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ㅋㅋㅋㅋㅋ후우, 코브라 샤워기 안 쓰고 엽떡 안 먹는 사람 되어벌임. (뭐) 내가 여기 컾링 주식 다 삿다 2말이야!!!!! >:ㅁ 암튼 흥미 엄청 있을 유... 나도 요즘 유튜브에 한국쪽 보여서 이잉...? 하구 가끔 쇼츠 보긴 하는데 외국도 봐야지 히히 (봑실해짐)
조지거나 조져지거나 < ㅇㄱㄹㅇ 근데 나리라면 후자일 것 같으니 스트레인지 반띵해먹는건 어때요(?) 아 저기요 날 루팅하면 어케 (이렇게 떨어진 tmi... 나리는 19세에 스트레인지 들가서 24세에 자기가 말단으로 있던 조직 집어삼키고 쿠데타 성공해버림)
안이 뭐래 이러면 경험치 2배 이벤트 해버린다(이러기) 아 ㅋㅋㅋㅋㅋ 너무 좋아... 진하고 농후한 그 딸기향... 절대 깜찍해선 안 됨 그거 깜찍하면 클남. 아!!! 담배 다른 거 진짜 미치겠네 손에는 은근히 남아있는 딸기향과 달리 다른 담배 태운다고? 뒤지겠군. 나 여기에 이부자리를 깔고 납관되어 생을 마감하다. 이 느와르 이중생활 재질 여캐를 어카지? 금이 세금 3배로 내야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밈미 보고 흠. 하고 말 녀석이라 캐해 찰떡이구... 크아악 살려주세욧(설정보따리를 보다.)
그걸 눈치채다니 맛도리 포인트를 누구보다 잘 아는군요... 새벽에 그래야 제맛이지... 마지막으로 '네가 아는 사람은 아니야.' 했을 때 동 터버리면 이제 죽는거임... 크으으 아 절여!! 박박 문 저기요 진짜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아 미치겠다 진짜 미치겠다 코드 E를 누르다.(미-치다.) 여흥삼아 혜성이 부르면서 거래의 기본과 정치질의 기본을 보여주시는 나리... 하필이면 딱 거래도 스킬아웃이 불리한 상황이었던지라 명분이란 건 말이다... 하기 좋은거지...😉 아 ㅋㅋㅋㅋㅋㅋㅋ >>"어르신이 그렇게 알려주셨잖아요?"<< 미쳐버리겠고 맹랑한 한마디에 나리 잠시 고민하다 "이름 뺀다?" 해버리기(속좁다!) 물론 농담입니다 우리 나리 이름 뺀다고 설마 빼겟니 얌마 밈미한테 잘해라 색갸.
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겠네 저기요!!! 깔이 수백명인 놈.(이러기) 약간 -_-^ 말하는거지...? (진짜틀딱딸피처럼이러기;;) 그치 태오가 알고 있는게 돌아버리는 포인트지... 특히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활용할 줄 아는 퐉스가 발동된다면... 크크큭. 어차피 당신은 나를 가벼이 여길 터인데 내가 어찌 마음을 깊게 담겠나요 형님 나와야 함 이미 여기서 나왔네 ㅈㅅ~ ㄹㅇ 쎄...한 그 느낌 이 느낌을 순애로 가려 순애인데 천천히 길들이는 馴愛인거지 물론 태오가 길들이기 보다는 쌍방 길들이기 아닐까요 이자식은 지 입맛대로 태오는 그걸 알고 되려 한결이 길들였다가 한결이가 어느 순간 깨달았으나 벗어나지 못해야만 함...^^ 유후~ 이런 썰 풀어도 되는 거야? 안 된다면 그랜절 스핀 360도 돌게요~~~~
>>32 넹 맞워요 함 울어봐요 오빠 왜 이러냐고 떠날거야 하면 효과가 2배 그런데 멘헤라도 2배 덜덜 떨리는 손으로 품에 안고 자장가 불러주는 뱀 어떤데
>>35 크아악 아파요 아파요잇 이거 고소할 테야🥺 (참기름 꺼냄)(?) 승환이 교육을 끝마치면 그래도 사회화는 마저 되었고 레이브 승화도 제대로 되어 괴짜 예술가 되었을 텐데 지금 그거가 그 난 나락서사가 글케 맛나더라병에 걸린 나머지(?)
그 두 사람이 멀긴 했지만 맛있죠? < 이러기
어이잉 되게 쓸모없는 설정이라서 드러내지 않았을 뿐이지 우리로 치면 ㅎㅎ 이거 사야지 하고 생각하는데 내 속내에선 또 'x까네 또 돈낭비 지랄을 하는 걸 알면서...' 하는 그런 것처럼(비유가 잘못되었으나 찰.콩으로 알아들어주리라 믿는중) 들리지 않을까? 지금 계수에서는...(계수를 보다)
>>55 >>56 이사람들 적폐회로가 무서워 오히려 툴툴댐이 사라집니다 그렇다고 적극적인 것도 아니고 그냥 혼자 속으로 재밌어 보이는 부분이 있네? 가야지 하는 인쓰에 가까워짐 빚졌음이라 표현한 것도 본인기준 빚이 맞고 훗날 타캐의 갠사건에 개입할 여지를 남겨둔 것일 뿐
>>57 평범은 평범인데 보통 평범은 아니라서 흠 예시를 들어보자면...
월월이가 무리해서 다쳐왔을 때
갠이벤 이전 온갖 인상 팍 쓰고 짜증내고 일단 한대 때림 하지만 치료는 확실하게 해줌
이후 군말없이 나와서 오늘도 고생했네^^ 하고 웃으면서 치료해주고 그러고 감 안때림 몸조리 잘해- 하고 인사도 함
>>60 애린이랑 하고싶은거... 저번에 언젠가 하나 푼게 있긴 한데 (그땐 연인이 생긴다면 이었지만) 그 뭐라고 해야하나 앞에 앉혀놓고 백허그 상태로 같이 TV같은거 보거나 게임하는거요 (급발진) 근데 그러면 점례는 더워서 죽으려할지도... 🤔 둘이 모여서 요리같은것도 해보고 싶다!
데이트 코스...는 뭔가 둘다 딱히 정하고 움직이지는 않을것 같네요. 손잡고 발닿는대로 걷다가 재밌어보이는 곳 있으면 들어가고 하는 그런 데이트...
>>61 쳐낼 게 없는데 쳐낼 거 억지로 찾아서 줄여보겠습니다 (불끈) 아니 순간 뭔소린가 했음 아ㅋㅋㅋㅋㅋㅋㅋ이마 팍팍침 이마 팍팍. 그 내가 뻔뻔하게 추천할 수는 없고 평소 방송할 때는 서로 티키타카 개그맨 수준인데 본업은 아이돌인 애들과 광기와 매운맛 호불호 찐하게 갈리는 애들 그리고 요새 좀 뜨고 있는데 fps를 더 많이 하는 애들 중 골라서 보시면 됩니다. 제 본진은 첫번째구요 올해 8월에 3D나오는 데뷔한지 몇개월 안된 따끈따끈한 애들도 있어요 걔들로 보고 다른 애들 엮어 보셔도 됨다 (영업)
스트레인지 반띵<< 이혜성 눈 휘둥그레지다못해 튀어나올 발언인데 그거 순간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찍을 듯() 아유 아이템 야무지게 떨어트렸는데 한번 더 경험치 털어먹으면 이번에는 뭘 떨구려나(이런발언)
나는 몬스터북의 수집 몬스터가 아니란 말이다 업적달성 안된단말야. 요즘 빌런도 이렇게 사생활 철저하지 않은데 이중생활 철저하게 구분짓는 거 맛있잖아? 그치? 저지먼트할 때는 전담 아니면 인공감미료 단향나는 담배 필거라고 생각해(흠) 현먐미 그러는거 너무 좋아 사람이 다 그러치 머 내 알바임하는 그 태도 친해지고 싶어져(?) 설정 보따리를 내놓아라 (포악)
아 헤드스핀 헤드뱅잉 너무 해서 어지럽다 맛있다 이사람이 해주는 내캐해 너무 맛있음....언젠가는 꼭 해봐야만 그러니....더줘 벅벅(당당히 요구) 소금 한포 몽땅 쏟은 뒤 박박 문대주게써 근데 이게 역으로 털릴 수도 있는데 어라?
여기가 내 무덤이었구나 아이고 관이 따뜻해(드러누움) 마치 꼭 노린 것 같은 상황에 이혜성이 나리 한번 흘끗 보는거지 하지만 또 알려주는대로 착실하게 흡수하고 스펀지마냥....하 미슐랭. 이름뺀다?<<ㅋㅋㅋㅋㅋㅋㅋ여기에 이혜성 슬쩍 웃으면서 "그럴 분 아니면서." 하고 짬 찬 소리도 한번 조잘대고 막..언어를 잃어버려서 표현할 방법이 없네 이렇게 맛있는데 표현할 길이 없어 크아아악
함무니 여기서 틀딱딸피인증하시면 안돼요(??) 아!!!!!!! 아!!!!!! 진짜 대사 돌았냐고 아!!!!(이마 팍침) 이사람 내공이 보통이 아니네 진짜 완벽하다. 펄펙트. 나리 그말 듣자마자 눈 돌아야함<< 진심임 쌍방 길들이기 인줄 알았는데 한꺼풀 까보면 혐관인거지 근데 한결쌤이 태오를 향한 혐관 근데 또 너무 감겨버려서 태오가 없으면 안되는 그런 순애의 탈을 쓴 그런 (왱알왱알) 하 진짜 이사람 미슐랭 파이브스타 셰프였어
작성일자: XXXX.XX.XX 보고자: 이리라 제목: 저지먼트 부원 김수경 학생의 신변에 암부의 개입 및 학대 가능성 발견
보고 내용: A. 당일 오후, 김수경 학생과 부실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평소와 다른 조짐을 포착. A1. 대화 중 무언가를 숨기려고 하거나, 누군가에게 협박을 당하고 있는 듯 불안정한 언동을 보임. A2. 평소에 보지 못한 장신구(초커)를 착용. 처음에는 일반적인 장신구라고 생각했으나, 대화 중 본인이 원해서 착용한 게 아님을 확인. '거슬리지만 벗으면 안 된다' 고 발언함. 해당 물건에 대한 설명은 하단에 추가 서술. A3. 앞선 징후를 보고 소통의 원활함을 위해 필담을 요청. 내용은 보고서에 동봉된 포스트잇을 참고.
(이하 포스트잇의 내용. 포스트잇에는 피가 묻어 있다.) 이리라 [수경 후배님] [정말 별 일 없어요? 안색이 나빠요.]
이리라 [누가 그래요? 로벨이라는 사람이?] [그 목걸이 연지에서 받은 게 맞나요?] [괜찮은 게 아닌 것 같아요.] [혹시 도움이 필요해요? 저지먼트 부장님이나 연지 소장님에게 연락해줄까요?]
B. 포스트잇으로 필담을 나눈 뒤, 김수경 학생은 '연지 연구소와는 무관하며 연락하면 안 된다' 고 발언함. B1. 직후 김수경 학생의 눈과 코에서 출혈 발생. 동시에 목을 펜촉으로 찔러 자해, 깊은 외상을 입음. 직접 목걸이를 끊어냄. B2. 이 때, 목걸이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고 김수경 학생이 텔레포트를 함. 김수경 학생과 접촉 중이었던 보고자 또한 함께 이동됨.
C.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는 하얀 방으로 이동. 처음에는 문도 창문도 없었으나, 보고자가 김수경 학생의 상처를 지혈한 이후 벽에 문이 생기며 2인이 추가로 도착함. C1. 로벨: 푸른 머리에 푸른 눈, 외관상 김수경 학생과 닮은 부분이 있음. 자신을 과거 존재했던 '로벨 연구소'의 소장인 로벨이라고 인정함. 케이스: 하얀 머리에 푸른 눈, 외관상 중학생 정도 되어보임. 김수경 학생과 같은 초커를 차고 있음.(로벨과 대화 시 김수경 학생과 비슷한 반응을 보임. 학대 피해 가능성) C2. 문답으로 얻은 정보 정리 a. 김수경 학생의 초커에 대한 보고자의 질문에 '통제와 제압을 위한 도구'라는 대답을 하면서 해당 물건이 김수경 학생의 갑작스러운 발작 및 출혈을 유도했다는 것을 인정함. b. 김수경 학생을 자신의 소유물이라고 주장함. c. '당신들은 암부인가' 라는 보고자의 질문에 그렇다고 인정함.
D. 대화 후 해당 장소에 머무르면 안 된다고 판단, 벽에 문을 그려서 김수경 학생과 함께 하얀 방을 이탈함. 이후 호텔의 복도 같은 공간에 도착했으나 외부로 나갈 길이 보이지 않아 탈출에 실패. 뒤쫓아온 케이스에 의해서 김수경 학생을 데리고 나오지 못하게 됨. D1. 케이스에게서 대단한 적개심은 느끼지 못함. 짧은 대화를 통해 <초커가 출혈과 발작에 영향을 준 물건이라는 것을 확인>, <초커와 연동된 컨트롤러를 가지고 있는 타인의 조작을 통해서 해당 반응(출혈, 발작, 더 나아가서 고통 유발)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확인(케이스는 이를 '처벌'이라고 칭함.)> D2. 도청 방지를 위해 필담으로 소통 시도. (이하 사진 - [같이 가요] [케이스도 괜찮지 않아 보였어요] [저지먼트가 도와줄 수 있을 거예요] 라는 글씨가 쓰여 있는 이리라의 팔 사진) D3. 그러나 협상 실패. 보고자에게 일회용 워프 장치를 준 후 김수경 학생을 데리고 퇴장. 막으려고 했으나 김수경 학생의 의식불명으로 단신으로 대처해야 했던 상황 및 종이 및 잉크의 부족으로 능력 사용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워프 장치로 빠져나옴.
첨부: 1. (투명 지퍼백에 들어있는 피가 묻은 포스트잇. 필담을 나눈 흔적이 보인다.) 2. (투명 지퍼백에 들어있는 볼펜. 펜촉 부분에 피가 진득하게 묻어 있고, 열어보면 쏟아서 쓰기라도 한 듯 잔여 잉크량이 턱없이 부족하다.) 3. (출력된 사진. 이리라의 팔에 쓰여 있는 필담의 흔적.) 4. (투명 지퍼백에 들어있는 어떤 기계의 잔해. 동봉된 메모를 보면 보고서에 서술되어 있는 '초커'의 잔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비고: 1. 저지먼트 부원인 @류애린 학생과 @김서연 학생에게 첨부된 4번 물품의 조사를 요청할 예정. 2. 필요에 따라 @김서연 학생에게 보고자의 기억을 읽어달라고 요청할 예정.
>>72 하 태오태오야 예상은 했지만 진짜 그렇게 나오니까 내가 슬퍼 죽는다... (오열) 현재의 태오라면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해오... 하지만 괴이 세계는 IF의 세계. 엄청난 IF를 집어넣을 수 있지 (?) 만약 태오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연애적 사랑이 아니어도 된다 우정적이든, 부모와 같은 사랑이든,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느낌이든. '어떤 사랑을 가지고, 그 대상을 지켜야 하는 상황일 때' or '사랑하는 사람이 실종되어 찾아야 하는 상황일때' 라면 어떨까 현태오!!!!!!!!!!! (매운맛에 잠식된 참치입니다)
하 두번째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는 안참는다니 월아 다음엔 반만 썰어라 (안됨) 간지럼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월 : 아니 선배님 근육덮힌 사람이 그렇게 가련하게 쓰러지면 어케 동월 : 거기 자빠지면 먼지묻어 얼렁 일어나 (부축) (속마음:일어나면 한번만 더 간지럽힐까) 같은 행동을 할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 오히려 당장은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애린이는 그런 감정을 알지 못하는 상태니까요. (끄덕) 정석이긴 하죠 정석이니까 대리만족 말고 혜성금도 그거 보여주세요 (냅다)
>>76 아니 일부러 그러는거였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널부렁) 동월 : 좀?? 좀!?!? 내가 칼 말고 총쓰는거랑 같은 변화라고 그거! (파닥파닥)
하 이렇게 반응하지만 맛있는 변화긴 하다 하지만 월이라면 또 열심히 깝죽대다가 한대 맞겠지 그제야 '혜우가 돌아왔다!' 라면서 편히 눈을 감을거에요 (??)
>>73 거 눈대중으로 봤는데 줄여도 대충 1000~1150자 나올 것 같은데요 나도 함 더 줄여보겠다 못 줄이면 죽음뿐(?)
zzzㅋㅋㅋㅋㅋ아잉🫶 앗~ 뭐야뭐야 데뷔한지 몇개월 안된 애들...? 찾아봐야지 두근두근... 나도 볼래 영업당하기(이렇게 돌이킬 수 없게 되는데)(?)
아 ㅋㅋㅋㅋㅋ 어림없지 군림해라 이밈미(이러면 안됩니다) 아니 저기요 저 털어먹지 마세요 금주한테 이를거야~ 업적달성 해버린다!(협박) 맞아 진짜 맛있어 이중생활 구분하는 거... 최고임 뭐라 단향??? 죽겠군 그건 딸기처럼 과일향 아니면 좋겠단 생각을.헤.요. 나도 친해지고 싶어 이밈미 우리 절친인 각이다(?) 근데 악 아악(보따리 꼬옥) 이거 제 장사 밑천이에요!!!!!
나 기대하고 있을게 ^^ 하 진짜루 나 금이가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다가 결국 깊게 한숨쉬더니 제발, 여기에 있지 말아주십시오. 있을 곳이 아닙니다. 하는 것도 보고 싶거든... 하... 이런 적폐 캐해 잡혀가는데... 아 현낙지는 걍 냅두세요 이자식 어차피 박박 씻기면 늘어진다(?)
같이 눕자(냅다 침범) 아 ㅋㅋㅋㅋ 스펀지 최고... 쏙쏙 알짜배기로 흡수하지만 막상 패치는 영화와 미디어가 섞여서 스케일 감당 못하면 더 조와. 아니! 이 사람 나보다 캐해 잘함 님이 나리 굴리셈(저기요) 그럴 분 아니란 말에 "이젠 다 컸다고 기어올라, 어휴!" 하는데 미운 느낌은 없고 얄미운 느낌만 있음 마싯다
아!!!!!! 저기요 이해한 당신도 사실(?) 크크큭. 크크크크큭. 맛있지.😏 눈 돌아서 "담아야지. 가벼운 것도 버거워하는 주제에." 하면서 (더보기) 아!!!!!!! 미치겠음 넘 맛있음 진짜 맛있음 한결쌤이 태오를 향한 혐관 < 이거 그거 아님? 결국 인첨공에 순응한 한결쌤이 회피하고자 태오를 원인으로 삼아버리는 그거... 하지만 그렇다고? 태오를 미워할 수는 없어요 감겼거든 네가 미치도록 미우니 떨어져도 같이 떨어져...
음 마싯다 역시 이밈미야
>>76 살려주세요(다급) 하하 그 정도는 태오가 움찔하는 수준이지만 점차 훌쩍거리면서 태오 미워... 하면 코스믹 호러 오픈됨
네가 발 디딘 곳은 나의 손바닥이요 세상을 받친 5개의 기둥은 나의 손가락이며 균열진 비색 태양은 나의 눈동자니 귀애하는 피조물아 우주가 넓다지만 나에게는 한없이 좁노라...(갑자기)
수경: 그런 일이 있을리가요... 죄송해요 최근 스트레인지 근처에서 환각성 제재가 유통된다고 해서 그런 거에 잠깐 취했을지도 모르는 일인걸요. 그리고... 목의 상해는 혜우 양 정도가 아니면 이 시간만에 이렇게 멀쩡해지기는 어려운걸요. 그러니 실제로 일어났다기보다는... 다른 일이 아닐까요? 수경주: 아 어쨌든 네 입장에서는 진짜이긴 하니까(?)
>>89 엄청나게 줄어들었다 힘냈구나 역시 먐미야! 그 데뷔한 애들 중 한명이 토종 한국인이고 컨셉이 좀 그 K아이돌 비스무리한 애들이라서 진입장벽은 안높아서 괜찮을거야 한번 맛이나 보셔요 츄라이
그러면 안됩니다 이사람아ㅋㅋㅋㅋㅋㅋㅋㅋ오너는 그런 말 들으면 눈돌아가는데 이혜성은 그런말 들으면 동공 흔들릴 애라서요(??) 이익 치사하게 업적 달성으로 협박하다니 치사빤스!(이러기) 과일향 아닌 단향이 뭐가 있지? 하고 생각하는 나 제법 미쳤어요 하하하(헤드스핀) 이미 현먐미의 사생활 일부를 본 이상 친해질 수 있는 계기는 마련한 거 아닐까 근데 이게 둘다 사람한테 간섭 안하려는 성격들이라서 어렵다 하지만 내적으로 친할 수 있으니까 절친하자(?) 이익 낸! 놔! (빼앗기 시도)
크아아아악 미쳐벌임 결국 그런 말 꺼내는 금이나 그말 듣고도 모르는 것처럼 구는 이혜성 크아악 근데 대꾸하는 말은 인정하는 그런거 크아아악 익룡이 되다 나. 그 늘어지면 소금으로 문댄 보람이 없잖아요 안되겠군 나리에게 인계해야만(?)
1인용 관짝에 침범하는 사람이 어디있어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그치 인첨공 패치 안되서 바깥 미디어와 영화랑 섞여서 패치 변질되어버리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공설로 가면 쥰내 맛있겠다 지금도 자경단 버전 툭툭 튀어나오는데 이거 공설들어가면 겁나 맛있을 듯 하지만 창조자가 굴리는 게 더 맛있으니 안.돼. 나리 그렇게 말하는데 좀 되게 만족스러워할 것 같은데. "새파랗게 젊은 채 있는 것보단 낫잖아요?" 한마디도 안지는 이밈미
선생님 더보기가 안눌려요 클릭클릭클릭클릭 보게 해달라 딸깍딸깍딸깍 그치그치 원인은 태오가 아니고 자기도 잘 알고 있는데 눈가려버리고 그런 김에 내 눈 가렸으니 너도 눈 가려야 똑같은 시작점 아니겠냐는 마인드. 이게 바로 창조자가 풀어주는 맛도리지 캬 맛있다 너도 지옥까지는 떨어져야지 하는 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