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9284>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44장 :: 1001

아야나주 ◆HT.EfS1EI6

2024-03-04 01:44:03 - 2024-03-05 22:10:42

0 아야나주 ◆HT.EfS1EI6 (L5ariRxP3Q)

2024-03-04 (모두 수고..) 01:44:03

【 계절 : 여름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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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 (휴식시즌) 】 3月3日~3月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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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아야나 - 아오이 (aXJE7ueYgo)

2024-03-05 (FIRE!) 12:50:43

>>715 아오이아저씨

"후 히 히 히 히 히 히 히 히 히 히"

이번에도 순조롭게 아저씨의 팔을 바닥으로 옮겨드리는데 성공했다!!!!! 아주아주 순조로운 성과다. 이대로 가면 전부 다 아야나가 이겨버리는 건 당연한 결과가 될 터! 초등학생에게도 지는 아 저 씨 가 되어라!

"아야나의 압승인 것이와요. 패배를 인정 하시는 것이와요. "

마지막 한 판을 하기위해 손을 들기 전 패배선언을 권해 요
이게 무슨 소리냐, 뭘해도 너는 답이 없을테니 포기하라는 소리다.

768 아야나주 (aXJE7ueYgo)

2024-03-05 (FIRE!) 12:52:01

>>766 아니 꿀잠약 먹고 알람때만 잠깐 일어나고 진짜로 계속 잤거든?
진짜 조졋음을 느꼈음
교육말고 진짜출근때는 안 먹어야지 아놔

769 센주 (OX0yDuFJBo)

2024-03-05 (FIRE!) 12:55:17

아야냐주가 수면제를 먹고나서 이세계에서 잠만보로 전생한 건에 대하여(라노벨풍

770 아야나주 (aXJE7ueYgo)

2024-03-05 (FIRE!) 12:56:43

내가 진짜로 12시간을 잘 줄은 몰랐지
하.......
다들 굿모닝
진짜 내가 지금 일어났기에 굿모닝

771 히나주 (FRMjaJgK2A)

2024-03-05 (FIRE!) 13:05:19

센주도 안녕 점심 먹었어?

ㅋㅋㅋ 아야나주 맨날 적게 자던데 잠은행 밀린이자 한꺼번에 갚았납다

772 테루주 (tPkBIEtlk2)

2024-03-05 (FIRE!) 13:06:15

>>765 >>766 와! 플!

773 히데주 (gj8B9gt1SM)

2024-03-05 (FIRE!) 13:26:43

하 ㅋㅋㅋㄱㅋㅋㅋ 아침부터 별... 화장실 문고리 고장나서 30분 정도 갇혔는데 도저히 답 안나와서 문 뿌시고 나왔어 😭 교체비 상당하던데 내 가녀린 지갑 완전 홀쭉해지겠네 갸아아아악....

774 히나주 (FRMjaJgK2A)

2024-03-05 (FIRE!) 13:31:41

화장실에 갇히는거 픽션 아니었어? ㅋㅋㅋㅋㅋ 히데주 아침부터 고생했네

775 센주 (OX0yDuFJBo)

2024-03-05 (FIRE!) 13:31:44

내 점심은 유부초밥이야

776 센주 (OX0yDuFJBo)

2024-03-05 (FIRE!) 13:32:16

사실 히데미가 히데주에게 복수하려고 문고리를 고장낸 것이라면?(음모론

777 히데주 (/yOcV8J/2s)

2024-03-05 (FIRE!) 13:32:51

>>774
나도 이런거 첨 겪어봐 🥺 문고리 아무리 돌려도 안열리더라??

>>775
(센주 유부초밥 뺏어먹기!)

778 히데주 (/yOcV8J/2s)

2024-03-05 (FIRE!) 13:33:36

>>776
츳코미 망치나 받아랏 💀🔨

779 센주 (OX0yDuFJBo)

2024-03-05 (FIRE!) 13:34:36

(유부초밥도 뺏기고 머리도 박살나서 죽음)

780 히데주 (/yOcV8J/2s)

2024-03-05 (FIRE!) 13:35:36

>>779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왜 나쁜 사람 만드냐 나.... 🥺

781 히나주 (FRMjaJgK2A)

2024-03-05 (FIRE!) 13:39:58

나 육개장 제법 잘끓여요

782 카가리주 (ocJFhGGl2s)

2024-03-05 (FIRE!) 13:40:26

부수고 나올 수 있다니 히데주 강하구나....(*゚ロ゚*)
수리비도 수리비인데 무사히 잘 탈출해서 다행이다... 다음에도 조심하구 혹시 모르니까 화장실 갈 때는 스마트폰 꼭 챙겨가🥺🥺

783 카가리주 (ocJFhGGl2s)

2024-03-05 (FIRE!) 13:40:54

>>781 ദി ᷇ᵕ ᷆ )ദി ᷇ᵕ ᷆ )ദി ᷇ᵕ ᷆ )

784 센주 (OX0yDuFJBo)

2024-03-05 (FIRE!) 13:44:14

히데주는...나쁜 사람이에요..(?)

785 히나주 (FRMjaJgK2A)

2024-03-05 (FIRE!) 13:44:26

카가리주 안녕 점심 먹었어?

786 센주 (OX0yDuFJBo)

2024-03-05 (FIRE!) 13:47:25

카가리주는 무신이니까 풍천장어 먹었을 것 같아(편견)

787 히데주 (EOnn/vqcbg)

2024-03-05 (FIRE!) 13:47:36

>>781
맛나겠다 😋 나는 컵라면 육개장 먹었는데ㅜㅜㅜㅜ
>>782
카가리주 안녕~~👋👋 아 맞아 ㅋㅋㄱㅋㅋ 나 폰 놓고 갔었는데
집에 혼자밖에 없어서 자력으로 해결해야했어 🥺
문 너무 오래 썼나봐.. 갇힌거 살면서 처음이야
>>784
날 웃음거리로 만드네? 🤡

788 카가리주 (yoqt1idGPg)

2024-03-05 (FIRE!) 13:59:58

>>786 무신이랑 풍천장어랑 무슨 상관인데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유감스럽게도 강된장 비빔밥 먹었다😎✌🏻

>>787 위험했잖아🥺🥺 그래도 30분만에 나와서 다행이다! 안에서 기다리다가 힘 빠지는 것보단 초기에 빨리 탈출하는 편이 낫다더라
히데주 대처 잘했어 굿참치 굿참치🫳🫳🫳🫳

789 센주 (OX0yDuFJBo)

2024-03-05 (FIRE!) 14:01:27

>>788 우우 실망(?)

무신->보통 험악한 성깔임->장어->비쌈->비싼 음식을 즐겨먹는 타입이 무신->풍천장어 먹는 카가리주(?)

790 스미레 - 유우키 (bR7wQb52oU)

2024-03-05 (FIRE!) 14:02:51

>>699

​"그럼 됐어."

​그 아이의 의견을 따른다며 막아선다면 귀찮아질 뻔했다. 다른 인간들 같았으면 몇 번이고 매질이나 해주고 쫓아낼 일이나 카와자토가 그리 아끼는 인간에게 그럴 순 없는 노릇이었으므로.

"용기와 만용은 한 끗 차이지. 허나 네가 그리하다면 네가 스미레가 구태여 말릴 이유도 없음이야. 그래, 마음대로 해."

​카와자토 아야나가 아닌 '카와자토'에 충성을 맹세했나. 무서울 정도의 충정. 마치 태초부터 그런 환경에서 자라 뿌리에 단단히 박혀있는 수준 같았다. 그러니까, 왜 그렇게까지? 아무리 믿음 하늘에 올려대는 인간 여럿 보았으나 고작 신 아닌 요괴에 이리 제 한 몸 바치는 것은 불가해한 일이었고, 외려 의심을 샀다. 인간으로서의 고집, 이라는 말도. 저가 본 것은 전부 탐욕에 비롯된 것들이었는데 눈앞 상대에게선 어떠한 신념적인 것이 느껴졌다. 그의 말에서 이상하리만치 거짓은 느껴짐 만무했으니 결국 끝내 한 문장으로 결론이 났다. 이상해.

"샌드위치? 좋지. 브런치류는 대개 가볍게 먹기 좋으니 속도 그리 불편하지 않고."

​턱 부근을 느른히 쓸며 중얼거리듯 대꾸한다. 아마 그가 직접 건네주더라도 말로는 쓸데없다곤 하여도 받긴 하리라. 밸런타인데이에 받은 선물들도 아무 말 않고 잠자코 먹긴 했으니.
곰곰이 생각을 흘리다 아, 하는 탄성을 작게 내뱉는다

"가사 일 전반을 맡는 듯 한데, 그럼 너 요리 실력도 출중하겠어."

791 스미레주 (bR7wQb52oU)

2024-03-05 (FIRE!) 14:05:42

밖에서 썻던거 복붙해온거라 짧은거바.. ㅜ힝

792 아야나주 (aXJE7ueYgo)

2024-03-05 (FIRE!) 14:06:37

Wwwwwwwwwwwwwwwwwwwwwwwww

793 스미레주 (bR7wQb52oU)

2024-03-05 (FIRE!) 14:07:10

>>792

794 아야나주 (aXJE7ueYgo)

2024-03-05 (FIRE!) 14:21:14

대충 전화받고 돌아와서 하는 tmi
인어족과 달리 캇파들은 강함에 초점을 뒀기도 하고 헤이안 때부터 수장 가문은 바뀌지 않은지라 암투에 휩싸인다거나 그런 일은 없이 평화롭게 자랐을 것 같다.
물론 카와자토 만 굳건하고 그 밑 애들은 어떻게 되고 어떻게 했을지 모름. 이즈미가와가 그 다음으로 강해서 2위 확정이긴 한데 얘네가 너무 막나가서

795 센주 (OX0yDuFJBo)

2024-03-05 (FIRE!) 14:24:47

센 tmi

지금 시간이라면 센은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

796 스미레주 (bR7wQb52oU)

2024-03-05 (FIRE!) 14:26:04

이즈미가와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시면 안댈가요 아야나주센세

797 스미레주 (bR7wQb52oU)

2024-03-05 (FIRE!) 14:26:29

>>795
듣는다니.... 모범생이다

798 아야나주 (aXJE7ueYgo)

2024-03-05 (FIRE!) 14:28:41

>>796 얘네들은 샘물? 그러니까 지하수 를 힘의 근원으로 씁니다. 지하수가 흐르는 곳에서는 무엇이든 힘을 쓸 수 있습니다
없는 데에서 갑자기 물을 생겨나게 한다 > 다시 사라지듯 흘려보낸다 가 지하수를 힘의 근원으로 쓰기에 가능한 것
스미스미상이 이즈미가와에 관심이 많을 줄 몰랐군

799 아야나주 (aXJE7ueYgo)

2024-03-05 (FIRE!) 14:29:40

>>795 센 수업듣는 자세 알려주세요

800 센주 (OX0yDuFJBo)

2024-03-05 (FIRE!) 14:31:09

>>799 스미레주가 듣는 자세와 같습니다(?)

801 스미레주 (bR7wQb52oU)

2024-03-05 (FIRE!) 14:31:09

>>798
지하수라니까 먼가 음험할거같애 설마.. 막나가는 이유도?!
아무래도 거의 일주일동안 어장에 못 들어왔다보니 모르는게많소이다......

802 센주 (OX0yDuFJBo)

2024-03-05 (FIRE!) 14:31:34

즉 이즈미가와는 제주도에 오면 짱쎄진다..(?)

803 스미레주 (bR7wQb52oU)

2024-03-05 (FIRE!) 14:31:35

>>800 저 이러케 들어요

804 히데주 (EOnn/vqcbg)

2024-03-05 (FIRE!) 14:32:23

>>788
으쓱으쓱~! 🥰🥰🥰
>>795
히데미는 그 옆에서 졸고있다 😴

805 아야나주 (aXJE7ueYgo)

2024-03-05 (FIRE!) 14:33:31

>>801 그렇다면 히나 머리 작살낸 타마토가 아야나 (전)정혼자라는 사실도 모르겠군
막나가는 이유는 얘네들이 사실상 타 캇파족과의 전쟁에서도 그렇고 본격적으로 힘을 보여주는 선봉격 위치이기 때문에 강함을 어필해야 할 일이 많아서 그럼
음험하다기 보다는 역시 무가武家 이미지지 얘네는

806 스미레주 (bR7wQb52oU)

2024-03-05 (FIRE!) 14:33:48

히데주앙농~~~~~~~~~

807 아야나주 (aXJE7ueYgo)

2024-03-05 (FIRE!) 14:34:41

>>802 왜 이야기가 이렇게 되냐구요

>>804 코이츠wwwwwwwwwwwwwwwwww

808 센주 (OX0yDuFJBo)

2024-03-05 (FIRE!) 14:34:48

사실 센은 과학 시간 빼고는 별 흥미가 없을 것

국어->애는 상식이 없지 언어는 옛날부터 살아옴
역사->실제로 경험해봄
수학->먹고사는데 지장없어서 흥미없음
체육->"시시한 피래미들의 싸움이네"(끄덕)

809 히데주 (EOnn/vqcbg)

2024-03-05 (FIRE!) 14:35:26

>>806
슴슴주 하이요~! 👋👋👋 나기상 어디 놓고 왔어 🥺 열운득근하러 갔낭

810 스미레주 (bR7wQb52oU)

2024-03-05 (FIRE!) 14:35:55

>>805
토마토도 이즈미가와 가문이야? 전 정혼자라니 무신님이랑 붙여보고싶다 😙😙👊👊
아하~ 그런 늠김...행동대장이구나?

811 히데주 (EOnn/vqcbg)

2024-03-05 (FIRE!) 14:36:51

>>805
오오.. 그럼 흑염룡 썰에 본가 등장할 가능성 있어?? 그럼 완전 대립 한편 뚝딱 완성인데

812 스미레주 (bR7wQb52oU)

2024-03-05 (FIRE!) 14:37:40

>>808
다른거 호오호옹 슥슥보다가 마지막 체육 ㅋㅋㅋㅋㅋ 군신의 여유 미쳣다 진짜 짱머싯음,, 👍

>>809
내가 잡아먹엇서

813 센주 (OX0yDuFJBo)

2024-03-05 (FIRE!) 14:38:11

그러고보니 오늘 꿈에서
아야나가 우연히 센이랑 마주쳤다가 "센의 음산한 요괴 기운" 느끼고 나서 아끼야야악하고 도망치는 장면 꿨음

814 아야나주 (aXJE7ueYgo)

2024-03-05 (FIRE!) 14:38:23

>>810 그렇다. 카에루족 캇파 행동대장 맞다
인명 풀네임 이즈미가와 타마토고 상세한 프로팔은 윅기에 추가해 놨지롱
여담으로 타마토는 무신님 일상에서 이미 얼굴 작살남 + 가문 차원에서 징계 있었어서 나츠마츠리 때즈음에야 재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다치게 해놨어 쭈인님이

815 센주 (OX0yDuFJBo)

2024-03-05 (FIRE!) 14:38:57

(센은 군신 아닌데하고 실망하는 센의 스미레주를 향한 시선)

816 아야나주 (aXJE7ueYgo)

2024-03-05 (FIRE!) 14:39:41

>>811 류지류지 흑염룡 관련 얘기 말하는 것?
인간들 사이의 일은 웬만하면 안 끼어들려고 할텐데

>>813 수상할 정도로 아야나와의 일상각을 원하는 센주

817 스미레주 (bR7wQb52oU)

2024-03-05 (FIRE!) 14:40:36

>>815 ㅏㅇ 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미안합니다 지금 졸려가지구 ㅋㅋㅋㅋㅋㅋㅋ ㅜㅠㅠㅠㅠ 사랑합니다로 호감도 다시 올려주시면안댈가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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