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1099>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51장 :: 1001
모셔지는 자도 모시는 자도 모르지만 ◆.N6I908VZQ
2024-03-13 12:51:31 - 2024-03-14 09:18:51
0 모셔지는 자도 모시는 자도 모르지만 ◆.N6I908VZQ (9fby7nPDoM)
2024-03-13 (水) 12:51:31
아야카미의 신은 어떠한 분 되시는 것일까.
아야카미란 대체 무슨 뜻이 되는 것일까.
신세기에서 영원히 풀리지 않는 의문이 될지도 모른다.
【 계절 : 여름夏 】
( situplay>1597033387>550 )
【 카미사마의 시간 ~ 나츠마츠리 】 3月9日~3月23日
( situplay>1597039377>752 )
【 아야카시의 시간 ~ 백귀야행 】 3月9日~3月23日
( situplay>1597039377>770 )
※ 불꽃놀이 아래에서 보자
둘째이자 마지막 밤에는 불꽃놀이가 있으니까, 괜찮으면…… 같이 볼래?
※ 뒷축제
마츠리 뒤편을 조심해。
【 주요 공지 】
❗ 수위 기준 안내
situplay>1597039475>5
❗ 보너스전 : 파이팅! 결과 및 체육제 최종 정산
situplay>1597039414>495
【 찾아가기 】
학생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88/recent
예비소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0184/recent
이전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0089/recent
웹박수 https://forms.gle/x5G2NaJYRnLSjF7L8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750 유우키주 (0eeziY8j.M)
2024-03-14 (거의 끝나감) 00:05:30
나 이제 알았는데 오지상 치즈케이크 이거 국내에서도 일단 팔긴 파는구나?
언제 한번 사먹어봐야겠다!
언제 한번 사먹어봐야겠다!
754 사토주 (q.mqjpYyx.)
2024-03-14 (거의 끝나감) 00:09:04
참고!! 나는 일본인이다! 문장이 이상하거나 말이 이상해도 이해부탁이다. 한국어는 알아보니 말해도 알아듣긴 할 것.
758 유우키주 (0eeziY8j.M)
2024-03-14 (거의 끝나감) 00:10:08
안녕안녕! 사토주!
맙소사. 이제 일본인까지 오는거야? 상판하면서 처음보는 케이스다. 이건!
맙소사. 이제 일본인까지 오는거야? 상판하면서 처음보는 케이스다. 이건!
763 스미레주 (8H4uyo09fs)
2024-03-14 (거의 끝나감) 00:14:08
사토주~~! 일본에선 이런 자작 캐릭터 커뮤니티를 창작기획創作企画이라고 부른다던데 맞아?
나 이거 너무 궁금했어! ‧˚₊*̥(* ⁰̷̴͈꒨⁰̷̴͈)‧˚₊*̥
나 이거 너무 궁금했어! ‧˚₊*̥(* ⁰̷̴͈꒨⁰̷̴͈)‧˚₊*̥
764 유우키주 (0eeziY8j.M)
2024-03-14 (거의 끝나감) 00:15:07
이제 우리의 어설픈 일본배경이 다 들키게 되겠구나! ㅋㅋㅋㅋㅋ
와. 근데 확실히 놀랍긴 하네. 이런 일도 있을 수 있구나 싶어.
와. 근데 확실히 놀랍긴 하네. 이런 일도 있을 수 있구나 싶어.
769 스미레주 (8H4uyo09fs)
2024-03-14 (거의 끝나감) 00:17:54
>>765
우앙 신기해~~ 답변 고마워☺
난 이번에 일본어 회화 동아리 신청했는데 사토주랑 프리토킹 가능까지 갔음 좋겠다.... \( ❀ ´︶`)ﾉ 물론 아직 면접도 안 봤지만...... ㅎ
우앙 신기해~~ 답변 고마워☺
난 이번에 일본어 회화 동아리 신청했는데 사토주랑 프리토킹 가능까지 갔음 좋겠다.... \( ❀ ´︶`)ﾉ 물론 아직 면접도 안 봤지만...... ㅎ
774 스미레주 (8H4uyo09fs)
2024-03-14 (거의 끝나감) 00:21:50
사토주 사토주 나 또 궁금한거 있는데
일본에서 ☺< 이런 이모티콘보다 (〃ω〃) < 이런 이모티콘 더 잘 써? 요즘 귀여워서 (*˙˘˙) < 이런 거 쓰는데 혹시..설마....! 어린 아이들이 쓰는 느낌이야? 🥹
일본에서 ☺< 이런 이모티콘보다 (〃ω〃) < 이런 이모티콘 더 잘 써? 요즘 귀여워서 (*˙˘˙) < 이런 거 쓰는데 혹시..설마....! 어린 아이들이 쓰는 느낌이야? 🥹
775 유우키주 (0eeziY8j.M)
2024-03-14 (거의 끝나감) 00:22:12
캡틴은 지금 자고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사토주 한국말 잘하는 편인 것 같은데? 문장도 그렇게까지 막 심하게 어색하진 않고 말이야.
그래도 사토주 한국말 잘하는 편인 것 같은데? 문장도 그렇게까지 막 심하게 어색하진 않고 말이야.
779 사토주 (q.mqjpYyx.)
2024-03-14 (거의 끝나감) 00:26:15
>>774 보통은 여학생이 쓰다 성인은 별로.. 사람마다 다르니. 상관안하고 써도 문제 없다. 보통 갸루나 jpsg만 쓴다.
782 스미레주 (8H4uyo09fs)
2024-03-14 (거의 끝나감) 00:29:13
>>779 헉..... 좋아 난 남들 신경 따위 쓰지 않겠어 😎 마음대로 쓰도록 하지... 답변 고마워 ☺
783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00:29:14
크아아악 나도 내 허접한 일본풍 설정이 만천하에 드러나버려
농담이고 사토주 어서와~~ 히히 신입은 귀하니까 아무튼 환영의 뽀뽀 갈겨😘😘
농담이고 사토주 어서와~~ 히히 신입은 귀하니까 아무튼 환영의 뽀뽀 갈겨😘😘
786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00:33:06
앗 그나저나 우리 이제 사토가 둘이네
하네미야 사토와 사토 류지
성이랑 이름이라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아무튼 둘다 사토잖아 재밌다
하네미야 사토와 사토 류지
성이랑 이름이라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아무튼 둘다 사토잖아 재밌다
788 아야카미 ◆.N6I908VZQ (XQVALw8hrg)
2024-03-14 (거의 끝나감) 00:34:35
흠
성씨 사토와 이름 사토가 겹쳐도 괜찮은지 고민이군
류지주가 있었으면 곧장 묻는 거였는데
성씨 사토와 이름 사토가 겹쳐도 괜찮은지 고민이군
류지주가 있었으면 곧장 묻는 거였는데
791 아야카미 ◆.N6I908VZQ (XQVALw8hrg)
2024-03-14 (거의 끝나감) 00:36:24
>>789 샤토라니 진심인가 어이어이wwwwwwwwwwwwwwwww
792 나나 - 테츠오 (/daRN/mLsU)
2024-03-14 (거의 끝나감) 00:37:08
"한마디로 하자면 그런 셈이지요"
그의 말에 고개를 살짝 끄덕이고는 그리 말했다. 나의 말을 요약하자면 바로 그것이 될 수 있었다
"그런가요. 쉽지 않겠지요. 하지만 오늘 날은 다를 수도 있을 거에요"
나도 그렇고 그도 어쩌면 다른 사람들도 그것이 사람들의 이목을 이끌기 위한 미끼라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표적이 되는 그 경품의 모습은 알 수 있게 해준다. 그것을 위해 많은 사람들의 손길을 거쳐왔다는 것을. 그들에게서 경품 자체가 목적인 사람도 있었을 것이지만 그보다는 사격이라는 행동 자체를 놀이로서 즐기는 것이다. 만약에 얻게 된다면 좋은 일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좋을 뿐이다
"충분한 재주와 우연이 있다면 가능한 일이겠죠? 표적은 그동안 그럴 사람을 만나지 못했던 것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러한 광경에서도 그리 묻는 그에게 자세를 풀고 한 손으로 총기를 여전히 들고 있으면서 그를 향하여 싱긋이 웃어 보이고는 나는 내가 부렸던 술수에도 마치 적당한 노력과 함께 우연이 겹쳐 이루어진 것처럼 태연히 거짓말을 했다. 그는 나를 위해서 진심으로 기뻐하는 것처럼 보이며 이것은 본래라면 일어날 수 없는 이라고 해도 될 만큼이니 더욱이 그러한 것처럼 보인다
"말해주셨죠, 저것을 갖는다는 것은 학생들 사이에서 돋보일 수 있을 것으로 뿐만이 아니라 그 자체로도 즐길 수 있을 것이에요. 당신에게 드리겠어요"
곧바로 나는 그렇게 말을 이어갔다. 나의 목적은 그것 이였고 그렇기에 재고할 필요성 같은 것은 없었다. 이제 그가 보여주는 반응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의 말에 고개를 살짝 끄덕이고는 그리 말했다. 나의 말을 요약하자면 바로 그것이 될 수 있었다
"그런가요. 쉽지 않겠지요. 하지만 오늘 날은 다를 수도 있을 거에요"
나도 그렇고 그도 어쩌면 다른 사람들도 그것이 사람들의 이목을 이끌기 위한 미끼라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표적이 되는 그 경품의 모습은 알 수 있게 해준다. 그것을 위해 많은 사람들의 손길을 거쳐왔다는 것을. 그들에게서 경품 자체가 목적인 사람도 있었을 것이지만 그보다는 사격이라는 행동 자체를 놀이로서 즐기는 것이다. 만약에 얻게 된다면 좋은 일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좋을 뿐이다
"충분한 재주와 우연이 있다면 가능한 일이겠죠? 표적은 그동안 그럴 사람을 만나지 못했던 것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러한 광경에서도 그리 묻는 그에게 자세를 풀고 한 손으로 총기를 여전히 들고 있으면서 그를 향하여 싱긋이 웃어 보이고는 나는 내가 부렸던 술수에도 마치 적당한 노력과 함께 우연이 겹쳐 이루어진 것처럼 태연히 거짓말을 했다. 그는 나를 위해서 진심으로 기뻐하는 것처럼 보이며 이것은 본래라면 일어날 수 없는 이라고 해도 될 만큼이니 더욱이 그러한 것처럼 보인다
"말해주셨죠, 저것을 갖는다는 것은 학생들 사이에서 돋보일 수 있을 것으로 뿐만이 아니라 그 자체로도 즐길 수 있을 것이에요. 당신에게 드리겠어요"
곧바로 나는 그렇게 말을 이어갔다. 나의 목적은 그것 이였고 그렇기에 재고할 필요성 같은 것은 없었다. 이제 그가 보여주는 반응을 볼 수 있을 것이다
793 스미레주 (8H4uyo09fs)
2024-03-14 (거의 끝나감) 00:37:10
>>784 게임에서 배워서인지 "마지, 멧챠, 우마이, 우마스기, 야바이" 이런 것만 잔뜩 배웠어 ㅋㅋㅋ
796 샤토주 (q.mqjpYyx.)
2024-03-14 (거의 끝나감) 00:40:34
>>794 엣 WWWWWWWWWWWWWWWwwWWWWWWWwWww 게임할때 おいしい 死ぬ 危険 이정도만 있어도 아무상관 없으니 괜찬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