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4235>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61장 :: 1001

녹아내릴 것 같아 ◆.N6I908VZQ

2024-03-32 21:41:47 - 2024-04-05 01:01:40

0 녹아내릴 것 같아 ◆.N6I908VZQ (eMphkqGrOg)

2024-03-32 (모두 수고..) 21:41:47

【 계절 : 여름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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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히나주 (JVlCgOwOL.)

2024-04-04 (거의 끝나감) 00:45:57

>>714
생략된 것이 많기도 하고 단순히 먹는 것보다 잔혹한 일이 더 많으니까...? 굳이 썰로 풀진 않겠지만!!
ㅋㅋㅋㅋㅋ 죽어라 괴이야! 외치는 유우키주 귀여워라....

717 히나주 (JVlCgOwOL.)

2024-04-04 (거의 끝나감) 00:49:07

이브 사과에서 여기까지 이야기가 흘러버렸네
진단 의외로 쓸모있어:3

718 유우키주 (xEuUxLcpDc)

2024-04-04 (거의 끝나감) 00:50:13

자고로 썰이나 이야깃거리는 그렇게 꼬리를 물고 물고 물어서 만들어지기 마련이니 말이야! ㅋㅋㅋㅋㅋ
확실히 잔혹한 일은 얼마든지 있는 법이지! 지금 저것만 해도 악신의 씨앗을 품게 했으니 말이야. 고로 모노리가 와서 저것을 념념해야만 하는데!! 8ㅁ8

719 히나주 (JVlCgOwOL.)

2024-04-04 (거의 끝나감) 00:56:33

흐으으음... 역시 모노리와 더 친해져서 먹어달라고 부탁하면 간단하게 없앨 수 있을 것 같아! 하지만... 그로 인한 페널티는 조금 아프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지롱....

720 센주 (YaddxtsD6w)

2024-04-04 (거의 끝나감) 00:58:43

센에게 부탁한다는 방법도 있긴하지만


센<-일단은 영혼이 주식

721 유우키주 (xEuUxLcpDc)

2024-04-04 (거의 끝나감) 00:59:52

.....대체 뭘 생각하고 있는거야!!

센도 있구나! 그렇다면 센에게 부탁하는 것도...그런데 패널티가 어마무시할 것 같다...(흐릿) 어느 쪽이건.

722 센주 (YaddxtsD6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01:02

센<-놀랍게도 패널티 자체는 없음 어지간한 애들은 쌓인 센력으로 찍어누르기 가능

723 센주 (YaddxtsD6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01:27

단점->밥을 사줘야함

근데 센의 위장에 한계는 없고..(?)

724 히나주 (JVlCgOwOL.)

2024-04-04 (거의 끝나감) 01:02:41

일단 이건 조만간의 일이 될 수도 있겠고, 유우키주에게 먼저 상의하는 것이 맞겠으니 한번 살짝 꺼내볼게!
요괴도 먹을 수 있는 모노리에 의해 괴이는 정말 쉽게 사라져버리겠지만.
히나가 유우키에게 끌린 것이 저 썰에 나온 저주의 영향이라는 것을 엮으면, 저주가 사라짐과 함께 유우키를 좋아하는 마음도 사라져버려. 지금까지 함께했던 현세의 기억은 온전히 남아있지만, 내가 왜 그랬지? 하는 의문이 들어버리고...
쉽게 말해서 호감도 초기화? 사귀는 것은 여전하지만 다시 처음부터 친해져야 하는 그런 느낌...! 을 상상했어.!

725 유우키주 (xEuUxLcpDc)

2024-04-04 (거의 끝나감) 01:03:00

정답은 유우키가 도시락을 엄청 만들어주는 것인가!!

726 히나주 (JVlCgOwOL.)

2024-04-04 (거의 끝나감) 01:04:03

호오옹... 센도 가능하다면 센에게 부탁하는 선택지도 있겠구나!
영혼이 주식이니만큼 설정에 어긋나진 않겠다!!

727 히데주 (f7/MRmMlf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08:55

역시.. 키워드의 힘은 위대해 🤭🤭

728 센주 (YaddxtsD6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09:01

근데 센에게 부탁하려면 단점

센은 유우히 중 유우키랑 단 한번 만났고
그 것도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사실

729 센주 (YaddxtsD6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10:39

>>724를 보며 떠오른 것

해당 진상을 알게될 경우 "사랑이 저주 때문이라면 이 저주를 풀어야할까" 고민하는 히나와

"사랑이 저주라면 그 저주를 풀고 내가 널 다시 반하게 할게!"하는 유우키

라는 장면이 스쳐지나감(맛있음)

730 히데주 (f7/MRmMlf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11:16

>>702
답이 늦었어..!!!!!! 🥺 O K

731 히나주 (JVlCgOwOL.)

2024-04-04 (거의 끝나감) 01:12:39

>>728
일상력이 부족한 히나주 탓이니까... 앞으로 많이 친해지면 되잖아~!!

히데주 다시 안녕안녕~!!

>>729
오... 맛있다....

732 히데주 (f7/MRmMlf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12:46

유우히 추가설정을 먹는 나그의 모습 😋😋😋

733 히데주 (f7/MRmMlf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14:33

이거 완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같네... 🥺 찡...

734 히데주 (f7/MRmMlf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15:46

>>731

735 유우키주 (xEuUxLcpDc)

2024-04-04 (거의 끝나감) 01:15:50

대충 저런 부작용이 아닐까 생각은 하긴 했지만 정말로 저거였구나!! ㅋㅋㅋㅋㅋ
근데 그 저주는 유우키도 받은 거니까 아마 유우키도 똑같이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걸. 근데 유우키는 그렇게 잊어버린다고 해도 딱히 전생의 그런 느낌보다는 지금의 히나에게 끌리고 좋아하는 거니까 아마 별 영향은 크게 없을 것 같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관계라는 것이 단편적인 것이 아니라 연속성이잖아? 유우키는 눈치는 은근히 빠르기 때문에 갑자기 히나가 좋아하는 마음이 사라져버리면 아무래도 태도를 완전히 동일하게 하는 것이 아닌 이상 결국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고 그것을 엄청 빠르게 간파할거란 말이야.
그럼 물어볼테고 좋아하는 마음이 없어졌다라고 한다면 아마 유우키는 가만히 생각을 하다가 히나에게 그럼 어떻게 하고 싶냐고 확실하게 물어볼 것 같아.
그 답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관계가...해소될 상황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드네. 유우키가 히나와 사귀는 것은 일단 사귀어볼까..라는 마음도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두 사람의 마음이 일치했기에 사귀는 것도 컸었거든.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아무래도 유우키로서는 좀 마음이 많이 쓰리기야 하겠지만, 막 억지로 자신과 사귀게 하고 싶다..그런 마음은 없어서 말이지. 그렇다고 아예 안 보고 그런 것은 아니고... 나름대로 또 노력이야 하겠지만!
어쨌든 이런 느낌이 되지 않을까...라고 나도 일단 한번 주절주절해볼게.

736 야요이주 (y/zItErn32)

2024-04-04 (거의 끝나감) 01:17:42

후지타 야요이 의 연성 문장
잘가, 가끔은 생각할게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79163

조몬 야요이 의 연성 문장
너 없는 궁전은 허물어졌으면 좋겠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79163

오오... 이거 연성문장 제법...
근데 이거 어째 다 이별아니야?!

737 센주 (YaddxtsD6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17:48

아니면 괴이가 퇴치되는게 다른 이의 힘을 빌리지 않는 전제로 하면


동화처럼 "두 사람의 진실된 사랑이 저주를 뛰어넘는다!" 같은 것은 어때(?)

738 야요이주 (y/zItErn32)

2024-04-04 (거의 끝나감) 01:18:56

(고대유우히상상도)

739 유우키주 (xEuUxLcpDc)

2024-04-04 (거의 끝나감) 01:19:26

근데 만약 진상을 안다면.. 유우키는 망설이지 않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 저주란 것을 없애려고 할 것 같네. 히나를 좋아하는 마음보다는 히나가 안전하고 죽는 일 없이, 그리고 행복하게, 저주에서 해방하는 것을 선택할 애니 말이야. 그 이후에는 아마...

"너는 어떨지 몰라도 내가 널 좋아하는 것은 전생과는 상관없어. 지금의 네가 좋아."
"그러니까 네가 날 좋아하게 된다면, 나랑 사귀고 싶어진다면 그때 다시 너랑 사귀겠어. 네가 보는 것이 전생의 내가 아니라 지금의 나였으면 하니까."

라고 말하고 일단은 관계를 해소하는 방향이 될 것 같네. 전생의 자신에게 밀리는 것은 유우키는 싫대.

740 센주 (YaddxtsD6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19:35

>>736

"잘가 가끔은 생각할게요"-야요이, 첫 데이트 후 히데와 헤어지며(다음날 데이트 약속이 잡혀있음)-

"너 없는 궁전은 허물어졌으면 좋겠다"-야요이, 히데가 발 삐긋해서 그 두번제 데이트에 나오지 못했는데 티켓을 써서 이미 놀이공원에 들어왔을 때-


같은 것이 생각난 나(?)

741 센주 (YaddxtsD6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21:10

유유히 2차 고백 예상도(?)

742 유우키주 (xEuUxLcpDc)

2024-04-04 (거의 끝나감) 01:22:16

안녕안녕! 야요이주!! 어디까지나 진단은 진단일 뿐이니까!

743 유우키주 (xEuUxLcpDc)

2024-04-04 (거의 끝나감) 01:23:09

>>741 놀랍게도 저게 1차 고백 상황이었지! ㅋㅋㅋㅋㅋ

744 야요이주 (y/zItErn32)

2024-04-04 (거의 끝나감) 01:23:12

>>740 이 여자 의존증이 굉장하다 사실 후자같은 경우에는 그냥 히데네 집으로 가서 집데이트 할것같기도(?)

745 아야나주 (JJPS9iOBOY)

2024-04-04 (거의 끝나감) 01:24:27


엎어지자마자 잔 거 실회냐?
왕복세시간통근하지마라 얘들아

746 히데주 (f7/MRmMlf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24:46

아이자와 히데미 의 연성 문장
죄도 벌도 불문하고 오직 네 품에 안기고 싶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79163

크으........ 쭈아라 🥰🥰

>>736
어서와 어서와 요이주~~ 👋👋
너 없는 궁전.. 요이땅이 깊이 세운 마음의 벽이라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가까워지길 바라는 마음이 되지 않을까 🤭

747 야요이주 (y/zItErn32)

2024-04-04 (거의 끝나감) 01:25:48

그러고보니 유우히를 보고 생각난건데 히데랑 요이도 순서를 바꾸면 좋은 날요이 히가 되지 않던가!

748 유우키주 (xEuUxLcpDc)

2024-04-04 (거의 끝나감) 01:25:49

자. 어서 자라! 아야나주!!

그리고 연성은...(념념념)

749 히데주 (f7/MRmMlf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26:46

>>745
ㅋㅋㅋㅋㄱㅋㅋ ㄹㅇ 왕복 세시간은 넘 빡세 🥺 아야쭈 기절잠 잤었구나 어서와 🔨🔨

750 야요이주 (y/zItErn32)

2024-04-04 (거의 끝나감) 01:27:27

아야나주 빨리 잠들어라 오늘도 출근해야지
>>746 키아아아아... 높게 세워둔 마음의 벽따위 허물어줬으면 좋겠다는건가... 압이 굉장하군(?) 히데도 엄청나잖아... 우읏... 어떻게해서든 서로의 곁에있으려는건가...

751 아야나주 (JJPS9iOBOY)

2024-04-04 (거의 끝나감) 01:29:33

모두가 힘을 합쳐??
망치로 나를 재우려 해요
미쳐버리겠군 님들모두에게 야근의저주를드립니다
유우키쭈까지 포함임 아무튼그럼 ㅡㅡ

752 야요이주 (y/zItErn32)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0:28

??? 이미 하고있으면 면역이잖아wwwwwwwwwwwww

753 아야나주 (JJPS9iOBOY)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1:17

>>752 돌아버리겠네
Wwwwwwwwwwwwwwwwwwwwwwwwwww

754 히나주 (JVlCgOwOL.)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1:38

>>735
응. 그치. 유우키도 같이 좋아하는 마음이 사라지는 쪽도 고려하지 않은 건 아냐. 일단 관계가 해소되는 것은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고 싶어. 애초부터 한번 누군가를 좋아해보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연애였잖아. 그때까지만 해도 유우키를 좋아해서 사귀고 싶다기보단 '그냥 괜찮은 남자'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단 말이지. 그래서 갑자기 좋아하는 마음이 사라지더라도 관계가 파탄날 위험은 없을 거라고 생각해! 오히려 좋아하는 마음만 쏙 사라지고, 이전에 두근거렸던 모먼트만 기억에 남아 살짝 마이너?한 성격이 될 수도 있겠고...? 그럼 데레데레 말고 다른 이미지도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방금 떠올랐어!
아니면~ 저주 자체가 처음부터 히나에게서 시작된 거니까, 그 자체를 '히나가 유우키에게 끌리지만, 결코 맺어질 수 없다' 쯤으로 수정해서, 이전에는 유우키가 히나를 받아주지 않았던 과거도 있을 수 있었다고 할 수도 있겠고?
떠오르는 것은 엄청 여러가지야!
한쪽만 사라지는 것도, 둘 다 연심만 쏙 사라지고 욕심만 남아서 색다른 전개로 이어지는 것도 모두 맛있어....

755 히나주 (JVlCgOwOL.)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2:59

야요이주 아야나주 리하리하!!

하.... 썰들이 다 맛있어서 일일히 반응하기 어렵닷....

756 센주 (YaddxtsD6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3:26

개인적으로는 연심이 저주 때문인가 했는데

저주가 사라져도 그대로다도 맛있거든요(소근

757 센주 (YaddxtsD6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4:27

그럼 오늘부터는 주간반에 카가리주가 합류하니

뭐하면서 놀까(두근두근

758 아야나주 (JJPS9iOBOY)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4:43

썰 보니 너무 맛있어서 잠이 솔솔 오는 나
정상인가요????
>>755 히나주에게 굿나잇빔을 날려요

759 야요이주 (y/zItErn32)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5:29

>>756 '이건 분명 저주때문이야'하고 자기암시를 거는 장면 이거 맛집이거든요...

760 히데주 (f7/MRmMlf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6:45

https://www.weblio.jp/content/%E3%81%B2%E3%82%88%E3%81%84

히요이.. 어감 좋아서 그냥 불러봤는데 오사카벤으로 해를 덮는다는 뜻도 있네.. 😲

761 히나주 (JVlCgOwOL.)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7:33

>>756
맞지맞지 굳이 페널티를 넣지 않아도 되지만
욕심이...!!

>>758
아야나주 잘 자고 낼도 힘내자~!!

>>759
핫... 그것도 너무 맛있지만, 무언가 빵꾸를 하나 내주어야만 성립되는...!!

762 센주 (YaddxtsD6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7:41

야요이가 히데는 첫 사랑과 달리 영원히 안 놔주는 루트를 간다는거구나


얀데레 순애!

763 유우키주 (xEuUxLcpDc)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8:27

>>754 사실 관계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그 맛은 다 다르기 때문에 나는 어느 쪽이라도 괜찮다고 생각해! 사실 유우키는 그 전생의 저주에 얽혀있어도 일상에서도 말했고 저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전생이 뭐 어쩌라고 느낌이고 나는 지금의 히나가 좋은건데.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마 별 차이는 없을거야. 정말로. 잠깐 사라졌어도 아마 히나랑 지내면서 히나에게 또 끌리고 좋아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거든.
사실 관계가 깨진다고 해도 유우키 입장에선 그럼 나에게 반하게 하면 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다른 의미로 히나와 잘 지내려고 할 것 같기도 하거든.
어느 쪽이건 현 시점의 유우키는 전생에 대해서는 안다고 해도 그러니까 저 괴이놈이 히나를 불행하게 한다는거네. 도와줘요! 카와자토 여러분! 이렇게 외치면 외쳤지. 막 전생의 히나까지는 크게 관심을 안 가질 것 같아. 사실 마츠리때 제 마음을 제대로 인식하게 되기 전이라면 아마 유우키 쪽에서 완전히 해소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의 유우키는 그건 아니니 말이야.

일단 이렇게 남겨놓고..슬슬 잠이 오는 관계로 난 자러 갈게! 아무튼 유우키는 저렇다는거다!! 썰 푸는 느낌으로만 생각해줘!

764 히나주 (JVlCgOwOL.)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8:51

>>768
오오... 느낌 쩔어
일본어 가끔 해석하면 예쁜 문장이 나오곤 해서 신기해

765 센주 (YaddxtsD6w)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9:01

근데 윤회가 거급될수록 괴이가 너무 약해져서

패널티가 말 끝에 평생 냥이 붙는다던가면 재밌겠다(?

766 야요이주 (y/zItErn32)

2024-04-04 (거의 끝나감) 01:39:05

>>760 헉... 그러고보니 히데랑 했던 일상들은 다 해가 안보였네... 실내>지하>지하>아예 밤... 좋은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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