쉬는 모습. 괴롭지 알레르기~ 뭐 나는 없지만.

그리고 나서...고개를 갸웃거리고 요즘엔 이렇게 찍어라고 말하는 서한양. 아니 오빠를 붙이기도 아까운사람이다. 글렀어 이사람. 미적센스라던가 여러가지로! 경악하면서 잠시 바라보다가 다시 정신이 든다. 그냥 저 팔만 좀 뻗어서 전신이 나오게만 찍어도 될텐데.

"그냥 전적으로 오빠잘못 아니에요...? 아니 잠깐, 전치 2주내 제압인데 외제차를 빠가각? 그게 더 힘들것같은데?! 어떻게 그게 되는거에요?! 혜우있다고 대충하는거 아니죠?!"

점점 엄청난 이야기밖에 나오지 않는다. 아니 이사람 이렇게 막나가는 사람 아니지 않았어?! 뭔가 진짜 레벨 4가 숨겨진 고삐였던건가?!

"이젠 더 들어가지도 않는느낌이에요! 아무렇지도 않게 폭탄발언을 하고있어?!"

물론 말만 이렇게하고 와구와구 먹고있지만말야, 여기 진짜맛있네, 식을수록 맛없어지는게 슬퍼질정도야. 물론 계속 수분으로 덥히고 있어서 촉촉함과 따듯함은 그대로겠지만. 분위기상말야.

"...맛 다 보려면 적어도 한시간은 있어야하지 않아요? 물론 진짜 맛만 볼 생각이라면 다르지겠지만..."
약간 슬픈 눈으로 바라본다. 먹다보니...다 못먹는게 슬퍼졌어

721 리라주 (APDGmNZ7pQ)

2024-04-18 (거의 끝나감) 20:28:16

정-하!!

722 ◆TMmm6tsoPA (Uhh469L5S6)

2024-04-18 (거의 끝나감) 20:31:05

>>719 아라는 짙은 남색을 좋아한답니다! 세은이는 확실히 딸기맛일 것 같지만 은우는...어...어.... (녹차맛이라고 인정하기 싫어서 머리 굴리는 중) 어..어... 멜론 맛이라고 하죠!! (안됨)

723 수경주 (3O6rHn0bJI)

2024-04-18 (거의 끝나감) 20:31:58

https://www.neka.cc/composer/10920

흠.....

724 혜우주 (PopNMGxFqw)

2024-04-18 (거의 끝나감) 20:34:32

>>712 >>723 뭣
이 두 아가씨 온도차 뭐야!
수경아 서서 졸면 위험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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