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9414>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48장 :: 1001

모시자꾸나, 모셔라 ◆.N6I908VZQ

2024-03-09 00:48:45 - 2024-03-11 01:48:50

0 모시자꾸나, 모셔라 ◆.N6I908VZQ (CDur8BBOCA)

2024-03-09 (파란날) 00:48:45

【 계절 : 여름夏 】
( situplay>1597033387>550 )
【 카미사마의 시간 ~ 나츠마츠리 】 3月9日~3月23日
( situplay>1597039377>752 )
【 아야카시의 시간 ~ 백귀야행 】 3月9日~3月23日
( situplay>1597039377>770 )

※ 불꽃놀이 아래에서 보자
둘째이자 마지막 밤에는 불꽃놀이가 있으니까, 괜찮으면…… 같이 볼래?
※ 뒷축제
마츠리 뒤편을 조심해。



【 찾아가기 】
학생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88/recent
예비소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0184/recent
이전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9377/recent
웹박수 https://forms.gle/sZk7EJV6cwiypC7Q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257 아야나주 (KXok8ER9Ys)

2024-03-09 (파란날) 21:14:45

>>256 나는 최선을 다했ㄷr............

258 테츠오주 (avz5L5So6M)

2024-03-09 (파란날) 21:14:53

>>255
어떤 일상을 원하시나요!

259 후카미 나나 - 네코바야시 히나 (tj.4dKgCK.)

2024-03-09 (파란날) 21:16:45

인간이라는 존재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정녕 그렇다면 그렇기에 모든 것을 품을 수도 있다.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빈 곳이 필요한 것처럼 말이다. 그릇에 무언가를 넣기 위해선 그릇은 비어있어야 하는 것이니까. 인간은 그렇다, 평범함과 특이함. 무력하지만 동시에 강인한 것. 인간에게서 믿음에 있기에 태어나고 죽어가는 이들. 물론, 그러한 것들은 인간의 시선으로는 보통이라고 말할 만한 것은 아니다. 그것에 누군가가 이름 지어서 이르기를...

여럿 이름이 있다. 이름이란 구별 짓는 것. 구별이란 전체에서 개별적인 것이 되는 것. 나는 이렇게 부르기로 하자. '괴이'라고. 그렇다면 나도 그렇게 불릴 수 있겠네? 그런 건 별 상관이야 없어.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느 불쌍한 소녀로부터 괴이가 태어났다 라는 것이야. 아니면 탄생이라는 단어 대신 기생이라는 단어로 대체하는 것은 어떨까? 괴이란 인간들이 말한 평범함에서 일부분 또는 완전히 벗어난 것이라 할 수 있어 그래서 소녀는 기구한 삶을 살았어. 깨끗한 물에 먹물을 한번 타보자. 어떻게 될까?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서 그렇게 세상은 세상을 비춰주는 태양의 모습을 등지게 된다. 그러면 달은 모습을 크게 들어내고 무대가 된다. 지금은 그러한 순간이고 나는 빛이 들지 않는 또는 희미하게 닿는 길을 걷지만 그 길에서는 듬성듬성 인공적인 빛들을 마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길에 이르는 나의 목표는 다른 날과 다르게 명확하다. 그녀가 올바르지 않을 부름에 이끌리니 그녀의 그림자는 그것을 원하였을 것이고 그것을 통해 제 뜻을 이루고자 하겠지. 그러나 나는 그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어느 정도의 순간, 나는 내가 원하는 지점에 도달했다. 그녀가 걸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그럼, 그녀가 넘어가서는 안될 문턱을 넘기 전에 내가 해야 할 일을 하자.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그녀가 그녀의 형상으로 빗어낸 것과 마주하고는 멈추었고 그리 되었을 때 그녀는 넘어가게 되었으니 나는 그것을 달리하기 위하여 말없이 그녀의 팔을 잡아주고는 내 쪽으로 이끌어보았다

260 스미레주 (E2BoPc3mLQ)

2024-03-09 (파란날) 21:17:11

>>254
내가 조아하는 사람한텐 쫌 마니 관대해 😚 낮잠 잘 시간에 자고 있을 거 같은데 난 일찍 일어나는 연습부터 해야되겟네 마니 얘기하려면 'v')
땡~ 파바에서 일해용

261 나나주 (tj.4dKgCK.)

2024-03-09 (파란날) 21:18:06

>>249 음, 언제가 좋으십니까?

262 센주 (c9Wwzgzm6k)

2024-03-09 (파란날) 21:18:13

>>258 정해둔 것은 없다!(위풍당당

263 테츠오주 (avz5L5So6M)

2024-03-09 (파란날) 21:19:02

>>261
언제라도!

하지만 지금 상황이라면 서로서로 멀티라는 상황이니 한쪽이 멀티가 아닌 상황이 좋을 것 같아요!

264 스미레주 (E2BoPc3mLQ)

2024-03-09 (파란날) 21:19:46

>>252

265 테츠오주 (avz5L5So6M)

2024-03-09 (파란날) 21:21:23

>>262
저번독백에서 언급된 '행인두부만 보면 분노하는 학생' 을 보게된 센은 어떨까요!

266 아야나주 (KXok8ER9Ys)

2024-03-09 (파란날) 21:21:31

>>264 드디어 풀버전을 올리는데 성공하다
나 제법 노력햇어요

267 스미레주 (E2BoPc3mLQ)

2024-03-09 (파란날) 21:22:28

>>266 어떠케이러케기여울수잇는거임...........

268 나기주 (zho2.1NV.A)

2024-03-09 (파란날) 21:22:30

>>257 갈수록 잘 그리시네 고수

>>260
나도 공주 아니었음 아 모르겠다 하고 더 잤지ㅋㅋㅋ 나 공포영화 진짜 못 보거든? 소파에 누워서 이상한 공포 영화 보는 꿈 뀠어; 우리 낮잠 마려우면 한시간 알람 딱 맞추자...
진짜 감 다 죽었네.. 나 파바 소세시빵이랑 그 피자처럼 생긴 치즈+양파빵 알아? 그거 좋아해

269 나나주 (tj.4dKgCK.)

2024-03-09 (파란날) 21:23:21

>>263 그렇군요. 그러시다면 축제는 이제 막 시작한 셈이니라 할 수도 있으니 나중에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70 유우키주 (TfxVCm7nUA)

2024-03-09 (파란날) 21:25:05

>>245 나나주도 안녕안녕!!

>>252 우와...예쁜 짤 진짜 제대로네!!

271 스미레주 (E2BoPc3mLQ)

2024-03-09 (파란날) 21:31:26

>>268
​그거 쫌 기쁜 발언이에용,, ^^ㅎㅎ 가오에 살고 가오에 죽는 나기주가 공포영화를 못 본다닝... 기여운 면이 있으셨네 ( 〃´艸`)
​올영은 내 눈에 필요한 지식이 더 많아보였구.... ​파바는 빵모자 주잖아 사실 그거 써보고 싶어서 알바 면접 갔었어ㅋㅋㅋ추억의소세지빵이랑 양파치즈어니언(동그랗게 생긴 거)인가? 후자 탄 부분이 진국인데 진짜 ;9

272 아야나주 (KXok8ER9Ys)

2024-03-09 (파란날) 21:31:41

저게 제일 힘 덜 준 그림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아 불꽃놀이 투샷 그려야 하는데

273 히나주 (rc1CylCKcg)

2024-03-09 (파란날) 21:31:45

먀아아악... 나나주 유우키주 미안
내일 잠깐 어디 좀 다녀올 일이 생겼어
일찍 자야하긴 하는데 조금만 떠들고 잘겡...

274 히나주 (rc1CylCKcg)

2024-03-09 (파란날) 21:32:17

아 일단 마츠리 커미션은 갈겨버림 ㅎㅎ

275 나나주 (tj.4dKgCK.)

2024-03-09 (파란날) 21:34:28

>>273 괜찮습니다, 그렇다면 내일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답레를 이어가는 것은 그 뒤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276 센주 (c9Wwzgzm6k)

2024-03-09 (파란날) 21:34:41

>>265 좋아요!

선레하실레오 후레 하실레오?

277 히나주 (rc1CylCKcg)

2024-03-09 (파란날) 21:36:14

>>275
고마워 고마워. 나나주는 정말 상냥하구나!

278 테츠오주 (avz5L5So6M)

2024-03-09 (파란날) 21:36:29

>>276
선레부탁드립니다! 정리해야할게 있어서..!

279 센주 (c9Wwzgzm6k)

2024-03-09 (파란날) 21:36:37

히나주 인싸설(?)

280 유우키주 (TfxVCm7nUA)

2024-03-09 (파란날) 21:37:42

>>273 오늘도 먀아아악 소리를 들었으니 뿌듯하구나! 안녕안녕! 히나주! 아니야! 괜찮아! 진짜 천천히 편할때 이어도 돼!! 내일 일정 잘 보길 바라!!

281 나기주 (zho2.1NV.A)

2024-03-09 (파란날) 21:38:40

>>271
오늘도 멘트로 한건했어? 약각 친구 옆에선 이상하게 자신감 올라가서 ㅋㅋ호기롭게 공포 영화 보쟀다가 엘베 혼자 타는 순간 오만가지 생각 다 하는 타입이 나야 나ㅋㅎ;자기는 공포영화 익숙하게 볼 거 같아 원래 자기같은 타입이 은근 겁 없거든?
맞아 올영은 손님이 뭐 질문했을 때 전문 지식으로 대답해줘야 하는 상황이 많지..그래서 빵모자 만족스러웠어? ㅋㅋ 아니 추소말고 그 소세지 가운데 두고 페스츄리로 감싸져 있는 거 알아? 그거 좋아해 울 공주 진짜 먹을줄 아네 ㅋㅋㅋ나도 끝부분 때매 그거 포기 못하거든
하 공주 봤으니까 집중해서 답레 마저 써올게용 늘 재밌게 쓰지만 생각할 게 많아서 좀 걸려용 ㅎㅎ

282 히나주 (rc1CylCKcg)

2024-03-09 (파란날) 21:40:56

>>279
쉿. 비밀이었잖아. 센주 내일 우리 머 먹으러가기로해지??

>>280
고마워 고마워. 일단 두번째 커미션은 제대로 들어갔당 12일 전에 나올 것 같다고는 하시지만 자고 일어나면 와있을 것 같아 ?ㅎㅎㅎ

283 히데주 (38SqNjbj.o)

2024-03-09 (파란날) 21:41:17

>>213
힘내 요이주...... 🥺 답레는 아마 내일중으로 올라갈거 같애

284 센주 (c9Wwzgzm6k)

2024-03-09 (파란날) 21:41:57

>>282 우리 신라호텔 뷔페 먹으러 가기로 했자나
캡틴 돈으로(?)

285 히나주 (rc1CylCKcg)

2024-03-09 (파란날) 21:42:57

히데주 안녕안뇽! 꼬초똑!!

286 히나주 (rc1CylCKcg)

2024-03-09 (파란날) 21:43:42

어 죄송합니다 이거 강아지한테 하던거 습관들어서;;;;; 무심코

287 유우키주 (TfxVCm7nUA)

2024-03-09 (파란날) 21:43:44

>>282 앗! 위에서 확인했었어! 다시 한번 더 고마워!!

>>283 안녕안녕! 히데주!!

288 신-테츠오 선레 (c9Wwzgzm6k)

2024-03-09 (파란날) 21:44:56

축제 기간, 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인가 싶은 그 존재는 느긋하게 축제 중이 아닌 거리를 걷고있었다.
어둑어둑한 밤, 공터쪽에서 슬쩍 챙겨둔 타코야끼나 먹고 들어갈까 생각하며, 발걸음을 공터로 옮기고 있는 찰나였다.
그 길을 따라 걷다보면 두부 가계가 있었던가?하고 집에 두부가 떨어진 것을 떠올리며 발걸음을 공터에서 두부 가계 쪽으로 돌린다.
그러다 두부 가계 근처로 도착한 찰나 해인 두부 어쩌구하고 가계에서 실랑이 소리가 들린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다음에 살까?"

그리 혼잣말하며 가계 상황을 그 존재는 슬쩍 보려했다.

289 센주 (c9Wwzgzm6k)

2024-03-09 (파란날) 21:45:27

>>288 오잉 이름이 왜 신이 되있지
(슥슥 센-테츠오 선레로 고침

290 유우키주 (TfxVCm7nUA)

2024-03-09 (파란날) 21:45: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네.

291 센주 (c9Wwzgzm6k)

2024-03-09 (파란날) 21:45:52

꼬초똑?
꼬렛과 초밥 똑같다?(??

292 스미레주 (E2BoPc3mLQ)

2024-03-09 (파란날) 21:47:19

>>281
​멘트 장인이 앤오라 늘 콩닥콩닥대구 좋네 😚 헐 기여워 ㅋㅋㅋㅋㅋ 얼마나 못봐 첨부터 끝까지 눈도 못 떠? 그럼 놀이기구도 못 타?
​뭔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거 같아 미안하지만.... 나 완전 공찔이야...... ❛ ֊ ❛ ...... 눈도 못 떠..... ^-^......
​초반에만 만족스럽고 시간 지나니 빵모자고 뭐고 그냥 집이나 가구 싶도랑,,,,, ㅎ
​치즈소세지페스츄리인가? 그거 마싯지,, ㅜㅜ 밥 대용으로 많이 먹었었는데 :3c
​조아용 편히 쓰세용~~~ 0v0)/ ~~~~

293 스미레주 (E2BoPc3mLQ)

2024-03-09 (파란날) 21:48:52

히데주 어서와욧~~~ :333

294 츠구나가 코유키 - 사키나카 모노리 (Ofg79whR2Y)

2024-03-09 (파란날) 21:50:34

>>98

방금 전까지의 돌을 바라보던 해맑은 표정하곤 다르게 이쪽 눈치까지 살피면서 기어들어가는(하지만 전해지는 내용만큼은 또렷한) 목소리로 말해오는 지금 모습의 차이 때문일까,
아니면 이제 막 이름을 물어볼 정도의 사이임에도 상대방을 걱정하는 뉘앙스의 이야기가 신기해서일까...

꾹 다물고 있던 입이 살짝 어긋나면서도 어떻게 해서든 웃으려는 모습으로 변했다.

"한동안 이랬다보니... 아무래도 버릇이란게 갑자기 고쳐지는 것도 아니다보니까... 응..."

나도 모르게 목언저리로 손이 갔기에 아차 싶었지만 그저 매만지는 것으로 대충 넘기려 했을까,
아무렴... 단순히 일상에서 생긴 습관도 고치기 어려운데 정신적인 문제로 인한 후유증은 더 고치기 어렵겠지.
...노력은 해보겠지만...

그나저나 먹는거야 뭐 생리현상 중 하나니까 중요하긴 한데... 뭔가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는건 정상인 건가?
뭐라고 해야 할까... 천진난만함? 같은게 느껴지다보니까... 마치 개구진 꼬마아이들의 함박웃음 같은 느낌도 들고...
좌우간 저런 외모랑 어울리지 않는듯 싶으면서도 묘하게 어울리는거 같네...

"아... 아하하하... 그런가...?
그렇다면 고맙네..."

갑자기 이름 가지고 칭찬이라던가 들어도 말이지... 근데 뭐, 일단 내쪽에서 먼저 말하기도 했고...

"그래서... 사키나카군은 지금부터 장 보러 갈 생각인 걸까...?"

// 현생 살다 보면 그런 일 종종 생기는 거지~ 걱정마걱정마!
게다가 나도 쉬는 날이 따로 없는쪽 사람인지라 느릿느릿한거에 익숙하다!

295 야요이주 (/hhkz2DvPc)

2024-03-09 (파란날) 21:50:34

>>283 우오옹... 더 편하게 줘도 괜찮아...!!!

296 히데주 (38SqNjbj.o)

2024-03-09 (파란날) 21:52:47

>>285 >>287 >>293
반가워 👋👋👋
>>286 ㅎㅎ 괜찮습니다

297 코유키주 (Ofg79whR2Y)

2024-03-09 (파란날) 21:53:22

>>289 요괴도 신의 일종이니... 센도 신이 아니라곤 할수 없지.

히나주 꼬초똑 귀엽구나!

298 히데주 (38SqNjbj.o)

2024-03-09 (파란날) 21:53:49

>>295
👍👍 조만간 이어진다우...!

299 코유키주 (Ofg79whR2Y)

2024-03-09 (파란날) 21:55:29

그럼 난 님들의 간질간질 일상들을 구경하겠어
(목이 간질간질해진다는 내용)

300 센주 (c9Wwzgzm6k)

2024-03-09 (파란날) 21:56:19

>>299 목이 간질간질하다니

아야카미 증후군 말기입니다(?)

301 히나주 (rc1CylCKcg)

2024-03-09 (파란날) 22:00:07

박제하지말라고~!¡!!!!

302 코유키주 (Ofg79whR2Y)

2024-03-09 (파란날) 22:00:25

>>300 코유키쟝... 이미 말기인데스웅......
히히 L5 발싸!!

303 히나주 (rc1CylCKcg)

2024-03-09 (파란날) 22:01:22

울댄댄이 작년에 중성화 해가지고 맨날 똑! 똑 하면서 떼먹는 시늉 해가지고그래...

304 센주 (c9Wwzgzm6k)

2024-03-09 (파란날) 22:11:37

(히나주의 박제 만들기

305 히나주 (rc1CylCKcg)

2024-03-09 (파란날) 22:12:25

센주 미워!!!!

306 센주 (c9Wwzgzm6k)

2024-03-09 (파란날) 22:18:50

그것이 히나주 사법의 한계다(?

307 코유키주 (Ofg79whR2Y)

2024-03-09 (파란날) 22:19:44

>>303 중성화 했다는 의미의 똑이었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나주의 박제라니 무서워용..... 센주가 사람을 박제했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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