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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쓰고 갈래? ◆.N6I908VZQ
(4MjyAyJwFs )
2024-03-06 (水) 21:54:00
【 계절 : 여름夏 】 ( situplay>1597033387>550 ) 【 장마 (휴식시즌) 】 3月3日~3月8日 ( situplay>1597039214>995 )
【 주요 공지 】 ❗ 물건 빌리기 레이스 결과 situplay>1597039194>492 ❗ 계주 결과 situplay>1597039214>987 ❗ 불꽃놀이 아래에서 보자 2차 신청 ~3월 8일 situplay>1597039194>538 【 찾아가기 】 학생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88/recent 예비소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0184/recent 이전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9316/recent 웹박수 https://forms.gle/sZk7EJV6cwiypC7Q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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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키주
(md1qnOCE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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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0:55:10
착석!
3
아야나주
(hA3GhM38G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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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0:55:17
1레스는 이제부터 개굴이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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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나주
(hA3GhM38G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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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0:57:31
좋아 확실해 테루주는 자러갔어. 뿡을 안썼거든
5
센주
(bcLxHDmx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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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0:58:01
"자택 근무"의 힘이라면 일과 병행한 일상 정도는 가볍지(*따라하지 마시오)
6
아야나주
(hA3GhM38G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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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0:58:32
>>5 이보세요 저희 일상을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해보세요
7
아오이 - 류지 ◆.N6I908VZQ
(/zkZQN19g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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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0:58:36
situplay>1597039316>828 "한창 젊게 살고 싶을 때니까요." 슬쩍 웃어보이며 품에서 주머니를 꺼냈다. 경쾌한 짤랑 외에는 거슬리는 소리조차 없이 정확하게 계산되어 올라가는 대금. 아마테라스와 스사노오의 우케이誓約마저 지켜본 낡은 신늙은이 으로서, 글쎄다, 어머~ 그 나이로 안 보이시는데! 훨씬 젊어보이세요! 같은 입발림을 들은 기분이라고 할까. 물론 그에 비해 늙은 신이라면 길가에 널린 돌처럼 흔했지만 어쨌든 기분 좋은 것은 좋은 거다. 아저씨 소리마저 듣는 판국에 잠깐 즐겨서 어디 덧날 것이 있겠는가? 훅 불면 날아갈 듯이 가벼운 사고방식을 품은 신사의 신은 돈을 받고 계산하는 여인을 보며 남몰래 눈매를 샐긋 좁혔다. 여인에게서는 물줄기의 냄새가 났다.물줄기라, 그리운 기분이 들었다. "혹시, 류지 군 어머니 되시는 분이신가요? 류지에게는 이런 저런 신세를 많이 졌답니다. 으응, 아드님께서는 엄마를 닮았구나." 자연스러운 양 류지에게로 시선을 넘기고, 눈을 마주친다면 친근한 양 눈웃음을 쳤다. 손은 공손한 양 가지런히 모았다.
8
나기주
(EnQJ6Kbof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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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01:13
situplay>1597039316>978 1년 좀 넘었으면 정 들 때도 됐네 ㅋㅋㅋ 소울메이트 다 됐다 둘이 ㅋㅋ 다들 고양이 고양이 하는데 난 고양이보다 개가 더 좋더라 ㅋ 그 고딩땐가? 고양이 키우는 집에 놀러간적 있거든? 밥 주는데 주인 손 할퀴는 거 보고 진짜 기가차서 말이 안 나오더라 ㅋㅋㅋ 하긴 여기서도 이따금 직진 달리긴 했지 솔직히 히나 굴리는 거 손에 잘 맞지? situplay>1597039316>983 사향고양이되면 이득 아냐? 내 안에 체리는 상큼 아닌 들쩍지근한 느낌이거든? 하 시트러스 그만 좀 놔줘 진짜 아 근데 레몬에이드 먹고 싶다 내일 ㄱㄱ?
9
유우키주
(md1qnOCE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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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03:01
평소보다 좀 이르긴 한데 난 들어가볼게! 다들 좋은 밤!
10
아야나주
(hA3GhM38G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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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03:16
유우키주 굿나잇 되시오
11
나기주
(EnQJ6Kbof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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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03:48
유우키주 잘 자용
12
코유키주
(im6hH3omz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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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06:27
situplay>1597039316>974 크시코스의 우편마차(댕댕이 음MAD 버전) 이런거 들으면서 등교 하는 애임 ㄹㅇㅋㅋ 맞아~ 코유키 맨빵 좋아해~ 단것을 별로 안좋아하다보니 자연스레 케이크도 손에 가지 않는단 느낌... situplay>1597039316>977 정답이다 연금술사! 코유키는 달지 않은 화과자 좋아해요~ 그리고 티타임도 좋아함! 예전엔 삼삼오오 모여 파티도 했다는... 그런 과거가... situplay>1597039316>989 닌자라서 9to6 같은거 없어요~ 오픈 준비시간 7시~ 갓 데엠~ 그냥 개구리도 좋아하고 눈이 등까지 다닥다닥 박힌 외계 개구리도 좋아하는데 말하는 개구리는 좀 쇼크라네요... 그거 완전 신이나 요괴같잖아~~~~ 퇴근한 센주 어서와! 고생 많았고 반가워!
13
센주
(bcLxHDmx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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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06:49
>>6 역사와 전통의 가방에 잠입한 아야나?
14
센주
(bcLxHDmx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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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07:19
크큭 내일도 코유키주가 퇴근하면 출근해주지(?)
15
아야나주
(hA3GhM38G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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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08:19
>>13 센 가방 묘사 해보쇼
16
코유키주
(im6hH3omz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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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08:37
유우키주 굿나잇~ 숙면!
17
아야나주
(hA3GhM38G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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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10:11
>>12 결국 본인이 닌자임을 ㅇㅈ하게된 김닌자씨 말하는 개구리는 쇼크라고? 그 말하는 개구리가 수호천사라고 하면 더 쇼크겠군 코이츠 역시 모노리 일상이 끝나고 만나야만www
18
히나주
(MwmYPmGi8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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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11:30
유우키주 잘 자고 예쁜 꿈 꿔! 내일도 힘내고:) >>8 이젠 그냥 가족이징 ㅎㅎㅎ 처음 한두달은 쟤 데려오고 포기한 것이 많아서 우울하기도 했는데 결국 그 이상의 위로를 안겨주더라구. 나도 고양이보단 개가 좋당. 손에 잘 맞기보단... 이건 좀 고민이다 ㅋㅋㅋㅋㅋ 나는 철저하게 오너입 배제하고 캐입으로만 굴리는 편이라서, 어디로 튈지 몰라 맨날 목줄 잡아당기고 그러는걸. 쟤라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할까를 심히 고민하는 편임. 그런 면에서 손에 잘 맞다기보단 재밌다고는 할수있음!
19
히나주
(MwmYPmGi8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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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20:12
히데주야 히데주야 보고있니? 충동적으로 시트 내렸다가 하루만에 복귀한 히나주가 여기있단다🪓🪓🪓
20
코유키주
(im6hH3omz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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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22:43
>>14 거 되게 사악하게 느껴지는디요... 그치만 아직 날이 추우니 채비 잘하고 다니기... >>17 포기하면 편해... (그리고 진짜 닌자처럼 갑자기 사라지고 갑자기 나타날 수도 있다는 내용) 말하는 개구리가 수호천사??? 나이키 짝퉁 카이키, 아디다스 짝퉁 알리오다스 같은 기분이네요... 코유키씨 멘탈 DIE죠부?
21
아야나주
(hA3GhM38G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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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24:05
>>20 이보세요 살다보면 말하는 개구리 볼수도 있지 왜이리 멘탈이 연약하세요 코유키씨 real 유리멘탈 이십니까??
22
코유키주
(im6hH3omz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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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24:12
>>19 3단도끼 짱무서워 ㄷㄷㄷ 장비수량 보니까 던질기세 만만인데?
23
히나주
(MwmYPmGi8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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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24:47
알리오다스 ㅋㅋㅋㅋ돌겟네
24
센주
(bcLxHDmx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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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25:46
>>15 "비어있다"
25
히나주
(MwmYPmGi8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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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26:04
>>22 아마, 이야기가 잘 풀리면 히나주가 망치 맞는 모습을 볼 수 있을거예요
26
히나주
(MwmYPmGi8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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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26:17
비어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아야나주
(hA3GhM38G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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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26:36
>>24 이보세요 뭐라도 들어있긴 할 거 아니에요 진짜로 아무것도 없어????? 가방 어떤 디자인인지 말해봐 백팩이야 숄더백이야
28
센주
(bcLxHDmx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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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27:12
백팩인데 아무것도 안 넣고 다니는 센이다(두둥
29
코유키주
(im6hH3omz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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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27:34
>>21 신이랑 요괴 한정으로요. (노답 노다지) 그치만 다우너인걸... 조금만 삐끗하면 멘헤라 루트인... 근데 그만큼 회복도 빠르니까 정체를 알게 된 그 날만 충격 좀 씨게 먹었다가 다음날엔 평소처럼 아... 그래... 응... 이러지 않을까?
30
아야나주
(hA3GhM38G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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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27:40
>>28 그야말로 아야나를 위한 가방이군 그 가방 아야나가 침입해주마 wwwwwwwwwwww
31
센주
(bcLxHDmx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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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28:36
이유 교과서->학교에 놓고다님 필기도구->도 놓고 다님 체육복->요력으로 교복을 체육복으로 형성함 그러하다
32
아야나주
(hA3GhM38G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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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29:16
>>29 하루만에 "아 세상에 말하는 개구리 있을수 있지ㅇㅇ" 하는거임? 핵웃기네 이보세요 말 나온 김에 어머니 쪽 썰이나 좀 더 풀어보세요
33
아야나주
(hA3GhM38G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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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29:49
>>31 샌아 요력을 왜 그런데에 쓰는 것이냐???
34
센주
(bcLxHDmx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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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30:04
https://youtu.be/OubOvZz4EB0 대충 이런 느낌으로 한순간에 센 옷이 바뀐다(?
35
센주
(bcLxHDmx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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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30:25
>>33 "남아도니까"(사실
36
아야나주
(hA3GhM38G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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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31:17
히나주야 히데주 머리에 꽂을 도끼 준비하자
37
히나주
(MwmYPmGi8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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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32:14
🪓🪓🪓🪓🪓🪓🪓🪓
38
히나주
(MwmYPmGi8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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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32:24
응. 장전완료.
39
아야나주
(hA3GhM38G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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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32:32
돌아오는 대로 나도 도끼 날린다 ㄹㅇㅋㅋ
40
코유키주
(im6hH3omz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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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33:04
>>24 소녀의 기본... 허식, 무소유. 가방 속에 영역전개를 해버렸군... >>25 도끼에 망치로 대응한다고...??? 대체 여기 뭐하는 어장이죠...? 설마 청춘 아니고 청?춘인가...? 어쩐지 신도, 요괴도 있더라...
41
히나주
(MwmYPmGi8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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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33:18
>>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냐고
42
아야나주
(hA3GhM38G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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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33:33
>>40 이것이 아야카미다. "즐겨"
43
히나주
(MwmYPmGi8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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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34:23
>>40 아냐아냐 망치에 대응한 것이 도끼라는 것이야. 청?춘 대립 어장이양
44
아야나주
(hA3GhM38G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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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34:47
애초에 아야카미는 말이야 비오는날 미소녀가 바닥을 진짜로 이렇게 기어다니는 곳이라고
45
센주
(bcLxHDmx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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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35:14
아야카미 7대 괴담 "기어다니는 여학생"의 정체는 장마철 아야나라고 증명되었다는게 괴담계의 정설
46
아야나주
(hA3GhM38G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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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37:30
장마철이다 이게 무슨 소리냐? 기어다니는 사X코 아니 아야나가 온다.....
47
히나주
(MwmYPmGi8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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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38:47
히데주, 늦네에... 이러다 저 할머니가 되어버려요?
48
아야나주
(hA3GhM38G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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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39:25
>>47 어어 온다 이누이누 시절 히나주가 온다
49
아야나주
(hA3GhM38G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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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39:35
Wwwwwwwwwwwwwwwwwwwwwwwwwww
50
히나주
(MwmYPmGi8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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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39:56
이누이누 시절 히나주가 뭔데 ㅋㅋㅋㅋ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아야나주?
51
아야나주
(hA3GhM38G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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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40:47
하지만 히나쭈 이누이누는 할머니급 나이였잖아 (기적의 논리!!!!)
52
코유키주
(im6hH3omz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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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거의 끝나감) 01:41:31
>>32 끙끙 앓다가 제명에 못살거나 목에 기브스 하느니 코유키는 이 잔혹한 현실을 빠르게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막이래. 어머니 쪽 썰이요? 모계 얘기 해달란 것임? (대충 겁나 쩌는 무녀셨다는 이야기 feat. 5천자) 난 바게트 날릴게~~~ (바렛 장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