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상정 정보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는데. 애초에 로벨 이후에 음지에서 만들어졌다. 라서 양지에서는 가면을 철저하게 쓰고 움직이고 있어요.
로벨(연구소)는.. 정보 자체는 나름 많은데(망한지 현재시점으로 약 3년정도인 만큼) 알맹이 정보가 적은 느낌? 대부분 강경파~중도파 얘기가 많은데(가끔 안데르 낙하산 의혹이랑 찌라시같은데의 꽃뱀 의혹) 가끔 영세한(지금은 문닫은) 인터넷사이트나 신문사 아카이브같은데에서 로벨 인터뷰나... 안데르 관련 얘기..나 보육원을 운영하고 있으니까 보육원 관련 인터뷰나... 연구소 분석칼럼(온갖 연구소 분석칼럼이라 다른분들 연구소도 있을 가능성이 있다면 좋겠지만 아무튼...그런거있으면) 같은거 나올수는 있는데 잘 뒤져야 해요. 그런거 누가찾아.. 같은 데에 있을 수 있어서.
연지 검색하면 연지랑 로벨이랑 연관지은 인터뷰가 조금씩 있는 편이라(아무래도 후신이다 보니) 약간은 참조할 수도 있어요.
>>428 흠 조아쓰 기본적으로 처음 로벨 조사할 때 나온 것들이구나🤔 안데르를 한번 만난적이 있으니 이사람 관련 정보도 좀 읽어놓으면 좋겠네 안데르도 당시 강경파였나? 참 그리고 강경파 관련 기사 중 연구윤리나 불법 커리큘럼 관련된 내용도 있을까?
리라가 조사한 게 있어서 연지는 로벨이랑 뜻을 같이하지 않는다는 건 알거 같고 결과적으로 현재 수경이가 겪는 일들 중 이상한 부분을 잡아서 연지에 알리는 걸 목표삼을 거 같은데... 상정이 워낙 치밀하게 움직여서 케이스 안데르 이사람들을 꼬시지(??) 않으면 불가할거 같기도
강경파-왜 우리말고 저 애를 데려와서 낙하산으로 수석연구원에 넣음? 아 드럽게 깐깐하게 구네. 휘하에 두는 연구생도 없고. 칼퇴하고.. 게다가 미성년자 아님? 중도파-아 왜그래.. 기본 능력은 있잖아. 그리고 깐깐한 건 나쁘지 않을지도? 좀 지켜보자. 온건파-쟤 로벨 수족이니까 앉혀놓은거 아닐까... 그래도 일단 일 자체는 잘하는거 같은데...
1. 리라가 그리는 그로테스크한 것들은 정신건강과 연관이 있다 크리에이터전 키메라는 말할 것도 없고 박호수전 때 처음 나온 진흙시체괴물도... 둘다 그림은 리라가 그렸지만 최종적인 형태가 의도해서 나온 게 아님 후자는 나중에 끔찍한 외형이 주는 압박감을 이용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직접 그려 여러번 써먹었지만 처음은 그랬다
2. 문학동아리 귀신도 그렇고 왜 좀 끔찍한 걸 잘 그리느냐 영상 커리큘럼에 그 답이 있다. 1학년때부터 꾸준히 해온건데 판타지영화 애니메이션 어린이영화 이런것도 보지만 잔인하고 공포스러운 것도 보기 때문 1학년때는 이거 하다가 우엑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잘 본다
3. 전체적으로 안정된 듯하고 실제로 어느정도 그렇지만 의외로 상시 불안도는 상당히 높은 편. 다만 옛날이랑 방향이 좀 바뀌었는데 예전 -> 완벽하지 않은 나에 대해 알게 된다면 나를 반드시 떠날 것이다. 지금 -> 내가 완벽히 대비할 수 없다면 누군가를 잃고야 말 것이다. 로 바뀌었다
4. 급발?진 모먼트가 많아진 것도 이 이유 생각도 많고 불안도 많은데 아끼고 사랑해서 신경쓰고자 하는 게 많아지는 바람에 마음이 급해져서 그게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예민하고 미성숙한 부분이 많아서(특정 부분에서 남과 나를 분리하는 게 쉽지 않음.) 남의 일을 좀 더 자기 일처럼 받아들이는 면도 있고 근데 님캐들이 먼저 아팠잖아요(매운맛 맛집. 모두의서사를존중 이하생략)
진호, 팔카타, 소장님 외에는 안데르가 누구...더라.... 어.. 옛날 연구원이었던것 같은데.. 반응이고. 셋은.. 잠깐 굳고는 그 정보를 어디서 얻었는지 물어보려 할거에요. 근데 이게 좀 어떤 방식으로 만나냐 같은게 영향을 끼쳐서... 일단 아무런 영향도 없을 때.. 완전 0일때 반응은 아무래도 잠깐 굳고 어디서 정보를 얻었냐? 라는 질문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