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4235>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61장 :: 1001

녹아내릴 것 같아 ◆.N6I908VZQ

2024-03-32 21:41:47 - 2024-04-05 01:01:40

0 녹아내릴 것 같아 ◆.N6I908VZQ (eMphkqGrOg)

2024-03-32 (모두 수고..) 21:41:47

【 계절 : 여름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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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센-야요이 (9pDoAaY2TY)

2024-04-03 (水) 18:32:51

>>561
"나카야마 시몬 시몬은 君자를 쓰는 표기로"

기억에 남아있을지 말지 그 존재는 모릅니다. 솔직히 야요이를 외운 것도 하도 시몬군이 애 쩔어1 등의 이야기를 해서 외워진 것이니까 말이지요.
그리고 자신의 기운을 숨기지 않는 것에 대한 의문을 상대가 품은 것인가 싶어- 이야기합니다.

"아, 기운은 신경쓰지마. 난 여기서 더 억누르면 터져버리는 타입이라서"

그랬다가는 아야카미 시 내 사람들의 건강 스텟이 영구적으로 1 깎일 것입니다. ...뭐 죽음의 기운이니까.
이 터진다는 것도 억누르는 것을 신경쓰면 그 존재가 답답하다에 가깝지만

"...근데 신이면서 밴드 메인 보컬이라니, 뭔가 열심히 사는구나. ..그러니까 인간명이 아이사와- 였던가?"

564 히나주 (QJFRo1DIB6)

2024-04-03 (水) 18:33:14

오... 센요이 일상 돌아가구나
팝콘 가져와야겟다

565 히데주 (CX14inNlpU)

2024-04-03 (水) 18:35:07

>>562
🥺 꿀주 무진 마셨을것 같은 요이주...
>>564
히나주 팝콘 뺏어먹기!!!!!!!!!!! 으악으악

566 센주 (9pDoAaY2TY)

2024-04-03 (水) 18:35:57

히나주 팝콘 뺏어먹는 히데주 팝콘 뺏어먹기!

567 히데주 (CX14inNlpU)

2024-04-03 (水) 18:37:07

>>566
센주 입속에 들어간 팝콘 다시 뺏어먹기 크악!!!!!!

568 센주 (9pDoAaY2TY)

2024-04-03 (水) 18:38:40

호오 그렇게 나와 간접 키스가 하고싶던건가 히데주..(??)

569 히데주 (CX14inNlpU)

2024-04-03 (水) 18:42:55

>>568
🔨🔨🔨 예능풍 몰라??? 예능풍!!! 나는 그런 뷴태가 아니야 🔥🔥🔥🔥

570 센주 (9pDoAaY2TY)

2024-04-03 (水) 18:44:55

훠후 이제 내게 망치는 안 통해
풀 망치 커버 아머다(?)

571 야요이 - 센 (C0OYpHwo5o)

2024-04-03 (水) 18:48:32

>>563
"나카야마...시...몬... 됐다. 고맙다고 전해줘. 부족한 실력이었는데."

당시에는... 아무리 곡이 좋아도 어린애였으니까. 고등학생들의 밴드활동에 안어울리게 낀 모양새였지 아무래도. 좋은 곡이었냐를 따진다면 아무래도 어중간한 그런 미묘한 느낌이었지만 작곡가의 나이가 어리다보니 무언가 느끼게 했던 것이 있었나보다. 당시의 기억은 솔직히 잘 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건 큰일이겠네. 뭐 모쪼록 큰일안나게만 해. 일이 커지면 너도 알지?"

혹시라도 큰일이 나버리면 이쪽에서도 큰일로 만들어버릴 수 밖에 없으니까. 요기폭발인가... 음... 히데미나 멤버들한테 영향이 가는것만 아니면 아무래도 좋을 일이기는 하지만 역시 여기서는 조금 힘을 보태줘야하나? ...관두자. 그런거 하러 온것도 아니고.

"아... 메인 보컬은 관둔지 꽤 됐어. 지금은 서브랑 기타만 하고 있지. 곡은 여전히 내가 쓰지만."

그보다 아이자와라니. 음... 아니 그... 장래적으로는 그렇게 됐으면 좋겠지만 말이야. 그런건 아무래도 아직 이르지 않나? 둘다 고등학생이고 무엇보다 이런건 양가 어른들한테도 물어봐야하는거고... 여기서는 당당하게 가야하나? 아니지 아무래도 좀 무거운 여자라고 생각되는건 좀.

"...조몬 야요이. 이런저런 일이 있었으니까. 그러는 너는?"

572 히데주 (CX14inNlpU)

2024-04-03 (水) 18:49:03

뭐야 이 잠꾸러기 속성 가득할것 같은 양파기사는 🥺 크아악... 내 손목이 징징 울린다...

573 센-야요이 (9pDoAaY2TY)

2024-04-03 (水) 18:53:33

>>571
"고마워- 시몬이 좋아하겠네"

앨범을 받아들자 그 앨범이 다시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잘 보면 검은 기운으로 들어가더니 뿅하고 어디론가 사라지는 느낌
큰 일이 나면 알지?라는 이야기에는 가볍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남의 영지와서 굳이 일을 터트리는 것도 귀찮고 취향이 아니니

"아카유키 센, 앞으로 조몬이라고 부르면 되겠구나"

그리 이야기하며 가볍게 고개를 끄덕. 서브랑 기타만 한다는 이야기는 그 존재는 별로 흥미가 없기에 넘길뿐.
..아, 아이사와는 히데미였나 게 였지.

"미안 이름을 저번에 본 아이사와군하고 헷갈렸네"

574 이 시각 삿포로에서는 (9pDoAaY2TY)

2024-04-03 (水) 18:57:01

"우왓 센님이 야요이느님 싸인을 받아주셨어!"

"소원 이뤘네 맨날 야요이느님 야요이느님 하더니"

"후후후...다음에 오면 센님이 좋아하는 요리 해야지"

..라나 뭐라나

575 야요이 - 센 (C0OYpHwo5o)

2024-04-03 (水) 19:02:10

>>573
아직 누구에게도 믈하지 않은 비밀이 지나가던 요과에게 틀키기라도 했나 싶어서 조금 노심초사했지만 다행히 들키는 일은 없었다. 그보다 들키면 내가 더 곤란해. 이럴줄 알았으면 술을 빨고 오는건데.

"아카유키인가. 머리카락도 그렇고 잘어울리네. 직접 지은 이름?"

자그마한 감탄을 표하며 웃었다. 아카유키, 아카유키 센인가.
...그 개구리 아가랑은 다른 의미로 요주의대상인걸. 지금으로서는 아무래도 좋아보이지만.

"아이자와..."

...내 생각보다 히데는 인기가 있을지도 모르겠네. 착각할 정도라면... 아니 잠시만 설마.

"...혹시 내 몸에서 비슷한 냄새가 난다던가 그래...?"

576 히데주 (CX14inNlpU)

2024-04-03 (水) 19:02:41

히데미: “ 와 이리 가렵제?? 어디서 누가 내 얘기 하나?? ”

실시간 학교 숙제하다 귀 후비는 히데미..

577 야요이주 (C0OYpHwo5o)

2024-04-03 (水) 19:05:08

>>576 귀여워....

578 센-야요이 (9pDoAaY2TY)

2024-04-03 (水) 19:06:01

>>575

"아니 받은 이름이야. 준 친구는 이제 이 세상엔 없지만"

살짝 그리운듯한 시선을 하더니 이내 무표정한 얼굴로 다시 돌아옵니다.
...하나...
그리고 냄새 나냐는 말에는

"음..나는 '생명의 기운'에는 민감해서 네 몸에 아이사와군의 기운이 느껴지긴 하는데?"

그 존재는 동물 요괴가 아니니가 후각은 차이없으니, 그저 '기운'으로 구분할 뿐입니다.
따라서 어지간해선 인간과 요괴도 구분해서 과거엔 자기 영역에 들어와 인간을 괴롭히려던 이들을 직접 썰어버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상관없죠

579 히나주 (QJFRo1DIB6)

2024-04-03 (水) 19:07:20

어머어머 간접키스...?

580 히나주 (QJFRo1DIB6)

2024-04-03 (水) 19:10:39

두 사람도 일상력 장난없잖아?

581 히데주 (CX14inNlpU)

2024-04-03 (水) 19:10:59

>>577
으하학.... 대충 던진 한줄에서 어떤 끼여우 모먼트를 잡은거지...! 🤭

TMI) 요이땅과 연관된 물건들이 히데 단칸방에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어..
벽지 한칸을 차지한 DOG DAY 포스터, 스튜디오에서 건네 받은 기타..

582 히데주 (CX14inNlpU)

2024-04-03 (水) 19:12:29

>>578
너한테서 걔 냄새나, 뭔가 굉장히 묘하게 들리는 멘트.... 😋😋

>>580
하..... 센요이 일상 역시 백만년만에 옳았어..... 🤭 히나주 리하이 리하이~~!!

583 야요이 - 센 (C0OYpHwo5o)

2024-04-03 (水) 19:15:18

>>578
"아... 미안. 아픈데를 건드려버렸네."

지뢰를 밟아버렸구나 싶었지만 이내 무표정으로 돌아가는걸 보고 그제서야 안심한듯 조금 길게 호흡을 내뱉었다.
그나저나 이렇게 흉흉한 기운을 뿜는 요괴에게 저런 인간적인 이름을 지어줄 사람이 있었구나. 옛날 일인것 같기는 하지만.
그보다 기운으로 들킨거야?! 아, 아니 확실히 그날에는 조금 오래 같이있기는 했는데 벌써부터 그런...
붉어진 얼굴을 양손으로 가리고 이내 조금 상기된 목소리로 말했다.

"혹시라도 오늘 안거 어디가서 말하고 다니지마..."

히데한테 민폐니까. 혹시라도 이상한 팬이라도 붙어버린다면 그날로 고난의 시작일거 아니야. 그런일이 벌어지면 역시 가만히 두지는 않을 생각이지만 그런식으로 누군가가 사라지게 되면 아무래도 구멍이 남는다. 좋지 않아. 여러모로.
...그래도 뭐 들킨 사람한테 자랑하는 것 정도는 괜찮지 않나? 그렇겠지?!

"그... 장래적으로는 아이자와 야요이가 되지않을까 하고... 기대를 하고 있는 상태라고 해야하나 뭐라고 해야하나..."

584 센주 (9pDoAaY2TY)

2024-04-03 (水) 19:15:31

"글쎄요 그거 들었어요?"
"죠몬하고 아이자와씨가.."

(?)

585 야요이주 (6PGB5ElgL2)

2024-04-03 (水) 19:16:42

>>581 후후... 언젠가 그 방안을 야요이 물건으로 가득채워주지... 야요이의 빌라에도 히데의 물건을 가득채울것이야... 두고보시게....

586 야요이주 (C0OYpHwo5o)

2024-04-03 (水) 19:18:49

>>584 소문이퍼지지않게하라고했을텐데

587 센-야요이 (9pDoAaY2TY)

2024-04-03 (水) 19:19:04

>>583
"아냐 아픈 기억이 아니거든. 내게 있어서 제일 소중한 추억이니까"

그렇기에 하나의 가족과 계속 머물기로 했다. 그 대가 끊기지 않는한 같이 지내고, 그들을 돌봐주자고
그 것이 하나도 기뻐할테니까.

"...? 걱정마. 이야기해도 큰 의미없다 생각하는데"

결국 그 존재는 무관심한 것이다. 당신이 누구와 사귀든 흐응 그렇구나-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그 존재는 그리움과 미소 그 외의 감정에 대해서는 '모르니까'

"...오래된 신이어도 연애를 하면 이렇게 되는구나..싶네"

은근슬쩍 자랑하는 당신을 보고 과거에 자기에게 결혼 보고를 하던 이들을 생각합니다.
그 때랑 똑같구만.

"...근데 내게 말해도 삿포로의 아이들과 달리 내가 뭘 해줄수있는건 없는데?"

588 센주 (9pDoAaY2TY)

2024-04-03 (水) 19:20:18

>>586 센이 퍼트린게 아니라 센주가 퍼트렸다네요(?)

589 야요이 - 센 (C0OYpHwo5o)

2024-04-03 (水) 19:26:31

>>587
"그건 다행이네. 그래도 기억해줄만한 사람들은 남았구나."

나는, 단 한번도 그랬던 적이 없는데.
흐르는 강물을 맨손으로 들어올리지 못하듯이 나의 기억 역시 몸에 새겨질 뿐 그 상처를 기억해줄 사람은 그 누구도 남지 않았는데. 그래도 너는 아니구나. 다행이야 다행.
그런건 나혼자 가지고 가야겠지.

"큰 의미가 있어. 자랑하는건 아니지만 팬이 적지는 않으니까. 혹시라도 히데... 아이자와한테 안좋은 녀석이라도 붙으면 안되잖아."

이번이 두번째, 첫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미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억지로 몸을 빼앗으려 한듯 혼마저 잡을 수는 없었으니까. 나에게서 벗어나 윤회로 돌아간 그 사람의 뒷모습을 그저 현세에서 바라봐야만 했었지.
그렇기에 손에들어온 것을 놓지 않으려한다. ...엄젠가는 나에 대한 기억이 사라지게 될테니. 그때까지만이라도. 내 몸에 가장 깊은 상처를 새기고싶다. 그냥 그런 마음이야.

"...한참 어린애한테 뭘 해달라고 할 생각은 없으니까 그런거 생각 안해도 돼."

물론 그거랑은 별개로 이 기특한 어린애를 어쩌면 좋을지는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590 야요이 - 센 (C0OYpHwo5o)

2024-04-03 (水) 19:26:31

>>587
"그건 다행이네. 그래도 기억해줄만한 사람들은 남았구나."

나는, 단 한번도 그랬던 적이 없는데.
흐르는 강물을 맨손으로 들어올리지 못하듯이 나의 기억 역시 몸에 새겨질 뿐 그 상처를 기억해줄 사람은 그 누구도 남지 않았는데. 그래도 너는 아니구나. 다행이야 다행.
그런건 나혼자 가지고 가야겠지.

"큰 의미가 있어. 자랑하는건 아니지만 팬이 적지는 않으니까. 혹시라도 히데... 아이자와한테 안좋은 녀석이라도 붙으면 안되잖아."

이번이 두번째, 첫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미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억지로 몸을 빼앗으려 한듯 혼마저 잡을 수는 없었으니까. 나에게서 벗어나 윤회로 돌아간 그 사람의 뒷모습을 그저 현세에서 바라봐야만 했었지.
그렇기에 손에들어온 것을 놓지 않으려한다. ...엄젠가는 나에 대한 기억이 사라지게 될테니. 그때까지만이라도. 내 몸에 가장 깊은 상처를 새기고싶다. 그냥 그런 마음이야.

"...한참 어린애한테 뭘 해달라고 할 생각은 없으니까 그런거 생각 안해도 돼."

물론 그거랑은 별개로 이 기특한 어린애를 어쩌면 좋을지는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591 야요이주 (C0OYpHwo5o)

2024-04-03 (水) 19:26:52

뭐야 왜 두번올라가써?

592 센-야요이 (9pDoAaY2TY)

2024-04-03 (水) 19:30:03

>>589-590

"그렇다고 두번이나 반복해서 말해줄 필요는 없는데"

큰 의미라는 이야기에 본인들이 그렇다면야 하고 그 존재는 생각합니다.
생각 안 해도 된다는 이야기에 참신하네-하고 생각하며 그 존재는 슬쩍 시간을 봅니다.
음 슬슬 들어갈 때인가.

"...그럼 난 학교 숙제란 녀석을 해야해서 이만 갈까-하는데. 더 이야기하고 싶어?"

그 존재는 우선 학생이기에 할 것은 해야하니 말이지요. 밤 산책은 슬슬 끝내야겠지 생각하며, 당신에게 그리 이야기합니다.
시몬 녀석이랑도 대화도 나눠야겠지- 그 존재는 그리 생각하며 무표정하게 당신을 바라봅니다

//히히 크로노스 된거 2번 말한걸로 바꿔버리기(?)

593 아야카미 ◆.N6I908VZQ (iinZyhamuQ)

2024-04-03 (水) 19:36:28

4월 6일 저녁에는 이미지 게임이 있으니까 다들 알아두도로오오오옥

난 나중에 온다

594 센주 (9pDoAaY2TY)

2024-04-03 (水) 19:38:51

다녀와 아오이주

595 히나주 (QJFRo1DIB6)

2024-04-03 (水) 19:42:29

이미지 게임 기대된다!
캡틴 다녀와~
나도 좀 이따올게

596 야요이 - 센 (Ls1V8BmrCc)

2024-04-03 (水) 19:42:46

>>592
"숙제를... 해?"

...그러고보니 대부분은 학생이구나. 내가 이상한거였지. 아니 그보다 이런 요기를 풍기면서? 아니 편견이구나. 응. 적어도 오늘 이야기한 걸로만 따진다면 위험을 느낄만한 건 없어보이기도 하니까. 무언가 조치를 취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뭐 그렇다고 해도 저정도라면 주변사람들이 조금 힘들수도 있으려나.

"잠시만 기다려봐."

학생들이 느끼기에는 너무 강렬할지도 모른다. 혹시 모를 사태도 있을 수 있으니까. 얼마 전까지 쓰던 피크에 힘을 좀 담아서...

"이거라도 들고다녀. 기운이 새는걸 조금은 막아줄거야.'

597 아야나주 (./w1IMXv2U)

2024-04-03 (水) 19:44:55

야요이쭈 웬일로 오늘 5G임

598 유우키주 (qR8nNNzBxA)

2024-04-03 (水) 19:46:49

갱신이야! 다들 안녕안녕!!

599 야요이주 (C0OYpHwo5o)

2024-04-03 (水) 19:47:05

캡틴 히나주 다녀와ㅏㅏㅏㅏ
>>597 분위기를 잡으며 쓰는 글보다는 가벼움이 느껴지는 문체가 아니오!

600 센-야요이 (9pDoAaY2TY)

2024-04-03 (水) 19:48:30

>>596
"...일단은 '학생'으로 아야카미 고등학교 다니고 있으니까?"

의아하다는듯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그 존재에게는 그게 상식이란 것이겠지요.
피크를 받고는 신의 기운이 느껴집니다만-

"으음 새도 상관없게 조정은 하고 다니지만.. 감사? 그럼 이만-"

그 말을 하며 그 존재는 이내 자신의 집을 향해 발걸음을 향합니다.
당신에게 가볍게 손을 흔들며 말이지요

//막레!

601 센주 (9pDoAaY2TY)

2024-04-03 (水) 19:48:56

약속대로

9시 이전에 끝냈다(멋진 포즈)

602 유우키주 (qR8nNNzBxA)

2024-04-03 (水) 19:53:11

오자마자 일상이 끝났구나. 둘 다 일상 수고했어!

603 야요이주 (C0OYpHwo5o)

2024-04-03 (水) 19:54:03

역시 고속의 센주... 고생했어!

604 아야나주 (./w1IMXv2U)

2024-04-03 (水) 19:55:27

유우키쭈 어서오 시오

605 센주 (9pDoAaY2TY)

2024-04-03 (水) 19:56:16

고생했어 야요이주

어서와 유우키주

606 야요이주 (C0OYpHwo5o)

2024-04-03 (水) 19:59:16

유우키주 어소아아ㅏㅏㅏ

607 센주 (9pDoAaY2TY)

2024-04-03 (水) 19:59:37

그리고 야요이와 히데에 대한 센의 이미지가 위키에 업데이트되었da

608 유우키주 (qR8nNNzBxA)

2024-04-03 (水) 20:05:27

야요이주도 아야나주도 센주도 다들 안녕안녕이야!

609 센주 (9pDoAaY2TY)

2024-04-03 (水) 20:54:17

그리고 아야카미가 잠시 멈췄다

610 유우키주 (qR8nNNzBxA)

2024-04-03 (水) 20:55:35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이것저것 할 수도 있는 거니까! 난 느긋한 것도 나쁘지 않다!

611 센주 (9pDoAaY2TY)

2024-04-03 (水) 20:59:02

이게 유우키주의 잡사력?
굉장하잖아..(?)

612 유우키주 (qR8nNNzBxA)

2024-04-03 (水) 21:00:19

응? 그저 현생이 피곤한 참치일 뿐이야! ㅋㅋㅋㅋㅋ

613 히나주 (QJFRo1DIB6)

2024-04-03 (水) 21:31:57

돌아왔다~ 다들 안녕안녕 좋은 밤이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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