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1174> [1:1] FREESIA - 3 :: 1001

메이사주

2024-03-15 22:22:17 - 2024-03-31 19:42:28

0 메이사주 (9NeHZDmw1U)

2024-03-15 (불탄다..!) 22:22:17

그러니까 나는,

네가 1착이었으면 좋겠어.
네가 1착이 아니어도 돼.
아니,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건 거짓말 한 톨 없는 진심이야.

situplay>1597038191>1 히다이 유우가
situplay>1597038191>2 메이사 프로키온

206 멧쨔주🫠 (8g8euNPqHs)

2024-03-20 (水) 12:58:15

mk2쟝 멘코 대신에 피어싱하고 있는 것도 우히히... 고증 개쩔잖아아아앗하고 감탄해버린wwwww
덕분에 기력을 되찾았어요..🥰 이제 힘내서 월급을 훔쳐볼게요 히히..헤헤.....

207 히다이주 (X4ZvV0eCpE)

2024-03-20 (水) 12:58:37

즐겨주셨다니 기쁘네요 🤭
저는 그럼 다시... 재택근무의 늪에 빠지러 가겠습니다앙...🥺👋👋
퇴근시간 무렵에 뵈어요

208 멧쨔주🫠 (8g8euNPqHs)

2024-03-20 (水) 12:59:12

>>205 😏능숙해졌구나 고도리주...

209 멧쨔주🫠 (8g8euNPqHs)

2024-03-20 (水) 13:00:01

>>207 힘내세요 히다이주..🥲 화이팅입니다
저도 이제 점심시간이 끝났으니 다시 돈벌러... 끄아아악....

210 마사바주 (na6ZlmO062)

2024-03-20 (水) 13:00:09

히바바바

>>208 이게 처음이기에....

211 마사바주 (na6ZlmO062)

2024-03-20 (水) 13:03:31

참 나 컴션 넣었어
오면 보여줌

212 멧쨔주🫠 (8g8euNPqHs)

2024-03-20 (水) 13:08:06


기대하고 있을게

213 히다이주 (FdHtf0A54A)

2024-03-20 (水) 17:50:46

퇴...근...👋

214 멧쨔주🫠 (7Whmvl98PU)

2024-03-20 (水) 19:26:38

퇴근하고 싶어져서
살짝 월급을 훔쳐봤어요...🫠

215 멧쨔주🫠 (7Whmvl98PU)

2024-03-20 (水) 19:27:12

이건 덤이에요😉
참치먹고싶다아

216 히다이주 (FdHtf0A54A)

2024-03-20 (水) 19:36:26

>>215 유우가 눈치봐야하는 주제에 묘하게 뻔뻔하고 당당한 게 캐해 찰떡인wwwwwww 고마워요 잘 쓰겠습니다 😌

지금은 퇴근...하셨나요?

217 멧쨔주🫠 (8g8euNPqHs)

2024-03-20 (水) 19:40:01

🫠않이요.. 하지만 곧... 아마도... 아마................................

218 히다이주 (FdHtf0A54A)

2024-03-20 (水) 19:45:32

퇴근 기다리는 게 심심치 않게 낮에 올렸던 걸 이야기해보자면...
사실 OO사달라고 하는 하남자 아이디어는 예전부터 있긴 했단 말이죠...🤭
하지만 아무래도 생활비 식비 다 내니까 담배값정도는 빚져도 되지만 OO값만큼은 빚지면 안되는 게 가오잖아....라고 머릿속에서 락페스티벌을 계속 벌인 결과
개연성을 위해 그런 상황이 만들어졌다는 비하인드...가 있습니다 😏

219 멧쨔주🫠 (drd/ad/2Lk)

2024-03-20 (水) 20:19:34

퇴근길... 춥네요...

으히히히😏 그랬던거군요
......🙄뭔가.. 뭔가 팟 떠올랐는데... 아직 밖이니 좀 있다가...

220 히다이주 (FdHtf0A54A)

2024-03-20 (水) 20:29:14

오늘은 이상하게 더 쌀쌀하더라구요 😞 멧쨔주도 옷깃 잘 여미고 오시기입니다...
오실 때까지 숨참고 정좌할게요...🫠

221 멧쨔주🫠 (wGRSrAaHus)

2024-03-20 (水) 20:43:40

별건아니구요🙄
저녁으로 장어덮밥을 계획하고 있는 멧쨔였다면
😸 "부족할 것 같으니까 더 가져와💕"하거나
직접 가서 더 들고 왔을지도....라는 생각이...🙄

그치만 멧쟈가 팔짱끼고 있었고
그럼 화해 후겠네 싶어서....🙄 네... 제 뇌가 이렇게 추잡합니다....

222 히다이주 (FdHtf0A54A)

2024-03-20 (水) 21:00:23

🙄 "너 나 이러려고 만나냐...?"
😼 "당연히 그렇지 무슨소리하는 거야 💕"
🙄 oO(,,,그러네 우리 사귀는 거 아니었지 참...)

하는 대화도 해버려...🫠 그날은 히다이도 묘하게 😞하겠네요

223 멧쨔주🫠 (wGRSrAaHus)

2024-03-20 (水) 21:08:47

이히히히...😏
동거도 하고 후히히도 하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니까...🫠
어쩐지 그날은 분위기가 아니겠네요 히히... 장어먹고 얌전히 자버리는 날...

224 히다이주 (FdHtf0A54A)

2024-03-20 (水) 21:15:45

히다이는 꽤 순애충이니까...🤭 멧쨔가 자기 안 좋아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친근하게 대해주고 후히히도 하니까 자기도 모르게 연인취급 해왔는데 😏 그렇게 현실의 뼈아픈 사실을 마주하게 되는 건 꽤 마음이 아쉽겠네요

돌아누워서 자는 버릇없는 짓거리 해버려...

225 멧쨔주🫠 (wGRSrAaHus)

2024-03-20 (水) 21:20:23

😾(뭐냐구 진짜...)하면서 등을 쿡쿡 찌르는 멧쨔...🤭
그러다가 반응 없으면 등에 이마 딱 붙이고 잠들것같아요 히히...😏

순애(중앙튀)....🫠
뭐 멧쨔는 순애(임신튀)할 생각 가득이니까 쌤쌤이네요(???)

226 히다이주 (FdHtf0A54A)

2024-03-20 (水) 21:25:43

둘다 순애력 엄청 크잖아wwwwwwwww
근데 장어먹고 잠 안와서 뒤척거리다가 빙글 돌아서 꼬옥 껴안고 뒤숭숭한 마음을 뒤로한 채로 자는 거지...🤭
아침에 꼬옥 붙어있는 채로 깼다가
🤔 oO(난 메이사를 연인으로 생각하나...) 하면서 이마에 쪽 해보는 거... 봐버렸습니다...😇
이렇게 자각할락말락하다가 메이쨔에게 순애당한 거겠지 🤭

227 멧쨔주🫠 (wGRSrAaHus)

2024-03-20 (水) 21:36:40

으히히히....🤭
자각할락말락하다 대판 싸우고 화해하려고 케이크랑 선물 사들고 왔더니 멧쨔가 순애하는거구나..히히... 최고....

228 멧쨔주🫠 (wGRSrAaHus)

2024-03-20 (水) 21:37:32

여담이지만.. 404멧쨔 낙서를 하려고 검색해보니까
404 바막을 진짜로 팔고있어서 우와 무지 갖고싶다아아🤤상태가 되어버렸어요🫠

229 히다이주 (FdHtf0A54A)

2024-03-20 (水) 21:41:00

동거지아는 감정선이 복잡해서 좋아...🤤
...그리고 역시
시니어 시즌에 히다이 자취방 놀러와서 뒹굴거리고 물건도 기웃거리다가 히다이가 숨겨둔 비타민을 발견하고
...유우가 이거...;
하다가
😳 "...아무것도 아냐! 돌려줘!" 하고 뺏기고 얼떨떨해하는 멧쨔는 있을 법한 거 같아요

사두고 곳곳에 숨겨둔 이유는...🙄 언제 메이사에게 당할지 모르니까.... 진짜 혹시 모르는 의미에서 😏

230 멧쨔주🫠 (wGRSrAaHus)

2024-03-20 (水) 21:47:35

🙄.........
역시 시니어때 한 번 미수가 있어야할 것 같 은 분 위기......
멧쨔가 말딸파워로 히다이를 제압하고 하려다가 겁먹은 얼굴 보고서 😟우우..이건 아니야...하고
😼"장난친걸로 진짜 쫄았어💕 겁쟁이💕 한심해💕"처럼 넘기는거죠.. 보고 왔다구요...🤭

231 히다이주 (FdHtf0A54A)

2024-03-20 (水) 21:51:16

이젠 안 파는 모양이네요...🫠 뭔가 저도 실시간으로 달려서 2020년에 봤다면 정신놓고 당장 샀을 거 같기도 해요...
어쩔 수 없지... 히메이한테 입혀서 이 소유욕을 잠재워야만 🫠

232 멧쨔주🫠 (wGRSrAaHus)

2024-03-20 (水) 21:53:17

으 악... 지금은 안 파는군요....🫠 무지갖고싶어어....
이 욕망을 히메이로 풀어내야만......

233 히다이주 (FdHtf0A54A)

2024-03-20 (水) 21:56:21

>>230 평소엔 메이사 번쩍 들어올리는 건 일도 아닌데😏 메이사가 허벅지로 꽉 잡고 있어서 옴짝달싹도 못하고🤭 인생에서 처음으로 진짜 위기감 느끼는 거구나.....
oO(여기에 숨겨뒀었나? ... 그래도 지금이라도 꺼내는 게 불상사는 막을 수 있지 않을까...)하면서 마음의 준비를 할락말락하다가 메이사가 풀어줘서 반쯤 안심(?)하겠네요
여름이라 옷차림도 가벼워서 여러모로 위기였겠지...🤭

234 멧쨔주🫠 (wGRSrAaHus)

2024-03-20 (水) 22:06:03

조금만 더 밀어붙이면 됐겠는데...(?)
하지만 멧쨔는 억지로 하는 건 바라지 않으니까..😌

하지만 mk2쟝이 되어서는 끝까지 밀어붙여버리는 일이 한번은 있겠죠 히히...🤭
비슷한 옷차림에 비슷한 상황인데 그때랑 다르게 풀어주지않는 멧쨔..히히히히....

235 히다이주 (FdHtf0A54A)

2024-03-20 (水) 22:17:29

>>234
🙄 "...ㅇ, 왜, 뭐 뭘바라는 거야 메이사..."
😶 "..."
🙄 "일단 내려오지...?"
😶 " "
하다가 가까워지면 아무리 히다이도 좀 긴장해버려...🤭 꽉잡혀있으니까 좀 쫄리겠죠 히히...

236 멧쨔주🫠 (wGRSrAaHus)

2024-03-20 (水) 22:31:35

😏그대로 츄츄해버려야만....
아니야 츄츄말고 다른 것도 팍팍 해버렷🤭

그리고 아침에 비몽사몽인 상태에서 리벤지 당하는거죠😏 흐히히.....

237 히다이주 (FdHtf0A54A)

2024-03-20 (水) 22:46:18

메이사 손 붙잡고 밀어내려고 애쓰는데 쪽도 못쓰고 츄츄당해버려...🤭 살면서 히다이한텐 이런 기분 처음이겠네요 😏😏
🙄 예전에 가르쳤던 녀석이랑 동거하고 후히히하는 것도 모자라 이렇게 희롱당해버리다니 나 뭐하는 거지 하는 생각이 안 들수가 없어...

그리고 현타를 못 이기고 쏟아지는 졸음에 몸을 맡기고... 깨고선 😒💢 생각해보니 열받네... 하고선 리벤지인 거구나...

238 멧쨔주🫠 (wGRSrAaHus)

2024-03-20 (水) 22:50:22

🙄 밀어내려고 애쓰지만 아무것도 못하는 모습을 보고
멧쨔 안의 무언가가 눈을 떠버릴 것 같기도.......
큥큥해버리겠네~🤭

멧쨔는 아침잠에 약하니까🤭 엄청 당황해서 당해버릴것 같아요 히히...

😳 으에엣 잠깐잠깐 타임!타임!
하고 외쳐도 소용없겠지 히히.... 으히히히...🫠 후히히회로가 돌아가고있어요...

239 멧쨔주🫠 (wGRSrAaHus)

2024-03-20 (水) 23:00:10

메론빵호 브금을 무한반복으로 듣다보니까
404멧쨔가 출근길에 메론빵을 대량으로 사오는 일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가끔 뜬금없이 메론빵의 맛에 대한 열띤 주장같은것도 하려나...

😾 "선배는 딸기맛 메론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하?"
😾 "메론빵은 메론맛이니까 메론빵이지 않아요? 딸기맛 메론빵이라니 그거 그냥 딸기빵 아니냐고요!"
😮‍💨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

240 히다이주 (FdHtf0A54A)

2024-03-20 (水) 23:16:11

>>238 아침돼서도 쿨쿯하고 있고 어쩔 수 없네... 껴안고 수염부비기를 시키겠습니다....😁

>>239 운전하면서 듣다 못해서 빨간불에 세우고 멧쨔 양 뺨 잡고 짓누를지도요... 붕어빵 만들어놓고
😒 "딸기빵인지 메론빵인지 하나만 해. 정신 사나워 인마."
😗 "우 부 ㅂ부부... 메온."
하면서 먹금하다가 종종 이렇게 괴롭혀줘야지...😏 히히

둘이 갑자기 출동해야할 때 멧쨔가 무전 치다가 급커브에 혀 씹어서 "기수 404지금 시바우라쵸 방향으로 출밟." 같이 굴욕무전치는 경우도 있겠죠...
멧쨔주 미우 404를 엄청 재밌게 보신 거 같아서 기쁜걸요 😚

241 멧쨔주🫠 (wGRSrAaHus)

2024-03-20 (水) 23:25:07

굴욕무전 쳐버린 후에 히다이 팔을 퍽퍽 치면서
😣 "아 진짜!! 선배때문에 이게 뭐냐구요!! 안전운전 좀 하라굿!!"하고 화낼것같은wwwwww

히히 너무너무 재밌게봤어요🤭
그동안 고독한 미식가 말고는 일드를 딱히 안봤었는데 오랜만에 푹 빠져버렸네요🥰
좋은 드라마를 추천해주신 히다이주께 감사.. 압도적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242 히다이주 (FdHtf0A54A)

2024-03-20 (水) 23:30:18

😏 "출뺙~"
😣 "아 그정도는 아니었다고요!"
😏 "걔 쟁댸낸 애냬앳대걔얘~"
😣 "아! 아저씨 진짜! 앆!!!!"

하면서 퍽퍽 치다가 무전 안 돌려놔서 본부에 투닥거리는 거 다 중계됐단 걸 뒤늦게 깨달았으면 좋겠다...🫠

히히... 저는 사실 미우... 봐야하는데 어쩌다보니(?) 도박묵시록 카이지 애니를 보게됐는데 말이죠
이것도 제법 재밌답니다... 멧쨔랑 히다이가 제애그룹의 갬블장에서 억까당하고 질질 울고 메이사아 살아있지이 유우가아 나 여기 있어어어 하면서 아등바등하는 거 너무 보고싶어진wwwwww

243 멧쨔주🫠 (wGRSrAaHus)

2024-03-20 (水) 23:39:40

분주서로 돌아갔을때 부부싸움했냐는 말 들으면 좋겠다...히히....😏

도박묵시록 카이지...🤔 저는 사실 본편인 카이지는 안 보고
일일외출록 반장이랑 상경생활록 이치죠만 본 사람이라(....)
하지만 궁금해졌으니 카이지 애니를 봐보도록 하겠습니다🤭

244 히다이주 (FdHtf0A54A)

2024-03-20 (水) 23:43:40

>>243 히히 대장님한테 "4기수 망신은 404가 다 시키네!" 하고 둘다 파일로 머리 딱딱 얻어맞았을 거 같아..
사실 저는 대장님이 좋았는데 말이죠... 싱글맘에 커리어우먼(심지어 경찰임...)이고 아리땁기까지 하시더군요... 하지만 아이와 엄마 둘만 살지 않는단 반전에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

그런... 그런 엣치치한 사정이 있을 줄이야... 저 정말이지 레즈머니나 할뻔했습니다...
...묻지않은 페티시 이야기 그만할게요 🙄

아무튼 히메이404의 스핀오프로 고독하지않은404의 출장미식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잠복수사하면서 편의점 음식 리뷰로도 한편 때우고
돌아다니면서도 먹고... 기수우동도 리뷰하고...히히...😋

245 히다이주 (FdHtf0A54A)

2024-03-20 (水) 23:53:21

역시 도박묵시록 카이지AU의 진짜 재미는 여기저기 상해도 당할 수 있고 지하노역장에서 땀흘려 일하고 꼬치구이랑 맥주도 벌컥벌컥마실 수 있단 거인 거 같단 말이죠...
우리딸이랑 아빠 둘다 도박하다가 채혈도 하고 여기저기 걸 생각도 하면 마음이 벌써부터 풍년입니다 😇

둘디 노역장에서 같은 방에 묶여서 죽은 눈으로 노동하고 같이 기절잠이나 했으면 좋겠어...😏

246 멧쨔주🫠 (wGRSrAaHus)

2024-03-20 (水) 23:53:30

몇편까지 보셨는지 몰라서 말을 아끼겠지만... 저 후반부에 아니 이거 완전완전 그거잖아🤭 했던 부분이 있어요...😏

흠흠 아무튼... 고독하지않은 404의 출장미식회라니 완전 최고잖아요wwwwww
배달타로로 이것저것 주문해서 먹는 에피도 꼭 있어야해요🤭

247 히다이주 (FdHtf0A54A)

2024-03-20 (水) 23:56:45

🙀 "우 우아아앗?! 타로오오오오"
🦝 "시끄러... 타로가 아니고 토네이도거든 나는?! 메론빵이나 처받아!"

그날 에피소드는 메론빵 리뷰겠지...

그보다 헉..아니..과연..그거..그거가나오는건가요... 이제 8화봐야하는데 부지런히 봐야겠는wwwwwwwwwwww

248 멧쨔주🫠 (wGRSrAaHus)

2024-03-20 (水) 23:57:35

적는걸 까먹었는데 후반부는 한 화의 후반부 얘기였습니...다...

>>245 으헤헤... 암울해... 하지만 좋다...🤭
그것도 해야해요 그 그 뭐였지
철골레이스였나.....🤔 높은데다 H빔 놓고 그 위에 걸어가게 시키는.....거였나...?

카이지를 보진 않았는데 어째선지 이런건 알고있네요..

249 히다이주 (CyxBwToujc)

2024-03-21 (거의 끝나감) 00:00:20

>>248 으하하하하하wwwwwwwwwww 인간경마말이죠?! 그거 되게 우마무스메적인 이름이지만 정말이지 이 60억지구의 인생가를 모두 담은 엄청나게 철학적인 인간유린기(?)라고요... 꼭 해야만 해... 히히힉...

히메이는 둘이서 하나니까 한뼘정도 되는 넓이의 철골에 이인삼각으로 다리 묶어서 같이 건너게해야해요 🤭🤭

250 멧쨔주🫠 (jQiOOt5kMU)

2024-03-21 (거의 끝나감) 00:09:11

인간경마였군요wwwwww 너무 우마무스메답잖아 젠장wwwwwww
히메이 대체 얼마나 빚을 졌길래 그런 가혹한 조건을 달고 참가하는wwwwww

251 히다이주 (CyxBwToujc)

2024-03-21 (거의 끝나감) 00:11:54

카이지도 6680만원밖에 빚지지 않았는데 역시 배경이 90~00년대라 그런가... 그정도면 꽤 거금이더군요...🤔 그땐 풍선껌이 300원하던 시절이니까 말이지...

강풍이 분다는 심리적인 착각에 둘이 꼬옥 껴안고 75미터 고층빌딩 위에서 덜덜 떨고 있다니 하하하하
마음의 검은 욕망이 엄청 샘솟는데요 😋
역시 이 다음엔 고막이랑 손가락 걸고 도박도 하자...😚 메이사가 죽쒀도 히다이가 내놓으면 되니까!

252 멧쨔주🫠 (jQiOOt5kMU)

2024-03-21 (거의 끝나감) 00:11:59

그리고 별 거 아닌 낙서지만...
참을 수 없었어요...🫠
https://i.postimg.cc/50yqfG2G/export202403210007006894.png

253 멧쨔주🫠 (jQiOOt5kMU)

2024-03-21 (거의 끝나감) 00:13:22

>>251
멧쨔는 멧쨔쫄보니까...🤭 첫발 내딛자마자 히다이한테 착 붙어서 🥺유 유우가 무서워 떨어질거같아아아아 하고 울어버릴것같은wwwwww

254 히다이주 (CyxBwToujc)

2024-03-21 (거의 끝나감) 00:16:47

>>252 ...??!?!?!?!!!?
........................?!!!!?!?!?????!!?
?!????!!!!!!!!!!??

미...........민둥해메이사머리가...........!!!!!!!!!
메...멧챠쿠챠민둥해.....................?!

255 멧쨔주🫠 (jQiOOt5kMU)

2024-03-21 (거의 끝나감) 00:18:28

🙄
히또미미 멧쨔니까요......
404에서도 말딸이면... 그냥 기마경찰(...)이니까(???)

256 히다이주 (CyxBwToujc)

2024-03-21 (거의 끝나감) 00:18:31

이...인간귀 메이사
평소에 상상은 했지만 늘 144p정도였는데 이렇게 4K로 저에게 다가온 인간귀 메이사
우..우와... 이건...이건또 새로운...
우.......우와...일단...귀낼룸한번만해보자........👅👅👅👅💦

그리고 히다이 점점 잘생겨져서 저 진짜 볼때마다 늘 감탄하게됩니다...ㅇ머리카락 완전 히다이인...
그리고 히다이는 체육복처럼 조금 지퍼내리고 있고 멧쨔는 끝까지 올린거... 엄청 잘어울리는데요?! 캐해 대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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