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허락도 떨어진 거 밑천 탈탈 털어묵을 때까지 만끽할게요 ( ^3^)~~ 에이, 전 앤오님 눈치 빨라도 맹해도 좋아했을 걸요? 😚 조아용~ 포지티브 인생을 삽시다 사실 앤오님이 저를 포지티브하게 만들어요 (・ิω・ิ) 어때요 이런 멘트, 좀 괜찮았죠? 썩 괜찮았다고 생각해요 ( ^ ^ ) 원래 더 사랑하는 사람이 져준다는 말이 있자나요 😘 그런 걸로 이해하면 되죠?? (사실내가더사랑하는데내가봐준다ㅎ!) 참내 앤오님은 나기처럼 낙인도 못새김서 🤧🤧 인정못해 인정못해 👊👊 언젠가 내가 뱃속에서 나기주 갉작 잡아먹는다 진짜 😠 앤오님도,,,,? 저도 앤오님 퇴근만 목이 빠져라 기다리다 진자 빠질 뻔 햇다구요 근데 개강해도 내가 더 빠르네,, 🤦 괜찮아요 나 기다리는 거 잘해. 허거걱~ 저 포도랑 포도 주스 완전~ 좋아해요 🥹🥹
캐해 완벽해시네용 ㅎ 애도 어른 같아야 하는 사회에서 2자라다보니까 또 동경하는 언니가 있으니까 더 그렇게 행동하는데 집안이 집안이니만큼 확연히 화려하고 풍성한 거 많이 입혔을 거 같죠 막 애기들 한쪽 머리 따서 리본으로 끝장식 하는 식으로 헤어스타일도 화려하구. 나기는 고급 진 복장 하긴 하는데 단추 두어 개 풀거나, 브로치 빼먹거나 이러려나......일단 단추를 다 잠그진 읺을 거 같다 ㅋㅋㅋㅋㅋ 암요 알죠 알죠, 우리 앤캐 성질머리 ㅋㅋ 나기 물고 늘어지기랑 스미 물고 늘어지기랑 결이 달라서 말 주고 받다가 스미가 먼저 결국 고상한 어투 집어치우고 욕지거리 뱉을 거 같아..... 일단 나기 명백히 어딘가 돌아있는 느낌 진짜 좋긴 하네요 특히 폭력적인 방식으로 서열 잡는 거 << 결국 찍어누른단건데..... 🤦 (그래도 사랑해)..... 둘 위치랑 담아둔 폭력성 눈치 챈 스미만 이 아득아득 갈 정도로 열이나 받겠네요 역시 진홍왕자 태양신. 에유에서도 나기가 스미한테 물 뿌린 것처럼 서열 잡을 때 어깨나 머리채라도 콱 잡아버리면 재밌을 거 같애용.......... 어쨌든 가문 간의 결합이라 최대한 참는데 천박한 주제에 어울리지도 않는 직위 가진 저 놈이 웃기지도 않은 짓 한다며, 내내 기만 받는다는 느낌 지우지 못할 거 같지..... 🥹🤦 나기 손 대는 거 에유에서도 빠르군아,, 혼인 뒤여도 네 놈과 살갗 부대낄 일 일절 없다고 들이미는 얼굴 꾸우욱 밀어낼 듯....... ^^*) 반지는 공식 석상에서만 차고 다른 때엔 아무데나 내팽겨쳐둘 거 같아용...(나기야미안해하지만사랑해) 사실 부러 잃어버리거나 아닌 척 약혼 깨려고 시도한 적도 몇 번 있었을 듯..... 나기가... 첫눈에 반한다고 하니까 첫눈에 반한다는 낭만적인 문징이 디게디게 위험하게 느껴지네용.... >:3c 첫인상 완전 극과극으로 시작되겠다 ㅋㅋㅋㅋ 스미는 주변 시선 신경 쓰느라 스트레스 만땅인데 정작 나기는 무관심하고 여유로운 모습이 넹,, 진자 발리는 것,,, 손아귀 안에서 어떤 발버둥을 치고 할퀴어대도 어차피 지 손바닥 안이라는 거 가틈,,,, (﹡ˆ﹀ˆ﹡)
그런 감동적인 말..... 고마워용..... 🥺 앤오님두 힘든 일 있음 말해요 저 남들 얘기 힘든 얘기도 디게 잘 들어줘요 😘 저 진짜 과몰입걸이라 남들 힘든 얘기하면 같이 울어버리긴 하는데, 여기선 머어,,, 텍스트로 울어볼게요 ^^)9 안댕,, 9월아 오지말걸아,,, 근데 저도 그쯤 진짜 바쁠 거 같아요 ;-; 사실 이번학기가 막학기라........ (._. ) 하루종일 상판만 하고 싶은데.......... 어때요? 자신감 나기주 좀 따라해봣서요 *^^*)/ 안대겟다 나도 이제 앤오님 좀 놀려바야겟네;;;; 저도 제법 장난꾸러기인데 사실 앤오님 장난에 쫌 밀렸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잠들어있던 장난기를 깨울 때가 왔다......... '^')9 대체 얼마나 나기를 나쁘게 굴리실 예정이길래 호되게...... ~ 오히려 좋아 ~ 타케코 캐붕 낼 까봐 쪼오금 쫄리긴 한데.... 어떻게 잘 써먹어볼게용 >:3c 허어... 타케코 저러다가 낙슴 주도권 누가 쥐었는지 눈치채는 거 아닌가... 분내나는 미성년자 아기들과 성숙 완인 성인여성을 동일시 하지 마십시오 ✋✋✋ 역극 넘 조치,, 근데 내가 짧게 이어갈수이쓰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