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238 캡 그렇군요 좋겠다아 >< 그섬에 고양이를 잔뜩 풀어서 고양이들의 낙원으로 만들면...(틀림!!!) 근데 퍼클이 해체코드 손에 넣어서 해방된게 높으신분들께 알려지면 어떻게 대처할까요? 다시 심으려고 시도하려고해도 퍼클들도 바보가 아닌이상 힘들거같지만요 그러고보니 앞서 퍼클이 되었던 사람들은 퍼클 후발주자들한테 퍼클이 되면 칩을 강제로 이식당해서 인질잡힌다는 정보를 안 알려줬던건가요? 단 한명도?
>>242 엗...ㅋㅋㅋㅋㅋㅋ 어째서 생활비보다 더 들어가는 거예요! ㅋㅋㅋㅋㅋ 아니..그게 당연한걸지도 모르고..?
>>243 와! 96만원!! 엄청 많이 받네요! 와!! 아무튼 고양이들의 낙원...ㅋㅋㅋㅋㅋ 생각을 안해본 것은 아니지만 은우가 항상 그 섬에 가서 관리를 하기는 힘드니까요. 그래서 그렇게는 힘들다고 하네요. 그에 대해서는 이제 챕터3...의 스포일러라서 일단은 답을 하지 않는 것으로 할게요! 덧붙여서 위크니스는 애초에 존재 자체가 비밀이고 알려지는 것 자체가 금기이니까요. 알려줬다가 자신이 죽을 수도 있고 굳이 약점을 알려줘서 좋을 것도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애초에 누가 퍼클이 될지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미리 말을 해주려고 해도 말을 해 줄 수가 없는 시스템이기도 하고요.
그냥 저도 아무말대잔치로 말을 꺼낸 거지만 웨이버는 혜성이가 싫어하니 어림도 없을테고 에어버스터는 암부를 정말 엄청나게 극혐할 정도로 싫어하니 (입장이 입장이라서 그다지 표현은 안 함) 그런 쪽 조사를 시킬 사조직을 만들 수도 있는거고... 일단 에어버스터는 얼굴이 너무 알려져서 조사를 하려고 해도 조사를 하기 힘들 수 있으니까요.
>>252 월급이야 은우는 최저시급보다 더 쳐줘도 돈이 남아도는 애라서...(옆눈) 한달에 3천씩 받는다고 쳐도 1년이면 3억 6천이에요. (옆눈) 집은 자가라서 월세 전세 빠질 일도 없지. 카페도 건물 하나 사서 자기가 건물주 하면 관리비 이외에는 나갈 돈도 없지...
근데 기본적으로는 은우가 비사문천이라는 조직 자체를 모르고 알고 있어도 바로 들여야겠다...보다는 저놈들은 또 뭐하는 스킬아웃이야. 라는 수상한 시선만 죽어라 보낼 것 같으니... 헤성이나 그 안에서 먼저 우리 안 써보겠냐고 접근하다거나 혹은 뭔가 실적이 있어서 이름이 널리 알려져야 은우가 제대로 인식을 하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254 거기까지는 이제 제가 막 정해주고 그런 것이 아니라서 자유롭게 해도 괜찮아요! 그런데...ㅋㅋㅋㅋ 그렇게 영역을 만들면 섬에 살고 있을 작은 소동물들이 다 죽어버려요. (옆눈) 그래서 어느 정도 관리는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아마 섬을 잘 뒤져보면 고양이들도 있긴 할 거예요! 어디까지나 야생냥이지만 말이에요. 아무튼 잘못 입을 놀렸다간 그것 자체가 거슬리다고 판단해서 위크니스가 펑 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나마 4위 레드윙이 은우에게 호감이 좀 많았기 때문에 은근슬쩍 간접적 암시는 하긴 했는데 은우가 그것을 알아채지 못한 바람에...(옆눈)
그리고 사실 초기에도 은우가 간접적 암시를 좀 저지먼트 애들에게 하긴 했는데 아무도 못 알아채더라고요. (옆눈22)
>>256 캡 아... 그런문제가 있군요 생태계가 망가진다...89ㅁ88 레드윙이면 아이돌 불렛이던가요? 은우는 그분과 공식커플링이군요!!!(덮어씌우기) 들키지않는 선의 암시로 위험을 전달하는데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의미로 이해할게요 근데 높으신분들이 퍼클뿐만 아니라 렙5들의 인질을 잡으려들지는 않나요? (부부장님한테 원한살 소리;;; ) 글고 렙3이면 권총은 가볍게 뛰어넘는 살상력이고 일상에서 본격적으로 ‘편리하다’라고 느껴지는 정도의 단계라는데 그럼 서연이의 오만거 다 더듬기는 어느정도의 정보력을 가질수 있을까요?@ㅁ@
>>257 혜성주 앗 아아앗8ㅁ8 그게...아무리 그래도 대장의 지원없이는 유지가 안되는 조직이면 곤란하잖아요 혜성언니도 장래를 대비해야하는데8ㅁ8... 그래도 설정은 천천히 짜도 충분할거 같긴해요^^
>>263 네! 불렛이 맞답니다! 으악! 그렇게 또 덮어씌우기라니!! (동공지진) 아무래도 퍼클은 분류만 레벨5라고 되어있지. 정확히는 레벨5보다 조금 더 진화된 존재 같은 느낌이에요. 그렇기에 퍼클만 따로 잡아둔거랍니다. 얘들만 잡으면 레벨5가 문제를 일으켜도 제압이 가능하니까요. 아마 서연이라면... 객관적인 정보를 읽는 것을 넘어서서 그 사물이 그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 정도의 이미지도 읽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이건 그 사물의 주관적인 관점이기 때문에 정확한 것은 조금 떨어질 수 있어요!
이야기 나온 순간 혹하긴 했지만 이혜성은 일단 지금 자신이 불법을 저지르는 중이라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어서 모르는 척 했을 것 그리고 지원금 관련은 예상했을테고 아무튼 미흡한 설정으로 오류가 쩔어서 지금 좀 타격받음 내가 구멍 숭숭난 설정을 계속 끌고 가야하나 하고 끄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