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777 그 뭐야. 다른 건 다 그러려니 넘기는데 성공한 사람의 특권이라고 해버리면 내가 조언을 해도 막상 타인 보기엔 그 특권자가 되어서 ㅋㅋ 너한테 님은 그것도 못하심? 하고 티배깅 시전한 기만자가 된단다. 네가 그걸 바란 건 아니길 내 굳게 믿으마...
네 말하는 걸로 내 더 조언줄 수 없으니 이제 본인이 천천히 생각하는 수밖에 없다. 잘 생각해봐. 그런데 마지막으로 말 얹자면
뭘 하든지 그 상황에서 돌이켜보면 최악인 것 같지만 정작 그 상황에서는 네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선택이었을 거야. 항상 사람은 선택하기 마련이고, 나은 선택을 하는 거고, 지금의 고뇌도 그런 거지 뭐. 지금이 당장 괴롭더라도 지금이 없으면 언젠가의 미래도 없는 거고, 성운주는 지금 잘 해주고 있으나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하면 그것 또한 본인의 선택인 거고. 이제 점차 그 기로를 찾아갈 수 있으리라 믿어.
거 낙천적이고 속 편하고 내 선택이라고 못박아버리니 거 본인 마음은 존@시나게 좋겠수다? 싶음 쩔수없지 뭐
나는 이래먹은 사람이라서 주제넘게 참견하는 수밖에 없는 성미를 가진 사람이고, 그렇다고 내 마음을 오픈할 수는 없으니까. 가장 중한 것은 성운주의 마음이지.
아 젠장 ㄹㅈㄷ 고자극 저 오늘 잠 안잘래요 에스프레소 4샷보다 끝내준다🤤🤤 평상시의 흐늘흐늘 귀여운 태오도 좋고 그 아래 마라스파이스캡사이신파우더팍팍! 도 맛있어 어케 대사 하나하나가 명문이지......... 미치겠다 태오한테 미친사람 소리 듣고 싶다 리라 말고 내가
>>787 후 사랑에 대한 성운이의 생각이 넘나 좋다🥺 이 소년 정말 순애순정이야 따수운 스팀밀크 같은 아기... 하 근데 나 아무리 생각해도 헌오 박사님을 용납할수없음 물론 님도 사정이 있으셨겠지만 크리에이터도 자기 딸을 그렇게 아끼는데... 물론 성운이 뒷설정 상 이해못하진 않지만 이게 하아 호란여사님 빨리와서 아빠 등짝 좀 때려주세요 내가내가내가
>>794 헉 좋다 둘다 요리 잘하니까🤤 헤헤 만들어서 영화 보면서 놀아라 아기들아 하 근데 하아 🤦♀️🤦♀️🤦♀️🤦♀️🤦♀️🤦♀️ 미쳐버릴거 같다 데 마레 때부터 그랬던거면 역시 그 이전 문제 탓에 버려지지 않기 위해서 절박하고 쓸모에 매달리게 된 거잖아 돌겠다증말 천씨가문을 혜우빼고 묻어야
성운주 그 고민은 근시일내로 결론을 내길 바라 내 추천은 오늘 내지만 적어도 사흘 안으로는 내리는게 좋을거야 길게 끌어봤자 정답은 없고 답을 내려줄 때까지 어장과 시간도 기다려주지 않아 현생도 있는데 그런 고민에 시간 흘리는게 너무 아깝지 않아? 고민의 시작도 끝도 성운주가 할 수 밖에 없어 끌어안고 감싸안고 있지만 말고 조금 멀리 둔 다음에 잘 생각해봐 다른거 다 재쳐두고 성운주를 위한 답을 내리길 바라
>>825 냉정히 봐서 같은 고민 하루이틀 잡고 있는것도 아닌데 GG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어떻게 장담을 케헥(받혀서 날아감) 고민이 그거면 답은 하나다 의욕을 낮추는 거 능력이 받쳐줄 때까지 의욕을 눌러 그게 싫으면 능력을 어거지로 짜내야 하는데 이건 비추천이야 현타 금방 오거든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러고 있나...하고 지금은 의욕 킵해둬 넣어둬 나중을 기약해
>>838 뭐 그럼 다행이고 (등에 싣고 숨숨집으로 쏙)(칠라 품고 골골) 참 나 내가 그런 말 한 적도 없는데 별걸 다 고민해 성운주도 바부야 바부 성운이가 재미없긴 매번 훈련이나 상황적으로 엮일 때 보여주는 모습들이 얼마나 흥미로운데 솔직히 반응 너무 좋아서 혜우를 더 굴리고 싶은 욕망이 크흠 성운주 반응보고 표현이나 연출 줄인 것도 나쁘게 생각 안 해 그것도 타협해줬자나 미리 말 하고 하는 걸로 그러니까 그런 생각 품고 있지 말고 들 때마다 빠딱빠딱 털어놓아라아악 (볼깨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