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1124> [현대판타지/육성/느려터짐] 영웅서가 2 - 285 :: 1001

◆c9lNRrMzaQ

2024-03-13 23:55:21 - 2024-03-17 22:26:33

0 ◆c9lNRrMzaQ (ucnLnkXHbQ)

2024-03-13 (水) 23:55:21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느려터짐 태그는 이번 어장에서만 사용하는 개그입니다.

563 여선주 (ReAUz1EUEI)

2024-03-16 (파란날) 00:50:19

회귀 두번...!!

564 강산주 (NVWusk8OLs)

2024-03-16 (파란날) 00:50:19

>>560 서로 텀이 길어지는 건 감안하고 돌리자고 한거라...여선주만 괜찮으시다면 저도 괜찮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시면 다시 선레 써올게요. 😅

565 ◆c9lNRrMzaQ (WFatFVyP/U)

2024-03-16 (파란날) 00:50:34

여러분의 재능은 제가 없으면 평범한 수준보다 좀 나을 뿐이라는걸 기억하십시오.

566 강산주 (NVWusk8OLs)

2024-03-16 (파란날) 00:50:37

그리고 감사합니다...!

567 여선주 (ReAUz1EUEI)

2024-03-16 (파란날) 00:50:53

느긋하게 주세요~

568 ◆c9lNRrMzaQ (WFatFVyP/U)

2024-03-16 (파란날) 00:51:37

그래서 점점 떡밥이 풀리면서.

"그때는 왜 못한 것들이. 지금은 보이는 거지?" 같은 웃긴 소리도 할 수 있는 것.

569 ◆c9lNRrMzaQ (WFatFVyP/U)

2024-03-16 (파란날) 00:53:26

생각해보면 웃기지 않아?

가끔 다른 외계의 존재들에게 진행 레스가 침범당하면 너희에 대한 '관찰'의 대사가 나오는데.

유독 내가 담당할 때는 '아 이런 게 문제네!' 라거나 '아 이건 안되겠다!' 같이 알려주는 거.
육성어장이니 당연히 서술이겠지 하고 생각하겠지만?

570 시윤주 (1AJ953XzKs)

2024-03-16 (파란날) 00:54:42

근데 똘이도 오현이도 하이라이트 까지 가는 길이 적어서 그런가, 과거에 대한 떡밥이 잘 안나온 편 같네. 사실 둘 다 과거에 큰 신경을 안쓰는 편? 이랄까 현재를 보는 타입이기도 했고. 현재 회귀/환생 중에선 내가 미련도 제일 많았고 연관도 깊은게 재밌는 차이인 느낌.

571 ◆c9lNRrMzaQ (WFatFVyP/U)

2024-03-16 (파란날) 00:55:19

또리는 그냥 환생떡밥보다 여우노래 교단떡밥이 우선인듯..

572 시윤주 (1AJ953XzKs)

2024-03-16 (파란날) 00:55:30

>>569
최근 악신 조우때 '죽습니다 튀세요!!' 같은게 나왔던것처럼? ㅋㅋ

573 ◆c9lNRrMzaQ (WFatFVyP/U)

2024-03-16 (파란날) 00:56:36

>>572 정상적이면 그런 생각도 못하지

574 알렌주 (4eqG3s1E3o)

2024-03-16 (파란날) 00:56:54

>>569 알렌한테 당신의 검에 부족한게 무엇인지 떠올리라고 했었던거 라던가?

575 태호주 (WQhFL.LLv6)

2024-03-16 (파란날) 00:57:13

>>569
오...

576 시윤주 (1AJ953XzKs)

2024-03-16 (파란날) 00:57:15

>>571
서브특 치곤 뭔가 있는거 같은데 똘이가 종교활동 안해서 부각이 안되는 그 곳...

577 태호주 (WQhFL.LLv6)

2024-03-16 (파란날) 00:58:52

진언이에겐 어떤 떡밥이 있었을까

578 ◆c9lNRrMzaQ (WFatFVyP/U)

2024-03-16 (파란날) 00:59:00

>>574 그치.

의외로 저는 여러분과 같이 있습니다(?) 란 느낌을 주고싶었는데

579 ◆c9lNRrMzaQ (WFatFVyP/U)

2024-03-16 (파란날) 00:59:46

>>577 동생이 고블린한테 막대기 훔쳐온거 보면 알듯

동생도 계약계 특성 보유자

580 시윤주 (1AJ953XzKs)

2024-03-16 (파란날) 01:00:11

나는 꽤 자주 받긴해. 수련할 때나 하이라이트 때 나한테 묻거나 힌트를 주는 문구들이 많았잖아. 최근 악신 가드 때는 아예 관찰자 쉴드(마구 뚫림) 있었고

581 강산 - 여선 (NVWusk8OLs)

2024-03-16 (파란날) 01:03:44

간만에 미리내고의 일반 수련장을 찾은 조금 미래의 강산.

"...이쯤이 좋겠군."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한 자리 잡고, 오늘은 간만에, 스태프가 아니라 가야금을 꺼낸다.
가야금을 꺼내고도 조금의 머뭇거림 끝에, 그제서야 연주를 시작하는 것이다.

//핸디캡 적용해서 대련하자고 제안하는 상황으로 가셔도 되고 아니면 적당히 이런저런 전투법 얘기 하는 상황으로 이어주셔도 됩니다.

582 강산주 (NVWusk8OLs)

2024-03-16 (파란날) 01:05:42

>>569 헐......

583 강산주 (NVWusk8OLs)

2024-03-16 (파란날) 01:06:16

와 헐 진짜 헐....

584 린-알렌 (yxu5k3PefA)

2024-03-16 (파란날) 01:08:09

진심으로 놀랐다는 듯 자신을 바라보는 표정도 조금은 어색한 태도도, 한 박자 늦는 어벙한 태도도 완벽하게 평소의 그녀가 아는 그였다. 그 모습이 귀여워서 린은 눈웃음을 지으며 살짝 키득였다. 따스한 햇빛 때문일까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 때문일까. 이 모든 정광이 주는, 아주 오래전에는 가졌던 듯 그리운 포근함과 아늑함 때문일까. 꿈이니까. 라는 한 마디로 마법이 걸린듯 탁, 마음이 놓였다.

"알렌."
다시 한번 그의 존재가 이 곳에 있음을 확신하려는 듯 이름을 부른다. 물론 그는 제 기억으로 만들어낸 꿈의 형상일 뿐이니 린이 부리는 환각과 크게 다를 바가 없었다. 하지만, 그렇기에 나시네는 수줍은 듯 웃으며 한 걸음 한 걸음 망설이지 않고 사뿐히 걸어 그에게 다가갔다.

"제가 많이 놀래켰나요? 지금은 은신을 하지도 않았는데..."
파란 하늘과 그 아래 들꽃과 푸른 잔디가 가득한 초원에 두 사람이 마주한다. 어쩜 이리 현실과 똑같을까. 신기하다는 듯 즐거운 얼굴로 가까이 마주보고 서서 생글거리고 웃다가 제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문득 자각한다.

"..."
얼굴을 살짝 붉히고서 고개를 조금 숙이고 한 걸음 물러선다. 검은 머리칼을 한 손으로 살짝 꼬다가 다시 쑥스러운듯 어색하게 배시시 웃는다.

"이런 풍경은 너무 오랜만이라서, 음, 알렌군은 어쩌다 이곳에 오신 건가요?."
꿈 속의 상임에도 너무나도 실제 같아 나시네는린은 그렇게 물어본다.
//4

585 태호주 (WQhFL.LLv6)

2024-03-16 (파란날) 01:09:29

오.. 진언이 동생도 계약계 특성이 있었구나

586 여선 - 강산 (ReAUz1EUEI)

2024-03-16 (파란날) 01:10:37

흥미롭게도. 메스로 좍좍 찢을 수 있게 된 여선이다! 그래도 한번쯤 대련을 해봐야지 이게 어느정도인 지 알 수 있어서. 대련을 할 상대를 찾으려 했는데...
(맞기만 맞고 패배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강산을 발견하고는 연주하려는 찰나에 말을 걸까 말까 하다가. 연주 한 곡이 끝난 뒤에. 말을 걸려 합니다.

"강산씨 하이여요~"
연주 중이었어요? 라고 물어보려 합니다. 그러고 보니. 강산 씨는 음악으로도 마도를 발휘 가능하셨던가.. 같은 생각이 들었나 봅니다.. 가야금을 빤히 쳐다보다가.

"음악으로 마도를.. 발휘하시곤 했지요?"
라고 물어보려 하네요.

587 알렌주 (4eqG3s1E3o)

2024-03-16 (파란날) 01:12:15

>>584 나시네 너무 귀여운데요...(함박웃음)

588 강산 - 여선 (NVWusk8OLs)

2024-03-16 (파란날) 01:15:57

"엇 여선이구나, 안녕."

강산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친구를 반긴다.

"응. 버프도 가능하지만, 공격도 가능하다마는. 요즘은 그런 분야의 마도에 좀 소홀했지만...."

여선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며 답하다가도, 조금 시선을 피한다.

//3번째.

589 린주 (yxu5k3PefA)

2024-03-16 (파란날) 01:19:18

>>587(뿌-듯)( ᵘ ᵕ ᵘ ⁎)

590 린주 (yxu5k3PefA)

2024-03-16 (파란날) 01:20:01

무려 2nn어장만에 첫?등장인데 힘줘야지

591 여선 - 강산 (ReAUz1EUEI)

2024-03-16 (파란날) 01:24:50

"하이하이여요~"
강산의 인사를 받아주려 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근황을 전하네요.

"저는 요즘.. 공격이 가능은 해졌거든요..."
메스죠! 라고 말을 하면서 들어올린 메스입니다. 아 안심하세요 훅 찌르진 않습니다.

"아무래도 메스가 가장.. 무기랑 비슷해서 그런 걸까요.."
공격기라던가! 말이죠. 라고하다가 소홀했다는 것에

"근데 왜 소홀하셨어요?"
이런 푹 찌르는 말투하고는. 전혀 아무것도 모른다는 얼굴로 여선은 말하다가..

592 시윤주 (872fy/qwwQ)

2024-03-16 (파란날) 01:25:19

근데 위에 알렌주 얘기 듣고 떠오르는데 념과 달리 검흔은 사용자가 의식해서 쓸 수 없는 기술인가? 중요한 장면인데 검친구 말을 안하네.

593 강산주 (NVWusk8OLs)

2024-03-16 (파란날) 01:25:39

아...그렇네요.
자각몽이고 알렌도 진짜 알렌일거라 생각 안하니까 남에게 드러내는 자신인 린이 아니라 나시네가 나온 거군요....!!ㅋㅋㅋㅋ
귀여워요....ㅎㅎ

594 린주 (yxu5k3PefA)

2024-03-16 (파란날) 01:29:22

린도 린 본인의 일부지만 꿈은 무의식의 영역이니까 무의식에 젤 가까운 바보쨩이 나온거고 응, 그런거지!

595 강산 - 여선 (NVWusk8OLs)

2024-03-16 (파란날) 01:31:59

"할 수야 있었지만 메딕의 본분을 수행하기 바빠서 잘 안 했었던 거 아니야? 그렇지만 메스도 무기라면 무기지."

여선이 메스를 들어올리는 거 보면서 강산이 장난스레 웃는다.
그러나 여선이 푹 찔러오는 질문에는...

"글쎄, 왜였을까....."

언제부터였던가? 멀티 캐스팅이 가능해진 후부터? 혹은 음울한 지배자의 홀을 얻은 후부터?
혹은, 식인귀의 존재를 알았을 때부터? 강산은 명확한 답을 내리지 못하고 말끝을 흐린다.

"그렇지만 확실한 건...지금처럼 바로 코 앞, 당장 강해지는 것, 눈앞의 적을 처치하는 것만 생각해서는 앞으로도 계속 소홀해질 거고. 그런 건 내가 원하지 않는다는 거지. 그러고보니 혹시, 전투 수련하러 온 거냐?"

강산은 다시 장난스러운 얼굴로 여선에게 묻는다.

//5번째.

596 알렌 - 린 (4eqG3s1E3o)

2024-03-16 (파란날) 01:39:17

자신을 보며 눈웃음을 짓는 린, 알렌은 쭈뼛거리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린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힐끔거렸다.

특유의 가식섞인 웃음을 볼 때 처럼 무서워 하는 것이 아니였다, 오히려 처음 본 순간 넋을 놓고 바라 볼 정도였다.

하지만

'왠지 죄짓는 느낌이...'

단순히 예쁘다는 감상을 넘어 그녀의 미소를 보고 있으면 두근거리는 마음 탓에 알렌은 린을 사심 섞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기분이 들어 린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했다.

"아뇨! 놀랐다고 해야하나... 그냥 평소와는 다른 모습이 너무 예쁘셔서 그만 넋을 놓고 바라봤네요."

부끄러워 하는 와중에 할말은 하는 알렌

"저도 잘 모르겠어요. 어쩌다 여기 왔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여기 있었다고 밖에 답할 수가 없네요."

어쩌다 이 곳에 왔냐는 린의 질문에 알렌도 제대로 아는 것이 없었기에 답할 수가 없었다.


//5

597 린주 (yxu5k3PefA)

2024-03-16 (파란날) 01:39:48

실제>실재
이걸 헷갈리다니...졸린게 분명o<-<

자러갈게 답레낼할게용

598 알렌주 (4eqG3s1E3o)

2024-03-16 (파란날) 01:40:07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599 여선 - 강산 (ReAUz1EUEI)

2024-03-16 (파란날) 01:48:56

"메스도 무기긴 무기죠. 의외로 던지기도 된다고요?"
그러나 던지려면 좀 난관이 있지 않을까..? 미스하면 수술도구를 잃어버리는 거잖아.. 그리고 강산의 말을 듣고 잠깐 생각하는 것 같다가.. 원하지 않는다는 것은 동의한다는 것 같습니다.

"원하는 것은 있어야죠."
하지만. 여선은 원한다. 가 그렇게 강렬하지 않습니다.

"전투 수련.. 맞죠.."
수술=메스를 휘두른다=아 수술은 전투구나!

같은 이상한 논법이 아니더라도 전투수련 하러 온 건 맞기 때문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맞아 보실래요?"
정말 호의로 말하는 것 같은데 왜 내용이 이러니.

600 여선주 (ReAUz1EUEI)

2024-03-16 (파란날) 01:49:09

잘자요 린주~

601 ◆c9lNRrMzaQ (WFatFVyP/U)

2024-03-16 (파란날) 01:54:34

스스로 소통하려 하지 않는데 어찌 검이 답하리오

602 알렌주 (4eqG3s1E3o)

2024-03-16 (파란날) 01:55:41

>>601 격이라도 맞추고 소통하고 싶어서...

603 알렌주 (4eqG3s1E3o)

2024-03-16 (파란날) 01:56:11

아니면 우리 햇볕이랑 소통할 수 있나..?(아무말)

604 시윤주 (1AJ953XzKs)

2024-03-16 (파란날) 02:01:00

그 옛날 반에 홀로 남아 검에게 말걸던 초심 어디갓어

605 시윤주 (1AJ953XzKs)

2024-03-16 (파란날) 02:02:16

사실 무기랑 대화하는 능력 얻으면 꼴깍이는 대체 어떻게 되는걸까. 성능과 별개로 굉장히 궁금한 부분이다.

606 알렌주 (4eqG3s1E3o)

2024-03-16 (파란날) 02:03:36

대운동회 시절 웃으며 이것저것 알렌주는 이제 없습니다! 이제 남은거라고는 겁쟁이 알렌주일 뿐...(아무말)

607 시윤주 (1AJ953XzKs)

2024-03-16 (파란날) 02:04:33

어깨에 짊어진 짐이 늘어나서 청년의 호쾌함이 사라진 중년 가장 같은 소리를.....

608 강산 - 여선 (NVWusk8OLs)

2024-03-16 (파란날) 02:05:10

"그래, 고마워."

강산은 웃는다.
여선의 미묘한 답에 고개를 살짝 기울이다가도...

"뭐야, 굳이 일방적으로 맞기만 하는 건 싫은데. 나도 때려도 되냐? 죽자고 싸울 거 아니니까 원한다면 위력은 조정할 거지만."

대련을 신청하며 여선의 의사를 확인한다.

//7번째.

린주 안녕히 주무세요.

609 강산주 (NVWusk8OLs)

2024-03-16 (파란날) 02:06:01

린주 안녕히 주무세요...

>>606 (토닥토닥...)

610 강산주 (NVWusk8OLs)

2024-03-16 (파란날) 02:06:32

술술 피곤해서...자러 가볼게요.
모두 굳밤 되세요!

611 알렌주 (4eqG3s1E3o)

2024-03-16 (파란날) 02:07:28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612 여선 - 강산 (ReAUz1EUEI)

2024-03-16 (파란날) 02:08:55

"어떤 것이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평소랑 다른 표정은 아니었기에, 여선은 때려도 되냐는 말에 으악 마도사가 진심으로 때리면 주거욧. 이라고 하지만. 죽자고가 아니라는 말에 입을 삐죽거립니다

"아 죽자고 싸우는 거 아니에요?"
"...당연히 농담인 거 아시죵? 주거버린다구욧?"
죽자고는 당연히 농담입니다. 죽자고 싸우면 여선이는 자힐좀비로 버티다가 주거욧!! 위력 조정이라는 말에 그거 좋죠~ 라는 말을 합니다.

"어느정도 공격을 가하는 데는 성공하고 싶어서요..!"
방어하는 것 자체는 괜찮지만 아예 공격 기회를 무효화시키지는 않는..? 이라고 생각한 것을 말해보려 합니다.

613 여선주 (ReAUz1EUEI)

2024-03-16 (파란날) 02:13:18

잘자요 강산주~ 저는 4시 퇴근이라. 오후까지는 없으니까.. 느긋하게 주셔도 괜찮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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