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9446>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202.4학구 그 운명의 마지막 단계 :: 1001

◆TMmm6tsoPA

2024-03-09 22:32:47 - 2024-03-10 20:21:12

0 ◆TMmm6tsoPA (TfxVCm7nUA)

2024-03-09 (파란날) 22:32:47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9407

소설/동화 캐릭터 이벤트: situplay>1597039239>668

339 수경주 (i2Pa4rYYT.)

2024-03-10 (내일 월요일) 01:50:48

갈래치마... 예쁘긴 하겠지만... 귀찮은데...

대신 케이스나 안데르 능력이라도 까드려요?(농담)(진짜 농담임)

340 동월주 (S4WZ.613us)

2024-03-10 (내일 월요일) 01:51:04

>>331 능력과 관계 있다기 보단... '싸워야 할 무기가 필요한데 총은 딱히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낭만 있는 칼을 쓰기로 함' 이라는 굉장히 쓸모 없는 이유랍니다 :D
능력을 원했던 이유도 굉장히 단순하게! '괴이들 전부 반갈죽 시켜버리고 싶어서' 라네요~~~!!!!
서연이는 원하는 능력에 대한 이유가 있을까요? :D

341 아지주 (cQ8uyDigLk)

2024-03-10 (내일 월요일) 01:51:26

까줘.
안줄거면 김수경 아오자이

342 유한주 (B.lvFAjKA2)

2024-03-10 (내일 월요일) 01:52:09

아지주 수경이 복장에 진심이군요(?)

글고 아마 답레가 아니라 막레를 가져와야 할 것 같고 내일 가져오겠습니다 태오주!

343 경진주 (RbEsM9Cn7U)

2024-03-10 (내일 월요일) 01:52:34

>>329 성운주도 안녕~!! 성운이 다시 칠라 된다며 애들 반응 궁금하다

>>319 뒤틀리고 끔찍하다니 우리형 탈모는 있지만 뒤.끔은 안냐

태진이가 멋있는거 다 들고 태어났다 경진이 장식품 할게 태진이 인간해

344 아지주 (cQ8uyDigLk)

2024-03-10 (내일 월요일) 01:52:40

>>342 내일 가져올거면 유한이 무사복

345 태진주 (ochlgEV4mo)

2024-03-10 (내일 월요일) 01:52:54

>>336 동생을 때렸다는 죄책감도 잊게 만드는 순간...
그리고 그 행각의 키모이함과 당시 태진이의 기분에 따라 능력을 발동하고 시전할지 아닐지가 달라질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자면 온더로드 티켓팅에 실패해서 좌절하고 있는데 오니쨩 하면 곧장 능력 쓰고 근육파괴술을

346 혜우주 (TS8VVqHK0E)

2024-03-10 (내일 월요일) 01:53:11

>>309 안 그러면 러닝이 안되자나 ㅋㅋㅋㅋㅋㅋ 혜우우 얘 도라이라구

>>313 아우 걱정말어 그럴거 없을겨 ㅎㅎㅎㅎ
잘 부탁해

347 경진주 (RbEsM9Cn7U)

2024-03-10 (내일 월요일) 01:53:59

>>343 *안냐->아냐

안데르 능력 궁금해 (불쑥)

>>344 아지는 뭐입게

348 수경주 (8qThskSl/6)

2024-03-10 (내일 월요일) 01:54:01

안돼요... 99 이겨도 안된다고 할수있는데욧...

349 혜우주 (TS8VVqHK0E)

2024-03-10 (내일 월요일) 01:54:27

https://ibb.co/q505Hnp
(슥 튀)

350 아지주 (cQ8uyDigLk)

2024-03-10 (내일 월요일) 01:54:52

>>347 코끼리무늬 트렁크팬티

>>348 힝(힝)
아오자이 짱 얘쁠텐데

351 아지주 (cQ8uyDigLk)

2024-03-10 (내일 월요일) 01:55:19

영락의 혜우우다!!(야광봉)

352 서한양 - 훈련 (EjcXPNPQMk)

2024-03-10 (내일 월요일) 01:55:31

>>0

" 애들아-!! 상체 밑으로는 다 조져-! 형이 뒤에서 일 봐줄 테니깐 이빠이 쑤셔!! 형이 오늘 쩜오 예약해뒀으니깐, 알지? 빡세게 일하고 푸는 거다? "

" 야! OO파 X밥들이 연장 좀 쓴다고 우리가 밀리겠냐?! 오늘 저 새X들 힘줄 하나씩 안 잘라서 오면 단체로 빠따행이다?! 이 개X끼들이 우리 실적에 슈킹을 쳐? "

밤이었다. 한 야산에서 스킬아웃끼리의 알력다툼이 있었다. 문제는 스트레인지가 아닌, 3학구의 야산에서 전쟁을 한다는 것. 더욱 더 문제인 것은 밤 중에 산에서 러닝을 뛰던 서한양이 이걸 발견했다는 것.

' 오랜만에 몸 좀 풀어볼까? '

일단 서한양은 안티스킬에 연락을 했다.

[어]

[형. 저 한양이에요.]

[뭔데]

[형 이번에 진급할 껀덕지 제가 물어옴]

[어? 그래? 뭔데? 어서 말해봐]

[지금 야산에서 스킬아웃 한..15명이서? 전쟁하고 있어요. 쟤네들 다 잡으면 이번에 형 진급에 도움 될 듯 해서]

[이야..전에 한양이 덕에 상여금도 빵빵하게 받았는데.. 한양이 아주 이빠이야? 형이 이번에 용돈을 더 많이 줘야겠네]

[ㅋㅋ 제가 잡아두고 있을 테니깐 형은 어서 인력들 모아서 스타렉스 타고 어서오셔요]

[오야~ 고맙다 한양아ㅋㅋㅋ 아주 훌륭한 동생을 뒀어]

그렇게 한양은 전화를 끊고서는, 전쟁 중인 스킬아웃 무리로 뛰어들었다. 한양은 가장 먼저 한 녀석의 등을 오른발로 밀어서 차며 넘어뜨린다. 자신의 조직원이 쓰러지자, 한 녀석이 한양이 상대편의 조직인 줄 알고 회칼을 들고 달려온다.

" 아이고, 졸라 무섭네. "

서한양은 양쪽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로, 달려오는 녀석의 왼쪽 턱을 오른발로 차려고 했겠다. 왼발을 틀고, 그대로 허리를 돌린다. 두 손으로 중심을 안 잡고 있음에도, 밸런스가 잡혀 있다. 가슴이 크다거나, 팔이 유독 두껍거나 하체가 두껍지는 않지만, 코어는 유독 단단하고 탄력있게 단련되어 있었다. 몸의 중심축이 되는 한양의 코어는 격투실력의 큰 기반 중 하나이기도 했다. 오른손에 회칼을 쥔 녀석은 오로지 한양의 허벅지 만을 쑤실 생각으로 달렸는지, 자신의 얼굴에 킥이 온다는 사실 조차 인지하지 못했다. 아니면 워낙에 빨라서 반응을 하지 못했던가. 한양의 탄력있는 몸 덕에, 킥을 찬다는 느낌보다는 쏜다는 느낌이 더 강했다. 스프링처럼 튀어나가는 한양의 오른발은 녀석이 칼을 뻗기도 전에 왼쪽 턱에 닿았고, 녀석의 안면이 완전히 돌아가면서 쓰러져버렸다.

" 저 핏덩이부터 잡아야겠어..아가야, 몇 살이냐? "

" 저요? 19살인데요? ㅋㅋㅋㅋ "

" 이 X벌롬이 와꾸는 20대 중반처럼 생겨가지고.. 너네 조직에서는 형님들한테 처세할 때 실실 쪼개라고 가르치냐? 아주 개판이구만. 처세를 X같이 배웠어. "

" 아ㅋㅋ 예ㅋㅋㅋㅋ "

턱에 수염이 난 남성은 자세를 잡고 한양과 대치한다. 서한양은 오른쪽 무릎을 앞으로 들어서 발을 직선으로 피기 시작했고, 남성은 움찔하며 반응했다. 하지만 한양의 곧게 들린 무릎을 보고는, 앞차기를 할 거라고 예상했기에 양손으로 턱을 가드하고, 몸을 숙여서 가드를 통해 자연스레 몸에 밀착된 팔로 바디를 미리 막는다. 즉, 앞차기가 어디로 타격할지 짐작이 갔기에, 턱과 바디를 동시에 미리 가드해서 다음 반격을 노리려고 했던 것이다.

" 땡-! 브라질리언킥이었습니다-! "

한양은 그대로 허리를 비틀고, 이와 동시에 오른쪽 하체도 같이 비틀려진다. 유연한 무릎관절을 이용해서, 종아리를 비튼다. 이 동작은 마치 물음표처럼 곡선을 그리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그래서 Question mark kick이라고 불리기도 했고. 그렇게 한양은 오른발은 부드럽게 곡선을 그리면서 남성의 빈 안면을 강타해서 그대로 쓰러지게 만들었다.

" 2킬 0뎃이요~! "

" 이 새X가 감히 형님을-! "

" 어ㅋㅋ 들어와 들어와ㅋㅋ "

한양은 발을 회수하긴 했으나, 오른발은 지면에 닿지 않았다. 즉, 그대로 오른발을 든 채로 중심을 잡고 있었던 것. 다음 상대의 복부에 발바닥을 뻗지만, 상대가 한양의 다리를 잡아버렸다.

" 후.. 잡았다.. "

그대로 회칼로 한양의 힘줄을 끊으려고 했다. 하지만 한양은 상체를 뒤로 회전시켜서 비틀었다. 그러면서 상대가 잡은 한양의 오른발은 자연스럽게 돌아가면서 킥캐치가 풀리게 되는 것이었다. 상대는 당황했고, 한양은 그 틈을 타서 발을 당겨서 회수하더니, 골반을 스프링처럼 뒤로 뻗었다. 이와 동시에 한양의 오른쪽 발바닥도 탄력있고 총알처럼 매우 빠르게 위력적이게 상대의 턱 중앙에 쇄도했고, 한양의 발바닥에 턱을 맞은 상대는 뒤로 고꾸라지면서 기절한다.

" 이 개X끼가, 어디서 싸가지 없게 주머니에 손 넣고 싸우래? "

다음 녀석은 쇠파이프로 한양의 쇄골을 치기 위해서 공격한다. 녀석이 파이프를 잡은 오른손, 위로 뻗은 파이프의 각도, 역시 위로 올라간 어깨의 방향 등을 보고서는 자신의 왼쪽 쇄골을 노리는 걸 예측한 한양은 왼쪽 방향으로 스텝을 뛰어 공격을 피해낸다.

" 그럼 주머니에 손 넣고 싸우지. "

그대로 한양은 왼발로 나무를 짚어서 , 무릎을 굽히더니, 무릎을 그대로 피면서 순식간에 쇠파이프를 든 녀석에게 쇄도했다.

" 너네 같은 스킬아웃들 상대로 체면 떨어지게 손까지 쓰면서 싸워야 될까? "

그대로 오른쪽 발바닥으로 아직 바닥에 박힌 쇠파이프를 회수하지 못한 녀석의 왼쪽 안면을 밟듯이 차버리며 기절시킨다.

" 너네들은 오른발만 써도 충분해. "

" 이야~ 너 누구냐? 누가 데려왔어? 새로 온 막내야? 순식간에 OO파 새X들은 오른발만으로.. 너 이빠이다? 야, 이 새X들아-! 막내가 들어왔으면 형한테 보고를 했어야지!!! 이 개X끼들이 요즘 빠따를 안 맞아가지ㄱ... "

한양은 스킬아웃의 보스가 말하는 도중에 오른발로 턱을 차면서 기절시킨다. 그냥 무방비에 까버린 것이었다.

" 나 너네 편도 아니야, 이 등신들아ㅋㅋ "

한양이 그렇게 다섯을 순식간에 제압하고, 녀석들끼리도 싸우느라 서로 상당수가 지치거나 쓰러져 있었다. 남은 녀석들이 한양을 담그기 위해서 각을 잡기 시작하지만...

" 안티스킬이다-! 투항해라-! "

" 야, 이 ㅆ 안티스킬-! 어서 형님 모시고 튀어-!!! "

" 어딜 도망가시려고~ "

도망가려는 스킬아웃들을 염동력으로 모조리 잡아서 모아놓는 서한양. 안티스킬들은 바로 스킬아웃들을 순조롭게 체포하기 시작했고, 아까 통화로 연락했던 형이란 사람이 담배를 피며 한양에게 다가왔다. 그닥 크지 않은 키에, 빡빡머리를 한 껄렁한 인상의 남성이었다.

" 오우야- 한양이~ 한양이도 한바탕 했어? "

" 아..네..뭐.. "

한양은 담배냄새에 코를 막으면서도, 멋쩍게 웃으며 남성을 맞이한다.

" 한양이가 형한테 종합선물세트를 보내주셨어, 응? 이야..이게 숫자가 몇 명이야? 그나저나 한양이 너는 여전히 몸에 칼빵 하나도 없다? "

그러자, 후배로 보이는 안티스킬이 의문을 가진 듯한 질문을 건넨다.

" 그러면 선배님이 말한 것처럼 그렇게 세지는 않는 것 같은데요? "

" 무슨 소리야~ 우리 한양이가 얼마나 이빠이인데~ 이 새X 미친놈이야~ 얘 중학생 때부터 봐서 아는데, 상대를 안 가려. 걍 시X 일단 덤비고 보는 거야~ 연장,체급,기술,경력? 한양이 그런 거 안 따져~ 그 짬밥 먹고도 X바 몸에 생채기가 하나도 없어. "

" 그게 졸라 센 거 아니냐? "

" 아이고..형이 오늘 유독 비행기 태워주시네.. 저 고소공포증 있어요ㅎㅎ "

남성은 한양의 어깨를 두들기며, 웃으면서 말했다.

" 야. 너 일단 먹고 싶은 거 말해. 형이 너가 떡볶이를 먹고 싶다고 하면, 인첨공 보안을 뚫어서 나가더라도 신당동까지 가서 떡볶이를 사올게. "

" 에이..형.. "

" 왜? 너무 오바했냐? "

" 적어도 일본까지 가서 초밥은 사와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이 정도로 스케일지 작았구나.. "

" 으이구, 이 새X ㅋㅋㅋㅋ "

353 태진주 (ochlgEV4mo)

2024-03-10 (내일 월요일) 01:55:45

어쩌면 동생의 미모를 지켜주기 위해 탈모를 독박썼으니

이쯤되면 동생을 지켜주는 멋진 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354 유한주 (B.lvFAjKA2)

2024-03-10 (내일 월요일) 01:56:02

>>344 뭣
유한이 무사복이라니 유한이는 플레이트 아머 입혀야 한다(?)

>>349 힉 히힉 봤다

355 혜성주 (8dXH0R1Xio)

2024-03-10 (내일 월요일) 01:56:20

온사람들 어서오곶

356 이름 없음 (tP.G0M8HKk)

2024-03-10 (내일 월요일) 01:57:42

357 태진주 (ochlgEV4mo)

2024-03-10 (내일 월요일) 01:57:46

오늘도 혜우는 예쁘군요

358 서연주 (vBCRoX60wA)

2024-03-10 (내일 월요일) 01:58:22

>>314 아니 본인방 청소도 귀찮아하면서 다른데 청소를 해주다니요 그것도 볶음밥하나로?!8ㅁ8 양심이 출타하셔서 종종 애용하고싶어지는데요 폐기볶음밥은 너무 양심리스니까 서연이가 하나계산해서 줘야겠습니다

>>316 >>321 아하 서연이가 아이같은면모를 보기는 어렵겠네요^^;; 근데 도로 작아진다고요? 혹시 성운이는 중력능력 외에 고무고무 신체도 특성인가요? 본인과 안맞는 면이 캐한테 있을땐 어려운지점이 어쩔수없이 생기는거 같아요 마음다치실일 가급적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319 >>325 아하!! 형제였군요 외모적으로는 우월한 유전자가 동생몰빵인겁니까?8ㅁ8 그거 슬픈데요... 에이 시원시원한 쾌남이미지인데요!! 게다가 편의점 VIP이시니 서연이에겐 귀하신분입니다 히힛~

>>320 저런... 불편한 점이 많을텐데 그래도 능력을 사용할때만 나타나는 현상이면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으려나요? 포커페이스에 능한 친구같아서 얼핏 봐서는 그런 부작용 겪는걸 알기도 쉽지않을 거 같습니다

>>326 수경주는 설마 일요일새벽에 노동하고계십니까?!?

359 아지주 (cQ8uyDigLk)

2024-03-10 (내일 월요일) 01:58:31

>>354 됐고 유한이 검도복
아지랑 동월이네 검도부 놀러오도록

360 아지주 (cQ8uyDigLk)

2024-03-10 (내일 월요일) 02:00:01

신입한테 동화소설 이벤트 설명해줘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중
오자마자 크리에이터전에 이벤트까지 얘기들으ㅁ면 혼란스러우려니?

361 태오주 (GBmcRvUPys)

2024-03-10 (내일 월요일) 02:00:11

그, 성운주야.
아마 태오가... 그... 자리에서 일어난 뒤에...

"그러면 바로 얘기하지요. 네 애비한테 전해. 네 훌륭하던 실험 쥐가 뒤져가는 아들 구했으나 이것에 대해 일절 감사나 미안한 감정을 드러내지 말고 평소처럼 살라고."

하고 툭 골목 밖으로 밀어버리는 형식으로... 막레가 될 수 있으나 불편하면 알지..?

362 혜우주 (TS8VVqHK0E)

2024-03-10 (내일 월요일) 02:01:23

흐음
좋아 아무도 못 알아챘군

363 아지주 (cQ8uyDigLk)

2024-03-10 (내일 월요일) 02:02:00

>>362 뮤ㅓ야

뭐야

364 청윤주 (jnlxzHJJns)

2024-03-10 (내일 월요일) 02:02:05

혜우 예쁜데 목에 붙은건 뭐죠..?

>>358 하하하 공리주의자니까요! 다수의 행복을 위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자기 방은 귀찮아하면서 정작 봉사활동을 좋아하는 자가 된 거에요!

365 한양주 (EjcXPNPQMk)

2024-03-10 (내일 월요일) 02:02:47

올만에 한양이 몸 좀 쓰게 만들었다ㅏㅏ

366 동월주 (S4WZ.613us)

2024-03-10 (내일 월요일) 02:03:30

태진주 계신가요
계신다면 대략 30분정도 후에 완성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며... 피곤하시다면 굳이 기다리지 마시고 얼른 주무시러 가는 것을 강요합니다.(?)

367 혜우주 (TS8VVqHK0E)

2024-03-10 (내일 월요일) 02:03:40

>>363 후후후 답은 연성 안에 다 있지롱

>>364 어... 이름표?

368 아지주 (cQ8uyDigLk)

2024-03-10 (내일 월요일) 02:04:17

>>367 사망 날짜 있는거?
아니면 다크서클?

369 태진주 (ochlgEV4mo)

2024-03-10 (내일 월요일) 02:04:27

편의점에 서식하는 서연이...

시간대 따라서 다르겠지만 편의점 진상이 나타났을때 도시락 먹을지 컵라면에 햄버거 먹을지 고민하던 장태진이 나타나서 진상을 반으로 접어버리는

그런 장면이 괜히 상상이 되었습니다

물론 인첨공에서, 특히 목화고 근처에서 진상짓을 부릴 배짱이 있는 녀석이 있을리가 만무하지만...

370 태진주 (ochlgEV4mo)

2024-03-10 (내일 월요일) 02:05:06

>>366 저는 새벽에 기력이 넘치는 인물이므로 얌전히 방석 깔고 앉아서 기다리겠습니다

371 태오주 (GBmcRvUPys)

2024-03-10 (내일 월요일) 02:05:09

기어이 설정 하나를 털어가는구나.

372 유한주 (B.lvFAjKA2)

2024-03-10 (내일 월요일) 02:05:51

맞다 서연주 안녕하세요!
금발(맞음) 태닝(맞음) 양아치(맞?음)를 맡고 있는 유한주에요!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전 자러...

373 혜우주 (TS8VVqHK0E)

2024-03-10 (내일 월요일) 02:06:14

>>367 뭐야 다 알면서 왜 물어봣 (꽁)

유한주 잘 자라

374 청윤주 (jnlxzHJJns)

2024-03-10 (내일 월요일) 02:06:21

서연주! 수경주의 말에 속지 마세요! 수경이 과거엔 수상한 연구시설 출신에 지금도 정체불명의 약물을 지속적으로 먹으며 실험당하고 연구시설과 얽힌 과거때문에 기레기까지 지속적으로 달라붙는다구요!

375 청윤주 (jnlxzHJJns)

2024-03-10 (내일 월요일) 02:07:12

뭐 솔직히 여기서 거의 대부분이 과거사뿐만 아니라 현재도 좀 맵긴 하지만..

376 한양주 (EjcXPNPQMk)

2024-03-10 (내일 월요일) 02:07:48

>>375
그러니깐 과거도 현재도 순한맛인 한양이를 따르는 걸로..(끌려감

377 청윤주 (jnlxzHJJns)

2024-03-10 (내일 월요일) 02:08:27

>>376 혜성이도 있잖아요!

378 청윤주 (jnlxzHJJns)

2024-03-10 (내일 월요일) 02:09:27

아 혜성인 현재가 매운맛인가..

379 성운주 (sfgrug7ljg)

2024-03-10 (내일 월요일) 02:09:28

잠깐 집안에 감기로 몸져누운 사람이 편의점 까르보떡볶이가 먹고 싶다길래 다녀왔어요.

어...
그러니까...

혜우주, 저 못 봤어요... 88

380 서연주 (vBCRoX60wA)

2024-03-10 (내일 월요일) 02:09:39

>>335 앗 아아앗9ㅁ9 그거 아쉽네요... 예쁠거같았는데

>>336 >>343 네네 우월한 외모유전자가 몰빵된 동생님... 이거 은근 여러가정에서 있는일이라 묘해지는데요;;; 들어오는 물품이 무엇인지 물으시면 대답해드리는 것이 인지상정!! 이 물품으로 말할거 같으면~~~ (TMI 작렬) 그나저나 우애로운 형제네요 형은 멋있고 동생은 꽃미남이고 뭐야 우월한집안이잖아요?!

>>338 >>345 >>353 오~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고릴라라니요?! 그건 채치수고요~ 편의점VIP가 오시는데 당황할리가요!? 오히려 안오시면 당황하겠죠~ 무엇보다 강백호같은 이미지면 엄청 귀엽겠습니다!! 근데 온더로드 티케팅이라니 태진이 설마 플랫폼인가요?! 그리고 제가 서연이와 달리 눈새라 여쭙는건데 탈모는 드립인가요 진짜인가요?

>>340 로망을 쫓는 낭만청소년이군요 월이는o.O 서연이는 편의점에 이따금 출몰하는 절도범이나 진상을 CCTV로 잡아내고싶어서가 아니었을까 정도로 생각중입니다

>>346 친절한 말씀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려요^^

381 혜우주 (TS8VVqHK0E)

2024-03-10 (내일 월요일) 02:09:54

>>379 아직 링크 안 죽었어 얼렁눌러봐

382 성운주 (sfgrug7ljg)

2024-03-10 (내일 월요일) 02:10:06

아직있군(칼저장)

(그리고 분노중...)

383 성운주 (sfgrug7ljg)

2024-03-10 (내일 월요일) 02:10:53

그리고 저 독택은... 누가 붙였길래 영락 이름이 붙어있나요...

384 혜우주 (TS8VVqHK0E)

2024-03-10 (내일 월요일) 02:10:58

어우야 성운주야
그 짤은 넘 무섭다 응

385 혜우주 (TS8VVqHK0E)

2024-03-10 (내일 월요일) 02:12:45

>>383 그야 영락에서 붙였으니까 영락 이름이 붙었?겠지
특별한 의미가 있는 연성은 아닙니다 안심하세요 (복복복복)

386 성운주 (sfgrug7ljg)

2024-03-10 (내일 월요일) 02:13:06

>>361 방금 확인했어요, 괜찮아요...!

>>358 재미로 푼 if썰을 냅다 정사로 끌여들여버리면 이렇게 됩니다. 설정구멍 메우려고 절찬리에 몸 비트는 중.. 일단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는 다 설정되어 있고, 개인이벤트에서 풀릴 거라고 생각해요.

387 성운주 (sfgrug7ljg)

2024-03-10 (내일 월요일) 02:15:16

>>384 그러시다니 일단 다른 짤로..(이미올린건어떻게못하잖아.) 라잔보다 더 화났을때 쓰는 짤이긴 한데 봉인하겠습니다 (Shift+Del)
>>385 영락도 정상적인 데는 아니군. (이미 뿌리내린편견)()

388 태진주 (ochlgEV4mo)

2024-03-10 (내일 월요일) 02:16:41

>>380 후후 이 어장에서 유일한 플랫폼이랍니다(코쓱

그리고 탈모는... 지금은 아직 발현되지 않았지만
진짜로 20대 후반쯤 되면 머리가 벗겨지기 시작할거라고 생각해두고 있답니다

인첨공에서는 탈모 치료도 가능하길 바랄 뿐이죠 후후...

389 성운주 (sfgrug7ljg)

2024-03-10 (내일 월요일) 02:16:52

...독택에 사망일 표시는 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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