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9348>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46장 :: 1001

...같이 쓰고 갈래? ◆.N6I908VZQ

2024-03-06 21:54:00 - 2024-03-08 11:49:00

0 ...같이 쓰고 갈래? ◆.N6I908VZQ (4MjyAyJwFs)

2024-03-06 (水) 21:54:00

【 계절 : 여름夏 】
( situplay>1597033387>550 )
【 장마 (휴식시즌) 】 3月3日~3月8日
( situplay>1597039214>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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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1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0:54:52

개굴

2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00:55:10

착석!

3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0:55:17

1레스는 이제부터 개굴이 차지한다.

4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0:57:31

좋아
확실해
테루주는 자러갔어.
뿡을 안썼거든

5 센주 (bcLxHDmxMA)

2024-03-07 (거의 끝나감) 00:58:01

"자택 근무"의 힘이라면 일과 병행한 일상 정도는 가볍지(*따라하지 마시오)

6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0:58:32

>>5 이보세요
저희 일상을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해보세요

7 아오이 - 류지 ◆.N6I908VZQ (/zkZQN19gc)

2024-03-07 (거의 끝나감) 00:58:36

situplay>1597039316>828

"한창 젊게 살고 싶을 때니까요."

슬쩍 웃어보이며 품에서 주머니를 꺼냈다. 경쾌한 짤랑 외에는 거슬리는 소리조차 없이 정확하게 계산되어 올라가는 대금.
아마테라스와 스사노오의 우케이誓約마저 지켜본 낡은 신늙은이으로서, 글쎄다, 어머~ 그 나이로 안 보이시는데! 훨씬 젊어보이세요! 같은 입발림을 들은 기분이라고 할까. 물론 그에 비해 늙은 신이라면 길가에 널린 돌처럼 흔했지만 어쨌든 기분 좋은 것은 좋은 거다. 아저씨 소리마저 듣는 판국에 잠깐 즐겨서 어디 덧날 것이 있겠는가? 훅 불면 날아갈 듯이 가벼운 사고방식을 품은 신사의 신은 돈을 받고 계산하는 여인을 보며 남몰래 눈매를 샐긋 좁혔다. 여인에게서는 물줄기의 냄새가 났다.
물줄기라, 그리운 기분이 들었다.

"혹시, 류지 군 어머니 되시는 분이신가요? 류지에게는 이런 저런 신세를 많이 졌답니다. 으응, 아드님께서는 엄마를 닮았구나."

자연스러운 양 류지에게로 시선을 넘기고, 눈을 마주친다면 친근한 양 눈웃음을 쳤다.
손은 공손한 양 가지런히 모았다.

8 나기주 (EnQJ6Kbofw)

2024-03-07 (거의 끝나감) 01:01:13

situplay>1597039316>978
1년 좀 넘었으면 정 들 때도 됐네 ㅋㅋㅋ 소울메이트 다 됐다 둘이 ㅋㅋ 다들 고양이 고양이 하는데 난 고양이보다 개가 더 좋더라 ㅋ 그 고딩땐가? 고양이 키우는 집에 놀러간적 있거든? 밥 주는데 주인 손 할퀴는 거 보고 진짜 기가차서 말이 안 나오더라 ㅋㅋㅋ 하긴 여기서도 이따금 직진 달리긴 했지 솔직히 히나 굴리는 거 손에 잘 맞지?

situplay>1597039316>983
사향고양이되면 이득 아냐?
내 안에 체리는 상큼 아닌 들쩍지근한 느낌이거든?
하 시트러스 그만 좀 놔줘 진짜 아 근데 레몬에이드 먹고 싶다 내일 ㄱㄱ?

9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01:03:01

평소보다 좀 이르긴 한데 난 들어가볼게! 다들 좋은 밤!

10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1:03:16

유우키주 굿나잇 되시오

11 나기주 (EnQJ6Kbofw)

2024-03-07 (거의 끝나감) 01:03:48

유우키주 잘 자용

12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01:06:27

situplay>1597039316>974 크시코스의 우편마차(댕댕이 음MAD 버전)
이런거 들으면서 등교 하는 애임 ㄹㅇㅋㅋ
맞아~ 코유키 맨빵 좋아해~
단것을 별로 안좋아하다보니 자연스레 케이크도 손에 가지 않는단 느낌...
situplay>1597039316>977 정답이다 연금술사!
코유키는 달지 않은 화과자 좋아해요~ 그리고 티타임도 좋아함! 예전엔 삼삼오오 모여 파티도 했다는... 그런 과거가...
situplay>1597039316>989 닌자라서 9to6 같은거 없어요~ 오픈 준비시간 7시~ 갓 데엠~
그냥 개구리도 좋아하고 눈이 등까지 다닥다닥 박힌 외계 개구리도 좋아하는데
말하는 개구리는 좀 쇼크라네요... 그거 완전 신이나 요괴같잖아~~~~

퇴근한 센주 어서와! 고생 많았고 반가워!

13 센주 (bcLxHDmxMA)

2024-03-07 (거의 끝나감) 01:06:49

>>6 역사와 전통의

가방에 잠입한 아야나?

14 센주 (bcLxHDmxMA)

2024-03-07 (거의 끝나감) 01:07:19

크큭 내일도 코유키주가 퇴근하면 출근해주지(?)

15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1:08:19

>>13 센 가방 묘사 해보쇼

16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01:08:37

유우키주 굿나잇~ 숙면!

17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1:10:11

>>12 결국 본인이 닌자임을 ㅇㅈ하게된 김닌자씨
말하는 개구리는 쇼크라고? 그 말하는 개구리가 수호천사라고 하면 더 쇼크겠군
코이츠 역시 모노리 일상이 끝나고 만나야만www

18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1:11:30

유우키주 잘 자고 예쁜 꿈 꿔! 내일도 힘내고:)

>>8
이젠 그냥 가족이징 ㅎㅎㅎ 처음 한두달은 쟤 데려오고 포기한 것이 많아서 우울하기도 했는데 결국 그 이상의 위로를 안겨주더라구. 나도 고양이보단 개가 좋당.
손에 잘 맞기보단... 이건 좀 고민이다 ㅋㅋㅋㅋㅋ 나는 철저하게 오너입 배제하고 캐입으로만 굴리는 편이라서, 어디로 튈지 몰라 맨날 목줄 잡아당기고 그러는걸. 쟤라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할까를 심히 고민하는 편임. 그런 면에서 손에 잘 맞다기보단 재밌다고는 할수있음!

19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1:20:12

히데주야 히데주야 보고있니? 충동적으로 시트 내렸다가 하루만에 복귀한 히나주가 여기있단다🪓🪓🪓

20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01:22:43

>>14 거 되게 사악하게 느껴지는디요... 그치만 아직 날이 추우니 채비 잘하고 다니기...
>>17 포기하면 편해... (그리고 진짜 닌자처럼 갑자기 사라지고 갑자기 나타날 수도 있다는 내용)
말하는 개구리가 수호천사??? 나이키 짝퉁 카이키, 아디다스 짝퉁 알리오다스 같은 기분이네요...
코유키씨 멘탈 DIE죠부?

21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1:24:05

>>20 이보세요
살다보면 말하는 개구리 볼수도 있지 왜이리 멘탈이 연약하세요
코유키씨 real 유리멘탈 이십니까??

22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01:24:12

>>19 3단도끼 짱무서워 ㄷㄷㄷ
장비수량 보니까 던질기세 만만인데?

23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1:24:47

알리오다스 ㅋㅋㅋㅋ돌겟네

24 센주 (bcLxHDmxMA)

2024-03-07 (거의 끝나감) 01:25:46

>>15 "비어있다"

25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1:26:04

>>22
아마, 이야기가 잘 풀리면 히나주가 망치 맞는 모습을 볼 수 있을거예요

26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1:26:17

비어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1:26:36

>>24 이보세요
뭐라도 들어있긴 할 거 아니에요
진짜로 아무것도 없어?????
가방 어떤 디자인인지 말해봐 백팩이야 숄더백이야

28 센주 (bcLxHDmxMA)

2024-03-07 (거의 끝나감) 01:27:12

백팩인데 아무것도 안 넣고 다니는 센이다(두둥

29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01:27:34

>>21 신이랑 요괴 한정으로요. (노답 노다지)
그치만 다우너인걸... 조금만 삐끗하면 멘헤라 루트인...
근데 그만큼 회복도 빠르니까 정체를 알게 된 그 날만 충격 좀 씨게 먹었다가 다음날엔 평소처럼 아... 그래... 응... 이러지 않을까?

30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1:27:40

>>28 그야말로 아야나를 위한 가방이군
그 가방 아야나가 침입해주마 wwwwwwwwwwww

31 센주 (bcLxHDmxMA)

2024-03-07 (거의 끝나감) 01:28:36

이유
교과서->학교에 놓고다님
필기도구->도 놓고 다님
체육복->요력으로 교복을 체육복으로 형성함

그러하다

32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1:29:16

>>29 하루만에 "아 세상에 말하는 개구리 있을수 있지ㅇㅇ" 하는거임? 핵웃기네
이보세요 말 나온 김에 어머니 쪽 썰이나 좀 더 풀어보세요

33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1:29:49

>>31 샌아 요력을 왜 그런데에 쓰는 것이냐???

34 센주 (bcLxHDmxMA)

2024-03-07 (거의 끝나감) 01:30:04

https://youtu.be/OubOvZz4EB0
대충 이런 느낌으로 한순간에 센 옷이 바뀐다(?

35 센주 (bcLxHDmxMA)

2024-03-07 (거의 끝나감) 01:30:25

>>33 "남아도니까"(사실

36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1:31:17

히나주야
히데주 머리에 꽂을 도끼 준비하자

37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1:32:14

🪓🪓🪓🪓🪓🪓🪓🪓

38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1:32:24

응. 장전완료.

39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1:32:32

돌아오는 대로 나도 도끼 날린다 ㄹㅇㅋㅋ

40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01:33:04

>>24 소녀의 기본... 허식, 무소유.
가방 속에 영역전개를 해버렸군...
>>25 도끼에 망치로 대응한다고...??? 대체 여기 뭐하는 어장이죠...?
설마 청춘 아니고 청?춘인가...? 어쩐지 신도, 요괴도 있더라...

41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1:33:18

>>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냐고

42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1:33:33

>>40 이것이 아야카미다.
"즐겨"

43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1:34:23

>>40
아냐아냐 망치에 대응한 것이 도끼라는 것이야.
청?춘 대립 어장이양

44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1:34:47

애초에 아야카미는 말이야
비오는날 미소녀가 바닥을 진짜로 이렇게 기어다니는 곳이라고

45 센주 (bcLxHDmxMA)

2024-03-07 (거의 끝나감) 01:35:14

아야카미 7대 괴담
"기어다니는 여학생"의 정체는 장마철 아야나라고 증명되었다는게 괴담계의 정설

46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1:37:30

장마철이다
이게 무슨 소리냐?
기어다니는 사X코 아니 아야나가 온다.....

47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1:38:47

히데주, 늦네에... 이러다 저 할머니가 되어버려요?

48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1:39:25

>>47 어어 온다
이누이누 시절 히나주가 온다

49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1:39:35

Wwwwwwwwwwwwwwwwwwwwwwwwwww

50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1:39:56

이누이누 시절 히나주가 뭔데 ㅋㅋㅋㅋ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아야나주?

51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1:40:47

하지만 히나쭈
이누이누는 할머니급 나이였잖아 (기적의 논리!!!!)

52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01:41:31

>>32 끙끙 앓다가 제명에 못살거나 목에 기브스 하느니 코유키는 이 잔혹한 현실을 빠르게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막이래.
어머니 쪽 썰이요? 모계 얘기 해달란 것임? (대충 겁나 쩌는 무녀셨다는 이야기 feat. 5천자)

난 바게트 날릴게~~~ (바렛 장전)

53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1:41:43

아니 ㅋㅋㅋㅋ 그래봐야 님 여친이랑 동년배쯤이었다고?

54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1:42:19

>>52
님아님아 5천자가 안보여요 나쁜사람한테만 보이는건가요?

55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1:43:17

>>52 그렇다
모계 썰 아무튼 풀어 "줘"
어머니는 어떤 신을 모시셨읍니까?

>>53 돌겠군진짜
님여친동년배ㅅㄱ 하면 카가리가 진짜 도둑놈같잔아요

56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1:44:08

>>55
그런의미의 도둑놈은 칭찬으로 받아들일수있는거자나?ㅋㅋㅎㅎㅎㅎ

57 센주 (bcLxHDmxMA)

2024-03-07 (거의 끝나감) 01:44:16

그럼 내일 아야나주와 일상을 위해 드러눕는다(드러눕

58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1:44:46

센주센주 굿잠 되시오

59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1:44:53

센주 자는거야?

60 센주 (bcLxHDmxMA)

2024-03-07 (거의 끝나감) 01:49:20

>>59 (짤)

61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1:49:28

센주는 모르겠고 캡틴이 초장문 날릴거란건 잘알겟음
캡틴어디갓어

62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1:50:31

내가 새벽다섯시기상해야하는데 새벽반을 하고있다고‼️

63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1:54:48

아‼️‼️‼️큰일이다 오늘 잠 다잣다‼️‼️‼️‼️

64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1:55:45

센주 잘 자고 이쁜 꿈 꿔!

65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1:57:30

아 새로고침 그만해야지 눈아파

66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1:59:00

어이 새언니
아무래도 다 자러간거같지?

67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2:00:08

아마도?

68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2:00:26

카가리쭈도 답레쓰다 자러 간게 분명 해

69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02:00:32

>>42 (누구보다 WA하게 즐기겠다는 내용)
>>43 그렇군... 망치에 대응하기 위한 도끼!
그나마 낫이 아닌게 어디야... (갑자기 분위기 붉은 물결)
>>54 아뇨, 같이 쓴 사람이 오 천자씨에요. (삽살개소리) 마치 3천명의 제작진이 만든게 아닌 삼 천명씨가 만든 게임처럼...
(대충 생각나는 네타가 없단 내용)(4시간만에 급조한 캐릭터에 그런 세세한 정보가 있겠냔 투정)
>>55 몰?루의 신요.
...아니 진짜로 몰루... 이제 막 뼈대 잡는 중인데다 보통 이런건 캡틴하고도 조율해봐야 하는 걸로 알고 있으니깐,

그렇군... 고양이인 히나가 늙으면 강아지 히나가 되는 거구나...! 모든 수수께끼는 풀렸어!
샌즈(의도적 오타) 잘자~

70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2:01:30

정보) 센은 해골이기 때문에 샌이라 불러도 할말없다

71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02:01:46

그러니까 다들 자라해.

72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2:02:01

안 잔 다 해

73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2:02:41

당장이라도 예비소집 어장에 돌진하고 싶은 나
제법 광공의 기운이 보여요

74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2:03:08

>>69
아 ㅋㅋㅋㅋㅋ 그건 음 그냥 뭐 말해도 상관없겠지?
히나주는 이전에 이누이누(강아지 요괴)라는 캐릭터로 어장에 참여했다가, 시트를 내리고 다시 네코바야시 히나라는 인간 캐릭터로 돌아온 적이 있거든. 그 이야기야!

75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2:05:00

아니 이보세요
도끼 들고 예비소집 어장 돌진하려는 자세
누가 봐도 제법 Crazy해요

76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2:06:41

나 니코틴좀 충전하고올게
... 그리운 말이엇다

77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2:07:00

일단 난 다녀올거고

78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2:07:43

다녀오 시 오 히나쭈

79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02:08:11

>>70 WA! 가샤도쿠로!
>>72 갑자기 중국어 드리프트냐해.
>>74 헤에... 그런 비하인드가 있었구나...! 그럼 강아지가 환생한게 고양인가? 하는 합리적 의심도...

80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2:09:59

>>79 그 렇 다 해
어이 김닌자씨. 진짜 닌자로 코유키 전직시킬 생각은?

81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02:10:57

>>75 벅스버니가 때려부순 성만큼 크레이지해요?
>>76 아아... 말 할 수 없는 비밀과도 같은 추억이었군...
담탐... 몸에 해로워요. 조금만 피워요.

82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02:11:35

>>81 이보세요 벅스버니는 언제 나온 벅스버니에요

83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2:17:12

>>79
아뇨 그냥 인간에 대한 무지함 원툴 어린애 흉내내는 정박아는 굴리기 단조로워서(너무솔직)

다녀왔당

84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02:21:36

>>80 코유키가... 닌자...? 만약 쓰다듬어줄 두꺼비가 없다면 그 쿠노이치는 분명 즐겨듣는 노래가 헤비메탈이 될거 같아요... 두려워... 그런 미래, 나는 감당할 수 없어...

85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2:23:31

근데 구노이치 무녀님 너무 매력적인거같아

86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02:24:49

>>82 빅 청거스보단 낫잖아요 님아...
>>83 인생 억까로 신 요괴 인간 트리플 혐오스택 쌓고서 정박아 된 애도 있는데 뭘... (사실대로 말하는 편)
어서와~

87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2:25:02

ㄹㅇ캐디한번 갈겨버리고싶은 소재

88 이름 없음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2:27:52

>>86
코유키의 비설...? 꽤나 맛있어보이네요

89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02:30:29

>>85 어쩌면 만우절때 화접선 날릴지도 모르지...

90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2:32:16

어라 나메 왜 사라졌었징

91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2:33:13

설마, 아야나주도 테루주도 자러가버린거야?
코유키주, 신흥 새벽반 수장으로 떠오르다.

92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02:33:23

>>88 아아 그렇다!
그것이 신이랑 요괴에 대해 부정하면서 정작 같은 인간도 신뢰하지 않는 EU...

93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02:36:17

>>90 코유키가 먹었대.
나도 몰?루

뭐야. 자랄땐 안자더니 다들 어디갔어요.
나약한 참치다...
그나저나 내가 새벽반이라니 세상에 이럴수 없다. 닌자가 강해지는 법을 사용해야겠군...!!!!!!

94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2:36:21

>>92
히나는 신이나 요괴는 비과학적이라고 믿지 않았는데, 모종의 사건으로 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버렸었어. 근데 역시 신이나 요괴에 대해서는 부정적, 아니 보수적? 인 입장이라. 인간관계 또한 순탄치 못했어서. 아마 둘이 만나면 이야기가 잘 통할 것 같기도 하당:3

95 무카이 카가리 - 카와자토 아야나 (BFPcwv1GmQ)

2024-03-07 (거의 끝나감) 02:40:41

situplay>1597039254>346

난행이란 충족시킬수록 끝이 없다. 욕망이 겁화처럼 날뛴다. 무신의 욕欲이라 하면 지독한 탐貪과 살심이니, 당장이라도 들끓는 기의에 모든 것을 맡기고 요괴의 숨통을 끊어버리고 싶다. 나약하고 무른 생명, 죽이는 일쯤이야 더없이 쉽다. 일순 거친 상상 스쳤다. 당장 이 녀석의 머리 뒤 닿은 손에 힘을 주기만 해도─ 일시에 치솟는 피와 스러지는 육肉의 광경 머릿속에 선명히 그려진다. 그리한다면 마침내 이것의 육신으로부터 명까지 전부 가질 수 있으리라. 그대로 뒷골에 닿은 손에 힘 들어가려다가도, 그러나 머리칼만 조금 움켜쥐는 것으로 끝내었다.
아직은 때가 이르다. 무엇 때문에 이르단 샘각 들었는지모르겠다. 이유라면 제 기분 저도 모르는 만큼 모호하기 짝이 없지만, 그래. 그저 이 자리에서 거두어 버리기엔 아까운 감미인 탓이라 해 두자. 조금은 목숨줄 더 붙여 두어도 되리라. 아직은 더 취하고 싶으니, 아직은.

은근하게 내려와 얽히는 손 가만히 두었다. 마디 고운 손가락부터 부드러운 피부결까지. 닿아 오는 살은 같잖을 만치나 여렸다. 약한 것 짓누르고 물어뜯기 즐기는 속악한 기질 절로 동하게끔 하는지라, 결국 무신께서는 맹랑한 어린 것 몰아붙이고 싶어졌다. 입 맞은 그대로 기대 앉았던 자리로부터 몸 일으켰다. 마주 쥐인 깍짓손 꺾고 짓누르며, 맞은편의 침대로 바짝 밀어붙이려 들었다. 이번에 드리우는 쪽은 무신이 되었을 테다.

아야나는 무신만의 것이 맞느냐고. 분명히 들었건만 말없는 장음長飮만 계속되었다. 지당한 사실 되물음이야말로 우문이니 대답은 이로써 충분했을 테다.
머릿속의 모든 불 모조리 들이붓듯 몰아치기가 한참, 마침내 구화救火가 찾아들었다. 진득하게 맞춰 오던 입술 떨어지고, 비로소 평상의 무정 제법 되찾은 눈동자가 아래로 떨어져 꽂혔다.

"뼈에 새겨 명심하여라. 너는 끝내 내가 거둘 생뢰이니, 이 내가 명하기 전까진 함부로 상해선 안 된다고."

96 카가리주 (BFPcwv1GmQ)

2024-03-07 (거의 끝나감) 02:41:59

ㅋㅋㅋㅋㅋㅋㅋㅋ답레 올리기 성공
그러나 일찍 자기 끝내주게 실패했죠?
내일이 두렵다..... .😇

바로 자러 갈게....
다들 굿나잇...

97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2:42:55

카가리주 잘 자고 이쁜 꿈 꿔~ 낼보자!

98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02:55:11

>>94 히나의 경우엔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서 부정했다가 그런 존재를 마주해버려서 깨닫고, 띠요옹 며요옹 해버린 느낌이구나! 인간관계에서도 그것과 연관이 되었든 아니든 갈등이 있었을테고... 와중에도 신적인 존재는 알게 되었지만 보수적이란건 변하지 않는다니... 과연 고랑이답군. 호랑이의 영혼을 가진 고양이...
이유야 어찌되었건 일단 서로의 기조가 비슷하니 코드는 잘 맞을거 같네!
코유키가 지옥의 말줄임러라 텐션은 헬이겠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96지금이라도 자면 반은 성공한거야!
숙면기원 카가리주!

99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3:02:11

>>98
핫 벌써 히나를 99% 파악해버렸어. 이렇게 정리해줄 정도로 세세히 읽어주었구나.
으응 아무래도, 히나도 말수가 많은 편은 아니라서. 하지만 말보다는 행동이 많은 편이니 만나면 심심하진 않을 거야:3

코유키주는 안 자?

100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3:08:29

히데주, 돌아온거면 나 잠들기 전에 가틔 떠들다 자자.
예비소집에 올려준 글은 읽었는데 내가 뭐라고 말을 얹기엔 조심스럽다 말이지.
일단 나는 불편한거 하나도 없었고 히데주가 어떤 방향성을 추구하는지 지금 히데주가 말한 그런 분위기로 잘 전달되고 있었다구. 뭐라도 길게 이야기해주고 싶은 마음은 큰데, 나는 말이 많아지면 꼭 사고를 친다말이지 ㅋㅋㅋ

101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3:09:45

불행포르노로 보이기 싫어하는 건 나랑 똑같네...ㅎ

102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3:13:16

남 불편해하는 거 그냥 못 두는 것도.
역시 같은 과라니까🤭🤭

103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03:19:12

>>99 평범한 삶도 종종 억까하는데 그건 IN&OUT이 확실한지라 꼬와도 납득은 되겠지만 초월적인 존재가 하는 억까? 그건 진짜 답 안나오거든요...
예를 들어서 필멸자여, 어쩔? wwww 하등한 인간이라 신한테 감히 못덤비쥬? 하면 누가 빡이 안돌겠냐만은...
다 읽었대도 아직 위키뿐이니 그저 이런 일이 있진 않았을까, 하고 짐작할 뿐입니다!
말수가 많은 편은 아니만 행동이 많은 편이라면 오히려 잘 통할지도!

엄... 난 이 어장의 엄... 을 맡았으니까...
히나주는 새벽까지 깨다가 아침에 잔다거나 하지 말라구,
지금 시간 보면 왠지 그럴 각이야.
그게 다 새벽러의 수법이지! 흥! 아침러랑 바톤터치하기!

104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03:27:15

옳소! 불행포르노는 좋지 않다!
캐릭터의 어두운 서사란 극복하고 일어서거나 성장하기 위한 발판으로 쓰일 갈등이나 시련이어야지!!
적어도 그게 청춘에서 쓰이는 서사라면 말이지!
하지만 그것보다 더 싫어하는 것은 서로 하고 싶은 말이 있음에도 안하고 꽁해있는 것이다!

다들 꾹꾹 눌러담아서 폭탄제조 해가지고 펑펑 터뜨리지 말고 하고 싶은 말 있으면 바로바로 화약에 종이말듯 할 말 조리있게 정돈해서 폭죽놀이 해버려!

선향불꽃이 짜세드라... 스파클라...

105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3:29:33

>>103
와아아앗... 살짝살짝 풀어주는 과거사 너무 감질나는데 맛있다구요 마치라잌 사카린....
이것도 공감대 형성되나요? 얘도 처음 만난 신에게 한번 호되게 당하고 무력감도 씨게 느껴봤다말이지. 뭐 그건 옛이야기니.
말이야 대화주제만 밌으면 얼마든 많이 할 수 있지만. 일단 행동이 많은 편인 것은 맞다! 잘 통할 것 같다니 괜히 기쁘네🤭 다음에 기회되면 일상 돌려보자궁

최근까지는 새벽까지 눈깜고도 잠 못자다가 아침에 자곤 했었는데
이번주부터 다시 일 시작해서 일찍 들어가곤 했다구?
하지만 내일은 쉬게 되었으니 아마 뭐 들으면서 멍때리다 늦게 잘것같긴하당

106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3:32:36

>>104
곪기 전에 터뜨리고 약 바르는 게 낫지. 응.
내가 그런 편인데 조리있게 정돈을 못해서 그냥 화약가루 바닥에 쏟아놓고 불붙이는 편 ㅋㅋㅋ

107 아야카미 ◆.N6I908VZQ (/zkZQN19gc)

2024-03-07 (거의 끝나감) 03:36:41

내일 보지 제군들

108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3:37:25

캡틴 히데주 잘 자고 예쁜 꿈 꿔. 이따 보자

109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03:39:11

요즘 이야기마냥 초장에 팡팡 터트려버리는 사우스포 적인것 보다는 옛날 이야기마냥 감질나게 삐쭉빼쭉 하다가 떡밥회수 갑자기 해버리는 오소독스함이 좋거든요.

처음 만난 신이 초멘나사이하더니 극딜 vs 모계 집안 대대로 모시던 주신이 삔또 상했다고 억까
어느쪽이든 각자의 의미로 빡칠거 같긴 함...
대화주제... 코유키 뇌세포가 눈꽃처럼 흩날림...
어찌되었건 만나게 되면 아는 일! 후일을 DOMO합시다!

하긴, 시간이 확실히 정해진 직업이면 강제적으로 자게 되긴 하드라...
그치만 내일 쉰다면 얘기가 다르지! 느긋하게 열차 세우라구~

110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03:41:20

와 잠든줄도 모르고 지금 깼어.....ㅇㅁㅇ...

111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03:42:06

>>106 그거 불꽃놀이 아니고 불장난... 워후, 화끈하네. 엑스트라 크리스피 핫캣(핫도그 아님).

캡틴이랑 히데주도 진솔한 대화 나누느라 고생 많았어! 서로 토닥토닥도 하고 푸욱 잘 시간이다! 일어나서 보자구!

112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03:43:24

>>110 잠든줄도 모르고 있었다면! 일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다시 자는 것이 인지상정!
그래도 일단 인사는 해줌~ 스미레주 어서와~

113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3:43:24

스미레주 안녕! 많이 피곤했나보다. 더 자야지! 잠올 때 자야행

114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03:43:37

근데 초점이 계속 안맞아서 다시 자러가요으.........모두 굿밤............ㅜㅜㅠ

115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3:44:48

스미레주 다시 잘 자구 이따 보자~

116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03:46:50

저런! 아직 잠에 취해있으니 다시 자러가기 딱이군!
잘자 스미레주~

117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3:47:16

코유키주 히나주는 뭐에 취했게?

118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4:02:39

정답! 음악에 취했습니다.

사날한 밤이었습니다.

119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04:04:20

내가 씻고 올 동안 음악에 취해 서늘한 밤의 기운을 한몸에 받고 쇄빙선 위에 올라앉아 있던 히나주 참치를 마주한 기분을 서술하시오 9점...

120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04:14:01

흥asmr들으러갈거양

121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04:25:44

힝입니다... 날 용서해줭... 이지만 소신발언 하갰읍니다...
그럴땐 거양이 아니라 고양이라고 해야지!

asmr들엉? 불멍? 비멍? 냥멍?

122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05:44:30

>>8 자려다 뭔가 찜찜하길래 정주행했더니 나기주걸 반응 못했잖아 아이고... 이 못난이 코유키주야... (하이퍼 서스펜션 익스트림 도게자)
일단 사향고양이도 맨날 커피열매만 먹는건 아니니깐... 도마뱀도 냠냠해주고 그러는거지!
아, 근데 체리는 상큼보단 달짝지근한거 인정. 뭔가 좀 무거운 맛이 있는거 같애 ㄹㅇ
나참치 시트러스 못버려요~ 진리요 생명인 라임과 레몬...
난 출근때리고서 레몬에이드 바로 내려먹을 거야!

하하, 아침반 안기다리고 셔터 닫아버릴 거야~

123 센주 (ru1wETvcOo)

2024-03-07 (거의 끝나감) 09:38:54

(주먹밥으로 아침 차려놓기

124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0:38:45

아야나주는 결국 오지 못했나...(?)

125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1:31:46

아아
나 이제서야 제대로 잠에서 깨다.

126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1:39:24

아야나주는.."잠에 패배한 수면자니 말이지"(원피스풍

127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1:47:47

그러니 선레는 누가?(데굴

128 테루주 (uXWw8qzULk)

2024-03-07 (거의 끝나감) 12:02:30

보노보노 PPT로 인싸가 됐 어요

129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2:08:08

테루주는 인싸에요

130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2:35:36

situplay>1597039316>993
​헉 마른거 아냐? 사실 남자 몸무게 몇이 어느정돈지 잘 몰라 ㅎ 갠차나 그런건 상관없어 앤오님은 앤오님이니까 비실이나 퉁퉁이 닮아도 사랑하께 😚
​진짜 일댈가면 그냥 막 아주그냥 미저리 되어버려 막
​웅... 믿을겡... ( ;-; ) 사실 나도 여름부터 취업 준비해야 돼서 정신 없겠지만 나두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나기쭈랑 나기 보러 오께 ❤︎ 그치? 나 맨날 앤오님보다 일찍 귀가해서 해바라기마냥 기다룟당..... 🥺🥺
​진심으로 이런 문체 첨 봐 짱이야.. 😘 ㅋㅋㅋㅋ 내가 나기주 인생 저당 잡아버리까 ㅎ 😚😚

131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2:35:55

달콤한 공강

모두 안넝~~ :D

132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2:38:03

테루주 인싸군아,,,,,부롭당

133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2:38:19

어서와 스미레주(푸딩 주기

134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2:41:08

(푸딩을 한입에 털어먹어 요)

135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2:45:12

그걸 한입에 털어먹다니

푸딩 바닥에 나기 스티커를 숨겨놨는데(??)

136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2:48:49

>>135 거..거짓말...

137 센주 (ru1wETvcOo)

2024-03-07 (거의 끝나감) 12:54:31

이미 간 스티커는 돌아오지 않아..(절레절레

138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2:58:49

>>137

139 나기주 (vDeTbjg4hw)

2024-03-07 (거의 끝나감) 13:12:22

>>138 점심 먹었어?

140 나기주 (vDeTbjg4hw)

2024-03-07 (거의 끝나감) 13:13:54

아니 근데 이 시간에 아야나주 없으니까 넘 생소하네;

141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3:14:34

>>139
아직 안머것서 나기쭈는??

142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3:15:34

우리 지박령 아야나주,,,,,,,, 이러면 슉 하고 나와야하는데 안나와,,,,,,,,

143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3:16:39

아야나주..성불해버렸데...

144 테루주 (E2TdzY1UkQ)

2024-03-07 (거의 끝나감) 13:19:24

보고십다 아야나주...

145 나기주 (vDeTbjg4hw)

2024-03-07 (거의 끝나감) 13:20:50

>>141
어제 넘 무리해서 그런가? 오늘 나갈 힘도 없어서 간만에 구내식당 이용했다 ㅋ 비빔밥 나왔는데 세상에서 젤 맛없더라; 김쓰미 또 밥 안 먹고 꽃게랑 먹었다에 한 표ㅡㅡ

센주 ㅎㅇ

146 나기주 (vDeTbjg4hw)

2024-03-07 (거의 끝나감) 13:25:40

>>130
말랐지? 어차파 작2 슬림이 좋다며^^ 하 근데 나는 퉁퉁하고 모공 넓은 김쓰미는 사알짝 빡신데 어카지?? 오늘은 내가 졌다고 치자 ㅎㅎ
큰일났다 오늘부터 마음 단단히 먹어야겠다ㅋㅋ 김쓰미도 미리 각오하십쇼ㅋ 하루 빼먹는 순간 어제 너 누구랑 있었어? 공격부터 시작할 예정이거든ㅋ
하 기특해서 오늘은 칼퇴하는 순간 김쓰미 보러와야겠다 작2 오늘 사람 비행기 잘 태워주네^^ 얘 성향봐서 알겠지만 나 서로 구속하고 이런 거 좋아하거든 기대하겠습니다ㅋ
맞아 나 이번에 배경도 넣을 건데 쓰미 뒤편에 달 하나 깔아버릴까? 어때?

147 나기주 (vDeTbjg4hw)

2024-03-07 (거의 끝나감) 13:26:02

>>144 수업 도대체 언제 들어가심

148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3:26:06

>>143
​아 결국 그곳으로 가버린거구나.......(그냥보내버리기

>>144
​이제 지박령 최후의 보루는 테루주가 되어부렷서

>>145
​필테란 무엇일까…… 비빔밥.... 야채 많아.....대표 한식은 역시 육회 아니겟어 >:3c 나 꽃게랑 진짜 좋아하는 거 어케 알았지 전에 말했었나....? 0_0??? 아냐 빈츠 두개 먹었어..........ㅎ 밥먹구 저녁 바나나로 때워야긋어

149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3:27:10

나기주 허위-

150 테루주 (E2TdzY1UkQ)

2024-03-07 (거의 끝나감) 13:27:20

>>147 3시 30분까진 있슬듯

>>148 아이참 부끄럽게ㅎㅎ(칭찬아님)

151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3:32:07

아아... 개구리쨩...

152 나기주 (vDeTbjg4hw)

2024-03-07 (거의 끝나감) 13:35:13

>>148
나 야채 진짜 싫어한단 말야ㅋㅋㅋ그냥 고기만 퍼서 대충 비벼먹었어 김쓰미 날 것 좋아하네... 생선회도 잘 먹는다며 근데 나도 좋아해 ㅋ 아니 언제지? 밥 먹기 전에 꽃게랑부터 조지고 있다길래 딱 기억해뒀지 ^^ 난 칙촉 ㅎㅎ 다이어트 할라고? 어제도 계란 두개랑 홍초 먹었다며

>>150
친구 많이 사귐?

153 나기주 (vDeTbjg4hw)

2024-03-07 (거의 끝나감) 13:36:23

>>151 시트러스님 안녕하세요 ㅎㅎ

154 테루주 (E2TdzY1UkQ)

2024-03-07 (거의 끝나감) 13:36:49

>>152 일단 인상은 남겼는데 PPT에 넣은 보노보노 짤이랑 애들 앞에서 "료이키 젠카이. 무료쿠쇼." 외쳐서 만든 인상이라 다른애들이 다가와줄지 모르겟서...

155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3:38:43

어서와 닌-자 코유키주

156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3:39:57

>>146
하 작이 맘에 들려면 관리 빡시게 해야겠네 힘들다 증말 😠 오너 취향까지 맞춰주는 앤오 나밖에 없다 진짜 ^^*)9 승기 기쁘게 거머쥘게 ;3
스읍..... (클낫다. 원래 일주일에 한두 번씩 답장하는 유형인데) 근데 좋아하니까 하루종일 상주하게 되더라 (*´∀`*) 울 앤오님 집착남 키워드 달고 있었군아; 오히려 좋아 감당할 수 있을 때까지 감당해주께 승부욕 돋네 이거
기특하면 사퇴하고 히키코모리 해 줘 (이러네) 주인 기다리는 댕댕이처럼 기다리는 것도 곧일 거란 말이야 ;-;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과제들~)
달? 너무.........좋아.............. 너무 천재..........

>>152
나두 ㅋㅋㅋㅋ 몸에 좋은 것들만 쇽쇽 피해가 나 날 거 진짜 좋아해 우럭정도 질기면 잘 못 먹지만 ㅎ 우리 음식 취향 잘 맞는다 앤오된 이유가 다 있었네 (?)
하 기억력 왤케 좋아 건망증인 나랑 완전 다르네 난 진짜 3초 금붕언데........ 이런거 그거잔아 감동포인트 ㅋㅋㅋ 😙 웅 원래 유지만 하다가 이번에 쪄서 아예 목표 몸무게까지 쫙 빼려구

157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3:41:25

코유키주 어수왕~~~ 😚

158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3:48:51

테루주 인싸되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9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3:49:09

이보세요
사람이 졸려서 엎어져있는거가지고 냅다 보내버리면 어떡해요

160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3:50:35

보고싶엇어 아야나주 (국화꽃을 숨기며

161 나기주 (vDeTbjg4hw)

2024-03-07 (거의 끝나감) 13:51:15

>>154 료맨스쿠나 코스프레 ㄱ

>>156 하 이거 잇고 갈랬는데 위에서 부른다ㅠㅠ 오늘 문서 폐기 날이라 바뻐. 자기 나 일하고 올게 오늘도 해바라기처럼 기다려주세용 ㅎㅎ

162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3:51:57

결국 자고 일어난 아야나주(근데 다시 가라앉음) 엄청난 우다다다 센주랑 보노보노PPT와 영역전개로 인싸가 된 테루주랑 공강 파워로 강해진 스미레주랑 수상할 정도로 수상한 나기주가 공존하는 이것이 왁자지껄 청춘...
안녕!

163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3:52:47

>>159 환생했구나 아야나주!

164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3:53:08

>>162 김닌자씨 ㅎㅇ

>>160 이보세요 그 국화꽃은 또 뭐에요

165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3:53:58

>>163 선레주시죠
나 더이상자면안될거갓아서 스크램블에그 만들어오겟음

166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3:55:46

>>164 국화차 해먹으라구 그릉가봐~
막막 밤새버리다가 생패 틀어지면 비오는 날 아야나가 될테니까 무리하지 말라굼!

167 센-이것은 아야나에 대한 선레여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4:00:34

방과 후 귀가 시간. 그 존재는 딱히 동아리에 든 것이 없다. 체육부는 운동에 끔직하게 흥미가 없는 그 존재는 고요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문화부? 그 존재에게 있어 이 존재들은 너무 어렸다. 미술이건 문학이건 대단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 것을 이뤄내는 이들에게는 그닥 흥미가 없는 것이다.
기타 예체능부서들도 있지만 마찬가지로 그 존재는 일절 흥미가 없었다. 차라리 집에 돌아가 애니메이션을 옆집에서 보는 것이 더 즐거울테니까.
그리 생각하며 가방을 들려고 하자 평상시보다 무게가 더 나가는 것을 눈치챈다. 그 존재는 의아하다는 눈빛으로 백의 지퍼를 여는 것이다.
그리고 그 눈 앞에 보인 것은....
검은 색 공이었다.

168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4:00:48

"30초컷"

169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4:00:51

>>161
오늘 하루 수고해~ 참내 기다리라면 기다릴 줄 알어? 나기 짤 보면서 기다릴거야

>>164
♪(´ε`*)

170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4:04:10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간만에 진짜 찐하게 잘잣다

>>121
빗소리 숲소리 모닥불소리 이런거 좋아해~

171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4:04:12

스미레주가 아야나주 연쇄 살개구리 사건의 범인일 줄이야(아무말

172 아야나 - 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04:29

>>167 샌샌

검은 색 공은 아주 조 용 하 게 가방에 담겨있었다. 아무 미동도 없이 조용히 담겨 있었다. 센이 건드리려 하지 않았다면 정말로 조용하게 담겨 있었을 것이다. 이 검은 색 공의 특징이라면 단순히 먹색으로만 물들어있지 않고 흰색이 여기저기 섞여있다는 것이었다. 마치.......사람의 얼굴 처럼 말이다.

건드려볼까?

173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05:31

얘들아
임시어장에 신입 왔다
당장 달려가줘라

174 센-아야나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4:09:59

>>172
아야나

마치 자기를 건드려달라는듯한 공을 보며 그 존재는 무표정한 시선으로 쳐다봤다. 그리고 조용히 그 공을 내려보며 짧게 이야기했다.

"그래서 요괴가 われ 가방에는 무슨 볼일?"

무슨 요괴인지까지는 모르나, 그 것에서 느껴지는 "생명"의 징후를 보고는 그리 이야기했다.
'동물'이라고 불리기에는 그 것은 지성이 있을 것과 같은 존재였으니. 그 존재는 무표정하게 가방을 책상 위에 가볍게 툭 소리가 날 정도로 내려놓고는 묵묵히 지켜보고 있다.

175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4:11:16

>>170 히나주 굿모닝~ 간지나게 자고 왔구나!
그럼 이제 끝내주게 숨쉬고 작살나게 밥먹을 예정이겠군...
비멍 숲멍 불멍 최고지! 그냥 나뭇잎이 부딪히는 사각사각 소리도 좋지만 비바람 불어서 차박차박 소리 나는 것도 좋거든~

대단한 센주다! 30초컷! 그리고 그걸 또 바로 받아치는 아야나주였다!

176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14:07

>>174 샌샌

"끼엥"

요괴란 말을 듣자마자 움찔하는 이 공, 좌우로 빙 그 르르르 돌면서 계속해서 끼엥 거리고 있다. 가방을 다시 툭 소리가 날 정도로 내려놓을 때까지 계속해서 끼엥 끼엥 끼엥 을 반복하던 이 검은 공은, 마지못해 조심스레 말을 꺼내놓으려고 하였다.

"........아야나 너무 아픈 것이와요. 조금만 쉬었다 가면 안되는 것이와요? "
"이 가방 너무너무 포근해서 편히 쉬어갈 수 있을 것 같사와요......"

요컨대 "님 가방 너무 텅 비어서 개구리 하나 쉬기 좋다" 되겠습니다. 꼬우십니까? 꼬우면 물건 좀 제 발 챙기고 다니십시오.

177 아야나 - 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15:46

>>176 이름수정

178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4:16:25

>>175
배 안고파! 밥 안먹어!
글치... 쏴아아 바람 불어서 사사사~ 하는 소리도 좋아해.

센주와 아야나주 대단한 스피드러너끼리 맞붙었어

179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16:59

얘들아
우리 이 일상 카가리주 퇴근할때까지 끝날지 말지로 내기할까?
나는 카가리주 퇴근 전에 끝난다에 건다

180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17:42

음 푸딩 마시쪙

181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18:24

얘들아
선관이나 페어 원하는 친구들? 당 장 임시어장 달려가라.
신입이 선관 사전에 짜고 들어오겠단다

182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18:32

@테루주 소환

183 센-아야나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4:19:00

>>176

"...네가 기어들어온 곳이 어떤 곳인지 모르나보구나"

그리 말하며 그 존재는 당신을 무표정하게 바라본다. 고통스러워하는 것에는 공감은 하지 않는듯 쉬어간다는 이야기에 살짝 어이없다는 미소가 지어진 것처럼 보인 것은 착각일까.
그러고나서 그 존재는 아주 약간 자신의 요기를 방출했다. 그 것은 영안을 가진 인간이었다면 확실히 시각으로도 보였을 검은 기운.
불길한 느낌만이 가득하며, 죽음을 연상짓게 하는 느낌도 들었다. 그러며 그 기운을 다시 몸 속으로 집어넣고는

"악령의 물건 안에서 잠들면 신도 요괴도 모르게 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는 안 들엇나 보지? 꼬맹이씨?"

'경고'를 가볍게 당신에게 하는 그 존재는 딱히 당신을 해칠 생각은 없습니다. 그저 젊은 이에게 훈계하듯- 짧게 이야기할 생각인가 봅니다.

184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0:36

현재 센 심정 요약
"애는 겁이 없나?"
"자기보다 강한 요괴 앞에서 이러면 와! 정말 맛있는 한끼였어도 별점 5점 드립니다! 당할텐데?"

라는 느낌(*현대 시대에서 요괴가 어떻게 지내는지는 모른다)

185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1:32

잠깐 나두 스크램블하구왓다

히나주 굿굿굿모닝

186 아야나 - 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1:33

>>183 샌샌

불길한 기운? 을 보고도 이 검은 공 아무런 기미가 없다. 뭔 무서워 하는 기미? 겁에 질린 기미? 그런 거 없다. 역시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건 사실인 말 같다. 안 들었냐는 말에 그렇다는 듯 탱 탱 탱 점프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저 봐라 저 어느새 책상 위로 쩜프해서 올라가 있는 거 봐라!!!!!

"악령의 물건이라기에는 너무너무 포근했는 걸요. 학생쨩은 좋은 요괴쨩이 아닌 것이와요? "

잉 하며 눈앞의 피같이 빨간 머리의 소녀에게 물어 요

187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2:25

>>185 스미레쭈
스크램블에 우유 넣어서 굽는다 vs 안 넣고 계란만 넣어서 굽는다

188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2:54

>>187 다욧중이라 후자

189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4:07

>>188 님 인간선관 이제는 더이상 생각이 없으신가요??

190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6:51

신이랑 요괴 선관 옛날부터 너무 하고싶었는데
지금은 연플이 터졌으니까. 선관을 하는 건 양심빠진 짓이겟지 흑흑

191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7:16

>>190 연플 터졌어도 선관? 상관 없지 않 나??

192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7:33

>>178 뭐야 밥먹어요!
근데 별로 안고프면 안먹는 것도 답이긴 해 ㅇㅇ 밥을 아낄수 있지...!
자연의 소리... 그야말로 네추럴 asmr인 것입니다...
불멍은 모든 사람들의 안식처요...
>>179 안이 일상으로 타임어택 하는 거냐궄ㅋㅋㅋㅋㅋㅋ

뭣 신입? 으악! 내 신입 타이틀을 벌써 양도해야 한다니! 엄청난 의욕의 루키가 등장하는 것인가!
선관이나 페어... (짱구 굴러가는 소리)

193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8:17

>>191
그냥 선관이 아니라 선관시트니까 신입 입장에선 좀 그럴수있자나

194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8:28

>>192 이게 진정한 강자들의 대결이란 것이다
코유키쭈
코유키쭈도 선관 페어 구할 생각 없어?

195 센-아야나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8:33

>>186

"죽은 자들이 뭉쳐 탄생한 것이 좋은 요괴일리 없지"

그 존재가 엄밀히 말해서 아야나를 해치지 않는 것은 '귀찮고, 적도 아니기 때문'일 따름이니까
책상 위로 올라온 그녀를 보며 그 존재는 무표정하게 바라보며 의자에 앉는다.
애니메이션을 보는 시간은 어차피 나중이니까 이 어린 요괴와 이야기를 나눌 시간 정도는 된다는 판단일까.

"그래서 겁없는 어린 요괴씨는 무슨 볼일?"

그 존재는 별감정없는 눈으로 말하는 검은 공 요괴(가칭)을 쳐다보고 있다.

196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8:42

코유키주가 나서랏!! ㅋㅋㅋㅋㅋ

197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8:58

연플 있어도 그거에 영향을 주는 서사가 아닌 이상 선관은 언제든 해도 딱히 상관 없지 않아??

198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9:10

코유키 선관 상상도->자기 닌자 기술을 가르쳐준 스승(??)

199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9:50

>>189 전 늘 있었답니다 청춘의 최후의 보루로 간직하고잇엇지 후후후

200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4:30:26

>>197
제한이야 없지만, 나는 새로 시트를 쓰는 신입 입장에서 말한거였어!

201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4:31:22

오지랖이니까 신경쓰지말아🤭🤭

202 아야나 - 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31:35

>>195 센센

"힝잉잉잉잉잉"
"그럴리가 없사와요. 학생쨩은 분명 좋은 요괴쨩인 것이와요. 이렇게 아야나를 가방에 곤히 내버려 두셨지 않으셨사와요? "

아무튼 좋은 요괴가 맞다고 행복회로를 굴리고 계시는 검은 공씨 되시겠다.
무슨 볼일이 있냐고 물어보는 말에 좌우로 데굴데굴 구르면서 푸른 눈을 떼굴거리며 고민하다, 이 검은 공 "아! " 생각났다는 듯 소리를 냈다.

"학생쨩. 타마토 군이 오기 전까지만 저를 이 가방에서 쉬게 해주실 수 없으시와요? "

이즈미가와 타마토. 그로 말할 것 같으면 아카유키 센과 같은 반에 재학 중인......그 역시 요괴인 남학생 되시겠다.

203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4:33:57

그럼... 나도 용기내서 신입 반겨주기 간닷

204 센-아야나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4:36:55

>>202
아야나

"타마토..? 아 그 이름이 토마토라던 이상한 남자 애던가"

딱히 흥미없는 자에게 이름을 제대로 기억하지 않는 그 존재가 이름을 제대로 기억한 존재라고 해봐야 얼마 전의 모노리 정도일 것이다.
실제로 친구라 자칭하던 이도 매일 이름을 바꿔서( 본인이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부르고 있으니.

"자기가 믿고싶은 것만을 믿는 것을 보니 꽤 태평하게 자란 것인가? 조금 의아해하면서도 그 것이 표정으로 드러나지는 않는다.
'웃는다' 외의 표정을 이해하고 있지 않으니 말이다.

"그리고 자게 내버렸다는 말은 틀렸어. 난 내 가방에 뭔가 들어있을 줄도 몰랐으니까"

죽은 자로서 산 자의 기운을 느끼는 것은 양기가 흘러넘치는 이 곳에서는 자연스레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그 검은 공도 눈으로 직접 봐야 살아있는 개체라고 느꼈으니까.

205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37:23

아놔 타마토 이제 토마토 확정임?

206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4:38:49

후 토마토와 타마마 중 힘겨운 싸움이었다(?)

207 아야나 - 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39:57

>>204 샌샌

"끼에엥"
"그래도 보통은 공을 보면 바로 내던지거나 그렇사온데 학생쨩은 그러지 않으셨잖아요. 아무튼 좋으신 분이 맞으신 것이와요. "

아무튼 데굴데굴 다시 책상에 굴러다니면서 이야기를 해 요
종종 탱 탱 탱 튀어오르는 것 역시 잊지 않 아 요

"타마토 군이 오려면 20분 정도 걸리는 것이와요. 잠시만 쉬어 가면 안되겠사와요? "

🥺 표정을 한 채로 간절하게 푸른 눈을 밝히며 말해 요

208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43:29

카가리 답레는 센 일상 끝마치고 써야지
왜 이걸 진지하게 고민하고 느릿느릿 쓰고 있냐면?

이번 답레에서 카와즈카리 언급이 드디어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209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47:15

아니 나도 이렇게 진지하게 쓸 생각이 없었는데?
카가리주가 초장문 답레를 써오셨죠?
아침6시에 일어나서 보자마자 임종해서 다시 자러갔음 진짜로

210 센-아야나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4:49:26

>>207
아야나

"좋은 분이라"

자기와 제일 어울리지 않는 소리에 살짝 웃긴 것인지 미소를 짓습니다. 굴러다니는 검은 공 요괴를 보며
그 존재는 이리 이야기합니다.

"이 래 도 ?"

그 전은 평범한 학생의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요괴로서 자기를 감추지 않는 형태입니다.
그 기운은 뭐..학교 내의 퇴마사나 신, 요괴들 전부가 느낄 가능성이 있을 정도로 '넘쳐흐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검은 기운에서 보이는 것은 무수한 원념, 망자, 살아돌아가지 못한 망념, 일부 해골들
짧은 시간동안의 기운 배출을 끝내고 다시 평범한 학생의 느낌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간절한 표정으로 봐도 소용없어. 난 돌아가야 하니까"

그러며 상대가 한 부탁을 냉정히 거절하는 것입니다.

211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4:50:00

[시스템:아야나는 업적-센의 진심을 달성했다!]

212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50:50

.dice 1 20. = 4
타마토 오는데 걸리는 시간

213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51:04

스피드런한다 기다리쇼 ㅅㄱ

214 아야나 - 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57:23

>>210 샌샌

무수히 많은 망자들의 원념, 망념, 수많은 망념들과 해골들. 그것을 보고도 이 검은 공은 "우와아아앙" 하며 겁먹는 기색 없이 신기하다는 듯 바라보고 있을 뿐이다. 거절하는 것에는 어쩔 수 없다는 듯 힝 하고 고개를 푹 숙여보였다. 저기요? 공에게 고개 가 있다구요? 아무튼 있다고 칩시다.

"하는 수 없지요. 돌아가야 겠사와요. .....아! 타마토 군이다! "

"타마토 군~~~! "하고 탱 탱 탱 튀어오르기 시작한 이 검은 공. 뒤를 돌아보면 이 검은 공이 부르고 있는 [ 타마토 군 ] 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존재가 무엇인지 알겠다는 듯 슬쩍 바라본 [ 타마토 군 ] 은, 검은 공에게 깊이 한 숨을 쉬어보인 뒤 ".......아가씨, 이리 오십시오. " 하고 손짓히고는 이리 물어보이려 하였을 것이다.

"아가씨를 겁박하지 마라. 아카유키. 아직 백 년을 갓 넘긴 어린 분이시다. "

짙푸른 물빛을 밝히며 [ 타마토 군 ] 이 당신을 향해 말했다. 적의라고는 일절 느껴지지 않는 눈빛이나, 이것은 경고였다.

215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4:58:38

일상속도 진짜 경이롭다 ㅋㅋㅋㅋ

216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59:22

이게 진정한 강자 들의 대결 이란 것이다.......

217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0:34

이게먼가요? 너무 빨라서 쓸려간다

218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1:17

이보세요
이 정도 속도는 별 거 아니에요

219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1:49

>>194 흑흑... 곰손인 전 무리에요.......
선관이나 페어... 글쎄... 당장 생각나는건 코유키가 아직 도쿄에 있었을 때 같은 학교 학생 (중고일관인 사립여고 다녔단 설정 있어야 함, 인간불신 도진 계기이기에 인간 여캐 한정, 원하는 포지션에 따라 절친 or 혐관이 될수도 있음) / 코유키의 조금 특별한 미식에 대한 탐구정신을 아는 친구 (캐릭터•시간대•상황 한정 없음) / 아야카미로 전학 온 뒤 만난 친구 (캐릭터 한정 없음 but 코유키는 아야카미에 온지 1년밖에 안되었음을 유념해둘것, 기행을 벌일만한 캐릭터라면 코유키가 즉시 기겁하는 모습을 볼수 있음) / 신사 일 돕느라 무녀모드인 코유키를 알고 있는 자 (모 노트북보다도 가벼운 선관 but 아야카미로 넘어오기 전 시간대에서 만난 신이나 요괴의 경우 코유키가 경멸의 시선을 보낼수 있음)
정도?
>>196 이잉... 허접한 선관밖에 생각 안나요... 아타시... 자코...
>>198 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트에 존재하지도 않는 닌자설정이 붙어버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도로로... 없는걸... 코유키가 쿠노이치가 되려면 심약한 두꺼비가 필요해요...

220 히데주 (.wT9F/BDu6)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2:23

하이하이 👋👋 잠깐 자리 비운 사이에 타마토군이 🍅가 돼버렸어... 🥺

221 센-아야나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2:54

>>214
아야나

"내게 다가온 것은 그 아가씨다만? 타마마"

무덤덤하게 그 경고를 받아치며 그 존재는 다시 가방의 지퍼를 닫고 일어설 뿐이다.
그 존재는 '아가씨와 그 종자'에 대해서 일체의 흥미가 없었다.

"소중한 아가씨라면 나같은 위험 종자에게 다가가지 못하게 했어야지. 헤이안이었다면 네 아가씨는 더이상 세상에 없었을거다 "

역으로 '충고'하듯 그리 이야기하고는 가방을 등에 멘다. 여기서 눈썰미가 좋다면 머리카락이 '뭔가 흐르듯 움직인다'는 것이 보였겠지
검은 공 요괴에게는 가볍게 손을 흔들고
그 존재는 당신들을 무시한채 반대쪽 문으로 나가려 할 것이다. 당신이 더 할 말이 있다면 잠시 서서 들어는 주겠지만

222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3:09

>>219 도로로 있는데?
아야나 위키에 있는 타마토 빌려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생각나는 그 소재로 선관어징 "Go"

223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3:26

헐!!! 히데쭈다!!!!🪓🪓🪓🪓🪓🪓🪓🪓🪓🪓

224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3:36

아니 이보세요
진짜로 타마마로 만들어 버리면 어떡해요

225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4:04

>>220 전군 도끼 투척 준비!!!!!!!!1!!!!!!!!

226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4:08

히!!!데!!!주!!!!!

227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4:26

복귀 축하해 히데주

(토마토 쥬스 주기

228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4:48

히데주 🥹🥹🥹🥹🥹🥹🥹🥹🥹🥹🥹🥹

229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5:22

바보야 왜 이제왓어!!!!!!!!!!!!!! 히데주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

230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5:52

>>219
맛있는 관계 짱많잖아? 선택은 신입이 하는 거니까 예비소집에 올려보는거 어때?

231 아야나 - 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5:56

>>221 샌샌

"히이잉"
"바이바이 인것이와요 학생쨩. 좋은 귀갓길 되시는 것이와요. "

눈물을 머금고 탱 탱 탱 튀어오르며 인사를 해 요
어쩔 수 없다. 이제는 정말로 돌아갈 시간이다. 그런 생각을 하며 이 어린 요괴 타마토에게로 냉큼 다가가 안기려 했다. 물론? 공의 모습으로 말이다.

그들이 어떻게 되었을지는......
하굣길에 밝혀집니다.......

// 막레 드립니다
수고하셧소 샌주샌주. 후기 "줘"

232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6:34

두사람 일상 수고했어~ 엄청 빠르다 진짜 ㅋㅋ

233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6:35

이보세요 히데주
님 없이 나 혼자 어제 하루종일 어장에서 frog소리 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234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6:41

후기"아야나가 귀엽고 아야나주가 맛있었어요"

235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6:59

아니 진짜로
나는 한 시간 만에 일상이 끝날 수 있을지 몰랐지
근데 센과 함께라면 그게 현실이 됩니다?????

236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7:01

히데주, 너무 늦어서 저 할머니가 되어버렸어요...?

237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7:21

>>234 이보세요 제가 왜 맛있어요

238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7:49

>>237 아야나주는...개구리 뒷다리 튀김 맛이니까?(데굴

239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7:50

(엄청난 일상속도와 잡담들에 쓸려나가면서도 해탈함)
(홍수에 쓸려나가는 불상 움짤)

뭐??? 히데주가 왔다고????? 어서와 히데주~ 슉 슈슉 슉 슉🪓반 반가워🪓

240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8:52

이것이 센주의 영역
『초고속 일상 순환식』

241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9:22

크아아아아아악.... 🥺

242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9:51

여러모로 사죄 드립니다..... 🙇🙇🙇🙇

243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5:10:20

뭘 사죄까지 하고있어 잘못한 것도 없는데
다시 어서와~ 보고싶었다구

244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5:13:14

>>242

245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5:15:24

그랜절이라니 예의를 아는 히데주군

그런 히데주에겐 장어젤리야(슥

246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5:18:10

>>222 아잌ㅋㅋㅋㅋㅋㅋ 무녀+쿠노이치=혼종 다메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 일단 아주 살짝 다듬고... 올려볼까 싶음...
저어는 I입니다........

와... 어케 단문이래도 일상을 한시간만에...
스피드런 오져따리...
센주 아야나주 일상 고생 많았어~~

그리고 히데주는 사죄하고 싶다면 오늘부터 끝내주게 잡담하며 같이 놀고 간지나게 잠들러 갈것!
환영해요!

247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5:18:49

무녀+닌자+여고생=사기캐
즉 코유키는 사기캐라는 가설을 제시하고 차례를 마칩니다(?

248 테루주 (uXWw8qzULk)

2024-03-07 (거의 끝나감) 15:18:52

>>182 3시 30분 강의지만 3시까지 꿀잠자는건 못참지~~

249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5:20:02

>>227
고마워~! 센주도 일상 수고 많았어!

>>228 >>229
슴슴주 안녕.... 🥺 되게 오랜만에 보는거 같애 우우....
바보여서 돌아오는 길이 좀 멀어졌나봐 😋 나기상 목 돌아갔다면서??

>>233
아야쟝....... 어장 휘어잡던 개굴력 다 어디갔어??? 🤭
취뽀하더니 완전 바싹(?) 해졌자나

>>226 >>236
할무이 🥺 못본 사이에 왜캐 폭삭 늙었어???
어제는 답변 못줘서 미안.. 여러모로 좀더 시간이 필요했어

>>239
안녕하세요, 오사카에서 상경한 도시 소년을 맡고 있는 히데미주입니다... 🙇
우리 구면이지?? 시트어장에서 한번 봤으니까.. ^ ^ 이제야 인사하넹

250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5:20:19

무녀닌자여고생 소재 달달하다

테루주 굿모닝 굿모닝 수업 잘듣고와~

251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5:21:09

>>247 그거 분명 1여고생=2특전사 개념이라서 사기캐였던거 같은...

252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5:21:26

>>249
뭔일 있었는지 캐묻지 않을테니 앞으로도 잼게 놀고 예쁜 추억 많이 쌓자!

253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5:22:01

>>251
3여고생=1장갑차 였나?

254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5:22:50

>>251

255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5:24:05

무슨 여고생을 헐크로 맹글어놨대 ㅋㅋㅋㅋㅋㄱㅋㅋㅋ

>>252
🥺
🔨🔨🔨🔨

256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5:24:34

>>255
망치 압수

257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5:24:52

요괴에겐 무녀로 특공을 넣고
신에게는 여고생으로 특공을 넣고
인간에게는 닌자로 특공을 넣는

특공의 제왕 코유키(??

258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5:25:31

>>249 WA! 오사카에서 온 도시소년! 귀한 설정! 사투리 캐릭터 좋아!
아아, 그렇지..... 그대의 수많은 고뇌가 담긴 모습을 마주했던 구면인 것이다....
아무튼 반가워! 복귀환영! 앞으로도 잘지내보자!
>>250 (어지러워요 이모티콘)


테루주 수업 잘 듣고 오기~ 자고 일어났으니 강해졌겠네!

259 아야나 - 카가리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5:26:21

>>95 카가리쭈인님 💕💕

바짝 밀어붙인 몸 힘없이 그대로 쓰러졌다. 두사람의 몸 침대 위로 겹쳐지듯 엎어졌다. 물론 먼저 엎어진 것은 어린 요괴요, 엎어트린 자 무신이었으니. 지긋이 몰아치는 파도 더없이 기쁜 낯으로 이 어린 요괴 받아들였다. 숨을 쉬기도 벅찼다. 벅차다 못해 슬슬 힘들었다…. 하지만 견딜 만 했다. 아까에 비하자면 한없이 다정한 입맞춤이었으니 기쁜 낯으로 어린 요괴 받아들였다.

”….명심하겠나이다. “

입술이 떨어지자 마자 이 어린 요괴 저의 신의 옆머리를 넘겨주려 하며 명심하겠다는 듯 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여전히 한 손은 얽히듯 깍지를 낀 상태였다. 놓여지고 싶지 않았다. 놓여지고 싶지 않아서, 다시금 저의 신의 뺨을 쓸어보이며 고개를 들어 다시 숨을 겹치려 들었다. 이것이 어린 요괴가 저의 신을 숭배하는 방식이다. 저의 신이 행했던 것보다는 상대적으로 짧은 겹쳐옴 이었을테다. 동그란 눈동자 반달과 같이 휘며 다시금 제 몸을 고쳐 누이려 했다. 물론 제 위에 저의 주인이 드리우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카가리 신님. “
”……나의 주인님. “

가볍게 제 주인의 뺨에 입을 맞추곤 다시 몸을 누인 채, 이 어린 요괴 ”여기에 누워주시는 것이와요. “ 하고 제 옆에 자리를 톡톡 두들겨 보이려 하였다. ”항상 카가리 신님과 이렇게 해보고 싶었던 것이와요….. “ 라 수줍게 말하는 모습 뺨까지 붉어지다 못해 제법 귓볼까지 붉어져 있다. 마치 제 주인과 꼭 한번쯤 이렇게 같이 누워보는 걸 수없이 상상이라도 했던 것 같은 낯빛이다. 여전히 손은 깍지를 끼려 하고 있는 채로 이 어린 요괴 속삭였다.

”카가리 신님. 아오이 아저씨가 아주아주 이상한 말을 하신 것이와요. “
”[ 카와즈카리 ] 는 대체 뭐하는 행사인 것이와요? “

동그랗고도 청명한 물빛 밝히고 있는 낯 해맑다. 아무것도 모르는 눈치로.

260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5:27:04

>>248 진짜 오늘만산다정신으로 사시네
강의 끝나고 어장에 생존신고 하시기 ㅇㅋ??

261 테루주 (BTEqCRJXS6)

2024-03-07 (거의 끝나감) 15:27:51

>>260 하잇~~

262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5:29:31

>>261 강의1분남았다 강의준비해!!!!!

263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5:29:52

>>253 (짤을 꺼내며 질질짜는 모습)
>>254 어떻게... 어떻게 이런 현실이 있단 말이냐...
>>257 WA! 전천후 캐릭터!
근데 물몸인........

264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5:32:28

>>248
테루주야 테루주야 강의때 꿀잠이 최고란다.. 🤭 근데 보노보노 PPT 실화임?? ㅋㅋㅋㅋㄱㅋㅋ

>>256
선샌니.... 일단 거기 도끼부터 내려놓구 🥺

>>258
비밀 많은 음침계라니... 보배야 보배.. 🤭 아오이상하고 일상 돌리는 모습 보고파
커뮤증 간직한 두 고교생의 어색 짜릿한 일상.. 완전 기대되자나

265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5:32:35

물몸(회피 만렙)이니 괜찮을거야!(최강 코유키 전설을 만들며

266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5:33:59

극딜캐인데 회피탱까지 가능하다고? 완전 사기자나

267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5:39:21

그리고 회피 무효를 가진 히나가 카운터레(??

268 카가리주 (X3VR4Qq/hg)

2024-03-07 (거의 끝나감) 15:39:24

https://www.neka.cc/composer/13505

쉬는 시간 애매하게 있을 때는 네카 만지기가 딱이야😙
야마머시기 패션 취향: 대체로 색이 크게 튀지 않는 무채색 or 채도 낮은 한색 계열
빨간머리지만 쿨톤이 어울리는 편임


❗❗❗❗❗❗❗❗ 아니 그나저나 히데주 왔잖아!!!!!!! 딱 하루밖에 안됐지만 많이 보고싶었다구...🥺🥺😘😘😘😘😘

269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5:40:31

>>266 쭈인님 너 무 조 아
답레는 위에 올려놨으니 시간 되는 대로 적어주면 되오. 퇴근20분전 힘내시기

270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5:40:44

>>269 앵커미스 >>268

271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5:44:16

레드버서커 카가리주 어서오고

272 네코바야시 히나 - 무카이 카가리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5:46:34

situplay>1597039316>5

같은 걸음, 같은 호흡으로, 안정적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네코바야시는 더 빠르게 가잔 말에 무카이를 힐끔 올려봤다. 이대로만 가도 일등은 솜사탕 먹는 것처럼 쉬운 일이었는데, 굳이? 하고 의문을 품는 순간, 점점 달음질이 빨라졌다.

"잠깐, 잠깐잠깐잠깐잠깐?!"

당혹스러운 목소리로 다급하게 외쳤다. 그녀의 걸음을 따라가려 열심히 발을 놀렸다. 여태까지 자신의 보폭에 맞추어주었던 때와는 달리, 맹목적이고 낯선 속도감에 네코바야시는 머릿속이 하얘졌다. 그녀의 것과 단단히 묶인 한쪽 다리는 손쓸 수 없이 제멋대로 움직여, 그저 넘어지지 않으려 애쓸 수밖에 없었다.

"너, 너무, 너무 빨라요...! 조금만 천천히...!"

휘쳥.

"먀아아아악...."

결국, 걸음을 놓쳤다. 중심을 잃고 넘어지기 직전, 그녀의 어깨를 끌어안았다. 묶인 다리는 꼭두각시 인형처럼 뚝딱뚝딱, 한쪽 발끝은 흙바닥 닿아 질질 끌리고. 손을 놓치면 단지 넘어지는 것으로는 끝날 것 같지 않아 기를 쓰고 대롱대롱 매달렸다.
죽는다. 죽는다. 죽는다. 죽는다....

273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5:48:03

>>266
히유컾 달다구리 모먼트가 더 사기 아님?? 🤭

>>268
우우.... 찐한 쿨계 무신님 보이시하고 순한눈 갭모에까지 갖춘 여러 주접주접 더해서 미친다 🥰
카가리주 안녕 🥺 롱 타임 노씨야

274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5:48:31

>>268 이게무슨소리임?? 카가리는 모든.색채가 잘 어울린다. 안어울리는 색?? 닥쵸 그런건업서
아름다울 미 용량 한도 초과다

275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5:49:17

>>267
회피 무효 특정보스 원툴캐겠넹 ㅋㅋㅋ 없어도 되는데 없으면 꼬운 고득점 엔트리

카가리주 안녕안녕 무신님 역시 예쁘다! 곧 퇴근이넹 좀만 힘내!

276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5:50:56

>>273
갑자기?? ㅋㅋㅋㅋㅋㅋ부끄럽게하지마라

277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5:51:58

>>264 저어가 음침캐 정말 좋아하거든요.... ㅎ....
안잌ㅋㅋㅋㅋ 커뮤증ㅋㅋㅋㅋㅋ 팩트로 때리기 없기... ㅠ
아오이랑 돌려도 꿀맛일거 같긴 해...
그리고 히데미의 파워풀한 가키력에 기빨리는 루트인 거죠? 충성충성충성 ^^7
>>265-267 이게 대체 뭔 사기캔가 싶었는데 카운터 칠수 있는 캐릭터 나오니까 바로 이해되는 진귀한 현상이거든요...
>>268 아아, 카가리여... 존귀하도다......

278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5:52:13

킁킁 어장에서 피톤치드 향기나 🤔 이 어장은 뿡 없어서 좋네 ^ ^

>>276
에에에~~~~~~~~~ 얼굴 빨개졌대요~~~
하쥐마락 먀아아아아악~~~~ 😆

279 테루주 (1bktVACxLY)

2024-03-07 (거의 끝나감) 15:55:04

>>278 -_-

280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5:55:54

>>278
하지말라고~~

>>279
테루주 수업시간 아니냐고 ㅋㅋㅋㅋㅋ

281 테루주 (1bktVACxLY)

2024-03-07 (거의 끝나감) 15:56:03

>>280 (ㅌㅌ)

282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5:56:16

>>277
음침캐 맛도리인거 아시는구나... 🤭 최애맛이지 완전
시선 갈데 모를 호달달 동공도 우중충한 무드도, 비밀 한가득인 점도 최고입니다요 👍
후후.. 여름 가기 전에 그런 모먼트로 돌려보면 재밌겠당 이쪽도 조만간 음침계로 전환할 예정이거든...!

283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5:57:15

히데주, 예비소집 어장에서 신입분이 선관시트 구하고있어. 혹시 관심있음 찔러봐!

284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5:57:43

>>279
테루뿡주 ㅎㅇㅎㅇ 수업 듣지 말구 우리랑 놀자 ^ ^ 솔찌 3월 수업은 걸러도 돼
>>280
🥺 나 때릴거야?? 🐿️

285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5:57:49

편백 아로마 땡기고 있는거 어케 알았누;;;;;;

286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5:58:28

>>283
봤는데, 흐 나도 시트 보구 선관 망상하는 타입이라 당장 떠오르는게 없어서 얘길 못꺼냈어 🥺

287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5:58:46

>>284
아닝 쓰다듬어줄거야😄

288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6:02:32

>>282 (엄청난 비밀을 스포당하고서 그만 할 말을 잃어버림)

289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6:02:51

>>285
비 개인 숲 향기에 다다- 다다- 젖습니다x2 🌊🌊🌊

>>287
멈무이 마이 쓰다듬어줘 🤭 오늘치 산책은 끝났어??

290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6:03:50

>>289
오늘 비왔어...☔️☔️

291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6:05:59

>>288
分かる─────! 😮
그간 꼬물꼬물 쌓아둔게 있다보니..
마 그래 됐심더....!

>>290
여긴 엄청 맑았는데 🥺 아악 장소 특정 당한다....

292 테루주 (1bktVACxLY)

2024-03-07 (거의 끝나감) 16:06:17

휴 끝났으니깐 이제 자야징

293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6:07:02

>>292
갸아아악... 오틴데 왜캐 늦게 끝났어 (나데나데)

294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6:07:25

아아 3시 반 수업이구만 🤔

295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6:08:02

테루주 굿낫...

296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6:09:05

음침 히데와 음침 코유키가 설립한 음침부라는 파워 워드가 생각났어

297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6:09:07

테루주 엄청 착실하구만.. 난 오티 무조건 제꼈는데 🤭 넘 귀찬우

298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6:09:26

내일은진짜새벽다섯시기상해야지

299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6:10:40

>>296
가샤도쿠로가 부장 맡아주세요~!

>>298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아야주야 너 왜 말투가 테루주가 됐느냐

300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6:11:50

>>299 이보세요 전 진심이에요

301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6:13:30

>>289-290 맞지, 오늘 비 왔지.
근데 왜 저 비트가 자연스럽게 읽히면서 어떤 멜로디가 떠오르는 거죠?
나에게 무슨 짓을 한거야 히데주~~~~~~~~
>>291 그동안 착실히 쌓아온 스택이라면.... 나, 코유키주. 빠르게 납득하는 어른이.
하지만 어떤 모습이라도 코유키는 변함없을테니 걱정 말라굿 (변함없는 커뮤증 뚝딱뚝딱)
테루주 고생 많았어! 잘자라!

302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6:13:33

새벽다섯시를 넘어 새벽네시기상을 하려다 말고있음지금

303 아야카미 ◆.N6I908VZQ (/zkZQN19gc)

2024-03-07 (거의 끝나감) 16:14:37

https://www.neka.cc/composer/12556
히히 네카 꿀잼
접때 아야나주가 올린 네카의 그림체가 취향이라 살짝

304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6:14:39

>>300 그야말로 아야쟝을 위한 알람이군
일찍 일어나서 뭐할것이냐????

아야쟝 말투 따라해봤는데 어떰?ㅎㅎ

305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6:15:33

>>296 음침부는 무슨 활동을 하나요...?
각자의 음침에너지로 네겐트로피 생성?
>>300 알람 패턴 무슨 일...

306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6:15:47

>>304 뭐긴 뭐야
진정한 아침반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

>>303 코이츠 네카에 맛들리기 시작한ww
캡틴 마라떡볶이 먹을까말까

307 아야카미 ◆.N6I908VZQ (/zkZQN19gc)

2024-03-07 (거의 끝나감) 16:16:31

>>306 먹어라
내가 먹고 싶어서임

308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6:16:43

>>303 히히 감상 꿀잼
비둘기 마시쪙? 마시쪙!
어솨!

309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6:17:21

>>305 내 의지를 더 불태우기 위해 알람고침

310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6:17:45

마라떡볶이...? 그런게 세상에 존재하는.......?
너무나도 두려운...

311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6:18:16

놀랍게도 실존한다.
나름 먹을만함
쿨피스랑 같이 사야지

312 아야카미 ◆.N6I908VZQ (/zkZQN19gc)

2024-03-07 (거의 끝나감) 16:18:33

맛있긴 하더라

313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6:19:10

>>299 그리고 실제 업무:등산 16시간을 당하게 되는데...

히히 아오이 이쁘다

>>304 아야나주체는 그렇게 쓰는게 아니야 히데주

"새벽 5시에 일어나려는 Kimi 제법 GuenMyeanSuingSil해요"
같이 써야함(?)

314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6:19:40

그리고 새벽 4시까지 달린 아야나주는 5시 알람에 깨지 못하는데...(투 비 컨티뉴풍

315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6:19:51

>>309 더 늘리란 뜻이 아니에요 센세!!!!!!
근데 내 경험상으론 저렇게 타이트하게 알람 맞추면 오히려 못일어나드라.....

316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6:20:34

>>315 저거 벨소리가 진짜 시끄러워서 한번에 잠 깨짐
뭔말도안되는소리같지만 진짜 에요

317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6:21:52

그치만 오늘 못 일어났죠?(?)

318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6:21:55

코유키쭈.......
코유키쭈도 마라의 세계로 오자
여기 제법 아늑 해요

319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6:22:28

>>317 아니 하지만 진짜 일어났다구
핵쩌는답레를 보자마자 다시 임종했을뿐

320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6:22:38

>>316 대체 무슨 알람을 쓰시는 거야요.....
굿모닝 뽜밤뽜밤보다 더 심한 벨소리가 있어?

321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6:22:53

>>301
여기는 아야카라카라미미미~! 🎶
조만간 기회가 된다면 TMI 풀어보는 자리 가졌음 좋겠다..! 무튼무튼 전세계 뚝딱이들 모두 애정해 🥰

>>303
캡틴 어서와~!! 👋👋👋👋
아오상 새침 여우눈 치인다.... 🥰 잔망미 넘치는 얼굴 하고서 커뮤증 갭모에까지 한술 얹는거 반칙 아니냐고오오오..

>>306
ㅋㅋㅋㅋㅋㄱㅋㅋ 아야나주 미라클 모닝해?? 어제도 거의 2시에 잔거 아님?
님 그러다 제법 말라 비틀어져버려요 🥺

322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6:22:57

>>320 응 전파탐지기라고.........

323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6:23:34

>>321 안녕하세요 이미말라비틀어진개구리입니다.
마라먹어야징

324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6:25:06

>>318 마라탕은 코로나 있기 전에 꽤 자주 먹었었는데... 주기 돌면서 체질이 바뀌다보니까 어느새 못먹게 되었다에요...... 아따시... 맵찔이......
>>319 예토전생이었냐구

325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6:26:04

>>310
츄라이 츄라이-! 괴식처럼 들리긴 하겠지만 진짜 맛있어 😋
떡볶이에 마라탕 특유의 그 알싸한 맛도리가 같이 붙어서..
마라탕이랑 떡볶이 동시에 먹고 싶을때 완전 강추야

>>313
오오.. 센주 관찰력 대단해

>>320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나 작년까지 이 알람 썼었어.......
https://youtu.be/cVGwH4OJiIE?si=-c1BpJbL4irXP8bB

326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6:26:57

>>323
하 나도 마라 땡긴다 오랜만에 마라엽떡 조져야지 😋

327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6:30:55

>>324 어이 김닌자씨
당신 정말......허💚접 이군 (??????????)

328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6:32:27

코로나... 🥺 잊고 있었네.. 내 미각과 후각을 앗아간 잔인한 뇨석... 덕분에 두세달동안 장금이로 살아갔어......

329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6:37:59

어이 @캡틴
날 칭찬해줘
결국 마라떡볶이를 시켰다.

330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6:39:06

아이폰 제일 시끄러운 알람
이거 강추함
진짜 frog시끄러워서 트는순간 잠깸

331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6:41:52

>>313 일단 코유키는 좋아하겠네. (코유키 특: 자연풍경 좋아함)(가끔 자연과 하나가 됨)
>>321 마치 T익 때리고나서 바로 아마존 가야 할거 같은...
TMI 풀기에 참여하는 미래가 그려져요~~~~~
저어도 뚝딱이들 방방이들 사랑해~~~~~~~~~
>>322 상단바에서 응? 했는데 알람 이름 듣고 알았더... 아이뻐 유저였군...!!! 걘역시 모닝플라워만큼 빡친다는 그 알람.........
>>325 아닠ㅋㅋㅋㅋㅋㅋㅋ 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시체도 벌떡 일어날 알람이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분은 오렌지병(오랜 지병 아님)으로 쓰러지셨지...
딱히 괴식까지야? 마라떡볶이... 도전해볼까... 둘 다 먹은 기억이 있으니... 예전에도 마라탕에 푸주랑 떡 겁나 넣어서 먹었으니까 어떤 느낌인진 알거같아!
>>327 대신 레몬겨자에 빠졌어요. 상큼진 레몬향과 알싸한 겨자맛의 조합이 최고거든요. 코유키도 좋아한대,
>>328 장금이 미각 후각잠금...... 듣기만 해도 고통이 저며와요.....
그 뒤로 딱히 후유증이라던가 없었다면 다행이겠지만!

332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6:42:08

>>330
어우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ㄱㅋㅋ 1초만에 깸
그 '띠디-'까지 시작하는 순간 폰에 손 저절로 올라가잖아

333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6:43:22

본인은 체질로 깨야할 시간에 깨오

334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6:44:30

>>333 샌주샌주야 평균기상시간이 언제입니까

335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6:44:34

>>331
백신 몇번 꽂아도 글케 아프더라 🥺 잘 넘어간 참치들은 다행이구
마라탕 국룰, 숙주 많이!! 푸주 많이!! 배추랑 청경채, 떡하구 분모자 납작당면 소고기 추가욧-

336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6:44:49

>>333 알람시계 체질이구나!
그대는 시간의 화신이십니까?

337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6:47:24

자 이제 센의 가방을 도장깨기했으니
코유키의 가방을 도장깨기할 시간이다.

338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6:47:33

>>333
오.. 건강한 생활패턴 부럽네..

339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6:49:15

>>335 (코로나에게조차 스루당한 봇치력 MAX의 참치이다.)
히데주 당신...
맛. 잘. 알.
마라탕의 기본양식을 지킬줄 안다니, 제법 젠틀하시군요......

340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6:49:19

>>337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똥글 아야쟝으로 원바하는 상상함 ^ ^ 오모로이~

341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6:50:27

>>334

오전 7시~8시

342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6:50:52

아야나의 실패->코유키는 가방에 든 아야나를 눈치못채고 집까지 들고간 것입니다..(?)

343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6:51:12

>>335 나 푸주 안넣는데

344 스미레주 (rXw6vr4VOA)

2024-03-07 (거의 끝나감) 16:51:44

염색하러가욧

345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6:51:51

>>342 쭈인님 평소와 달리 하교시간에 나타나지 않은 아야나 깨닫고 바로 쫓아오는거 아님?

346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6:52:12

>>344 올때 메로나

347 스미레주 (rXw6vr4VOA)

2024-03-07 (거의 끝나감) 16:52:22

>>346 메로나색 염색 on

348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6:52:47

>>347 이보세요 그것만은 나기주를 위해 참아주세요

349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6:53:09

>>337 (두려워요+이상해요콘)
>>342 어라.....? 이거 왠지 가능한 루트......
>>343 그럴 수도 있징

350 스미레주 (rXw6vr4VOA)

2024-03-07 (거의 끝나감) 16:54:01

>>348 개안타 마 스미 머리까진 안 건들일게 ^^*)9

351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6:54:01

스미레주 올 때 코유키 피규어(?

352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6:54:09

>>349 푸주 진짜로 무슨 맛입니까? 궁금스

353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6:54:17

>>339
그보다 내가 개복치였던걸루 하자 🥺
마라탕.. 학교 앞에 몇개 깔려서 왕년에 기름칠좀 마이 했지 :>

>>341
오오.. 훌륭한 직장인이네

>>343
그냥 주는대로 먹엇- 🔨🔨🔨🔨

>>344
나기상 이따 싱글벙글이겠네 🤭 잘해구와~!

354 스미레주 (rXw6vr4VOA)

2024-03-07 (거의 끝나감) 16:54:44

암튼 다녀오께용~~~ 이따봅시당 ㅎㅎ

355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6:54:52

>>345 나약한 코유키 따위는 불대문자로 원턴킬 나겠군...

356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6:54:52

>>349 이보세요
멀티 불가능이죠????

357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6:55:27

스미스미상 즐염색 하시오

358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6:55:32

>>352
깃쫄깃쫄한 두부말랭이 느낌 나 불호하는 사람들은 스폰지 같다고 싫어하긴 하더라 🥺

359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7:01:44

>>351 롸?
>>352 말린두부의 맛....?
>>353 히데주가 개복치라니 따흐흑... 건강맨하자구......
오.... 그 근처에도 마라탕 격전지가 있었나보구나!
>>356 (안된다고 하진 않았지 짤을 꺼낸단 내용)
근데 지금 바로는 텀이 좀 느리고 대충 8~9시쯤 되어야 정상적인 곰손일텐데 괜춘?

스미레주 염색 갔다와~ 메로나는 안된다 메로나는.....!!!!

360 카가리주 (BFPcwv1GmQ)

2024-03-07 (거의 끝나감) 17:03:13

>>345 헉 안돼 내 간식 절대 사수해

361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7:04:08

>>360 반려간식.......

362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7:04:37

>>359 그렇다면 저녁에 보는 걸로
장마철엔 깨구리모양으로밖에 어차피 못움직입니다.

363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7:05:16

>>360 빛의 속도로 간식사수하러 쫓아가는 쭈인님

364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7:05:49

>>361 원래 간식에게 키스를 하나요??

365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7:07:03

>>362 료-카이
깨구락지 끼여어...... 응, 검고..... 하얀.... 공....

366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7:07:54

히나주 갱신이셈

367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7:08:13

히나주 어서오 시 오

368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7:08:43

>>364 그치만 먹으려면 일단 입을 대야 하는걸.....
게다가 원래 먹잇감의 숨통을 끊으려면 머리부터 먹어야 함 ㄹㅇㅋㅋ

는 시간이 되었으므로 난 이만 사라지도록 하지......
(뉴럴라이저 ON)

369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7:09:15

다녀오시오 코유키=상
음 마라떡볶이 맛있다

370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7:09:15

히나주 어서오구 바톤터치 땡큐~

371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7:09:36

코유키주 다녀왕

372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7:11:22

빨래 하구 옴.. 코유키주 이따봐~~! 👋👋

>>366
히나주 하이루~!! 오나전 반갑삼~~!! ^__________^
아 ㅋㅋㅋㅋㅋㄱㅋㅋㅋ 댕틀딱같다 그제??

373 카가리주 (BFPcwv1GmQ)

2024-03-07 (거의 끝나감) 17:11:58

>>361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완벽한 요약 ㅇㅈ합니다;;;

>>364 그치만 들어보세요 >>368


코유키주 잘가~~ 이따 다시 보자😙😙
히나주도 어서오셈1!!!!!

374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7:15:21

>>372
아니 그말투는 우리 삼촌 세대에서 쓰던거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373
어서왓셈!¡!!

375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7:15:22

카가리쭈
내일부터 쉬는날? 맞습니까 소감 어떰

376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7:18:27

카가리주 퇴근이다 우힛우힛

>>374
ㅋㅋㅋㅋㅋㄱㅋㅋ 하이텔 세대로 내려가면
아녕하세요~! ^^ 어섭셔 방가방가~! 키보드가 뽀개지도록 반갑습니다~~~!!

377 카가리주 (BFPcwv1GmQ)

2024-03-07 (거의 끝나감) 17:18:36

>>372 거,,, 아이씨 연배가 어예 되심꺼?

>>375 내일 쉬고 토요일에 다시 출근했다가 일요일에 다시 쉬어
토일 휴식 못하지만 그래도 휴일 간격 가까우니까 살만해,,,, 그리고 평일에 쉬는 기분도 은근 남다르고 말이지

378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7:20:58

>>377
알아가 우얄라고 히히 🤭

379 야요이주 (5C.NEd3Ne6)

2024-03-07 (거의 끝나감) 17:21:15

퇴근이다아아아!!!!!!! 히데주가 돌아왔구나... 어서오시오!!!!!!!!!

380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7:21:33

근데 진자 천리안 세대는 아니올시다 진자루........ 🥺 ㅋㅋㅋㄱㅋㅋㅋ

381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7:21:40

히데쭈 삼춘....

382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7:21:55

야요이주 어서오시 오

383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7:22:06

야요이쭈 어서와 어서와 오늘도 고생 많았어!!! 오늘은 일찍 퇴근했넹!!!!

384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7:23:15

>>379
🥺 요이주~~~~~~~!! 퇴근 축하해!! 그리고 엄청 반가워!!!!ㅜ

>>381
갸아아아아아악........ 아저씨 만들지 말라고...... 🤯 나 아직 앞자리 은브끚드....

385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7:23:56

님들 전 사실 라테일 세대애오

386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7:25:45

>>385 버디라테일을 아십니까??

387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7:26:08

>>386
버디라테일이 뭐...죠...?

388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7:26:28

>>385
그 그체 비슷한 알피지 겜이었나 그거?? 초록머리 궁수캐 굴렸었나 대충 기억이 아른거려..

389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7:26:33

>>387 라떼는 말이야
버디버디에서 라테일을 운영했어.......

390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7:27:00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버디버디.......... 개오랜만에 듣네 진짜

391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7:27:27

>>388
그건 아마 엘소드...?

>>389
버디버디 싸이월드 같은건가?
몰라요 그런거 ㅋㅋㅋㅋ 그런 시절도 있었냐고

392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7:27:58

세이클럽 아십니까 님들아..

393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7:28:26

네이트온은 압니다

394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7:28:45

>>384 아재요..(?

395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7:29:33

버디버디 이전에 그 무슨 윈도우 메신저였나 그거랑 세이클럽 엄청 많이 했었는데
전화요금으로 캐쉬 긁었다가 그달 요금 날아오면 엄마한테 등짝 맞구 그랬지..... 내 얘기는 아니고 ^ ^

396 야요이주 (5C.NEd3Ne6)

2024-03-07 (거의 끝나감) 17:29:49

할아버지들...

397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7:29:54

라테일은 메이플 같은 종류의 게임인데, 2.5등신? 정도로 캐디하고 떠들면서 놀기 조은 게임이엇음... 지금도 살아있긴 한가본데 옛감성은 못느끼겟지

398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7:31:17

>>394 >>396
님들도 잘 아실거 같애... 😏

>>397
테일즈위버도 오랜만에 들어가니까 그 옛날 아기자기하면서 어딘가 무게감 있던 감성 별로 안느껴지더라 🥺 추억보정인가봐

399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7:32:32

>>398
이거 너무 공감한다... 옛날엔 ㄹㅇ좀 게임 자체가 브금은 조은데 분위기가 무거워서 스토리 밀면서도 몰입감 개쩔고 그랫는데 에피 2 나온 이후로 팍식음

400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7:34:04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아재들이란 건 잘 알겟음

>>391 나 진짜 초딩저학년때 있었음 ㄹㅇ

401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7:34:20

본인 좀 똘기 잇어서 크리셋 맞추고 오화월광참 막시민 굴렷음
핑- 촤좌좌좌좍 크리 서너개 터지면 쾌감개쩜

402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7:34:25

님들 인생 최초로 접한 게임 기억나?? 난 위험한 데이브인가 페르시아의 왕자였던가 그거 했었어

>>399
아~ 완전 개편됐구나..! 뭔가 예전이랑 전개가 달라서 좀 낮설더라구 🥺

403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7:35:05

>>420 로이월드를 아십니까?

404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7:35:36

>>400
띠로동똥 띵똥띵 버디버디~
버디버디 아는 시점에서 아야주도 아재 반열에 선거야 🔨🔨🔨

>>401
난 스킬 이름까진 기억 안나구 그 젤리삐인가 깜찍한 생긴애들밖에 안떠올라 아 기여우 🥰🥰

405 야요이주 (5C.NEd3Ne6)

2024-03-07 (거의 끝나감) 17:36:12

>>398 어허어... 나는 그런 것 모릅니다!!!!

406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7:36:23

>>403
나 싸이월드는 아는데 로이월드는 몰겟당 🤔 뭡니가 그거

407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7:36:52

우리 어릴땐 rpg게임 하면 너른 세계를 자유롭게 모험한다는 두근두근한 느낌이 강했는데
지금은 대부분 돈이면 해결되는 상황이 대부분이라 스펙올리기에만 집착하게된다말이지
옛날처런 겜하면서 두근두근해보고싶다

408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7:37:00

>>405
소싯적 세이캐시좀 질러보신거 같은데.... ^ ^ 아니라고 하시니 일단 한번 봐드립니다... ^ ^

409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7:37:49

>>407
지구방위본부로 납치되기 (진짜 두근두근)

410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7:38:12

>>402
보글보글?

411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7:40:52

어지 근데 버디라테일을 아는 아야나주가 나보다 연장자인거아님??

412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7:41:25

>>410

413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7:41:54

>>412
머냐이음흉한표정은

414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7:42:42

>>413
보글보글 스폰지밥!!!!!!!!!! 💥🔨💥🔨💥🔨

415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7:43:20

>>402 "갤러그"

416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7:43:38

>>414
네모바지 스폰지밥 아니야...?

417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7:44:05

이젠 스폰지밥으로도 세대가 갈리는 세상

418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7:44:23

스폰지밥을 보글보글로 알고있다면

아재입니다

419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7:44:37

>>415
인정합니다
라이덴도 아니고 갤러그 나왔네....

>>416
아 맞아~! 보글보글 스펀지송 😏

420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7:45:32

나 첨에 김승준 성우님 목소리에서 전태열 성우님 목소리로 넘어갈때 넘 적응 안됐음.. 🥺

421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7:46:36

찾아보니까
보글보글 스펀지송이 한국 방영명? '원조'래
아재인증 ㅅㄱ

422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7:47:14

스펀지밥으로 하는 아재 테스트
네모네모 스펀지밥<<-2001년 방영 초 아재임
보글보글 스펀지밥<<-2002년 방영 초아재임
네모바지 스폰지밥<<-2009년 방영 아재임

423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7:47:36

유감이구나 히나주

원조는 네모네모 스펀지밥이야(두둥

424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7:48:20

아니 걍 스펀지밥 알면 다 틀인거냐고 ㅋㅋㅋㅋㅋ

425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7:48:27

내가 아는 스폰지밥은 네모바지 스폰지밥 이라 구

426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7:48:47

깊은 저 바닷속 파인애플~

427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7:48:49

>>423
윽. 분하다....

428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7:50:05

>>424 요즘 애들은

스펀지밥 애니로 기억하지 않고 짤로만 기억하거든(사실

429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7:50:27

>>426
네모난 얼굴에 동그란 눈

430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7:51:30

>>429
⚡🪼⚡🪼⚡🪼⚡🪼⚡🪼⚡🪼

431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7:52:51

>>430
뭐야 안보여

432 나기주 (vDeTbjg4hw)

2024-03-07 (거의 끝나감) 17:53:31

히나주 퐁퐁부인 닮았을듯ㅋㅋ

433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7:54:23

>>431
해파리 이모지야 🔨🔨🔨

434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17:55:05

>>432
나기주 어서와~~!! 👋👋👋 목 돌아간거 좀 나아짐? 물리치료 꼬우꼬우

435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7:55:58

>>432
응 나기주 가재맨닮음

>>433
아 ㅋㅋㅋㅋ 해파리

436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8:38:52

리하~~~~ 있다 머리감으러가야하지만 그동안 심심해서 와써

437 (아마도)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8:43:31

안녕하세요.
젤리삐인형 아직도 가지고 있는 테일즈위버 유저였읍니다.
(잔상과 함께 사라짐)

438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8:44:52

앞에 붙은 아마도는 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9 (아마도)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8:45:34

>>438 그치만 퇴근... 아직인걸...

440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8:51:07

>>439
탈주닌자가 되어보자

441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8:55:38

situplay>1597039316>977
드문드문 별이 떴는 새까만 밤하늘, 흰 눈 숨죽여 나리던 어느 겨울날. 커다란 흰 수건 한 장으로 몸을 감싸고 아무도 없는 온천 가장자리에 발 담그고 나란히 걸터앉아 있으면, 괜히 참방참방 발 장난이나 치면서 어색한 침묵이 이어지겠지. 살갗에 닿는 차가운 공기에 무심코 아래서 올라오는 온천의 따듯한 온기에 의지하고 싶어져. 서로를 힐끔 돌아보던 눈과 눈이 마주치면 흠칫 놀라 고개를 홱 돌려버려.
조심스럽게 탕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가서는, 기분 좋은 숨을 내쉬며 몸을 바르르 떨고. 한동안 등을 보이고 있다가, 찰랑, 잔물결 소리를 내며 가만히 뒤를 돌아봐. 젖지 않게 올려 묶은 뒷머리, 목덜미까지 촉촉해진 흘러내린 잔머리. 이리 오라며 수줍게 내미는 손. 뜨겁고 찬 공기가 한데 뒤섞여 뿌연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사이로 얼굴을 빠끔 내밀고 있는 히나를, 유우키는 어떻게 바라보았을까.
온욕을 마치고 나면, 둘 사이를 갈라놓는 출구가 두 개. 각자의 길로 들어서는 아쉬운 발걸음. 유우키가 편안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침소에 들어서면, 검은색과 붉은색이 조화로운 얇은 유카타를 입은 히나가 미리 다소곳이 무릎을 꿇고 앉아있어. 가까이 와 앉으라는 손짓. 부드런 미소로 준비해 둔 찻잔에 쪼르르- 뜨거운 물을 따라. 고요하고 적막한 방안에 후릅- 가볍게 입술 적시는 소리가 귀를 간질여.

어때!

442 (아마도)코유키주 (3lkusGUXLI)

2024-03-07 (거의 끝나감) 19:04:58

>>440 나한테 사축을 포기하라니!!! 차라리 죽여라!!!!! (어장탈출 넘버원)

443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9:05:48

>>442 (준비 완).

444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9:05:55

히나쭈알농

445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9:06:12

스미레주 코유키주 리하리하
코유키주 퇴근 언제야?

446 (아마도)코유키주 (hFVq/Pm8sM)

2024-03-07 (거의 끝나감) 19:12:41

>>443 (짤이 코유키주의 모든 것을 설명한다는 내용)
>>445 리하리하~ 히나주 하이! 줄여서 히하!
아마도... 한두시간 뒤? ㅁ?ㄹ

447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9:16:36

머리감구 밥먹구오께용~

448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9:18:54

코하코하~ 얼른 일 마쳤으면 좋겠당!

스미레주 맛저하고 이따보장~

449 (아마도)코유키주 (hFVq/Pm8sM)

2024-03-07 (거의 끝나감) 19:19:18

스미레주 머리 맛있게 감고 밥도 이쁘게 먹고 와~

450 (아마도)코유키주 (xvuUt9K9Gk)

2024-03-07 (거의 끝나감) 19:34:17

>>448 그래도 일단 내가 할건 어제 셀프야근 때린 덕분에 널널하다 이말이야~
어젠 클로징 쨌으니 오늘은 양심상 해야겠지만...
고럼 저어는 대충 한시간 반동안 템포 올리고 오겠음~

451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9:37:18

>>450
진짜 일 열심히 하구나... 마지막까지 좀만 더 힘내구 이따보자~!!

452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19:46:08

>>441 혼탕의 어색함과 묘한 설렘을 아주 제대로 묘사를 해뒀구나! 사실 유우키도 딱히 혼탕 이용하고 그러진 않을테니까 거기 온천 사람이지만 굉장히 어색해하고 부끄러워하지 않을까 싶은걸.
아무튼 눈과 눈이 마주치면 유우키도 살짝 고개를 돌릴 것 같아. 일단 표정 관리 엄청 세게 할 것 같은데 그래도 심장은 괜히 뛸 수밖에 없을 것 같네! 히나가 그렇게 손을 내밀면 유우키는 살짝 고개만 돌려서 시야 한 구석에 히나를 살짝 둘 것 같아. 아무런 말 없이 가만히 침만 꿀꺽 삼키다가 괜히 물이 첨벙이고 가만히 몸을 살짝 들어서 히나 겉으로 가겠지. 그 상태에서 가만히 허리에 팔만 감아서 자신쪽으로 당기지만 어색하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알 수 없어서 반대편만 바라보다가 하얀 김 속에 자신의 얼굴을 감춰보려고 할 것 같아. 물론 가까우니까 어림도 없는 행동이긴 한데 그러면 조금 덜보일까 싶어서. 그러다가 하얀 입김을 조용히 내뱉으면서 괜히 무슨 말이라도 꺼내볼 것 같네. 온천 물 괜찮냐고 하면서 말이야. 그러다가 초대에 응해줘서 고맙다고 할 것 같아. 부모님의 시선이 조금 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감당하기엔 충분하다고 하면서 말이야.

검은색과 붉은색이 조화로운 유타카라. 진짜 예쁠 것 같네. 뭔가 그 상태에서 히나 무릎베개 한번 시켜주고 싶네. 아마 응한다면 유우키는 살며시 히나 머리도 천천히 쓰다듬어줄 것 같아. 그러다가 예쁘다고 조용히 웃음소리 섞어서 말할 것 같아. 이렇게 귀여운 모습 보이면 욕심만 커진다고 괜히 혼잣말 하듯이 이야기할 것 같네. 오자마자 이런 썰이라니. 그냥 지나갈 수가 없었어.

아무튼 안녕안녕! 다들 안녕안녕!!
퇴근하고 밥 먹고 정리하니 이 시간이네. 평일은 어쩔 수 없다. 역시...

453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9:56:54

>>452
앗..🥰🥰 아무리 썰이라지만 지금 다 풀어버리면 재미없으니까. 나머지는 두근두근 온천여행에서?! ㅎㅎㅎㅎ
유우키주 오늘도 고생했어~ 어서와 어서와!!

454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19:59:22

히나주도 안녕안녕! 일단 나도 보여서 이은 것 정도니까!
일단 자세한 상황은 역시 그때가 되어봐야 알 수 있겠지! 배경도 다를 수도 있고 말이야!

455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0:02:54

밥먹구왓당

456 나기주 (KnNysUmmck)

2024-03-07 (거의 끝나감) 20:05:13

>>455 바나나?

457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0:06:27

>>456 삼겹살....ㅋㅎ

458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0:06:44

세 점 밖에 안먹엇어

459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0:06:51

스미레주와 나기주도 안녕안녕!

460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0:07:58

유우키주도 안농~~ 유우히나 썰풀이 넘 맛도리당 😚

461 나기주 (KnNysUmmck)

2024-03-07 (거의 끝나감) 20:08:09

유우키주 하이하이

>>457 ㅋㅋ...; 기특하다 증말^^
염색은 맘에 들게 나왔어?

462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0:08:11

히히 히유 꽁냥꽁냥 이쁘덩 🤭

>>457
나도 대패 삽겹 먹었어~~!! 🙏

463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0:09:59

>>461 세점에서 손모가지 잡앗다 😎
쫌더 밝은걸 원하긴 햇는데 이정도면 만족 *^^*)/

>>462 동지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내 죄책감을 덜어주는군아,,,, 🥹

464 나기주 (KnNysUmmck)

2024-03-07 (거의 끝나감) 20:12:06

>>462 ㅎㅇ

>>463 김쓰미 곧 죄책감 덜려고 홍초 마시겠네^^
무슨 색으로 했는데? 갈색?

465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0:13:52

>>464
👋👋👋 홍초 댕존맛이지 여름에 자주 마심 ^ ^ 내 최애 석류맛
몸 컨디션 어때??

466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0:13:55

히데주 왔구나! 안녕안녕! 사실 일하면서 온 것은 보긴 했지만!
일단 히데주나 히데에 대해서 나는 어떤 문제도 못 느끼는 참치고... 다시는 어디 가지 말기! 정말로 바빠서 그만둬야 하는 거 아닌 이상 어디 가지 말기!

467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0:14:14

다들 어서왕
나는 좀따올게~!!

468 나기주 (KnNysUmmck)

2024-03-07 (거의 끝나감) 20:14:40

>>465 ㄱㅊ은듯?
솔직히 그때 제 작별인사 보고 감동 좀 먹으심?

469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0:15:27

>>464 홍초 1리터 부어야겟다..........
흑갈 자연모에 매트브라운 부엇더니 갈발됏으 봄맞이해야하는데 거의 흑발이니 쫌 답답해보여서 😚😚

470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0:17:16

>>466
이 금쪽이 그랜절 올립니다.... 🥺 🙇🙇🙇 다시 얘기할 수 있어서 넘 반가워 유우키주..

>>467
맛저해 히나주!! 👋👋👋

>>468
뻐근할땐 물리치료 받으러 가는게 젤 좋더라
쑥스러워서 말 안할래 히히.. 솔직히 다시 올줄 알았지? 🤭

471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0:17:52

>>467 다녀와! 히나주!

472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0:18:29

>>467 다녀와잉~ :3

473 나기주 (KnNysUmmck)

2024-03-07 (거의 끝나감) 20:19:56

>>469 작이도 지남쌤의 핑크주스 나랑 같이 마시자^^ 건강주스긴 한데 엄마 드시는 거 뺏어먹고 맛있어서 나도 애용 중이거든? ㅋ
물 빠지면 애쉬 느낌 살짝 나겠다 나도 대학다닐땐 회색 빨간색 오만거 다해봤는데 지금 보니 그냥 흑발이 젤 낫더라

474 나기주 (KnNysUmmck)

2024-03-07 (거의 끝나감) 20:22:18

히나주 좀따 보자

>>470
님같은 성격이 은근 마음 먹으면 강단 있어서 진짜 안올줄 알았음 ㅋㅋㅋ 저 남자랑 3줄이상 대화 안하는데 힘냈거든요ㅋ 글에서 제 진심이 좀 느껴지셨음?

475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0:24:38

>>473 맛있어서 하루에 2리터씩 마셔도 살 안찌나요?
애쉬느낌나면 좋겟다,, 얇은직모라 탈색못해서 화려한 염색 꿈도못꿔 ㅠ_ㅠ 작이,, 연예인이야?? 염색 여럿 해봣구낭 부럽다........

476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0:27:34

염색 마이들 하네 🤭 님들 독특한 머리 해본적 있어??
난 젤 기억에 남는거 새내기때 아프로펌 한거랑 전역하구 예수머리 하고 다닌거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474
뭐 지난 이야기지만 캡틴이 안붙잡아줬으면 그렇게 됐겠지....
나기상이야 언제 진심 아닌적 있었나 후후.. 🤭 이런거 남사시러가 말 안할라했는데 챙겨줘서 고마웠음..

477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0:28:01

홍초 과당 마이 드가서 은근 살찝니다요~~ 과음 노노 하루 두잔정도가 적당함

478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0:29:06

>>477 홍초가 날 배신했다.

479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0:29:21

Wwwwwwwwwwwwwwwwwwwwwwwwww

480 나기주 (KnNysUmmck)

2024-03-07 (거의 끝나감) 20:29:53

>>475 150ml당 80칼로리? 한 팩씩 분리되어 있어서 난 관리 필요한 시기엔 아점저 걍 이걸로 대체합니당
아냐 지금처럼 자연스러운게 젤 이쁘지 ㅎㅎ 작2쵝5
그때 탈색 5번 했었나? 염색 직후엔 민트색 >> 회색 >>카키>>백금 느낌으로 색 빠지거든? 정작 회색은 1주 쫌 더 밖에 못 가더라 아니 그때 취향 이상해서 밝은 염색&호피 좋아했거든 ㅋㅋ; 요즘은 포멀하니까 걱정마세용 ㅎㅎ

481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0:30:01

안녕안녕! 아야나주!!
ㅋㅋㅋㅋㅋ 스미레주...ㅋㅋㅋㅋㅋㅋㅋㅋ

482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0:30:02

>>478
콤부차 어때?? 그거 살 진짜 안쪄 티젠 레몬맛 추천

>>479
아야쟝 어서와랏 👋👋👋

483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0:30:55

>>580
나기상 가일컷, 리프컷 이런 헤어 좋아할듯

484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0:32:17

모두 안녕
하....나 또 졸음 돌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5 나기주 (KnNysUmmck)

2024-03-07 (거의 끝나감) 20:32:41

>>476 나 진짜 아프로펌에 안좋은 기억있거든? 영국에서 오페라의 유령 보러갔을 때였나?
Vip석이라 좌석은 진짜 좋았는데 앞자리가 아프로 흑인 커플이었음ㅋㅋ 대갈동 부품해서 무대 절반 정도 가리더라 ㅋㅋㅋ참고로 맞짱 뜨면 질 거 같아서 가만히 있긴 했어 ㅎㅎ;
나도 ㄹㅇ잡을까 말까 더 고민하다가 존중은 했는데 내 맘 알지?

아야나주 ㅎㅇ

486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0:32:48

>>484
잠대출 풀로 땡긴거 이자 쎄게 박네 오늘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빨리 카페인 수혈하구 와 🥺

487 나기주 (KnNysUmmck)

2024-03-07 (거의 끝나감) 20:33:16

>>483 재작년까지 세미 리프로 좀 오래 살다가 시스루 댄디로 넘어왔지ㅎㅎ

488 나기주 (KnNysUmmck)

2024-03-07 (거의 끝나감) 20:34:12

>>487 난 기장 좀 있는 머리 좋아해서 가일은 안해봤으ㅋ

489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0:36:22

>>476 무대 뛴다고 온갖 다양한 머리스타일을 다 해봤던 것 같네. 가발도 여럿 써봤었고.

>>484 피곤하면 어서 자는 것이 좋지 않겠어?

490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0:36:34

카페인 수혈? 그런 건 없다
쭈인님 수혈은 있을듯 ㄹㅇㅋㅋ

>>485 나기주에게 안녕빔을 날려요

491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0:37:18

>>479
​엇솨 아야나주 날 비웃은겐가? ㅍㅅㅍ

>>480
​꿀팁 잘 받아먹겟습니당 ^ㅡ^ 아점저 싹다 저걸로 대체했어? 진짜 끈기 대단하다 🥺🥺
​회색 백금 특히 예뿌겟다 자연스럽게 저 머리색들로 염색한 나기 상상하면 중증이지,, 호피? 인간 호랭이엿군아 ㅋㅋㅋㅋㅋ 대화할수록 왜 쫌 놀앗던것같지 이사람??

>>481
​세상의 배반.

>>482
​마침 집에 콤부차잇다! ㅎㅎ 난 핑크색 마시구잇어

492 나기주 (KnNysUmmck)

2024-03-07 (거의 끝나감) 20:37:49

>>489 와 이건 좀 의외다 이미지 격변

>>490 나 오늘에야 드디어 마시는 푸딩 먹어봤음

493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0:38:08

>>489 이지경알람이 있으니 안 잔다

494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0:39:16

>>485 >>487 >>488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원조는 ㄹㅇ 민들레씨멩키로 두툼하더라?

난 한번 양껏 기른 뒤론 신물나서 그뒤로 아이비리그나 스왓만 하구 댕김 ㅎㅎ 하 요래 취향 갈리네

>>489
오~~!! 유우키주 극단 생활 했었어??

495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0:39:17

>>491 홍초는 이제부터 아침저녁으로만 적당히 마시도록

>>492 후기 ㄱ

496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0:40:51

>>489 그래서 .......두가지의얼굴이........아수라백작....(웅성웅성

>>495 힝입니다

497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0:41:43

>>492 내 의지가 섞인 것은 몇 없지만 말이야! ㅋㅋㅋ

>>494 극단 생활까진 아니고 대학 다닐때+아는 선배 도와주기+행사 관련해서 조금! ㅋㅋㅋㅋ

498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0:41:53

>>490
그아아아아아 악............ @카가리주 소환

>>491
복숭아맛 맛나겠다 😋 칼로리랑 별개로 존맛이라 가끔 사먹게 되드라

499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0:42:44

>>498 마자마자 마싯어 맹물 많이 못마셔서 진짜 다이어터의 생명수야,,,

500 나기주 (KnNysUmmck)

2024-03-07 (거의 끝나감) 20:42:52

>>156
문득 느낀 건데 작이 전날 대화까지 일어나서 이어오는 거 기특해서 감동이거든^^
쫌 고민인데 그냥 관리 놓고 나한테 올인해 ㅎㅎ 괜히 길에서 번따 당하고 딴놈한테 가지 말공 ㅋ 내가 다오 사진 좀 검색해봤거든? 이분 아돌 메이크업 지우면 내가 나은듯? ㅋㅎㅎ
나도 이거 보고 카톡 슥 훑고 왔는데 2월7일짜에 답장 안한 것도 있드라... 난 좋으면 칼답이라 김쓰미한텐 걍 무조건무조건이지ㅋ 김쓰미 글이고 그림이고 다 취향이라 그런가 이런 유사연애 모먼트도 싫지가 않네^^ 견뎌 알았지?
안 그래도 11월부턴 잠깐 휴직하고 공부에 집중할지 고민이긴 하거든? 취준 힘내고 그땐 내가 해바라기 해보지 뭐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사실 쓰미 입맛 썰 풀었을 때 다 내가 좋아하는 메뉴라 놀랬거든 ㅋ 김쓰미한테서 따왔네 이제 보니^^ 감동 포인트 ㅇㄸ어? ㄱㅊ았지? 직모도 기억해놨으 ㅋ 슬슬 씻고 답레 써올게용

501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0:43:05

>>496 이제 다른쪽 얼굴로 돌리면 되는거야? ㅋㅋㅋㅋ
그런데 귀찮으니까 안 돌릴래

502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0:43:35

>>497
뭔가 액티브한거 많이 드갔나보네 🤭 마술공연 하고 다니는 애들 염색 마이 하더라

503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0:44:32

>>501 이보세요
이미 얼굴이 돌아간것같은데요

504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0:45:28

>>502 그냥 이것저것. 퍼레이드도 한번 뛰어본 적 있긴 한데 막 주역급은 아니었고.. ㅋㅋㅋㅋ 그냥 그런 적도 있었다!

>>503 응. 아니야. 기분 탓이야!

505 코유키주 (xvuUt9K9Gk)

2024-03-07 (거의 끝나감) 20:48:03

>>476 벼머리 말고 체인머리
롤빵머리
짱 큰 똥머리
머리끈 없이 포니테일
와인 먹인 새우초밥머리?
자연갈색 중에서도 유독 밝은 편이었어서 학교다닐땐 강제 검머 해야 했던 아픈 기억이 있읍니다........ 갓 뎀잇...

506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0:49:01

대학때 밝은갈색 아니 오렌지수준으로 염색했다가
난 웜톤은 도무지 안된다 생각하고 포기한 적이 있음

507 나기주 (KnNysUmmck)

2024-03-07 (거의 끝나감) 20:49:14

>>491
그린 핑크 두종류 있는데 그린이 아보카도 들어가서 포만감은 더 좋아 난 역해서 그린은 쫌 힘들드라 ㅋ
하 ㅋㄲㅋ 안 그래도 그래도 신인데 백발은 어울리지 않을까 싶었어 과거에 걍 백발이었다고 할까? 말 나온김에 ^^ 그냥 꾸미는 거 좋아했어서 그래 당시엔 진짜 호피 유행이었거든? 아디다스 호피 져지 아직도 집에 있다 ㅋㅋ

>>497 와 그래도 좀 신기하다 ㅋㅋㅋ 나 원래 좀 내가 한 번도 못해본 것들 경험한 사람 만나면 되게 관심 들거든 ㅋㅋㅋ 무대는 뮤지컬쪽?

>>494 진짜 죽이고 싶었는데 나보다 쎄보여서 참았다 ㅋㅋㅋ 약간 히데준 앞머리 짧고 기장 날카로운 거 좋아하네 나랑 진짜 전부 비슷하지만 대비된다 ㅋㅋㅋ난 무조건 눈 직전까지(볼륨 넣었을때)앞머리 떨어져야 만족하거든

508 나기주 (KnNysUmmck)

2024-03-07 (거의 끝나감) 20:49:54

>>495 의외로 살짝 묽던데? 근데 은근 ㄱㅊ았음 담엔 그 어제 cu에서 판다는 그거 먹어보께

509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0:51:35

>>508 코이츠도 이제 푸딩 도장깨기에 도전하는wwwwwwwwwwwwwwwwwwwwwwwwwww

510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0:52:21

>>505 안녕안녕! 코유키주! 아앗..아앗... 머리색 괜히 공감간다...8ㅁ8

>>507 뮤지컬도 해봤고 전통적인 것도 해봤어. 그런데 그렇게 길게 한 것은 아니라서 ㅋㅋㅋ 막 신기할 정도는 아니야!

511 코유키주 (xvuUt9K9Gk)

2024-03-07 (거의 끝나감) 20:52:27

유우키주의 전적이 화려하다.....!!
그야말로 인싸의 삶!!!!

512 나기주 (KnNysUmmck)

2024-03-07 (거의 끝나감) 20:52:47

>>505 나 중딩때도 되게 밝은 자연 갈발 가진 애 있어서 어떤 느낌인지 바로 이해했다 ㅋㅋ

513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0:53:03

>>505
아 ㅋㅋㅋㅋㅋㄱㅋㅋ 우리 집에 비슷한 사람 있는데... 본인만 억울하잖아 🥺
근데 와인 먹인 새우초밥머리는 대체 뭐야??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506
🤔 아야나주 왠지 여름쿨톤일거같음

>>507
ㅋㅋㅋㅋㄱㅋㅋ 난 얼굴 샤프한 편 못돼서 긴머리 안어울리더라ㅠ
예수머리 할때 임재범 아저씨 소리 들음 ㅋㅋㅋㅋㅋㄱㅋㅋ
나기상 갸름한 핏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머리 작은 사람임...
짧머 해도 개 잘어울릴듯..

514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0:53:21

>>511 ㅋㅋㅋㅋ 아니 지금 말 나올 정도로 그렇게 대단한 것은 아니야!
그냥 이런저런 경험이 있었고 이것저것 해본 것 뿐이지! 지금은 그냥 평범하게 일하면서 먹고 사는 참치일 뿐이야

515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0:54:22

>>514
내 주변에도 서울서 극단 하다가 지금 직딩 하고 있는 애 있는데
혹시 이거 유우키주 아님?? 넝담~~ ㅎㅎ

516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0:54:25

>>500
​나기주랑 얘기하는 거 재밌으니까 그렇지 😚😚
ㅋㅋㅋㅋㅋ 아니 나 번따 좀,, 이상한 사람들한테만 따이니까 걱정마 (ex. 한참 아저씨, 사이비) 여초과라 주변에 남사친두 없다........ ;-; 디노요 디노 ㅋㅋㅋㅋㅜㅜ 언제 기억해줄거야. 아니 아이돌 대상으로 그런말 하면 클나 어디 팬들이 있을 줄 알구 ˚□˚ 진심 앤오님 자신감 알아줘야댄다 좋네 그런 포지티브함
​아 징짜??? 감동이다,,, 역시 연락빈도는 애정과 연관이 있긴 한가봐 친구들한텐 안읽씹만 밥먹듯 하고 하루이틀 뒤에 심하면 일주일 뒤에나 답하는데 앤오님한텐 그냥 보면 바로 메모장 키는거 있지 아니 어케 내 글그림이 취향일수있지 아직도 신기해 이런 천재앤오를 내가 잡았단게....
​지금도 해바라기래 미친다 진짜 🤦 나두 현생 외 시간에 앤캐랑 앤오님한테 올인해야지 <3 <3
​더헉,,,, 그런가? 하지만 쓰미만큼 건강식을 좋아하진 않어 ㅋㅋㅋ 👍 다녀와용~~ >:3

517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0:54:46

>>513 님 왜 바로 내 피부톤 맞춤?
히데주 좀 많이 도사이신듯??

518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0:55:46

>>517
ㅇㅇ 여동생한테 전수받음 ^ ^ ✌✌✌ 아 근데 신기하당 진짜 여름쿨톤임??

519 나기주 (KnNysUmmck)

2024-03-07 (거의 끝나감) 20:56:38

>>509 편의점 디저트 다른것도 추천좀

>>510 전통이면 뭐지 ㅋㅋㅋ국악임 설마?

>>513 턱보톡스 한방이면 누구나 사프해지더라ㅋ
예수머리 진짜 모든 남자의 로망인데 난 못해봐서 아쉽다 ㅋㅋㅋ머리 막 작진 않으 ㅋㅋㅋ외려 살짝 큰 편인데 뼈대랑 어깨 다 넓어서 케어되는? 그런 거야

520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0:56:42

>>515 내일부터 내 주변에 있는 이들 뒤적여서 히데주 찾아야겠네! ㅋㅋㅋㅋㅋ

521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0:57:15

>>518 ㅋㅋ
사실입니다
나 화장할때 노란기 웜톤끼 있는거 하나도 못씀

522 코유키주 (xvuUt9K9Gk)

2024-03-07 (거의 끝나감) 20:57:44

>>508 푸딩을 공략하는 자 ㄷㄷㄷㄷㄷㄷㄷ
>>510 유우키주 안녕!
힝잉잉... 유우키주도 머리색 때문에 갈굼당한적 있냐며......

523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0:59:19

>>519 아니. 정극. 막 관객들과 소통도 하고 웃기듯이 가볍게 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진짜 진지하고 무게감 있게 하는 그런 작품류! 되게 어렵더라. 다시 하라고 하면 난 못할 것 같네

524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0:59:32

>>519 나뚜루vs하겐다즈

525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00:23

>>522 자연 머리색인데 밝은색이라서 왜 염색했냐고 말을 많이 들었지... 슬프더라.

526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1:00:48

티라노사우르스를 사랑하는 개구리의 심정.jpg

527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01:18

>>507
​아하,, 아보카도 못 먹어서 먹으려면 핑크 먹어야겠다. 나 이상하게 핑크덕후는 아닌데, 아이폰15핑크에 핑크그립톡에 핑크텀블러에 핑크 콤부차에 ... 몬가... 몬가... 주변에 핑크가 자꾸만 많아지네...... ㅇ_ㅇ.....
​그럼 백발장발 나기야???????? 기절하시겟네 나 🤦🤦 흑장발에 백색 브릿지 살짝 섞인 것도 신비롭고 어울리겠다 🥺
​몬지 궁금해서 아디다스 호피 져지 쳐봤는데 강렬하다 ㅋㅋㅋ 난 근데 지금 입어두 괜찮은데 나 패션이든 음악이든 자기만의 세계 뚜렷한거 되게 좋아해서 ㅎㅎ

528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1:05:01

>>519
예수머리는 존잘 아니면 절대 안하는게 나을듯 걍 대길이행임 ㅋㅋㅋㅋㅋㄱㅋㅋㅋ
수영해서 등빨 직이겠네 🤭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520
ㅋㅋㅋㅋㅋㅋㄱㅋㅋ 아 근데 진짜면 웃기긴 하겠다 ^ ^
다들 여기랑 이미지 좀 많이 다를듯 🤭

>>521
ㅇㅇ 글구 아야쟝 같은 피부톤은 화장 많이 안해두 자연스럽자나

529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05:22

아야나주의 퍼스널컬러는 아야나가 맞다

530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1:06:04

>>523
??? ㅋㅋㅋㅋㄱㅋㅋ 정극임? 아니 진짜 내 친구랑 왜캐 똑같지.... 설마......

531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07:43

난 진지하게 지구의 모든 남성분들이 예수머리 및 장발을 해줬으면 해

532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1:08:52

내가 전직장에서 일하면서 장발 분들 좀 봤는데
함부로 도전할 게 아니긴 한듯

>>529 이 레스에 me는 동의하지 않습니 다

533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1:09:37

>>532
일리 있는데?? 야야나주 저번에 아야쟝 착장 설명할때 프릴 달린거 넣지않음? 그거 여쿨에 찰떡이자나

534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11:21

>>528 >>530 ㅋㅋㅋㅋㅋ 정말이면 놀랍기야 하겠지만 난 서울 생활 한 적 없으니까 아닐거야! 안심해!

535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1:11:47

>>531
그, 모든 뒤에 '잘생긴' 붙여주십쇼 선생님.. 헤 완 얼

536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1:12:29

>>534
ㅋㅋㅋㄱㅋㅋ 그치만 덕분에 즐거운 상상했당 히히

537 코유키주 (xvuUt9K9Gk)

2024-03-07 (거의 끝나감) 21:12:30

>>512 중딩땐 그것땜에 욕 겁나먹었구 고딩 되어도 자유롭진 못했음......
앗쉬 염색 아니라구요~~~~~~~~ 이거 억까임~~~~~~
>>513 헉, 히데주 집에두??????
진심 개억울.... ㅠ
한창 긴머좋아히히 했을때 와인색으로 염색 해본적 있걸랑
그땐 새우초밥머리 자주 하기도 했구
>>514 평범하게 일하면서 먹고 사는 것두 엄청난 거거든~~~~~~

오... 아야나주는 여름쿨톤... 그래서 개굴개굴.......

538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13:12

아야나는 여쿨 아야나주도 여쿨
아야나는 메론소다광공 아야나주도 메론소다광공
아야나는 아야나주

539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1:14:53

>>533 에 어??그건 그런데 하다가
>>538 보고 아무튼 이건 아님 주장하기

>>537 김닌자씨는 겨쿨일거란 예상이 있음

540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15:04

>>535 의외로 장발이 더 어울리는 평범하신 분들도 많을 거란 걸 전 믿고있어요

541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1:15:41

>>537
아~~~~!!! 새우초밥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땋은거, 아 나 이제 알았어 와..... 🙏
나 진자 이런 머리 자주 못봤는데 완전 레어하당 🤭

울집 같은 경우는 햇빛 받으면 찐하게 갈색 되는 타입이라 가끔 지적 받았다드라

542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16:11

새우초밥머리 넘 이뿌겟다.....

543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1:16:47

이쯤에서 심심하니 @테루주 소환

544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1:17:00

>>540
얼굴형 축복 받으신 분들은 진자 잘 어울리더라... 하 부럽 🥺

545 나기주 (eQlpkoHZO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19:14

>>516
그치 나도 김쓰미랑 대화 잘 통해서 매번 재밌어 ^^ 봐봐 지금도 답레 잇다가 이거 이으러 온 거 ㅋㅋㅋ 하 몸 두개로 나눠서 하난 답레에 집중하게 시키고 나머지론 김쓰미랑 대화만 하고 싶다ㅎㅎ 딱 이거 까지만 잇고 답레 끝내고 올게용 간만에 쓰미랑 역극하니까 쓰는 맛이 있네 ㅎㅎ 아니 자기야 들어봐 내가 딴 놈 이름까지 기억해야해? (그것도 자기가 좋아하는 ㅋㅋ) 나 약간 날티나게 생겼는데 남자는 쫌 불량한 맛이 있어야한단 주관적 취향이 있어서 만족하고 사는 중입니다 ^^ 근데 피부 하얘서 귀니도 나 ㅎㅎ 좋지?
그치 글고 난 약간 좋으면 걍 다 표시해야 직성 풀리는데 ㅋㅋㅋ 보는 눈이 많아서 늘 말 고르느라 시간 걸린다 ^^ 나중 일댈 가면 죽을 준비해 ㅋㅋㅋ나 빈말 되게 잘하지만 김쓰미한텐 항상 진심이거덩? 문체 유려한 것도, 어휘 선택 이쁜 것도, 그림체도 약간 날카로우면서 캐쥬얼한 것도 그냥 다 내 취향이라 ^^ 필연이었네
하 오늘 멘트 좀 쳤지? 하 작2 아이폰이야? 난 갤럭신데 ㅎㅎ 내년에 아이폰으로 바꿀게 ^^ 근데 나도 핑크 좋아해 우리 자기 걍 핑크 공주네 ㅋㅋ 오늘부터 핑공이라 불러야겠다 미천한 돌쇠 앞으로도 울 핑공 열심히 모시겠습니다 충성
약간 타락 단계에 맞춰서 백>>백에 검브릿지>>검에 백브릿지>>흑발도 괜찮겠다 그치
그리고 자기야 아디다스 호피 내 흑역사니까 제발 좋아하지 마

>>528
근데 나 장발 좀 어울려서 ㄱㅊ을듯?
요즘 워낙 뷰티 관련 매체 쉽게 접할 수 있기도 하고, 유튜브 덕에 진입 장벽도 확 낮아져서 히데주도 맘 먹으면 쉽게 할걸?
태생적 존잘은 못 이겨도 잘생겼단 소리 듣고 살면 좋잖어 ㅋㅋㅋ 중요한 자리 나갈땐 피부화장+쉐딩 정돈 하는 편인데, 나중에 관심 생기면 일댈 스레 와서라도 물어봐 ^^ 내가 남자 화장품이나 향수 다 알려줄게 물론 지갑 빵빵하게 해서 ㅎㅎ 나 샤넬 꺼 쓰거든 ^^

546 코유키주 (xvuUt9K9Gk)

2024-03-07 (거의 끝나감) 21:19:26

>>525 개넘하네..... 나와 같은 고통을 당하고 있었군아..........
그래가주구 빡쳐서 성인 되자마자 탈색 씨게 때려봤는데 암만 노랑계통 잘 받는다 해두 내 취향이 아니었드라...

547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1:19:42

유키주는 아야쟝이 말해줬으니까 슴낙 톤 궁예는 내꺼다 🤭
나기상 겨쿨 슴슴주 봄웜일거같애

548 나기주 (KnNysUmmck)

2024-03-07 (거의 끝나감) 21:22:43

>>547 무채색 러버긴 함ㅋㅋ

549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1:23:28

>>545
ㅋㅋㅋㅋㅋㄱㅋㅋㅋ 나도 별 꼴값 다 떨긴 했는데 너무 귀찮아서 안하게 되더라고 🥺
걍 썬크림이나 대충 치덕 바르고 얼굴 깔끔하게 하고 다니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더라...
지금 좋은 화장품이랑 향수들 많아졌겠지?? 하 돈 많이 벌어야겠네..

근데 장발 어울리는 사람 살면서 몇 못봤는데 잘생기셨네요 ㅅㄱ

550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24:04

>>546 아마 나와 코유키주같은 아픔을 가진 참치들이 생각보다 많을거야. 8ㅁ8
선생님. 꼭 그랬어야만 했나요!

551 카가리주 (BFPcwv1GmQ)

2024-03-07 (거의 끝나감) 21:25:18

나는 웜이야
가을인지 봄인지는 솔직히 그때그때 조명 따라 달라서 잘 몰?루
근데 머,,,, 살다 보니까 그냥 본인이 입고 싶고 바르고 싶은 거 대충 바르면서 사는 게 정신건강에는 편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2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1:26:24

>>551
카가리주는 무신님과는 다르게 수줍꼬물 잉뿌삐라구 했었지?? 🤭 봄웜톤 문학소녀 느낌 낭낭한걸..

553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1:27:19

>>551 카가리와 아야나

554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1:28:18

>>553
쭈우욱 늘어나용~~

555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31:46

>>545
​ㅎㅎㅎ 기쁘당 ㅎㅎㅎ 나 이런거 표현해주는 거 디게 조아 ☺ 웅 넘 무리하지 말구 써용 (:3 클났네 나 날티 나거나 그냥 진짜 날아댕기는 애 좋아해서 친구들이 항상 남자 만날 거면 무조건 자기들한테 데려오라고 하는데..... 나기주가 날티 상이야? 인생 저당 잡히게 생김..... 😙
​이 정도도 우와~ 좋은 말 많이해주신다 너무 좋아~ 상태인데 이것보다 더 해주겟다구.....??? 일댈 기대하고 있겠는데.... 나두 쉽게는 안 지는 거 알지?? 크아아아악 ㅋㅋㅋㅋㅋ 칭찬멈처 ,,,, 나 부끄러워 ㅋㅋㅋㅋㅋ ㅜㅠ
​핑공이라니까 핑크공주가 아니라 핑크광공같애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사실 공주보단 광공이야 나 집착녀임 ㅎㅎ 왜 왕자 안하구 돌쇠해 ㅋㅋㅋㅋ 사실 왕자보단 마왕 파인데
​하,,,,, 천재다 진짜. 네가지버전 나기라는 거잖아 🤦 아 나 머리색같은 걸로 거시적으로 변화 보이는 거 너무너무너무좋아해........... 🥹
​아 흑역사야???? ㅋㅋㅋㅋㅋ 알게써 ㅋㅋㅋㅋㅋ

556 코유키주 (xvuUt9K9Gk)

2024-03-07 (거의 끝나감) 21:32:06

>>539 겨쿨... 그릉가.....? 글킨 하겠다잉.
>>541 엉엉~ 땋머중에서 좀 느슨하게 땋은거 있잖어~~~~~~~~~
그거 맨날 새우초밥머리라고 부르고 다녔걸랑
그래??? 생각보다 레어한 헤어스탈인가보구만......
>>542 스미레주도 츄라이? 해보쉴?

557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32:11

>>551 안녕안녕! 카가리주!!

558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32:46

>>547
대학 축제 때 퍼컬진단? 그런 외부 부스 하나 있었는데 봄이라긴 하도랑,,, 근데 난 그런거 볼 줄 모르고 내가 원하는대로 입어서 ㅋㅋㅋㅋㅋ

559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33:43

카가리주어서와~~~ 요즘은 쫌 쉬는 날 있는 듯 하던데 다행이당 🥺🥺

560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34:07

>>545
​ㅎㅎㅎ 기쁘당 ㅎㅎㅎ 나 이런거 표현해주는 거 디게 조아 ☺ 웅 넘 무리하지 말구 써용 (:3 클났네 나 날티 나거나 그냥 진짜 날아댕기는 애 좋아해서 친구들이 항상 남자 만날 거면 무조건 자기들한테 데려오라고 하는데..... 나기주가 날티 상이야? 인생 저당 잡히게 생김..... 😙
​이 정도도 우와~ 좋은 말 많이해주신다 너무 좋아~ 상태인데 이것보다 더 해주겟다구.....??? 일댈 기대하고 있겠는데.... 나두 쉽게는 안 지는 거 알지?? 크아아아악 ㅋㅋㅋㅋㅋ 칭찬멈처 ,,,, 나 부끄러워 ㅋㅋㅋㅋㅋ ㅜㅠ
​핑공이라니까 핑크공주가 아니라 핑크광공같애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사실 공주보단 광공이야 나 집착녀임 ㅎㅎ 왜 왕자 안하구 돌쇠해 ㅋㅋㅋㅋ 사실 왕자보단 마왕 파인데
​하,,,,, 천재다 진짜. 네가지버전 나기라는 거잖아 🤦 아 나 머리색같은 걸로 거시적으로 변화 보이는 거 너무너무너무좋아해........... 🥹
​아 흑역사야???? ㅋㅋㅋㅋㅋ 알게써 ㅋㅋㅋㅋㅋ

561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34:32

>>556
난이도 넘 높아욧,,, 코유키주는 손재주 좋은가부다 ):3

562 이름 없음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1:34:53

>>556
인터넷에 쳐보구 알았어..! 이렇게 통짜(?)로 된건 거의 못봐서 🤭 약간 엘사머리 같은거지 이거??

>>558
와~~~~~~~~~~~~ 또 맞췄다 히히히헣힣ㄹ하ㅓ랋 (너무 흥분) 대박 진짜 봄웜이야???

563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35:23

아니 똑같은 레스 왜 두개써졋지.....중간에 버퍼링걸리더니..ㅜㅜㅜㅠㅠㅠㅠㅠ 부끄러웡,,,,,,

564 카가리주 (BFPcwv1GmQ)

2024-03-07 (거의 끝나감) 21:35:35

>>552 헐 어떻게 알았지
나 정확히는 구별 못해도 대충 봄에 좀 더 가까운 것 같거든
히데주 mbti나 퍼컬 같은 거 잘 아는 거 완전 점쟁이잖아!!

>>553 나 이거 처음에는 고무고무를 연상했는데요 >>554 이거 보고 모짜렐라 치즈로 생각이 바뀌어버림.....
김아야나 모짜렐라 치즈 설


다들 안녕~~~!!

565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1:35:37

>>548
그냥 오늘부터 겨쿨 하는거 어떰?? ㅎㅎ 판서 이미지만 보면 딱인뎅

566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1:36:46

쭈우우우욱 늘어나용~~

>>564
애들하고 할 얘기가 이런거밖에 읍서.................... ㅎ 하 근데 웹상으로도 이게 통하다니 너무 재밌네.....

567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37:27

>>562 웜쿨 덜 타는 봄브...???? 래용 정작 입는 건 카키 그린 러버라 녹녹녹녹색 ㅋㅋㅋㅋㅋㅋ ㅜㅠㅠㅠ 안색 다 죽이고 다녀

568 카가리주 (BFPcwv1GmQ)

2024-03-07 (거의 끝나감) 21:38:29

>>558 헐 쓰미주도 봄이야? 하파
근데 쓰미주 말도 맞아 그냥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게 제일 속편하고 좋더라ㅋㅋㅋㅋㅋㅋㅋ

569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1:39:05

>>567
러블리한 착장 엄청 잘어울리겠다 🤭 그래두 스타일링에 대비 잘주면 나쁘지 않을거같은데??

570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40:23

>>568 솔직히 안색 죽는거 알긴아는데 포기 못하는 옷들과 립이 몇몇있다 ㅎㅎ.......

571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1:40:50

>>564 아야나녀석 쭈인님 앞에선 모짜렐라치즈 되어버리는 게 아닐까?
쭈인님 다음 답레에서 아야나 조물조물해조 🤭🤭
오늘은 몇시까지 있다 자러갈거야 카가리쭈

>>566 왜 이런짤이 진짜로 잇음

572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1:40:51

>>568
나도 퍼컬 얘기만 해봤지 정작 내껀 알아본적이 단 한번두 읍당.... 🥺 역시 자기가 젤 좋은게 장땡이지 암~~~! 👍👍👍

573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41:19

>>569 헐.....나 톤앤톤 절대 못입어... 색은 워스트 입어도 대비감은 꼭 진하게 챙기는데 머야...무당이야..???

574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1:41:36

>>571
빨리 무신님이 아야쟝 볼냠 쭈욱 늘어나용 하는 짤 가져오시오~~ 🔨🔨

575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1:42:53

>>573
봄브는 대비감 쎄야 잘 어울린다구 😉 대비감 제로인 톤&톤이면 슴슴주 톤에 완전 NG자나 히히

576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1:42:58

>>574 "그러나 그런건 없었다"

577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43:09

>>574 세상에. 나도 그건 보고 싶어!!

578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1:43:40

>>576
하... 오늘 아야쟝 컨디션에 악재가 꼈다... 🥺

579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44:47

>>575 허어어어 히데주 퍼컬에 대해 디게 잘 안다 몬가..몬가..몬가 엠비티아이도 잘 알았었구

580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45:30

볼냠 쭈욱 늘어나용

581 코유키주 (xvuUt9K9Gk)

2024-03-07 (거의 끝나감) 21:46:50

>>550 흙은 흙흙하고 울지요...... 보듬어줄 사람들이여...
요즘은 어떨지 잘 모르겠넴... 대학교 들어갈때쯤 두발규정 완화라던가 붐 일었다곤 하는데 지금 와선 들쭉날쭉하니깐
>>553 이쯤되면 개구리가 아니라 모짜렐라 치즈일지도...?
>>561 며요옹???? 어려운가.....? 하긴 좀 얼기설기 때려야 하니깐....
예전에 피쉬본 헤어 쉽게 하는법 어디서 본거 같은뎅...

카가리주 어서와~ 고생 많았어~

582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1:47:32

>>581 이보세요
카에루족 캇파는 정말로 잘 늘어나요

583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48:08

>>581 내 사촌동생 중 고등학생이 있는데 아직도 잡는 곳은 세게 잡는다고 했어.
시대가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곳은 있는 모양이야.

584 카가리주 (BFPcwv1GmQ)

2024-03-07 (거의 끝나감) 21:49:02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특히 민트나 청록 계열 옷 입으면 혈색 진짜 구려지는데 그냥 입고 싶은 거 입죠??? 지금 입은 잠옷도 청자색임ㅎ

>>571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
모르겠다............... 근데 일단 어제 오늘 늦게 잔 후폭풍 세게 겪는 중이라서 아마 어제보단 일찍 자지 않을까????
하,,,,,,,,,,,,,,,,,, 아야나주 히나주 쏘리 나 오늘도 진짜 피곤해서 답레는 내일 줄 수 있을 것 같다....................... 이놈의 체력부족 진짜 어케 좀 하고 싶은데 안 되네............................ㅎ

585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1:49:54

>>579
칭구들이랑 재미로 하다보니까 적중률이 조금 늘었나봐 후후..

>>582
액괴처럼 막 쭈우욱 늘어나나요??? 아 기여우 🥰

586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0:42

>>584 요즘 피곤한 시기가 많이 늘었구나.. 기력 빨리 찾길 바랄게!

587 테루주 (E2TdzY1UkQ)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0:47

>>543 쫌 늦었지?

588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1:23

>>587
테루주 어서오고~~!!! 👋👋👋👋👋

589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1:43

>>584 이게 바로 𝑭𝒂𝒔𝒉𝒊𝒐𝒏

590 테루주 (E2TdzY1UkQ)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1:43

안뇽뇽

내일은 1교시니까 진짜일찍자야지

591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1:58

테루주 어서와 1교시......구나.........🥹🥹

592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2:17

>>590 님 저랑같이 일찍자기 하시죠

593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2:19

>>590
테루주야 내일도 오티면 째구 우리랑 밤새 놀자 😋

594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2:53

앗녕안녕!!

595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3:24

>>584
나는 군바리 생활복 🤭 커서 츄리닝 입구 뒹굴거리는 갓수 되지 말아야지 했는데... 지금 이러구 있네 🥺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596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3:48

>>594
안녕!!!!!!!!!!!!

597 테루주 (E2TdzY1UkQ)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3:50

>>592 >>593 지금 안맞춰두면 앞으로도 못 맞추리라는 묘한 확신이 있다....!

598 코유키주 (xvuUt9K9Gk)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4:10

>>574 오... 매우 필요한......
>>582 이보세요 하니까 자꾸 의사양반 생각나용.....
밈으로 저며진 내 뇌세포...
그래서 사와요캇파도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늘어나는 거구나!!!
>>583 안읻ㄷㄷㄷㄷㄷ 진짜 케바케인가보네..... 물론 학교 특성상 그럴수도 있겠지만...
사촌동생분도 토닥토닥....

599 카가리주 (BFPcwv1GmQ)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4:12

>>586 고마어,,,,,,,,,,, 유우키가 섬세한 건 다 유우키주를 닮아서 그런 거겠지......🥰

테루주도 안녕~~~ 1교시라니까 안 붙잡고 특별히 봐줄게(?)

600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4:30

>>597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테루주 나름 곤조 있네 근데 ㄹㅇ 오티부터 째면 습관 돼서 안되긴함
나도 탱자탱자 놀다가 학고 먹을뻔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601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4:38

>>584 나 진짜 새벽다섯시 기상했다가 님 답레 보고 다시 임종한 거 아시나요????????
답레는 편히 주시고 둘이 홈데이트하는 썰이나 "줘"

602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5:00

>>596
왜맨날때리냐고ㅠ 나 머리나빠진다고!!!

603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5:36

>>597 님의 확신 적중할 것이다
그래서 몇시에 잔다구요??

604 테루주 (E2TdzY1UkQ)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6:02

>>603 12시땡과동시에전원꺼지듯잠에든다(희망사항)

605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6:18

>>602

606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6:34

>>605

607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6:35

>>604 이사람이래놓고또나는아직도못잣다할듯

608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7:03

>>590 안녕안녕! 테루주!!

>>594 히나주도 안녕안녕!!

>>598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아야카미 고등학교는 좋은 곳이야. 두발 자유잖아! 색도 자유고!

609 코유키주 (xvuUt9K9Gk)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7:16

테루주 어서와~ 카가리주도 무리하지 말구~~~~~~~

헐 저어는 민트색착장하면 완전 ASK되는데욤.....

610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7:19

>>606
하.... 내 승질 까먹은 모양이네 *히경영톤

611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7:22

>>598 이보세요
정말 밈에 잘 절여지셨군요
일상에서 나중에 쭈우우우욱 늘여보기 시도 ㄱㄱ

612 테루주 (E2TdzY1UkQ)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7:37

>>607 찐찐찐찐찐찐 일찍잘거임

613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7:39

유우키주, 히데주 혼내줘 맨날 망치로 나 머리때려 더 바보되라고ㅠ

614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8:39

>>612 님 내일 아침다섯시에 기상하자마자 님 아직도안잠레스있으면 강제겟레디위드미시킬거임

615 카가리주 (BFPcwv1GmQ)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9:36

>>5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홈웨어는 걍 편한 게 답인 것 같아... 정리정돈이나 인테리어 같은 꾸미기 많이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다들 결국 귀찮음에 패배해서 후줄근해지더라.... 나도 그럼🙄 예쁜 것보단 귀찮은 게 더 중요해....

>>601 케헤헤헤😎✌
하...... 근데 나도 그거 비몽사몽하면서 쓴 거라서 퇴고 제대로 안 해가지고... 나중에 보니까 진짜 치명적인 오타 있어서 쪽팔리더라

썰.............................. 썰도 머리를 써야 하는데 나 오늘 완전연소방전된 상태라서......🥺🥺🥺🥺
크아아악 나도 야마머시기처럼 세지고나 싶다

616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1:59:43

>>613 대신에 유우키로 머리 쓰담쓰담 해줄게! 아프지 않게!

617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2:01:02

>>616
유우키로 쓰담쓰단은 머야 너무 기괴하잖아...?!

618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2:01:07

>>615 쭈인님 홈데이트 할때 아야나가 품속에 항상 쏘옥 들어가 있으려고 하면 귀찮아하나요???

619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2:02:32

>>609
카키쪽은 어때?

>>613
ㅜㅜ 치사하게 이르다니..... (도주)

>>615
아 이거 ㄹㅇ ㅋㅋㄱㅋㅋㅋㅋ.......... 자취 전에 거창하게 홈데코 짜놓고 실상은 뒹굴이자너 🤭 후 나만 이런거 아니었구나

620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2:03:52

>>619
내가 히데랑 히데주 얼마나 이뻐하는데!! 맨날 망치나 들고!! 서운해!!!

621 코유키주 (xvuUt9K9Gk)

2024-03-07 (거의 끝나감) 22:05:14

>>608 흙흙... 우리애들은 좋겠다......
그러고보니 시트 쭈욱 봤는데 최근에 그렇게 설정이 바뀐듯 하더라??
어쩐지 인간시트 수정본이 있더라.....

622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2:05:21

>>620
망돌이는 내 최대 애정 표현이라구...... 🥺 멈무이 꼬리공격 같은거라구 생각해 🤭

623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2:06:08

>>621
그래서 위키에 올라온 시트 페이지 참고하는게 젤 편하더라 🤭 업뎃이 빨라..

624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2:06:56

>>622
꼬리공격 진짜 아프긴하다ㅠ 일단알겟다 아유 귀여운 히데주 ㅎㅎㅎ

625 히데주 (.wT9F/BDu6)

2024-03-07 (거의 끝나감) 22:08:36

>>624
🔨🔨🔨🔨🔨🔨🔨🔨

626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2:09:21

유우키주, 히데주가 나 괴롭혀

627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2:09:51

나 머리 바보된다고....

628 코유키주 (xvuUt9K9Gk)

2024-03-07 (거의 끝나감) 22:10:19

>>619 카키색? 나름 괜찮았던거 같긴 한데 좀 뭐라 해야 되나...... 황토계열은 좀 딱딱한 이미지가 되는 느낌은 있었으 ㅇㅇ

유우키주가 유우키를 사용해서 히나를 쓰담쓰담......
우와, 코스믹호러.

629 히데주 (.wT9F/BDu6)

2024-03-07 (거의 끝나감) 22:10:50

갸아아아아악... 이르지 마라 유우키주 무섭단 말야 🥺
나 아까 말미 한갑 챙겼는데 딱 진자 골드 레드 그 사이드라??

630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2:11:00

>>621 원래는 자연적으로 나온 색만 인정이 되었을거야! 그래서 염색을 해야만 아마 다른 색이 가능했었을걸?

>>626 유우키에게 쓰담쓰담 받으라는 히데주의 큰 그림이 아닐까? ㅋㅋㅋㅋ

631 히데주 (.wT9F/BDu6)

2024-03-07 (거의 끝나감) 22:11:47

>>628
옅은 베이지는 잘먹지? 유키주 진자 쿨톤인가부네

632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2:12:04

>>629
응 그치 내가 말햇자나

633 히데주 (.wT9F/BDu6)

2024-03-07 (거의 끝나감) 22:12:26

>>630
히히 다행이당ㅎㅎ 쓰담하다가 머리채 잡는거 아니지? 🥺

634 히데주 (.wT9F/BDu6)

2024-03-07 (거의 끝나감) 22:12:54

>>633
아 ㅋㅋㅋㄱㅋㅋ 나 이거 나 말하는줄 ㅠㅠ 미안 밖이라 잘못봤어

635 히데주 (.wT9F/BDu6)

2024-03-07 (거의 끝나감) 22:13:44

>>632
얼굴에 연기 뿌리기- 그와아~~~~!!

636 코유키주 (xvuUt9K9Gk)

2024-03-07 (거의 끝나감) 22:14:12

>>623 나루호도... 그래서 저번에도 위키갱신하라고 그랬던 거구나.......

꼬리공격이 망치와 맞먹는다니... 혹시 곡룡이신가요.......?

637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2:14:22

>>633 히데주는...어.. 유우나가 대신 쓰담쓰담해줄게!! 유우키는 히나가 질투해서 안돼.

638 히데주 (.wT9F/BDu6)

2024-03-07 (거의 끝나감) 22:14:28

>>630
어떻게 알았대 🤭 내가 히유컾 애정 더 찐하게 해줄 큐피트가 될게 히히

639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2:14:55

질투안하는데요!!! 질투안할건데요!! 다른여자 만나도 질투안할건데요!!!!!

640 히데주 (.wT9F/BDu6)

2024-03-07 (거의 끝나감) 22:15:28

>>636
갸아아아아악..... 아냐~~~!! 뿅망치 이모지 빨리 나와라 🥺 망치 드니까 이탕 되자나

641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2:16:02

>>639 하지만 유우키는 히나를 쓰담쓰담하고 싶대!

642 히데주 (.wT9F/BDu6)

2024-03-07 (거의 끝나감) 22:16:19

>>639
꼭 이런 스타일이 눈길 한번 주면 그래 희번득 해지드라 히히... 유우바라기자나

643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2:16:35

>>641
응 안해줘~ 피할거야~

644 히데주 (.wT9F/BDu6)

2024-03-07 (거의 끝나감) 22:17:17

>>643
우우~~~~ 쑥스러워한대요~~~~~

645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2:17:28

히데쭈 우리 니코틴 하고오자

646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2:17:32

>>643 정말로? ㅋㅋㅋㅋㅋ 차후를 봐야겠네.

647 히데주 (.wT9F/BDu6)

2024-03-07 (거의 끝나감) 22:17:53

>>645
짐 하는중이올시다 🤭

648 코유키주 (xvuUt9K9Gk)

2024-03-07 (거의 끝나감) 22:18:23

>>631 ㅇㅇㅇㅇㅇㅇㅇ 옅은베이지는 괜찮어 흰색일수록 잘받음
그래서 무채색 계통이랑 자주 섞어입음요.

649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2:18:31

>>646
몰라입니다!!!!!

650 히데주 (.wT9F/BDu6)

2024-03-07 (거의 끝나감) 22:19:11

>>648
그렇다면 당신은 겨울쿨톤!!! 😉 아까 아야주가 그랬나?? 어캐 맞췄대

651 히데주 (.wT9F/BDu6)

2024-03-07 (거의 끝나감) 22:19:42

>>649
어이 히사장~~ 빨랑 내려와서 한대 혀~~~~

652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2:20:33

뭐임
또스크램블에그 하고 왔는데 나 맞췃음?

653 히데주 (.wT9F/BDu6)

2024-03-07 (거의 끝나감) 22:20:55

>>652
ㅇㅇ 어캐 앎?? 므찌네 🤭

654 카가리주 (BFPcwv1GmQ)

2024-03-07 (거의 끝나감) 22:23:41

>>618 네,,,,,,,,,,,,,,,,,, 극I형 독립적인 벌레라서요....
그래도 한동안 안겨 있는 건 괜찮대
잠깐 안기는 것도 싫다고 했던 예전에 비하자면 많이 나아졌어 장족의 발전이지...🙄

>>640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아이자와o난감
올드보이 히데미로 각성할 때가 왔나



위키 정리
지금 일상 쉬는 중이니 간단하게나마 수정하고 와야겠다..... 업데이트해야 할 게 한두 군데가 아니야 젠자아아아앙

655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2:25:21


이 곡, 히나랑 상통한다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0/10)

656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2:26:15

>>654
내 인생에 반격 같은건 선택지에 없었다.... 그런데 그날은 왜......!? 💥🔨
위키 정리 부지런하게 하는 참치들 대다내 🥺 넘 귀찬터라.......

657 코유키주 (xvuUt9K9Gk)

2024-03-07 (거의 끝나감) 22:27:27

>>640 뿅망치였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앞으로 이걸루 생각할개.......
>>650 아야나주도 히데주도 대단해~~~~~~~~~~ 슷꼬이하구나~~~~~~

안이 님들 니코틴 충전중이시냐며 쉬익쉬익

658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2:30:23

>>655 확실히..뭔가 걸맞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 미연시 아야카미에서 히나루트 깨면 저 곡 나오면 좋을 것 같다!

659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2:30:36

>>655
오....... 이건 어디서 구해왔어???? 껍데기에 이상을 덧칠한다는 부분이나 사랑 갈망하는 부분이나 엄청 찰떡이네 😮 특히 '이 감정을 들춰내서 꿰뚫어줘' 요거

>>657
날 이해해주는건 유키주밖에 없어 🥺 막 나 망치로 뚝배기 갈기는 무자비한 캐릭터 됐다고.....!!!

660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2:33:04

>>658
아마도. 노말엔딩일 듯^-^

>>659
헉 나도 그 부분에서 찌릿했는뎅... 히히

661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2:34:23

>>660
그치~~~ 갠적으로 히나쟝이 싸패 모먼트 나오는 순간 유우군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 이끌어갈지 엄청 궁금하당

662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2:34:38

>>660 세상에. 진엔딩 루트도 따로 있는거야? ㅋㅋㅋㅋㅋ 진엔딩 루트 궁금해지네! 언젠가 뚫어보고 싶다!

663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2:34:59

싸패가 아니라 소시오패스였나??? 🤔 그 히든설정

664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2:38:14

>>655 히나한테 빠질 수 없는 키워드가 기만 같은데 기만과 연관된 노래 같구 분위기도 히나랑 너무 잘어울린다 🥺 특히 서로 속이고 너도나도 속이고 부분이 좋다..

665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2:38:34

평범함을 연기하는 싸패 혹은 쏘패일수도 있고, 싸패 쏘패를 연기하는 연약한 아이일 수도 있지:3

666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2:38:43

>>664
ㅇㅈㅇㅈ 노래가 완전 스포덩어리야

667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2:41:02

>>664
헤헤히... 잘 알아봐줘서 넘 기쁘다.
나 또한 나기 스미레 애증혐관에서 발전해나가는 찐한 애착관계? 기대하고있단말야

668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2:42:39

미연시해서 떠오르는 거지만 유우키는 아무리 생각해도 맨날 공략캐릭터 데이터를 알려주는 그런 엑스트라 포지션 이외의 포지션은 떠오르지 않아.
다른 이들 정보는 싱긋 웃으면서 제공해주는데 아야나 정보를 요구하면 표정 굳어서 가만히 바라보다가 일단 주기는 주는데 되게 떨떠름한 표정 짓고 있는 그런 느낌일 것 같네!

대충 노래 듣다가 떠오른 별 의미없는 주절거림!

669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2:42:49

>>665
🔨 이 망치가 진짜 망치일수도 있고 뿅망치일수도 있듯이 말이지? 😈

670 히무라 나기 - 우미 스미레 (eQlpkoHZOA)

2024-03-07 (거의 끝나감) 2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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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년 X월 11일 오후 3시 30분
날씨 좆같음
오늘은 구로키와 매점에서 라무다를 사마셨다. 존나 맛없었다. 스프라이트나 마실걸. 근데 개새끼 곧 안달나기 직전이라 슬슬 보러 와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여지껏 묵묵부답이다. 진짜 죽이고 싶다. 진짜 죽이고 싶은데 가끔 이뻐 보여서, 그거 하나 보고 살려둔다 내가. 지금 뭐 하고 있을까. 뻔하지. 타케코년이랑 시답잖은 말이나 나누고 있을 거다. 소후에 타케코년도 진짜 죽이고 싶은데 걔한테 몇 없는 친구라 살려둔다. 진짜 좆같은 날이다. 날씨도 좆같은데 심기도 좆같다. 오 분 주겠다. 그 시간 지나고도 내 앞에 없으면 구로키랑 가라오케나 갈 거다. 반경 밖으로 멀리멀리 날아가 버릴 테니 타죽든지 말든지.
오늘도 정말 재미있었다.

20XX년 X월 11일 오후 3시 35분
날씨 개좆같음
주인 행세는 존나 해대면서 결국 오 분 지나도 오지도 않았다. 내가 미친 건 맞는데, 곱절은 더 미쳐야 이 맘 좀 알아줄까 싶다. 구로키는 일분 전에 갔다. 꼴에 데이트 약속 잡혔다고 사람 바로 버리더라. 진짜 짜증난다. 사진 보니 예쁘던데 선심 천만 번 써서 용서해준다. 그래도 내 취향은 아니다. 나는 걔 보다 좀 더 눈썹이 앙칼지고 눈매가 사납고 얼굴에 핏기가 없고 인상이 더럽고 우미 스미레처럼 생긴 얼굴을 좋아한다. 생각하니까 또 좆같다. 진짜 죽이고

인어 땅 밟는 소리에 일기장을 덮었다. 내 돈 들여 산 것도 아니라서 대충 구겨 서랍에 넣었다. 인어 욕으로 빼곡히 채운 뒤에 주인에게 돌려줄 것이다.
빗소리 오 분 전보다 짙어짐에 인어 미끄러지는 발자국 역시 가까이 다가온다. "나와." 한마디 지나가면 입꼬리 낮추고 뒤따랐다. 예정한 시간 보다 오 분 더 늦었다. 귀엽게 봐줄까. 혼을 낼까. 후자에 마음이 쏠린다. 곧 벗어날 사람처럼 위태로운 간격을 유지했다. 일부러 반경 밖으로 발도 뺐다. 사십 초 세고 울타리 안으로 돌아왔다. 몸에 열이 올랐다, 내렸다. 아마 죽을 맛일 거다. 꼴 좋다.

정문 가까워질 시간이면 인어 발소리는 빗소리에 묻혀 아득하다. 하지만 뒷모습은 내 망막에 머물렀으니 무심코 안도했다. 걸음을 찰박인다. 물구덩이가 빗선 먹고 옅게 파동을 그린다. 구태여 발 담궜다 뺐다. 슬리퍼는 말할 것 없고 양말 채로 푹 젖었다. 물먹은 발 그대로 거실 밟으면 우미 스미레는 노발대발하겠지. 벌써 신난다.
걸음을 재촉했다. 빗줄기에 긁히다 못해 온 몸이 비투성이다. 빗방울 떨어지는 머리를 뒤로 넘겼다. 축축한 게 기분 좆같다.
얼마 전에 강 하나 말렸다고 벌 받나 보다. 물에 사는 새끼들은 유달리 뒤끝이 길다. 이래서 물만 보면 태우고 싶다.

보폭을 크게 벌렸다. 낭창대는 허리가 코 앞이다. 손 뻗으면 곧 닿을 듯하다. 몸 낮춰 우산 속으로 파고 들었다. 언제나처럼 허리에 팔을 감았다. 이럴 때면 너 몰래 옷깃 아래 살갗을 은근히 만끽하곤 했는데. 오늘은 꿉꿉한 와이셔츠만 느껴졌다. 영 탐탁지 않다. 너 들을라고 욕지거리 중얼대는 와중에, 머리부터 발 아래까지 옆모습 늘어져라 훑었다. 자정 넘으면 욕조에 사는 너였기에 젖은 꼴은 내게 익숙했다. 여느 때와 같다. 하나 빼고.
손목에 드리운 빨간 음영을 주시했다. 네 몸은 곧 내 것이니 애지중지하라 귀에 박히도록 씨부렁거리지 않았었나. 고분고분하게 따라주는 법이 없다.
불현듯 역정에 미간이 이지러짐이 전해진다. 눈초리 곧게 세워 마주봤다.

"세상 좆같은 년. 그래서 네 피라도 먹였냐? 어이구 이쁘다. 하면서?"

비 냄새 반. 그 속에 인어 냄새 반의 반. 그 안에 개구리 비린내 반의 반의 반. 그 곳에 탄내 반의 반의 반의 반.
내 촉은 예리하다. 확증도 분명하다.
어깨 붙잡아 네 등이 외진 벽에 맞닿을 때까지 밀어 붙였다.
인어 뒷걸음이 수렁에 닿으면 물이 찰박이는 소리가 났다.
뒷걸음질한 자리 따라 밟았다. 발길 닿는 즉시 말랐는지 슬리퍼 끄는 소리가 건조하다.

"알지? 너 진짜 썅년인 거."

671 코유키주 (xvuUt9K9Gk)

2024-03-07 (거의 끝나감) 22:43:49

>>655 네!!!! 매우매우 히나에요!!!!!!!!!
또다른 좋은 노래가 나의 알고리즘에 추가되겠군아......
>>659 뚝배기란건 달라지지 않는군아!!!!!
무서운 것보단 귀여운게 좋은고야?

위키... 귀찮아....... 23456789.......

672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2:44:32

>>668
ㄱㅊ 히나가 유우키 공략하면댐

673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2:45:46

>>669
망치던 뿅망치던 히나주가 히데주 먼저 도끼로 찍으면 이기는거야:3

나기주 코유키주 안녕안뇽!!

674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2:45:54

>>671 이보세요
위키 수정은 중대문제 에요

675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2:46:33

>>668
내가 아는 유우군은 카캡체 청명 오라방 같은 나긋 상냥 선배님 이미지인데 🤔 모브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아까워!!!!!

>>67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첫줄부터 개터졌네

676 아야나주 (XpBIzpVdT6)

2024-03-07 (거의 끝나감) 22:47:30

날씨 부분에서 그저 웃음
그래 태양신이라 비오는날을 싫어할법도 하다!!!!!!

677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2:48:27

>>672 이렇게 루트를 뚫어버린다고?!

>>675 겉으로는 그런데 이제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루트가 열리는거지! 그런데 나는 다른 이들의 루트가 더 보고 싶어!

678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2:48:51

>>671
당분간 몸 사려야겠어 🥺 가끔 등줄기가 서늘해질 때가 있다구............ 후

>>673
하.. 님은 진짜 도끼잖아요 🤯 눈싸움 하는데 돌 넣지므르....

679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2:51:50

>>677
우리 벌써 3컾 달성했지?? 🤔 대충 망상해둔거 있긴한데 여름 시즌 다가오면 슬슬 조짐 보이겠지.. 후후 생각만해도 벌써 꿀잼이자나 ㅇ러ㅑㅇ랴ㅓㅇ라악

680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2:52:57

>>677
안뚫릴 자신 있으세요?
이제 곧 나츠마츠리인데
뽀뽀 뚫을 자신 있으세요?

>>678
😏😏

681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2:53:40

>>679
무슨망상 어떤망상!!!

682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2:54:03

>>680
나 ㅋㅋㅋㅋㅋㅋㄱㅋㅋ 가끔 보면 히유컾 있자나, 뭐든 뚫어버리는 창과 뭐든 막아버리는 방패 조합같거든?? ㅋㅋㅋㅋㅋㅋㄱㅋㅋ 뭔 느낌인지 아시죠??

683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2:54:44

>>682
아니 잘 모르겟는데요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 누가 방패임

684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2:55:24

>>681
뭐 이것저것 우리 어장 캐릭터들 이야깁죠 🤭 난 모른당 히히

685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2:56:54

>>680 그러니까 히나는 창이고 유우키는 방패라는 이야기인거지? ㅋㅋㅋㅋ
모든 것은 흐름이 결정해주겠지만 유우키는 가져갈거야! 물론 난이도는 어려워보이지만 그래도 지르는 것이 유우키지!

686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2:57:38

아냐아냐 그 반대일수도잇어??

687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2:58:01

>>683
아 나 설명충 되면 곱절은 노잼 되는데;; 말해도댐??
유우키주가 예전에 언급했던 이야기들 보면 완전 강철철벽 느낌이었는데.. 컾 달성 이후에는 은근 그 사이에 묘한 틈새가 보이더라...?
히나주는 개 쎈 창이라고 했으니까 알아서 해석해봐 히히

688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2:59:02

히나는 창보다 방패가 넘사인데 ㅎ 님들 싹다 잘못짚으셧음

689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3:00:21

>>685
계절이 깊어져갈수록 히유컾의 애정은 점점 녹진해지는구나 아아... 🥰

>>688
🤔😏🤭👌

690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3:00:25

이건 어쩔 수 없어.
맨 처음에 유우키 방패를 창으로 찔러댄 것이 히나라서 이미지가 그렇게 박히는 것은 어쩔 수 없어.

아무튼 다른 이들의 나츠마츠리도 궁금해지네. 이번에 새로 온 이들도 다 어떻게 보낼지 궁금해지고 말이야.
그 시기의 일상은 다 구경할거야.

691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23:01:10

카야컾의 나츠마츠리는....
반지 슬슬 완성될 때 됐지?

692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3:01:48

>>691
반지짠 불꽃펑 입술냠 가나요~~~~~~!!! 🔥🔥🔥🔥🔥

693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3:02:05

커플 아닌 아이들의 풋풋한 나츠마츠리도 넘 기대되거든요🤭🤭

694 나나주 (RYR1SEN3J2)

2024-03-07 (거의 끝나감) 23:06:26

안녕하세요, 나나주가 갱신하겠습니다

695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3:07:00

안녕안녕! 나나주! 어서 와!

696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23:07:38

나나사마 오카에리

697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3:07:48

>>694
나나주 어서와~~ 👋👋👋

698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3:08:19

유우키주, 오해하지 말고 들어? 지금 히나주가 생각하는 유우키와 히나의 상황은요 서로 창이랑 방패 하나씩 들고 있었는데 노빠꾸로 창 떤져서 방패 박살내고 살짝 꼽고나서, 이제 방패로 막아야만 하는 상황. 이런 느낌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9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3:08:39

나나주 어서와나나~~!!

700 나나주 (RYR1SEN3J2)

2024-03-07 (거의 끝나감) 23:11:34

새벽반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군요. 물론, 아닐 수도 있습니다

701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3:13:50

>>698 하지만 유우키는 방어를 할 생각이 없으니까 공격만 할거야. ㅋㅋㅋㅋㅋ 물론 나도 히나주처럼 캐릭터의 흐름에 철저하게 맡기는 편이라서 그때그때 따라서 다를 수는 있을 것 같네!

>>700 오늘은 늦게까지 있는거야?

702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23:13:58

나나사마 오늘 새벽반할거야?

703 아야카미 ◆.N6I908VZQ (/zkZQN19gc)

2024-03-07 (거의 끝나감) 23:14:57



⭐불꽃놀이 찌르기 내일까지⭐
⭐장마 내일까지⭐



704 나나주 (RYR1SEN3J2)

2024-03-07 (거의 끝나감) 23:16:15

>>701-702 확답은 할 수 없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705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3:16:39

>>701
아아앆ㅋㅋㅋㅋㅋㅋ 코와이 코와이 마음의 준비 단단하게 하고 있을래@@!!!!

706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3:17:16

캡틴 안녕안녕!

707 테루주 (E2TdzY1UkQ)

2024-03-07 (거의 끝나감) 23:18:00

situplay>1597039377>0

708 아야카미 ◆.N6I908VZQ (/zkZQN19gc)

2024-03-07 (거의 끝나감) 23:18:19

situplay>1597039377>

👋👋👋
곧 다시 갈 거야

709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3:18:35

그렇다면 내일은 일상을 꼭 구해야겠네! 안녕안녕! 캡틴!

>>705 아앗..ㅋㅋㅋㅋ 별 거 없을 수도 있는걸!

710 아야카미 ◆.N6I908VZQ (/zkZQN19gc)

2024-03-07 (거의 끝나감) 23:18:57

>>707 테루주가 캡틴이 하고 싶은가 보군

711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23:19:17

장마가 내일까지 라고???
이럴 수 가

712 테루주 (E2TdzY1UkQ)

2024-03-07 (거의 끝나감) 23:19:21

(스르륵)

713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23:20:09

>>712 이보세요
이래놓고 자정에 다시 등장할거지 다알아

714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3:20:23

테루주 ㅋㅋㅋㅋㅋㅋ 캡틴의 bird를 스틸햇어

>>709
별거 아니더라도 두근두근한데요 왜 뭐ㅡㅡ

715 나나주 (RYR1SEN3J2)

2024-03-07 (거의 끝나감) 23:21:07

>>708 그렇다면, 캡틴 안녕하세요 그리고 잘 가세요. 라고 말해야 겠군요

716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3:21:16

아아아아아악.......... 장마가 벌써 내일이면 끝이 난다고......... 캡틴 어서오구 다시 빠이... 🥺

>>700
오오.. 나나주도 새벽반 고정멤버 되는거야? 물론 아닐수도 있습니다

>>711
너무 좋아서 주체할수 없으신? 장마 끝나면 아야쟝 풀컨디션으로 나츠마츠리 즐길듯

>>712
테루주다 히히 저녁 뭐먹었어??

717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3:22:21

>>707 >>710
아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718 나나주 (RYR1SEN3J2)

2024-03-07 (거의 끝나감) 23:23:21

그러니까, 이것을 말하자면 테루주가 캡틴의 새를 훔치고는 달아나고 있다는 것입니까?

719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23:23:34

>>718 그 렇 다

720 나나주 (RYR1SEN3J2)

2024-03-07 (거의 끝나감) 23:25:39

그럼, 새를 훔쳐서 어떻게 하려는 걸까요?

721 테루주 (E2TdzY1UkQ)

2024-03-07 (거의 끝나감) 23:27:01

>>713 진짜진짜 잘거이므

>>716 투데이 저녁 이즈 햄버거

722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3:28:13

>>721
그아아아아아아아악.... 맛나겠다 어디꺼야?? 버거킹임?

723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3:28:23

>>714 ㅋㅋㅋㅋ 자세한 것은 나츠마츠리때!

>>720 캡틴의 증표를 훔쳐갔으니 제 2대 캡틴의 자리를 노리는거지!

724 나나주 (RYR1SEN3J2)

2024-03-07 (거의 끝나감) 23:28:37

>>716 고정이라고 하기엔 다를 수 있습니다만, 지금이라도 누군과와 일상이나 선관 혹은 그와 비슷한 것들을 할 수 있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725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3:29:56

나나쭈 혹시,

726 나나주 (RYR1SEN3J2)

2024-03-07 (거의 끝나감) 23:30:53

>>723 즉, 그것은 부캡틴의 자리를 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것이겠군요. 혹은 그 이상도...

727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3:30:57

situplay>1597030184>757
이런 느낌의 선관 관심 있으면!

728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3:32:51

>>724 >>727
오오...! 오늘의 나나주 완전 의지만전이자나 🤭 히나랑 선관 딱인데??

729 히데주 (ug62k4gFlE)

2024-03-07 (거의 끝나감) 23:33:16

슝~

730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3:33:33

잘 다녀와! 히데주!

731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3:34:04

아휴 꼴초!

732 나나주 (RYR1SEN3J2)

2024-03-07 (거의 끝나감) 23:34:15

>>727 히나주가 좋으시다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733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3:35:36

>>732
나야 선관 맺어준다면 너무너무좋지?? 근데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구 일단 생각해둔 것은 저게 다라서, 예비소집 어장 쪽에서 더 이야기 나눠볼랭?

734 테루주 (E2TdzY1UkQ)

2024-03-07 (거의 끝나감) 23:36:44

>>722 듣보브랜드지만 그래도마시써

735 나나주 (RYR1SEN3J2)

2024-03-07 (거의 끝나감) 23:39:28

>>733 네, 그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나와 히나에 관련하여 엮을 설정을 다듬는 단계라고 할 수도 있겠군요

736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23:40:21

>>735
조아조아~ 그럼 예비소집 쪽에서 보장!!!

737 나나주 (RYR1SEN3J2)

2024-03-07 (거의 끝나감) 23:42:09

>>736 그러도록하죠!

738 센주 (bcLxHDmxMA)

2024-03-07 (거의 끝나감) 23:43:04

퇴근-
이제 날 막을수 있는건 수면 뿐이다

739 센주 (bcLxHDmxMA)

2024-03-07 (거의 끝나감) 23:46:35

그리고 위에 히나가 방패라는 썰 듣고 생각난 짤

창보다는 방패가 더 오래 때릴수 있긴하지(?

740 스미레 - 나기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3:47:46

>>670

단조로운 검은 장우산이 탁한 하늘을 가렸다. 둥글게 드리워진 그림자 안에 서 있는 것은 하나. 어느 순간부터 지겹도록 곁에 붙어있던 놈 하나 없다고 옆구리가 영 허전했으나 그 감각 기꺼이 여겨야 옳다. 원수라 칭하는 것도 자비로울 지경의 놈 손길에 익숙해져서야 자존심에 덧대 그간 당해온 수모 덮어놓고 보는 격이다. 암만 격 차이 천지나 다름없어도 겁에 질려 꼬리부터 말고 보는 꼬락서니 되어줄 맘 전무해서. 그럼에도 저놈 같잖은 짓거리하는 거에 휘둘릴 수밖에 없다는 게 독기가 자근자근 올라온다. 빌어먹을 태양 열과 함께. 뒤에서 개 짓거리하는 게 일시에 육체로 발현된다. 고열이 뱃속 깊은 곳에서부터 뇌 끝까지 확 치고 올라왔다가 썰물처럼 삭 빠져나가 일순 현기증이 돈다. 깨지기 쉬운 유리처럼 예민하고 섬세하게 세공된 육신의 시야는 삽시에 핑 돌고, 흐릿해졌다 명료해지길 반복하며. 그 순간에도 우산 쥔 손아귀에 힘 콱 주며 오직 인어의 긍지 하나로 정신력 다잡았다. 먹먹해진 청각 사이로 물장구 같은 소리가 들렸던 것도 같다.

찰박이다가 터벅거리는 발소리가 차츰 커지고 선명해진다. 이제는 익숙해진 손길이 허리를 파고 들기에, 본능적으로 근육이 긴장된다. 와이셔츠 위로 닿는 팔과 손바닥 등이 불쑥 내려간 기온과 달리 확연하게 뜨겁다. 제 격이 태양이라는 걸 한껏 뽐내는 양. 그게 오늘따라 유난히 지겨워서 이맛살을 마구 구기며 허리 두른 팔을 반사적으로 붙들었음에도 꿈쩍도 않고 저 개 같은 놈 지 같은 상스러운 욕이나 지껄여댔다. 속으로 혀 한 번 차주고 가뿐히 무시해 줬다. 헌데 이놈이 이젠 적반하장 격으로 벽으로 몰아붙이기에 덩달아 쏘아봐줬다. 최소한의 상도덕을 기대하긴 커녕 악덕을 위한 악덕을 행할 놈. 분수도 모르고 화내는 꼴이 기가 차서 헛웃음이 샜다.

하늘에선 계속해서 빗물이 샜다. 몰아붙여지며 우산도 어느새 땅바닥에 나뒹굴었다. 쏴아아아아—. 하반신은 당연하고 이젠 상반신까지 축축히 젖어든다. 빗물이 젖은 뺨을 타고 연신 흘러내렸으나 형형히 뜨인 인어의 눈은 감기지 않는다. 넘어가선 안될 일이 생긴 까닭으로. 그 앤 세상을 향한 신뢰고, 불신 팽배한 곳에서 호흡할 창구다. 넌 내게서 그걸 깨트리려 했고.

"우리 개새끼가 싸지른 거 주인이 치워야지 어쩌겠니. 허면 잘 좀 하지 그랬어? 그랬으면 이 귀한 옥체 상처 낼 일도 없었잖니. 그러게 왜 애꿎은 애를 건드려? 그 어린 아이한테서 뭐가 그리 고까워서 또다시 내 주변을 태우려 해, 응?"

입을 열자마자 줄줄 터져나온다. 건조하게 시작된 말이 끝에 가선 분이 맺혀 씩씩 거리기 시작한다. 거칠어진 호흡으로 비식 싸늘하게 웃으며.

"진짜 목줄 찬 개도 아닌 주제에 왜, 주인이 다른 떠돌이 개라도 데려올까봐 겁나?"

와중에도 빗방울은 연거푸 추락하며 바닥과 충돌했다. 터져죽어가는 빗물의 비명을 들으며 무심코 생각했다. 어디서 들어본 비명같다고. 들이닥치는 과거의 영광과 상처와 반복되는 재앙이 카세트테이프를 연속으로 틀어놓은 것처럼 뇌리에서 재생되어 머릿속을 마구 엉망으로 헤집어놔버려서. 어떠한 감정이 진실인지 구분도 채 못하고 입 밖으로 토해낸다.

"그러니까 누가 아무나 함부로 물고 다니라 하던?"

경멸과 분노로 엉망진창 포장한 무언가를.

741 센주 (bcLxHDmxMA)

2024-03-07 (거의 끝나감) 23:48:17

(스미레주의 장문 보면서 팝콘 가져오기

742 나나주 (RYR1SEN3J2)

2024-03-07 (거의 끝나감) 23:48:43

그럼, 창으로 변형될 수 있는 가변식 방패라고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743 유우키주 (md1qnOCEyA)

2024-03-07 (거의 끝나감) 23:51:24

>>738 안녕안녕! 센주!!

>>739 즉 이제 히나에게 유우키가 엄청 얻어맞는거구나! (아님)

744 야요이주 (5C.NEd3Ne6)

2024-03-07 (거의 끝나감) 23:51:51

(팝콘)
내일은 꼭 장마 일상을 해야지...

745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3:54:34

답레쓰는동안 온 사람들 모두 어서와용~~ :3c

746 센주 (bcLxHDmxMA)

2024-03-07 (거의 끝나감) 23:58:07

안녕 유우샤인 유우키주!(?

747 나기주 (eQlpkoHZOA)

2024-03-07 (거의 끝나감) 23:58:16

>>745 하 답레 넘 좋네 진짜

748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23:58:51

>>747

749 유우키주 (ANkEbAu44w)

2024-03-08 (불탄다..!) 00:01:31

>>744 야요이주도 안녕안녕!!

750 야요이주 (8lMZ157kcA)

2024-03-08 (불탄다..!) 00:03:59

시라카와 유우키는 용사다 시유유...
다들 안뇨오오오옹

751 유우키주 (ANkEbAu44w)

2024-03-08 (불탄다..!) 00:05:41

이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

752 나기주 (Md7Joc5AVg)

2024-03-08 (불탄다..!) 00:05:46

>>748
손 굳었다며 왜 잘 써? 미치겠네
나 한시 좀 넘어서 잘 건데 답레 낼 쓰고 남은 시간엔 얘기 좀 하다 자는 거 어때?

야요이주 하이

753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00:09:10

>>752
진짜????? 나 계속 문장왜이래 ;-; 하면서 썼는데 ㅋㅋㅜㅜ진자진자다행이다...
나야 좋지 😚 사실 나 다 1~2교시다보니 강제 바른생활 중이라 일찍 졸려져서 ㅎㅎ

754 테루주 (YhMhdJ7AZ.)

2024-03-08 (불탄다..!) 00:10:18

1교시 야베wwwww

755 나기주 (Md7Joc5AVg)

2024-03-08 (불탄다..!) 00:10:58

>>753
오늘 느낌 너무 좋은데? ㅋㅋㅋ 하 잠시만 나 컴션 신청서만 얼른 마무리하고 올게
낼도 공강 맞지? 우리 낼 새벽엔 새벽반 하자 ㅎㅎ 낮잠 미리 자둬

756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00:14:12

>>754 테루주 1교시 몇개야 우리 같은 처지지??????

>>755 하 진짜?? 고마어....ㅠㅅㅠ 알써 기다리구잇을게~
마쟈 목금공강 ㅎ 4월달부턴 알바도 관둘거라 목금토일 싹다 쉴거야 ☺ 토요일 알바긴 한데 세시까진 새벽반 해보께...... ㅎㅋㅋㅋㅋ 👍

757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0:14:21

길냥이랑 마주쳤다 히히 🥰 낙슴 센 요이주 하이하이~~!

758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00:16:01

히데주하이하잉 길냥이사진은업는교?!

759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0:18:10

>>758
먀-악 하자마자 도망가버려서 못찍었어 🥺

760 유우키주 (ANkEbAu44w)

2024-03-08 (불탄다..!) 00:18:31

테루주도 스미레주도 1교시 화이팅이야..
그리고 히데주는 다시 어서 와! 안녕안녕! 길냥이라니! 아앗 귀엽겠다!

761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0:18:49

유우키주, 유우키 ts? 유우나x히나 로 백합 커미션을 한다면 개쌉고퀄 선택폭이 넓어질겨이다
나는 지금 아무말이나 하고잇다

762 테루주 (YhMhdJ7AZ.)

2024-03-08 (불탄다..!) 00:19:54

>>756 화 금...! 진짜루 자야지

763 센주 (oUuRjttq.Y)

2024-03-08 (불탄다..!) 00:20:22

히나 TS X 유우키 TS(?

764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0:20:30

테루쭈 잘자잘자 공부 열심히🙉 해야 히나주같은 나쁜 어른이 안되는거야

765 센주 (oUuRjttq.Y)

2024-03-08 (불탄다..!) 00:21:17

잘자 테루주
새벽에 보이면 바늘 1000개 삼키기(?

766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0:21:18

>>763
쌍방ts는 누잼이잇

767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0:22:53

>>765
어윽..... 🥺

768 나기주 (3dEbgx3GBo)

2024-03-08 (불탄다..!) 00:23:15

>>756
진짜 최고거든? 편하게 써줘 알았지? 자기가 이전에 2인 그려주신분 그림체 마음에 들어해서 그분한테 또 넣었어 나도 그때 그림 넘 좋았고
하 맞다 주말 알바 가지 ㅋㅋㅋ나 왜 김쓰미 주말 쉰다고 생각했지? 답레 재독하는데 말하다가 씩씩거리는 거 진짜 귀엽다ㅋㅋㅋㅋ

히데주 ㅎㅇ 머함

769 유우키주 (ANkEbAu44w)

2024-03-08 (불탄다..!) 00:23:16

>>761 이런 생각도 못한 이야기를 한다고?! ㅋㅋㅋㅋㅋ 유우나를 쓸 수 있게 해달라는거야?

>>762 잘 자! 테루주!

770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00:23:17

>>762 화요일 똑같다....! ㅠㅠㅠㅠ 테루주 힘내구 잘자!

771 센주 (oUuRjttq.Y)

2024-03-08 (불탄다..!) 00:23:27

(히데주에게 바늘 1000개 주기)(?)

772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0:24:49

>>769
아니아닝ㅠㅋㅋㅋㅋㅋㅋ 근데 다 음지쪽이라 안될거같다 지금제정신이 아니야

773 유우키주 (ANkEbAu44w)

2024-03-08 (불탄다..!) 00:26:01

>>772 일단 침착하게 물이라도 마시자. 히나주. ㅋㅋㅋㅋㅋ

774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0:28:13

>>768
나 방금 어깨 나갈뻔해서 침대에 누움 ㅠㅠ 나기상 퇴근 했어?
>>771
차라리 깔끔하게 도끼로 뚝배기 날려줘...... 🥺

775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00:29:42

>>768
​알써 근데 나기주는 무슨 날이 갈수록 글을 잘 쓰네 일주일 만에 답레 봐서 그런가? 진짜 앤오님 글 보고 싶어서 미치는 줄..... 🥹
​이러다 나기주 거지가 되,,,, 그치만 좋다,,, 그분이 그려주시는 나기 진짜 넘 조아써...... 🤤🤤🤤
​얼른 알바같은 건 관두고 어장에 박혀있고 싶어.... ㅇ(-(
​저... 성질머리가.... 기여워? 진짜 앤오님이지만 취향 요상해 ㅋㅋ 난 나기 한철만 사랑할 꽃이람서 저래 꼭지 돈 거 땜에 내가 꼭지가 돌겟서...🤦 너 몬데,,, 너 쟤 사랑해?? 왤케화난건데......🤦🤦🤦🤦

776 나기주 (3dEbgx3GBo)

2024-03-08 (불탄다..!) 00:30:59

>>774 ㄲㅂㅋㅋㅋ장난이고 먼 일임
저 퇴근한지가 오렌지인데 서운합니다...

777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00:33:22

히데주 어깨에 무슨일이일어난거야

778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0:36:25

>>776
아까 한대 태우러 나가는 김에 철봉 잡다 자세 삐꾸나서 쟈땔뻔함 진자 😑
저번에 비상 터져서 새벽에 나갔다는거 보구 쫌 늦게까지 일하는줄 😏 우리 어장 일복 터지신분들 많더라...

779 나기주 (3dEbgx3GBo)

2024-03-08 (불탄다..!) 00:37:42

>>775
나 근래에 쓰미랑 역극하면 글 어떻게 풀어갈지만 고민하고 있었거든? 오늘도 한건한거 같아서 기분 좋아 ^^ 나도 김쓰미 글 너무 좋은데 마츠리 끝날때까지 내꺼 ㅎㅎ
하 나 이번달 수분크림 못 사면 자기 탓이야ㅋㅋㅋ진짜 거짓말 안하고 나 원래 내캐밖에 커미션 안넣거든? 근데 낙슴은 진짜x99999 좋아서 자꾸 돈 쓰게 되네 ㅎㅎ 내 진심 보이지?
울 해바라기 지망생 아주 기특해 요새ㅋ
아니 진지하게 작2 눈엔 저게 안 귀엽나? 막 자기 감정 주체 못해서 막무가내로 쏟아내는 거 내가 젤 좋아하는 모먼튼데 그게 쓰미 특징 그자체네 ^^ 한철만 사랑할랬는데 계절 바꼈으니 앞으로 쭉 사랑할만도 하잖아 그치

780 나기주 (3dEbgx3GBo)

2024-03-08 (불탄다..!) 00:38:32

근데 아야나주 어디갆음? 어케 이시간에 아야나주가 없을 수 있지??

781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0:38:44

>>777
유리몸이라 자주 터져욧.... 🥺 낙슴 꽁냥 보면 내가 다 기분 좋아진다니까 히히

782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0:39:20

>>780
아야나주 낼 5시 칼기상 해야된다구 테루주 델꼬 갔어

783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00:39:49

>>778
​헉...... 진짜 큰일날 뻔 했잔아........... 부어오르진 않앗지....????

784 나기주 (3dEbgx3GBo)

2024-03-08 (불탄다..!) 00:39:59

>>778 아니 안 추움? 요즘 밤에 진짜 얼어죽겠던데 철봉을 잡네;
오늘 후임이랑 환자 휴게실에서 몰래 피자 시켜먹음 ㅋㅋㅋㅇㄸ

785 나기주 (3dEbgx3GBo)

2024-03-08 (불탄다..!) 00:40:58

>>782 오늘부터 히데주가 아야나주 대신 어장 프로텍터 해줘 ^^

786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0:41:45

ㅎㅇ 저 돌아옴

787 나기주 (3dEbgx3GBo)

2024-03-08 (불탄다..!) 00:43:05

ㅎㅇ

788 유우키주 (ANkEbAu44w)

2024-03-08 (불탄다..!) 00:43:25

다시 어서 와! 히나주!

789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0:43:53

나기주 생각하면 낙타 등어리 혹 지방 떠오름

790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0:44:06

>>788
안뇽♡

791 나기주 (3dEbgx3GBo)

2024-03-08 (불탄다..!) 00:44:28

>>789 유튜브에서 봤는데 그거 맛있다함

792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0:45:08

>>784
나가면 두세까치씩 무니까 개추워서 땡기는거 ㅋㅋㅋㄱㅋㅋㅋ 하 나 진짜 요새 좀만 뛰어도 목구멍에서 주전자 끓는 소리 나서 큰일남

ㅋㅋㅋㅋㄱㅋㅋㅋ 피자 개맛있겠네 ^ ^ 요새 병원 어떰? 뉴스에서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한산한편??

>>785
하.. 난 단전에서 간신히 수다 끓어내는 타입이라 아야나주만큼은 피지컬 안될걸? 🤭 슬슬 할일도 많아지는데 여전히 하루종일 어장 상주하는 내 인생 레전드..

793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0:45:41

>>789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개웃기네 이게 뭐야

794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00:46:08

>>779
​보면서 우와~ 벽쿵이다~ 너무 좋아~ 이러고 있었어 ㅋㅋㅋ 벽쿵 시츄 그만 좋아해야되는데 역시 클리셰가 클리셰인 이유는 있다…… 물론 얘넨 딱히 순정도 아니지만 어쨌든 벽꿍이니까 ◑◑ 할 거 짱 많아 진짜 행복해 ☺
​손 건조한 편이야? 수분크림 먼저 사 제발 8ㅁ8 나는 그렇게 팡팡 돌려줄 수 없는 지갑 사정이란 말이다…… 이 너덜한 지갑 안 보여? 🥹 그래도 주면 좋아서 울어…….
​요새? 나 티 안 내려구 한 거지 앤오님한테 맨날 이래써 ㅡㅡ+
​나는…… 내 캐에게 엄격한 편이라…… 원래 내 자식만 우쭈쭈하면 욕 먹는 법이야 ♪(´ε`*) 난 오히려 나기가 고작 피 쫌 나눠줬다고 저래 서투르게 질투? 표출하는 게 너무 귀여운데………….

795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0:46:59

>>783
내려올때 삐끗한거라 별건 아닌데 진짜 운나쁘면 가서 물리치료 살짝 받구 와야지... 🥺 낼 아침에 상태 보면 알겠당

796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00:47:24

히나주 리하리하~~ ヾ(*´∀`*)ノ

797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0:47:58

스미주가 나기상 비타민이네 진짜루 🤭🤭🤭

798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0:48:24

>>796
리하리하♡
낙타주야 미안하다 스미레주는 내가 데려간다 :3

799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00:48:36

>>795
히데주 운 좋아지게 모든 걸 7로 맞추고 자

800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00:50:15

>>794 한철만 사랑할랬는데 계절 바꼈으니 앞으로 쭉 사랑할만도 하잖아 <<< 근데 이 발언 머에요?????????

801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0:50:47

>>798
히나주 요새 나기주만 보면 딜미터기 폭주하는거 개웃겨 ㅋㅋㄱㅋㅋㅋㅋ 아
>>799
아 낼부터 7시 기상 도전해보까?? 요새 넘 올빼미로 살긴 했어... 슴슴주는 오늘 몇시에 잘거야?

802 나기주 (Md7Joc5AVg)

2024-03-08 (불탄다..!) 00:50:58

>>792
입원실 환자는 거진 퇴원시켰던데 난 인사계라 업무에 큰 변동 없다 ㅎㅎ 우리 집안이 거진 의료계라 얼마 전에 가족 모임했는데 이번 의대 정원 주제로 3시간 토론하더라 ㅋㅋㅋ 결국
정원 늘리고 의사 페이 줄이면 엘리트들이 의대를 안 감 >> 의료질 하향 >> 망 으로 결론 났어
근데 아빠 말론 어차피 늘려서 입학해봐야 졸업 못하고 지 발로 학교 나온다고 하더라 의사 공부 빡세다고
하 근데 진짜 지난번에 함 걸려서 개혼났거든? 앞으로 자제할라고 ㅋ

803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00:51:02

어느순간 내가 비타민이 되고 히나주에게 납치된 건에 대하여... txt.

804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0:51:32

>>800
하...... 선수네...... ^ ^

805 나기주 (Md7Joc5AVg)

2024-03-08 (불탄다..!) 00:51:44

>>798 응 나랑 결혼하기로 했어 김쓰미 나한테 인생 저당 잡힘 ㅅㄱ

806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0:52:47

먀아아아악... 유우키주도 얼른 예쁜 이야기좀 해봐줘(^._.^)ノ

807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00:52:58

>>801
​미라클 모닝 고고? 올빼미 생활 오래하면 힘드러..... 🥺
​나는 글쎄......나기주보다 1분 늦게?? ☺☺

808 유우키주 (ANkEbAu44w)

2024-03-08 (불탄다..!) 00:53:06

(팝그작작)

809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0:55:18

>>802
🥺??????? 금수저 아니라매........ 인사계 따로 둘 정도 병원이면 꽁으로 들어간것두 아니구만 공겹이자너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아닌가.. 대학병원만 긍가.... 암튼 인생 재밌게 사시네요 님아 😏

810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0:57:08

>>807
11to5가 제일 이상적이긴한데 상판 돌리는 이상 절대 그러진 못할거 같고 우우우... 7시라도 했음 좋겠다 🥺 일 그만둔 이후로는 매일이 부엉부엉이라 습관 됐나봐

811 나나주 (l1j/mEdgn.)

2024-03-08 (불탄다..!) 00:57:26

누군가는 자신의 신분을 숨길 수도 있습니다. 관료, 기업가, 성직자 등등...

812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0:59:12

>>811
하지만 난 아무리 숨겨도 명백한 니트인걸 😭

813 유우키주 (ANkEbAu44w)

2024-03-08 (불탄다..!) 00:59:47

>>811 즉 나나주가 관료, 기업가, 성직자일지도 모른다는거지!

814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01:01:28

>>810
7시.... 새벽반 하면 빡신데? 🤔 사실.... 9시에 일어나도 일찍 일어나는 거 아닐까?? 난 정오 전에만 일어나면 미라클 모닝이라 생각해 ㅎㅎ 그리구 새벽 3시 넘어가서 자기 시작하면 확실히 체력 훅 떨어지는 거 같도라.....

815 나나주 (l1j/mEdgn.)

2024-03-08 (불탄다..!) 01:01:50

아닙니다. 라고 말할 수 있겠으나 신비감을 위해서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816 나기주 (Md7Joc5AVg)

2024-03-08 (불탄다..!) 01:02:20

>>555>>794
울자기 양아치상에 환장하고 벽쿵도 좋아하고 자기한텐 내가 딱이네 딱이야 ^^ 근데 작이 진짜 2d는 3d든 취향 확고하네 ㅋㅋ아니 글고 좋은 말이 아니라 진심이거든? 자꾸 펌하하지 마ㅋ 근데 진짜 김쓰미 마음 먹으면 만만치가 않아서 벌써 긴장된다 그때돼서 얼마나 쎄게 나오나 함 봅시다 ㅎㅎ 진짜 그 전에 '저 현생 바빠져서 청서 내릴게요 ㅠ 나기주 미안해' 이런 거 올리는 순간 끝까지 따라가서 죽일거야 ㅋ 아니 작2 약간 나랑 사고 방식 진자 비슷한게 ㅋㅋㅋ 나 애기때부터 중2병 취향이라 ㅋㅋㅋ 왕자보다 마왕파였거든? 소꿉놀이해도 무조건 악당하고 그랬는데 (턱시도 가면 제외) 하 내가 평소에 쓰던 멘트를 남의 입으로 들으니 진짜 놀랄 노짜다 ㅋㅋ하 나아중에 이것도 컴션 함 넣어볼게 평생 볼거니까 작이 걍 여유롭게 기다려 ^^
아니 손 말고 얼굴에 기초로 바르는 거 나 건조함이라곤 모르는 사람이야 ^^ 하 정 안되면 엄마 찬스 함 써야지ㅋ 아니 작2야 나 헤어지면 '내가 준 선물 다 내놔' 타입 아니거든? 그냥 기분 좋게 받아 알았지 ㅋㅋ
ㅋㅋ지금 져줘야할 타이밍? 넵.. 맨날 이러셨는데..제가 또 몰라보고.. 미천한 돌쇠 용서해주십쇼.. 마님.. 넵..
쓰미랑 돌릴 땐 감정선이 너무 확실해서 진짜 술술 나와 뭐든 그래서 더 좋고 멘트 어땠어 좀 쳤지?

817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01:02:26

>>815

818 나기주 (Md7Joc5AVg)

2024-03-08 (불탄다..!) 01:04:36

>>809
ㄴㄴ 진짜 아님 글고 그냥 지인빨+ 예전에 근로 장학생 한 적 있어서 그때 친분으로 얻어 걸린 거야 ㅋㅋ
ㅇㅇ개인병원은 파업할 이유가 없지 근처 다 하던데? 제가 무서운 놀이기구는 못타고 스릴 즐기는 타입이라 ㅎㅎ 내일은 몰래 피시방이나 갈까 고민중입니다 ^^

819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1:05:13

>>814
나는나는 잠이 많은 편은 아니라 6시에 문닫구 가도 10시쯤이면 눈 떠지긴 하그등 ㅋㅋㅋㄱㅋㅋ 아 맞아... 넘 늦게 자면 그 뭐지?? 호르몬 어쩌구 박살나구 막 살찌고 별 암좋은거 다 있던데.... 그래서 그런지 그간 비축해둔 체력 다 바닥나는 중이야ㅜㅠ 앞으로 미래 준비(?)를 위해서라도 규칙적인 생활 해야되긴 하거든.. 맞다. 슴슴주 낼 수업 있지 않아?? 늦게 가면 낼 버틸만 하겠어? 어때?? 😏

820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1:07:29

>>818
하... 부럽네 🥺 나도 로컬 벗어나서 도시 생활 + 든든빽 있었음 좋겠다
큰데라곤 대학병원밖에 안가봐서 개인병원은 잘 몰랐넹 피방 가서 배그 ㄱㄱ

821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1:08:56

유우키주!!! 나도 설레게해줘!!!!!

822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1:09:48

하... 오늘 새벽 어장 꽤 핑크핑크하네 😏

823 나기주 (Md7Joc5AVg)

2024-03-08 (불탄다..!) 01:11:24

>>820
개인병원은 자영업으로 보는 게 맞거든
한 번 쉬면 타격 크지 요즘 병원도 많아서 환자 한 번 뺏기면 힘들어
하 안그래도 요즘 자기 전에 배그 영상 보긴 함
컨셉질 개웃기더만 동상처럼 존버해서 승리 뭐 이런 계열 ㅋㅋㅋ히데주도 들으면 알걸?

824 나기주 (Md7Joc5AVg)

2024-03-08 (불탄다..!) 01:12:08

>>821 그분 주무신답니다

825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1:12:16

>>822
안핑크해!!

826 유우키주 (ANkEbAu44w)

2024-03-08 (불탄다..!) 01:12:27

>>821 ㅋㅋㅋㅋㅋ 유우키가 힘내야겠네!
근데 전에도 말한적이 있긴 한데 나츠마츠리땐 유우키가 진짜 히나에게만 올인할 생각이라서 카와자토 쪽을 신경 안 쓰는 모습이 아마 나오지 않을까 싶으니까...
카와자토 일가에게 보내는 정성까지 다 포함해서 받을 준비나 해라. 히나는! 히나는 안 그래도 된다고 했지만 유우키는 그러고 싶대. 그러니까 할거야.

827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1:12:44

>>824
아직 잔다고 안햇거든 낙타님아

828 나기주 (Md7Joc5AVg)

2024-03-08 (불탄다..!) 01:13:41

>>827 헐 세상 좋아졌다더니 요즘엔 복어가 말도 하네

829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1:14:21

>>826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스포할뻔햇다
알겠어용....

830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1:14:54

>>828
복어 귀여운댕 ㅎ 근데 독잇음

831 유우키주 (ANkEbAu44w)

2024-03-08 (불탄다..!) 01:15:17

오. 이건 다른 의미로 위기상황인거야?
이건 이거대로 기대하면서 즐기면 되겠네!

832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1:16:07

>>831
아니이... 이쪽은 사소한걸로도 설레니까....

833 나기주 (Md7Joc5AVg)

2024-03-08 (불탄다..!) 01:16:47

>>830 독 빼고 먹으면 됨 복어 수육 존맛인데 내일 ㄱ?

834 유우키주 (ANkEbAu44w)

2024-03-08 (불탄다..!) 01:17:50

>>832 스포라고 해서 말이야! 어쨌든 그 기간때는 느긋하게 즐겨보자! 축제 특성상 아무래도 길게 돌아갈 수밖에 없을 것 같고!
슬슬 잘 준비는 해야겠네! 일 때문에 늘 이 시간에 자니까 이 시간이 되면 슬슬 졸려오는 것이 문제야.

835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1:18:03

>>823
ㅋㅋㅋㅋㄱㅋㅋ 무친개고인물들.... 주먹질 하나로 치킨 먹는 컨셉도 있어 대체 어캐 했냐.....?? 요샌 대가리에 피좀 차서 그런지 시끄러운데 잘 안가는데 그래두 애들이랑 3차루 피방 달리면 쫌 재밌긴 하더라? :> 근데 혹시 병원에 청소부 자리 안빔? 나 변기 잘 닦는데 ㅎㅎ

>>826
와 아야쟝 운다 유우군아.... 근데 이거 완전 진심이네 🤭

836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01:18:54

>>816
​애들이 진짜 진지하게 넌 정말로 남사친이든 남친이든 뭐든 생기면 우리한테 소개시켜줘야한다, 무조건 너한테 잘해주는 댕댕이같은 남자 만나라 이러는데 ㅋㅋㅋㅋㅋ 미안 친구들아, 나 그 반대 좋아하는 거 같아, 그리고 그게 내 앤오님 같아 큰일났어…… 근데 잘해주니까 된 거 아닐까…?? 🥺 알써 알써! 그치만 고마운 것도 진짜니까 😚😤 끝까지 따라가서 죽일 거야 << 이런 것도 좋아하면 나 진짜 위험한거지? ㅋㅋ........... 근데 이거 무지개 반사할게. 나기주 우주 끝까지 쫓아갈 거니까........
​그맘때쯤 남자애기들 파워레인저 레드, 용사 이런 거 좋아하던데 마왕이나 악당 쪽 잡았어? 떡잎부터 달랐네 ㅋㅋㅋㅋ 나 집중력 바닥인데 대인관계에서민 인내심 MAX 스탯 올인 인간이라 천년이고 기다릴 수 있어......
​핑크주스도 어머니 것 아녔어?? 어머니 아들한테 다 뺏기신다 ㅋㅋㅋㅋㅜㅠ
아랏서.......나야 받으면 넘 좋지 🥺🥺💓💓
​그러하다....... 아니 근데 마님이 하염없이 돌쇠 기다리는 그림 이거 마자?????
​난 쓰미가 혼란스러우니까 나도 혼란스러운 상태로 글 쓰게 되던데, 나기주는 되레 확실한 타입이구나 신기하다.. 🥺 하 넘 조아써... <3 나 자체도 욕을 잘 안 쓰고 심한 욕은 분위기 망친다고 느끼는 파였는데 나기주랑 역극 한 이후로 앤오님 문체 섞이니까 디게.......조아써 욕이.....이렇게 재밋는거엿나........?? 0_0//

837 나기주 (Md7Joc5AVg)

2024-03-08 (불탄다..!) 01:20:33

>>835
제 관할이 아니라서 ㅎㅎ; 하 근데 히데주랑 같이 근무하면 진짜 꿀잼이긴 하겠다 손잡고 동반해고 엔딩 벌써 보이거든 ㅋㅋㅋ 우린 피방가면 아직 파오캐한다 ㅋㅋㅋ참고로 내 주캐는 아카드임
낼은 일정 없으?

838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1:20:39

유우키주 잘 자고 예쁜 꿈 꿔. 이어폰 꼽고 귀 후벼주는 asmr 들으면서 히나 생각이나 하면서 자라구

839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01:21:18

유우키주 잘자구 쫀밤~~ <:3

840 나나주 (l1j/mEdgn.)

2024-03-08 (불탄다..!) 01:21:55

나나에게 안경을 왜 쓰고 있냐고 묻는다면 상황에 따라서는 "마음은 유리이고 눈은 그 창문이기 때문이지. 눈 속의 문이 열리면 빛이 머리를 맑게 할 거야." 라는 묘한 대답을 들을 수도 있을 겁니다.

이것은 일종의 TMI 같은 것입니다...

841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1:22:10

나나주는 스케줄이 어떻게 돼? 내일 나 퇴근하면 바로 일상 돌려버릴래?

842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1:23:19

눈 속의 문이 열리면 빛이 머리를 맑게 할 거야
와 미쳤다 진짜

843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01:26:45

>>840 그리고 그 창문을 가리고 있는 게 안경인데 그럼 마음의 문을 닫고 있는다는 해석....인가? 별개로 문장 너무 좋아......

844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1:27:22

>>837
파오캐 ㅋㅋㅋㅋㄱㅋㅋㅋㅋ 와 ㅈㄴ 오랜만에 듣네 나 그거 길가메쉬인가 노랭이 자주 한거 같은데? 형님 저는 핵FM에 고지식 그자체인데 버틸수 있겠음? ^ ^ 우리 디테일한 부분에서 조금씩 다르더라? 근데 나도 짬차면 은근슬 뒷구멍으로 빠져나라는거 좋아하긴 함 ㅎㅎ
나야 늘 니트니까 한가하죵 ~.~ 에구... 공부할것두 있고 인터벌 돌려야되는데 또 상판한다구 죽치고 앉아 있을듯... 아 ㅡㅡ 나 변기 개잘닦는데 아쉽네

845 나나주 (l1j/mEdgn.)

2024-03-08 (불탄다..!) 01:27:23

>>841 그렇군요. 아마, 내일에 여유도 있고 갱신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일상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죠!

846 유우키주 (ANkEbAu44w)

2024-03-08 (불탄다..!) 01:27:33

>>835 어떻게 보면 사실상 첫데이트니 말이지! 첫데이트에 다른 이를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는 유우키의 작은 고집이야. 가벼운 느낌으로 시작했지만 그러고 싶다고 하네.

>>838-839 ㅋㅋㅋㅋ 미리 인사를 해주는구나! 하긴 잘거니까!

>>840 오... 뭔가 상당히 표현이 예쁘구나. 그러면서도 약간 철학적인 느낌이야!

일단 난 정말로 자러 갈게! 다들 잘 자!

847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1:29:11

유우키주 잘자~~ 쫀밤쫀밤 👋👋👋

848 나나주 (l1j/mEdgn.)

2024-03-08 (불탄다..!) 01:32:20

좋은 밤이 되세요 유우키주

849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1:33:58

>>845
좋아좋아~ 그럼 내일 일상하자! 아마 오후 4시~5시 사이에는 자리잡을 수 있을 것 같아. 나나주도 괜찮은 시간에 같이 놀장¡!

>>846
유우키주 잘 자고 예쁜 꿈 꿔~ 내일 봐!!

나는 2시까지만 놀다갈랭😄😄

850 나기주 (Md7Joc5AVg)

2024-03-08 (불탄다..!) 01:34:40

>>836
나 정도면 진짜 특급으로 잘해주잖아 그치 ㅎ 김쓰미 내 장단점 잊었어? 뭐든 '너한테만 잘함'. 우리 취향 털어두면 털어둘 수록 왜 이렇게 됐는지 좀 알 거 같다 ㅋ 근데 나도 좋아하거든 하 다오 닮은 남친 생기면 보내줄랬는데 안되겠다 평생 잡아놔야지 김쓰미 인생 망했네 ㅜㅜ 수고해 ㅎㅎ
아니 나 약간 뱀 전갈 용 악마 이런 거 좋아했거든? 그래서 아빠가 항상 니는 왜 맨날 나쁜놈 장난감만 사달라고 하냐고 뭐라했단 기억이 선명해; 하 어릴때 엄마가 짱구랑 드래곤볼 절대 보지 말랬는데 넘 자주 봐서 일케 됐나? 하 진짜 너무 잘 맞다 ㅎㅎ 나 약간 내 성격 받아줄 수 있는 인내심 MAX 타입 기다려왔거든 ^^
나 외동이긴 한데 엄마한텐 좀 딸 같은 아들? 느낌이랑 엄마랑 친해 둘이서 쇼핑이나 여행도 자주 가고 잘 논다...
이거 담엔 증사 넣어야지 김쓰미는 받기만해 이미 나한테 많이 줬잖아
제가..마님.. 부양하려고..돈을..벌어야해서.. 하.. 근데.. 과제하러 가신다면서요.. 돌쇠 낙동강 오리 알 될듯..? ㅠㅠ
울 작2 진짜 찐하게 이입해서 쓰다보다 난 이입하긴 하는데 약간 기본 틀 잡아두고? 거기서 움직이는 느낌이라 그게 확고한 상황에선 잘만 나오는데 좀만 흐트러지면 문장 생각하느라 진도가 안 나가더라 하 그치? 나 솔직히 적절히 잘 섞어 쓰는 거 같아 약간 분위기 잘 잡잖아 나 ^^ 나도 쓰미 은근히 욕하는 거 진짜 좋아하거든? 욕 안 쓰는 사람이 썼다니까 더 싸랑스럽네

851 나기주 (Md7Joc5AVg)

2024-03-08 (불탄다..!) 01:37:48

>>844
금마 좀 셈 ㅋㅋㅋㅋ 근데 언제 형님 됨? 진짜 기가 찹니다 제가 ㅎㅎ 하 저 고지식 타입이랑 안 맞는데 벌써 갈길이 멀다 ^^ 카트라이더 섭종한 거 암? 나 얼마전에 다시 잡아볼랬다가 섭종 소식 듣고 어이없었음 ㅋㅋ
취준이라고 생패 넘 꼬지 말고 남들 출근하는 시간에 같이 일어나서 도서관 갔다가 퇴근 시간 맞춰 돌아오는 거 ㅇㄸ?

852 나기주 (Md7Joc5AVg)

2024-03-08 (불탄다..!) 01:38:14

유우키주 ㅂㅂㅂ

853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1:39:50

님들그거알아? 우리어장에 갓경은 나나쨩 단독이야

854 나기주 (Md7Joc5AVg)

2024-03-08 (불탄다..!) 01:41:31

>>853 넵...

855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1:42:36

나기주야 나기주야

856 나기주 (Md7Joc5AVg)

2024-03-08 (불탄다..!) 01:43:28

ㅇㅇ

857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1:43:44

방구냄새나

858 나기주 (Md7Joc5AVg)

2024-03-08 (불탄다..!) 01:44:37

히나주 그새 방구 낌? 못말린다 진짜

859 나나주 (l1j/mEdgn.)

2024-03-08 (불탄다..!) 01:45:20

안경의 멋짐을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860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1:45:38

역으로 돌리는거 말고 다른 드립은 없나 진짜 식상하다

861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1:47:10

>>859
나나랑 친해져서 안경에 자물쇠 걸어버리면 반응이 너무 궁금하다ㅠ

862 나기주 (Md7Joc5AVg)

2024-03-08 (불탄다..!) 01:48:00

>>859 ㅈㅅ;

>>860 동태탕 방구라 냄새 엄청날듯

863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1:48:04

>>851
나 끼순이 짓하는거 상판 무드라 현실은 걍 개 무뚝뚝이거든?? 나도 세마디 이상 잘 안함 아마 나기주랑 같은 직렬이면 나 보고 홧병나 죽을듯 아니면 어 일 좋아하니까 니가 이거 다해줘 ^ ^ 이럴수도?? 근데 참 신기하지 않음? 익명에선 다른 인격이 이래 튀어나온다는게

아 카트2 그거 폰으로 돌리는거라매 맞음? ㅋㅋㅋㄱㅋㅋ 섭종전에 드가보니까 초딩때 지은 아이디라 그런가 이름 개유치하게 지어놨드라 히데가캡 <- 거의 이런 느낌임

이미 ㅈㄴ 꼬일때로 꼬여서 이거 그 16시간 공복법인가 그거 써야할듯.. 근육 다빠지고 살만 늘어서 큰일이야.. 꼴초 돼가 뜀걸음도 잘 안되고 ㅋㅋㅋㄱㅋㅋㅋ 하루종일 해도 되까마깐데 상판 상주시간 줄이긴 해야할듯 🥺 나기상 필테 한지 한 1주일 되가는거 같은데 이제 쫌 할만함??

>>853
ㅁㅈㅁㅈ 안경캐 은근 적어서 희소성 넘친다.... 🤭

864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1:49:41

많이먹고 운동 많이하는 사람 방구냄새 그렇게 심하다던데
스미주가 고생하겟네ㅠ

865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1:50:18

>>864
🔨🔨🔨

866 나기주 (Md7Joc5AVg)

2024-03-08 (불탄다..!) 01:50:37

오늘부터 이슬만 먹고 살 예정 ㅎㅎ(참이슬 드립치면 죽임)

867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1:50:57

>>865
님왜갑자기 오인사격함

868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1:51:32

안경중에서 최고 정도는 갸름한 턱선 위에 떨어질듯 말듯 아슬하게 걸친 왕뿔테나 브릿지 은테.... 그거라구 생각함 🤭

869 나기주 (Md7Joc5AVg)

2024-03-08 (불탄다..!) 01:51:40

>>867 저분 또 새벽이라고 정신 살짝 놓으신듯

870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1:51:46

>>866
빨뚜임??

871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1:52:03

>>866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867
🥺

872 나나주 (l1j/mEdgn.)

2024-03-08 (불탄다..!) 01:54:37

>>861 '그럴 듯 한 장난' 이라고 생각하면서 적당히 비유를 든 몇마디를 하고는 유하게 넘어갈 것 같군요

873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1:54:45

>>868
안경이고뭐고 일단 잘생기면 잘어울림

874 나기주 (Md7Joc5AVg)

2024-03-08 (불탄다..!) 01:54:53

>>863
먼가 히데주 살짝 깡패처럼 생겼을듯 (ㅋㅋㅈㅅ) 흠...여자랑도 세마디 이상 잘 안해서 모쏠인가.. 합리적인 추측 ^^ 근데 좀 신기하긴 함 난 걍 익명이라도 평소 나랑 비슷한데 페르소나 어케 나눔? ㅋㅋ
몰겠음 ㅋㅋㅋ 나 폰겜은 거의 안해서 하 예전에 캐쉬 카트 살라고 아빠 가방 뒤지던게 엊그제갔다
약간 그런 닉 쓰면서 고수면 간지나는 거 아심?
걍 진짜 9시에 도서관 >> 6시에 퇴근 삶 살라니까 이거 효과 확실함 ㅋㅋㅋ ㄴㄴ 여전히 빡셈 하 담주 월욜 벌써 깝깝하다 ㅡㅡ 필테 시작할라고?

875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1:55:21

>>872
근데 안풀어주면 안경 못쓴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6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1:56:35

16시간 공복법 뭐냐 ㅋㅋㅋㅋ 단헐적 간식 말하는거임??

877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01:57:00

>>850
​넘 잘해주지 ☺ 세세상에. 장단점이 너무 뚜렷하다 조 좋은건가??? 어쨌든 나 특별취급인거같아서 넘 좋당 ㅎㅎ <3 그치, 나 앤오님한테 끌릴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나봐..... 다오 ㅋㅋㅋㅋ ㅠ ㅠ 다오 하니까 자꾸 카트라이더 다오만 생각나자나요...... 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 이럴수가. 나는 조유리님이 아닌데도,, 나중에 내 인생 저당잡아놓구 후회해도 난 못 놔주니까 그렇게 아세요 >:3
​아니 어릴 때부터 그런 걸 좋아했다구? 떡잎부터 진짜 몬가 달랐네 이 싸람...... 인간 슬리데린 그 자체인데...... ◑◑ 내가 좀 당당하게 자신있어하는 분야가 인간관계 인내심이야 😚
​어머니랑 친하다니 보기 좋다 나두 엄마랑 제일 친한데 ㅎㅎ 딸 같은 아들이라니 몬가 기엽당 ㅎㅎ
​나 ㅏ나....내가 몰 줫지...... 🤔 어쨌든 준다면 감사히 받겠어요,,, 괜찮아~~~!!! 하지만 사양은 안할게요 우리 나기 볼 수 있잖아 ☺☺
​아직....과제 안나왔지만, 슬 나올거에요.... 과제 초스피드로 끝내고 언능 어장 돌아올게요.....나기주 퇴근전에 끝내버리는 거 목표로 삼아보께 ❤️‍🔥❤️‍🔥 낙동강 오리알은 무슨 품에 꼭 안고다녀야지
​나 진짜 과몰입해야 글 써지는 타입이라 캐릭터 감정에 많이 휘둘리는 편 <:3c 어쩐지 자기 상황 설정이랑 구성 능력이 넘 좋드라..... 맞아 욕이 그렇게 좋은 건줄 몰라써... 나 욕 쓰는 애 첨 굴려서 국어사전에 '낮잡아 부르는 말'해서 욕 찾아서 쓰잖아 진짜 미치겟어 ㅋㅋㅋㅋ

878 나나주 (l1j/mEdgn.)

2024-03-08 (불탄다..!) 01:58:01

성격이나 나나도 장난 치는 것에 관심이 있고 괜찮아 하는 만틈 쉽게 넘어가는 경향이 크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879 나기주 (Md7Joc5AVg)

2024-03-08 (불탄다..!) 01:59:41

>>877 자갸 우리 이거 내일 마저 하고 잘까?

880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2:00:11

>>878
응. 근데 일단 선관에서 이야기 나눈것도 있구 나나랑 히나가 처음 만나는 분위기가 포카포카 가볍진 않을 것 같다고 예상해! 상황 한번 재밌게 잘 짜볼게😄😄

881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02:00:48

>>879 우와...... 나 지금 너무 졸리다고 시야가 자꾸 흐트러진다구 말하려던 참이었어........ 타이밍 미쵹다 진짜,,,,,

882 나기주 (Md7Joc5AVg)

2024-03-08 (불탄다..!) 02:02:12

>>881 하 진짜 김쓰미 관련해서 모르는 게 없다 ^척척박사 타이틀 달아줘도 괜찮을듯 싶넹 ^^ 오늘 하루도 수고했고 잘 자 좋은 꿈 꾸공

883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02:02:16

그럼 자러가쟝 앤오님 오늘 역극도 썰두 넘 즐거웟구 잘 놀아줘서 고마워용 <3 푹 자구 쫀밤~

다들 좋은 밤되구 굿나잇!!

884 나기주 (Md7Joc5AVg)

2024-03-08 (불탄다..!) 02:03:38

다들 좋음 밤~ 내일 봐

>>876 님 표고버섯 닮음

885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2:04:07

스미레주 나기주 잘 자고 예쁜 꿈 꿔~ 낼봐!

886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2:06:03

아직안자는사람?!

887 나나주 (l1j/mEdgn.)

2024-03-08 (불탄다..!) 02:09:36

>>880 그럴 것 같군요. 안경건도 나나는 모호하게 지적은 하더라도 화내지는 않을 것이니 만큼

888 나나주 (l1j/mEdgn.)

2024-03-08 (불탄다..!) 02:10:23

좋은 밤 되세요. 스미레주

889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2:10:42

>>874
ㅋㅋㅋㄱㅋㅋ 나도 날 잘 모르겠음... 주변에서 보는 내 이미지는 엠티나 퍼컬 사주 타로, 독서, 자캐질 이런거랑 완전 거리가 멀거든?? 그래서 내가 그랬자나. 나기상은 안가식적이어서 참 좋다고 ㅎㅎ 난 사실 작고 꼬물거리는게 좋은데 괜히 쪽팔릴까봐 후까시 잡고 댕긴단말이지.... 근데 이런 주제에 엔프피 나옴 ㅋㅋㅋㄱㅋㅋ 모임 끼는거 좋아해서

상판에서 자캐질 하다보니까 상판 인격도 하나의 자캐로 돌아가나봄 그래서 나 여기 첨 들어왔을때 과하게 임티 섞고 그랬잖아?? 나름 귀척 한다고 ㅋㅋㅋㄱㅋㅋ

9to6으로 빡집중하면 8시간은 공부하겠네 개이득 ㅎㅎ 근데 이러고 폰만질듯 나 종목별로 인터벌 돌리고 그 윗몸이랑 푸샵 센서 있는 체대입시학원인가? 거기 끊으려고 필테는 나중에 돈 모으면 한번 해봐야겠다 ㅎㅎ 혼성으로 받으면 긴장 돼서 잘 못할거 같아 후....

>>876
비슷하긴한데 이건 일어나고 싶은 시간에 맞춰서 생체리듬 맞추는거야 자매품으로 날밤까고 일찍 자기가 있음 🤭

890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2:11:50

>>877
아니아닝ㅋㅋ 안경 장난이랑 별개로 저건 나나 히나 첫 일상이 쪼금 가볍진 않을 것 같다는 이야기였다구 장난식으로 할 생각은 없어~!

891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2:13:00

슴슴주 낼 수업 잘듣구~~~~ 쫀밤 👋👋👋
>>887
나나상 오버사이즈 브릿지 안경 어때?? 짱큰 안경이야말로 안경캐의 정도란 말임 🥺

892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2:13:25

>>889
"쑥맥"

893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2:14:17

>>890
앵커미스! >>887이야

894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2:15:04

>>892
ㅎㅎ 아닌데요?? 저 친구 만크등요??(개유치)
아 근데 나 그거 좀 심함 존대 떼는거.... 나보다 어린 동생한테도 떼기 힘듬ㅜㅠ 물론 한번 떼면 아주 많이 친해질 자신 있지만 ^ ^

895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2:15:38

>>893
아 뭐야 나보고 하는 말인줄 알았네 😑

896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2:16:22

>>894
친구 말고 ㅋㅋㅋ 히데주 바부

897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2:16:44

>>895
맞는데 머래

898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2:17:55

>>896 >>897
어 그러네?? 🥺????????
근데 이건 어쩔수가 없음... 아부지 닮아서 그래ㅠ

899 나나주 (l1j/mEdgn.)

2024-03-08 (불탄다..!) 02:18:16

>>890 그렇습니까. 묘한 진실을 알게되었으니 그럴 수 있겠습니다. 그런 무게감이 있기 마련이겠군요. 어쩌면 상황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그러한 무게감을 가볍게 털고 일어날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900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2:18:47

히데주 가위바위보

.dice 1 3. = 1

1가위
2바위
3보

901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2:19:25

오케~ 이기면 뭐줌?

.dice 1 3. = 2

902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2:19:38

아 ㅡㅡ

903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2:20:00

아니네 내가 이겼다 으아엉아ㅏ랑잉이이 꺄아아아악~~~!

904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2:21:29

>>899
응. 일단은 이야기를 잘 생각해봐야겠지만. 이후의 이야기는 같이 만들어가보자구:3
우선 조금 심각할 법한 상황으로 쪄와도 괜찮을지 물어보고싶어!
나나가 도와준다는 전제 하에.

905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2:22:11

>>903
'이겼다는 기쁨'

아아 저는 오늘도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었어요

906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2:23:52

>>905
하....... ^ ^

907 나나주 (l1j/mEdgn.)

2024-03-08 (불탄다..!) 02:24:00

>>904 그렇겠습니다. 심각함의 정도성에 따라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908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2:24:53

밖에 넘춥당

909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2:25:26

>>906
ㅇㅋ 대충 소원권 하나 드림

>>907
웅 그럼 내일 퇴근하고 적당히 선레 가져와볼게! 혹시 생각하느라 늦을지도 몰라. 느린 건 미리 양해 부탁해!

910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2:26:31

>>909
ㅋㅋㅋㄱㅋㅋ 나 창의력 후달려서 못씀 넣어두소

911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2:27:12

>>910
줘도 못먹는다는 게 이런 말이고, 어차피 들어줄 생각 없었다는 것도
어케알앗음

912 히데주 (CvU0EnO1CM)

2024-03-08 (불탄다..!) 02:28:46

>>911
나는 딱 그정도 위치가 어울리거든 ^ ^ 이게 너무 익숙해

913 나나주 (l1j/mEdgn.)

2024-03-08 (불탄다..!) 02:29:03

>>909 알겠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다보면 늦을 수도 있는 것이니 괜찮습니다

914 히데주 (CvU0EnO1CM)

2024-03-08 (불탄다..!) 02:29:25

후후 오랜만에 나나상 일상 볼수 있겠다 🤭

915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2:30:55

>>912
아냐 무슨 말을 그렇게해... 극중에서 말고 오너적으로 소원권 하나 드림

>>913
배려 고마웡! 일단 장마니까. 배경 같은 건 재량으로 해볼게?

916 히데주 (CvU0EnO1CM)

2024-03-08 (불탄다..!) 02:31:37

>>915
아니 ㅋㅋㅋㄱㅋㅋㅋ 그냥 이정도 딱 치고 빠지는게 좋다는 뜻으로 한말이라고.......... 오해살라

917 나나주 (l1j/mEdgn.)

2024-03-08 (불탄다..!) 02:31:57

그렇습니다. 꽤 시간이 지났지만 이야기 속에 등장인 것입니다

918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2:33:11

>>916
소원권! 준다고!

919 히데주 (CvU0EnO1CM)

2024-03-08 (불탄다..!) 02:34:44

>>918
아니 어디에 쓰냐고오오오오오오....... 암튼 오케이

920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2:35:34

>>919
이런건 안쓰고 간직하라고 주는거임😄😄

921 히나주 (BVZ0ioD.Gs)

2024-03-08 (불탄다..!) 02:36:55

나도 이만 자야겟다
나나주 히데주 잘 자고 예쁜 꿈 꿔! 낼보자~

922 나나주 (l1j/mEdgn.)

2024-03-08 (불탄다..!) 02:37:21

>>915 네, 크게 엇나가지는 않을 것 같으므로 그렇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923 나나주 (l1j/mEdgn.)

2024-03-08 (불탄다..!) 02:38:07

좋은 밤이 되세요, 히나주

924 히데주 (CvU0EnO1CM)

2024-03-08 (불탄다..!) 02:38:10

>>920
😑 아릇따 딱 이판만 채우고 자러가자우

925 히데주 (CvU0EnO1CM)

2024-03-08 (불탄다..!) 02:38:36

히나주 쫀밤~~~ 👋👋👋

926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2:39:52

나나주 오늘 완전 새벽반이네?? 자주 이시간에 놀러와 🤭

927 나나주 (l1j/mEdgn.)

2024-03-08 (불탄다..!) 02:45:55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새벽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도록 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928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2:46:40

시간 되면 판 갈구 갈래?? 하 쫌 많이 남긴 했는데~

929 나나주 (l1j/mEdgn.)

2024-03-08 (불탄다..!) 02:50:21

그것은 일종의 챌린지이겠습니까? (사실상의)두 명만으로 판을 채우기! 같은 느낌일수도 있겠군요

930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2:53:19

아야나주까지 같이 있음 벌써 넘겼을낀데 요새 많이 피곤한가봐 🥺 살짝 애매하긴 하네??

931 나나주 (l1j/mEdgn.)

2024-03-08 (불탄다..!) 02:56:03

그럴 것입니다. 피로가 쌓이면 제때 푸는 것이 좋습니다. 짦은 것은 아니지만 긴 것도 아닐 것 같습니다

932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2:57:41

나나주 요새 잘 못봤는데 어장 캐릭터들하고 관계는 잘 쌓아보고 있어?? 나도 상주시간치곤 일상력 엄청 떨어지긴 하지만.. 🥺

933 나나주 (l1j/mEdgn.)

2024-03-08 (불탄다..!) 03:03:34

네, 자주 갱신되진 않았습니다. 저 또한 다양하거나 많은 관계를 얻는 것을 종종 생각하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는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934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3:06:32

자주 들러랏-!! 🔨🔨 나나주도 현생에 엄청 치이는구나 🥺 이번 나츠마츠리 시즌에는 자주 얼굴 봤음 좋겠다구~~!

935 히데주 (fyomnC.f0s)

2024-03-08 (불탄다..!) 03:08:32

어우 무리다 🥺 3시 넘어가니까 나도 좀 헤롱하넹 나도 슬슬 가볼게~! 나나주도 쫀밤하구

936 나나주 (l1j/mEdgn.)

2024-03-08 (불탄다..!) 03:09:36

때로는 큰 망치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도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이벤트들처럼 나츠마츠리 또한 될 수 있는 만큼 해보려합니다

937 나나주 (l1j/mEdgn.)

2024-03-08 (불탄다..!) 03:10:15

좋은 밤이 되세요, 히데주

938 코유키주 (a4sVvkNmhQ)

2024-03-08 (불탄다..!) 03:34:00

히히 일 재밌엉 시간가는줄 모른당
코유키주 일 메우메우 좋아한다
월요일만큼 좋아한다

히데주 잘자~

939 야요이주 (8lMZ157kcA)

2024-03-08 (불탄다..!) 07:29:29

자꾸 잠들었다 일어났다 잠들었다 일어났다 하더니 결국 어재도 안사만하고 골아떨어졌군...

940 테루주 (YhMhdJ7AZ.)

2024-03-08 (불탄다..!) 08:39:50

모오오닝~~~

941 야요이주 (8wCI55VMjY)

2024-03-08 (불탄다..!) 08:49:50

테루주도 모오오오닝!

942 센주 (bYYhb3QAp6)

2024-03-08 (불탄다..!) 09:00:57

모닝-빵

943 야요이주 (BpC5UWtR.U)

2024-03-08 (불탄다..!) 09:04:42

센주도 어소아아아

944 센주 (bYYhb3QAp6)

2024-03-08 (불탄다..!) 09:14:18

아요이쥬가 맞이해주는 아침이라니
오늘 내 승리다(??

945 테루주 (XixwcuyDew)

2024-03-08 (불탄다..!) 09:16:43

>>914 안뇽. 1교시 싫어어...

946 센주 (bYYhb3QAp6)

2024-03-08 (불탄다..!) 09:19:25

(테루주를 1교시가 있는 날의 무한 루프에 가두기

947 테루주 (XixwcuyDew)

2024-03-08 (불탄다..!) 09:23:06

흐아아아!!! 하늘이여어어어어!!!!!!!

948 야요이주 (8wCI55VMjY)

2024-03-08 (불탄다..!) 09:28:44

하늘은 대답하지 않는다... 무한 1교사의 굴레에서는 벗어날 수 없다!!!

949 테루주 (XixwcuyDew)

2024-03-08 (불탄다..!) 09:32:06

일찍 일어나고 싶지 않아... 새벽까지 모두와 이야기하고 싶어...!!

950 아야나주 (dWlvTHtHFM)

2024-03-08 (불탄다..!) 09:33:32

Wwwwwwwwwwwwwwwwwwwwwwwwww

951 테루주 (XixwcuyDew)

2024-03-08 (불탄다..!) 09:34:32

아야나주안녕...

952 아야나주 (dWlvTHtHFM)

2024-03-08 (불탄다..!) 09:36:09

테루주야
1교시지옥에 들어온 소감 ㄱ

953 테루주 (XixwcuyDew)

2024-03-08 (불탄다..!) 09:36:41

저주한다과거의나

954 아야나주 (dWlvTHtHFM)

2024-03-08 (불탄다..!) 09:37:39

Wwwwwwwwwwwwwwwwwwwwwwwwwww

955 야요이주 (8wCI55VMjY)

2024-03-08 (불탄다..!) 09:41:01

아야나주 어솨아!!
다들 그렇게 대학에 적응해나가는거지... wwwwwwwwwwwwwwwwwwww

956 아야나주 (nQqQKPGIAY)

2024-03-08 (불탄다..!) 09:52:03

1교시를 보고 웃을 내가 아니엇음
대학으로 따지자면 나는 오늘 2교시임

957 센주 (HBUeaD1ZiY)

2024-03-08 (불탄다..!) 09:53:51

아야나주 빨리 교육 끝나고 회사 다녔으면 좋겠다 히히

958 아야나주 (XcxkSfH6wE)

2024-03-08 (불탄다..!) 09:55:36

>>957 진짜 춤교육 시작 5분전 들은 최고로 킹받는 글이다

959 스미레주 (yaman9pSZI)

2024-03-08 (불탄다..!) 09:59:46

굿 모 닝

960 센주 (HBUeaD1ZiY)

2024-03-08 (불탄다..!) 10:08:05

굿 스미레

961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10:15:17

굿 센

962 센주 (HBUeaD1ZiY)

2024-03-08 (불탄다..!) 10:26:28

>>958 보다가 뭔가 이상한데 했더니

줌 교육이 아니라 춤 교육이었다
댄서 아야나주였던거임

963 아야나주 (XcxkSfH6wE)

2024-03-08 (불탄다..!) 10:28:01

>>962 이보세요 오타에요

964 센주 (HBUeaD1ZiY)

2024-03-08 (불탄다..!) 10:29:00

하하 이미 늦었다
순순히 스트리트 댄서 아야나주가 되어라

965 테루주 (XixwcuyDew)

2024-03-08 (불탄다..!) 10:31:48

아야나주

돔 공연 축하해

966 센주 (HBUeaD1ZiY)

2024-03-08 (불탄다..!) 10:40:20

테루주 돔 공연 축하를 축하해

967 아야나주 (XcxkSfH6wE)

2024-03-08 (불탄다..!) 10:57:45

>>964>>965 나를 이지두댄스를 추게하지마!!!!!!!

968 아야나주 (XcxkSfH6wE)

2024-03-08 (불탄다..!) 10:58:05

아놔 쉬는시간에 들어오자마자 골때리는 것만 보네

969 테루주 (YhMhdJ7AZ.)

2024-03-08 (불탄다..!) 10:58:40

니시나카즈키당장나와라

970 야요이주 (8lMZ157kcA)

2024-03-08 (불탄다..!) 10:58:44

EZDODANCE... EZDODANCE...

971 아야나주 (XcxkSfH6wE)

2024-03-08 (불탄다..!) 11:00:21

>>969 스트릿배틀 ㄱ

972 아야나주 (XcxkSfH6wE)

2024-03-08 (불탄다..!) 11:02:25

내 노 예 로 만 들 어 주 지
앙골모아의 묵시록!!!!!!!!!!!!!

973 센주 (HBUeaD1ZiY)

2024-03-08 (불탄다..!) 11:03:18

"아야나의 볼따구를 땡기고 싶어요!"
아야나"시끄러!"
(이지두댄스 춤과 노래를 부르는 아야나)
아야나"시시한 아야카미 고등학교는 이걸로 졸업이다!"
(볼따구에서 나오는 귀여움 폭격기)


라는 글이 정신을 차려보니 쓰여있었다.


974 아야나주 (XcxkSfH6wE)

2024-03-08 (불탄다..!) 11:05:20

아아 어장에 이지두댄스가 가득해.....
테루주야 3교시 시작이다
나도 시작이다.

975 테루주 (YhMhdJ7AZ.)

2024-03-08 (불탄다..!) 11:05:37

>>974 힝 가따와

976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11:10:59

센주 대체 멀 쓰고잇는거야‼️‼️‼️

977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11:11:17

아야나주 다녀와......... 🥹

978 센주 (HBUeaD1ZiY)

2024-03-08 (불탄다..!) 11:14:59

>>976 이것이 스미레주가 투잡을 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빨리 적어두세요(?)

979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11:21:42

>>978 대체 이게 무슨 대화흐름이얏!! ㅋㅋㅋㅋㅋㅋ

980 센주 (HBUeaD1ZiY)

2024-03-08 (불탄다..!) 11:31:29

"센주의 흐름"인데 문제라도?(?)

981 히데주 (Y.WpFGXSNs)

2024-03-08 (불탄다..!) 11:31:54

어흐 춥디 하요~! 👋👋

982 히데주 (Y.WpFGXSNs)

2024-03-08 (불탄다..!) 11:32:19

>>980
그 흐름대로 오전 끝나기 전에 판 하나 깨구 가자

983 센주 (HBUeaD1ZiY)

2024-03-08 (불탄다..!) 11:33:48

히데주가 독백 써줄때까지 구경한다 흡(?)

984 히데주 (Y.WpFGXSNs)

2024-03-08 (불탄다..!) 11:34:39

ㅋㅋㅋㅋㄱㅋㅋ 안돼.... 새벽 갬성 버프 있어야된다구 🥺 지금은 너무 건강(?)하다우

985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11:36:22

히데주 어수와 언능 꽁꽁싸매~~~~!!!!!

986 히데주 (Y.WpFGXSNs)

2024-03-08 (불탄다..!) 11:36:24

>>983
갸아아아아아악... 계속 숨참냐 🥺 숨 쉬어 숨 🔨🔨🔨🔨

987 히데주 (Y.WpFGXSNs)

2024-03-08 (불탄다..!) 11:37:34

>>985
비 그치니까 이번엔 칼바람이 오네... 곧 따뜻해지겠지?? 여기 공터라 피할데가 없어 아흐 😭 슴슴주 오늘 날씨 좋아서 캠퍼스 다닐맛 나겠당

988 테루주 (YhMhdJ7AZ.)

2024-03-08 (불탄다..!) 11:40:12

히데주안뇽~~ 이제 엄마보러간다 히히

989 히데주 (Y.WpFGXSNs)

2024-03-08 (불탄다..!) 11:40:50

>>988
하이하이 테루상~~ 오늘 외박 나가?? 엄마한테 맛난거 사달라구해 🤭

990 아야나주 (XcxkSfH6wE)

2024-03-08 (불탄다..!) 11:40:56

스미레주 오늘 공강임

991 히데주 (Y.WpFGXSNs)

2024-03-08 (불탄다..!) 11:41:56

>>990
님 왜 그래 참치들 스케줄 잘 꿰고 계신...? 😳 오늘 카페인 수혈좀 했우?

992 센주 (HBUeaD1ZiY)

2024-03-08 (불탄다..!) 11:42:53

(숨참고 있다가 망치 맞고 사망한 시체의 모습)
(다잉 메시지로 범인은 히ㄷ...로 적혀있다)

993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11:42:57

아니 아야나주 다른 참치들 스케줄 꿰고 있는거 넘 웃기네 ㅋㅋㅋㅋㅋㅜㅠ

994 히데주 (Y.WpFGXSNs)

2024-03-08 (불탄다..!) 11:43:55

>>992
어차피 가실거 좀 일찍 보내드렸습니다 ^ ^ 😋

995 히데주 (Y.WpFGXSNs)

2024-03-08 (불탄다..!) 11:44:16

>>993
ㄹㅇ 아야주 우리 엄마같애

996 히데주 (Y.WpFGXSNs)

2024-03-08 (불탄다..!) 11:45:38

공강이래두 머리 이뿌게 됐는데 집에만 있을 슴슴주가 아니지... 🤭 후후

997 센주 (HBUeaD1ZiY)

2024-03-08 (불탄다..!) 11:46:51

아야나주는..우리에게 frog 소리를 해줬어...(?)

998 히데주 (Y.WpFGXSNs)

2024-03-08 (불탄다..!) 11:47:45

>>997
우우... 아야쟝 요새 현생 살아서 개굴력 좀 뜨러졌어 🥺 우리가 좀 북돋아주자

999 센주 (HBUeaD1ZiY)

2024-03-08 (불탄다..!) 11:48:18

그러기 위해서는 히데주의 독백이 필요합니다(독백무새)(?)

1000 스미레주 (XYFvI3fe4Q)

2024-03-08 (불탄다..!) 11:48:29

>>996 (어쩌지. 나가야할것만같다.)

1001 히데주 (Y.WpFGXSNs)

2024-03-08 (불탄다..!) 11:49:00

그아아아아악...... 캐입 떨어지는 나는 예열이 오래 들어간다고오오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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