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4292>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88 :: 1001

◆c9lNRrMzaQ

2024-04-03 21:34:19 - 2024-04-13 03:46:40

0 ◆c9lNRrMzaQ (ftWum8U3i6)

2024-04-03 (水) 21:34:19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563 알렌주 (AGOwCTNM72)

2024-04-10 (水) 22:11:00

>>562 안녕하세요 여선주~

564 여선주 (HJkO6khKIo)

2024-04-10 (水) 22:26:30

하하. 알하알하

565 ◆c9lNRrMzaQ (KUL0G88xME)

2024-04-10 (水) 22:36:07

대략 도기 하나당 망념이 약 30~50정도인데

도기 300개면 적게 쳐서 망념 9000~15000 들어간 셈이라

566 ◆c9lNRrMzaQ (KUL0G88xME)

2024-04-10 (水) 22:38:57

대략 45강산 ~ 75강산치 마도를 개인이 쓴 셈

567 강산주 (egfG5TQXsE)

2024-04-10 (水) 22:44:37

와....그정도에요?

당연히 부작용이 따라붙을수밖에 없었군요...
본래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한참 넘겼으니...

아니 근데 당시 진짜 시간 더끌면 진짜로 누구한명은 죽을 거 같더라고요. 엘데모르가 망념 엄청나게 먹긴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전에 괜히 엘데모르 언급하신 것도 아닌 거 같았고요...🤔

568 ◆c9lNRrMzaQ (KUL0G88xME)

2024-04-10 (水) 22:48:23

아무래도 식인귀의 능력상 접근 못하게 하고 원거리에서 가두고 패게 하려고 강산이 엘데모르나 마도면 괜찮겠군 했었지.

569 강산주 (egfG5TQXsE)

2024-04-10 (水) 22:50:05

접근을 막고 원거리에서 때리는 게 공략법이었군요...(뒤늦은 깨달음)

570 강산주 (egfG5TQXsE)

2024-04-10 (水) 22:56:49

당시에 접근을 막는단 생각을 아예 안한건 아닌데...식인귀 피지컬이 뛰어나서+의념흡수 능력 때문에 평범하게 거리를 벌린다거나 방해물을 둔다...고 생각해서는 잘 안되었던 것 같기도요.
마도 활용법의 문제였을지도요...

571 강산주 (egfG5TQXsE)

2024-04-10 (水) 22:58:13

혹은...숙련도 부족 문제였거나요?

572 여선주 (HJkO6khKIo)

2024-04-10 (水) 22:58:18

망념이 펑펑인데 그정도면.. 덜한거였던가..

573 ◆c9lNRrMzaQ (KUL0G88xME)

2024-04-10 (水) 23:07:54

>>571 사실 빈센트 도중탈주가 좀 컸다.

합동마도를 쓰면 됐는데..

574 강산주 (egfG5TQXsE)

2024-04-10 (水) 23:11:03

!!!!
아 듣고보니 그렇네요.
합동마도를 쓴다면 시전 비용을 나눠서 내는 만큼 식인귀가 바로 흡수하기에도 어려울 테고 더 큰 위력을 낼 수 있었겠죠...

그렇지만 건강+현생 문제로 빠지신 것이니 어쩔 수 없었긴하네요...

575 여선주 (HJkO6khKIo)

2024-04-10 (水) 23:13:24

흑흑...

576 강산주 (egfG5TQXsE)

2024-04-10 (水) 23:14:01

낮잠 자서 밤잠 별로 안올 줄 알았는데 벌써부터 졸음이...
내일은 다시 출근해야 하기도 하니까 자러 가봐야겠어요....😅
모두 굳밤 되세요!

577 강철주 (Ves7ulZVFo)

2024-04-10 (水) 23:17:57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578 여선주 (HJkO6khKIo)

2024-04-10 (水) 23:27:20

강철주 어서오시고 강산주 잘자요~

579 린주 (roqYMdqVP2)

2024-04-10 (水) 23:53:49

>>553
구냥 보고 난담에 든 생각
생각보다 알렌의 호감과 자낮정도가 꽤 컸고, 린쪽이는 린쪽이했을뿐...

580 린주 (roqYMdqVP2)

2024-04-10 (水) 23:58:50

린은 알렌이 전혀 자신을 좋아할거라(최소한 호감있는 이성으로 인식하고 있을거라)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저렇게 애매모호하게 밀당을 하고 있는건데
반대로 알렌은 이미 꽤 호감이 있음에도 자기 평가 절하랑 호감자체가 무자각에 가까워서 어...어어;; 하다 린이 한 번 슬쩍 밀어도 역시 나 같은게(우앵) 하고 있는 듯

아 이래서 그 길고긴삽질이

581 알렌주 (.9xotuXSU2)

2024-04-11 (거의 끝나감) 00:07:39

>>580 자존감 낮음 + 사랑에 대한 편견 + 카티야랑 이별한지 얼마 안됨

582 알렌주 (.9xotuXSU2)

2024-04-11 (거의 끝나감) 00:08:38

잠깐 게임하고 온다는게 생각보다...(늦음)

>>577 안녕하세요 강철주! 오래간만입니다!

583 린주 (Hcfp9itEMw)

2024-04-11 (거의 끝나감) 00:12:08

안뇽 ㅋㅋㅋㅋ

아 강철주였군아
나 왜 강산주로 봤지...

584 린주 (Hcfp9itEMw)

2024-04-11 (거의 끝나감) 00:13:42

>>581(우잉짤)
알렌도 꽤 힘든 상황이니까,,,

585 알렌주 (.9xotuXSU2)

2024-04-11 (거의 끝나감) 00:14:24

다시 안녕하세요 린주~

586 린주 (Hcfp9itEMw)

2024-04-11 (거의 끝나감) 00:14:39

저 오늘 답레못할것ㅇ같아요o<-<
지금 자러간단 소리는 아니구

587 알렌주 (.9xotuXSU2)

2024-04-11 (거의 끝나감) 00:16:28

>>586 알겠습니다, 천천히 부탁드릴게요~

588 린주 (Hcfp9itEMw)

2024-04-11 (거의 끝나감) 00:18:03

>>554 에 어느정도 린 속내를 해답지 펼칠까 다이스였구요. 꽤 높은 수치가 나왔네...이럴때만 잘 나오지...

>>587 고마워:D

589 알렌주 (.9xotuXSU2)

2024-04-11 (거의 끝나감) 00:18:41

>>554 과?연 (기다림)

590 알렌주 (.9xotuXSU2)

2024-04-11 (거의 끝나감) 00:18:49

(기대)

591 린주 (Hcfp9itEMw)

2024-04-11 (거의 끝나감) 00:19:51

다갓과의 유대감에게 감사하시오

592 알렌주 (.9xotuXSU2)

2024-04-11 (거의 끝나감) 00:20:36

이것이 다이스와의 유대! ㅋㅋㅋㅋㅋ(아무말)

593 린주 (Hcfp9itEMw)

2024-04-11 (거의 끝나감) 00:23:36

솔직하게 털어놓기

가끔 알렌-카티야랑 알렌-린 관계성 차이 보는것도 재밌음요(...)
카티야는 정말 알렌의 사랑의 개념에 맞는 예쁘고 아련한 첫사랑 같다면
린은 딱 이두나!에서 이원준이 이두나에게 느끼던 감정같음(그뭔씹이면 ㅈㅅ) 매혹적이고 강렬한 이성에게 느끼는 이끌림과 두려움같은거...

594 린주 (Hcfp9itEMw)

2024-04-11 (거의 끝나감) 00:25:03

물논 공식은 오너인 알렌주가 말하는 게 맞습니당.

595 알렌주 (.9xotuXSU2)

2024-04-11 (거의 끝나감) 00:34:33

>>593 이런 웹툰이 있었군요, 적절한 비유인거 같아요!(나무위키 검색하고 온 알렌주)

다만 두려움?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마...ㅋㅋㅋㅋ(아무말)

596 린주 (Hcfp9itEMw)

2024-04-11 (거의 끝나감) 00:36:27

그치만 맨날 진동하자나요 반응만 놓고보면 우결 게이트랑 달라진게(???

597 린주 (Hcfp9itEMw)

2024-04-11 (거의 끝나감) 00:39:19

솔직히 장난빼?고 말하자면 린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자기자신의 마?음에 대한 자책이나 혐?오감이

598 알렌주 (.9xotuXSU2)

2024-04-11 (거의 끝나감) 00:39:55

>>596 비.. 비겁하게 팩트를..!(아무말)

하지만 옛날이랑 비교한다면... 안달라졌나...(아련)(아무말)

599 알렌주 (.9xotuXSU2)

2024-04-11 (거의 끝나감) 00:42:34

>>597 (정확)

요즘 알렌이 바보짓하는건 린이 무서워서 보단 '나 지금 뭔 짓(생각)하는거야' 쪽이 더 많으니...(웃음)

600 린주 (Hcfp9itEMw)

2024-04-11 (거의 끝나감) 00:47:38

>>598-599 😏
>안달라졌나< ㅋㅋㅋㅋㅋ 옛날에는 린의 존재가 완전 디버프만 줬는데 지금은 디버프에 약간의 버프를 준다는게 좀 다르려나 ㅋㅋㅋ

에 그 무슨 생각에 볼 꼬집기가 최대잖아요
암튼 지금 이 둘 보고있을 헌터들 중 눈치 빠른 사람들이면 ㄹㅇ 팝콘각일것 같았음요

601 린주 (Hcfp9itEMw)

2024-04-11 (거의 끝나감) 00:49:47

아니다 지금 알렌이면 볼 꼬집기는커녕 린이 자신을 좋아한단 가능성을 생각하는 것도 꽤나 최대치일듯...

602 알렌주 (.9xotuXSU2)

2024-04-11 (거의 끝나감) 00:52:40

>>600 ??: 방금까지 우리들 상대 해주던 가디언 레벨 헌터가 어떤 남성을 보고 대련도 멈추고 둘이 이야기하러 갔다고? (팝콘각)

ㅋㅋㅋㅋㅋㅋㅋㅋ

603 알렌주 (.9xotuXSU2)

2024-04-11 (거의 끝나감) 00:53:19

>>601 볼꼬집기는 크리스마스쯤은 가야...(눈물)(아무말)

604 린주 (Hcfp9itEMw)

2024-04-11 (거의 끝나감) 00:56:41

>>602 여선이 진행에서 특별반 외치는거 보니까 반쯤 유명인 취급이던데
ㄹㅇ 헌터넷 어디 커뮤니티에서 쟤네 뭐 있는듯? 하고 한 두마디 나와도 안 이상(...)

605 알렌주 (.9xotuXSU2)

2024-04-11 (거의 끝나감) 00:57:56

>>604 이건 좀 아찔한데요.ㅋㅋㅋㅋㅋ(현웃터짐)

606 린주 (Hcfp9itEMw)

2024-04-11 (거의 끝나감) 01:00:43

>>603 (은은해짐)

>>605 특별반 팬덤이나 안티가 있을거란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가...일단 저는 있습니다...ㅋㅋㅋㅠ

607 린주 (Hcfp9itEMw)

2024-04-11 (거의 끝나감) 01:01:51

특히 안티는 매우 그 존재를 확신하는()

608 알렌주 (.9xotuXSU2)

2024-04-11 (거의 끝나감) 01:02:50

>>606-607 아...(부정할 수 없음)(눈물)

609 린주 (Hcfp9itEMw)

2024-04-11 (거의 끝나감) 01:05:13

(우잉짤)

낼 현생()으로 이제 잘게요
즐거웠음!

610 알렌주 (.9xotuXSU2)

2024-04-11 (거의 끝나감) 01:06:02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저도 이만...(스르륵)

611 시윤주 (L/PB9bzRl.)

2024-04-11 (거의 끝나감) 18:21:29

폰볼 시간은 커녕 물마시고 화장실 갈 시간 조차 촉박했다.

612 토고주 (VtseJykMdY)

2024-04-11 (거의 끝나감) 19:07:26

오늘 면접 보느라 일찍 일어나서 뺑이치고 이제 집가는 차 탄다....

613 여선주 (TQ/Cug7H2k)

2024-04-11 (거의 끝나감) 20:04:31

ㅎ히ㅣ히히힣... 모하모라여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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