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1099>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51장 :: 1001
모셔지는 자도 모시는 자도 모르지만 ◆.N6I908VZQ
2024-03-13 12:51:31 - 2024-03-14 09:18:51
0 모셔지는 자도 모시는 자도 모르지만 ◆.N6I908VZQ (9fby7nPDoM)
2024-03-13 (水) 12:51:31
아야카미의 신은 어떠한 분 되시는 것일까.
아야카미란 대체 무슨 뜻이 되는 것일까.
신세기에서 영원히 풀리지 않는 의문이 될지도 모른다.
【 계절 : 여름夏 】
( situplay>1597033387>550 )
【 카미사마의 시간 ~ 나츠마츠리 】 3月9日~3月23日
( situplay>1597039377>752 )
【 아야카시의 시간 ~ 백귀야행 】 3月9日~3月23日
( situplay>1597039377>770 )
※ 불꽃놀이 아래에서 보자
둘째이자 마지막 밤에는 불꽃놀이가 있으니까, 괜찮으면…… 같이 볼래?
※ 뒷축제
마츠리 뒤편을 조심해。
【 주요 공지 】
❗ 수위 기준 안내
situplay>1597039475>5
❗ 보너스전 : 파이팅! 결과 및 체육제 최종 정산
situplay>1597039414>495
【 찾아가기 】
학생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88/recent
예비소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0184/recent
이전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0089/recent
웹박수 https://forms.gle/x5G2NaJYRnLSjF7L8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11 아야나주 (JmhmN41CUg)
2024-03-13 (水) 14:27:51
무음 키보드를 산다?
어림도 없지 얌전히 줌 교육 들어야지
이번주까지 마지막으로 비대면 들으면서 불태우기 간다.......
어림도 없지 얌전히 줌 교육 들어야지
이번주까지 마지막으로 비대면 들으면서 불태우기 간다.......
14 아야카미 ◆.N6I908VZQ (9fby7nPDoM)
2024-03-13 (水) 14:29:50
뭐지 내가 쓰던 레스 어디갔지
여튼
혼자서 오래 고민해봤는데 역시 크오는 엔딩 후 컨텐츠로 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너희는 어떻냐
까닭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어장 캐릭터끼리 서사가 얽힐 대로 얽힌 와중에 다른 세계관이 일시적으로 편입되면 ( 정사로 편입한다는 전제 하 ) 도리어 어색함이 생길까 우려되는 점이 첫 번째, 크로스오버를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참치가 그 기간 중 소외될 것을 우려하는 것이 두 번째다
여튼
혼자서 오래 고민해봤는데 역시 크오는 엔딩 후 컨텐츠로 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너희는 어떻냐
까닭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어장 캐릭터끼리 서사가 얽힐 대로 얽힌 와중에 다른 세계관이 일시적으로 편입되면 ( 정사로 편입한다는 전제 하 ) 도리어 어색함이 생길까 우려되는 점이 첫 번째, 크로스오버를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참치가 그 기간 중 소외될 것을 우려하는 것이 두 번째다
17 아야나주 (JmhmN41CUg)
2024-03-13 (水) 14:31:10
>>15 소신고백합니다
첫 줌교육때 아이패드 틀어놓고 아이패드 뒤에서 폰 만지기 했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이짓거리도 못 할듯
첫 줌교육때 아이패드 틀어놓고 아이패드 뒤에서 폰 만지기 했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이짓거리도 못 할듯
20 아야카미 ◆.N6I908VZQ (9fby7nPDoM)
2024-03-13 (水) 14:37:00
아니 미안할 건 없다니까
어깨 펴라
나 같아도 진중한 척할 뿐이지 크오의 크 자만 들려도 물 나온 참치처럼 팔딱거려버리니까
어깨 펴라
나 같아도 진중한 척할 뿐이지 크오의 크 자만 들려도 물 나온 참치처럼 팔딱거려버리니까
33 야요이주 (CTEQNqhQ5s)
2024-03-13 (水) 14:43:52
>>25 오늘 쉬지롱
다들 안뇽
확실히 크오가 화력 한번에 확 끌어올리던 시절도 있었지... 앉아봐라 최초의 참치상판 시절엔 떡돌리기라는 문화가 있었는데...
다들 안뇽
확실히 크오가 화력 한번에 확 끌어올리던 시절도 있었지... 앉아봐라 최초의 참치상판 시절엔 떡돌리기라는 문화가 있었는데...
37 츠구나가 코유키 - 사키나카 모노리 (4/o.hCS9ws)
2024-03-13 (水) 14:45:08
situplay>1597040089>563
원래 버릇이라던가 습관같은거... 쉽게 고쳐질 리가 없으니까,
그렇다고 노력을 안하는 건 아닌데... 충동적인건 어느정도 억누른다 해도 무의식적인건 어쩔수가 없단 말이지...
괜히 신경쓰이게 하고 싶지도 않고, 이상한 애로 보이고 싶다던가 그런 것도 아니지만...
"그렇, 구나...?"
과연, 저녁 준비야 일상일 수도 있겠지만 간식은 쓸어모아서 사는 편인걸까... 확실히 그게 나을지도...
"아...
...... 아에...?"
잠깐만요?! 이런 네거티브 에너지 가득한 애한테도 덜컥 그런 제안을 할수 있을 정도로 인싸인 겁니까 당신은?!?!
아니 뭐, 물론 다른 용무는 없습니다만은!!!! 완~전 널널합니다만은!!!!
"ㄷ... 다른 용무는 없지만...
나 같은게... 같이 가도 괜찮은 걸까 싶어서......"
뭔가 같이 안가면 평생을 후회할거 같은 느낌이 들긴 하는데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
아니야, 정신차리거라 코유키여. 따지고 보면 멀쩡히 강가 구경을 하고 있는 사람한테 먼저 말을 걸었던건 너잖아? 그렇다면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올바른 행동이지. 그럼그럼.
게다가 나 역시 찬거리라던가 간식이라던가 사야하니까 같이 간대도 나 혼자서 뻘로 돌아다니는 것도 아닐테고...
어찌보면 이거야말로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을 수 있는거 아닌지...?!
"그래도 괜찮다면... 응..."
// 뭣? 도게자? 질 수 없지...... 익스트림 도게자!
지병이라니 이분..... 일단 건강이 우선이에요! 떽!
라고 말하는 나도 어젠 좀 바빠서 도통 못들어왔지만!!!!
원래 버릇이라던가 습관같은거... 쉽게 고쳐질 리가 없으니까,
그렇다고 노력을 안하는 건 아닌데... 충동적인건 어느정도 억누른다 해도 무의식적인건 어쩔수가 없단 말이지...
괜히 신경쓰이게 하고 싶지도 않고, 이상한 애로 보이고 싶다던가 그런 것도 아니지만...
"그렇, 구나...?"
과연, 저녁 준비야 일상일 수도 있겠지만 간식은 쓸어모아서 사는 편인걸까... 확실히 그게 나을지도...
"아...
...... 아에...?"
잠깐만요?! 이런 네거티브 에너지 가득한 애한테도 덜컥 그런 제안을 할수 있을 정도로 인싸인 겁니까 당신은?!?!
아니 뭐, 물론 다른 용무는 없습니다만은!!!! 완~전 널널합니다만은!!!!
"ㄷ... 다른 용무는 없지만...
나 같은게... 같이 가도 괜찮은 걸까 싶어서......"
뭔가 같이 안가면 평생을 후회할거 같은 느낌이 들긴 하는데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
아니야, 정신차리거라 코유키여. 따지고 보면 멀쩡히 강가 구경을 하고 있는 사람한테 먼저 말을 걸었던건 너잖아? 그렇다면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올바른 행동이지. 그럼그럼.
게다가 나 역시 찬거리라던가 간식이라던가 사야하니까 같이 간대도 나 혼자서 뻘로 돌아다니는 것도 아닐테고...
어찌보면 이거야말로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을 수 있는거 아닌지...?!
"그래도 괜찮다면... 응..."
// 뭣? 도게자? 질 수 없지...... 익스트림 도게자!
지병이라니 이분..... 일단 건강이 우선이에요! 떽!
라고 말하는 나도 어젠 좀 바빠서 도통 못들어왔지만!!!!
38 아야카미 ◆.N6I908VZQ (9fby7nPDoM)
2024-03-13 (水) 14:45:11
야요이주 어서와라
크오의 정석) 논판타지 세계관 캐릭터들이 판타지 세계관으로 넘어가서 하와와함
크오의 정석) 논판타지 세계관 캐릭터들이 판타지 세계관으로 넘어가서 하와와함
49 아야나주 (JmhmN41CUg)
2024-03-13 (水) 14:48:52
하.....
일단 시험? 하나 보고 다음 교육 넘어가야겠다
최종시험인데 이미 본 시험 되풀이 하는거라 내용 자체는 쉬움
일단 시험? 하나 보고 다음 교육 넘어가야겠다
최종시험인데 이미 본 시험 되풀이 하는거라 내용 자체는 쉬움
53 센주 (5.qXRbSals)
2024-03-13 (水) 14:49:18
본인은 크오는 막상 한번도 못해봤다
그 전에 참가한 곳들에서 위키에도 박혀버린 사건이 벌어지거나 묻히거나 단편이라서 완결을 보거나해서..(먼산
그 전에 참가한 곳들에서 위키에도 박혀버린 사건이 벌어지거나 묻히거나 단편이라서 완결을 보거나해서..(먼산
54 아야카미 ◆.N6I908VZQ (9fby7nPDoM)
2024-03-13 (水) 14:49:37
>>51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77 야요이주 (CTEQNqhQ5s)
2024-03-13 (水) 15:01:32
>>73 와 이걸 기억하네... 아야나주 최연장자인걸로.
>>72 아야카미 경로당에 어서오시오
>>74 끼 야 아 아 악
>>72 아야카미 경로당에 어서오시오
>>74 끼 야 아 아 악
88 야요이주 (CTEQNqhQ5s)
2024-03-13 (水) 15:08:08
그 시절에는 이런저런 일로 참치어장 상판은 약간 잔류자들 같은 느낌이었어서 끈끈하게 살아보자같은 게 있었지.
93 아야카미 ◆.N6I908VZQ (9fby7nPDoM)
2024-03-13 (水) 15:09:24
기억상으로 다이스식을 입력하고 레스 올리면 난수 도출할 때 그 꼬라지가 변해서 남것 보고 복붙도 못했던 것 같은데
95 아야나주 (JmhmN41CUg)
2024-03-13 (水) 15:10:02
>>90 나는 강압적이지 않습니다
어디서 강압적임을 느낀거야 히나주!!!!!!!!!!!
>>87 정신차리세요 김닌자씨
>>89 그때 써놨던 거니 맞을걸........
어디서 강압적임을 느낀거야 히나주!!!!!!!!!!!
>>87 정신차리세요 김닌자씨
>>89 그때 써놨던 거니 맞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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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아야카미 ◆.N6I908VZQ (9fby7nPDoM)
2024-03-13 (水) 15:12:08
모르겠다 이젠 기억이 다 가물해
떡돌리기는 야요이주 말이 정확할 거다...
신생 어장이 선배들한테 인사 올리고 선배들이 와서 오냐 하고 이런 느낌이었달까 ( 왜곡된 기억 )
떡돌리기는 야요이주 말이 정확할 거다...
신생 어장이 선배들한테 인사 올리고 선배들이 와서 오냐 하고 이런 느낌이었달까 ( 왜곡된 기억 )
104 카가리주 (IvFRD2RDHY)
2024-03-13 (水) 15:14:17
라떼는 중2병판이라고 있었는데....
근데 이조차도 진짜 진짜 실러캔스님들한테는 비빌 수준이 아님ㄷㄷ
근데 이조차도 진짜 진짜 실러캔스님들한테는 비빌 수준이 아님ㄷㄷ
106 야요이주 (CTEQNqhQ5s)
2024-03-13 (水) 15:15:15
>>98 wwwwwwwwwwwww
약간 지금의 상판은 시골의 읍내정도였다면 그 시절은 깡촌 깊숙한 곳이었어서... 서로더 끈끈했지...
약간 지금의 상판은 시골의 읍내정도였다면 그 시절은 깡촌 깊숙한 곳이었어서... 서로더 끈끈했지...
115 아야나주 (JmhmN41CUg)
2024-03-13 (水) 15:20:13
>>111 그야
오빠믿지는 많이해도 언니믿지는 거의 안하니까
Wwwwwwwwwwwwwwwwwwwwwww
오빠믿지는 많이해도 언니믿지는 거의 안하니까
Wwwwwwwwwwwwwwwwwwwwwww
118 히데주 (GvQBitXFw.)
2024-03-13 (水) 15:22:32
하이하이~~~~~~~~!!! 뽁짝뽁짝 분위기 좋다 히히..
>>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하....... 나 그냥 모르는걸루 할게 ^ ^ 옛날 얘기하니까 몇개 쫌 충격적이었던거 기억난당
야오이 얏짤 테러해서 으악한거랑 누가 잡담중에 실수로 응응 링크 올려서 도게자 박은적도 있었던거 같애
다들 깔깔거리면서 넘어가긴 했는데 지금 그런다면.......... 좀 아찔하긴 하네 ^ ^
>>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하....... 나 그냥 모르는걸루 할게 ^ ^ 옛날 얘기하니까 몇개 쫌 충격적이었던거 기억난당
야오이 얏짤 테러해서 으악한거랑 누가 잡담중에 실수로 응응 링크 올려서 도게자 박은적도 있었던거 같애
다들 깔깔거리면서 넘어가긴 했는데 지금 그런다면.......... 좀 아찔하긴 하네 ^ ^
125 히데주 (GvQBitXFw.)
2024-03-13 (水) 15:25:31
>>120
야오이는 상판 1달차인가에 터졌던 일이었나.. 두번째껀 몇년 후에 터진 거였구..
잠깐이지만 상판 인구 100명 넘어가던 시절도 있었는데 엄청 정신 없긴 했지만 재밌었어...
>>121
갸아아아아악........... 아니야아아아악........
>>122
고생 많았어 스미레주~~~~~!! 하이하이
야오이는 상판 1달차인가에 터졌던 일이었나.. 두번째껀 몇년 후에 터진 거였구..
잠깐이지만 상판 인구 100명 넘어가던 시절도 있었는데 엄청 정신 없긴 했지만 재밌었어...
>>121
갸아아아아악........... 아니야아아아악........
>>122
고생 많았어 스미레주~~~~~!! 하이하이
130 히데주 (GvQBitXFw.)
2024-03-13 (水) 15:29:20
>>127
할무이.... 숫자는 100부터가 아니라 0부터 세는거라구요
>>128
스미레주가 살아났다~~~~!! 역시 집이 체고야.........
할무이.... 숫자는 100부터가 아니라 0부터 세는거라구요
>>128
스미레주가 살아났다~~~~!! 역시 집이 체고야.........
136 테루주 (b57RhZTG9.)
2024-03-13 (水) 15:29:58
체육제 ~ Red vs. White
└ 체육제 오프닝 : 나리야 鳴り矢
└ 체육제 서브전 : 도박묵시록 아야카미
└ 체육제 이벤트전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체육제 보너스전 : 파이팅!
└ 체육제 피날레 : 계주
카미사마의 시간 ~ 나츠마츠리
└ 아야카시의 시간 ~ 백귀야행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수학여행 ~ UMIDA!
└ 진■(■)■ ■ ■■■■■ ■■■ ■■
└ ■■■■ ■ ■■■ ■■■■ ■■■
└ 체육제 오프닝 : 나리야 鳴り矢
└ 체육제 서브전 : 도박묵시록 아야카미
└ 체육제 이벤트전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체육제 보너스전 : 파이팅!
└ 체육제 피날레 : 계주
카미사마의 시간 ~ 나츠마츠리
└ 아야카시의 시간 ~ 백귀야행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수학여행 ~ UMIDA!
└ 진■(■)■ ■ ■■■■■ ■■■ ■■
└ ■■■■ ■ ■■■ ■■■■ ■■■
139 히데주 (GvQBitXFw.)
2024-03-13 (水) 15:31:02
>>137
3대가 ㄷㅂ ㅅㅇㅁ ㄷㅍㅇㅇㅅ였나?? 이걸 기억하는 나도 레전드네..
>>133
테루주야 테루주야.... 다이스가 탐나는구나.. 항상 높게나와..
3대가 ㄷㅂ ㅅㅇㅁ ㄷㅍㅇㅇㅅ였나?? 이걸 기억하는 나도 레전드네..
>>133
테루주야 테루주야.... 다이스가 탐나는구나.. 항상 높게나와..
140 아야카미 ◆.N6I908VZQ (9fby7nPDoM)
2024-03-13 (水) 15:31:03
<여름>
체육제 ~ Red vs. White
└ 체육제 오프닝 : 나리야 鳴り矢
└ 체육제 서브전 : 도박묵시록 아야카미
└ 체육제 이벤트전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체육제 보너스전 : 파이팅!
└ 체육제 피날레 : 계주
카미사마의 시간 ~ 나츠마츠리
└ 아야카시의 시간 ~ 백귀야행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수학여행 ~ UMIDA!
└ 진■게■ ■ ■■■■■ ■■■ ■■
└ ■■■■ ■ ■■■ ■■■■ ■■■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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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뜨끈뜨끈 온천 여행
└ ■■■■■■ ■ ■ ■■■ ■■ ■■■
└ ■■■■ ■■■ ■ ■■■ ■■■■
크리스마스 가장 무도 파티 ☆ Shall we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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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제 ~ Red vs. White
└ 체육제 오프닝 : 나리야 鳴り矢
└ 체육제 서브전 : 도박묵시록 아야카미
└ 체육제 이벤트전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체육제 보너스전 : 파이팅!
└ 체육제 피날레 : 계주
카미사마의 시간 ~ 나츠마츠리
└ 아야카시의 시간 ~ 백귀야행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수학여행 ~ UMIDA!
└ 진■게■ ■ ■■■■■ ■■■ ■■
└ ■■■■ ■ ■■■ ■■■■ ■■■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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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뜨끈뜨끈 온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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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가장 무도 파티 ☆ Shall we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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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히데주 (GvQBitXFw.)
2024-03-13 (水) 15:32:34
진실게임......... 이번에는 오너입이 아니라 캐입인건가 크으으으으....!!!
>>141
놉 아야나주는 깨고리야 깨골깨골
>>141
놉 아야나주는 깨고리야 깨골깨골
154 오너 이벤트 ◆.N6I908VZQ (9fby7nPDoM)
2024-03-13 (水) 15:36:09
<여름>
체육제 ~ Red vs. White
└ 체육제 오프닝 : 나리야 鳴り矢
└ 체육제 서브전 : 도박묵시록 아야카미
└ 체육제 이벤트전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체육제 보너스전 : 파이팅!
└ 체육제 피날레 : 계주
카미사마의 시간 ~ 나츠마츠리
└ 아야카시의 시간 ~ 백귀야행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수학여행 ~ UMIDA!
└ 진■게■ ■ 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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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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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뜨끈뜨끈 온천 여행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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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가장 무도 파티 ☆ Shall we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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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제 ~ Red vs. White
└ 체육제 오프닝 : 나리야 鳴り矢
└ 체육제 서브전 : 도박묵시록 아야카미
└ 체육제 이벤트전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체육제 보너스전 : 파이팅!
└ 체육제 피날레 : 계주
카미사마의 시간 ~ 나츠마츠리
└ 아야카시의 시간 ~ 백귀야행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수학여행 ~ UMIDA!
└ 진■게■ ■ 어■■■■ ■■■ ■■
└ ■■■■ ■ ■■■ ■■■■ ■■■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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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뜨끈뜨끈 온천 여행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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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가장 무도 파티 ☆ Shall we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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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테루주 (b57RhZTG9.)
2024-03-13 (水) 15:37:17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수학여행 ~ UMIDA!
└ 진■게■ ■ 어■■■■ (■)■■ ■■
└ ■■■■ ■ ■■■ ■■■■ ■■■
└ 진■게■ ■ 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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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아야카미 ◆.N6I908VZQ (9fby7nPDoM)
2024-03-13 (水) 15:37:44
<여름>
체육제 ~ Red vs. White
└ 체육제 오프닝 : 나리야 鳴り矢
└ 체육제 서브전 : 도박묵시록 아야카미
└ 체육제 이벤트전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체육제 보너스전 : 파이팅!
└ 체육제 피날레 : 계주
카미사마의 시간 ~ 나츠마츠리
└ 아야카시의 시간 ~ 백귀야행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수학여행 ~ UMIDA!
└ 진■게■ ■ 어■■■■ 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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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가장 무도 파티 ☆ Shall we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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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제 ~ Red vs. White
└ 체육제 오프닝 : 나리야 鳴り矢
└ 체육제 서브전 : 도박묵시록 아야카미
└ 체육제 이벤트전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체육제 보너스전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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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후무한 우리들의 수학여행 ~ UMIDA!
└ 진■게■ ■ 어■■■■ 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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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뜨끈뜨끈 온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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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가장 무도 파티 ☆ Shall we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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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오너 이벤트 ◆.N6I908VZQ (9fby7nPDoM)
2024-03-13 (水) 15:44:29
어디서부터일지 어마무시한일지 다른 무언가일지는 😏
그간 밀린 것도 많으니 좀 더 할까?
.dice 1 100. = 3
그간 밀린 것도 많으니 좀 더 할까?
.dice 1 100. = 3
182 스미레주 (t5VUA6ZB.g)
2024-03-13 (水) 15:46:25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수학여행 ~ UMIDA!
└ 진■게■ ■ 어■■■■ 입(■)■ ■■
└ ■■■■ ■ ■■■ ■■■■ ■■■
└ 진■게■ ■ 어■■■■ 입(■)■ ■■
└ ■■■■ ■ ■■■ ■■■■ ■■■
183 아야카미 ◆.N6I908VZQ (9fby7nPDoM)
2024-03-13 (水) 15:47:18
<여름>
체육제 ~ Red vs. White
└ 체육제 오프닝 : 나리야 鳴り矢
└ 체육제 서브전 : 도박묵시록 아야카미
└ 체육제 이벤트전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체육제 보너스전 : 파이팅!
└ 체육제 피날레 : 계주
카미사마의 시간 ~ 나츠마츠리
└ 아야카시의 시간 ~ 백귀야행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수학여행 ~ UMIDA!
└ 진■게■ ■ 어■■■■ 입수■ ■■
└ ■■■■ ■ ■■■ ■■■■ ■■■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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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뜨끈뜨끈 온천 여행
└ ■■■■■■ ■ ■ ■■■ ■■ ■■■
└ ■■■■ ■■■ ■ ■■■ ■■■■
크리스마스 가장 무도 파티 ☆ Shall we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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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제 ~ Red vs. White
└ 체육제 오프닝 : 나리야 鳴り矢
└ 체육제 서브전 : 도박묵시록 아야카미
└ 체육제 이벤트전 : 물건 빌리기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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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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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뜨끈뜨끈 온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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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가장 무도 파티 ☆ Shall we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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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아야카미 ◆.N6I908VZQ (9fby7nPDoM)
2024-03-13 (水) 15:49:40
정답과 상관없는 언질을 조금 놓자면 둘 다 날짜를 정하고서 하는 이벤트라는 것 😏
188 오너 이벤트 ◆.N6I908VZQ (9fby7nPDoM)
2024-03-13 (水) 15:51:46
>>187 오답
역시 아직까지는 오답자가 속출하는군
고로 함더
.dice 1 100. = 92
역시 아직까지는 오답자가 속출하는군
고로 함더
.dice 1 100. = 92
201 아야카미 ◆.N6I908VZQ (9fby7nPDoM)
2024-03-13 (水) 15:55:30
<여름>
체육제 ~ Red vs. White
└ 체육제 오프닝 : 나리야 鳴り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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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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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오너 이벤트 ◆.N6I908VZQ (9fby7nPDoM)
2024-03-13 (水) 16:02:27
>>207 오케이 찐막다이스 콜
.dice 1 100. = 31
>>208 오답
.dice 1 100. = 31
>>208 오답
219 아야카미 ◆.N6I908VZQ (9fby7nPDoM)
2024-03-13 (水) 16:04:45
wwwwwwwwwwwwww어떻게 다이스값이 순서대로 2, 1wwwwwwwwwwwwwwwwwwwwwwwwww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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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아야카미 ◆.N6I908VZQ (9fby7nPDoM)
2024-03-13 (水) 16:07:59
카가리주 답레 노려보면서 최적의 답레가 뭘지 고민하고 있다에 1표
나기주 어서와라아
나기주 어서와라아
251 나기주 (Uy9nwpc3NM)
2024-03-13 (水) 16:17:01
>>244 광지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데 설마 안 먹어보심?
>>246 ㄱ?
>>248 쌈장에 참기름 다진마늘 조합이 국룰임 솔직히 ㅋ
>>246 ㄱ?
>>248 쌈장에 참기름 다진마늘 조합이 국룰임 솔직히 ㅋ
252 아야나주 (JmhmN41CUg)
2024-03-13 (水) 16:17:17
아니 근데 잘 안먹는다 니까
주면 먹기는 할거야 캇파형에서는
근데 연못시절에는 둘다 못 접해본 거라 생소해함
주면 먹기는 할거야 캇파형에서는
근데 연못시절에는 둘다 못 접해본 거라 생소해함
257 아야카미 ◆.N6I908VZQ (9fby7nPDoM)
2024-03-13 (水) 16:20:04
아
그런 이야기 나오니까 참치 먹고 싶네...................... 아......................
그런 이야기 나오니까 참치 먹고 싶네...................... 아......................
263 히데주 (GvQBitXFw.)
2024-03-13 (水) 16:21:34
>>248
저 초장, 와사비간장, 막장 다 좋아해 히히
>>251
흐..... 치팅데이때 조진다.....
>>247
토끼풀 오물거리는 캇파님 너무 끼여우
>>254
광어 지느러미 그거 있자나~~~
꼬들하고 느끼한거 곁다리로 조금 딸려나오는거
저 초장, 와사비간장, 막장 다 좋아해 히히
>>251
흐..... 치팅데이때 조진다.....
>>247
토끼풀 오물거리는 캇파님 너무 끼여우
>>254
광어 지느러미 그거 있자나~~~
꼬들하고 느끼한거 곁다리로 조금 딸려나오는거
268 무카이 카가리 - 카와자토 아야나 (IvFRD2RDHY)
2024-03-13 (水) 16:22:43
이유란 필요치 않다. 바라고 구하는 마음에 반드시 명확한 인과가 있어야만 하는 법 또한 없다. 그 말 듣자 신려 자연히 어느 순간을 복기하니, 지난날의 기억 두연 떠오르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일전에 저 녀석과 비슷한 대화 나눈 적이 있었다.
번민하던 요괴가 이리 물었다. 인간은 어찌하여 욕망하고 어찌하여 순수히 바라기만을 넘어 탐욕에 빠져드는가? 그에 무신이 화문제천으로서 답하기를, 제각각의 모든 생명에게 마땅히 태어난 이유가 없듯 욕망에도 그 자체론 장대한 본원 따윈 없다고, 그리 말했더란다.
진시 모두가 그와 같다. 이 세상의 그 무엇에도 중한 이유는 없다. 태어남과 죽음, 고한과 희락, 공핍과 충족, 미움과 사랑……, 필시 저 어린 것이 신에게 품은 연정마저도 꼭 그러하리라. 생명 지닌 한 언제까지나 까닭도 없는 욕망과 망념의 물살에 휩쓸려 뇌동하는 것이야말로 중생의 운명이다. 신조차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에 그 속에서 중심 잡기는 당초에 포기했다. 하여 사랑이 물길과 같단 비유는 우습기 그지없다. 이 나는 생애 단 한순간도 잠잠했던 적 없거늘.
생은 그 자체로 고통이란 본향의 가르침은 과연 옳다. 바라는 마음도 욕을 따라 찾아든 쾌락조차도, 결국 해갈은 없기에 모두 끝도 없이 덧없다. 정신은 언제나 범람했다. 이지란 것 갖춘 이래로부터 심상은 난폭하게 창일한 강이며 바다나 다름없었다. 심정의 주인 된 자신조차도 감히 다스릴 수 없기에 그저 맹렬한 물살에 전부 내맡기고 사는 것만이 유일한 길이었던, 괴로운 욕망의 염화. 뺨을 쓰는 손길 잠자코 느끼며 문득 생각한다. 그 사나운 물살 같은 마음이 사랑이라 한다면 사랑은 참 하잘것없는 것인가 보다. 그리 친다면 제 이미 사랑을 아는지도 모르겠다. 거기까지 생각하니 별스레 우스운 기분 들기에 입꼬리 반쯤 오른다. 제 그것이 사랑일 리 만무함을 스스로 아는 탓이다.
"기다려준단 양 말하기는. 언담 발칙스럽다."
어사 그대로의 순애다. 저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따라 죽으라 명한다면 기꺼이 그리할 수 있을 만치의 애정. 그러한 절애를 선사 받으면서도 신의 기색 여전히 떨떠름하니 비딱하기 짝이 없다. 아직까지도 그에겐 제 안의 심욕만이 공고한 탓이다. 그러니 다만 욕망으로써 이끎만이 유효라. 사랑에 대한 답보다도 나누는 입맞춤이야말로 차라리 참되다. 서투르게 접하는 혀 가만 두고 받아주다, 기어이 참지 못하고 다시금 짓씹어 피를 낸다. 이어서는 그대로 얽어 오는 설舌 짓누르고 밀며 짓쳐든다. 적막한 공간 안에 은밀한 생동 가득 들어찼다. 그리 한 차례 나누고 난 뒤에야 깨달은 사실 하나 있었다. 나란히 맞붙은 품으로의 거리감, 모르는 사이 이 녀석에게 허락한 것이 너무도 많다고. 알게 되자 공연히 심사 뒤틀리는 듯하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그것 썩 불쾌한 기분만은 아니라. 무연히 억센 손아귀 다시 요괴의 목으로 향하다가도, 힘주어 죄지 않고 손끝으로 가벼이 쓸기만 할 뿐이다.
"……그다지. 작지불이해야 쓰겠어."
그리 말하는 낯짝 여전하게도 시큰둥하나, 한 마디 하곤 잠시 골똘하게 생각하는 눈치다. 곧 입 열어 한 마디 덧붙였다. 그답지 않게 소리 낮으니 그 말 언뜻 중얼거리는 독언처럼 들리기도 했다.
"화응 바라거든 말이다."
번민하던 요괴가 이리 물었다. 인간은 어찌하여 욕망하고 어찌하여 순수히 바라기만을 넘어 탐욕에 빠져드는가? 그에 무신이 화문제천으로서 답하기를, 제각각의 모든 생명에게 마땅히 태어난 이유가 없듯 욕망에도 그 자체론 장대한 본원 따윈 없다고, 그리 말했더란다.
진시 모두가 그와 같다. 이 세상의 그 무엇에도 중한 이유는 없다. 태어남과 죽음, 고한과 희락, 공핍과 충족, 미움과 사랑……, 필시 저 어린 것이 신에게 품은 연정마저도 꼭 그러하리라. 생명 지닌 한 언제까지나 까닭도 없는 욕망과 망념의 물살에 휩쓸려 뇌동하는 것이야말로 중생의 운명이다. 신조차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에 그 속에서 중심 잡기는 당초에 포기했다. 하여 사랑이 물길과 같단 비유는 우습기 그지없다. 이 나는 생애 단 한순간도 잠잠했던 적 없거늘.
생은 그 자체로 고통이란 본향의 가르침은 과연 옳다. 바라는 마음도 욕을 따라 찾아든 쾌락조차도, 결국 해갈은 없기에 모두 끝도 없이 덧없다. 정신은 언제나 범람했다. 이지란 것 갖춘 이래로부터 심상은 난폭하게 창일한 강이며 바다나 다름없었다. 심정의 주인 된 자신조차도 감히 다스릴 수 없기에 그저 맹렬한 물살에 전부 내맡기고 사는 것만이 유일한 길이었던, 괴로운 욕망의 염화. 뺨을 쓰는 손길 잠자코 느끼며 문득 생각한다. 그 사나운 물살 같은 마음이 사랑이라 한다면 사랑은 참 하잘것없는 것인가 보다. 그리 친다면 제 이미 사랑을 아는지도 모르겠다. 거기까지 생각하니 별스레 우스운 기분 들기에 입꼬리 반쯤 오른다. 제 그것이 사랑일 리 만무함을 스스로 아는 탓이다.
"기다려준단 양 말하기는. 언담 발칙스럽다."
어사 그대로의 순애다. 저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따라 죽으라 명한다면 기꺼이 그리할 수 있을 만치의 애정. 그러한 절애를 선사 받으면서도 신의 기색 여전히 떨떠름하니 비딱하기 짝이 없다. 아직까지도 그에겐 제 안의 심욕만이 공고한 탓이다. 그러니 다만 욕망으로써 이끎만이 유효라. 사랑에 대한 답보다도 나누는 입맞춤이야말로 차라리 참되다. 서투르게 접하는 혀 가만 두고 받아주다, 기어이 참지 못하고 다시금 짓씹어 피를 낸다. 이어서는 그대로 얽어 오는 설舌 짓누르고 밀며 짓쳐든다. 적막한 공간 안에 은밀한 생동 가득 들어찼다. 그리 한 차례 나누고 난 뒤에야 깨달은 사실 하나 있었다. 나란히 맞붙은 품으로의 거리감, 모르는 사이 이 녀석에게 허락한 것이 너무도 많다고. 알게 되자 공연히 심사 뒤틀리는 듯하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그것 썩 불쾌한 기분만은 아니라. 무연히 억센 손아귀 다시 요괴의 목으로 향하다가도, 힘주어 죄지 않고 손끝으로 가벼이 쓸기만 할 뿐이다.
"……그다지. 작지불이해야 쓰겠어."
그리 말하는 낯짝 여전하게도 시큰둥하나, 한 마디 하곤 잠시 골똘하게 생각하는 눈치다. 곧 입 열어 한 마디 덧붙였다. 그답지 않게 소리 낮으니 그 말 언뜻 중얼거리는 독언처럼 들리기도 했다.
"화응 바라거든 말이다."
270 나기주 (Uy9nwpc3NM)
2024-03-13 (水) 16:22:50
>>257 난 다금바리 ㅋ
>>260 응 히나주 발에서 고등어 냄새남 ㅅㄱ
>>261
작이 은근 일찍 왔네 오늘
강의 듣느라 고생했어용
>>260 응 히나주 발에서 고등어 냄새남 ㅅㄱ
>>261
작이 은근 일찍 왔네 오늘
강의 듣느라 고생했어용
276 히데주 (GvQBitXFw.)
2024-03-13 (水) 16:24:56
카가리주 하이~~~~~~!! 하....... 진짜 알싸하네.... 빨간맛 순애..... 미추었다....
>>273
나기주 또 촉 발동한다 ㅋㅋㅋㅋㅋㄱㅋㅋ
>>273
나기주 또 촉 발동한다 ㅋㅋㅋㅋㅋㄱㅋㅋ
278 나기주 (Uy9nwpc3NM)
2024-03-13 (水) 16:25:22
>>263 근데 진지하게 회는 많이 먹어도 살 안찜 나 그때 특대짜리 두개 혼자 다 먹고 잤는데 담날 오히려 빠졌음 ㄷㄷ;
>>275 님 모쏠이다에 히데주 손가락 하나 검
>>275 님 모쏠이다에 히데주 손가락 하나 검
279 카가리주 (IvFRD2RDHY)
2024-03-13 (水) 16:25:29
>>231 ㅡㅡ아니 어케 캡틴만 정답이야
그런 의미에서 우마무스메 하실?? 메이쇼도토가 제 딸이에요ㅎㅎ
그런 의미에서 우마무스메 하실?? 메이쇼도토가 제 딸이에요ㅎㅎ
280 나기주 (Uy9nwpc3NM)
2024-03-13 (水) 16:26:29
>>279 진지하게 답레 한 글자도 안 쓰셨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완성하셨네요 네..대단하십니다... 기특..
281 히데주 (GvQBitXFw.)
2024-03-13 (水) 16:27:01
>>278
아니 내 손가락 왜
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악..................
ㅁㅈㅁㅈ 회 단백질덩어리라 오히려 걍 밥보다 낫긴한데..... ^ ^
근데 소주랑 매운탕 밥까지 먹게 되니까........ 후...
아니 내 손가락 왜
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악..................
ㅁㅈㅁㅈ 회 단백질덩어리라 오히려 걍 밥보다 낫긴한데..... ^ ^
근데 소주랑 매운탕 밥까지 먹게 되니까........ 후...
283 스미레주 (c3ZNBpTNqI)
2024-03-13 (水) 16:27:21
>>270
작이 보려구 달려왓오
>>271
카가리쭈 어서왕 원기옥 엄청 모아왓네 퀄 모야~ 🥺
>>274
잇잔아 나두 나기주 못 이겨서 ◑◑ 여러모로..... (도망!!)
작이 보려구 달려왓오
>>271
카가리쭈 어서왕 원기옥 엄청 모아왓네 퀄 모야~ 🥺
>>274
잇잔아 나두 나기주 못 이겨서 ◑◑ 여러모로..... (도망!!)
284 아야카미 ◆.N6I908VZQ (9fby7nPDoM)
2024-03-13 (水) 16:27:44
>>265 크아아아아악
>>267 아악 제발 먹여만 주십쇼
>>270 맞아 것도 한번 꼭 먹어봐야 하는데... 악 악 악❗❗❗
카가리주 어서와라
실시간으로 고통받는 중이다
>>267 아악 제발 먹여만 주십쇼
>>270 맞아 것도 한번 꼭 먹어봐야 하는데... 악 악 악❗❗❗
카가리주 어서와라
실시간으로 고통받는 중이다
286 히데주 (GvQBitXFw.)
2024-03-13 (水) 16:28:44
>>282
악!!!!!!!!!!!!!!!!!!!!!!! 하긴 여기 나이대 생각하면 모쏠 거의 없는게 맞지........ ^ ^ 후...
>>284
묵은지에 기름장...... 완벽한 한입.... 침고인다 흐
악!!!!!!!!!!!!!!!!!!!!!!! 하긴 여기 나이대 생각하면 모쏠 거의 없는게 맞지........ ^ ^ 후...
>>284
묵은지에 기름장...... 완벽한 한입.... 침고인다 흐
290 나기주 (Uy9nwpc3NM)
2024-03-13 (水) 16:32:43
>>281 ㄴㄴ 회만 먹어야됨
>>283 자기 오늘 몇시에 나간댔지 밤에 약속 있다며
>>285 아니 먼데 왜 난 못봄 머임 먼데??
>>283 자기 오늘 몇시에 나간댔지 밤에 약속 있다며
>>285 아니 먼데 왜 난 못봄 머임 먼데??
296 카가리주 (IvFRD2RDHY)
2024-03-13 (水) 16:34:10
>>280 ㅋㅋㅋㅋㅋㅋ너무하시네 진짜ㅡㅡ
저 대단한데 뭐 나오는 거 없어요?? 선물로 나기 뉴짤 주기 ㅇㄸ?
>>2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캡틴 삼단 크아악이네 예술적이다...
아아 캡틴이 억까로 고통받고 있어... 어라... 어쩐지 그리운 기분... 왜 눈물이...?😭
다들 안녕~~
저 대단한데 뭐 나오는 거 없어요?? 선물로 나기 뉴짤 주기 ㅇㄸ?
>>2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캡틴 삼단 크아악이네 예술적이다...
아아 캡틴이 억까로 고통받고 있어... 어라... 어쩐지 그리운 기분... 왜 눈물이...?😭
다들 안녕~~
304 카가리주 (IvFRD2RDHY)
2024-03-13 (水) 16:36:51
>>291 할머니 츤이라서 일부러 '흥 완전 별로였거든 실력 키워 오든지ㅡㅡ' 이런 뜻으로 한 말이었는데요
역시 연하직진녀한테는 이거 안 먹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이몸 임종😇
역시 연하직진녀한테는 이거 안 먹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이몸 임종😇
305 히데주 (GvQBitXFw.)
2024-03-13 (水) 16:37:10
>>298
무신님 빨간맛 순애 원기옥 받아치려면 후자 해야할듯 ^ ^
아야주라면 전자도 가능하겠지만.......
무신님 빨간맛 순애 원기옥 받아치려면 후자 해야할듯 ^ ^
아야주라면 전자도 가능하겠지만.......
308 나기주 (Uy9nwpc3NM)
2024-03-13 (水) 16:38:15
>>295 하 자기 없는 사이 딴짓좀 할랬더니 넘 아쉽네 ㅎ; 장난이고 전판에 싸랑을 담아 이어놨거든? 안 이어도 되는데 보고는 와 ㅋ
309 아야나주 (JmhmN41CUg)
2024-03-13 (水) 16:38:48
지금 카페에서 직원 눈에 제일 이상해 보이는 사람 best 1 에 선정될듯
당연함
온 몸 을 비비틀며 지금 고뇌하고 있음 이 쭈인님에게 어떻게 해주지??????
당연함
온 몸 을 비비틀며 지금 고뇌하고 있음 이 쭈인님에게 어떻게 해주지??????
315 스미레주 (c3ZNBpTNqI)
2024-03-13 (水) 16:40:43
>>307
이세계에선 바보엿던내가 천재
>>308
아진짜????!! 이제 올라오는줄 알구 여기서 기다렷네 ㅠㅠ 보구 이어오께 ㅎㅎ
이세계에선 바보엿던내가 천재
>>308
아진짜????!! 이제 올라오는줄 알구 여기서 기다렷네 ㅠㅠ 보구 이어오께 ㅎㅎ
316 나기주 (Uy9nwpc3NM)
2024-03-13 (水) 16:40:50
>>296 안그래도 컴션 넣었던 거 토욜이나 일욜즘에 오긴 할듯? 쓰미랑 전신 하나씩 넣었음 ㅇㄸ?
>>297 히나주랑 술배틀 함 떠주셈 나중에
>>299 ㅇㅋ 모솔 넘 좋아 ^^ 김쓰미랑 둘다 서로가 첨이네 진짜 좋다 그치 ㅎ
>>297 히나주랑 술배틀 함 떠주셈 나중에
>>299 ㅇㅋ 모솔 넘 좋아 ^^ 김쓰미랑 둘다 서로가 첨이네 진짜 좋다 그치 ㅎ
317 히데주 (GvQBitXFw.)
2024-03-13 (水) 16:41:21
>>314
알콜 무드 아야나주라니... 카페인도 제법 frog하신데...... 완전 빨간맛 순애 나온다....
알콜 무드 아야나주라니... 카페인도 제법 frog하신데...... 완전 빨간맛 순애 나온다....
322 히데주 (GvQBitXFw.)
2024-03-13 (水) 16:44:25
>>315
여기서도 문체 천재 아니셨냐구......
>>316
ㅋㅋㅋㅋㄱㅋㅋ 저분 맨날 이슬이 달고 사는데 이미 배틀 전부터 쫄린디..... 응급실 실려갈듯ㅎㅎ
여기서도 문체 천재 아니셨냐구......
>>316
ㅋㅋㅋㅋㄱㅋㅋ 저분 맨날 이슬이 달고 사는데 이미 배틀 전부터 쫄린디..... 응급실 실려갈듯ㅎㅎ
323 센주 (5.qXRbSals)
2024-03-13 (水) 16:44:26
>>309 사실 아야나주 입장 제일 호러는 그거아닐까
"카페 일하는데 누가 베베 꼬면서 아이패드 쳐다보고 있음 ㄷㄷ"
"카페 일하는데 누가 베베 꼬면서 아이패드 쳐다보고 있음 ㄷㄷ"
329 나기주 (Uy9nwpc3NM)
2024-03-13 (水) 16:47:08
>>327 https://youtu.be/byVh0qUQiFc?si=ZjCWLPeXMfiF1vIR 나중에 이거 만들어보셈
331 히데주 (GvQBitXFw.)
2024-03-13 (水) 16:48:24
>>328
크.... 오늘 큰거 하나 또 온다....
ㄴㄴ 잠깐 나와서 커피 빨구 있어 위장 취준생 ㅇㅈ?
>>327
혹시 나발로 입술 적시시나요?
크.... 오늘 큰거 하나 또 온다....
ㄴㄴ 잠깐 나와서 커피 빨구 있어 위장 취준생 ㅇㅈ?
>>327
혹시 나발로 입술 적시시나요?
335 나기주 (Uy9nwpc3NM)
2024-03-13 (水) 16:51:31
>>330 자신 없어?
>>331 히데주 오늘 좀 열심히 사네? 일단 6~9 지키는 거 부터 살짝 기특함
>>331 히데주 오늘 좀 열심히 사네? 일단 6~9 지키는 거 부터 살짝 기특함
336 카가리주 (IvFRD2RDHY)
2024-03-13 (水) 16:51:37
헉
나 커미션 컨펌 하느라고 잠깐 못봤다 쏘리
>>3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당연한 말씀을
가보자고😎
나 커미션 컨펌 하느라고 잠깐 못봤다 쏘리
>>3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당연한 말씀을
가보자고😎
337 히데주 (GvQBitXFw.)
2024-03-13 (水) 16:54:38
>>335
ㅋㅋㅋㅋㅋㄱㅋㅋ 나 진짜 n년만에 문제집 봐서 머리 터질거 같거든??
10분마다 응가매렵 갱얼쥐처럼 들썩거림..
나기상 지금 답레 작성중??
>>336
후... 몇천자 나온다 이거...
ㅋㅋㅋㅋㅋㄱㅋㅋ 나 진짜 n년만에 문제집 봐서 머리 터질거 같거든??
10분마다 응가매렵 갱얼쥐처럼 들썩거림..
나기상 지금 답레 작성중??
>>336
후... 몇천자 나온다 이거...
340 나기주 (Uy9nwpc3NM)
2024-03-13 (水) 16:55:59
>>337 ㄴㄴ 답레는 집 가서 쓸라공 지금 유튜브 보는 중
https://youtu.be/MKAvKH8Cg4k?si=dumJXsOJQejzslHt 이거 ㅇㄸ?
https://youtu.be/MKAvKH8Cg4k?si=dumJXsOJQejzslHt 이거 ㅇㄸ?
342 센주 (5.qXRbSals)
2024-03-13 (水) 16:56:33
https://picrew.me/en/image_maker/2122621
아야나하고 어울릴 것 같은 픽크루 찾았당(?
아야나하고 어울릴 것 같은 픽크루 찾았당(?
344 히데주 (GvQBitXFw.)
2024-03-13 (水) 16:57:42
>>340
와 이거 댕맛있겠다 나기상 내랑 보는 채널 겹치네?? ㅎㅎ
저기서 예전에 감자뇨끼인가 먼가 그거 봤는데
>>341
히나주 무서워서 도망침 ㅌㅌㅌ ㅂㅂ
와 이거 댕맛있겠다 나기상 내랑 보는 채널 겹치네?? ㅎㅎ
저기서 예전에 감자뇨끼인가 먼가 그거 봤는데
>>341
히나주 무서워서 도망침 ㅌㅌㅌ ㅂㅂ
347 나기주 (Uy9nwpc3NM)
2024-03-13 (水) 17:00:29
>>339 https://youtu.be/n1cs0R5Fvwg?si=upR2BtXmS7zzYvSE 이건 ㅇㄸ?
>>344 아나 ㅋㅋㅋ 나도 그거 하루에 세번씩 돌려본적 있음 ㅋㅋ 시도해봤다가 ㄱ망했다 참고로;
>>344 아나 ㅋㅋㅋ 나도 그거 하루에 세번씩 돌려본적 있음 ㅋㅋ 시도해봤다가 ㄱ망했다 참고로;
354 센주 (5.qXRbSals)
2024-03-13 (水) 17:09:11
https://picrew.me/en/image_maker/1787745
(휙
여기 히나스러운 픽크루
의기양양한 단발 은발 여캐 만들어진 이미지가 있었어
(휙
여기 히나스러운 픽크루
의기양양한 단발 은발 여캐 만들어진 이미지가 있었어
355 스미레주 (c3ZNBpTNqI)
2024-03-13 (水) 17:10:33
situplay>1597040089>822
이미 빠진 걸 어케 물려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ﾒ｀ﾛ´) 나 친구한테 영업당했는데 고것이... 쫌 유치한 게임... 이라.. 한국에서 엄청 안 유명한 게임이야 제5인격이라구 데바데 모바일 버전같다는 말 나왔었던 겜 -////- 나 그냥 평범한 인문계 고! 전부 놨다가 뒤늦게 꿈 찾아서 겨우 진로 방향으로 왔찌... 🥲 자기 기본적인 두뇌회전 좋나부다 난 놓으면 베이스까지 와르르 무너지는 금붕어라.. ◑◑ 작이한테 늘 쩔쩔매지는 느낌인데 싫진 않아 😚 우와... 내가 잘생겼다고 생각했던 연예인 리스트 딱 맞췄어....
나 원래 위아래로 3살이 마지노선이었는데 자기 나이 듣고 대폭 늘린거 알아...? 연상 조심해야 하는데 이미 홀랑 넘어간 거 같은데 어떡하지 친구들아,,? ㅋㅋㅋㅋㅋ 구래 자기 27해 ^^*)/ 중학교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던 남자애였는데 무쌍도 아녔고 노는 애도 아녔고 적당히 과묵하고 두루두루 친했던...... 그냥 평범하게 좋은 애? 사실 친하지두 않아써 ㅋㅋㅋ 그냥..연예인 보듯 조아했찌.. 아 근데 운동 잘하고 좀 동글동글하게 생겻엇서 ㅎ 분노 조절 왜 못해 이제 자기가 내 사랑 독차지했잖아 ☺ ㅋㅋㅋㅋㅋ 마자 우리 너무 자연스러웟다 (*ﾟ∀ﾟ*)
웅 딱 두명인데 내가 옷 골라준 애가 그중 한 명! 얘네랑은 진짜 죽을 때까지 연락할 거 같애. ㅎ 하 이러케 사랑 퍼주다가 첫연애도 주고 결혼도 줘버릴까바 겁나네 ㅡㅡ 그래두 뽀뽀는 받을게 ㅡㅡ+ 이러다 자기 친구 한명도 없는사람 되면 어케 그럼 자기 다 내거넹 ㅎ
진짜 집착 조아해??? 🥺 그럼 해보께. 남자가 그러는 순간 말고도 다른 여자가 그러는 순간에도 죽여
그럼 담에 눈치봐서 야! 해보께
나 원래 42 6년넘게 유지했는데 급쪘어 진짜.... 심지어 상체는 안 찌는데 하체 진짜. 하필이면 잘 안 빠지는 하체로 가가지구 ( •̛̣̣꒶̯•̛̣̣ ) 저 별루 안귀여워욧,,,, 기대치 낮춰 안그럼 나 작이 얼굴 이민기 이준기로 생각해버린다.....
오액토로 가주세요.... 배찌는 진짜 첨 들어법니다,,,...
집가선 안울엇어 😠 갇혔을 당시에 울었지.... 그래 다 털어가랑....... 🫠 늦었지만 오늘도 사랑하구 칭찬뽑보 x99999
첫번째는 들을만 했는데 두번째는 전공 아니라서 재미업어써....
기특해용 눈앞에잇엇으면 양볼 손바닥으로 톡톡 해줫당 ㅎ
이미 빠진 걸 어케 물려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ﾒ｀ﾛ´) 나 친구한테 영업당했는데 고것이... 쫌 유치한 게임... 이라.. 한국에서 엄청 안 유명한 게임이야 제5인격이라구 데바데 모바일 버전같다는 말 나왔었던 겜 -////- 나 그냥 평범한 인문계 고! 전부 놨다가 뒤늦게 꿈 찾아서 겨우 진로 방향으로 왔찌... 🥲 자기 기본적인 두뇌회전 좋나부다 난 놓으면 베이스까지 와르르 무너지는 금붕어라.. ◑◑ 작이한테 늘 쩔쩔매지는 느낌인데 싫진 않아 😚 우와... 내가 잘생겼다고 생각했던 연예인 리스트 딱 맞췄어....
나 원래 위아래로 3살이 마지노선이었는데 자기 나이 듣고 대폭 늘린거 알아...? 연상 조심해야 하는데 이미 홀랑 넘어간 거 같은데 어떡하지 친구들아,,? ㅋㅋㅋㅋㅋ 구래 자기 27해 ^^*)/ 중학교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던 남자애였는데 무쌍도 아녔고 노는 애도 아녔고 적당히 과묵하고 두루두루 친했던...... 그냥 평범하게 좋은 애? 사실 친하지두 않아써 ㅋㅋㅋ 그냥..연예인 보듯 조아했찌.. 아 근데 운동 잘하고 좀 동글동글하게 생겻엇서 ㅎ 분노 조절 왜 못해 이제 자기가 내 사랑 독차지했잖아 ☺ ㅋㅋㅋㅋㅋ 마자 우리 너무 자연스러웟다 (*ﾟ∀ﾟ*)
웅 딱 두명인데 내가 옷 골라준 애가 그중 한 명! 얘네랑은 진짜 죽을 때까지 연락할 거 같애. ㅎ 하 이러케 사랑 퍼주다가 첫연애도 주고 결혼도 줘버릴까바 겁나네 ㅡㅡ 그래두 뽀뽀는 받을게 ㅡㅡ+ 이러다 자기 친구 한명도 없는사람 되면 어케 그럼 자기 다 내거넹 ㅎ
진짜 집착 조아해??? 🥺 그럼 해보께. 남자가 그러는 순간 말고도 다른 여자가 그러는 순간에도 죽여
그럼 담에 눈치봐서 야! 해보께
나 원래 42 6년넘게 유지했는데 급쪘어 진짜.... 심지어 상체는 안 찌는데 하체 진짜. 하필이면 잘 안 빠지는 하체로 가가지구 ( •̛̣̣꒶̯•̛̣̣ ) 저 별루 안귀여워욧,,,, 기대치 낮춰 안그럼 나 작이 얼굴 이민기 이준기로 생각해버린다.....
오액토로 가주세요.... 배찌는 진짜 첨 들어법니다,,,...
집가선 안울엇어 😠 갇혔을 당시에 울었지.... 그래 다 털어가랑....... 🫠 늦었지만 오늘도 사랑하구 칭찬뽑보 x99999
첫번째는 들을만 했는데 두번째는 전공 아니라서 재미업어써....
기특해용 눈앞에잇엇으면 양볼 손바닥으로 톡톡 해줫당 ㅎ
358 카가리주 (IvFRD2RDHY)
2024-03-13 (水) 17:14:06
https://ibb.co/GdNSPWH
https://ibb.co/xqrygNq
@아야나주 @류지주
크하하하하하하하
커미션 왔다🥰🥰🥰🥰🥰🥰
출처는 크레페 @NQ26AIiN님
https://ibb.co/xqrygNq
@아야나주 @류지주
크하하하하하하하
커미션 왔다🥰🥰🥰🥰🥰🥰
출처는 크레페 @NQ26AIiN님
363 아야나 - 카가리 (JmhmN41CUg)
2024-03-13 (水) 17:17:59
>>268 카가리 주인님.
“아이 참, 카가리 신님도... ”
“이정도는 전혀 발칙해 보이지 아니하여요. ”
당신이란 물길은 가히 물살이라 해도 될 말큼 사납고 거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제법 부드럽고 다정하게 흘러오기도 한다. 그 물살 건너고 휩쓸리는 내내 때로는 쓸리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지만 즐거웠다. 무척 즐거웠고, 행복했다. 이 짧다면 짧은 삶에서 처음으로 맛본 거센 물길 속에서 헤엄치는 내내 느낀 감정 오직 행복 뿐이었다. 그러니. 이제는 내가 그 물살에 어울려 줄 때다.
화응을 받길 원하냐는 말에 “….정말로 바라신다면. ” 하고 미소짓는 낯빛 제법 짖궂다. 그리고는 목덜미 뒤로 깍지낀 팔을 풀었다. 푸는 즉시 양 어깨에 손이 닿았다. 천천히 둘 모두 몸이 일으켜지려 하였다.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 요괴 스스로의 의지다. 일어나는 즉시 이어지는 것은 잔잔했었을 물길이다. 아까까지만 해도 잔잔했었을 터이나 이제부터는 아니다. 그리고 이번에 이 물살에 휩싸인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그녀의 주인일 지어니.
강의 마을은 강을 건너려는 자를 그냥 보내주지 않는다.
부드러워 보이나 제법 격한 물길이 제 주인 위로 밀려오려 하였다. 물길은 서로를 얽매고 풀어주었다가 또다시 휘몰아치기를 계속하려 들었다. 강을 건너려 하는 배를 강은 절대로 그냥 내버려두지 않았고, 멀쩡히 강을 건너게 두려 하지도 않았다. 떼어지려 하는 순간 다시 맞닿고 맞닿기를 반복한다. ”주인님, “ ”……주인님. “ 하고 끊임없이 제 주인을 찾는 목소리 갸날프면서도 간절하다. 제 주인을 갈구하기라도 하듯 떼려 하자 마자 “주인님. 주인님….” 이라 속삭이며 다시 맞닿으려 든다. 얼마나 제 주인을 찾았을지 세기를 포기할 무렵. 이제 머리 위에 드리워 있는 것은 맹랑한 어린 녀석의 먹빛 머리칼이다. 아까까지 제 주인을 얽매려 하였던, 여전히 아직은 아릿한 혀로 살짝 메롱 해 보이며 이 어린 요괴, 그제서야 맞닿은 숨을 거두고 제 주인에게 묻는다.
“ーーー이제 제법 발칙해 보이시와요? ”
아, 당장이라도 잡아 먹히기를 자처하는 이 겁없는 모습을 어찌하면 좋을지.
무릇 강을 건너기 위함에는 다양한 방법을 쓴다. 다리를 건너기도 하고, 배로 건너기도 하고, 직접 헤엄치기도 한다. 지금까지는 잔잔하게 흐르는 그저 물길이었다. 그러나 이 잔잔한 물길 물살로 만든 사람 다름 아닌 강의 주인이 되려 한 자일 지어니.
강의 마을에 들어온 자, 곤히 벗어날 생각 말아라.
비가 오든 맑게 개든 이 물살 잠잠해 질 일 이제는 더이상 없다.
“아이 참, 카가리 신님도... ”
“이정도는 전혀 발칙해 보이지 아니하여요. ”
당신이란 물길은 가히 물살이라 해도 될 말큼 사납고 거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제법 부드럽고 다정하게 흘러오기도 한다. 그 물살 건너고 휩쓸리는 내내 때로는 쓸리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지만 즐거웠다. 무척 즐거웠고, 행복했다. 이 짧다면 짧은 삶에서 처음으로 맛본 거센 물길 속에서 헤엄치는 내내 느낀 감정 오직 행복 뿐이었다. 그러니. 이제는 내가 그 물살에 어울려 줄 때다.
화응을 받길 원하냐는 말에 “….정말로 바라신다면. ” 하고 미소짓는 낯빛 제법 짖궂다. 그리고는 목덜미 뒤로 깍지낀 팔을 풀었다. 푸는 즉시 양 어깨에 손이 닿았다. 천천히 둘 모두 몸이 일으켜지려 하였다.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 요괴 스스로의 의지다. 일어나는 즉시 이어지는 것은 잔잔했었을 물길이다. 아까까지만 해도 잔잔했었을 터이나 이제부터는 아니다. 그리고 이번에 이 물살에 휩싸인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그녀의 주인일 지어니.
강의 마을은 강을 건너려는 자를 그냥 보내주지 않는다.
부드러워 보이나 제법 격한 물길이 제 주인 위로 밀려오려 하였다. 물길은 서로를 얽매고 풀어주었다가 또다시 휘몰아치기를 계속하려 들었다. 강을 건너려 하는 배를 강은 절대로 그냥 내버려두지 않았고, 멀쩡히 강을 건너게 두려 하지도 않았다. 떼어지려 하는 순간 다시 맞닿고 맞닿기를 반복한다. ”주인님, “ ”……주인님. “ 하고 끊임없이 제 주인을 찾는 목소리 갸날프면서도 간절하다. 제 주인을 갈구하기라도 하듯 떼려 하자 마자 “주인님. 주인님….” 이라 속삭이며 다시 맞닿으려 든다. 얼마나 제 주인을 찾았을지 세기를 포기할 무렵. 이제 머리 위에 드리워 있는 것은 맹랑한 어린 녀석의 먹빛 머리칼이다. 아까까지 제 주인을 얽매려 하였던, 여전히 아직은 아릿한 혀로 살짝 메롱 해 보이며 이 어린 요괴, 그제서야 맞닿은 숨을 거두고 제 주인에게 묻는다.
“ーーー이제 제법 발칙해 보이시와요? ”
아, 당장이라도 잡아 먹히기를 자처하는 이 겁없는 모습을 어찌하면 좋을지.
무릇 강을 건너기 위함에는 다양한 방법을 쓴다. 다리를 건너기도 하고, 배로 건너기도 하고, 직접 헤엄치기도 한다. 지금까지는 잔잔하게 흐르는 그저 물길이었다. 그러나 이 잔잔한 물길 물살로 만든 사람 다름 아닌 강의 주인이 되려 한 자일 지어니.
강의 마을에 들어온 자, 곤히 벗어날 생각 말아라.
비가 오든 맑게 개든 이 물살 잠잠해 질 일 이제는 더이상 없다.
366 아야나주 (JmhmN41CUg)
2024-03-13 (水) 17:19:26
자
@카가리주
답레 후기 받습니다
이거는 무조건 보고 초밥 먹으러 간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카가리주
답레 후기 받습니다
이거는 무조건 보고 초밥 먹으러 간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68 아야나주 (JmhmN41CUg)
2024-03-13 (水) 17:20:35
그리고 >>358
이거......
이거 시로무쿠지?
[ 요괴 ] 와 [ 신 ] 의 결혼식이 뭔지 보여주는 것 같아서 진짜 너무 행복합니다. 절 대 카 야 해
이거......
이거 시로무쿠지?
[ 요괴 ] 와 [ 신 ] 의 결혼식이 뭔지 보여주는 것 같아서 진짜 너무 행복합니다. 절 대 카 야 해
369 아야나주 (JmhmN41CUg)
2024-03-13 (水) 17:24:30
>>367 https://picrew.me/share?cd=bKp17TmH8s
그래서 가져왔읍니다.
그래서 가져왔읍니다.
373 까마귀와 적막함(센) (5.qXRbSals)
2024-03-13 (水) 17:28:17
https://picrew.me/en/image_maker/1244131/complete?cd=yZKeCi3YB7
시야가 붉었다 이 것은 기억일까.
무수한 이들이 죽었다. 무수한 이들이 살기를 바라었으나 이루어지지 못했다.
누군가는 도적에게, 누군ㄴ가는 적에게, 누군가는 그저 살고자 하는 이에게
죽고 죽어 버려진 잊혀진 시체들 자신을 잊지말아달라고, 자신의 시체가 수습되고 싶다는 간단한 소망마저도
이젠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인데
그 존재는 기억들을 읽고 비웃듯-
그저 미소지었다.
시야가 붉었다 이 것은 기억일까.
무수한 이들이 죽었다. 무수한 이들이 살기를 바라었으나 이루어지지 못했다.
누군가는 도적에게, 누군ㄴ가는 적에게, 누군가는 그저 살고자 하는 이에게
죽고 죽어 버려진 잊혀진 시체들 자신을 잊지말아달라고, 자신의 시체가 수습되고 싶다는 간단한 소망마저도
이젠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인데
그 존재는 기억들을 읽고 비웃듯-
그저 미소지었다.
376 카가리주 (IvFRD2RDHY)
2024-03-13 (水) 17:29:54
>>3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지금 이마 안 남아난다
읽으면서 넘 짜릿해서 이마 하도 쳐가지고 지금 파키케팔로사우루스 됨
>>362 오 그것도 좋다
불태울까?(?)
>>368 네 당연하죠 제가 얘네 결혼시킴ㅎㅎㅎㅎ
아 그러게 인외의 세상 같은 느낌이라서 이 해석도 마음에 든다... 아야나주 천재
>>369 하.......... ....
전통식 서양식 이렇게 결혼식 2번 하자
읽으면서 넘 짜릿해서 이마 하도 쳐가지고 지금 파키케팔로사우루스 됨
>>362 오 그것도 좋다
불태울까?(?)
>>368 네 당연하죠 제가 얘네 결혼시킴ㅎㅎㅎㅎ
아 그러게 인외의 세상 같은 느낌이라서 이 해석도 마음에 든다... 아야나주 천재
>>369 하.......... ....
전통식 서양식 이렇게 결혼식 2번 하자
383 아야나주 (FESiUO/xcs)
2024-03-13 (水) 17:37:30
아니 근데 진심으로 >>268 은 초밥이땡기는답레임
진짜 쭈인님 너무 도전하게 만들었다
네
그러니까 도전해 드려야 겟죠?????? 🥰🥰🥰🥰
진짜 쭈인님 너무 도전하게 만들었다
네
그러니까 도전해 드려야 겟죠?????? 🥰🥰🥰🥰
387 카가리주 (IvFRD2RDHY)
2024-03-13 (水) 17:43:44
하........ 오늘 휴일이라서 몰래 디저트 조지면서 쓰고 싶은데 지금 집에 어머니 계셔서 눈치 보여서 배달 못시킴
힝
>>373 센의 웃는 얼굴.... 아름답군요
그리고 서술이 확실하게 '비웃었다'가 아니라 '비웃듯'인 만큼 센의 본심이 어떨지는 미지수인 것도 재밌다고 생각해🤔🤔
>>378 ㅎㅎ 마지막 대사요
>>3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랑 쭈인님이 졌습니다........................... 연하 진짜 만만하게 보면 안되네;;;
힝
>>373 센의 웃는 얼굴.... 아름답군요
그리고 서술이 확실하게 '비웃었다'가 아니라 '비웃듯'인 만큼 센의 본심이 어떨지는 미지수인 것도 재밌다고 생각해🤔🤔
>>378 ㅎㅎ 마지막 대사요
>>3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랑 쭈인님이 졌습니다........................... 연하 진짜 만만하게 보면 안되네;;;
389 아야나주 (FESiUO/xcs)
2024-03-13 (水) 17:46:54
>>387 이것이 연하의맛tv다
ㄱㅊ습니다 이래놓고 쭈인님이 한방 날리면 끼에엥함
샌샌의 이번 독백은
개인적으로 무척 유독 가샤도쿠로스러운 독백이라서 좋앗읍니다.
샌샌아 너는 정말 귀여운 요괴야
ㄱㅊ습니다 이래놓고 쭈인님이 한방 날리면 끼에엥함
샌샌의 이번 독백은
개인적으로 무척 유독 가샤도쿠로스러운 독백이라서 좋앗읍니다.
샌샌아 너는 정말 귀여운 요괴야
396 카가리주 (IvFRD2RDHY)
2024-03-13 (水) 17:52:11
>>388 우왕 손바닥 도장 뼈 모양이에요??? 유니크해서 좋다
>>3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찔치명과 끼에엥 하찮음을 오가는 거 진짜 너무 귀여워😘😘😘
>>393 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나주 정신차려!!!!!!!!!🔨🔨🔨🔨🔨🔨
>>3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찔치명과 끼에엥 하찮음을 오가는 거 진짜 너무 귀여워😘😘😘
>>393 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나주 정신차려!!!!!!!!!🔨🔨🔨🔨🔨🔨
399 아야나주 (FESiUO/xcs)
2024-03-13 (水) 17:53:39
내가 개인적으로 마지막 두 문단을 특히 유독 신경써서 썼는데
그부분을 만족해 하는게 맞다면?
나 제법 행복해요
그부분을 만족해 하는게 맞다면?
나 제법 행복해요
409 아야나주 (FESiUO/xcs)
2024-03-13 (水) 17:59:46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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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카가리주 (IvFRD2RDHY)
2024-03-13 (水) 18:10:20
헐 아야나주
나 가족이 저녁 먹으러 가자 해서 지금 나가게 됐다
나는 고기 끝내주게 구워 먹고 올게😏
나 가족이 저녁 먹으러 가자 해서 지금 나가게 됐다
나는 고기 끝내주게 구워 먹고 올게😏
436 나기주 (Uy9nwpc3NM)
2024-03-13 (水) 18:14:48
>>355
내가 지금 이거 잇고 퇴근하면 운동 끝날 시간 쯤엔 자기 답 올라와있겠지? 실실대면서 귀가 >> 도착하고 기초 끝낸 뒤에 쓰미 답레 쓰면 완벽하지 않을까? 그치? 하 내가 쓰는 속도 좀만 더 빨랐다면 역극도 더 자주 주고받고 자기랑 얘기도 오래 할 수 있엇을텐데 늘 아쉬워용 ㅋㅋㅋ딱 듣고 싶던 대답 나왔네 ^^ 요즘 나랑 내캐 생각 쫌 많이 하지? 나 그거 뭔지 알아 약간 애들 얼굴에 눈대신 단추 달린? 게임 맞나? 내가 겜 많이 안해서 데바데인가 그것도 이름만 들어봤거든 물론 난 겜하는 도중 자기 연락오면 바로 강종할 수 있어 ^^하 그래도 꿈 찾은 거 대단하다 난 약간 지금 진로 ㅋㅋㅋ 상상도 못한 길인데 그냥 나한테 주어진 조건 이용하기에 이게 제일 편한 길 같아서 그냥저냥 하고있거든 취업 후에 힘든 일 있음 말하고 알았지 자갸 원래 나 이기는 거 쉽지 않아... 우리 캐들처럼 나도 그냥 자기한테 져줄게 ^^ 내가 약간 윤두준 승리 쪽이라 살짝 돌려 던져봤는데 ㅋㅋ 리스트 맞다면 자기 내 얼굴 좋아하겠다 ^^
진짜 자기 친구들은 나 죽이고 싶을듯. ㅠㅠ 도둑놈 노양심 발언 하나 해도 돼? ㅋ 사실 두자리 열살 안 넘어가면 괜찮은 거 아닐까? ㅎㅎ; 3년 내내 같은 반이면 뭔가 있긴 하네 진짜로 ㅋㅋ 신기하다 이런 썰 되게 풋풋해서 좋거든? 어차피 짝사랑이야 했다지만 머 말대로 지금 마님 내꺼잖아 ㅋ 난 중딩때 머있지 맨날 학교 째고 나가 놀고 집에 안 들어가고 그래서 엄마가 어케 아빠랑 나 사이에서 니같은 애가 나올 수 있냐고 했던 거 아직 기억하거든 ㅋㅋ 중딩3부터 27살까지 정신 못차리다가 28부터 그래도 좀 제대로 먼가를 했던 거 같애 하 진짜 공주랑 얘기하다보니까 오만 썰 다 나오네 ㅋㅋㅋ
자기야 그거 알아? 나 아는 형 10살 연하랑 결혼했는데 ㅋㅋㅋ 진짜 와이프분 맨날 하시는 말씀이 어버버하다가 정신 차려보니 식장이었다 그러시거든? 자기 미래일 수도 있으니까 정신 단디 차리지 말고 맨날 헛점 보여줘 알았지 ㅎㅎ? 그정도면 평생 친구지... 이번에 일본도 그분들이랑 갔다왔어? 두명이서 출발했다가 일본 계시는 친구분까지 껴서 같이 놀았다며 하.. 안 그래도 축가 부르기 귀찮아서 아픈척 할까 고민하고 있거든.. 5월 지나면 친구 한명도 없는 사람 될지도 몰라.. 자기한테 집중할게 걍...
자긴 집착 잘 하고 난 좋아하고 서로 취향 잘 맞네 그치? ㅇㅋ 걍 바로 머리채 잡아서 땅에 꽂아버릴게 나만 믿어 그리고 기대할게용
맞아 그런 시기 있지.. 나도 3년 전인가 매일마다 배달 음식만 시켜먹던 시기였거든 그때가 ㅋㅋㅋ 진짜 80까지 쪘다가 다시 빼느라 고생했어 ㅋㅋ아니 나 코끼리 좋아한다고 했잖아 ㅡㅡ 롱 스커트나 와이드 팬츠 입으면 티도 안 나 ㅎㅎ ^^
근데 위에 보니까 어떤 인상인지 살짝 감 잡히지 않아? 156 빵떡이면 걍 숨만 쉬어도 귀엽지.. 친구들이 이런 소리 안해?
ㅇㅋ오액토핑공 내 캐로 쓰미 털어가는 거 진짜 재밌는데 자기 터는 것도 못지 않게 재밌다 ㅎㅎ 나 오늘부터 시크 컨셉 잡을 거니까 '내가 더' 라고 받아칠게 ㅎㅎ 자기 전에 함 더 받음 되겠다
뭔 과목이었길래 글케 재미가 없었어
하 진짜 말하는거 넘 귀엽네 ㅋㅋㅋㅋ그래써요??? 기대할게요 ^^나 이제 퇴근한다 루틴 끝내고 답레랑 같이 올게 자기 저녁 챙겨먹고 쉬고 계셔용
내가 지금 이거 잇고 퇴근하면 운동 끝날 시간 쯤엔 자기 답 올라와있겠지? 실실대면서 귀가 >> 도착하고 기초 끝낸 뒤에 쓰미 답레 쓰면 완벽하지 않을까? 그치? 하 내가 쓰는 속도 좀만 더 빨랐다면 역극도 더 자주 주고받고 자기랑 얘기도 오래 할 수 있엇을텐데 늘 아쉬워용 ㅋㅋㅋ딱 듣고 싶던 대답 나왔네 ^^ 요즘 나랑 내캐 생각 쫌 많이 하지? 나 그거 뭔지 알아 약간 애들 얼굴에 눈대신 단추 달린? 게임 맞나? 내가 겜 많이 안해서 데바데인가 그것도 이름만 들어봤거든 물론 난 겜하는 도중 자기 연락오면 바로 강종할 수 있어 ^^하 그래도 꿈 찾은 거 대단하다 난 약간 지금 진로 ㅋㅋㅋ 상상도 못한 길인데 그냥 나한테 주어진 조건 이용하기에 이게 제일 편한 길 같아서 그냥저냥 하고있거든 취업 후에 힘든 일 있음 말하고 알았지 자갸 원래 나 이기는 거 쉽지 않아... 우리 캐들처럼 나도 그냥 자기한테 져줄게 ^^ 내가 약간 윤두준 승리 쪽이라 살짝 돌려 던져봤는데 ㅋㅋ 리스트 맞다면 자기 내 얼굴 좋아하겠다 ^^
진짜 자기 친구들은 나 죽이고 싶을듯. ㅠㅠ 도둑놈 노양심 발언 하나 해도 돼? ㅋ 사실 두자리 열살 안 넘어가면 괜찮은 거 아닐까? ㅎㅎ; 3년 내내 같은 반이면 뭔가 있긴 하네 진짜로 ㅋㅋ 신기하다 이런 썰 되게 풋풋해서 좋거든? 어차피 짝사랑이야 했다지만 머 말대로 지금 마님 내꺼잖아 ㅋ 난 중딩때 머있지 맨날 학교 째고 나가 놀고 집에 안 들어가고 그래서 엄마가 어케 아빠랑 나 사이에서 니같은 애가 나올 수 있냐고 했던 거 아직 기억하거든 ㅋㅋ 중딩3부터 27살까지 정신 못차리다가 28부터 그래도 좀 제대로 먼가를 했던 거 같애 하 진짜 공주랑 얘기하다보니까 오만 썰 다 나오네 ㅋㅋㅋ
자기야 그거 알아? 나 아는 형 10살 연하랑 결혼했는데 ㅋㅋㅋ 진짜 와이프분 맨날 하시는 말씀이 어버버하다가 정신 차려보니 식장이었다 그러시거든? 자기 미래일 수도 있으니까 정신 단디 차리지 말고 맨날 헛점 보여줘 알았지 ㅎㅎ? 그정도면 평생 친구지... 이번에 일본도 그분들이랑 갔다왔어? 두명이서 출발했다가 일본 계시는 친구분까지 껴서 같이 놀았다며 하.. 안 그래도 축가 부르기 귀찮아서 아픈척 할까 고민하고 있거든.. 5월 지나면 친구 한명도 없는 사람 될지도 몰라.. 자기한테 집중할게 걍...
자긴 집착 잘 하고 난 좋아하고 서로 취향 잘 맞네 그치? ㅇㅋ 걍 바로 머리채 잡아서 땅에 꽂아버릴게 나만 믿어 그리고 기대할게용
맞아 그런 시기 있지.. 나도 3년 전인가 매일마다 배달 음식만 시켜먹던 시기였거든 그때가 ㅋㅋㅋ 진짜 80까지 쪘다가 다시 빼느라 고생했어 ㅋㅋ아니 나 코끼리 좋아한다고 했잖아 ㅡㅡ 롱 스커트나 와이드 팬츠 입으면 티도 안 나 ㅎㅎ ^^
근데 위에 보니까 어떤 인상인지 살짝 감 잡히지 않아? 156 빵떡이면 걍 숨만 쉬어도 귀엽지.. 친구들이 이런 소리 안해?
ㅇㅋ오액토핑공 내 캐로 쓰미 털어가는 거 진짜 재밌는데 자기 터는 것도 못지 않게 재밌다 ㅎㅎ 나 오늘부터 시크 컨셉 잡을 거니까 '내가 더' 라고 받아칠게 ㅎㅎ 자기 전에 함 더 받음 되겠다
뭔 과목이었길래 글케 재미가 없었어
하 진짜 말하는거 넘 귀엽네 ㅋㅋㅋㅋ그래써요??? 기대할게요 ^^나 이제 퇴근한다 루틴 끝내고 답레랑 같이 올게 자기 저녁 챙겨먹고 쉬고 계셔용
441 나기주 (Uy9nwpc3NM)
2024-03-13 (水) 18:18:04
>>439 https://youtu.be/sGW63ZsN2mU?si=W4nkaBMV0pfQqv_C
더 하면 뇌절이니까 여기까지만 할게 ㅎㅎ
더 하면 뇌절이니까 여기까지만 할게 ㅎㅎ
442 스미레주 (c3ZNBpTNqI)
2024-03-13 (水) 18:18:36
갸 아 아 앙 ‧˚₊*̥(* ⁰̷̴͈꒨⁰̷̴͈)‧˚₊*̥
저는 고럼 자기잡담 이으러가따오겟어용
조심히 퇴근해~~ (*˙˘˙)♡
저는 고럼 자기잡담 이으러가따오겟어용
조심히 퇴근해~~ (*˙˘˙)♡
.jpg)
456 나기주 (8POjyfR1qs)
2024-03-13 (水) 18:32:42
>>452 요새 저녁 맨날 간소하게 먹었잖아 그치? 오늘은 좀 든든한 거 먹자 요거트 바나나 계란 금지^^ 진짜 갔다올게 알러뷰
457 스미레주 (c3ZNBpTNqI)
2024-03-13 (水) 18:34:40
>>456
그렇게치곤 아침을 넘 든든하게먹어버렷는데 하 ㅋㅋ ㅡㅠㅠㅠㅠㅠ 알게써용 조심히 가따와욧~~ 알라부 <3
그렇게치곤 아침을 넘 든든하게먹어버렷는데 하 ㅋㅋ ㅡㅠㅠㅠㅠㅠ 알게써용 조심히 가따와욧~~ 알라부 <3
468 센주 (5.qXRbSals)
2024-03-13 (水) 18:51:20
https://picrew.me/en/image_maker/2068735
스미레x나기 하면 좋을 것 같은 픽크루 찾았당
스미레x나기 하면 좋을 것 같은 픽크루 찾았당
480 스미레주 (c3ZNBpTNqI)
2024-03-13 (水) 19:06:36
>>436
내가 최대한 작이 오기 전에 언능 써볼게 🔥 퇴근 끝나구 매번 운동해? 진짜 대단하다 🥺 난 지금도 죽을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ㅠ 하 답레 벌써부터 기대된다. 근데 답레 받고 맞답레는 내일 줄 수 있을 거 같애.... 1교시에 홈트까지 하니까 넘 졸린 거 잇찌..... ;-; 아냐 지금 속도도 충분해 오히려 여유롭고 조아 ㅎ 이 퀄리티에 속도까지 빠르면 난 진짜 맞퀄로 돌려줄 자신이 없서... 🥹 어케 알앗어 ㅡㅡ 내 뇌에서 나가나가 최나기~~~~! 마자 단추눈 애들 ㅋㅋㅋ 난..... 겜할 때 방해금지모드 켜놓기는 한데....... ◑◑ 근데 요즘은 잘 안 하구 🙄 꿈이라기엔 거창할 것두 없고 막상 실제로 취직하면 파사삭 사라질 수도 있구...... 하고 싶은게 없어도 스스로를 위해 산다는 거 자체가 벅찬 일이지 그게 더 어려워 원동력이 없는데 움직인다는 거 자체가.... ◑◑ 알써 ....일댈 가면? ㅎㅎ 자기 진짜 쉽지 않네 그래두 져준다니 나두 이겨주께 😚
윤두준 분하고 승리가 외형이 닮았나? 몬가 난 상상이 잘 안 가는데 무쌍에... 쳐진 눈? 동글동글? 근데 난 얼굴보단 외형적으론 몸이랑 목소리 봐서..... ㅋㅋ ㅜ ㅜ 하 이참에 몸 목소리보다 얼굴 좀 더 봐야겟네...^^*
진짜 도둑넘!!!! 친구들한테 말하면 애들 난리날듯...ㅎ 괜차낭 내 맘이 난리났는데 머~ 그칭 내 힘든 시기를 버티게 해줘서 고마운 추억이야 지금은 이성적 감정은 아예 없지만 ㅋㅋ 그리구 자기 거니까 😚
아니 왤케 놀앗어 ㅋㅋㅋㅋ 부모님 속 좀 썩인거같은데?! 부모님들은 다들 건실하신 타입이신가부다 그래두 슴여덟부턴 정신 차렷네 ㅋㅋ 인생 얘기 재밋찌.. ㅎ
하.. 안대겟다 맨날 맹하게 정신 빼놓고 다니고 사는데 이제부터 정신 단디 차려야겟다 청개구리 심보 on. 두분은 어케 사귀셨대? 지금도 꽁냥부부야? Ꙩ⌵Ꙩ??
아니 이번에 갔던 친구는 다른 친구 걔도 10년지기긴 해 ㅋㅋ한명이랑 같이 가서 다른 한 명 유니버셜에서 만난 거! 작이 축가 불러???? 하 넘 궁금하다,,, 어 ㅎ 친구 만나지마 나만 만나 ㅎㅎ 진짜 집착 좋아하는 남자 첨바 사실 주변에 남자가없긴한데;; 막 인터넷같은데에서 애인이 집착이 넘 심해요~ 하는 사람들 있자너 보통은 싫어하지 않나? 신기하다 운명인가봐 ㅎㅎㅋㅋㅋ 엇 생각보다 쫌 과격하긴 한데 조..조아........
헐 그럼 20키로 넘게 뺀거야? 진짜 대단하다...... 끈기 무슨일이야? 난 이번이 말만 하다가 처음으로 제대로 하는 다욧인데...ㅋㅋㅋㅋ ㅋ 나 그래서 롱스커트랑 와이드팬츠 광인이야 ^^............ 5일동안 고작 0.5 뺏어....... ( ._.) 운동 강도 늘리려구.....^^.......
전부 다 여성들만이....날 귀엽다고 해서 문제지.... 근데 내가 귀여운 편은 맞나바 다들 기엽다구해조 이번에 친해진 연하의여성분은 나보고 물방울같대 ㅋㅋㅋ 근데 문제가 뭔줄 알아? 예쁘단 말은 엄마한테밖에 못들어봤다는거지 ㅎ
왜 시크컨셉잡아써 나기컨셉잡아조 ㅎ ㅎ 앤캐 너무 사랑하나? ㅎㄹㅋㅋㅋㅋ
제목은 흥미로운데 교수님이.... 그 좋으신분 같긴 한데..... 굉장히 잠이 솔솔 오는 보이스를 가지셨달까..... 시간이 느리게 가는게 아니라 그냥 멈춘 거 같았지......
말투라두 기여워야지^^.... 웅 조심히 퇴근하구~
내가 최대한 작이 오기 전에 언능 써볼게 🔥 퇴근 끝나구 매번 운동해? 진짜 대단하다 🥺 난 지금도 죽을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ㅠ 하 답레 벌써부터 기대된다. 근데 답레 받고 맞답레는 내일 줄 수 있을 거 같애.... 1교시에 홈트까지 하니까 넘 졸린 거 잇찌..... ;-; 아냐 지금 속도도 충분해 오히려 여유롭고 조아 ㅎ 이 퀄리티에 속도까지 빠르면 난 진짜 맞퀄로 돌려줄 자신이 없서... 🥹 어케 알앗어 ㅡㅡ 내 뇌에서 나가나가 최나기~~~~! 마자 단추눈 애들 ㅋㅋㅋ 난..... 겜할 때 방해금지모드 켜놓기는 한데....... ◑◑ 근데 요즘은 잘 안 하구 🙄 꿈이라기엔 거창할 것두 없고 막상 실제로 취직하면 파사삭 사라질 수도 있구...... 하고 싶은게 없어도 스스로를 위해 산다는 거 자체가 벅찬 일이지 그게 더 어려워 원동력이 없는데 움직인다는 거 자체가.... ◑◑ 알써 ....일댈 가면? ㅎㅎ 자기 진짜 쉽지 않네 그래두 져준다니 나두 이겨주께 😚
윤두준 분하고 승리가 외형이 닮았나? 몬가 난 상상이 잘 안 가는데 무쌍에... 쳐진 눈? 동글동글? 근데 난 얼굴보단 외형적으론 몸이랑 목소리 봐서..... ㅋㅋ ㅜ ㅜ 하 이참에 몸 목소리보다 얼굴 좀 더 봐야겟네...^^*
진짜 도둑넘!!!! 친구들한테 말하면 애들 난리날듯...ㅎ 괜차낭 내 맘이 난리났는데 머~ 그칭 내 힘든 시기를 버티게 해줘서 고마운 추억이야 지금은 이성적 감정은 아예 없지만 ㅋㅋ 그리구 자기 거니까 😚
아니 왤케 놀앗어 ㅋㅋㅋㅋ 부모님 속 좀 썩인거같은데?! 부모님들은 다들 건실하신 타입이신가부다 그래두 슴여덟부턴 정신 차렷네 ㅋㅋ 인생 얘기 재밋찌.. ㅎ
하.. 안대겟다 맨날 맹하게 정신 빼놓고 다니고 사는데 이제부터 정신 단디 차려야겟다 청개구리 심보 on. 두분은 어케 사귀셨대? 지금도 꽁냥부부야? Ꙩ⌵Ꙩ??
아니 이번에 갔던 친구는 다른 친구 걔도 10년지기긴 해 ㅋㅋ한명이랑 같이 가서 다른 한 명 유니버셜에서 만난 거! 작이 축가 불러???? 하 넘 궁금하다,,, 어 ㅎ 친구 만나지마 나만 만나 ㅎㅎ 진짜 집착 좋아하는 남자 첨바 사실 주변에 남자가없긴한데;; 막 인터넷같은데에서 애인이 집착이 넘 심해요~ 하는 사람들 있자너 보통은 싫어하지 않나? 신기하다 운명인가봐 ㅎㅎㅋㅋㅋ 엇 생각보다 쫌 과격하긴 한데 조..조아........
헐 그럼 20키로 넘게 뺀거야? 진짜 대단하다...... 끈기 무슨일이야? 난 이번이 말만 하다가 처음으로 제대로 하는 다욧인데...ㅋㅋㅋㅋ ㅋ 나 그래서 롱스커트랑 와이드팬츠 광인이야 ^^............ 5일동안 고작 0.5 뺏어....... ( ._.) 운동 강도 늘리려구.....^^.......
전부 다 여성들만이....날 귀엽다고 해서 문제지.... 근데 내가 귀여운 편은 맞나바 다들 기엽다구해조 이번에 친해진 연하의여성분은 나보고 물방울같대 ㅋㅋㅋ 근데 문제가 뭔줄 알아? 예쁘단 말은 엄마한테밖에 못들어봤다는거지 ㅎ
왜 시크컨셉잡아써 나기컨셉잡아조 ㅎ ㅎ 앤캐 너무 사랑하나? ㅎㄹㅋㅋㅋㅋ
제목은 흥미로운데 교수님이.... 그 좋으신분 같긴 한데..... 굉장히 잠이 솔솔 오는 보이스를 가지셨달까..... 시간이 느리게 가는게 아니라 그냥 멈춘 거 같았지......
말투라두 기여워야지^^.... 웅 조심히 퇴근하구~
488 아야나주 (0hD4gc.0S.)
2024-03-13 (水) 19:17:28
https://picrew.me/share?cd=5PPZfdcfsR
이보세요 @스미레주
어디 간 거에요
이보세요 @스미레주
어디 간 거에요
500 스미레주 (c3ZNBpTNqI)
2024-03-13 (水) 19:22:28
>>488
아젱장 진짜해줄줄몰라서 하고잇엇ㄴ느데!!!! ㅌㅋㅋㅋㅋㅋㅋㅋ ㅋ아야나주 고마워 아야나주 시선에서의 낙슴을 알수잇어서 조아따 ㅎㅎ 이런 느낌이구나 넘 조아 이것두 백업해도야징 ㅎㅎ
아젱장 진짜해줄줄몰라서 하고잇엇ㄴ느데!!!! ㅌㅋㅋㅋㅋㅋㅋㅋ ㅋ아야나주 고마워 아야나주 시선에서의 낙슴을 알수잇어서 조아따 ㅎㅎ 이런 느낌이구나 넘 조아 이것두 백업해도야징 ㅎㅎ
503 아야나주 (0hD4gc.0S.)
2024-03-13 (水) 19:23:40
>>500 wwwwwwwwwwwwwwwwwwwwww
그러고보니 궁금한게 있읍니다
아야카미에 온지 3년째. 스미스미선배님은 뒷축제를 가본 적이 있는가???????????
그러고보니 궁금한게 있읍니다
아야카미에 온지 3년째. 스미스미선배님은 뒷축제를 가본 적이 있는가???????????
506 스미레주 (c3ZNBpTNqI)
2024-03-13 (水) 19:25:18
>>503
있을거같다 요괴 사이에 있는게 편하기도 하고 신 인간 골려먹는 거 ㅋ 하면서 구경할듯~!! 🤔
있을거같다 요괴 사이에 있는게 편하기도 하고 신 인간 골려먹는 거 ㅋ 하면서 구경할듯~!! 🤔
510 아야나주 (0hD4gc.0S.)
2024-03-13 (水) 19:26:27
>>506 역시 요괴들의 축제에 스미스미상이 안갈리가 없음이다
그렇다면 인간들의 축제에는 가본 적이 있읍니까?
그렇다면 인간들의 축제에는 가본 적이 있읍니까?
513 스미레주 (c3ZNBpTNqI)
2024-03-13 (水) 19:28:12
나 진짜 오늘 넘 쪼끔 자구 운동해서 넘 졸리거든요,,, 진짜 잠깐 눈만 붙이고올게요 시야가 흐릿해 ㅋㅋㅋㅋ 긴급 수면 보충해야할거같으,,,
514 아야나주 (0hD4gc.0S.)
2024-03-13 (水) 19:28:33
>>512 코이츠 갑자기 취향이 까다로워진??????
>>511 그럼 나기와의 축제는
뒷축제로 간다 vs 인간들 축제로 간다
골라골라
>>511 그럼 나기와의 축제는
뒷축제로 간다 vs 인간들 축제로 간다
골라골라
516 센주 (5.qXRbSals)
2024-03-13 (水) 19:30:54
https://picrew.me/en/image_maker/2068735/complete?cd=KwcN6ZF96V
(척
(척
521 나나주 (ArYbAY4Jno)
2024-03-13 (水) 19:37:35
>>519 제가 제대로 본 것이 맞다면 그렇습니다. 히나주의 답레를 포함한 답레를 곧 올려둘 것입니다
524 나나 - 테츠오 (ArYbAY4Jno)
2024-03-13 (水) 19:46:14
"후후, 그렇다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만약에 서로가 그것을 원하게 된다면 더 이상 비약적이지 않을 거에요. 절차란 원하는 결과에 올바른 형태로 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으니 그에 걸맞는 결과를 바로 얻을 수 있다면 건너뛰어도 괜찮겠죠"
그의 말에 나는 장난스러운 태도로 한번 웃어 보이고는 그렇게 설명을 덧붙이듯이 말해보았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란 복잡하며 대부분은 의도에 따른 것이지만 이외에 갑작스러운 것도 많다. 우리는, 그가 나의 수단으로 이끌어졌을 뿐인 것을 계기로 함께 놀기로 했을 뿐 별다른 사이가 아니다. 하지만 내가 누군가를 이끌어냈던 것처럼 그러했듯이 그가 제안했던 이러한 놀이가 우리를 변화시킬 계기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어쨌든 간에 그가 지금 어떠한 감상을 가지고 행동할지는 별개로 그저 나는 재미있게 놀 수 있다면 그것으로 좋을 뿐이니까
"괜찮아 보이네요"
경품을 얻어내기 위한 공기총, 이라... 간략하면서도 요점을 제대로 말하는 것에 나는 고개를 가볍게 끄덕이면서 긍정했다. 사람들의 사이에서 그 사회와 문화에서는 무언가를 표적을 향해 던지거나 쏴 맞추는 것은 예로부터 전통적이라고 할 수도 있을 만큼 다방면에서 볼 수 있는 행위였다. 먼 옛날, 인간의 짐승을 사냥하거나 전투를 위해서 사용했던 활은 그 자체의 행위를 일종의 놀이와 그에 따른 도구이기도 하였다. 이것은 그러한 것의 현대적인 변형이라고 할 만하다. 활과 달리 총기는 쉽게 다룰 수 있을 것이기에 놀이 도구로서는 더 적합하다. 물론, 생물을 죽이는 것도 활보다 효과적이다
그가 말해주었던 것에 나는 흥미가 생겼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 발걸음을 향한 우리들은 때마침 따로 기다리거나 무언가를 할 필요 없이 기회를 얻어내었다. 둘러보면 다양한 것들이 표적으로서 진열되어 보였으며 그는 먼저 간식으로 먹기에 괜찮을 법한 것을 얻어내는 시범이라 할만 한 것을 나는 볼 수 있었다
"흐음~ 이 상품들 중에서도 꽤 값어치가 되는 것만 같네요. 저것을 원하시는 건가요? 도전 욕구를 자극하고자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어쩌면 둘 다?"
그러한 말과 함께 그가 가리킨 곳에는 어느 전자제품처럼 보이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비디오 게임을 위한 것이었던 것 같다. 받아 든 공기총의 손을 든 채로 그것으로 스스로의 어깨를 가볍게 살짝 두드리며 마치 떠보듯이 장난스러운 분위기로 나는 그에 되묻듯이 말해보았다. 가늠하자면 저것은 이른바 미끼 역할이라고 해도 상관 없을 것이다. 나는 놀고 싶은 것이 우선이고 딱히 무언가 좋은 상품을 원한다고 하는 것은 아니였지만... 그가 직접 지목한 저 경품을 바라보곤 그 말에 넘어가 주기로 했다. 그것을 얻어내서는 그에게 선물한다면 그가 내게 어떠한 반응을 보여줄지 그것이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쯤에서 나는 약간 더 과감한 행동을 해보기로 생각했다. 나의 신통력을 공기총에 사용함으로서 주변으로부터 모여든 바람의 기운으로부터 강하게 발현하도록 함으로서 충분한 가능성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그의 말에 나는 장난스러운 태도로 한번 웃어 보이고는 그렇게 설명을 덧붙이듯이 말해보았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란 복잡하며 대부분은 의도에 따른 것이지만 이외에 갑작스러운 것도 많다. 우리는, 그가 나의 수단으로 이끌어졌을 뿐인 것을 계기로 함께 놀기로 했을 뿐 별다른 사이가 아니다. 하지만 내가 누군가를 이끌어냈던 것처럼 그러했듯이 그가 제안했던 이러한 놀이가 우리를 변화시킬 계기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어쨌든 간에 그가 지금 어떠한 감상을 가지고 행동할지는 별개로 그저 나는 재미있게 놀 수 있다면 그것으로 좋을 뿐이니까
"괜찮아 보이네요"
경품을 얻어내기 위한 공기총, 이라... 간략하면서도 요점을 제대로 말하는 것에 나는 고개를 가볍게 끄덕이면서 긍정했다. 사람들의 사이에서 그 사회와 문화에서는 무언가를 표적을 향해 던지거나 쏴 맞추는 것은 예로부터 전통적이라고 할 수도 있을 만큼 다방면에서 볼 수 있는 행위였다. 먼 옛날, 인간의 짐승을 사냥하거나 전투를 위해서 사용했던 활은 그 자체의 행위를 일종의 놀이와 그에 따른 도구이기도 하였다. 이것은 그러한 것의 현대적인 변형이라고 할 만하다. 활과 달리 총기는 쉽게 다룰 수 있을 것이기에 놀이 도구로서는 더 적합하다. 물론, 생물을 죽이는 것도 활보다 효과적이다
그가 말해주었던 것에 나는 흥미가 생겼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 발걸음을 향한 우리들은 때마침 따로 기다리거나 무언가를 할 필요 없이 기회를 얻어내었다. 둘러보면 다양한 것들이 표적으로서 진열되어 보였으며 그는 먼저 간식으로 먹기에 괜찮을 법한 것을 얻어내는 시범이라 할만 한 것을 나는 볼 수 있었다
"흐음~ 이 상품들 중에서도 꽤 값어치가 되는 것만 같네요. 저것을 원하시는 건가요? 도전 욕구를 자극하고자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어쩌면 둘 다?"
그러한 말과 함께 그가 가리킨 곳에는 어느 전자제품처럼 보이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비디오 게임을 위한 것이었던 것 같다. 받아 든 공기총의 손을 든 채로 그것으로 스스로의 어깨를 가볍게 살짝 두드리며 마치 떠보듯이 장난스러운 분위기로 나는 그에 되묻듯이 말해보았다. 가늠하자면 저것은 이른바 미끼 역할이라고 해도 상관 없을 것이다. 나는 놀고 싶은 것이 우선이고 딱히 무언가 좋은 상품을 원한다고 하는 것은 아니였지만... 그가 직접 지목한 저 경품을 바라보곤 그 말에 넘어가 주기로 했다. 그것을 얻어내서는 그에게 선물한다면 그가 내게 어떠한 반응을 보여줄지 그것이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쯤에서 나는 약간 더 과감한 행동을 해보기로 생각했다. 나의 신통력을 공기총에 사용함으로서 주변으로부터 모여든 바람의 기운으로부터 강하게 발현하도록 함으로서 충분한 가능성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525 후카미 나나 - 네코바야시 히나 (ArYbAY4Jno)
2024-03-13 (水) 19:50:47
나는 사람의 그림자가 지닐 괴이가 하려던 일에 훼방을 놓았다. 그것이 그녀에게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처럼 말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그녀가 지금까지 인내하였던 것처럼 지금의 실패에 굴하지 않고 그것의 목적을 위해서 다시금 기회를 노릴 수 있겠지만 어느 때가 되었든 결국에는 그것은 그녀가 전복될 수 없으리라는 것을 깨닫고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녀는 가능성으로 충만하였으며 나는 그 길을 잃지 않도록 이끌것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악몽도 꿈이라면 결국에는 깨어나기 마련이고, 그렇다면 꿈결 속의 저편으로 사라져가겠죠. 다른 꿈들이 그러하듯."
내게 안기려는 그녀를 기꺼이 받아주고는 부드럽게 안아주면서 그녀의 지금 상태에도 아니, 어쩌면 그렇기 그럴 기분이 들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제멋대로지만 그녀의 외모에 나의 먼 옛 친구를 떠올리게 하는 색채의 그녀의 머리를 슬그머니 쓰다듬으려 하고는 그렇게 속삭이며 말해주었다. 그녀의 마음이 좀 더 풀어질 때까지 이대로 그녀의 감촉을 즐기는 것도 좋겠지
사람은 꿈을 꾼다. 그리고 사람이 아닌 것조차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종종 고통스럽고 험한 삶의 순간을 악몽이라고도 빗대어 표현한다. 꿈이 주는 큰 자비 중에 하나는 바로 현실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괴롭더라도 그저 한때의 순간으로 지나게 될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다면... 꿈 속의 영역에서 안전하게 벗어나는 방법을 배워야한다. 들어갈 수 있다면 나갈 수 있고 문은 문이기에 열려야만 하는 순간이 있다. 나는 그 문을 여는 열쇠가 되고 싶을 것이다
"악몽도 꿈이라면 결국에는 깨어나기 마련이고, 그렇다면 꿈결 속의 저편으로 사라져가겠죠. 다른 꿈들이 그러하듯."
내게 안기려는 그녀를 기꺼이 받아주고는 부드럽게 안아주면서 그녀의 지금 상태에도 아니, 어쩌면 그렇기 그럴 기분이 들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제멋대로지만 그녀의 외모에 나의 먼 옛 친구를 떠올리게 하는 색채의 그녀의 머리를 슬그머니 쓰다듬으려 하고는 그렇게 속삭이며 말해주었다. 그녀의 마음이 좀 더 풀어질 때까지 이대로 그녀의 감촉을 즐기는 것도 좋겠지
사람은 꿈을 꾼다. 그리고 사람이 아닌 것조차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종종 고통스럽고 험한 삶의 순간을 악몽이라고도 빗대어 표현한다. 꿈이 주는 큰 자비 중에 하나는 바로 현실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괴롭더라도 그저 한때의 순간으로 지나게 될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다면... 꿈 속의 영역에서 안전하게 벗어나는 방법을 배워야한다. 들어갈 수 있다면 나갈 수 있고 문은 문이기에 열려야만 하는 순간이 있다. 나는 그 문을 여는 열쇠가 되고 싶을 것이다
529 아야나주 (0hD4gc.0S.)
2024-03-13 (水) 20:04:53
진정한 CrazyGirl 은 하루에 30강중 10강을 해치운다
내가 진정한 CrazyGirl 이다.
내가 진정한 CrazyGirl 이다.
531 아야나주 (0hD4gc.0S.)
2024-03-13 (水) 20:06:10
이게 다 일상을 안굴리니 사람이 미쳐가는거임
사람이 말이야 1일 2일상은 굴려줘야 Crazy기운이 줄어든단 말이다!!!!!!!!!!!!!!!!!!!!
사람이 말이야 1일 2일상은 굴려줘야 Crazy기운이 줄어든단 말이다!!!!!!!!!!!!!!!!!!!!
538 아야나주 (0hD4gc.0S.)
2024-03-13 (水) 20:12:07
아니 이게 frog소리같지먄 들어봐
벌써 540이 코앞이란 말이야
이게 무슨 소리냐????
곧 600을 채우는것도 무리가 아니란 소리지
벌써 540이 코앞이란 말이야
이게 무슨 소리냐????
곧 600을 채우는것도 무리가 아니란 소리지
541 나나주 (ArYbAY4Jno)
2024-03-13 (水) 20:13:39
>>534 음, 실내에서도 꾸준히 해볼수 있는 운동 같은 것을 해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운동은 활력이 필요하고 넘치는 것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547 유우키주 (1I7.WW805o)
2024-03-13 (水) 20:17:10
>>545 오히려 나는 왜 지금까지 저게 아니었는지 신기했는데... 아무튼 힘내!! 일 열심히 하고!
548 테츠오 - 나나 (j6VocSI7eg)
2024-03-13 (水) 20:18:32
"어어. 잘 알겠어."
아니 사실 모른다. 이건 도대체 무엇을 뜻하는거지? 절차를 생략한다는건 분명히 절차에 대한 승낙을 한다는 뜻이고 그것이 말하는 바는 분명히ㅡ
깊게 생각하지 말자. 어디까지나 가정이지 자신이 그렇다고 말 하지는 않았으니!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녀가 하는 말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그렇다고 해준다면 다행이야. 사실 어떤 축제에서든 흔히 볼 수 있는 놀이고.."
딱히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것 또한 아니었으니. 그렇다고 다른 무언가를 찾기에는 그 다른것도 특별한게 있는것이 아니었다. 수상할 정도로 요괴와 신이 많은 이 동네의 학교가 생각나지만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러고보니 이 축제에도 그 학교의 요괴들이나 신들이 놀러왔을까. 아야나양이라던가, 그 고양이요괴(예정) 라거나, 그 아야나양의 연인이라는 신이라던가.
"저건.. 플레인스테이션5 라고? 모르는거야?"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알 그 기계, 플레인스테이션5를 모르다니. 이 사람도 저번에 만났던 아가씨 계열의 관광객인걸까?
"저것을 얻게된다면 분명, 나와 같은 학생에게서 엄청난 우위를 가져올 수 있을걸?"
저것만 있다면, 하교시간이 즐거워지고 주말또한 더 즐거워지고 수업을 듣는 도중에도 즐거워질텐데 어째서 이 사람은 플레인스테이션5를 모르는걸까. 아마 게임이라는건 전혀 모를 그런 생활을 해온게 아닐까?
물론 나도 플레인스테이션5로 게임을 한 적은 없지만..!
아니 사실 모른다. 이건 도대체 무엇을 뜻하는거지? 절차를 생략한다는건 분명히 절차에 대한 승낙을 한다는 뜻이고 그것이 말하는 바는 분명히ㅡ
깊게 생각하지 말자. 어디까지나 가정이지 자신이 그렇다고 말 하지는 않았으니!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녀가 하는 말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그렇다고 해준다면 다행이야. 사실 어떤 축제에서든 흔히 볼 수 있는 놀이고.."
딱히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것 또한 아니었으니. 그렇다고 다른 무언가를 찾기에는 그 다른것도 특별한게 있는것이 아니었다. 수상할 정도로 요괴와 신이 많은 이 동네의 학교가 생각나지만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러고보니 이 축제에도 그 학교의 요괴들이나 신들이 놀러왔을까. 아야나양이라던가, 그 고양이요괴(예정) 라거나, 그 아야나양의 연인이라는 신이라던가.
"저건.. 플레인스테이션5 라고? 모르는거야?"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알 그 기계, 플레인스테이션5를 모르다니. 이 사람도 저번에 만났던 아가씨 계열의 관광객인걸까?
"저것을 얻게된다면 분명, 나와 같은 학생에게서 엄청난 우위를 가져올 수 있을걸?"
저것만 있다면, 하교시간이 즐거워지고 주말또한 더 즐거워지고 수업을 듣는 도중에도 즐거워질텐데 어째서 이 사람은 플레인스테이션5를 모르는걸까. 아마 게임이라는건 전혀 모를 그런 생활을 해온게 아닐까?
물론 나도 플레인스테이션5로 게임을 한 적은 없지만..!
550 아야나주 (0hD4gc.0S.)
2024-03-13 (水) 20:19:00
>>547 유우군...........
진지하게 말하는건데 대면교육이 차라리 나은 것 같아
유우군도 agree 하지????????????
진지하게 말하는건데 대면교육이 차라리 나은 것 같아
유우군도 agree 하지????????????
551 나나주 (ArYbAY4Jno)
2024-03-13 (水) 20:19:05
기술의 발전은 사람들에게 강력한 이점을 주지만 동시에 단점도 주는 것 같습니다. 극단적인 느낌으로서 들도록...
555 카가리주 (VhtXe7PHmo)
2024-03-13 (水) 20:24:45
>>552 히히 뽀뽀 조아😘😘😘😘😘
너무 많이 먹어서 배빵빵해졌어...😇
기다려도 소화 안 되면 소화제 먹어야할지도
너무 많이 먹어서 배빵빵해졌어...😇
기다려도 소화 안 되면 소화제 먹어야할지도
556 아야나주 (0hD4gc.0S.)
2024-03-13 (水) 20:26:37
>>555 키보드두들기기로 소화시키자 카가리쭈
참 맞다 내가 예상컨대?
우리 앞으로 세 핑퐁만 더하면 불꽃놀이로 넘어갈수 있을것같다
나에 시뮬레이션 제법 정확할 것 같아요 (?????????)
참 맞다 내가 예상컨대?
우리 앞으로 세 핑퐁만 더하면 불꽃놀이로 넘어갈수 있을것같다
나에 시뮬레이션 제법 정확할 것 같아요 (?????????)
557 유우키주 (1I7.WW805o)
2024-03-13 (水) 20:27:08
테츠오주와 카가리주 둘 다 안녕안녕!!
>>550 그야 대면이 훨씬 편하지! 비대면이면 괜히 딴 짓 하고 싶어진단 말이야! 감시받는 느낌이 크고..
어쨌든 힘내!
>>550 그야 대면이 훨씬 편하지! 비대면이면 괜히 딴 짓 하고 싶어진단 말이야! 감시받는 느낌이 크고..
어쨌든 힘내!
558 나나주 (ArYbAY4Jno)
2024-03-13 (水) 20:27:38
>>553 딱히 저의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현대 세상의 모습을 보면 뭔가 그런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서오세요 카가리주
어서오세요 카가리주
561 아야나주 (0hD4gc.0S.)
2024-03-13 (水) 20:29:58
독백이 나올줄 알았지만 어림도 없지 10연강 달리는 아야나주였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갈데까지 가보자 연수원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2 카가리주 (VhtXe7PHmo)
2024-03-13 (水) 20:31:45
다들 안녕안녕~~~
>>556 앗 근데 나 아직 귀가하려면 좀 더 걸릴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조지고 불꽃놀이 보러 가자구😘
>>556 앗 근데 나 아직 귀가하려면 좀 더 걸릴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조지고 불꽃놀이 보러 가자구😘
564 아야나주 (0hD4gc.0S.)
2024-03-13 (水) 20:32:43
>>563 이보세요
유우키쭈 눈에 나는 대체 무슨 이미지인거에요
장문으로 설명을 해보세요 (지금매우Crazy함)
유우키쭈 눈에 나는 대체 무슨 이미지인거에요
장문으로 설명을 해보세요 (지금매우Crazy함)
566 아야나주 (0hD4gc.0S.)
2024-03-13 (水) 20:34:06
>>562 하 불꽃놀이 하니 생각난 게 있는데......
카가리쭈 우리 생각해봤는데 역시 뒷축제 말고 그냥 축제 보러가는 거 어떰
사유 : 아야나 한번도 그냥축제 보러간적 없음
카가리쭈 우리 생각해봤는데 역시 뒷축제 말고 그냥 축제 보러가는 거 어떰
사유 : 아야나 한번도 그냥축제 보러간적 없음
573 아야나주 (0hD4gc.0S.)
2024-03-13 (水) 20:36:34
아니 얘들아 들어봐
법무연수원은 8강의 제한이 있어
근데 여긴 8강의 제한이 없네?
ㅋㅋ "개꿀"
3일만에 끝내주마 진정한 Crazy신입이 뭔지 보여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무연수원은 8강의 제한이 있어
근데 여긴 8강의 제한이 없네?
ㅋㅋ "개꿀"
3일만에 끝내주마 진정한 Crazy신입이 뭔지 보여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4 히나주 (aqwZY9KhAY)
2024-03-13 (水) 20:38:13
유우키주!!!!!! 나기주랑 히데주랑 아야나주랑 여럿이서 나를 괴롭혔어!!!!!!!
나나주 답레는 유우키주 답레에 이어서 가져올게 미안햇!!
나나주 답레는 유우키주 답레에 이어서 가져올게 미안햇!!
575 카가리주 (VhtXe7PHmo)
2024-03-13 (水) 20:39:45
아야나주는 아야나지....
>>566 wwwwwwww다섯쨜 인생에서 요괴 축제만 가봤냐구 우리 아기...🥺🥺
당연하지 아야나랑 가는 거라면 앞이든 뒤든 다 좋아😘
>>574 뭐야 왜 나만 빼고 히나주 괴롭혀!!!!
나도 괴롭힐래!!!!!!
>>566 wwwwwwww다섯쨜 인생에서 요괴 축제만 가봤냐구 우리 아기...🥺🥺
당연하지 아야나랑 가는 거라면 앞이든 뒤든 다 좋아😘
>>574 뭐야 왜 나만 빼고 히나주 괴롭혀!!!!
나도 괴롭힐래!!!!!!
577 아야나주 (0hD4gc.0S.)
2024-03-13 (水) 20:40:44
진짜 왜 아야나주는 아야나주라 하는 것인가?
나 제법 이해 못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캡틴 에게 묻겠다 캡틴소환
나 제법 이해 못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캡틴 에게 묻겠다 캡틴소환
579 아야나주 (0hD4gc.0S.)
2024-03-13 (水) 20:42:47
>>575 놀랍게도 진짜다
아야나 연못 나오고부터 지금까지 요괴축제밖에 가본적 없음.
유우군이랑 같이 인간축제 가본적? 진 짜 없어요
구라 가 아니 에요 진짜 뒷축제만 가봣어 요
그리고 역시
분위기 있게 복종의 증표 주려면??
인간쨩들의 불꽃놀이 아래에서 줘야 할것같아...🥰
아야나 연못 나오고부터 지금까지 요괴축제밖에 가본적 없음.
유우군이랑 같이 인간축제 가본적? 진 짜 없어요
구라 가 아니 에요 진짜 뒷축제만 가봣어 요
그리고 역시
분위기 있게 복종의 증표 주려면??
인간쨩들의 불꽃놀이 아래에서 줘야 할것같아...🥰
586 아야카미 ◆.N6I908VZQ (GIDwD6QwAU)
2024-03-13 (水) 20:44:57
얘들아 웹박수에서 다소 우려하는 말이 들어왔거든
그래서 내 나름대로도 고민해본 끝에 말 꺼내는 거지만 자칫 인증이 될 수 있는 사적인 발언은 앞으로 어느 정도 신경써서 자제하는 걸로 하자 ㅇㅋㅇㅋ?
실제로도 요새 사적인 발언이 잦기도 했으니까 당분간은 캐 떡밥 위주로 신경써서 굴려보자꾸나
잘들 해낼 거라 믿고, 난 다시 내 일 보러 간다─
그래서 내 나름대로도 고민해본 끝에 말 꺼내는 거지만 자칫 인증이 될 수 있는 사적인 발언은 앞으로 어느 정도 신경써서 자제하는 걸로 하자 ㅇㅋㅇㅋ?
실제로도 요새 사적인 발언이 잦기도 했으니까 당분간은 캐 떡밥 위주로 신경써서 굴려보자꾸나
잘들 해낼 거라 믿고, 난 다시 내 일 보러 간다─
588 카가리주 (VhtXe7PHmo)
2024-03-13 (水) 20:45:54
>>579 하.... 그럼 아야나 놀이공원이나 워터파크 같은 곳 가본 적은 있어??🥺🥺
우리 아기 즐거운 경험 많이많이 시켜주고싶다....
꺄아악 드디어 반지 선물할 날 온 거야??? 기대하고 있어야지 히히히히히
>>580 wwwwwwwwwww 믿었던 유우키주마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기 즐거운 경험 많이많이 시켜주고싶다....
꺄아악 드디어 반지 선물할 날 온 거야??? 기대하고 있어야지 히히히히히
>>580 wwwwwwwwwww 믿었던 유우키주마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9 아야나주 (0hD4gc.0S.)
2024-03-13 (水) 20:46:07
>>586 하 내가 요새 너무 강의발언으로 돌아버리긴 햇지
좋습니다. 아야나 관련 Crazy 발언만 앞으로 하겟음
그리고 캡틴
가기전에 아야나주는 아야나주야 가 뭔뜻인지 알려주고가!!!!!!!!!!!!!!!!
좋습니다. 아야나 관련 Crazy 발언만 앞으로 하겟음
그리고 캡틴
가기전에 아야나주는 아야나주야 가 뭔뜻인지 알려주고가!!!!!!!!!!!!!!!!
591 아야나주 (0hD4gc.0S.)
2024-03-13 (水) 20:47:55
>>588 놀랍게도
아야카미 밖으로 놀러가본적 없음.
구라가 아니라 진짜다
놀이공원?? 워터파크?? 가본 적 없다.
쭈인님 아야나 여기저기 많이 데이트로 데려가조..🥺
반지는 이미 그림으로도 그려놨으니까 기대하라구
아주 설레는 눈빛으로 주는 아야나가 나올거야
아야카미 밖으로 놀러가본적 없음.
구라가 아니라 진짜다
놀이공원?? 워터파크?? 가본 적 없다.
쭈인님 아야나 여기저기 많이 데이트로 데려가조..🥺
반지는 이미 그림으로도 그려놨으니까 기대하라구
아주 설레는 눈빛으로 주는 아야나가 나올거야
593 유우키주 (1I7.WW805o)
2024-03-13 (水) 20:49:07
안녕안녕! 캡틴! 그리고 잘 가!
확실히 여긴 익명 홈페이지고 사적 인증 발언은 안하는 것이 좋지. 공감하는 바고 잘 알겠어!
>>585 커미션으로 괴롭혀줄거야! ㅋㅋㅋㅋㅋ 근데 언제 나올진 모르겠네. 기다리다보면 나오겠지!
확실히 여긴 익명 홈페이지고 사적 인증 발언은 안하는 것이 좋지. 공감하는 바고 잘 알겠어!
>>585 커미션으로 괴롭혀줄거야! ㅋㅋㅋㅋㅋ 근데 언제 나올진 모르겠네. 기다리다보면 나오겠지!
594 카가리주 (IvFRD2RDHY)
2024-03-13 (水) 20:50:43
히데주도 안녕~
>>586 확인했어! 음... 확실히 좀 아슬아슬한 선에 걸쳐지긴 했었지🤔 응 나도 앞으로는 조심하고 주의할게. 캡틴 나중에 다시 보자~~
>>586 확인했어! 음... 확실히 좀 아슬아슬한 선에 걸쳐지긴 했었지🤔 응 나도 앞으로는 조심하고 주의할게. 캡틴 나중에 다시 보자~~
600 카가리주 (IvFRD2RDHY)
2024-03-13 (水) 20:52:38
>>591 우에에에에ㅣ에에에에에에에에엥
우리 나중에 꼭 먼 동네로 여행가자... 전국일주 하자...🥺🥺🥺🥺
우리 나중에 꼭 먼 동네로 여행가자... 전국일주 하자...🥺🥺🥺🥺
601 유우키주 (1I7.WW805o)
2024-03-13 (水) 20:52:50
>>598 정답! 아야나주는 실제 아야나인거야!
자신 주변에서 일어난 일을 일상인척 하고 굴리고 있는거지!
비오는 날이 싫다는 것이 그 증거야!
자신 주변에서 일어난 일을 일상인척 하고 굴리고 있는거지!
비오는 날이 싫다는 것이 그 증거야!
603 아야나주 (0hD4gc.0S.)
2024-03-13 (水) 20:54:00
>>601 이 사람도 진짜 그 주인에 그 집사라고 은은하게 돌아있는게 확실하다
이보세요 나는 그냥 개구리를 좀많이 좋아하는 그냥 사람이에요
그렇다
내남편도로로다.
이보세요 나는 그냥 개구리를 좀많이 좋아하는 그냥 사람이에요
그렇다
내남편도로로다.
604 히데주 (ks0KXrQ8EQ)
2024-03-13 (水) 20:54:02
그치 물꼬 틀면 끝이 없다, 왜 말 안나오나 했음 그래합시다
나도 앞으로 개인적인 일에는 언급하거나 답하는 일 없을거임 👍
나도 앞으로 개인적인 일에는 언급하거나 답하는 일 없을거임 👍
607 아야나주 (0hD4gc.0S.)
2024-03-13 (水) 20:56:06
>>600 사실 아야나가 반드시 대학 가려고 하는 이유가 다른 지역으로 한번 가보고 싶어서인거 맞아
도쿄? 당연히 가보고 싶지
진짜로 아야카미에서만 계에에에에속 살아왔으니.....
전국일주는 모르겠고 같이 교토여행 가조 쭈인님 🥺교토 가서 료칸여행도 하고 같이 즐기고 오자
>>602 왜 이야기가 이렇게 되는desu
도쿄? 당연히 가보고 싶지
진짜로 아야카미에서만 계에에에에속 살아왔으니.....
전국일주는 모르겠고 같이 교토여행 가조 쭈인님 🥺교토 가서 료칸여행도 하고 같이 즐기고 오자
>>602 왜 이야기가 이렇게 되는desu
623 센주 (5.qXRbSals)
2024-03-13 (水) 21:10:41
그러니 토종 요괴인 아야나에게도 그리 할 수 있었던 것-
보통 토종이면 가문을 이뤄서 사는 요괴 정도는 알테니
보통 토종이면 가문을 이뤄서 사는 요괴 정도는 알테니
626 아야나주 (0hD4gc.0S.)
2024-03-13 (水) 21:13:25
>>625 오이오이(cucumber cucumber) 홋카이도에서 여기까지 내려온거냐고wwwwwwwwwwwww
628 센주 (5.qXRbSals)
2024-03-13 (水) 21:14:05
그래서 센이 외래종인 것을 티낸게
"눈축제면 몰라도 여름 축제가 축제냐 에잉 쯧쯧"<-이게 있던 이유가 삿포로는 유키마츠리를 더 크게하기 때문
"눈축제면 몰라도 여름 축제가 축제냐 에잉 쯧쯧"<-이게 있던 이유가 삿포로는 유키마츠리를 더 크게하기 때문
634 네코바야시 히나 - 시라카와 유우키 (aqwZY9KhAY)
2024-03-13 (水) 21:16:43
situplay>1597039414>178
아야카미 신사 예대제, 그런 이름이었던가. 평범하게 여름 축제를 즐긴다는 것은 16년을 살고 나서 처음이었다. 이른 아침부터 눈이 떠져, 무던하게 시간을 보냈다. 저녁 먹을 시간이 될 때까지 이불 속에 파묻혀 게으름을 만끽했다. 아무런 기대도 생각도 들지 않아 멍하니 침대에 앉아있다 보니, 문득 씻어야겠다는 생각이 관자를 찔렀다.
탈색으로 푸석한 머리는 생각보다 금방 건조해졌다. 이번에는 대강 올려 묶자. 당고머리라고 하던가, 이렇게 저렇게 머리칼을 꼼지락거리다 보면 금세 동그랗게 똬리를 틀어. 향수는 조금 과하고, 섬유 탈취제는 유치해.
지난번에 의뢰한, 섬유 향수. 시트러스 향 베이스에 톡 쏘는 시나몬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는 잘 기억이 나지 않아. 특유의 단내라고 했던 것을 옷깃 제쳐놓고 가슴께에 두 번. 시중에 판매하는 향수보다는 상큼하고 독특해서 마음에 찼다. 이런 것으로 자존감이 찬다는 것이 조금은 우스웠다.
기억 속에 희미해진 포목점,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를 귀여운 주인장이 약속했던 유카타는 아니었지만, 검정과 붉음이 자연스레 어우러진 얇은 전통복을 입고서,
굽이 높은 게다에 발을 넣었다.
사람이 참 많다. 번잡한 것은 싫지만, 그 속에서 괜히 빛나 보이고는 싶다. 저 멀리서 토끼처럼 깡충깡충 뛰는 남자친구의 모습. 웃어도 될까,
그냥 웃자.
냉큼 달려가서 두 손으로 팔을 끌어안았다. 무르지 않은 살결이 만지기 좋았다. 비스듬히 올려보며 혓바닥을 샐죽 내밀어 보이고서는,
"왜 이렇게 잘생겼어요?"
한마디 던져주었다.
아야카미 신사 예대제, 그런 이름이었던가. 평범하게 여름 축제를 즐긴다는 것은 16년을 살고 나서 처음이었다. 이른 아침부터 눈이 떠져, 무던하게 시간을 보냈다. 저녁 먹을 시간이 될 때까지 이불 속에 파묻혀 게으름을 만끽했다. 아무런 기대도 생각도 들지 않아 멍하니 침대에 앉아있다 보니, 문득 씻어야겠다는 생각이 관자를 찔렀다.
탈색으로 푸석한 머리는 생각보다 금방 건조해졌다. 이번에는 대강 올려 묶자. 당고머리라고 하던가, 이렇게 저렇게 머리칼을 꼼지락거리다 보면 금세 동그랗게 똬리를 틀어. 향수는 조금 과하고, 섬유 탈취제는 유치해.
지난번에 의뢰한, 섬유 향수. 시트러스 향 베이스에 톡 쏘는 시나몬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는 잘 기억이 나지 않아. 특유의 단내라고 했던 것을 옷깃 제쳐놓고 가슴께에 두 번. 시중에 판매하는 향수보다는 상큼하고 독특해서 마음에 찼다. 이런 것으로 자존감이 찬다는 것이 조금은 우스웠다.
기억 속에 희미해진 포목점,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를 귀여운 주인장이 약속했던 유카타는 아니었지만, 검정과 붉음이 자연스레 어우러진 얇은 전통복을 입고서,
굽이 높은 게다에 발을 넣었다.
사람이 참 많다. 번잡한 것은 싫지만, 그 속에서 괜히 빛나 보이고는 싶다. 저 멀리서 토끼처럼 깡충깡충 뛰는 남자친구의 모습. 웃어도 될까,
그냥 웃자.
냉큼 달려가서 두 손으로 팔을 끌어안았다. 무르지 않은 살결이 만지기 좋았다. 비스듬히 올려보며 혓바닥을 샐죽 내밀어 보이고서는,
"왜 이렇게 잘생겼어요?"
한마디 던져주었다.
642 스미레주 (c3ZNBpTNqI)
2024-03-13 (水) 21:27:11
>>640 끼야아아아앙 ㅜㅜ 센주..... 농담으로한말이엇는데 진자해줘서 고맙습니다,,,, (⸝⸝o̴̶̷᷄‸o̴̶̷̥᷅⸝⸝) 센주가 보는 낙슴도 너무조아요
643 나나 - 테츠오 (ArYbAY4Jno)
2024-03-13 (水) 21:27:40
나는 이번에도 장난스러운 분위기로 가볍게 눈웃음을 지어 보이는 것으로서 그의 말에 대신 회답했다. 뭐랄까 나는 어수룩해 보이는 듯한 그의 그 모습이 가볍게 재미있게 느꼈다. 아무래도 좀 더 내가 장난이라던가 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러한 축제에서 흔하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사람에게 관심과 흥미를 이끌 수 있다는 의미이겠죠. 수준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곁에 있다 보면 그 익숙함에 젖어 들어서 단조롭게 느끼게 되곤 하여 저마다 느낌이 다르겠지요. 그러나 그 익숙함에서 벗어나는 것은 별로라고 하겠지요"
그것, 행동 자체는 별것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어느 것이든 단순히 그 행동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거나 느끼고는 한다. 사람들이 축제라는 것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답은 이미 나와있는 셈이다. 그래서 나는 바로 그 '어디에나 있을 법한 축제의 놀이' 자체를 설명하듯이 말해보았다
"그런가요, 그런 명칭 이였던 것 같기도 하네요"
별로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담담하게 나는 그리 대답했다. 나는 게임을 아예 하지 않는 편은 아니지만 크게 관심을 두는 편은 아니였다. 그저 할 수 있을만한 때 몇 번 해보는 뭐, 그런식 이였다. 사람들처럼 장기적이고 본격적인 거처를 마련하거나 가구나 가전제품 같은 것을 놓아두는 것도 아니 였고. 아무튼 그의 태도로 보면 그건 마치 당연한 것을 모르느냐는 것 같았다. 내가 그것을 모르는가 아는 가는 것은 별로 상관없는 일이다. 나는 그 물건에 큰 관심은 없었기 때문에 하지만 얻어낸다면 그렇게 한 김에 할 수는 있겠다
"그런 느낌의 물건이라면 이 행동에 대한 동기로는 충분하겠네요"
이어지는 그의 설명에 듣자면 그것은 단순히 그 물건의 기능 이상으로 물건 자체가 같는 의미는 큰 듯하다. 다른 학생들에게 과시할 수 있을 정도로. 그렇다면 더더욱 내가 하고자 하려 했던 행동에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래서 나는 그렇게 말해보았다. 나는 그리 말하고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준비를, 자세와 함께 총구를 표적에 겨냥한다. 본래 내었을 것보다 강한 바람의 힘을 낼 수 있도록 기운을 이끌어 모으고 그렇게 홀연히 자연스럽지 않게 주변의 공기가 조금씩 틀어지는 것과 함께 방아쇠를 당기는 것으로 그 바람은 해방된다. 바람과 함께 표적은 떨어질 것이고 바람은 다시금 본연의 흐름을 보여 줄 것이다.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이러한 축제에서 흔하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사람에게 관심과 흥미를 이끌 수 있다는 의미이겠죠. 수준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곁에 있다 보면 그 익숙함에 젖어 들어서 단조롭게 느끼게 되곤 하여 저마다 느낌이 다르겠지요. 그러나 그 익숙함에서 벗어나는 것은 별로라고 하겠지요"
그것, 행동 자체는 별것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어느 것이든 단순히 그 행동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거나 느끼고는 한다. 사람들이 축제라는 것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답은 이미 나와있는 셈이다. 그래서 나는 바로 그 '어디에나 있을 법한 축제의 놀이' 자체를 설명하듯이 말해보았다
"그런가요, 그런 명칭 이였던 것 같기도 하네요"
별로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담담하게 나는 그리 대답했다. 나는 게임을 아예 하지 않는 편은 아니지만 크게 관심을 두는 편은 아니였다. 그저 할 수 있을만한 때 몇 번 해보는 뭐, 그런식 이였다. 사람들처럼 장기적이고 본격적인 거처를 마련하거나 가구나 가전제품 같은 것을 놓아두는 것도 아니 였고. 아무튼 그의 태도로 보면 그건 마치 당연한 것을 모르느냐는 것 같았다. 내가 그것을 모르는가 아는 가는 것은 별로 상관없는 일이다. 나는 그 물건에 큰 관심은 없었기 때문에 하지만 얻어낸다면 그렇게 한 김에 할 수는 있겠다
"그런 느낌의 물건이라면 이 행동에 대한 동기로는 충분하겠네요"
이어지는 그의 설명에 듣자면 그것은 단순히 그 물건의 기능 이상으로 물건 자체가 같는 의미는 큰 듯하다. 다른 학생들에게 과시할 수 있을 정도로. 그렇다면 더더욱 내가 하고자 하려 했던 행동에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래서 나는 그렇게 말해보았다. 나는 그리 말하고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준비를, 자세와 함께 총구를 표적에 겨냥한다. 본래 내었을 것보다 강한 바람의 힘을 낼 수 있도록 기운을 이끌어 모으고 그렇게 홀연히 자연스럽지 않게 주변의 공기가 조금씩 틀어지는 것과 함께 방아쇠를 당기는 것으로 그 바람은 해방된다. 바람과 함께 표적은 떨어질 것이고 바람은 다시금 본연의 흐름을 보여 줄 것이다.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652 유우키 - 히나 (1I7.WW805o)
2024-03-13 (水) 21:33:50
옷깃과 소매를 괜히 정리하기를 몇십번. 사람이 많긴 했으나 그럼에도 제 여자친구 모습은 훤하게 보였다.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어 자신의 존재를 알리자 그녀가 다가오는 모습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아니. 정확히는 달려오는 것이었다. 자신의 팔을 와락 끌어안으면서 밀착하는 그 모습에 자연히 그의 시선이 옆으로 살며시 돌아 그녀의 얼굴을 향했다. 당고처럼 둥글게 말아올린 헤어스타일이 색달랐으며 묘하게 달달하며 부드러운 향이 조금 독특하다고 그는 느꼈다. 이전에 맡았던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자극적이거나 과하지 않고 은은하면서도 상큼한 향이 제 코끝을 간지럽히는 것에 그는 절로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고개가 자연히 내려가니 자신을 향해 비스듬하게 고개를 올리는 그녀의 얼굴이 보였다. 혓바닥을 살짝 내밀면서 하는 말에 그는 조용한 미소에서 작은 웃음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다.
"글쎄요. 예쁜 히나 꼬시려고 잘생겼나? 일방적으로 빠지는 것은 불공평하잖아요?"
자신이 잘생겼냐, 못생겼냐에 대한 고민은 굳이 하지 않았다. 잘생겼다고 하니 잘생겼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제일이었으니까. 거기에 굳이 나는 잘새기지 않았고 히나는 예뻐요. 같은 묘하게 구차한 느낌이 드는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 어쨌건 그도 자존심이 있었기에. 무엇보다 고등학교 2학년인 남학생에게 있어서 잘생겼다는 말은 듣기 좋은 말이었으면 듣기 좋은 말이었지. 겸손해지고 싶은 말은 아니었다.
"헤어스타일 오늘은 바꿨네요. 향도 좀 바뀐 것 같은데. 이전의 것도 좋았지만 지금 것도 굉장히 괜찮네요. 거기다가 그 유카타도 말이에요."
검정과 붉은색이 자연스럽게 섞여있는 그 모습은 강렬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이 있다고 유우키는 생각했다. 과하진 않지만 입은 이의 모습을 빛내주는 화려함을 눈에 가득 담던 유우키는 다시 히나의 모습을 바라봤다.
"전에도 얘기를 했지만 오늘은 데이트에만 집중할 생각이에요. 첫데이트니까 그러고 싶어서 말이에요. 아. 그러고 보니, 소원 생각해둔 거 있나요?"
계주때 살짝 나눴던 제안. 그녀가 그것을 받아들일지, 아니면 됐다고 넘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답은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그녀에게 그렇게 물었다.
고개가 자연히 내려가니 자신을 향해 비스듬하게 고개를 올리는 그녀의 얼굴이 보였다. 혓바닥을 살짝 내밀면서 하는 말에 그는 조용한 미소에서 작은 웃음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다.
"글쎄요. 예쁜 히나 꼬시려고 잘생겼나? 일방적으로 빠지는 것은 불공평하잖아요?"
자신이 잘생겼냐, 못생겼냐에 대한 고민은 굳이 하지 않았다. 잘생겼다고 하니 잘생겼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제일이었으니까. 거기에 굳이 나는 잘새기지 않았고 히나는 예뻐요. 같은 묘하게 구차한 느낌이 드는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 어쨌건 그도 자존심이 있었기에. 무엇보다 고등학교 2학년인 남학생에게 있어서 잘생겼다는 말은 듣기 좋은 말이었으면 듣기 좋은 말이었지. 겸손해지고 싶은 말은 아니었다.
"헤어스타일 오늘은 바꿨네요. 향도 좀 바뀐 것 같은데. 이전의 것도 좋았지만 지금 것도 굉장히 괜찮네요. 거기다가 그 유카타도 말이에요."
검정과 붉은색이 자연스럽게 섞여있는 그 모습은 강렬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이 있다고 유우키는 생각했다. 과하진 않지만 입은 이의 모습을 빛내주는 화려함을 눈에 가득 담던 유우키는 다시 히나의 모습을 바라봤다.
"전에도 얘기를 했지만 오늘은 데이트에만 집중할 생각이에요. 첫데이트니까 그러고 싶어서 말이에요. 아. 그러고 보니, 소원 생각해둔 거 있나요?"
계주때 살짝 나눴던 제안. 그녀가 그것을 받아들일지, 아니면 됐다고 넘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답은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그녀에게 그렇게 물었다.
663 유우키주 (1I7.WW805o)
2024-03-13 (水) 21:56:17
>>657 결국 물에서 얼음의 힘까지 익히고 말았구나!
>>660 졸리면 무리하진 말고! ㅋㅋㅋㅋㅋ
>>660 졸리면 무리하진 말고! ㅋㅋㅋㅋㅋ
667 네코바야시 히나 - 후카미 나나 (aqwZY9KhAY)
2024-03-13 (水) 22:03:56
>>525
깨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눈물겨운 해방감에 안은 것을 더 강하게 끌어당기며 놓지 않기 위해 애썼다. 말해주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여태까지 죽지 않게 지켜준 것은 이 존재라고. 어쩌면 16년 생 중의 전부를 보아왔을 수도 있겠다. 조금은, 억울함을 느꼈다. 어째서 나를 그냥 내버려두었냐고.
이럴 때에는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고민이 된다.
비슷한 체구이면서, 부드럽게 안아주면서 세상 상냥한 목소리에 하마터면 넋을 놓아버릴 뻔했다. 없는 엄마가 안아주는 것처럼 부드럽게 머리를 쓸어주는 손길, 묻고 싶은 것이 참 많았지만, 하나만, 한 개만 묻기로 했다.
"저기, 내가 잘못한 것이 있나요?"
그녀의 손목을 더욱, 꾹, 그러쥐었다.
깨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눈물겨운 해방감에 안은 것을 더 강하게 끌어당기며 놓지 않기 위해 애썼다. 말해주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여태까지 죽지 않게 지켜준 것은 이 존재라고. 어쩌면 16년 생 중의 전부를 보아왔을 수도 있겠다. 조금은, 억울함을 느꼈다. 어째서 나를 그냥 내버려두었냐고.
이럴 때에는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고민이 된다.
비슷한 체구이면서, 부드럽게 안아주면서 세상 상냥한 목소리에 하마터면 넋을 놓아버릴 뻔했다. 없는 엄마가 안아주는 것처럼 부드럽게 머리를 쓸어주는 손길, 묻고 싶은 것이 참 많았지만, 하나만, 한 개만 묻기로 했다.
"저기, 내가 잘못한 것이 있나요?"
그녀의 손목을 더욱, 꾹, 그러쥐었다.
679 아이자와 히데미 - 아카가네 아오이 [로그] (ks0KXrQ8EQ)
2024-03-13 (水) 22:18:31
situplay>1597039284>653
거짓말, 세상 어떤 누나야가 이래 얼굴을 곤죽으로 만들어 놓냐고. 그런 말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것을 간신히 억누르고 마지 못해 웃어버렸다.
그래봤자 어설픈 낯빛을 온전히 가릴수야 없었지만. 딴청을 부리듯 고개나 돌리며 엉망이 된 얼굴로부터 시선을 피했다.
대화 사이 짧은 정적 사이 매미가 울고, 농구대에 절묘하게 끼인 공이 따갑게 내리쬐는 햇살을 가로막는다.
"히, 그렇슴까? 내 엄청 쑥스럽네…~"
달아오르기 시작한 뺨은 두 손 가득 감추어져 흐릿흐릿 손사래를 친다.
체육제를 앞둔 한때, 나란히 시위를 당겼던 두 사람이 또다시 같은 자리에 설줄 누가 알기나 했을까?
그리고,
그렇게 작은 아이가 우승할 줄 누가 알았겠니.
그때를 다시 떠올리면, 정말 만화같은 일이었다. 시위를 당기면 누군가의 손길이 함께 포개어지는듯 해.
콩닥거리는 가슴 탓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정말로 누군가의..
"아아아아아....... 덥다- 억수로 덥다-!!!"
정말 이상했어요 선배, 그런 이야기는 속에 꺼둔채. 덩그러니 걸린 공따위 어떻게든 되라고, 우와아 소리질러버린다.
예쁘기만 하지 실속은 꽝이네, 라고. 질끈 감긴 끈을 풀어헤치고 시원하게 배꼽을 내놓고 나서야 살것 같다는 표정이 됐다.
"내 쫌 맘이 안좋네- 그래 잘나게 키워가 혼자만 올라가뿟고. 자식놈 자알 키워봐야 다- 의미 없다~ 그런거 아임까."
개구쟁이 같은 눈웃음에 능글맞은 목소리가 지나간 일을 장난스레 키득인다.
그때도 저런 눈으로 시위를 당겼던가. 심상치 않은 흔적에 마음이 썩 좋진 않지만 빠르게 전환되는 화제에 호응하듯 너스레를 떨었다.
거짓말, 세상 어떤 누나야가 이래 얼굴을 곤죽으로 만들어 놓냐고. 그런 말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것을 간신히 억누르고 마지 못해 웃어버렸다.
그래봤자 어설픈 낯빛을 온전히 가릴수야 없었지만. 딴청을 부리듯 고개나 돌리며 엉망이 된 얼굴로부터 시선을 피했다.
대화 사이 짧은 정적 사이 매미가 울고, 농구대에 절묘하게 끼인 공이 따갑게 내리쬐는 햇살을 가로막는다.
"히, 그렇슴까? 내 엄청 쑥스럽네…~"
달아오르기 시작한 뺨은 두 손 가득 감추어져 흐릿흐릿 손사래를 친다.
체육제를 앞둔 한때, 나란히 시위를 당겼던 두 사람이 또다시 같은 자리에 설줄 누가 알기나 했을까?
그리고,
그렇게 작은 아이가 우승할 줄 누가 알았겠니.
그때를 다시 떠올리면, 정말 만화같은 일이었다. 시위를 당기면 누군가의 손길이 함께 포개어지는듯 해.
콩닥거리는 가슴 탓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정말로 누군가의..
"아아아아아....... 덥다- 억수로 덥다-!!!"
정말 이상했어요 선배, 그런 이야기는 속에 꺼둔채. 덩그러니 걸린 공따위 어떻게든 되라고, 우와아 소리질러버린다.
예쁘기만 하지 실속은 꽝이네, 라고. 질끈 감긴 끈을 풀어헤치고 시원하게 배꼽을 내놓고 나서야 살것 같다는 표정이 됐다.
"내 쫌 맘이 안좋네- 그래 잘나게 키워가 혼자만 올라가뿟고. 자식놈 자알 키워봐야 다- 의미 없다~ 그런거 아임까."
개구쟁이 같은 눈웃음에 능글맞은 목소리가 지나간 일을 장난스레 키득인다.
그때도 저런 눈으로 시위를 당겼던가. 심상치 않은 흔적에 마음이 썩 좋진 않지만 빠르게 전환되는 화제에 호응하듯 너스레를 떨었다.
684 스미레주 (c3ZNBpTNqI)
2024-03-13 (水) 22:22:00
>>680
괜찮아 나 어차피 오늘 돌려줄수도 없었을거야 일 무사히 끝내~ 밤 늦게까지 고생 많아 ;ㅁ;
괜찮아 나 어차피 오늘 돌려줄수도 없었을거야 일 무사히 끝내~ 밤 늦게까지 고생 많아 ;ㅁ;
685 유우키주 (1I7.WW805o)
2024-03-13 (水) 22:29:06
역시 3월달이 되고 다들 다시 일을 시작하니 이전과는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네.
하지만 이건 이것대로 좋다!
하지만 이건 이것대로 좋다!
686 스미레주 (c3ZNBpTNqI)
2024-03-13 (水) 22:30:32
테루가 신으로의 승격 희망 여부는 제쳐두고 일단 문득 생각난 건데, 테루 돌 속성 생각하면 요괴 뿐만 아니라 신까지 격 엄청 높일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돌과 우주가 결합하면 별이 되잖아. 신격 대체로 지구 범물에 한정하거나 인간에 한정하거나 넓게 봐도 행성 하나 정도에 그치는데 테루 성질이 범용성 되게 넓은 거 같애 솔직히 돌… 개그성으로만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할 수록 되게 낭만적이야 탄생설화도 그렇구
697 후카미 나나 - 네코바야시 히나 (ArYbAY4Jno)
2024-03-13 (水) 22:49:20
"모든 사람들은 원했든 그러하지 않았든 잘못을 저지르고는 한답니다. 크거나 작게."
"하지만 명심하세요 중요한 것은 잘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로 무엇을 해야 할지 정해야 하는 것을, 괴로움도 기쁨도 결국은 삶이 있기에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스스로 옮다고 믿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해보세요"
"삶은 한번 뿐이라고 했지요, 그렇기에 주저 않고 있을 필요는 없어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일도 있지 않나요? 어느 길이 너무나 길게 느끼더라도 조금씩이라도 움직여 닿을 수 있다면 결국에는 도달하게 되는 것이까요"
나는 그녀가 풀어지는커녕 더욱 나를 더욱 강하게 접촉하는 것에 그녀가 원하는 만큼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놓아두었다. 그러면서 나는 그저 그녀를 껴안아 주면서도 상냥하고 조심스럽게 어루만져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물음에 나는 그렇게 대답했다. 이것이 지금 그녀가 바라고 듣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닐 수 있겠지만 세계에는 나쁜 것들 만큼이나 좋은 것들로 가득 차 있다. 고통을 느끼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그래야만 한다면 견디는 방법과 수단을 가져야 한다. 그러니 그것들 잘 느끼고 다룰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그녀의 삶을 선택하는 것은 그녀 자신이 되도록 이끌어 주어야 하는 것이다
706 유우키주 (1I7.WW805o)
2024-03-13 (水) 23:04:32
잘 자! 야요이주!!
>>704 아야나주. 내가 어지간하면 이런 말은 안하는데 진짜 진지하게 마라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
>>704 아야나주. 내가 어지간하면 이런 말은 안하는데 진짜 진지하게 마라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
711 나나주 (ArYbAY4Jno)
2024-03-13 (水) 23:15:39
그렇다가 3월이 삐져서 더욱 심술을 부릴수도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아닐 수도 있지만 해서 나쁠 것은 없을 겁니다
713 유우키주 (1I7.WW805o)
2024-03-13 (水) 23:19:01
>>711 3월달이 심술을 부려도 무섭지 않아!!
>>712 그러다가 훅 가는거야. 물론 선택은 아야나주가 하는 거지만.
>>712 그러다가 훅 가는거야. 물론 선택은 아야나주가 하는 거지만.
730 무카이 카가리 - 카와자토 아야나 (IvFRD2RDHY)
2024-03-13 (水) 23:36:48
기실 정말로 더 바라 던진 말은 아니었다. 단지 순순히 좋은 소리 해 주고 싶지가 않아 공연히 불퉁스레 대답한 것인데, 그 짧은 말 몇 마디만으로 무얼 단단히 건드려 버린 모양이다.
밀어 일으키는 손 따위 강한 힘도 아니었기에 떨치려면 얼마든 그럴 수 있었다. 하지만 무얼 하려는가 싶어 가만히 두었더니, 제 위로 쏟아지는 기세 제법 세차고 거세다. 하, 터져 나오려던 헛웃음도 호흡의 틈 연달아 빼앗기고 집어삼켜져 묵음이 되고 만다. 발칙스럽단 소리는 괜히 하였는지도 모르겠다. 무엇이든 죽이고 꺾어 짓밟아 온 신화를 이룩했던 신으로서 이토록 진득하게 짓눌리는 경험은 생애 처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 위에 누군가 드리우는 감각 과할 만치 생경하니 도리어 우습다. 애타게 부르는 목소리 또한 간절하고 애처로워 들어줄 맛 난다. 손 하나 서서히 들려 위를 향했다. 더는 떨어져 숨 고를 틈도 없도록 어린 것 뒷머리를 끌어당겨 맞붙였다. 이름 부를 틈 있다면 더 퍼붓기나 해라. 격류에 휩쓸리기엔 익숙하니 답잖게 관홍한 마음으로 그 발칙한 짓거리 고스란히 받아 주었다.
그리 형세 뒤바뀐 행위 이어지기가 한참이다. 마침내 길고 긴 피식 끝이 나자 무신은 누웠던 몸 단번에 일으켰다. 여전히 위에는 맹랑하게 버티고 앉은 녀석 있겠지만 상관하지 않았다. 얼마간은 상기되었을 녀석의 얼굴 가만 바라보았다. 그는 비록 인형人形의 면면 알아보는 데엔 재주가 없지만, 적어도 저 눈동자 안에 들어찬 심상의 성질 무엇인지 만큼은 알아볼 수 있었다. 제 것과 비슷하니 분간하지 못할 턱 없었다. 이내 무신의 손길 조용히 뻗어져 녀석의 얼굴로 향한다. 쓰다듬으려는 양 부드러운 손짓으로 다가오던 손, 별안간 모양 바뀌더니 매서운 딱밤으로 변한 것은 순식간의 일이었다. 뺨 위에 오르려던 손길은 속임수였다.
"……한참은 멀었느니라."
딱!
차마 따라잡기조차 어려울 신속神速의 공세 이마 한가운데에 작렬했을 테다. 그 와중에도 이마에 튕겼다 거둔 손 모양 신중神衆의 수인이라도 맺듯 형상이 꽤나 거룩하다.
"되었다. 이만 하교할 채비나 해."
평시엔 이리 고얀 녀석이라 때려 준 직후 늘 못마땅하단 표정 짓곤 했는데, 무신 이번에는 웬일로 제법 쾌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오늘은 무척 포만하도록 쏟아낸 탓이고, 또한…… 애염이라 해도 좋을 만치 아끼긴 한 터라. 그리 생각하자 또 괜한 폭력성만 치솟는다. 얼른 시킨 대로 하지 않는담 한쪽 볼 아프게 쭉 잡아당기는 꼬장 짓거리 번쩍 닥치리라.
밀어 일으키는 손 따위 강한 힘도 아니었기에 떨치려면 얼마든 그럴 수 있었다. 하지만 무얼 하려는가 싶어 가만히 두었더니, 제 위로 쏟아지는 기세 제법 세차고 거세다. 하, 터져 나오려던 헛웃음도 호흡의 틈 연달아 빼앗기고 집어삼켜져 묵음이 되고 만다. 발칙스럽단 소리는 괜히 하였는지도 모르겠다. 무엇이든 죽이고 꺾어 짓밟아 온 신화를 이룩했던 신으로서 이토록 진득하게 짓눌리는 경험은 생애 처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 위에 누군가 드리우는 감각 과할 만치 생경하니 도리어 우습다. 애타게 부르는 목소리 또한 간절하고 애처로워 들어줄 맛 난다. 손 하나 서서히 들려 위를 향했다. 더는 떨어져 숨 고를 틈도 없도록 어린 것 뒷머리를 끌어당겨 맞붙였다. 이름 부를 틈 있다면 더 퍼붓기나 해라. 격류에 휩쓸리기엔 익숙하니 답잖게 관홍한 마음으로 그 발칙한 짓거리 고스란히 받아 주었다.
그리 형세 뒤바뀐 행위 이어지기가 한참이다. 마침내 길고 긴 피식 끝이 나자 무신은 누웠던 몸 단번에 일으켰다. 여전히 위에는 맹랑하게 버티고 앉은 녀석 있겠지만 상관하지 않았다. 얼마간은 상기되었을 녀석의 얼굴 가만 바라보았다. 그는 비록 인형人形의 면면 알아보는 데엔 재주가 없지만, 적어도 저 눈동자 안에 들어찬 심상의 성질 무엇인지 만큼은 알아볼 수 있었다. 제 것과 비슷하니 분간하지 못할 턱 없었다. 이내 무신의 손길 조용히 뻗어져 녀석의 얼굴로 향한다. 쓰다듬으려는 양 부드러운 손짓으로 다가오던 손, 별안간 모양 바뀌더니 매서운 딱밤으로 변한 것은 순식간의 일이었다. 뺨 위에 오르려던 손길은 속임수였다.
"……한참은 멀었느니라."
딱!
차마 따라잡기조차 어려울 신속神速의 공세 이마 한가운데에 작렬했을 테다. 그 와중에도 이마에 튕겼다 거둔 손 모양 신중神衆의 수인이라도 맺듯 형상이 꽤나 거룩하다.
"되었다. 이만 하교할 채비나 해."
평시엔 이리 고얀 녀석이라 때려 준 직후 늘 못마땅하단 표정 짓곤 했는데, 무신 이번에는 웬일로 제법 쾌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오늘은 무척 포만하도록 쏟아낸 탓이고, 또한…… 애염이라 해도 좋을 만치 아끼긴 한 터라. 그리 생각하자 또 괜한 폭력성만 치솟는다. 얼른 시킨 대로 하지 않는담 한쪽 볼 아프게 쭉 잡아당기는 꼬장 짓거리 번쩍 닥치리라.
731 테츠오 - 나나 (j6VocSI7eg)
2024-03-13 (水) 23:38:22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걸까나!"
아무리 언제나 있는 것 이라고 하더라도 손님의 발길이 끊기는걸 본 적은 없으니 그녀가 하는 말이 맞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을 표현하는데 너무 말을 많이 하는걸.
"그렇다고. 하지만 난 저게 넘어지는걸 본 적이 없어! 분명 쉽지 않을걸?"
오히려 아예 넘어지지 않도록 되어있는게 아닐까 의심이 될 정도였다. 수 많은 사람들이 저것을 얻기위해 많은 도전을 했지만 모두가 실패했음이, 바래진 플레인스테이션5의 포장을 보고 느껴졌다. 심지어 너무 많이 맞아서 포장이 조금 찢어진 장소도 보인다. 하지만 그 포장은 어떻게 보아도 정품의 그것! 안에 있는 상품만큼은 진짜겠지!
"오오, 도전하는거야? 멋진데?"
하지만 그녀가 저 가장 어려운걸 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았기에 옆에서 잠시 하품을 하며 그녀가 사격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처음 하는거라고는 믿기지 않는 안정된 자세로 그녀는 사격에 집중했고 곧이어서 그녀는 당연하다는 듯 공기총을 쏴 플레인스테이션 5를 맞추었고 그것은 쓰러졌다.
"어어어??"
그것이 쓰러지는걸 보고 가게 주인도 놀라며 그것을 바라보았다. 바로 따내다니! 사실은 사격의 고수였던건가?
"와, 따냈어! 어떻게 된거지? 대단해!!"
나름대로 침착했던 그는 놀랐던건지 자신이 플레인스테이션5를 얻은 것 처럼 좋아하며 박수를쳤다.
아무리 언제나 있는 것 이라고 하더라도 손님의 발길이 끊기는걸 본 적은 없으니 그녀가 하는 말이 맞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을 표현하는데 너무 말을 많이 하는걸.
"그렇다고. 하지만 난 저게 넘어지는걸 본 적이 없어! 분명 쉽지 않을걸?"
오히려 아예 넘어지지 않도록 되어있는게 아닐까 의심이 될 정도였다. 수 많은 사람들이 저것을 얻기위해 많은 도전을 했지만 모두가 실패했음이, 바래진 플레인스테이션5의 포장을 보고 느껴졌다. 심지어 너무 많이 맞아서 포장이 조금 찢어진 장소도 보인다. 하지만 그 포장은 어떻게 보아도 정품의 그것! 안에 있는 상품만큼은 진짜겠지!
"오오, 도전하는거야? 멋진데?"
하지만 그녀가 저 가장 어려운걸 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았기에 옆에서 잠시 하품을 하며 그녀가 사격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처음 하는거라고는 믿기지 않는 안정된 자세로 그녀는 사격에 집중했고 곧이어서 그녀는 당연하다는 듯 공기총을 쏴 플레인스테이션 5를 맞추었고 그것은 쓰러졌다.
"어어어??"
그것이 쓰러지는걸 보고 가게 주인도 놀라며 그것을 바라보았다. 바로 따내다니! 사실은 사격의 고수였던건가?
"와, 따냈어! 어떻게 된거지? 대단해!!"
나름대로 침착했던 그는 놀랐던건지 자신이 플레인스테이션5를 얻은 것 처럼 좋아하며 박수를쳤다.
735 아야나 - 카가리 (0hD4gc.0S.)
2024-03-13 (水) 23:49:37
>>730 카가리쭈인님💕
"끼에에에에에에에에엥"
딱 밤 을 맞 아 요
아무튼 딱밤을 맞 아 요
머리가 아프다 아무튼 엄청나게 아파. 하지만 카가리 신님이 이렇게 괜찮아 하신다면? 그걸로 OK이지 않을까? 저리 말하신다 해도 꽤 기분 좋아 보이시는 듯한 모습인데. 아무튼 베시시 웃으며 슬슬 자리에서 일어서려 하였다. 그 이상 위에 누워있었다간 카가리 신님이 진짜로 와앙(물리) 을 해버리실지도 모른다. 후히히 웃으며 아무튼 보건실 침대에서 완전히 일어난 카와자토 아야나 되시겠다.
"카가리 신님, 오늘도 에스코트 해 주실 거지요? "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 둘이 사이좋게 보건실을 나서지 않았을까....
// 막레 주시오
"끼에에에에에에에에엥"
딱 밤 을 맞 아 요
아무튼 딱밤을 맞 아 요
머리가 아프다 아무튼 엄청나게 아파. 하지만 카가리 신님이 이렇게 괜찮아 하신다면? 그걸로 OK이지 않을까? 저리 말하신다 해도 꽤 기분 좋아 보이시는 듯한 모습인데. 아무튼 베시시 웃으며 슬슬 자리에서 일어서려 하였다. 그 이상 위에 누워있었다간 카가리 신님이 진짜로 와앙(물리) 을 해버리실지도 모른다. 후히히 웃으며 아무튼 보건실 침대에서 완전히 일어난 카와자토 아야나 되시겠다.
"카가리 신님, 오늘도 에스코트 해 주실 거지요? "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 둘이 사이좋게 보건실을 나서지 않았을까....
// 막레 주시오
736 카가리주 (IvFRD2RDHY)
2024-03-13 (水) 23:51:17
>>732 😎✌✌
>>733 헉
유우키주가 유우나가 되(?)
다들 안녕~~~~
헉 큰일낫다
나 아직도 출근 준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갸아악 얼른 하고 와야지................... 막레는 천천히 줄게😘
>>733 헉
유우키주가 유우나가 되(?)
다들 안녕~~~~
헉 큰일낫다
나 아직도 출근 준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갸아악 얼른 하고 와야지................... 막레는 천천히 줄게😘
750 유우키주 (0eeziY8j.M)
2024-03-14 (거의 끝나감) 00:05:30
나 이제 알았는데 오지상 치즈케이크 이거 국내에서도 일단 팔긴 파는구나?
언제 한번 사먹어봐야겠다!
언제 한번 사먹어봐야겠다!
754 사토주 (q.mqjpYyx.)
2024-03-14 (거의 끝나감) 00:09:04
참고!! 나는 일본인이다! 문장이 이상하거나 말이 이상해도 이해부탁이다. 한국어는 알아보니 말해도 알아듣긴 할 것.
758 유우키주 (0eeziY8j.M)
2024-03-14 (거의 끝나감) 00:10:08
안녕안녕! 사토주!
맙소사. 이제 일본인까지 오는거야? 상판하면서 처음보는 케이스다. 이건!
맙소사. 이제 일본인까지 오는거야? 상판하면서 처음보는 케이스다. 이건!
763 스미레주 (8H4uyo09fs)
2024-03-14 (거의 끝나감) 00:14:08
사토주~~! 일본에선 이런 자작 캐릭터 커뮤니티를 창작기획創作企画이라고 부른다던데 맞아?
나 이거 너무 궁금했어! ‧˚₊*̥(* ⁰̷̴͈꒨⁰̷̴͈)‧˚₊*̥
나 이거 너무 궁금했어! ‧˚₊*̥(* ⁰̷̴͈꒨⁰̷̴͈)‧˚₊*̥
764 유우키주 (0eeziY8j.M)
2024-03-14 (거의 끝나감) 00:15:07
이제 우리의 어설픈 일본배경이 다 들키게 되겠구나! ㅋㅋㅋㅋㅋ
와. 근데 확실히 놀랍긴 하네. 이런 일도 있을 수 있구나 싶어.
와. 근데 확실히 놀랍긴 하네. 이런 일도 있을 수 있구나 싶어.
769 스미레주 (8H4uyo09fs)
2024-03-14 (거의 끝나감) 00:17:54
>>765
우앙 신기해~~ 답변 고마워☺
난 이번에 일본어 회화 동아리 신청했는데 사토주랑 프리토킹 가능까지 갔음 좋겠다.... \( ❀ ´︶`)ﾉ 물론 아직 면접도 안 봤지만...... ㅎ
우앙 신기해~~ 답변 고마워☺
난 이번에 일본어 회화 동아리 신청했는데 사토주랑 프리토킹 가능까지 갔음 좋겠다.... \( ❀ ´︶`)ﾉ 물론 아직 면접도 안 봤지만...... ㅎ
774 스미레주 (8H4uyo09fs)
2024-03-14 (거의 끝나감) 00:21:50
사토주 사토주 나 또 궁금한거 있는데
일본에서 ☺< 이런 이모티콘보다 (〃ω〃) < 이런 이모티콘 더 잘 써? 요즘 귀여워서 (*˙˘˙) < 이런 거 쓰는데 혹시..설마....! 어린 아이들이 쓰는 느낌이야? 🥹
일본에서 ☺< 이런 이모티콘보다 (〃ω〃) < 이런 이모티콘 더 잘 써? 요즘 귀여워서 (*˙˘˙) < 이런 거 쓰는데 혹시..설마....! 어린 아이들이 쓰는 느낌이야? 🥹
775 유우키주 (0eeziY8j.M)
2024-03-14 (거의 끝나감) 00:22:12
캡틴은 지금 자고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사토주 한국말 잘하는 편인 것 같은데? 문장도 그렇게까지 막 심하게 어색하진 않고 말이야.
그래도 사토주 한국말 잘하는 편인 것 같은데? 문장도 그렇게까지 막 심하게 어색하진 않고 말이야.
779 사토주 (q.mqjpYyx.)
2024-03-14 (거의 끝나감) 00:26:15
>>774 보통은 여학생이 쓰다 성인은 별로.. 사람마다 다르니. 상관안하고 써도 문제 없다. 보통 갸루나 jpsg만 쓴다.
782 스미레주 (8H4uyo09fs)
2024-03-14 (거의 끝나감) 00:29:13
>>779 헉..... 좋아 난 남들 신경 따위 쓰지 않겠어 😎 마음대로 쓰도록 하지... 답변 고마워 ☺
783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00:29:14
크아아악 나도 내 허접한 일본풍 설정이 만천하에 드러나버려
농담이고 사토주 어서와~~ 히히 신입은 귀하니까 아무튼 환영의 뽀뽀 갈겨😘😘
농담이고 사토주 어서와~~ 히히 신입은 귀하니까 아무튼 환영의 뽀뽀 갈겨😘😘
786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00:33:06
앗 그나저나 우리 이제 사토가 둘이네
하네미야 사토와 사토 류지
성이랑 이름이라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아무튼 둘다 사토잖아 재밌다
하네미야 사토와 사토 류지
성이랑 이름이라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아무튼 둘다 사토잖아 재밌다
788 아야카미 ◆.N6I908VZQ (XQVALw8hrg)
2024-03-14 (거의 끝나감) 00:34:35
흠
성씨 사토와 이름 사토가 겹쳐도 괜찮은지 고민이군
류지주가 있었으면 곧장 묻는 거였는데
성씨 사토와 이름 사토가 겹쳐도 괜찮은지 고민이군
류지주가 있었으면 곧장 묻는 거였는데
791 아야카미 ◆.N6I908VZQ (XQVALw8hrg)
2024-03-14 (거의 끝나감) 00:36:24
>>789 샤토라니 진심인가 어이어이wwwwwwwwwwwwwwwww
792 나나 - 테츠오 (/daRN/mLsU)
2024-03-14 (거의 끝나감) 00:37:08
"한마디로 하자면 그런 셈이지요"
그의 말에 고개를 살짝 끄덕이고는 그리 말했다. 나의 말을 요약하자면 바로 그것이 될 수 있었다
"그런가요. 쉽지 않겠지요. 하지만 오늘 날은 다를 수도 있을 거에요"
나도 그렇고 그도 어쩌면 다른 사람들도 그것이 사람들의 이목을 이끌기 위한 미끼라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표적이 되는 그 경품의 모습은 알 수 있게 해준다. 그것을 위해 많은 사람들의 손길을 거쳐왔다는 것을. 그들에게서 경품 자체가 목적인 사람도 있었을 것이지만 그보다는 사격이라는 행동 자체를 놀이로서 즐기는 것이다. 만약에 얻게 된다면 좋은 일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좋을 뿐이다
"충분한 재주와 우연이 있다면 가능한 일이겠죠? 표적은 그동안 그럴 사람을 만나지 못했던 것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러한 광경에서도 그리 묻는 그에게 자세를 풀고 한 손으로 총기를 여전히 들고 있으면서 그를 향하여 싱긋이 웃어 보이고는 나는 내가 부렸던 술수에도 마치 적당한 노력과 함께 우연이 겹쳐 이루어진 것처럼 태연히 거짓말을 했다. 그는 나를 위해서 진심으로 기뻐하는 것처럼 보이며 이것은 본래라면 일어날 수 없는 이라고 해도 될 만큼이니 더욱이 그러한 것처럼 보인다
"말해주셨죠, 저것을 갖는다는 것은 학생들 사이에서 돋보일 수 있을 것으로 뿐만이 아니라 그 자체로도 즐길 수 있을 것이에요. 당신에게 드리겠어요"
곧바로 나는 그렇게 말을 이어갔다. 나의 목적은 그것 이였고 그렇기에 재고할 필요성 같은 것은 없었다. 이제 그가 보여주는 반응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의 말에 고개를 살짝 끄덕이고는 그리 말했다. 나의 말을 요약하자면 바로 그것이 될 수 있었다
"그런가요. 쉽지 않겠지요. 하지만 오늘 날은 다를 수도 있을 거에요"
나도 그렇고 그도 어쩌면 다른 사람들도 그것이 사람들의 이목을 이끌기 위한 미끼라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표적이 되는 그 경품의 모습은 알 수 있게 해준다. 그것을 위해 많은 사람들의 손길을 거쳐왔다는 것을. 그들에게서 경품 자체가 목적인 사람도 있었을 것이지만 그보다는 사격이라는 행동 자체를 놀이로서 즐기는 것이다. 만약에 얻게 된다면 좋은 일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좋을 뿐이다
"충분한 재주와 우연이 있다면 가능한 일이겠죠? 표적은 그동안 그럴 사람을 만나지 못했던 것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러한 광경에서도 그리 묻는 그에게 자세를 풀고 한 손으로 총기를 여전히 들고 있으면서 그를 향하여 싱긋이 웃어 보이고는 나는 내가 부렸던 술수에도 마치 적당한 노력과 함께 우연이 겹쳐 이루어진 것처럼 태연히 거짓말을 했다. 그는 나를 위해서 진심으로 기뻐하는 것처럼 보이며 이것은 본래라면 일어날 수 없는 이라고 해도 될 만큼이니 더욱이 그러한 것처럼 보인다
"말해주셨죠, 저것을 갖는다는 것은 학생들 사이에서 돋보일 수 있을 것으로 뿐만이 아니라 그 자체로도 즐길 수 있을 것이에요. 당신에게 드리겠어요"
곧바로 나는 그렇게 말을 이어갔다. 나의 목적은 그것 이였고 그렇기에 재고할 필요성 같은 것은 없었다. 이제 그가 보여주는 반응을 볼 수 있을 것이다
793 스미레주 (8H4uyo09fs)
2024-03-14 (거의 끝나감) 00:37:10
>>784 게임에서 배워서인지 "마지, 멧챠, 우마이, 우마스기, 야바이" 이런 것만 잔뜩 배웠어 ㅋㅋㅋ
796 샤토주 (q.mqjpYyx.)
2024-03-14 (거의 끝나감) 00:40:34
>>794 엣 WWWWWWWWWWWWWWWwwWWWWWWWwWww 게임할때 おいしい 死ぬ 危険 이정도만 있어도 아무상관 없으니 괜찬다!
800 나나주 (/daRN/mLsU)
2024-03-14 (거의 끝나감) 00:42:26
인터넷은 세계와 연결되는 통로이니 어쩌면 참치넷에도 이미 능숙한 외국인들이 다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단지 모르고 있을 뿐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801 유우키주 (0eeziY8j.M)
2024-03-14 (거의 끝나감) 00:42:28
맙소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오늘 화이트데이로구나. 와. 벌써 3월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어!
그러고 보니 오늘 화이트데이로구나. 와. 벌써 3월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어!
803 스미레주 (8H4uyo09fs)
2024-03-14 (거의 끝나감) 00:43:10
>>796 死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꼭 필요하다. 나 잘 죽으니까 "나 죽어!!!!"하고 외쳐야할 듯 ㅎㅎ
806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00:44:51
>>795 ????? 헐 진짜네??? 화이트데이인 것도 까먹고 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화이트데이 기념 사탕 요정이 된 아야나 주세요
사탕 요정(절망편) 말고 귀여운 걸로 부탁해(?)
흠... 화이트데이 기념 사탕 요정이 된 아야나 주세요
사탕 요정(절망편) 말고 귀여운 걸로 부탁해(?)
809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00:50:03
>>808 꺄 아 악❗❗❗❗❗❗❗❗❗❗❗❗❗
근데 사실 츄파춥스의 요정 귀여울 것 같으니까 아무래도 좋음ㅎㅎ
근데 사실 츄파춥스의 요정 귀여울 것 같으니까 아무래도 좋음ㅎㅎ
811 유우키주 (0eeziY8j.M)
2024-03-14 (거의 끝나감) 00:52:58
>>810 커피사탕 맛있지! 나도 먹고 싶어!
유우키는 박하사탕 좋아해!
그런데 츄파춥스의 요정이라니..ㅋㅋㅋㅋㅋ 유우키 당황한다. "아가씨. ...대체 그게 무슨..." 이러면서 막 식은땀을 뻘뻘 흘리다!
유우키는 박하사탕 좋아해!
그런데 츄파춥스의 요정이라니..ㅋㅋㅋㅋㅋ 유우키 당황한다. "아가씨. ...대체 그게 무슨..." 이러면서 막 식은땀을 뻘뻘 흘리다!
823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01:02:25
https://picrew.me/share?cd=7WWzNs3PFe #Picrew #껍질미리깐_메이커
기습 픽크루 올리기
테츠오주 잘자~~
기습 픽크루 올리기
테츠오주 잘자~~
829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01:05:04
>>824 히히히 암살 성공😎✌🏻
>>826 어림도 없지 반격!!!!!!
유우키주 잘자~~
갸아악
나도 얼른 자야 하는데 아직 머리 못 말렸다 큰일남ㅎ
>>826 어림도 없지 반격!!!!!!
유우키주 잘자~~
갸아악
나도 얼른 자야 하는데 아직 머리 못 말렸다 큰일남ㅎ
831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01:07:55
라고 하는 순간 캡틴옴
Wwwwwwwwwwwwwwww
상판 최초의 순간을 경험한 소감이나 말씀해주시죠 @캡틴
Wwwwwwwwwwwwwwww
상판 최초의 순간을 경험한 소감이나 말씀해주시죠 @캡틴
832 아야카미 ◆.N6I908VZQ (XQVALw8hrg)
2024-03-14 (거의 끝나감) 01:08:42
situplay>1597041127>
나 어디까지 프리하게 말해도 되는지모르겠어살려줘샤토주
나 어디까지 프리하게 말해도 되는지모르겠어살려줘샤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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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나나주 (/daRN/mLsU)
2024-03-14 (거의 끝나감) 01:17:09
약은 약사에게 찾아가는 것처럼 올바른 소통을 위해서는 일본어 전문가에게 찾아가야 하기 때문에 라는 이유일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844 아야카미 ◆.N6I908VZQ (XQVALw8hrg)
2024-03-14 (거의 끝나감) 01:17:27
>>841 헉
>>842 "경험해본 적 없는 일에 내가 당황했기 때문에"
여튼 신입인 켄이치주가 왔음이다
다시들 잘 환영해주도록────
>>842 "경험해본 적 없는 일에 내가 당황했기 때문에"
여튼 신입인 켄이치주가 왔음이다
다시들 잘 환영해주도록────
851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01:22:49
>>849 いやいや普通に言いているから
上手じゃないって
てかそろそろハングル使ってくれませんか？？？？
上手じゃないって
てかそろそろハングル使ってくれませんか？？？？
854 아야카미 ◆.N6I908VZQ (XQVALw8hrg)
2024-03-14 (거의 끝나감) 01:23:48
여튼
켄이치주는 궁금한 게 생기면 얼마든지 정말 얼마든지 물어봐라
질문은 언제나 환영이다
켄이치주는 궁금한 게 생기면 얼마든지 정말 얼마든지 물어봐라
질문은 언제나 환영이다
855 스미레주 (8H4uyo09fs)
2024-03-14 (거의 끝나감) 01:23:53
https://ibb.co/F4VJ7SW
@나기주
화이트데인줄 모르고잇다가 급하게 그려왓어,,, 화이트데이랑 전혀 상관없는 그림이지만....... (⑉･̆-･̆⑉)
@나기주
화이트데인줄 모르고잇다가 급하게 그려왓어,,, 화이트데이랑 전혀 상관없는 그림이지만....... (⑉･̆-･̆⑉)
857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01:25:47
>>830 ㅈㅅ 저 게임 돌리고 오느라 이제야 봄ㅎㅎ
>>852 나도 이게 편해wwwwwwwwww
아무튼 켄이치주 반가워~~ 같이 즐겁게 잘 놀아보자구(´▽`ʃƪ)♡
혹시라도 모르는 게 생기면 편하게 물어봐줘!
>>852 나도 이게 편해wwwwwwwwww
아무튼 켄이치주 반가워~~ 같이 즐겁게 잘 놀아보자구(´▽`ʃƪ)♡
혹시라도 모르는 게 생기면 편하게 물어봐줘!
863 나나주 (/daRN/mLsU)
2024-03-14 (거의 끝나감) 01:29:12
>>858 간략하게 말하자면 상대와 자신으로 1:1 짝을 지어서 서로의 캐릭터의 입장으로서 상황을 정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묘사를 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866 아야카미 ◆.N6I908VZQ (XQVALw8hrg)
2024-03-14 (거의 끝나감) 01:30:15
>>855 스미주의 손은 보배... 🥰🥰🥰
>>858 내 자작 캐릭터와 남의 자작 캐릭터가 함께 글을 주고 받으며 극을 만들어나가는 일이다
평범하게 "일상 구한다"고 하면 여건이 되는 사람이 켄이치주에게 응할 것이고, 반대로 켄이치주가 "일상 구한다"는 말에 응해도 좋다
>>858 내 자작 캐릭터와 남의 자작 캐릭터가 함께 글을 주고 받으며 극을 만들어나가는 일이다
평범하게 "일상 구한다"고 하면 여건이 되는 사람이 켄이치주에게 응할 것이고, 반대로 켄이치주가 "일상 구한다"는 말에 응해도 좋다
870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01:31:57
아 맞다
이제 아야나랑 돌리던 것도 끝나 가니까 오늘은 퇴근하고 위키 정리 타임을 가지고 말겠다.... 신입분들도 많이 오셨고 슬슬 정리 안 하면 큰일날 때가 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돌리다'는 '역극을 하다' 정도의 뜻이야
그리고 캐릭터들 사이의 관계도, 추가된 설정, 글/그림 연성들은 위키에 정리되어 있어. 캐릭터들의 최신 정보들을 보려면 위키를 참고해줘! 위키는 캐릭터 항목을 캐릭터 주인이 각자 수정해서 꾸미도록 되어 있어.
이제 아야나랑 돌리던 것도 끝나 가니까 오늘은 퇴근하고 위키 정리 타임을 가지고 말겠다.... 신입분들도 많이 오셨고 슬슬 정리 안 하면 큰일날 때가 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돌리다'는 '역극을 하다' 정도의 뜻이야
그리고 캐릭터들 사이의 관계도, 추가된 설정, 글/그림 연성들은 위키에 정리되어 있어. 캐릭터들의 최신 정보들을 보려면 위키를 참고해줘! 위키는 캐릭터 항목을 캐릭터 주인이 각자 수정해서 꾸미도록 되어 있어.
873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01:34:25
쓰미주 잘자~~
>>864 하....... 쓰미와 야마머시기는 각자 다른 매력을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즉 쓰미가 아름답다는 건 불변의 법칙이에여
>>864 하....... 쓰미와 야마머시기는 각자 다른 매력을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즉 쓰미가 아름답다는 건 불변의 법칙이에여
884 아야카미 ◆.N6I908VZQ (XQVALw8hrg)
2024-03-14 (거의 끝나감) 01:51:48
>>880 수상할 정도로 마라광공인
>>882 우와... 대단하네
사실 이런 일 되게 신기해 😏
과연 인터넷의 힘은 무시할 수 없달지 뭐랄지.
처음 겪는 일이라 무척 얼타서 웃겼겠지만 ㅋㅋ 다시 한번 진심으로 환영하고 😘
켄이치주도 모쪼록 즐거운 아야카미 라이프가 되었으면 좋겠다.
참 위키의 [ 오너 이벤트 ] 설명도 꼭 읽어주기 바란다. 이것 은근히 중요한 컨텐츠다❗❗❗
>>882 우와... 대단하네
사실 이런 일 되게 신기해 😏
과연 인터넷의 힘은 무시할 수 없달지 뭐랄지.
처음 겪는 일이라 무척 얼타서 웃겼겠지만 ㅋㅋ 다시 한번 진심으로 환영하고 😘
켄이치주도 모쪼록 즐거운 아야카미 라이프가 되었으면 좋겠다.
참 위키의 [ 오너 이벤트 ] 설명도 꼭 읽어주기 바란다. 이것 은근히 중요한 컨텐츠다❗❗❗
888 포피주 (q.mqjpYyx.)
2024-03-14 (거의 끝나감) 01:54:20
안ㄴ녕하세여 안녕ㅇ하세요 저도 일봉어 알아요! 그 에 알아요 어서오세요 !!ヽ(ﾟдﾟヽ)(ﾉﾟдﾟ)ﾉ!!
891 아야카미 ◆.N6I908VZQ (XQVALw8hrg)
2024-03-14 (거의 끝나감) 01:55:36
>>889 세계로 뻗어나가는 참치
>>890 수상할 정도로 현지화 수준이 높은
>>890 수상할 정도로 현지화 수준이 높은
893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01:57:05
>>888 >>8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포피주도 하이~~
포피주도 하이~~
898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02:00:04
>>8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 너도....?
나도야........ ., , ......
>>896 (스플뎀 맞음)
캡틴 너도....?
나도야........ ., , ......
>>896 (스플뎀 맞음)
906 아야카미 ◆.N6I908VZQ (XQVALw8hrg)
2024-03-14 (거의 끝나감) 02:03:40
켄이치주를 위한 정보) .dice 1 100. 을 복사 붙여넣기 하면 난수가 나온다
907 아야카미 ◆.N6I908VZQ (XQVALw8hrg)
2024-03-14 (거의 끝나감) 02:04:32
💥💥💥💥💥💥💥 일동 주목 💥💥💥💥💥💥💥
켄이치주가 관계를 구한다──────────
908 아야카미 ◆.N6I908VZQ (XQVALw8hrg)
2024-03-14 (거의 끝나감) 02:05:31
아 그리고 켄이치주야
위쪽의 [ 나메/콘솔 유지 ] 는 체크했는가? 그거 체크해두면 이름 고정된다
위쪽의 [ 나메/콘솔 유지 ] 는 체크했는가? 그거 체크해두면 이름 고정된다
912 오너 이벤트 ◆.N6I908VZQ (XQVALw8hrg)
2024-03-14 (거의 끝나감) 02:08:18
오늘 새벽 하나 까고 갈 작정이었는데
돌리는 자가 적군─
그럼 리다이스
.dice 1 100. = 26
돌리는 자가 적군─
그럼 리다이스
.dice 1 100. = 26
922 아야카미 ◆.N6I908VZQ (XQVALw8hrg)
2024-03-14 (거의 끝나감) 02:14:53
<여름>
체육제 ~ Red vs. White
└ 체육제 오프닝 : 나리야 鳴り矢
└ 체육제 서브전 : 도박묵시록 아야카미
└ 체육제 이벤트전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체육제 보너스전 : 파이팅!
└ 체육제 피날레 : 계주
카미사마의 시간 ~ 나츠마츠리
└ 아야카시의 시간 ~ 백귀야행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수학여행 ~ UMIDA!
└ 진■게■ ■ 어■쩍하■ 입수■ 거■
└ ■■■■ ■ ■■■ ■■■■ ■■■
<가을>
■■■ ■ ■■■ ■■ ■■■■■■
■■■ ■■■■ ■ ■■■
■■■ ■■ ■■
<겨울>
뜨끈뜨끈 온천 여행
└ ■■■■■■ ■ ■ ■■■ ■■ ■■■
└ ■■■■ ■■■ ■ ■■■ ■■■■
크리스마스 가장 무도 파티 ☆ Shall we dance?
■■■■■ ■■■■■ ■■■■
체육제 ~ Red vs. White
└ 체육제 오프닝 : 나리야 鳴り矢
└ 체육제 서브전 : 도박묵시록 아야카미
└ 체육제 이벤트전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체육제 보너스전 : 파이팅!
└ 체육제 피날레 : 계주
카미사마의 시간 ~ 나츠마츠리
└ 아야카시의 시간 ~ 백귀야행
전무후무한 우리들의 수학여행 ~ UMIDA!
└ 진■게■ ■ 어■쩍하■ 입수■ 거■
└ ■■■■ ■ ■■■ ■■■■ ■■■
<가을>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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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뜨끈뜨끈 온천 여행
└ ■■■■■■ ■ ■ ■■■ ■■ ■■■
└ ■■■■ ■■■ ■ ■■■ ■■■■
크리스마스 가장 무도 파티 ☆ Shall we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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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켄이치주 (q.mqjpYyx.)
2024-03-14 (거의 끝나감) 02:18:32
あ 대박이네 뭐가 많다 기간은 길진 않지만 한국에선 긴건가? 잘 모르다 짧은 시간동안 즐기기에는 너무 풍족한데
930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02:18:54
>>927 뜬금없는데 고해합니다
저 정주행 군데군데 밀린 판만 해도 20판 넘는듯wwwwwwwwww
저 정주행 군데군데 밀린 판만 해도 20판 넘는듯wwwwwwwwww
932 아야카미 ◆.N6I908VZQ (XQVALw8hrg)
2024-03-14 (거의 끝나감) 02:21:33
>>929 다른 사이트까지 망라하면 긴 편이지만
이 사이트로 치면 평범한 편이지
참고로 지금은 나츠마츠리 기간이니까
나츠마츠리 때 켄이치는 무엇을 하고 다니는가─?
이 사이트로 치면 평범한 편이지
참고로 지금은 나츠마츠리 기간이니까
나츠마츠리 때 켄이치는 무엇을 하고 다니는가─?
933 켄이치주 (q.mqjpYyx.)
2024-03-14 (거의 끝나감) 02:21:44
확실히 문과니까 언어면에서 강할 수 밖에없다고 생각. 한국어도 지금 한달 쯤 되어가고 말이다 위키에 이해 안가는건 알아서 한 번 찾아본다.
934 아야카미 ◆.N6I908VZQ (XQVALw8hrg)
2024-03-14 (거의 끝나감) 02:22:55
>>930 코이츠wwwwwwwwwwwwwwwwwwwwwwww
그치만? 이해합니다
정주행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어디서부터 손댈지 모르게 되거든 😑
>>931 아아─
『 0개 국어 』 가 되는 것이다
그치만? 이해합니다
정주행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어디서부터 손댈지 모르게 되거든 😑
>>931 아아─
『 0개 국어 』 가 되는 것이다
935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02:23:23
>>931 변명: "집중력 이슈"
실시간으로 읽거나 양이 안 많으면 얼른 읽을 수 있는데 밀리게 되면 읽다가 산만해져서 미루게 되는wwwww
실시간으로 읽거나 양이 안 많으면 얼른 읽을 수 있는데 밀리게 되면 읽다가 산만해져서 미루게 되는wwwww
938 아야카미 ◆.N6I908VZQ (XQVALw8hrg)
2024-03-14 (거의 끝나감) 02:26:44
>>933 ??? 한달에 이 수준이면 도대체 얼마나 천재인
이쪽에 물어도 상관없으니까 모쪼록 편한 쪽으로 하길 바란다─
>>936 >>사람들 좀 괴롭히고 하지 않을까<<
"역시 요괴"22
이쪽에 물어도 상관없으니까 모쪼록 편한 쪽으로 하길 바란다─
>>936 >>사람들 좀 괴롭히고 하지 않을까<<
"역시 요괴"22
940 아야카미 ◆.N6I908VZQ (XQVALw8hrg)
2024-03-14 (거의 끝나감) 02:30:52
요괴하면 괴롭힌다! 가 정석이기는 하지 🤭
켄이치의 인간을 향한 감상은 어떠한 편인지?
켄이치의 인간을 향한 감상은 어떠한 편인지?
941 포피주 (q.mqjpYyx.)
2024-03-14 (거의 끝나감) 02:30:54
오늘 3시까지니까 아닌가 어제였나 추가근무 때문에 정신이 없다 아무튼 켄이치주 나랑 관 짜자 어때??
943 아야카미 ◆.N6I908VZQ (XQVALw8hrg)
2024-03-14 (거의 끝나감) 02:31:41
포피주도 고생이 많구먼...
그나저나 포피와 켄이치의 관계라... ( 주섬주섬 ) ( 팝─콘 )
그나저나 포피와 켄이치의 관계라... ( 주섬주섬 ) ( 팝─콘 )
945 켄이치주 (q.mqjpYyx.)
2024-03-14 (거의 끝나감) 02:34:04
>>940 꽤나 불친절 할 것 같은데... 그래도 마냥 싫어하는건 아닐 것 같다!
>>941 좋다. 포피가 텐구였나? 기억증발론..
>>941 좋다. 포피가 텐구였나? 기억증발론..
946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02:34:28
>>933
-내 일본어 경력: 고등학교 시절 제2외국어 과목으로 짧게 배움
-히라가나/카타카나 읽고 쓰기, 아주 쉬운 한자 읽기
-아주 간단한 오타쿠 일본어 리스닝
-일본어로 할 수 있는 말: 반드시 너를 위해 이 세계를 지키고 말겠어!
-못하는 말: 실례지만 연필을 주워 주시겠어요?
한달 정도밖에 안 됐는데 실력 대 단 해 😯
-내 일본어 경력: 고등학교 시절 제2외국어 과목으로 짧게 배움
-히라가나/카타카나 읽고 쓰기, 아주 쉬운 한자 읽기
-아주 간단한 오타쿠 일본어 리스닝
-일본어로 할 수 있는 말: 반드시 너를 위해 이 세계를 지키고 말겠어!
-못하는 말: 실례지만 연필을 주워 주시겠어요?
한달 정도밖에 안 됐는데 실력 대 단 해 😯
947 카가리주 (lU6KzyFPQA)
2024-03-14 (거의 끝나감) 02:37:44
헐
왜 또 벌써 이 시간이지
자야겠다
오늘도 세상을 저주하는 아침 확정이겠네....ㅋㅋㅋㅋㅋ.......
다들 잘자~~
왜 또 벌써 이 시간이지
자야겠다
오늘도 세상을 저주하는 아침 확정이겠네....ㅋㅋㅋㅋㅋ.......
다들 잘자~~
949 아야카미 ◆.N6I908VZQ (XQVALw8hrg)
2024-03-14 (거의 끝나감) 02:38:21
-일본어로 할 수 있는 말: 반드시 너를 위해 이 세계를 지키고 말겠어!
-못하는 말: 실례지만 연필을 주워 주시겠어요?
어라... 나...?
>>945 과연 요괴라는 것인가─
안 그런 듯 살짝 냉소적인 모습이 떠올라서 인간 캐릭터와의 만남이 여러모로 기대되는구만 😏
-못하는 말: 실례지만 연필을 주워 주시겠어요?
어라... 나...?
>>945 과연 요괴라는 것인가─
안 그런 듯 살짝 냉소적인 모습이 떠올라서 인간 캐릭터와의 만남이 여러모로 기대되는구만 😏
950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02:38:53
>>947 카가리주 잘자
Wwwwwwwwwwwwwwwwwwwwwwwwww
아야나꿈 꾸면서 자기야 🥰🥰😘😘😘
Wwwwwwwwwwwwwwwwwwwwwwwwww
아야나꿈 꾸면서 자기야 🥰🥰😘😘😘
957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02:40:55
내 생각에도 포피주 자러간것같다.
Wwwwwwwwwwwwwwwwwwwwwwwww
관계를 짜는 게시판? 이 따로 있는데 갱신시켜줄게
Wwwwwwwwwwwwwwwwwwwwwwwww
관계를 짜는 게시판? 이 따로 있는데 갱신시켜줄게
958 아야카미 ◆.N6I908VZQ (XQVALw8hrg)
2024-03-14 (거의 끝나감) 02:41:00
관계는 예비 소집 어장에서 논하면 된다─ 포피주 좀만 기다리면 재등장 하지 않을까 싶은...?
961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02:44:00
>>959 와 아직도 자러 안간 포피주
설미 야요이주처럼 지금까지 일하고 있는건 아니겠지?
설미 야요이주처럼 지금까지 일하고 있는건 아니겠지?
962 아야카미 ◆.N6I908VZQ (XQVALw8hrg)
2024-03-14 (거의 끝나감) 02:46:59
예비 소집 혹시라도 내가 모르는 새 터지면 아무나 새로 세우고 암호 웹박수로 보내면 된다
963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07:08:41
Wwwwwwwwwwwwwwwwwwwwwwwww이녀석들 결국 잠을 피하지 못하고 자러간 wwwwwwww너무 웃긴wwwwwwwwwwwwwwwwwwwwwww
979 카가리주 (0u0Q5UzexA)
2024-03-14 (거의 끝나감) 07:43:02
하... 난 앞으로의 체력을 위해서라도 늦어도 12시 땡에 자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얘들아 오늘 오후 11시 되면 날 가차멊이 쫓아내줘야 한다 알지? 부탁해ㅎ
얘들아 오늘 오후 11시 되면 날 가차멊이 쫓아내줘야 한다 알지? 부탁해ㅎ
985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07:53:04
>>984 님 자 러 갈 때 🥰🥰
정확히 신데렐라마냥 늦어도 12시에는 잘듯?
내일은 진짜 리듬맞추기 해야 하니까
새벽다섯시기상해야지
정확히 신데렐라마냥 늦어도 12시에는 잘듯?
내일은 진짜 리듬맞추기 해야 하니까
새벽다섯시기상해야지
986 카가리주 (h9Z250Wm3o)
2024-03-14 (거의 끝나감) 07:55:38
>>985 그럼 계획에 변동 없이 11시에는 잘 준비를 하러 가야겠음... 자기 전에 자겠다고 쓸 테니까 같이 자러 가자😘
988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07:59:24
>>986 쪼아 자기 전에 아야나의 츄도 받아가도록 😘
우리 꼭 오늘은 12시이전에 자러가보자......
>>987 삐진거 풀려면 뭐해야 풀어줄거야
우리 꼭 오늘은 12시이전에 자러가보자......
>>987 삐진거 풀려면 뭐해야 풀어줄거야
990 카가리주 (h9Z250Wm3o)
2024-03-14 (거의 끝나감) 08:00:58
>>987 히히 테루주도 오늘은 꼭 일찍 자는 거다~ 실패하면 이 손 내꺼임(?)
>>988 그래그래 아야나 츄 받고 오늘은 꼭 일찍 자기 성공해야지....... 건강을 위해서라도 그래야 해🥹
>>988 그래그래 아야나 츄 받고 오늘은 꼭 일찍 자기 성공해야지....... 건강을 위해서라도 그래야 해🥹
991 아야나주 (67Sb6ckX4U)
2024-03-14 (거의 끝나감) 08:02:11
>>989 같이 사이좋게 폰끄고 자러가는 걸 사이버 동침이라 하는 사람 처음봤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읍니다 님도 오늘 나랑 같이 진짜 12시에 자기
반드시 자러가게 해주겟음 누나믿지???? (???????)
알겠읍니다 님도 오늘 나랑 같이 진짜 12시에 자기
반드시 자러가게 해주겟음 누나믿지???? (???????)
994 야요이주 (J4qwwN35Xw)
2024-03-14 (거의 끝나감) 08:08:54
그니까 새벽사이에 신입이 왔는데...
그 신입이 무려 일본인이라고?
끼 야 아 아 아 아 악
얄팍한 지식이 드러나버려어어어어어엇
그 신입이 무려 일본인이라고?
끼 야 아 아 아 아 악
얄팍한 지식이 드러나버려어어어어어엇
998 야요이주 (J4qwwN35Xw)
2024-03-14 (거의 끝나감) 08:42:37
>>997 꺄아아아아아악
어서와 켄이치주...!!!짧지는 않았다고 생각하는 상판생에 일본배경은 많았지만 트루-재패니즈와 만나다니... 좀 감동... 사상최강의 제자구나...
어서와 켄이치주...!!!짧지는 않았다고 생각하는 상판생에 일본배경은 많았지만 트루-재패니즈와 만나다니... 좀 감동... 사상최강의 제자구나...
999 히데미주 (e7Whi7uTfs)
2024-03-14 (거의 끝나감) 09:03:37
시트 통과 축하해 켄이치주~!
나는 오사카에서 전학 온 꼬마같은 고교생이자
미성숙한 청춘에서 조금씩 성장해나가고 있는 아이자와 히데미라는 캐릭터를 굴리고 있는 히데미주야.
부친의 음악으로부터 이어져온 인연과 때로는 청춘의 어두운 면을 그리기도 하면서 조금씩 관계를 넓혀가고 있어.
만나서 반가워!
나는 오사카에서 전학 온 꼬마같은 고교생이자
미성숙한 청춘에서 조금씩 성장해나가고 있는 아이자와 히데미라는 캐릭터를 굴리고 있는 히데미주야.
부친의 음악으로부터 이어져온 인연과 때로는 청춘의 어두운 면을 그리기도 하면서 조금씩 관계를 넓혀가고 있어.
만나서 반가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