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4235>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61장 :: 1001

녹아내릴 것 같아 ◆.N6I908VZQ

2024-03-32 21:41:47 - 2024-04-05 01:01:40

0 녹아내릴 것 같아 ◆.N6I908VZQ (eMphkqGrOg)

2024-03-32 (모두 수고..) 21:41:47

【 계절 : 여름夏 】
( situplay>1597033387>550 )
【 무더위 (휴식 시즌) 】 3月31日~4月6日
( situplay>1597044153>319 )



【 주요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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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게임 (+진실게임) 복각 ( 4월 6일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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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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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665 히나주 (QJFRo1DIB6)

2024-04-03 (水) 22:32:50

>>651
나는 교육 일주일인가 받고 바로 실무 들어갔었징
대신 중간중간 내수준에 처리하기 어려운 민원 같은건 상사분들한테 콜 돌리거나 중간중간 감독? 해주는 직원분한테 도움받고 그랬엉
사무실 분위기 어때? 콜 쉴새없이 들어오는 편이야? 내 했던곳은 콜이 하도 밀려서 수화기 내려놓자마자 콜 들어오고 그랬는데.... 정직원이니까 그러면 안되지만 후처리 마치고 나서 수화기 들었다 내리면 후처리 상태 되는데 그상태로 몰래몰래 쉬고 그랬다 ㅋㅋㅋㅋ

666 유우키주 (qR8nNNzBxA)

2024-04-03 (水) 22:34:42

>>654 안녕안녕! 센주!!

667 센주 (SengJV5.Ew)

2024-04-03 (水) 22:34:46

오늘의 망상)유우키는 집사로서 월급(용돈)을 받을까

668 센주 (SengJV5.Ew)

2024-04-03 (水) 22:35:02

안녕 유우키주-

669 아야나주 (Ls/wNEdBh.)

2024-04-03 (水) 22:35:53

>>667 답변) 받는다

670 히나주 (QJFRo1DIB6)

2024-04-03 (水) 22:36:45

>>652
나는 지금 우연치고는 너무 잘 엮였다고 생각하고 있어. 완전 좋아하는 소재이기도 하고. 아이스크림이나 라무네도 좋고~ 곧있으면 바다도 갈 거니까! 다같이 해변에서 물돌이도 하고 수박깨기도 하고 파라솔 아래서 느긋하게 누워있기도 하고... 취중진담은 나름대로 엄청 두근거려!

억제를 너무 잘 해서 평소엔 그런 쪽으로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고 느낄 때가 많다니까~ 그래서 가끔 은은하게 튀어나오는 것이 더 재밌고 귀엽다고!

>>661
고생 많았어...!! 이번주 토요일 저녁에 이미지 게임 한다는데 혹시 그때도 일정이 바쁠까? 엄청 재밌을 것 같다말이지!!

671 히데주 (sua26XrZz6)

2024-04-03 (水) 22:37:14

대충 내가 상상했던 카와자토가 재력...

672 아야나주 (Ls/wNEdBh.)

2024-04-03 (水) 22:38:55

>>665 우리는? 들어보니 돌리는거 그런거 없음
무조건 본인이 직접 처리
단 팀장님에게 도움 받는 건 가능
사무실 분위기는 콜을 쉴새없이 직원들이 거는 분위기다 들어오는 건 DB고
쉬는 건 일단 자유롭게 가능한듯? 중간중간 화장실 다녀오는 직원들 봄 근데다들퇴근을안하려해서문제지

673 아야나주 (Ls/wNEdBh.)

2024-04-03 (水) 22:40:07

>>671 보통 방마다 선풍기 하나씩 달아놓는 건 기본이지 않사와요? 라고 아야나가 말할법하다

674 센주 (SengJV5.Ew)

2024-04-03 (水) 22:40:15

그러니 콜센터 아야나 주문이요(?

675 아야나주 (Ls/wNEdBh.)

2024-04-03 (水) 22:40:43

>>674 접수받앗읍니다
아야나주공장 돌아가기 start

676 히나주 (QJFRo1DIB6)

2024-04-03 (水) 22:42:11

>>672
쉴새없이 콜을 돌려야 실적이 쌓일 테니까... 아웃바운드 쪽은 자기 할당량 채우면 쉬기 나름인데 인바운드면 쉬는거 백타 눈치보일 거라고 쳐낸 콜수=실적이니까
암튼 화이팅이야~!!

677 유우키주 (qR8nNNzBxA)

2024-04-03 (水) 22:43:16

>>667 아직 성인이 아니니까 그냥 용돈 수준으로 받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 자기 아버지에게도 용돈 받는 것이 있고 말이야. 그리고 유우키가 따로 온천 일 도와주면서 알바비 받는 것도 있고!

>>670 맞아. 바다 있지! 바다! 히나의 수영복을 기대하고 있을테다!! ㅋㅋㅋㅋㅋ 취중진담. 대체 무슨 이벤트일진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일단 그 이벤트 재밌게 즐겨보겠어!! 그리고 생각은 하긴 하지! 단지 스레 수위 때문에 그냥 아예 그런 쪽으로 말을 안하는 것 뿐이고! ㅋㅋㅋㅋㅋ
자커쪽에선 꽤나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면서 놀았지만 여긴 여기의 룰이 있으니 말이야. 그렇다! 응!

>>671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8 아야나주 (Ls/wNEdBh.)

2024-04-03 (水) 22:47:00

주문하신 콜센터아야나 나왔습니다
@센주

679 아야나주 (Ls/wNEdBh.)

2024-04-03 (水) 22:48:51

7분만에 그려제껴오는 나
제법 아직 기력 충분해요

680 히나주 (QJFRo1DIB6)

2024-04-03 (水) 22:50:12

>>677
아아아앗~~ ㅋㅋㅋㅋㅋ 유우키주 의외로 엉큼해~~ 양의 탈을 뒤집어 쓴 늑대였다고~~!!
이정도만 듣고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 상상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재밌다고 생각해🤭🤭

681 유우키주 (qR8nNNzBxA)

2024-04-03 (水) 22:52:21

>>6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야나는 저 대사 그대로 말할 것 같아!

682 히나주 (QJFRo1DIB6)

2024-04-03 (水) 22:53:57

사내규정이 어떻게 되는진 모르겠지만 아야나주, 쿠션이나 자리에 앉아서만 몰래 신는 슬리퍼 같은 건 챙겨두면 좋당. 앉아있을 때라도 엉덩이랑 발이 편해야 덜 힘들어

683 아야나주 (Ls/wNEdBh.)

2024-04-03 (水) 22:54:00

>>681 포인트)
맨날 사와요체쓰는 아야나가 일할때 사와요를 안씀

684 히데주 (sua26XrZz6)

2024-04-03 (水) 22:55:36

유우히썰은 언제나 듣는것만으로도 도키도키하게 된다니까 🤭🤭🤭 히히히...

685 히나주 (QJFRo1DIB6)

2024-04-03 (水) 22:57:39

>>684
히요이 썰도 마찬가지라고~~~!!!

686 히데주 (pNYXyBBREQ)

2024-04-03 (水) 23:06:24

도키도키하니까 니코니코틴~~~

687 히나주 (QJFRo1DIB6)

2024-04-03 (水) 23:07:48

담배끊어~~~~~!!!!!

688 히나주 (QJFRo1DIB6)

2024-04-03 (水) 23:08:41

네코바야시 히나 의 연성 문장
이브가 사과를 먹은 이유는 그저 사랑 받기 위함이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79163



다들 심심하면 이거 한번씩 해볼랭? 제시해준 문장을 끼워서 뭐좀 끄적여보라는 것 같다!

689 히데주 (pNYXyBBREQ)

2024-04-03 (水) 23:09:18

조만간 보건소 가보겠읍니다 🥺
그렇잖아두 친한 경비아찌랑 마주칠때마다 잔소리 듣는덩...
🥸: 담배 마시써요~~?? 허허 나는 피운지 45년 됐는데 끊었어~~~

690 히데주 (pNYXyBBREQ)

2024-04-03 (水) 23:10:34

아이자와 히데미 의 연성 문장
너와 내 사이가 의미없이 버려지는 것을 방관할 정도로 두려워하는게 대체 뭐야.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79163

어렵다 어려워... 🥺 히나쟝 연성 주제 이쁘네....

691 히데주 (pNYXyBBREQ)

2024-04-03 (水) 23:13:20

하... 갑자기 생각난 설정...
요이땅이랑 꼬맹이랑 가까워지게 되면서 점차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는 먼가 아련 넘치는 일상 만들어보고프다... 🥹

692 유우키주 (qR8nNNzBxA)

2024-04-03 (水) 23:13:23

>>688 와..그러니까 히나가 이브라는거지?!

>>690 어어...어어....저건 또 다른 히데의 미래 같은 느낌이네. 하지만 저런 일은 없겠지!


시라카와 유우키 의 연성 문장
이번 인생에서는 좋은 친구로 남을 수 있는 걸까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79163


이거 전에 계속 환생하는 유우키와 히나 썰 때의 이야기잖아. (어?)

693 히나주 (QJFRo1DIB6)

2024-04-03 (水) 23:13:37

오오옹 히데미 연성 주제도 굉장히 매력적이다 내가 짱좋아하는 느낌이야
근데 풋풋한 지금 상황에선 어렵긴 하다...ㅠ

694 히데주 (pNYXyBBREQ)

2024-04-03 (水) 23:14:33

띄어쓰기, 성 빼기 해봐도 다 이별 주제야 크아아악 🥺🥺🥺 유우히 연성문장 완전 찰떡으로 나왔네.... 다음 일상때 꼭 써줘...

695 히나주 (QJFRo1DIB6)

2024-04-03 (水) 23:15:21

헉... 이번 생에서는.... 유우키 연성 주제도 진단이 너무 잘 꿰었어

696 히나주 (QJFRo1DIB6)

2024-04-03 (水) 23:15:57

심심하니까 짧게 혼자 끄적여봐야징

697 히데주 (pNYXyBBREQ)

2024-04-03 (水) 23:17:09

전생의 유우히 스쳐가듯 바라본 히데노리가

훨훨 나는 저 꾀꼬리 암수서로 정다운데
외로울 사 이내 작은 몸은 뉘와 함께 갈꺼나

하는 장면 떠오른다 🥹🥹

698 유우키주 (qR8nNNzBxA)

2024-04-03 (水) 23:17:45

그렇다면 나는 그 짧은 조각글을 조용히 기다려보겠어!!

와...와...와... 분위기가... 하지만 이제 히데도 행복하잖아! ㅋㅋㅋㅋ

699 히나주 (QJFRo1DIB6)

2024-04-03 (水) 23:19:20

옛말 느낌 분위기 지긴다.... 아련아련 채고야

700 히데주 (pNYXyBBREQ)

2024-04-03 (水) 23:20:46

누에신 -> 히데노리 -> 아오상 순으로 이어지는 방향... 크아악... 그래 지금은 행복하니까... ok입니다....

701 히데주 (sua26XrZz6)

2024-04-03 (水) 23:26:12

센주, 아무래도 캡틴과 선관 마무리가 조금 늦어질것 같으니 조만간 일상 야라나이카...? ☺️

702 센주 (fkH27L2eV6)

2024-04-03 (水) 23:40:42

아카유키 센 의 연성 문장
네가 빛날 수 있다면 나는 어둠이 되어도 좋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79163


(센으로는 못써먹는 문구인데)

>>701 (짤)

703 센주 (fkH27L2eV6)

2024-04-03 (水) 23:40:57

그러니 나 퇴근

히데주와 일상 아마도 내일 확정

704 센주 (fkH27L2eV6)

2024-04-03 (水) 23:43:06

유우히 문구 망상

히나"이브가 사과를 먹은 것은 사랑받기 위함이었다"->아담과 이브에서 이브가 먹은 것은 선악과니 원시 유우키에게 사랑받기 위해 금기를 범해서 윤회저주를 받은게 생각남

유우키"이번 인생에서는 좋은 친구로 남을 수 있는 걸까요?"->전회차의 유우히가 재액으로 인해 좋은 친구로 남지 못해서 후회하고 아기로 윤회됬을 때 생각하고 이내 해당 인격이 사라졌을 것 같음

705 유우키주 (qR8nNNzBxA)

2024-04-03 (水) 23:43:24

어서 와! 센주!! 고생 많았어!!

어어..옛날에 알고 지낸 이들에게라면 말하지 않았을까? 라고 추측을!

706 센주 (fkH27L2eV6)

2024-04-03 (水) 23:46:50

>>705 센 성격이 저런 성격이 아니라서-

센 주변인이라면 될지도 모르겠는데-

문제는 센이 빛이 될 상황이 없단 말이지..

707 센주 (fkH27L2eV6)

2024-04-03 (水) 23:49:10

아카유키 센 님에게 어울리는 노래가사는 “그새끼한테 전해 ‘밤길 조심해라’”입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281531


(노래 가사 진단 했는데 뭔가 잘 어울려서 웃음

708 유우키주 (qR8nNNzBxA)

2024-04-03 (水) 23:53:40

>>704 오..오오...이것도 뭔가 엄청 맛있다! 조금 손보고 공식 설정으로 넣어도 될 것 같은 느낌이야! 센주는 역시 설정 마왕이야!! 대단해! (엄지척)

>>706 어어..그렇다면 2P로 하면 된다!! (라고 우기고 보기)

>>7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앗...ㅋㅋㅋㅋㅋㅋ

709 센주 (YaddxtsD6w)

2024-04-04 (거의 끝나감) 00:10:37

설정 마왕이면 설정 용사가 나타나면 퇴치당해버렷(?

710 유우키주 (xEuUxLcpDc)

2024-04-04 (거의 끝나감) 00:13:14

>>709 설정 마왕이자 동시에 설정 용사면 모든 것이 해결된닷!!

711 센주 (YaddxtsD6w)

2024-04-04 (거의 끝나감) 00:22:24

(나 자신을 퇴치하고 사망)

712 유우키주 (xEuUxLcpDc)

2024-04-04 (거의 끝나감) 00:23:23

으아악..죽지 마!! 8ㅁ8

713 히나주 (JVlCgOwOL.)

2024-04-04 (거의 끝나감) 00:37:09

센주 퇴근 축하해~!!

>>704
나도 똑같은 생각 떠올렸당... 대충만 상상해보면

먼 옛날, 어느 마을에는 커다란 골칫거리가 하나 있었어.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강력한 악신이 마을 어귀에 터를 잡아버린 거야. 그것은 터무니없이 강해서 당시 인간들의 힘만으로는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았어. 그러던 어느 날, 일방적인 학살도 싫증이 났는지, 그 신은 더 이상 사람들을 괴롭히지 않는 조건으로 뒷산에 자신을 위한 신사를 짓고 매 3년 어린 여자아이를 제물로 바칠 것을 요구해왔어. 힘없는 인간들은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 말에 따를 수밖에 없었어. 히나도 그 신 되는 존재에게 제물로 바쳐진 불행한 아이 중 하나였던 거야.

마을엔 평화가 찾아왔고, 시간은 흐르고 흘러 히나가 성년이 되었을 무렵이었어. 떠돌이 퇴마사 유우키가 우연히 그 마을에 묵게 되며 마을의 잔혹한 풍습을 듣게 된 거야. 당시의 유우키는 여러모로 엄청 강했다고 하자! ... 유우키는 우여곡절 끝에 악신을 봉하고 스무 살 히나를 포함해 여럿의 아이와 여인들을 구출하게 되었지만, 이미 마을로부터 버려졌던 이들은 크나큰 증오와 원망에 마을로 돌아가는 대신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이들도 더러 있었고, 홀연히 어딘가로 떠나버리는 이들도 있었어. 결국 유우키의 곁에 남은 것은 히나뿐이었어. 유우키는 히나를 차마 두고 갈 수 없어 한동안 여행길을 함께하게 돼.

당연하겠지만, 여로의 끝에 남아있는 것은 애틋한 정분뿐이었어. 하지만 안타깝게도. 정말 안타깝게도 두 사람이 온전히 맺어지기 전부터 히나는 이미 악신의 씨앗을 품은 상태였던 거야. 그것은 봉해졌던 때보다 더 악한 기운을 갖고 태어나 히나를 죽음으로 몰고 갔고, 유우키와 히나에게 같은 시기에 태어나 서로 정분에 빠지게 되지만 결코 맺어질 수 없는, 두 사람이 온전히 맺어지기 전에 한쪽이 죽어버리는 영원윤회의 저주를 내리게 돼.
그 존재가 지금 히나의 그림자에 들러붙은 괴이이고.

까지 생각해봤당!

714 유우키주 (xEuUxLcpDc)

2024-04-04 (거의 끝나감) 00:40:56

>>713 이거 정말 말 그대로 일본 설화 그 자체잖아! 그래도 제물로 바쳐진 아이들..먹지는 않았구나. 그냥 단순히 데리고만 있었고 말이야. 뭔가 조금 신기하면서도... 악신의 씨앗을 품은 상태라고 하니 그것이 더 악질적이기도 하고..... 결코 맺어질 수 없는, 두 사람이 온전히 맺어지기 전에 한 쪽이 죽어버리는 영원윤회의 저주라...
그리고 지금도 붙어있고... 아직 퇴치되지 않았으니까 이대로 가면 유우키와 히나 둘 중 하나가 죽는구나! 안되겠다. 아야나를 통해서 무신까지 불러온 다음에 싹 퇴치해버리는 수밖에!

ㅋㅋㅋㅋㅋㅋ 정사는 아니고 그냥 조각글 느낌이긴 하지만 나도 모르게 죽어라 괴이야! 이런 말을 해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

715 히나주 (JVlCgOwOL.)

2024-04-04 (거의 끝나감) 00:42:27

처음엔 센주랑 똑같이 생각했는데 살 붙이다 보니까 금기를 어긴 것보다는 이쪽이 귀신요괴 분위기에 어울릴 것 같아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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