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4235>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61장 :: 1001

녹아내릴 것 같아 ◆.N6I908VZQ

2024-03-32 21:41:47 - 2024-04-05 01:01:40

0 녹아내릴 것 같아 ◆.N6I908VZQ (eMphkqGrOg)

2024-03-32 (모두 수고..) 21:41:47

【 계절 : 여름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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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야요이주 (y/zItErn32)

2024-04-04 (거의 끝나감) 01:25:48

그러고보니 유우히를 보고 생각난건데 히데랑 요이도 순서를 바꾸면 좋은 날요이 히가 되지 않던가!

748 유우키주 (xEuUxLcpDc)

2024-04-04 (거의 끝나감) 01:25:49

자. 어서 자라! 아야나주!!

그리고 연성은...(념념념)

749 히데주 (f7/MRmMlf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26:46

>>745
ㅋㅋㅋㅋㄱㅋㅋ ㄹㅇ 왕복 세시간은 넘 빡세 🥺 아야쭈 기절잠 잤었구나 어서와 🔨🔨

750 야요이주 (y/zItErn32)

2024-04-04 (거의 끝나감) 01:27:27

아야나주 빨리 잠들어라 오늘도 출근해야지
>>746 키아아아아... 높게 세워둔 마음의 벽따위 허물어줬으면 좋겠다는건가... 압이 굉장하군(?) 히데도 엄청나잖아... 우읏... 어떻게해서든 서로의 곁에있으려는건가...

751 아야나주 (JJPS9iOBOY)

2024-04-04 (거의 끝나감) 01:29:33

모두가 힘을 합쳐??
망치로 나를 재우려 해요
미쳐버리겠군 님들모두에게 야근의저주를드립니다
유우키쭈까지 포함임 아무튼그럼 ㅡㅡ

752 야요이주 (y/zItErn32)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0:28

??? 이미 하고있으면 면역이잖아wwwwwwwwwwwww

753 아야나주 (JJPS9iOBOY)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1:17

>>752 돌아버리겠네
Wwwwwwwwwwwwwwwwwwwwwwwwwww

754 히나주 (JVlCgOwOL.)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1:38

>>735
응. 그치. 유우키도 같이 좋아하는 마음이 사라지는 쪽도 고려하지 않은 건 아냐. 일단 관계가 해소되는 것은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고 싶어. 애초부터 한번 누군가를 좋아해보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연애였잖아. 그때까지만 해도 유우키를 좋아해서 사귀고 싶다기보단 '그냥 괜찮은 남자'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단 말이지. 그래서 갑자기 좋아하는 마음이 사라지더라도 관계가 파탄날 위험은 없을 거라고 생각해! 오히려 좋아하는 마음만 쏙 사라지고, 이전에 두근거렸던 모먼트만 기억에 남아 살짝 마이너?한 성격이 될 수도 있겠고...? 그럼 데레데레 말고 다른 이미지도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방금 떠올랐어!
아니면~ 저주 자체가 처음부터 히나에게서 시작된 거니까, 그 자체를 '히나가 유우키에게 끌리지만, 결코 맺어질 수 없다' 쯤으로 수정해서, 이전에는 유우키가 히나를 받아주지 않았던 과거도 있을 수 있었다고 할 수도 있겠고?
떠오르는 것은 엄청 여러가지야!
한쪽만 사라지는 것도, 둘 다 연심만 쏙 사라지고 욕심만 남아서 색다른 전개로 이어지는 것도 모두 맛있어....

755 히나주 (JVlCgOwOL.)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2:59

야요이주 아야나주 리하리하!!

하.... 썰들이 다 맛있어서 일일히 반응하기 어렵닷....

756 센주 (YaddxtsD6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3:26

개인적으로는 연심이 저주 때문인가 했는데

저주가 사라져도 그대로다도 맛있거든요(소근

757 센주 (YaddxtsD6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4:27

그럼 오늘부터는 주간반에 카가리주가 합류하니

뭐하면서 놀까(두근두근

758 아야나주 (JJPS9iOBOY)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4:43

썰 보니 너무 맛있어서 잠이 솔솔 오는 나
정상인가요????
>>755 히나주에게 굿나잇빔을 날려요

759 야요이주 (y/zItErn32)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5:29

>>756 '이건 분명 저주때문이야'하고 자기암시를 거는 장면 이거 맛집이거든요...

760 히데주 (f7/MRmMlf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6:45

https://www.weblio.jp/content/%E3%81%B2%E3%82%88%E3%81%84

히요이.. 어감 좋아서 그냥 불러봤는데 오사카벤으로 해를 덮는다는 뜻도 있네.. 😲

761 히나주 (JVlCgOwOL.)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7:33

>>756
맞지맞지 굳이 페널티를 넣지 않아도 되지만
욕심이...!!

>>758
아야나주 잘 자고 낼도 힘내자~!!

>>759
핫... 그것도 너무 맛있지만, 무언가 빵꾸를 하나 내주어야만 성립되는...!!

762 센주 (YaddxtsD6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7:41

야요이가 히데는 첫 사랑과 달리 영원히 안 놔주는 루트를 간다는거구나


얀데레 순애!

763 유우키주 (xEuUxLcpDc)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8:27

>>754 사실 관계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그 맛은 다 다르기 때문에 나는 어느 쪽이라도 괜찮다고 생각해! 사실 유우키는 그 전생의 저주에 얽혀있어도 일상에서도 말했고 저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전생이 뭐 어쩌라고 느낌이고 나는 지금의 히나가 좋은건데.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마 별 차이는 없을거야. 정말로. 잠깐 사라졌어도 아마 히나랑 지내면서 히나에게 또 끌리고 좋아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거든.
사실 관계가 깨진다고 해도 유우키 입장에선 그럼 나에게 반하게 하면 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다른 의미로 히나와 잘 지내려고 할 것 같기도 하거든.
어느 쪽이건 현 시점의 유우키는 전생에 대해서는 안다고 해도 그러니까 저 괴이놈이 히나를 불행하게 한다는거네. 도와줘요! 카와자토 여러분! 이렇게 외치면 외쳤지. 막 전생의 히나까지는 크게 관심을 안 가질 것 같아. 사실 마츠리때 제 마음을 제대로 인식하게 되기 전이라면 아마 유우키 쪽에서 완전히 해소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의 유우키는 그건 아니니 말이야.

일단 이렇게 남겨놓고..슬슬 잠이 오는 관계로 난 자러 갈게! 아무튼 유우키는 저렇다는거다!! 썰 푸는 느낌으로만 생각해줘!

764 히나주 (JVlCgOwOL.)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8:51

>>768
오오... 느낌 쩔어
일본어 가끔 해석하면 예쁜 문장이 나오곤 해서 신기해

765 센주 (YaddxtsD6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9:01

근데 윤회가 거급될수록 괴이가 너무 약해져서

패널티가 말 끝에 평생 냥이 붙는다던가면 재밌겠다(?

766 야요이주 (y/zItErn32)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9:05

>>760 헉... 그러고보니 히데랑 했던 일상들은 다 해가 안보였네... 실내>지하>지하>아예 밤... 좋은걸...

767 히데주 (f7/MRmMlf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40:12

>>747
良い日... 쭈타 🤭🤭🤭 생각 없이 퓨전한 이름에 뜻이 생겨버렸어...!

>>750
이 꼬맹이에게도 나름대로 결핍이 있으니..
누군가의 마음을 채워주면서 자기도 그런 기분을 느끼고 싶은거라구.. 🥺

>>751
으학학~~!! 나는 만년 홈 프로텍터....!!
아야쭈 요새 제법 힘듦이 느껴져요... 🥺

768 센주 (YaddxtsD6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40:15

이제 히데요이는 해가 안 뜨는 날에만 일상한다 조건 붙는거야?(?

769 히나주 (JVlCgOwOL.)

2024-04-04 (거의 끝나감) 01:41:45

>>763
아아아앗 전생을 기억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구나. 이쪽은 괴이가 자꾸 억까하니까, 전생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괴이만 쏙 없애버렸는데 갑자기 감정에 변화가 생겼다- 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었거든.
암튼 괴이를 없애기까지는 시간 한참 남았으니까 나중에 또 찬찬히 이야기 나눠보자!
잘 자고 좋은 꿈 꾸고 내일도 힘내~

770 아야나주 (JJPS9iOBOY)

2024-04-04 (거의 끝나감) 01:42:03

유우키쭈 굿 나 잇

>>761 나 아직 안 잔 다

771 히데주 (f7/MRmMlf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42:38

>>765
ㅋㅋㅋㅋㅋㄱㅋㅋ 아.. 이거 갑자기 일본인 대상 인터뷰 생각난다..
한국어는 귀여워요! 말 끝이 '~냐'로 끝나서 고양이 같다고...
>>766
앗... 진짜네 🤔🤔 생각 없이 돌렸는데....... 대부분 어둑한 시간에 돌렸었어...

772 아야나주 (JJPS9iOBOY)

2024-04-04 (거의 끝나감) 01:43:18

>>767 이보세요
내가 힘들어보입니까???
지금 제법 이 상태에요

773 히나주 (JVlCgOwOL.)

2024-04-04 (거의 끝나감) 01:43:49

>>765
센주에게 페널티 반사!!

774 히데주 (f7/MRmMlf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44:19

유우키주 가는구나.. 쫀밤쫀밤..! 오늘 유우히 썰은.... 레전드였다.........

>>768
크악 안돼........!! 야간 데이트는 조금 야바하다우 🤭
>>770
나기상 보고싶어❗❗❗❗❗ 🥺🥺🥺 아야쭈 나기상좀 잡아와줘!!!!!!!!!! 크악!!!

775 야요이주 (y/zItErn32)

2024-04-04 (거의 끝나감) 01:45:05

>>762 헉... 들켰다... 어두운 계획을 알아버렸으니 센주를 잡아먹어서 지워야지...

>>767 서로 상대의 결핍속에서 상처입은 자기를 바라보는구나... 이 귀여운 녀석들....

776 히데주 (f7/MRmMlf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45:36

>>772
ㅁㅊ ㅋㅋㅋㅋㅋㅋㄱㅋㅋ 이게 머야???? 😨😨😨 이거 완전 아야가리 모드......
님아 그래도 젤 힘든 사흘차 버텼으니 나흘차는 무난하지 않겠는가......

777 센주 (YaddxtsD6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45:44

>>773 를 아야나에게 반사!

778 야요이주 (y/zItErn32)

2024-04-04 (거의 끝나감) 01:46:07

앗 유우키주 잘자!
>>768 끼 야 아 아 악!!! 야바이한걸...

779 센주 (YaddxtsD6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46:36

>>775
날 잡아먹은 자

개쩌는 야요이 썰을 풀어야한다..(?)

780 히데주 (f7/MRmMlf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46:50

>>775
사랑 받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사아아아아알짝 느낌은 다르더래도 결국 하나로 통하는.... 그런거... 🤭

781 야요이주 (y/zItErn32)

2024-04-04 (거의 끝나감) 01:47:37


랜덤재생으로 들은 노래기는 하지만 야요이시점에서 히데노리>히데미를 바라보는것 같은 늑김이 들어써...

782 히데주 (f7/MRmMlf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47:48

아야쭈의 산치를 올려줄 수 있는건 역시... 그것뿐인가.. 마라마라빔❗❗❗❗ 🔥🔥🔥🔥🔥🔥

783 아야나주 (JJPS9iOBOY)

2024-04-04 (거의 끝나감) 01:48:33

>>777 이보세요
왜 하필 아야나에요

>>776 글쎄?????
솔직히 말하자면?? 과연 그럴진 잘 모르겠 어 요
참 히데쭈에게만 알려주는건데 나 어제오늘 2연속 마라햇음ㅎ

784 아야나주 (JJPS9iOBOY)

2024-04-04 (거의 끝나감) 01:49:04

이보세요
마라를 했는데도 이 지경이에요
그것도 진또배기마라탕

785 유우키주 (xEuUxLcpDc)

2024-04-04 (거의 끝나감) 01:50:16

>>769 앗. 유우키도 전생에 대한 기억은 없어! 그냥 유우키는 전생을 안다고 가정해도 전생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는 의미야! 그런 의미로 생각해주면 될 것 같아. 설사 안다고 하더라도 카와자토 일가님! 도와주세요! 이렇게 말을 했으면 했지. 전생의 히나에게는 별 관심이 없을 애거든. 얘는.
갑자기 감정 변화가 유우키에게 생긴다고 해도 유우키는 지금의 히나를 좋아하는 거라서 어차피 또 금방 좋아하게 될테니까 별 차이는 없다는 의미이기도 해!
히나가 갑자기 날 좋아하지 않게 되었다? 그럼 다시 반하게 하면 그만이지 뭐! 이렇게 생각을 한다는 의미이고!
다만 히나가 난 선배를 좋아하지 않으니까 헤어져주세요. 라고 하면 아마 유우키가 일단 헤어져주긴 할거야. 물론 그 이후의 행동은 다시 히나를 나에게 반하게 해야지. 이렇게 하면서 또 계속 친하게 지내려고 할테고..응. 대충 그런 의미!

내가 쓴 레스는 이렇다는 의미라는 것만 남기고 다시 사라질게! 잘 자! 다들!

786 히나주 (JVlCgOwOL.)

2024-04-04 (거의 끝나감) 02:00:17

>>785
응. 이해했어! 전생의 기억에 대해선 히나도 대체로 마찬가지이고, 오히려 기억하게 되면 다른 쪽으로 큰일이 날 수도 있으니까... 아 ㅋㅋ 유우키주가 말했던 관계의 해소가 연플의 끝이 아니라 잠시 헤어지더라도 다시 사귀는 그림이었구나.... ㅋㅋㅋㅋㅋ 나는 바보다!
암튼 유우키주 다시 잘 자고 낼보자~

787 히데주 (f7/MRmMlfw)

2024-04-04 (거의 끝나감) 02:00:35

>>781
우우우....... 가사 🥺🥺🥺🥺 새벽빔 찐하게 맞은 와따시의 요상한 뇌피셜을 자극해버려..

전란이 멎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대...

꼬맹 히데노리와 누군가의 육신에 깃든 누에신과의 첫 만남.
마음씨 따뜻한 도련님과 신이 빌린 몸 간에 이어지는 우정과 연심 사이 애매한 중간 점.

" 우리 나중에 크면 결혼하자. " 라는 흔해빠진 약속에 손가락을 걸지만,
그 작은 약속은 가문간 골육상쟁 사이로 허무하게 사라져버리고..

예전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이 달라진 히데노리의 뒷모습을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거리에서 지켜보고 있는 누에신 모먼트 생각나네 크아아악... 🥺
진짜 천년을 넘는 사랑은 레전드다....

>>783
🥺???????? 님아 근데 왜캐 기운이 없으신........???????
하... 왕복 3시간은 역시 중대사항이다....... 솔찌 나도 그정도 대중교통에 실려가면 정신 잃을듯.....
도시는 과연 어떤 곳인가... 😭 넘모 무섭다..................

788 히나주 (JVlCgOwOL.)

2024-04-04 (거의 끝나감) 02:00:43

아야나주 또 마라했어? 피곤한데 매운 거 먹으면 속 버린다고....

789 아야나주 (JJPS9iOBOY)

2024-04-04 (거의 끝나감) 02:05:11

이보세요
1단계 마라탕 맵긴커녕 그냥 라면이다
근데진짜왜기력이없지? 신기할지경임

790 히데주 (f7/MRmMlfw)

2024-04-04 (거의 끝나감) 02:10:27

심연을 품었을때, 육신을 넘기려는 찰나의 순간에도.
어느 누구의 얼굴도 아닌 누에신에게서 익숙한 온기를 다시금 느끼지만.
화문제천님과의 언약을 위해 이로하우타를 읊조리며 환생문으로 나아가는 히데노리.... 크아아악....

>>789
님아 최소 신라면 맵기 정도는 드셔야 얼큰하다고~~ 🔥🔥🔥 2단계쯤인가??
3시간 동안 차 탄다고 생각하면 나같아도 기빨림 ㅋㅋㅋㅋㅋㄱㅋㅋ
와 나 저번에 볼일 보러 스울 올라갔다가 진짜... 사망할뻔함.......... 나는 그냥 컨츄리 뽀이 할래....

791 히나주 (JVlCgOwOL.)

2024-04-04 (거의 끝나감) 02:10:45

새직장이라 하루종일 긴장하고 스트레스받고 이동시간도 너무 길어서 지친 거 아닐까
힘내랑....

792 히나주 (JVlCgOwOL.)

2024-04-04 (거의 끝나감) 02:13:15

>>790
우와... 이로하 우타 짱 매력적이다 ㄷㄷㄷ

793 아야나주 (JJPS9iOBOY)

2024-04-04 (거의 끝나감) 02:13:59

오늘은 상대적으로 안 지치는??? 코스로 가 볼거 에요
내가출근시간을왕복두시간반으로축소시키는
기적의 코스를 찾아냈다
오늘 출근하면서 시간재야징

794 아야나주 (JJPS9iOBOY)

2024-04-04 (거의 끝나감) 02:14:51

대충 야요이히데 전생현생 썰 념념굿이란 레스

795 히데주 (UqqpAvysWA)

2024-04-04 (거의 끝나감) 02:15:00

으하학 나도 마라처럼 알싸한거 먹으러 가야지 😋😋
>>792
유우히 과거 설정도 오늘 폼 무쳤던거 아시나요... 🤭🤭

796 히나주 (JVlCgOwOL.)

2024-04-04 (거의 끝나감) 02:16:37

최대한 순한맛으로 희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797 히나주 (JVlCgOwOL.)

2024-04-04 (거의 끝나감) 02:17:52

>>793
혹시라도 지도 어플 같은데 나오는 시간은 줄었는데 환승을 한번 더 해야한다면 삼가세요.... 시간은 비슷한데 더 피곤할거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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