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9348>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46장 :: 1001

...같이 쓰고 갈래? ◆.N6I908VZQ

2024-03-06 21:54:00 - 2024-03-08 11:49:00

0 ...같이 쓰고 갈래? ◆.N6I908VZQ (4MjyAyJwFs)

2024-03-06 (水) 21:54:00

【 계절 : 여름夏 】
( situplay>1597033387>550 )
【 장마 (휴식시즌) 】 3月3日~3月8日
( situplay>1597039214>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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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186 아야나 - 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1:33

>>183 샌샌

불길한 기운? 을 보고도 이 검은 공 아무런 기미가 없다. 뭔 무서워 하는 기미? 겁에 질린 기미? 그런 거 없다. 역시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건 사실인 말 같다. 안 들었냐는 말에 그렇다는 듯 탱 탱 탱 점프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저 봐라 저 어느새 책상 위로 쩜프해서 올라가 있는 거 봐라!!!!!

"악령의 물건이라기에는 너무너무 포근했는 걸요. 학생쨩은 좋은 요괴쨩이 아닌 것이와요? "

잉 하며 눈앞의 피같이 빨간 머리의 소녀에게 물어 요

187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2:25

>>185 스미레쭈
스크램블에 우유 넣어서 굽는다 vs 안 넣고 계란만 넣어서 굽는다

188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2:54

>>187 다욧중이라 후자

189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4:07

>>188 님 인간선관 이제는 더이상 생각이 없으신가요??

190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6:51

신이랑 요괴 선관 옛날부터 너무 하고싶었는데
지금은 연플이 터졌으니까. 선관을 하는 건 양심빠진 짓이겟지 흑흑

191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7:16

>>190 연플 터졌어도 선관? 상관 없지 않 나??

192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7:33

>>178 뭐야 밥먹어요!
근데 별로 안고프면 안먹는 것도 답이긴 해 ㅇㅇ 밥을 아낄수 있지...!
자연의 소리... 그야말로 네추럴 asmr인 것입니다...
불멍은 모든 사람들의 안식처요...
>>179 안이 일상으로 타임어택 하는 거냐궄ㅋㅋㅋㅋㅋㅋ

뭣 신입? 으악! 내 신입 타이틀을 벌써 양도해야 한다니! 엄청난 의욕의 루키가 등장하는 것인가!
선관이나 페어... (짱구 굴러가는 소리)

193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8:17

>>191
그냥 선관이 아니라 선관시트니까 신입 입장에선 좀 그럴수있자나

194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8:28

>>192 이게 진정한 강자들의 대결이란 것이다
코유키쭈
코유키쭈도 선관 페어 구할 생각 없어?

195 센-아야나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8:33

>>186

"죽은 자들이 뭉쳐 탄생한 것이 좋은 요괴일리 없지"

그 존재가 엄밀히 말해서 아야나를 해치지 않는 것은 '귀찮고, 적도 아니기 때문'일 따름이니까
책상 위로 올라온 그녀를 보며 그 존재는 무표정하게 바라보며 의자에 앉는다.
애니메이션을 보는 시간은 어차피 나중이니까 이 어린 요괴와 이야기를 나눌 시간 정도는 된다는 판단일까.

"그래서 겁없는 어린 요괴씨는 무슨 볼일?"

그 존재는 별감정없는 눈으로 말하는 검은 공 요괴(가칭)을 쳐다보고 있다.

196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8:42

코유키주가 나서랏!! ㅋㅋㅋㅋㅋ

197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8:58

연플 있어도 그거에 영향을 주는 서사가 아닌 이상 선관은 언제든 해도 딱히 상관 없지 않아??

198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9:10

코유키 선관 상상도->자기 닌자 기술을 가르쳐준 스승(??)

199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4:29:50

>>189 전 늘 있었답니다 청춘의 최후의 보루로 간직하고잇엇지 후후후

200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4:30:26

>>197
제한이야 없지만, 나는 새로 시트를 쓰는 신입 입장에서 말한거였어!

201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4:31:22

오지랖이니까 신경쓰지말아🤭🤭

202 아야나 - 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31:35

>>195 센센

"힝잉잉잉잉잉"
"그럴리가 없사와요. 학생쨩은 분명 좋은 요괴쨩인 것이와요. 이렇게 아야나를 가방에 곤히 내버려 두셨지 않으셨사와요? "

아무튼 좋은 요괴가 맞다고 행복회로를 굴리고 계시는 검은 공씨 되시겠다.
무슨 볼일이 있냐고 물어보는 말에 좌우로 데굴데굴 구르면서 푸른 눈을 떼굴거리며 고민하다, 이 검은 공 "아! " 생각났다는 듯 소리를 냈다.

"학생쨩. 타마토 군이 오기 전까지만 저를 이 가방에서 쉬게 해주실 수 없으시와요? "

이즈미가와 타마토. 그로 말할 것 같으면 아카유키 센과 같은 반에 재학 중인......그 역시 요괴인 남학생 되시겠다.

203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4:33:57

그럼... 나도 용기내서 신입 반겨주기 간닷

204 센-아야나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4:36:55

>>202
아야나

"타마토..? 아 그 이름이 토마토라던 이상한 남자 애던가"

딱히 흥미없는 자에게 이름을 제대로 기억하지 않는 그 존재가 이름을 제대로 기억한 존재라고 해봐야 얼마 전의 모노리 정도일 것이다.
실제로 친구라 자칭하던 이도 매일 이름을 바꿔서( 본인이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부르고 있으니.

"자기가 믿고싶은 것만을 믿는 것을 보니 꽤 태평하게 자란 것인가? 조금 의아해하면서도 그 것이 표정으로 드러나지는 않는다.
'웃는다' 외의 표정을 이해하고 있지 않으니 말이다.

"그리고 자게 내버렸다는 말은 틀렸어. 난 내 가방에 뭔가 들어있을 줄도 몰랐으니까"

죽은 자로서 산 자의 기운을 느끼는 것은 양기가 흘러넘치는 이 곳에서는 자연스레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그 검은 공도 눈으로 직접 봐야 살아있는 개체라고 느꼈으니까.

205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37:23

아놔 타마토 이제 토마토 확정임?

206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4:38:49

후 토마토와 타마마 중 힘겨운 싸움이었다(?)

207 아야나 - 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39:57

>>204 샌샌

"끼에엥"
"그래도 보통은 공을 보면 바로 내던지거나 그렇사온데 학생쨩은 그러지 않으셨잖아요. 아무튼 좋으신 분이 맞으신 것이와요. "

아무튼 데굴데굴 다시 책상에 굴러다니면서 이야기를 해 요
종종 탱 탱 탱 튀어오르는 것 역시 잊지 않 아 요

"타마토 군이 오려면 20분 정도 걸리는 것이와요. 잠시만 쉬어 가면 안되겠사와요? "

🥺 표정을 한 채로 간절하게 푸른 눈을 밝히며 말해 요

208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43:29

카가리 답레는 센 일상 끝마치고 써야지
왜 이걸 진지하게 고민하고 느릿느릿 쓰고 있냐면?

이번 답레에서 카와즈카리 언급이 드디어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209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47:15

아니 나도 이렇게 진지하게 쓸 생각이 없었는데?
카가리주가 초장문 답레를 써오셨죠?
아침6시에 일어나서 보자마자 임종해서 다시 자러갔음 진짜로

210 센-아야나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4:49:26

>>207
아야나

"좋은 분이라"

자기와 제일 어울리지 않는 소리에 살짝 웃긴 것인지 미소를 짓습니다. 굴러다니는 검은 공 요괴를 보며
그 존재는 이리 이야기합니다.

"이 래 도 ?"

그 전은 평범한 학생의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요괴로서 자기를 감추지 않는 형태입니다.
그 기운은 뭐..학교 내의 퇴마사나 신, 요괴들 전부가 느낄 가능성이 있을 정도로 '넘쳐흐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검은 기운에서 보이는 것은 무수한 원념, 망자, 살아돌아가지 못한 망념, 일부 해골들
짧은 시간동안의 기운 배출을 끝내고 다시 평범한 학생의 느낌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간절한 표정으로 봐도 소용없어. 난 돌아가야 하니까"

그러며 상대가 한 부탁을 냉정히 거절하는 것입니다.

211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4:50:00

[시스템:아야나는 업적-센의 진심을 달성했다!]

212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50:50

.dice 1 20. = 4
타마토 오는데 걸리는 시간

213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51:04

스피드런한다 기다리쇼 ㅅㄱ

214 아야나 - 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57:23

>>210 샌샌

무수히 많은 망자들의 원념, 망념, 수많은 망념들과 해골들. 그것을 보고도 이 검은 공은 "우와아아앙" 하며 겁먹는 기색 없이 신기하다는 듯 바라보고 있을 뿐이다. 거절하는 것에는 어쩔 수 없다는 듯 힝 하고 고개를 푹 숙여보였다. 저기요? 공에게 고개 가 있다구요? 아무튼 있다고 칩시다.

"하는 수 없지요. 돌아가야 겠사와요. .....아! 타마토 군이다! "

"타마토 군~~~! "하고 탱 탱 탱 튀어오르기 시작한 이 검은 공. 뒤를 돌아보면 이 검은 공이 부르고 있는 [ 타마토 군 ] 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존재가 무엇인지 알겠다는 듯 슬쩍 바라본 [ 타마토 군 ] 은, 검은 공에게 깊이 한 숨을 쉬어보인 뒤 ".......아가씨, 이리 오십시오. " 하고 손짓히고는 이리 물어보이려 하였을 것이다.

"아가씨를 겁박하지 마라. 아카유키. 아직 백 년을 갓 넘긴 어린 분이시다. "

짙푸른 물빛을 밝히며 [ 타마토 군 ] 이 당신을 향해 말했다. 적의라고는 일절 느껴지지 않는 눈빛이나, 이것은 경고였다.

215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4:58:38

일상속도 진짜 경이롭다 ㅋㅋㅋㅋ

216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4:59:22

이게 진정한 강자 들의 대결 이란 것이다.......

217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0:34

이게먼가요? 너무 빨라서 쓸려간다

218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1:17

이보세요
이 정도 속도는 별 거 아니에요

219 코유키주 (im6hH3omzY)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1:49

>>194 흑흑... 곰손인 전 무리에요.......
선관이나 페어... 글쎄... 당장 생각나는건 코유키가 아직 도쿄에 있었을 때 같은 학교 학생 (중고일관인 사립여고 다녔단 설정 있어야 함, 인간불신 도진 계기이기에 인간 여캐 한정, 원하는 포지션에 따라 절친 or 혐관이 될수도 있음) / 코유키의 조금 특별한 미식에 대한 탐구정신을 아는 친구 (캐릭터•시간대•상황 한정 없음) / 아야카미로 전학 온 뒤 만난 친구 (캐릭터 한정 없음 but 코유키는 아야카미에 온지 1년밖에 안되었음을 유념해둘것, 기행을 벌일만한 캐릭터라면 코유키가 즉시 기겁하는 모습을 볼수 있음) / 신사 일 돕느라 무녀모드인 코유키를 알고 있는 자 (모 노트북보다도 가벼운 선관 but 아야카미로 넘어오기 전 시간대에서 만난 신이나 요괴의 경우 코유키가 경멸의 시선을 보낼수 있음)
정도?
>>196 이잉... 허접한 선관밖에 생각 안나요... 아타시... 자코...
>>198 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트에 존재하지도 않는 닌자설정이 붙어버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도로로... 없는걸... 코유키가 쿠노이치가 되려면 심약한 두꺼비가 필요해요...

220 히데주 (.wT9F/BDu6)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2:23

하이하이 👋👋 잠깐 자리 비운 사이에 타마토군이 🍅가 돼버렸어... 🥺

221 센-아야나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2:54

>>214
아야나

"내게 다가온 것은 그 아가씨다만? 타마마"

무덤덤하게 그 경고를 받아치며 그 존재는 다시 가방의 지퍼를 닫고 일어설 뿐이다.
그 존재는 '아가씨와 그 종자'에 대해서 일체의 흥미가 없었다.

"소중한 아가씨라면 나같은 위험 종자에게 다가가지 못하게 했어야지. 헤이안이었다면 네 아가씨는 더이상 세상에 없었을거다 "

역으로 '충고'하듯 그리 이야기하고는 가방을 등에 멘다. 여기서 눈썰미가 좋다면 머리카락이 '뭔가 흐르듯 움직인다'는 것이 보였겠지
검은 공 요괴에게는 가볍게 손을 흔들고
그 존재는 당신들을 무시한채 반대쪽 문으로 나가려 할 것이다. 당신이 더 할 말이 있다면 잠시 서서 들어는 주겠지만

222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3:09

>>219 도로로 있는데?
아야나 위키에 있는 타마토 빌려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생각나는 그 소재로 선관어징 "Go"

223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3:26

헐!!! 히데쭈다!!!!🪓🪓🪓🪓🪓🪓🪓🪓🪓🪓

224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3:36

아니 이보세요
진짜로 타마마로 만들어 버리면 어떡해요

225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4:04

>>220 전군 도끼 투척 준비!!!!!!!!1!!!!!!!!

226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4:08

히!!!데!!!주!!!!!

227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4:26

복귀 축하해 히데주

(토마토 쥬스 주기

228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4:48

히데주 🥹🥹🥹🥹🥹🥹🥹🥹🥹🥹🥹🥹

229 스미레주 (q6.rsQg9AA)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5:22

바보야 왜 이제왓어!!!!!!!!!!!!!! 히데주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

230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5:52

>>219
맛있는 관계 짱많잖아? 선택은 신입이 하는 거니까 예비소집에 올려보는거 어때?

231 아야나 - 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5:56

>>221 샌샌

"히이잉"
"바이바이 인것이와요 학생쨩. 좋은 귀갓길 되시는 것이와요. "

눈물을 머금고 탱 탱 탱 튀어오르며 인사를 해 요
어쩔 수 없다. 이제는 정말로 돌아갈 시간이다. 그런 생각을 하며 이 어린 요괴 타마토에게로 냉큼 다가가 안기려 했다. 물론? 공의 모습으로 말이다.

그들이 어떻게 되었을지는......
하굣길에 밝혀집니다.......

// 막레 드립니다
수고하셧소 샌주샌주. 후기 "줘"

232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6:34

두사람 일상 수고했어~ 엄청 빠르다 진짜 ㅋㅋ

233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6:35

이보세요 히데주
님 없이 나 혼자 어제 하루종일 어장에서 frog소리 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234 센주 (hk/XzKkBFA)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6:41

후기"아야나가 귀엽고 아야나주가 맛있었어요"

235 아야나주 (hA3GhM38G6)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6:59

아니 진짜로
나는 한 시간 만에 일상이 끝날 수 있을지 몰랐지
근데 센과 함께라면 그게 현실이 됩니다?????

236 히나주 (MwmYPmGi8g)

2024-03-07 (거의 끝나감) 15:07:01

히데주, 너무 늦어서 저 할머니가 되어버렸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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