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16 ㅋㅋㅋㅋㅋㅋ (야나두......) 영감이라는 것은 빨리오고 빨리가니까... 제때 못 잡으면 글케 되지... 그래서 메모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맨날 잊어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기검객너무든든하잖아!!!!! 😏😏 아주 좋아 괴이 관강 gabojago
>>17 🥺 어쩔 수 없군 그럼 놀자!!(와당탕)
>>22 정확하다! 담당이었으면 레벨 4에서 멈추겠다는 말 듣고 표정 안좋아졌을걸ㅋㅋㅋㅋㅋㅋ 🤨 뭐라고요? 레벨 4까지 올라왔는데 더 해봐야죠. 이러면서
정인: (혜택에 비하면 싼값 아닌가?)"그렇군요. 이해합니다." 정인: (아직 애구만)(<당연함)
멋ㅋㅋㅋㅋ 있는건가!!! 고맙따!!(?) 이 밉상을 살갑게 대해주다니 새봄이야...
정인: "두뇌 회..." 정인: (잠깐 경청) 정인: "내가 심각한 월권을 한 것도, 인권유린을 한 것도 아닌데 에어버스터가 그런 식으로 나왔다면 그거야말로 권력남용이죠." 정인: "전 그냥 침착하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겁을 먹는다는 건 약점을 노출시키는 거고, 약점이 노출되면 위치가 흔들릴 위험이 커지니까요. 그러면 학생 통제가 어려워지고요."
>>34 물론 칭찬입니다. 미리 서사에 관한 내용을 치밀하게 짜는 사람들도 대단하다고 느끼지만, 즉흥적인 서사를 매끄럽게 진행하는 것도 굉장한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잘 맞물리는지, 어디 삐끗하거나 까먹은 부분이 없는지 잘 생각하고 덧붙여야 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혜성주는 혜성이를 굉장히 매력적으로 굴리고 있다고 생각해요! 더 내놔 썰 더 내놔 (??)
ㅋㅋㅋㅋㅋ후우, 코브라 샤워기 안 쓰고 엽떡 안 먹는 사람 되어벌임. (뭐) 내가 여기 컾링 주식 다 삿다 2말이야!!!!! >:ㅁ 암튼 흥미 엄청 있을 유... 나도 요즘 유튜브에 한국쪽 보여서 이잉...? 하구 가끔 쇼츠 보긴 하는데 외국도 봐야지 히히 (봑실해짐)
조지거나 조져지거나 < ㅇㄱㄹㅇ 근데 나리라면 후자일 것 같으니 스트레인지 반띵해먹는건 어때요(?) 아 저기요 날 루팅하면 어케 (이렇게 떨어진 tmi... 나리는 19세에 스트레인지 들가서 24세에 자기가 말단으로 있던 조직 집어삼키고 쿠데타 성공해버림)
안이 뭐래 이러면 경험치 2배 이벤트 해버린다(이러기) 아 ㅋㅋㅋㅋㅋ 너무 좋아... 진하고 농후한 그 딸기향... 절대 깜찍해선 안 됨 그거 깜찍하면 클남. 아!!! 담배 다른 거 진짜 미치겠네 손에는 은근히 남아있는 딸기향과 달리 다른 담배 태운다고? 뒤지겠군. 나 여기에 이부자리를 깔고 납관되어 생을 마감하다. 이 느와르 이중생활 재질 여캐를 어카지? 금이 세금 3배로 내야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밈미 보고 흠. 하고 말 녀석이라 캐해 찰떡이구... 크아악 살려주세욧(설정보따리를 보다.)
그걸 눈치채다니 맛도리 포인트를 누구보다 잘 아는군요... 새벽에 그래야 제맛이지... 마지막으로 '네가 아는 사람은 아니야.' 했을 때 동 터버리면 이제 죽는거임... 크으으 아 절여!! 박박 문 저기요 진짜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아 미치겠다 진짜 미치겠다 코드 E를 누르다.(미-치다.) 여흥삼아 혜성이 부르면서 거래의 기본과 정치질의 기본을 보여주시는 나리... 하필이면 딱 거래도 스킬아웃이 불리한 상황이었던지라 명분이란 건 말이다... 하기 좋은거지...😉 아 ㅋㅋㅋㅋㅋㅋㅋ >>"어르신이 그렇게 알려주셨잖아요?"<< 미쳐버리겠고 맹랑한 한마디에 나리 잠시 고민하다 "이름 뺀다?" 해버리기(속좁다!) 물론 농담입니다 우리 나리 이름 뺀다고 설마 빼겟니 얌마 밈미한테 잘해라 색갸.
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겠네 저기요!!! 깔이 수백명인 놈.(이러기) 약간 -_-^ 말하는거지...? (진짜틀딱딸피처럼이러기;;) 그치 태오가 알고 있는게 돌아버리는 포인트지... 특히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활용할 줄 아는 퐉스가 발동된다면... 크크큭. 어차피 당신은 나를 가벼이 여길 터인데 내가 어찌 마음을 깊게 담겠나요 형님 나와야 함 이미 여기서 나왔네 ㅈㅅ~ ㄹㅇ 쎄...한 그 느낌 이 느낌을 순애로 가려 순애인데 천천히 길들이는 馴愛인거지 물론 태오가 길들이기 보다는 쌍방 길들이기 아닐까요 이자식은 지 입맛대로 태오는 그걸 알고 되려 한결이 길들였다가 한결이가 어느 순간 깨달았으나 벗어나지 못해야만 함...^^ 유후~ 이런 썰 풀어도 되는 거야? 안 된다면 그랜절 스핀 360도 돌게요~~~~
>>32 넹 맞워요 함 울어봐요 오빠 왜 이러냐고 떠날거야 하면 효과가 2배 그런데 멘헤라도 2배 덜덜 떨리는 손으로 품에 안고 자장가 불러주는 뱀 어떤데
>>35 크아악 아파요 아파요잇 이거 고소할 테야🥺 (참기름 꺼냄)(?) 승환이 교육을 끝마치면 그래도 사회화는 마저 되었고 레이브 승화도 제대로 되어 괴짜 예술가 되었을 텐데 지금 그거가 그 난 나락서사가 글케 맛나더라병에 걸린 나머지(?)
그 두 사람이 멀긴 했지만 맛있죠? < 이러기
어이잉 되게 쓸모없는 설정이라서 드러내지 않았을 뿐이지 우리로 치면 ㅎㅎ 이거 사야지 하고 생각하는데 내 속내에선 또 'x까네 또 돈낭비 지랄을 하는 걸 알면서...' 하는 그런 것처럼(비유가 잘못되었으나 찰.콩으로 알아들어주리라 믿는중) 들리지 않을까? 지금 계수에서는...(계수를 보다)
>>55 >>56 이사람들 적폐회로가 무서워 오히려 툴툴댐이 사라집니다 그렇다고 적극적인 것도 아니고 그냥 혼자 속으로 재밌어 보이는 부분이 있네? 가야지 하는 인쓰에 가까워짐 빚졌음이라 표현한 것도 본인기준 빚이 맞고 훗날 타캐의 갠사건에 개입할 여지를 남겨둔 것일 뿐
>>57 평범은 평범인데 보통 평범은 아니라서 흠 예시를 들어보자면...
월월이가 무리해서 다쳐왔을 때
갠이벤 이전 온갖 인상 팍 쓰고 짜증내고 일단 한대 때림 하지만 치료는 확실하게 해줌
이후 군말없이 나와서 오늘도 고생했네^^ 하고 웃으면서 치료해주고 그러고 감 안때림 몸조리 잘해- 하고 인사도 함
>>60 애린이랑 하고싶은거... 저번에 언젠가 하나 푼게 있긴 한데 (그땐 연인이 생긴다면 이었지만) 그 뭐라고 해야하나 앞에 앉혀놓고 백허그 상태로 같이 TV같은거 보거나 게임하는거요 (급발진) 근데 그러면 점례는 더워서 죽으려할지도... 🤔 둘이 모여서 요리같은것도 해보고 싶다!
데이트 코스...는 뭔가 둘다 딱히 정하고 움직이지는 않을것 같네요. 손잡고 발닿는대로 걷다가 재밌어보이는 곳 있으면 들어가고 하는 그런 데이트...
>>61 쳐낼 게 없는데 쳐낼 거 억지로 찾아서 줄여보겠습니다 (불끈) 아니 순간 뭔소린가 했음 아ㅋㅋㅋㅋㅋㅋㅋ이마 팍팍침 이마 팍팍. 그 내가 뻔뻔하게 추천할 수는 없고 평소 방송할 때는 서로 티키타카 개그맨 수준인데 본업은 아이돌인 애들과 광기와 매운맛 호불호 찐하게 갈리는 애들 그리고 요새 좀 뜨고 있는데 fps를 더 많이 하는 애들 중 골라서 보시면 됩니다. 제 본진은 첫번째구요 올해 8월에 3D나오는 데뷔한지 몇개월 안된 따끈따끈한 애들도 있어요 걔들로 보고 다른 애들 엮어 보셔도 됨다 (영업)
스트레인지 반띵<< 이혜성 눈 휘둥그레지다못해 튀어나올 발언인데 그거 순간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찍을 듯() 아유 아이템 야무지게 떨어트렸는데 한번 더 경험치 털어먹으면 이번에는 뭘 떨구려나(이런발언)
나는 몬스터북의 수집 몬스터가 아니란 말이다 업적달성 안된단말야. 요즘 빌런도 이렇게 사생활 철저하지 않은데 이중생활 철저하게 구분짓는 거 맛있잖아? 그치? 저지먼트할 때는 전담 아니면 인공감미료 단향나는 담배 필거라고 생각해(흠) 현먐미 그러는거 너무 좋아 사람이 다 그러치 머 내 알바임하는 그 태도 친해지고 싶어져(?) 설정 보따리를 내놓아라 (포악)
아 헤드스핀 헤드뱅잉 너무 해서 어지럽다 맛있다 이사람이 해주는 내캐해 너무 맛있음....언젠가는 꼭 해봐야만 그러니....더줘 벅벅(당당히 요구) 소금 한포 몽땅 쏟은 뒤 박박 문대주게써 근데 이게 역으로 털릴 수도 있는데 어라?
여기가 내 무덤이었구나 아이고 관이 따뜻해(드러누움) 마치 꼭 노린 것 같은 상황에 이혜성이 나리 한번 흘끗 보는거지 하지만 또 알려주는대로 착실하게 흡수하고 스펀지마냥....하 미슐랭. 이름뺀다?<<ㅋㅋㅋㅋㅋㅋㅋ여기에 이혜성 슬쩍 웃으면서 "그럴 분 아니면서." 하고 짬 찬 소리도 한번 조잘대고 막..언어를 잃어버려서 표현할 방법이 없네 이렇게 맛있는데 표현할 길이 없어 크아아악
함무니 여기서 틀딱딸피인증하시면 안돼요(??) 아!!!!!!! 아!!!!!! 진짜 대사 돌았냐고 아!!!!(이마 팍침) 이사람 내공이 보통이 아니네 진짜 완벽하다. 펄펙트. 나리 그말 듣자마자 눈 돌아야함<< 진심임 쌍방 길들이기 인줄 알았는데 한꺼풀 까보면 혐관인거지 근데 한결쌤이 태오를 향한 혐관 근데 또 너무 감겨버려서 태오가 없으면 안되는 그런 순애의 탈을 쓴 그런 (왱알왱알) 하 진짜 이사람 미슐랭 파이브스타 셰프였어
작성일자: XXXX.XX.XX 보고자: 이리라 제목: 저지먼트 부원 김수경 학생의 신변에 암부의 개입 및 학대 가능성 발견
보고 내용: A. 당일 오후, 김수경 학생과 부실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평소와 다른 조짐을 포착. A1. 대화 중 무언가를 숨기려고 하거나, 누군가에게 협박을 당하고 있는 듯 불안정한 언동을 보임. A2. 평소에 보지 못한 장신구(초커)를 착용. 처음에는 일반적인 장신구라고 생각했으나, 대화 중 본인이 원해서 착용한 게 아님을 확인. '거슬리지만 벗으면 안 된다' 고 발언함. 해당 물건에 대한 설명은 하단에 추가 서술. A3. 앞선 징후를 보고 소통의 원활함을 위해 필담을 요청. 내용은 보고서에 동봉된 포스트잇을 참고.
(이하 포스트잇의 내용. 포스트잇에는 피가 묻어 있다.) 이리라 [수경 후배님] [정말 별 일 없어요? 안색이 나빠요.]
이리라 [누가 그래요? 로벨이라는 사람이?] [그 목걸이 연지에서 받은 게 맞나요?] [괜찮은 게 아닌 것 같아요.] [혹시 도움이 필요해요? 저지먼트 부장님이나 연지 소장님에게 연락해줄까요?]
B. 포스트잇으로 필담을 나눈 뒤, 김수경 학생은 '연지 연구소와는 무관하며 연락하면 안 된다' 고 발언함. B1. 직후 김수경 학생의 눈과 코에서 출혈 발생. 동시에 목을 펜촉으로 찔러 자해, 깊은 외상을 입음. 직접 목걸이를 끊어냄. B2. 이 때, 목걸이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고 김수경 학생이 텔레포트를 함. 김수경 학생과 접촉 중이었던 보고자 또한 함께 이동됨.
C.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는 하얀 방으로 이동. 처음에는 문도 창문도 없었으나, 보고자가 김수경 학생의 상처를 지혈한 이후 벽에 문이 생기며 2인이 추가로 도착함. C1. 로벨: 푸른 머리에 푸른 눈, 외관상 김수경 학생과 닮은 부분이 있음. 자신을 과거 존재했던 '로벨 연구소'의 소장인 로벨이라고 인정함. 케이스: 하얀 머리에 푸른 눈, 외관상 중학생 정도 되어보임. 김수경 학생과 같은 초커를 차고 있음.(로벨과 대화 시 김수경 학생과 비슷한 반응을 보임. 학대 피해 가능성) C2. 문답으로 얻은 정보 정리 a. 김수경 학생의 초커에 대한 보고자의 질문에 '통제와 제압을 위한 도구'라는 대답을 하면서 해당 물건이 김수경 학생의 갑작스러운 발작 및 출혈을 유도했다는 것을 인정함. b. 김수경 학생을 자신의 소유물이라고 주장함. c. '당신들은 암부인가' 라는 보고자의 질문에 그렇다고 인정함.
D. 대화 후 해당 장소에 머무르면 안 된다고 판단, 벽에 문을 그려서 김수경 학생과 함께 하얀 방을 이탈함. 이후 호텔의 복도 같은 공간에 도착했으나 외부로 나갈 길이 보이지 않아 탈출에 실패. 뒤쫓아온 케이스에 의해서 김수경 학생을 데리고 나오지 못하게 됨. D1. 케이스에게서 대단한 적개심은 느끼지 못함. 짧은 대화를 통해 <초커가 출혈과 발작에 영향을 준 물건이라는 것을 확인>, <초커와 연동된 컨트롤러를 가지고 있는 타인의 조작을 통해서 해당 반응(출혈, 발작, 더 나아가서 고통 유발)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확인(케이스는 이를 '처벌'이라고 칭함.)> D2. 도청 방지를 위해 필담으로 소통 시도. (이하 사진 - [같이 가요] [케이스도 괜찮지 않아 보였어요] [저지먼트가 도와줄 수 있을 거예요] 라는 글씨가 쓰여 있는 이리라의 팔 사진) D3. 그러나 협상 실패. 보고자에게 일회용 워프 장치를 준 후 김수경 학생을 데리고 퇴장. 막으려고 했으나 김수경 학생의 의식불명으로 단신으로 대처해야 했던 상황 및 종이 및 잉크의 부족으로 능력 사용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워프 장치로 빠져나옴.
첨부: 1. (투명 지퍼백에 들어있는 피가 묻은 포스트잇. 필담을 나눈 흔적이 보인다.) 2. (투명 지퍼백에 들어있는 볼펜. 펜촉 부분에 피가 진득하게 묻어 있고, 열어보면 쏟아서 쓰기라도 한 듯 잔여 잉크량이 턱없이 부족하다.) 3. (출력된 사진. 이리라의 팔에 쓰여 있는 필담의 흔적.) 4. (투명 지퍼백에 들어있는 어떤 기계의 잔해. 동봉된 메모를 보면 보고서에 서술되어 있는 '초커'의 잔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비고: 1. 저지먼트 부원인 @류애린 학생과 @김서연 학생에게 첨부된 4번 물품의 조사를 요청할 예정. 2. 필요에 따라 @김서연 학생에게 보고자의 기억을 읽어달라고 요청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