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6086>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89 :: 1001

◆c9lNRrMzaQ

2024-04-13 03:37:40 - 2024-04-21 01:12:10

0 ◆c9lNRrMzaQ (acVJrr2oiU)

2024-04-13 (파란날) 03:37:40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900 린주 (Qoo3SZFEm6)

2024-04-20 (파란날) 00:57:23

>>897 올~
힘내서 태씨종친회를 노려야겠군요 히히

901 알렌주 (C96qPc2Zao)

2024-04-20 (파란날) 01:00:34

저도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메이드복! 메이드복! 메이드복!)(아무말)

902 린주 (Qoo3SZFEm6)

2024-04-20 (파란날) 01:04:00

메이드복만?
네코미미도 할건데??

우리 모두 파이팅이에여 ㅋㅋㅋㅋ
이제 자러갈게 잘자! 정말 즐거웠어

>>899의 답이 낼 봤을때 없음 패스로 알게여

903 알렌주 (C96qPc2Zao)

2024-04-20 (파란날) 01:08:31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904 시윤주 (YdEjKd9tFI)

2024-04-20 (파란날) 07:54:35

주말 출근의 날

905 여선주 (xRSk4/4ZYQ)

2024-04-20 (파란날) 10:47:28

갱시인~ 모하여요~

906 토고주 (UhItdPUDQQ)

2024-04-20 (파란날) 11:36:48

킥킥.. 주말이다... 일상 구함!

907 강철주 (2nh7TPf8kg)

2024-04-20 (파란날) 12:19:11

좋은 점심입니다.

908 여선주 (xRSk4/4ZYQ)

2024-04-20 (파란날) 12:40:13

으엑.. 좋은 주말.. 모하여요~

일상은.. 외출 후에 구해야겠네용..

909 시윤주 (YdEjKd9tFI)

2024-04-20 (파란날) 12:41:16

퇴근

910 여선주 (xRSk4/4ZYQ)

2024-04-20 (파란날) 12:46:37

시하여요~

911 시윤주 (YdEjKd9tFI)

2024-04-20 (파란날) 12:53:14

강토여하 (펀치)

912 강철주 (8NwfAsRiiE)

2024-04-20 (파란날) 12:56:40

다들 어서오세요. 밖인데 비가 와서 움직이기가 영..

913 여선주 (xRSk4/4ZYQ)

2024-04-20 (파란날) 12:56:57

(케에엑!)

음료수를 먹기에는 애매한데 목이 마르면 물을 마셔야지..

914 시윤주 (9IM2nvNB1w)

2024-04-20 (파란날) 13:11:55

나도 그래서 밖에서 비 맞앗어

915 강철주 (8NwfAsRiiE)

2024-04-20 (파란날) 13:21:55

다음주 주말은 또 29도네요? 무슨 날씨가

916 강산주 (.5g2l4K3fk)

2024-04-20 (파란날) 15:59:43

잠시 들렀다 갑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할일이 한가득일 예정이라 오늘은 저녁까진 띄엄띄엄 오겠네요...
가장 큰일(장보기)은 잘 처리하고 왔지만 다른 할일도 많이 남았네요....

>>887 >>890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906 혹시 아직도 일상 구하고 계시면...좀 느리더라도 괜찮으시면 하실래요?

917 강산주 (.5g2l4K3fk)

2024-04-20 (파란날) 16:00:11

>>916 요즘 일교차 장난아니더라고요, 지구온난화가 이걸...

918 여선주 (mUzMCWVSzk)

2024-04-20 (파란날) 16:18:39

으에으어. 졸렸다. 다들 어서오세요~

느긋하게 일상도 구할까..

919 린주 (Qoo3SZFEm6)

2024-04-20 (파란날) 17:45:48

4/3,4/13 진행정리 완

920 토고주 (UhItdPUDQQ)

2024-04-20 (파란날) 18:02:05

>>916 미안 잣따.... 아침에라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힘들 듯 해. 내일 정리 해야 하거든

921 여선주 (xRSk4/4ZYQ)

2024-04-20 (파란날) 18:18:51

situplay>1596940088>340

영웅서가의 홍보를 목적으로 한 장단점 서술시간

장점
1. 자유로운 캐메이킹 상담 및 경고하되 막지는 않음.
-특성이 많고 서브와 메인이라는 분리된 것 덕분에 특성조합이 매우 많아서 캐메이킹을 하는 게 어려우면서 애정과 낭만을 듬뿍 담아서 제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2. 세계관 내의 흐름이 있다.
-흐름이 있고 그것으로 인해 캐릭터가 영향을 끼친다! 가 가능한 것으로 캐주가 만족을 얻을 수 있어요
3. 느긋한 진행.. 겸 현생의 인간들.
-명확한 사유가 있고 그것을 웹박 등으로 알린다면 언제든 돌아오셔도 됩니다!

단점
1. 그래서... 나... 뭘...해야하지...?
-세계관이 살아있고 장기적으로 진행된 것의 단점이지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그 이름이 뭐지. 테..테스틀.. 아 튜토리얼을 해주고 있지만 진행이나 시나리오가 년 단위이다 보니, 언제 어디부터 진행된거지? 같은 걸 모르겠다.. 같은 게 있을 수 있어요.

2. 낭만과 현실의 조절은 실제로 굴려보기 전까지는 알기 어렵다...
-낭만을 가득 넣었을 때 돌리기 힘들 수 있다. 라고 해도 그 돌리기 어려운 정도가 얼마나인지 알기 어려운 면이 있지요. 이건 모든 육성 요소가 있는 어장...의 공통적인 면일지도 모르지만요.

//갱싱갱싱. 모하여요~

922 강산주 (.5g2l4K3fk)

2024-04-20 (파란날) 18:21:00

>>919 확인해씀다 고생하셨어요!

>>920 그럴 수도 있죠.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음 기회에 놀아요. (끄덕)

>>921 ㅋㅋㅋㅋㅋ...뭔가 장점도 단점도 공감이 가네요...

923 여선주 (xRSk4/4ZYQ)

2024-04-20 (파란날) 18:23:30

이벤트 어장에 올리면 되려나요.. 그럼 4개인가..

강산주도 하이여요~

924 강산주 (.5g2l4K3fk)

2024-04-20 (파란날) 18:33:31

>>923 그런 것 같네요!
여선주 안녕하세요!

925 여선주 (xRSk4/4ZYQ)

2024-04-20 (파란날) 18:38:05

슥삭 올리기~

하나만... 하나만 더...!!
(명장면 모음을 만들 엄두를 못내는 이상한닝겐)

926 강산주 (.5g2l4K3fk)

2024-04-20 (파란날) 18:47:08

좀 시간 걸려도 괜찮으시면 일상 하실래요?
아직 해야 할일이 좀 남아잇어서 천천히 이을 거 같긴한데용...!

927 여선주 (xRSk4/4ZYQ)

2024-04-20 (파란날) 18:57:55

음... 느긋하게도 괜찮다면요...?

저는 좋긴.. 해요!

928 강산주 (.5g2l4K3fk)

2024-04-20 (파란날) 19:06:00

>>927 저도 옷 빵구난거 좀 수선해야해서 느긋하게가 될 수 밖에 없을 가 같아요. 옷 한개가 크게 상한게 아니라 여기저기에 빵꾸 한두개씩 난거라 다행이라고나할까 킹받는다고 해야할까나요...
원하시는 상황으로 선레 부탁 드려도 될까요?

929 여선주 (xRSk4/4ZYQ)

2024-04-20 (파란날) 19:13:17

으음. 그러면.. 특수 배경으로... 안쪽의 카지노나. 비틀린 곳에서 약간의 재현을 반복하는 그런 걸 무너뜨리거나.. 음... 적절히 선택해서 선레 드릴게요~

930 강산주 (.5g2l4K3fk)

2024-04-20 (파란날) 19:17:46

양쪽 다 재밌을 것 같네요! 좋아요 고마워요!

931 여선 - 강산 (xRSk4/4ZYQ)

2024-04-20 (파란날) 19:23:07

길드의 도움을 받거나 하여. 여선은 배 위로 올라탈 수 있었습니다. 출렁거림은 적긴 했지만. 배라는 것 위에서 흐늘거리는 것은 어쩔 수 없었는걸요

그리고 카지노에 흘러들어간 것은 우연인지. 아니면 흥미로운 것을 찾아간 것인지...

"불온한 기운이 흐르는데요.."
조금 긴장한 듯한 여선은 카지노의 한구석에서 귀를 기울입니다. 게이트의 비틀림이 이 카지노의 상황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슬쩍 자연스럽게 끼어들어 그들이 저렇게 내던지는 칩이나 코인들을 싸움의 재현을.. 전투적인 것을 통해 유물로써 조금 들고가거나. 혹은. 저 재현을 풀어내어 제대로 파밍할 수 있게 하거나! 일까요?

여선은 일단은 카지노에 들어온 이에게 주어지는 기본 칩을 만지작거립니다. 이걸 들고 나갈 수 있으면 좋은데! 하지만 들고 나가려면 따거나. 전투해서 모으거나...일까요. 그림자가 없는 이들이 투덜대기 시작합니다.

-언제까지...
같은 말이 들리는데. 누군가 선명한 이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눈을 깜박이면서 슬쩍 손을 흔들거리려 하네요.

932 강산 - 여선 (.5g2l4K3fk)

2024-04-20 (파란날) 19:36:57

한편, 탐사 중 여선과 같은 구역에 진입한 강산...

"크루즈선이라 그런게 배 안에 카지노가 있네."

강산 또한, 칩을 쥐고 흥미로운 듯 주변을 둘러본다.
몬스터화된 카지노 이용객들 사이에서 유독 눈에 띄는 연분홍 머리가 있었다. 오?
강산의 눈이 반가움과 놀라음으로 커진다.
아, 이쪽을 향해 손을 흔드는 건가. 강산도 씩 웃으며 따라 손을 흔들고는, 조용히 다가가려 해본다.

"너도 왔구나. 또 만났네."

평소처럼 큰 소리로 인사하며 팍팍 반기는 기색을 내기엔 어쩐지 분위기가 이상하다 싶어서 작게 속삭인다.
그러면서도 주변의 상황 변화를 향해 귀를 열어둔다...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달지.

//2번째.

933 여선 - 강산 (xRSk4/4ZYQ)

2024-04-20 (파란날) 19:43:33

크루즈선이라서 카지노가 있군! 수영장이나 주방이나. 객실 같은 데도 꽤.. 괜찮아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쵸.. 객실에 머무르려면 빈 객실을 운 좋게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려나요?

"또 만나요~"
작은 속삭임을 말하는 여선이 강산을 반깁니다. 들떠서 막 행동하는 건 안되는 건 아니까요!

-더 이상 나아가는 것에 의미가 있는가?
-언제까지 있어야 하는가?
-그들이 주장하는 건...
-우리의 말을 들어주기는커녕.. 우리를 최전선에 밀어넣는 거 같지 않나?
같은 말싸움이나 그런 것이 카지노의 분위기에 섞이는 것 같습니다...

"뭔가 다툼이 일어날 것 같죠?"
속삭이듯 말을 하면서 저들에게 다가가야 할지, 아니면 저쪽 카지노 쪽으로 갈지.. 라는 듯 눈을 휙 돌리는군요...

934 강산 - 여선 (.5g2l4K3fk)

2024-04-20 (파란날) 20:11:12

강산은 여선에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보이면서 옆에 붙는다.
그리고 주변의 웅성거림에 귀를 기울여본다.

"뭔가 위에서 다수의 의견을 따르지 사람들에게 불이익을 줘서 다물게 하려는 거 같지."

그렇게 평하고는 작게 속삭이며 답한다.

"조금 더 가까이에 다가가서 들어볼까?"

강산은 주변 정보를 최대한 많이 얻어가고 싶은 모양이다.
...물론 뭔가 아닌 것 같다 싶으면 자리를 피해야겠지만서도.

//4번째.
각 세력단의 캠프가 있다면 그런 적당히 사람이 머물기 좋은 곳이라든가 객실이 모여있는 구역이라든가...그런 곳이려나요?

935 ◆c9lNRrMzaQ (rzC5SgekZU)

2024-04-20 (파란날) 20:36:35

UGN : 해양 함대
UHN : 길드 연합 함선
약탈 : 통통~~

936 시윤주 (9IM2nvNB1w)

2024-04-20 (파란날) 20:42:19

캡하

937 ◆c9lNRrMzaQ (rzC5SgekZU)

2024-04-20 (파란날) 20:43:40

ㅎㅇ

938 시윤주 (9IM2nvNB1w)

2024-04-20 (파란날) 20:46:24

오늘은 꽤 기운이 있다!

939 ◆c9lNRrMzaQ (rzC5SgekZU)

2024-04-20 (파란날) 20:46:51

다행이군

난 없다.

940 시윤주 (9IM2nvNB1w)

2024-04-20 (파란날) 20:48:18

슬픈일이네. 와이?

941 ◆c9lNRrMzaQ (rzC5SgekZU)

2024-04-20 (파란날) 20:49:11

아니 그냥 일이 꽉차서

942 여선 - 강산 (xRSk4/4ZYQ)

2024-04-20 (파란날) 20:50:14

카지노에서 카지노를 하는 이들도 있고, 저렇게 모여서 웅성이는 이들도 있습니다...
여선은 강산이 오는 걸 보고는 칩을 장난스럽게 톡톡 손재주를 해보려 하지만 잘 안되네요.

"그런 것 같아요.."
조금 더 가까이라는 것에는 고개를 끄덕이긴 하지만, 저들을 조금 꺼림칙하게 여기는 것 같군요.
하지만 저렇게 말을 나누며 웅성거리는 이들이 이 크루즈선에 잠입한 이들이 아니라는 점은...

-...뒤에 있으니까.. 기고만장한거지.
-하지만 없었으면..
같은 말이 들립니다...
어쩌면 그들뿐 아니라 그들과 사상이 다른 이들에게도 그들만의 고민은 있겠지만(예를 들자면 얼마나 가야지 다다를 수 있겠는가.. 어떻게 해야지 피해를 줄일까...), 그들의 골은 그것을 털어놓는 걸로 메꿔지진 않았을지도요.

//어우 졸았네용.. 모하여요~

943 시윤주 (9IM2nvNB1w)

2024-04-20 (파란날) 20:51:24

전에 말한 2주가 이번주 까지던가? 다음주까지든가? 많이 바쁜가보네

944 ◆c9lNRrMzaQ (rzC5SgekZU)

2024-04-20 (파란날) 20:51:59

담주 목요일에 미팅 다녀오면 끝나지 싶긴 한데

945 ◆c9lNRrMzaQ (rzC5SgekZU)

2024-04-20 (파란날) 20:52:21

여선이 안뇽

946 시윤주 (9IM2nvNB1w)

2024-04-20 (파란날) 20:53:34

여하

남상

ㅋㅋㅋㅋㅋㅣㄱㅣㄱ

947 ◆c9lNRrMzaQ (rzC5SgekZU)

2024-04-20 (파란날) 20:54:06

오랜만이다 이 서늘한 감각

948 강철주 (T9Rx2x/Zdo)

2024-04-20 (파란날) 20:58:09

고생이 많으십니다 캡틴

949 ◆c9lNRrMzaQ (rzC5SgekZU)

2024-04-20 (파란날) 20:59:09

강철이 안녕!!!
요샌 잘 지내? 얼굴보기 힘들다 야

950 강철주 (T9Rx2x/Zdo)

2024-04-20 (파란날) 21:02:03

오랜만입니다 캡틴. 접속시간 겹치는게 거진 몇 주는 된거 같네요.
저야 뭐 항상 비슷하네요. 그림 그리고 쉬고 뻗어있고... 흑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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