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1174> [1:1] FREESIA - 3 :: 1001

메이사주

2024-03-15 22:22:17 - 2024-03-31 19:42:28

0 메이사주 (9NeHZDmw1U)

2024-03-15 (불탄다..!) 22:22:17

그러니까 나는,

네가 1착이었으면 좋겠어.
네가 1착이 아니어도 돼.
아니,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건 거짓말 한 톨 없는 진심이야.

situplay>1597038191>1 히다이 유우가
situplay>1597038191>2 메이사 프로키온

716 히다이주 (6PG1zY4eLU)

2024-03-28 (거의 끝나감) 12:04:42

메이사 욕조에 떨구러 안아들으면 품에 파고들어서 😳한 기분이 되는 히다이 😏 멧쨔한테 "너 깨울 때 그러더라~" 하고 말하진 않을 거 같지만요
유우가는 아닌 거 같아도 스킨십을 좋아하니까 멧쨔랑 그렇게 엉켜서 자면서 꽤 성격이 유해질 거 같아요
클래식 시즌에도 멧쨔랑 지내면서 성격 좋아졌듯이...
가끔 자다 깼을 때 멧쨔가 품에 들어와 있으면 그대로 밍기적대기도 하겠지...😌

나중에 화해하고 나서 유우가가 농담삼아 🫠 "너는 나랑 이러려고 같이 사냐?" 했다가 😏 "당연하잖아? 유우가한테 그거 말고 뭔 장점이 있다고~" 소리 들어서 좀 쭈굴해질 거 같아요
뭔가 그런 대답일 거라고 이미 예상도 했고... 아니면 아닌대로 곤란하지만 🙄 막상 그렇게 듣고 나니 좀 😞... 전여친 PTSD가 올라올지도

717 멧쨔주 (mLS4T4VgAg)

2024-03-28 (거의 끝나감) 12:13:51

오🤔
품에 파고들어서 자는 멧쨔의 귀를 가지고 장난치는 유우가를 상상했어요
저도 고영이 딱 달라붙어서 자고 있으면 가끔 그러거든요.. 귀찮아하는 반응이 너무 귀여워서 멈추지 못하는😏

😏히히히.....
그러고나서 유우가 묘하게 😞인거 보고 멧쨔 무지 머리굴리고 있을 것 같은🤔
하지만 사실대로 '아니? 나 복수할라고 같이 사는 건데?'하고 말할 수는 없으니깐..(?)
생각만 하고 아무 것도 못하다가 그날은 그냥 후히히 없이 자겠네요. 유우가의 머리 나데나데하다가 자겠지...😏
그리고 그대로 붙어서 자고 파고들어서 자고 하다가 아침엔 말려 올라가있고....🙄

718 멧쨔주 (mLS4T4VgAg)

2024-03-28 (거의 끝나감) 12:14:45

그리고 점심시간이 왔네요😌
저는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히다이주도 맛점하시길😽

719 히다이주 (6PG1zY4eLU)

2024-03-28 (거의 끝나감) 12:42:24

귀 만져도 보고 주물러도 보고 문질러도 보고 살짝 깨물어도 보기...😏 이거 멧쨔가 하던 걸 유우가가 하고 있네요
이때부터 큰일났다 생각하고 마음을 확실히 했어야 했는데 이미 동거도 해버리고 품에 파고들어도 버리고 이미 중앙튀라는 심한 짓도 해버린데다 조금 수틀리면 바로 외박하러 나가버리니까 🙄 유우가도 얼레벌레 뜨뜻미지근한 마음으로 멧쨔에게 스며들어버리는 게 진미야...

오히려 멧쨔는 유우가의 마음을 약간은 눈치채고 있을지도요 유우가 본인은 모르지만 😌 그러니까 기정사실 만들어서 도망도 친 거겠지...
동거지아는 이 미묘한 감정선이 못참겠는wwwwwwwwwww 빨리 결혼이나 해버리자... 하야나미에서도 혼나고 히다이가에서도 혼나자...🥰

멧쨔주도 맛점하세요 👋

720 멧쨔주 (mLS4T4VgAg)

2024-03-28 (거의 끝나감) 15:28:47

😏눈치채고서
이제 떠나는 걸로 복수할 수 있겠지
내가 널 버려두고 떠나면 너도 날 잊지 못하겠지
이러고 가는 거구나... 흐히히....

하야나미에서도 혼나고 히다이가에서도 혼나고... 멧쨔 혼나버리는wwwwwww
몬가 '무지 혼날 것 같은데...'하고 차일피일 미루고 미적거리면서도 결국 츠나지로 향하는 둘을 본 것 같아요(?)

721 히다이주 (.GoiXPj0yw)

2024-03-28 (거의 끝나감) 16:05:38

🤔 이건...
멧쨔가 떠나기 전날 유우가가 "좋아해. 결혼하자." 라고 붙잡아버리는 세계선의 가능성을 보고싶어졌어요

722 멧쨔주 (mLS4T4VgAg)

2024-03-28 (거의 끝나감) 16:21:53

떠나기 전날이면.... 밥 먹을 때도 씻을 때도 TV보면서 쉴때도 머리는 온통 떠날 생각 뿐이고
아 야간버스 타볼까 아님 차표 예매를 해둘까 근데 어디로 갈지도 안 정했구 새벽에 가서 사면 좀 그런가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그렇게 훅 들어오면 멧쨔....😯이러고 유우가 쳐다볼 것 같은데요...wwwwwww


으윽
방금 제 머릿속에서
🥹유우가... 하고 복수할 계획 파기하고 결혼해서 안 떠나는 멧쨔랑

🙄(하? 뭔데 갑자기...)
😠(웃기지 마 이번엔 내가 튈거라고) 하고 그냥 튀어버리는 멧쨔로 세계선이 나눠진wwwwwwww
전자는 바로 🥹응..하고 수긍하고 후자는 😒갑작스럽네... 생각할 시간 좀 줘.. 중대사잖아? 이러고 다음날 사라질 것 같은wwwwwwww

723 멧쨔주 (mLS4T4VgAg)

2024-03-28 (거의 끝나감) 16:23:02

🤔🤔🤔
아니다... 생각해보니 후자라도 일단 🙄"...좋아"라고 할 것 같네요
그리고 다음날 사라지겠지... 크히히...

724 히다이주 (.GoiXPj0yw)

2024-03-28 (거의 끝나감) 16:29:37

이런건 역시 메이사도 -쓰-인 편이 맛있네요 😋😋😋 으힛힛... 근데 뭔가 침착하게 대응하는 멧쨔의 반응이 석연찮지만 내가 어지간히 티가 났나보다...하고 넘겼을 거 같아요 이 세계선은 🤔
내일 크리스마스니까 대답 들어보자~생각하고 있다가 임신튀 당해서 엄청 😞일 거 같아...
뭔가 프러포즈했다가 도망친다니 이건 낙담할 법도 한데... 멧쨔가 임테기를 올려두고 가서 엄청 필사적으로 찾게되는걸지도요
🤭🤭🤭이런 세계선도 재밌구나...

725 멧쨔주 (mLS4T4VgAg)

2024-03-28 (거의 끝나감) 16:31:55

편지랑 담배랑 두 줄이 선명한 임테기...😏
그렇게 올려두고 튀는 거겠지....

여담이지만 편지는 자기가 받았던 편지랑 거의 비슷한 내용으로 적어놨을 것 같아요
사실 튀는 것 자체가 니가 했던 짓 똑같이 돌려주마 라는 의미기도 하고🙄

726 히다이주 (.GoiXPj0yw)

2024-03-28 (거의 끝나감) 17:01:28

🥺 고해합니다... 메이사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커져서 메이사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유우가랑 다르게 -쓰-짓을 하고도 태연할 수 없고 고통받는 멧쨔를 생각하면 마음이 안 좋아요... 으.. 으으.. 원래 임신 초기가 제일 힘든데 그때 유랑민생활을 하다니...🫠

역시 다시 만났을 땐 유우가가 엄청 수발을 들어야만...🥺 마구마구 부려먹고 보상으로 뽀뽀 한 번만 해주면 되니까...🥺

727 멧쨔주 (mLS4T4VgAg)

2024-03-28 (거의 끝나감) 17:05:26

괜찮습니다...... 저도 매일 망상 속에서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으니까요...🙄
저도 고해합니다... 저는 메이사뿐만 아니라 유우가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망상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쓰레기라 죄송합니다....

서로 재회해서 돌아가는 기차 안에서도 멧쨔가 자리에 앉자마자 기절하듯 잠들고 유우가가 그걸 보면서 마음아파하는 상상도 했었어요🙄

728 히다이주 (.GoiXPj0yw)

2024-03-28 (거의 끝나감) 17:21:25

🤔 그거랑은 다른 방향의 메챠쿠챠...라고 생각하지만요...🙄
저는... 좋아하면 몸도 마음도 괴롭히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뭔가 멋대로 생각나버린 건데🤔 저 동거지아는 유우가가 어지간한 가사일은 다 도맡아서 할 거라고 생각한단 말이죠... 그래서 유우가가 아프거나 하면 집이 점점 쓰레기소굴이 되어가서
보다못한 메이쨔가 😓 어쩔 수 없네... 하고 세탁도 돌리고 청소도 하고 쓰레기도 내다 버리고 곤히 자는 유우가 옆에서
😒 "나 청소도 했어."
😒 "화장실도 적당히 청소했고"
😒 "밀린 쓰레기도 갖다 버리구..."
😞 "그러니까 칭찬해줘"
하는 걸 봐버렸어요

729 멧쨔주 (mLS4T4VgAg)

2024-03-28 (거의 끝나감) 17:25:45

....🙄 저 저... 여기에 적지 못할 뿐 정말로 이것저것 전부 다 상상하고 있으니까요.....
아마 히다이주가 생각하시는 방향도.. 들어가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우왓... 그거 매우 좋은...🥹
옆에서 그렇게 칭찬해줘...🥺하다가 멧쨔 자기도 모르게 잠들 것 같고🤭

730 멧쨔주 (mLS4T4VgAg)

2024-03-28 (거의 끝나감) 18:28:53

굉장히 뜬금없지만
전 때때로 예전에 헤어졌던 전 여친이 떠넘긴 아이인 메이사와
그런 메이사를 떠맡게 된 유우가의 이야기를 상상하곤해요...🙄
전 여친이 유우가 아이라고 주장하긴 했지만 실제 친자관계인지는 불명확하고
이 세계선의 멧쨔는 여기저기 자주 맡겨지고 그래서? 조용하고 얌전하지만 무슨 생각하는지 잘 모를... 혼자 동떨어져 있는 거에 익숙한 아이인데
유우가랑 같이 살면서 점점 잘 웃게 되고 친밀해지고 둘이 친자여부 상관없이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그런 망상을
때때로 한답니다....🫠

731 히다이주 (6PG1zY4eLU)

2024-03-28 (거의 끝나감) 18:50:38

퇴근....😚

>>729 ...😳😳😳😳😳 저... 메이사의 배를........ 한 번만.............................
그. 그런
거여도

나요.....

그리고 옆에서 잠든 메이사를 보고 잠결인데도 이불 덮어주고 껴안고 푹 자는 히다이도 봤습니다...😇 머리 쓰다듬어주면 멧쨔도 슬쩍 깼다가 다시 잠들겠지...
동거지아는...정말이지 최고예요

>>730 헉
이거 천재적인...wwwwwwwwwwww
고등학생 시절의 전여친이 힉힉호무리 유우가한테 멋대로 맡기고 떠나버려서 이 애기를 먹여살리기 위해 기존 세계관보다 일찍 힉힉호무리 탈출 시작하는 거구나...😚
히다이가의 막둥이 메이쨔겠네요

히다이가 모두 검은 머리 히또미미인데 멧쨔가 거기에 소외감 느끼면서 😞 "나만 갈색 말딸이자나..." 해서 유우가가 염색하고 다닐지도 모르겠어요 🤔

732 멧쨔주 (mLS4T4VgAg)

2024-03-28 (거의 끝나감) 18:55:18

>>731
............저의... 완성되지 못한 러프 폴더엔...
배를....그... 그렇게... 되는 멧쨔도 있고... 된 후의 멧쨔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완전.... 오케이...입니다....🫠👌 진짜로요

히다이가의 막둥이 멧쨔🤭
일부러 염색하고 온 유우가를 보고 😯되는 응애멧쨔...
초반엔 애가 애답지 않네~ 싶지만 점점 마음 열어가면서 애같은 짓 많이 하게 되면 좋겠단 생각이 있어요
으히힉...

733 히다이주 (6PG1zY4eLU)

2024-03-28 (거의 끝나감) 19:01:23

>>732 🫨🫨🫨🫨🫨🫨🫨🫨🫨🫨
😳😳😳🫣🫣🫣🫣🫣🫣🫣 뺫.........
그거 엄 청 보고싶 은 데요...............

히다이가 츠나센 취직한 이후로는🤔 멧쨔가 하교하고선 히다이 본가나 유우나씨 미용실에서 시간 보내다가 유우가가 픽업 오면 같이 스쿠터타고 장 보러도 가고 ☺️ 집에서 단란하게 지낼 거 같단 말이죠

히다이 본가에서 다같이 지내는 것도 좋지만 유우가도 독립하고 싶을 테니까...😌
우리딸 사춘기쯤 되면... 이제 방에 틀어박혀서 아빠 노크 좀 하라고!! 😾 하겠지... 으우...😥 벌써부터 마음이 아파오기 시작했어요

734 멧쨔주 (mLS4T4VgAg)

2024-03-28 (거의 끝나감) 19:09:35

그... 그게....🙄
조금 더 연습한 후에... 완성해서... 네......
아직 제가 만족하지 못해서요(??)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요.......

🤔 이 세계선의 멧쨔는... 유우가를 언제쯤 아빠라고 부르게 될까...
사춘기 땐 그 대사 해보고 싶네요😏 "아빠 거랑 내 거랑 같이 빨지 말라니까!!😾"

735 히다이주 (6PG1zY4eLU)

2024-03-28 (거의 끝나감) 19:18:19

😾 "아빠 거랑 내 거랑 같이 빨지 말라고!!!"
🫠 "허 참나... 그럼 네 거는 네가 빨아라?"
🙀 "에 그 그건...(세탁기 돌릴 줄 모름)"
😏 oO(내가 얼마나 오냐오냐 길렀는데... 당연히 엄두도 못 내겠지)

하다가 멧쨔가 혼자서 세탁하게 됐을 때 😞 할지도요

초등학교 학부모 참관회에 가기 전날 "아빠라고 해? 아니면 삼촌이라고 해?" 라고 물어봤다가
🥺 ".........압바."
라고해서 속으로 개 좋아하는 히다이...😏

736 멧쨔주 (mLS4T4VgAg)

2024-03-28 (거의 끝나감) 19:19:34

그리고 퇴근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737 멧쨔주 (mLS4T4VgAg)

2024-03-28 (거의 끝나감) 19:21:34

세탁기 처음 돌리다가 세제를 너무 넣어서 대소동이 되는 에피소드 보고 왔어요😏
한번 실수한 다음에 풀죽어서 우우....😿하고 얌전히 같이 빨게 되는 것도...히히....


참관회 전날...🥹 이거 매우 좋은....

738 히다이주 (6PG1zY4eLU)

2024-03-28 (거의 끝나감) 19:29:37

고마워요☺️
제가 갑자기 사라지거든 퇴근하자마자 눕더니 기어이 기절해버렸구나 해주세요...😌

유우가 힉힉호무리때만 해도 엄청 꼴초였는데 멧쨔가 콜록거리고 껴안는 거 싫어해서 애써 금연했을 거 같아요
이 히다이는 좀 더 오래 살지 않을까요 그래서 🤔

멧쨔가 초등학생때까지만 해도 😏 "아빠 안아줘." 하는 부탁 종종 하지 싶은데... 멧쨔가 사춘기 오면서부턴 잘 안 하다가 어느날 만취해서 와선 🥴 "압바 안아줘..." 해서 중학생 멧쨔가 현관에서 꼬옥 안아주는 거... 봐버린...

739 멧쨔주 (mLS4T4VgAg)

2024-03-28 (거의 끝나감) 19:40:58

그렇다면 미리 자장가를 불러드릴게요😌

어느날 다시 찾아온 전 여친이 멧쨔를 데리고 가려고 하니까 멧쨔가
🥺난 아빠랑 같이 있는 게 조아
🥺내 아빠는 유우가야 다른 사람은 싫어
하고 유우가를 꼭 붙잡고 떨어지지 않는다는 내용의 자장가랍니다🤭

히히... 전날 대판 싸우다가 자기도 모르게 친아빠도 아니면서 라던가 아빠 아니고 아저씨잖아요😾 같은 말 해버리고 방에 틀어박혀서 후회하다가
만취한 히다이가 와서 🥴 "압바 안아줘..."하면 🥺한 표정으로 꼬옥 안아주면서 "술냄새 나잖아... 아빠..." 하는 거 봐버렸어요🤭🤭🤭🤭

740 히다이주 (6PG1zY4eLU)

2024-03-28 (거의 끝나감) 19:46:08

헉 자장가 너무 달콤한...wwwwww😴

사실 유우가가 만취해서 들어온 건 역시 전여친이랑 이야기하다가 그거 네 딸 아니라는 확증을 받아버려서 그런 거 아닐까 싶기도 해요 🤔
하지만 그럴 즈음엔 유우가는 이미 싱글대디로 오래 살아버렸고 아빠인 자기자신을 내면화 한지 오래라서 멧쨔 앞에서도 아빠라고 해버리는 거겠지 🤭

하지만 역시 다른 사람 만나고 싶지도 않고 메이사랑 이렇게 둘이 사는 거로 충분하다 생각해서 얼마 지나지 않아 잘 털어낼 수 있을 거 같아요 🤔

뭔가 앵웨어장 시절에 제가 생각하던 히다이의 진엔딩같아서 이 에윸... 엄청 맛있네요🤤

741 멧쨔주 (mLS4T4VgAg)

2024-03-28 (거의 끝나감) 19:53:22

멧쨔도 점점 크면서 히다이가랑 자기는 너무 다르다는거 알게 되고
전 여친하고도(일단은 엄마니까)가끔 만나면서 간접적으로든 직접적으로든 유우가가 친아빠 아니라는거 알게 될 것 같은데..
그래도 내 아빠는 유우가야🥺할 것 같아요...
사춘기가 좀 이르게 끝날지도...🤔 고등부가 되면 효녀가 되겠죠.. 가끔 불타는 효녀가 되기도 하고..(???)



..............................그리고 어둠의 멧쨔주가
친아빠가 아닌 걸 알고 유우가를 그 렇 고그 런눈 으로 보게 되 는멧 쨔세 계선 을 상상해 버 리는 데................

742 마사바주 (yHwp6lm7bs)

2024-03-28 (거의 끝나감) 23:03:26

숨참을 자 있는가?

743 멧쨔주🫠 (9SleaIEauA)

2024-03-28 (거의 끝나감) 23:08:40

흡...

745 멧쨔주🫠 (9SleaIEauA)

2024-03-28 (거의 끝나감) 23:20:36

으히히
히히히히히히
최고잖아 바니 마사바...🥰🥰🥰🥰🥰🥰🥰🥰

746 마사바주 (AvZB0aM.hk)

2024-03-28 (거의 끝나감) 23:22:45

최고였다구~~~

747 마사바주 (AvZB0aM.hk)

2024-03-28 (거의 끝나감) 23:23:43

애벌레 오면 2번 애태우고 다시 보여줘도 좋아 😈😈

748 멧쨔주🫠 (9SleaIEauA)

2024-03-28 (거의 끝나감) 23:26:24

wwwwwwwwwwwwwww코이츠wwwwwww

-빈-바니걸도 좋구나...후후...히히히히히....
고마워 마사바주🥰

749 히다이주 (aBbNVa3dbM)

2024-03-29 (불탄다..!) 04:45:26

우헉
이몸이졸음에패배한동안무슨일이!?

750 히다이주 (aBbNVa3dbM)

2024-03-29 (불탄다..!) 08:20:21

저... 뻘하지만 요즘 안주 영상으로 와카코와 술을 보고 있는데 말이죠
동거지아도 퇴근하면서 선술집에서 안주랑 술 시켜서 먹어줬으면 좋겠다
그게 아니면 늦게 장 보고서 그날 떨이세일로 주워온 재료로 히다이 특제 술안주를 만들어서 마셔도 좋겠다아 하는 상상을 해버렸어요...
너무 순애동거라서 발칙하기까지 하다 녀석들...🤭

751 멧쨔주 (tyCDuJkvtw)

2024-03-29 (불탄다..!) 08:55:09

앵하입니다..🫠

헉 와카코와 술
제가 그거 좋아하는건 또 어떻게 아시고🤭
선술집에서 먹고 마시고 들어가는 것도 좋고 히다이 특제 술안주라던가 멧쨔의 하야나미 비밀메뉴(괴식아님) 같은 걸로 집에서 마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으헤헤.. 포카포카구만~

752 멧쨔주 (tyCDuJkvtw)

2024-03-29 (불탄다..!) 09:05:45

그 리고...
히다이쭈....🫠

753 히다이주 (aBbNVa3dbM)

2024-03-29 (불탄다..!) 09:20:18

앵하입니다 👋 어제 자장가 엄청 효과 좋더라구요...

뭔가 유우가는 집에서는 자기가 요리하던 입장이었으니까(식충이라서 그런 거라도 안 하면 집안여자들에게 질타받음...)
멧쨔가 요리할 때 가만히 있는 게 적응 안돼서 옆에서 얼쩡거리다가 혼날 거 같기도 해요 😌

😾 "유우가 초딩이야?!" 소리 듣고나서야 가만히 앉으러 갔겠죠...

이런 동거지아 일상도 해보고 싶은걸요... 엄청 포카포카하고 담백한 맛이 좋을 거 같은wwww 😋

754 히다이주 (aBbNVa3dbM)

2024-03-29 (불탄다..!) 09:21:07

헉?!
올리기 전에 제가 잘 참고 있는지 한 번만 확인해주세요...🥺

755 멧쨔주 (tyCDuJkvtw)

2024-03-29 (불탄다..!) 09:22:02

>>753 포카포카..🥰 나중에 꼭 해요 우리..히히..

잘.. 잘 참고 계신가요...?🫠

756 히다이주 (aBbNVa3dbM)

2024-03-29 (불탄다..!) 09:23:46

흡....!!!!!

758 히다이주 (aBbNVa3dbM)

2024-03-29 (불탄다..!) 09:24:38

확인...링크만 하이드해주세요 🫠

759 멧쨔주 (tyCDuJkvtw)

2024-03-29 (불탄다..!) 09:25:15

....🫠 날.. 날렸는데...요...
다시...할까요...?

760 히다이주 (aBbNVa3dbM)

2024-03-29 (불탄다..!) 09:25:24

으..으으... 덜덜떠는메이쨔 한번만 재업해주세요 🥺

762 히다이주 (aBbNVa3dbM)

2024-03-29 (불탄다..!) 09:26:53

이거예요...!!!
확인.....!!!!!!!!!!!!!!!!!!!!!

763 히다이주 (aBbNVa3dbM)

2024-03-29 (불탄다..!) 09:28:35

개 좋아...........🙄🙄🙄🙄🙄🙄🙄🙄🙄🙄🙄🙄🙄🥰🥰🥰🥰🥰🥰🥰🥰🥰🥰🥰🥰🥰🥰🥰🥰🥰🥰🥰🥰🥰🥰🥰
이거지예.............................😇😇😇😇😇😇😇😇😇😇😇😇😇😇😇😇😇😇😇😇😇😇😇😇😇
제 안의 DV 주머니가 빵빵해져버렸습니다...............................

764 멧쨔주 (tyCDuJkvtw)

2024-03-29 (불탄다..!) 09:29:27

🫠홀홀....

이게.. 그게.. 참....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에바겠지...하고 봉인해놨던 것들인데요...네....🙄
저... 너무... 어두운 욕망의 덩어리 그 자체인.....

765 히다이주 (aBbNVa3dbM)

2024-03-29 (불탄다..!) 09:29:51

우후후.............으히히...............................
멧쨔주는............... 신이야............................................으하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전...
너무나...
미친...
개행복한사람이네요
아싸
아 진짜 진심으로, 정말로, 2024년 최고의 행복이었습니다..........
늘 행복하다 생각했는데 그냥 행복이 무한정으로 갱신되네요wwwwwwwwwwwwwwwwwwwwwwwwwww

766 히다이주 (aBbNVa3dbM)

2024-03-29 (불탄다..!) 09:31:39

저......... 멧쨔주랑 놀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히다이 무료 양도하길 너무 잘했다........... 2023년 히다이주의 판단은 개GOAT였네요
미친.......... 나 너무 똑똒했던거아닌가.......이런거그려주는분 흔치않습니다 정말로
극진히모시겠습니다..............................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