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흠... 잠시 아까워서 경악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 그리고 재본다면... 😏 잠든 유우가를 써서 하는 것도 좋을 거같단 말이죠 멧쨔도 이정도로 유우가가 편해지고 안정화되어가고 있다면 후히히도 지척까지 다가왔으니까...🙄 암튼... 문제는 없지 않을까요? 유우가 깊게 자는 편이고
저... 시니어 시즌 합숙에서 유우가는 전이랑 다르게 수영복+겉옷 입고 멧쨔는 학교 수영복 입으면 좋을지도 생각해버렸어요 유우가의 배를 마구 공략하려는 멧쨔도 성인이 학교수영복 입어도 되나 일단 학생은 맞지만...🤔 하고 고민하게 되어버리는(=학교수영복 좋아...잘 어울려...엣치치...) 유우가도...
🤔 그리고 이건 사실 제 멋대로 생각한 거지만... 멧쨔도 2년 가까이 동거하다보면 집에 애착이 생길 거 같단 말이죠 이제 정말 집 같고 이것저것 사두고싶고...😌 하지만 짐을 줄여야 하니까... 뭔가 OOOO라던가 장난감같은 버려도 되는 것만 잔뜩 사거나 인테리어 소품들 사놓고 나중엔 다 남겨놓고 떠날 생각이지 않을까...싶었어요 사실 그 만화에서도 신발장에 화분이 있었는데 😏 그거 히메이가 둘이 같이 사왔다는...머릿속 설정이 있었답니다
>>123 이히히... 소소하게 쿠션커버같은 것도 멧쨔 취향으로 바뀐다던가... 엉덩이 차가워서 방석도 사둔다던가 가끔 도서관에서 책빌려와서 책장에 꽂아도 보고...🤭 이런 생활감 있는 집이 되어가는 거 너무 좋은wwwwwwww 둘이 소파에 앉기 너무 좁아서 이케아같은 데에 같이 가서 아웅다웅 고르는 것도 보고싶어요 그 예전에 유우가 자취방 살림 살 때 생각도 나고 좋은wwwwwwwww
>>124 헉...이걸보고 정신을 차려보니 20분이 지나있었습니다 엄청나구만 이 정신현혹움짤!!!!! 진짜 멧쨔멧쨔 귀엽습니다 🥹🥹🥹🥹 앙 깨물어줘야해...
그림체가 어쩐지 초기멧쨔 생각이 나는데 🤔 그땐 멧쨔 좋아하면 여러모로 아웃이지(웃음) 했었건만 지금은 납작붑도... 좋구만... 나름의 풍미가 있네요...😌 자꾸 보게돼
잠시 일에 휩쓸렸어요...🫠 으히히... 같이 또 이케아 가서 이것저것 사면 좋겠네요🤭 그러고보니 멧쨔는 체르탄을 두고 왔을까 챙겨왔을까...🙄 빈 약통과 얼마 없는 옷가지 사이에 낡고 때탄 체르탄이 있는 것도 뭔가 멧쨔 좋지 않나(...)하는 느낌이 있어서요 넷카페에서 안정이 필요할때 안고 물고 뜯고 했다던가(???)
초기멧쨔...🤔 납작붑이라 그런가... 잠시 갤러리를 탐방하고 왔는데 진짜로 그렇네요...(?)
>>128 ........이거 말해도 되나... 오히려 그때는 뭐랄까...허리랑 배랑 골반이 발달이 덜 된 티가 났달까...그...그래서 수영복 멧쨔의 충격이 컸었죠 🙄 우리딸이...뽕을 넣어?! 심지어 허리가 제대로 들어가있어!? 그리고 골반...커?!???!?(골반좋아함)라서 그땐... 뭔가 엄청 충격이었던wwww 하지만 요즘은... 뭐 사랑하니까ㅎ 상관없지않음?ㅎ그것도 나름의 맛이 있지 😌 상태네요 멧쨔라면 뭐든 좋아...
헉 체르탄 좋아요 오버도즈하고 아파서 훌쩍훌쩍할 때 눈물도 엄청 묻히고 자주 빨아서 너덜너덜해진 체르탄... 완전 마음찢어집니다 하지만 그것도 진미야...😋
>>130 그 건사 실...🙄 시트를 내고 나서야, 그것도 좀 시간이 지난 뒤에야 앵웨가 12금이라는 걸 알고(그 전엔 당연히 15금이라고 생각했음) 어 어 어어 어쩌지....🙄 조심하지 않으면 상어아가미... 밴당해.. 죽는다..(?)하고 지레 겁먹고서 그렇다면 안전하게 아예 밋밋하게 만들어버리면? 처음부터 욕망을 완전 봉인해버리면?괜찮?지?않을까???하고 특단의 조치를 내린 거였는데요...... 뭔가 낙서하고 놀다보니 역시 욕망의 봉인이란 어렵구나 실패구나~ 싶었다고 할까.. 그렇네요...🫠
>>129는 아주아주 초반에 나왔던...건가...?🤔 23년 8월 15일이면 거의 초창기죠.... 가개장 시즌이었나 기억이...
>>131 사실 저도 15금일줄 알았다가 뒤늦게 12금이라고 알아버렸어요 🙄 하지만 역시 12금이라고 각별히 조심한 게 맞는 거 같죠 후히히네트워크의 평균적인 후히히력을 보면 정말이지 상어아가미를 피해간 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아니사실 소신발언 오히려 전부 봉인을 해버리셔서 더 헨따이 같았어요 이사람 위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헉 엄청 초반의 그림이었군요?! 그러고보니 앵웨는 가개장이 있었지... 그때 합류했어도 재밌었을거 같아서 늘 아쉬웠네요 🥲 그래도 지금...완전 베스트인 상태지만
사실 책임져야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렇게 해주는 거고 😏 멧쨔나 다이고 그리고 가족은 정말정말 소중한녀석들이었으니까 챙겨준 거에 가까워요 혼자 살고 혼자서만 먹는다면 컵라면...그리고 진짜 허접한 가정식(야채굴소스볶음덮밥에 낫토)으로만 때우고 남을 거예요 그부분은 멧쨔주가 정확했던wwwwww 사실 급조 설정이긴 한데... 멧쨔한테 밥먹여줄 수 있어서 후회없는 설정인wwwwwww
사실 전여친 나사빠진 건... 중간에 바뀐 부분이에요 원래는 무던한 사람들 사귀엇겠지 인간이라면... 정도로 생각했었는데요 🤔 저와 제 친구들 사이에선 히다이같은 녀석은 기가 센 여자한테 짓눌려서 이지메 당하는 게 당연하잖아? 류의 밈이 많아서말이죠 어쩌다보니 전여친들에게 이지메를 좀 당한 타입이 되었네요 🙄 그리고 저도 기가 센 여자가 좋아서... 절대 거절하지 못하죠 이런 거
사실 저는...... 체격차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 멧쨔 정도가 최고로 좋아요wwwwwwwwwwww 잡아먹기 딱 좋은 키차이와 체격차이 그리고 입맛이 싹 도는 붑... 응응 절대 못참아 😋😋😋😋 키큰 멧쨔도 괜찮았겠지만 🤔 뭔가 그러면... 잡고 들어올리고? 들고 아무데나 멋대로 옮기고? 얹어놓고? 그런 것도 못하고 말이죠 전 그런 게 HL의 진짜 국물맛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 지금이 너무 좋아요 😌
😌그리고 저는...이제...점심시간이 끝나고 나니 재앙이펼쳐져있어서 다녀오겠습니다......... 멧쨔주도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