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9254>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43장 :: 1001

물 떨어지지 않아? ◆.N6I908VZQ

2024-03-03 01:31:03 - 2024-03-04 01:46:13

0 물 떨어지지 않아? ◆.N6I908VZQ (c1dOYyVkJc)

2024-03-03 (내일 월요일) 01:31:03

【 계절 : 여름夏 】
( situplay>1597033387>550 )
【 장마 (휴식시즌) 】 3月3日~3月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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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아야카미 ◆.N6I908VZQ (c1dOYyVkJc)

2024-03-03 (내일 월요일) 02:09:38

>>115 류지와 레이지의 운명이 정반대 ←여기서부터 이미 망상보따리가 폭발하는 나 🥺🥺🥺🥺🥺🥺 심지어 카페 "느와르"라니... 😭
한사코 붙잡아준다라 이건 이것대로 어떤 루트로 흘러갔을지가 궁금해지는구먼 🤭😏
그렇다고 모든 노숙자를 데리고 올 수도 없을 텐데 어떤 이유로 데리고 갔을지 조금 물어도 괜찮은가?

136 나기주 (gl7pey886Y)

2024-03-03 (내일 월요일) 02:09:41

>>132
구로키 외형 만들어주면 사랑해주께 ㅎㅎ

>>133
ㅋㅋ ㅈㅅ 마른 안주 뭔가 허전해서 에어프라이기에 만두 돌려왔음 ㅋㅋ

137 히데주 (OjJ7w6EgCA)

2024-03-03 (내일 월요일) 02:10:08

>>134
ㅋㅋㄱㅋㅋ 나도 그간 오해 많이 했으니까 봐줄게🤭

138 류지주 (XpMrt3KHrI)

2024-03-03 (내일 월요일) 02:10:40

>>130
아마 정 반대였다면
류지는 정말 크게 사고치고 사망했을테고
레이지는 아야카미에 와서 최대한 슬퍼하지 않으려고 애썼을 것 같아요
이후에 카가리가 광증의 원인이라는걸 알면 정말로 죽이려 들지 않았을까요?

139 히나주 (gAKPwX0QvA)

2024-03-03 (내일 월요일) 02:11:18

>>137
뭐엇... 나 뭔가 오해했었어?

140 카가리주 (7gM2VAVL0c)

2024-03-03 (내일 월요일) 02:11:37

>>131 아니 별거인데!!!!!!!
히히 암튼 이 이상으로 기대하면 부담 될 수도 있으니까~ 재밌게 보겠다는 것만 알아주라😙😙😙

>>134 헐....... 히나주가 히데주를 도끼로 보내버렸어.....🥺🥺(날조)

141 히데주 (OjJ7w6EgCA)

2024-03-03 (내일 월요일) 02:11:58

>>132
은발 게슴츠레 눈에 근육질 이레즈미 딱 각 나오지 아늠??ㅎㅎ 하 내가 연성질 잘하면 후다닥 갈겨올텐데 쫌 아쉽네 ^ ^ 만두 비비고임? 왕교자 댕존맛탱인데

142 아야카미 ◆.N6I908VZQ (c1dOYyVkJc)

2024-03-03 (내일 월요일) 02:12:39

>>123 잘 닿지도 않는 등을 감싸안고 파르르 떠는 아오이 🤭
그렇다면 동생 특유의 WlsEk아싸발발떠는커뮤증 짓거리도 카가리가 도저히 눈 뜨고 보기 어려우려나 😏 만약 이것 가지고도 갈구면 앞으로 적용해야지 싶어서 🤭

143 히데주 (OjJ7w6EgCA)

2024-03-03 (내일 월요일) 02:12:50

>>140
나 전부터 머가리 수차례 찍혀서 완전 보바 됐자나 🤭 히히

144 류지주 (XpMrt3KHrI)

2024-03-03 (내일 월요일) 02:12:56

>>135 " 잘생겼으니까 (끄덕) "
원래 팟 하고 느낌오면 팟 하고 행동하는게 레이지라 별 생각은 없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느와르의 알바로 써먹을 수도 있구요! 아마 그러면 아오씨 라고 멋대로 줄인 별명을 불러댔을지도!

145 아야나주 (ayz6oczDxs)

2024-03-03 (내일 월요일) 02:13:11

왜 오늘이 마지막 새벽반 날인거야!!!!!!!!!!!!

146 나기주 (gl7pey886Y)

2024-03-03 (내일 월요일) 02:13:38

>>141
ㅇㅇ ㅋㅋ 노노 오늘 싸구려 만두 먹고 싶어서 고향 만두인가? 이거 튀기듯이 구워서 먹는 중 ㅎㅎ
하 좀따 님 자러가면 스타 한 판 딱 조지고 자야겠다

147 아야카미 ◆.N6I908VZQ (c1dOYyVkJc)

2024-03-03 (내일 월요일) 02:13:46

>>이후에 카가리가 광증의 원인이라는걸 알면 정말로 죽이려 들지 않았을까요?<<

148 히나주 (gAKPwX0QvA)

2024-03-03 (내일 월요일) 02:14:02

히데쭈?

149 류지주 (XpMrt3KHrI)

2024-03-03 (내일 월요일) 02:14:07

>>140
고마워요!
지네각시에서 지네를 음해하던건 뱀이었다는 부분을 발견하고
그걸 따와서 어떻게 어떻게 해볼 생각입니다

150 아야나주 (ayz6oczDxs)

2024-03-03 (내일 월요일) 02:14:08

레이지 형아 무섭 다

151 히나주 (gAKPwX0QvA)

2024-03-03 (내일 월요일) 02:14:52

>>145
울지마 아야나쭈 새벽반은 죽지 않았어. 주말에 하면 되자나

152 히데주 (OjJ7w6EgCA)

2024-03-03 (내일 월요일) 02:15:38

>>145
ㅎ아가케로 기엽당
>>146
ㅎㅎ 나기상이 열심히 까내 올린 오버로드 발키리로 한땀한땀 터트리고싶당 🤭 고향만두 개올만이네 ㅋㅋㅋㄱㅋㅋ 그거 피엑스에서 렌지 돌리면 ㅈㅁㅌ이엇는디 ㅋㅋㅋ

153 히나주 (gAKPwX0QvA)

2024-03-03 (내일 월요일) 02:16:17

히데쭈?? 나한테 뭐 오해한거 잇엇어??(집착)

154 히데주 (OjJ7w6EgCA)

2024-03-03 (내일 월요일) 02:16:39

>>137 >>139
아니 ㅋㅋㅋㄱㅋㅋ 내가 오해했다구

155 히나주 (gAKPwX0QvA)

2024-03-03 (내일 월요일) 02:17:03

156 아야나주 (ayz6oczDxs)

2024-03-03 (내일 월요일) 02:17:16

>>151 으허허허헝
으허허허허허허헝 (대충 frog큰 울음소리)

157 나기주 (gl7pey886Y)

2024-03-03 (내일 월요일) 02:17:19

>>152
히데주 본진 커맨드 히드라로 ㅈㄴ 팬 다음 퀸으로 먹고 싶다 ㅎㅎ ^^
ㄹㅇ 그거랑 그 뭐였지 크림우동 맞나? 나 그 조합 젤 좋아했었음 ㅋㅋ

158 히데주 (OjJ7w6EgCA)

2024-03-03 (내일 월요일) 02:19:02

>>157
ㅋㅋㅋㄱㅋㅋ 아 진짜 개너무하네 ㅋㅋㅋㄱㅋㅋ 나는 짬탕면 최애였음 애시키들 만날 그것만 집어가서 재고 없더라ㅎ 좀 짜증났는데 나기상 그 치즈케잌? 먹어봄? 나 그거 넘 비싸서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159 히데주 (OjJ7w6EgCA)

2024-03-03 (내일 월요일) 02:19:54

>>155
ㅋㅋㅋㄱㅋㅋ 알았지?? 그럼 됐음 🤭

160 카가리주 (7gM2VAVL0c)

2024-03-03 (내일 월요일) 02:21:06

>>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짜릿하네
류지가 >정말 크게< 사고 쳤다는 거랑, 그 온화한 레이지가 >>정말로 죽이려 들지 않았을까<<라고 할 정도로 증오한다는 게...ㅋㅋㅋㅋㅋ 야마머시기는 운 좋은 줄 알아야 할 것 같아... 레이지였으면 지금 류지랑 지내는 것처럼 되는 건 얄짤없었을지도

>>1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쨩 등에 손도 안 닿냐고 뻣뻣해wwwwwwwwwwwwwww
흠... 좀 한심하게 보긴 하는데 극혐하기보단 남매 제의했을 때는 말 그렇게 잘했던 놈이 갑자기 왜 저러나 싶기도 하고?? 이게 힘숨찐 가식 컨셉인지 진심 아싸발발인지 의심할 것 같네🤔 근데 일단 자기랑 얘기할 때 발발거리는 건 솔직히 좀 편하고 만만해서 가만히 둘듯()

161 나나주 (ymEWrgxVao)

2024-03-03 (내일 월요일) 02:21:12

시로
"일곱 번째의 뱀이시여, 사람들은 저를 저버렸어요. 제가 마을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했어요. 처음에는 그것을 원망했지만... 이제는 아니에요. 그때문에 당신을 만나뵙게 될 수 있었으니까요"

일곱 번째의 뱀
"인간의 삶은 짧아. 네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좋을 거야. 내가 너를 도왔다고 해서 내 곁에 머물 필요는 없지. 나도 너에게 무언가 요구하고자 그런 것도 아니고"

시로
"당신 곁에 남을 수 있는게 저의 선택이에요. 그러니 이를 허락해주세요"

일곱 번째의 뱀
"그럼, 네가 하고 싶은데로 하렴."

162 이름 없음 (vuXn0.LF/g)

2024-03-03 (내일 월요일) 02:22:24

>>158
나 저테전 승률 60 넘어감 ㅋㅋㅋㅋ디파 나오는 순간 겜 끝임^^
짬탕면 나도 진짜 좋아했는데 ㅋㅋ 우리 부대 애들은 그거 비리다며 늘 재고가 남아돌았거든 일케 또 나뉘네
ㄴㄴ나 달달한 치즈 그닥 안 좋아해서 엄두도 못냈음 그거 ㅋㅋ 하 편의점에 크림우동 파나?

163 아야카미 ◆.N6I908VZQ (c1dOYyVkJc)

2024-03-03 (내일 월요일) 02:22:34

>>145 🥺🥺🥺🥺
그리울 거야 아야나주...

>>144 잘생겼으니까 (끄덕) <<이런 외모지상주의 아야카미쵸... ( ❓❓❓ )
정말이지 온갖 망상보따리가 폭발하는구먼... 아오씨라고 부르면 얍삽하게 꼬리 붙잡아서 레이씨, 라고 부르기 시작하고 어느 순간부터인지는 자연스럽게 레이쨩이라고 부르고 있는 폐급신이라거나, 기껏 카페일 시키려고 했더니 일머리 없어서 허구한 날 잔 깨고 그릇 깨고 설거지 싫다고 애처럼 징징대고 심지어 요리조차 못하는 ( 요리 경험치 제로 ) 폐급신이라거나 🤭
이러다가 쫓겨나는 게 아닌지 몰라

164 나나주 (ymEWrgxVao)

2024-03-03 (내일 월요일) 02:24:18

다소 간단하게 어느 한 대화 장면을 묘사해보았습니다...

165 히데주 (OjJ7w6EgCA)

2024-03-03 (내일 월요일) 02:24:25

>>162
예전에 슈넬도 봤는데 종종 파는듯?? 디파 나오기 전에 치즈러쉬 갈겨야겠다 ㅎㅎ 아 근데 부대마다 선호하는 메뉴가 다른가부다?? 근데 우리 부대서도 크림우동 인기 많긴했음 ㅎㅎ 근데 나기상 예비군 끝났지?? ㅋㅋㅋㄱㅋㅋ

166 히나주 (gAKPwX0QvA)

2024-03-03 (내일 월요일) 02:24:39

>>161
그럼 네가 원하고 싶은 대로 하렴... 너무 좋아하는 감성이야

167 나기주 (vuXn0.LF/g)

2024-03-03 (내일 월요일) 02:28:22

>>165
걍 서로 까스 3개 먹고 시작합시다 ㅋ님도 베슬 빨리 나오고 좋네 ㅎㅎ
하 일케 치고 들어온다고? ㅋㅋ저 진짜 틀딱 아니거든요^^ 히데주 보직 뭐였음? 나 취사병

168 히나주 (gAKPwX0QvA)

2024-03-03 (내일 월요일) 02:29:07

님들 클남

169 히나주 (gAKPwX0QvA)

2024-03-03 (내일 월요일) 02:29:30

내가 아는 작가님들은 남캐를 그리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 히데주 (OjJ7w6EgCA)

2024-03-03 (내일 월요일) 02:30:09

>>167
나 조교뜀 와 취사병 댕헬보직이자나 꼭두새벽부터 기간병들 멕여 살리느라 고생 많았어ㅜ 난 예비군 끝났는데 나기상은 아닌가보네?? 의외당ㅎㅎ

171 류지주 (XpMrt3KHrI)

2024-03-03 (내일 월요일) 02:30:59

>>160
아이러니하게도 레이지보다 어설픈 류지이기에 쌓을 수 있는 관계니까요!
그런 상황에서 카가리의 행동 역시 기대가 됩니다

>>163
애처럼 징징거려도 필사적으로 달래는 레이씨..
그래도 아오이가 있으면 카페 손님은 늘어날테니까! 손해는 아니야!

172 나기주 (vuXn0.LF/g)

2024-03-03 (내일 월요일) 02:32:12

>>170
아니 나도 끝났지 ㅋㅋㅋ 그거 일병에 삼찬까지 힘들고 상꺾 이후 국>>밥으로 넘어가면 진짜 ㅈㄴ편해
어차피 조식 준비야 짬 먹은 이후엔 계속 비번으로 돌리면 되고 ㅋㅋ 조리모 덕에 상말부턴 머리 기르고 다녔음

173 아야카미 ◆.N6I908VZQ (c1dOYyVkJc)

2024-03-03 (내일 월요일) 02:34:27

>>160 힘숨찐 가식 컨셉 ←눈치챈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폐급신이 힉힉호무리 전적 덕에 속꿍꿍이 없이 100% 진심 WlsEk이기도 하지만 슬슬 이것도 버릇들려서 야악간 즐기는자 모드가 된 것도 있거든 🤭 바깥 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한 지금은 성격 나쁜 본인의 본성에 따라 간혹 선택적 어리숙함이 되기도 한다. 특히 인간이 아닌 "신"으로서 누군가를 상대할 때는 말이다. 이런 이거 진짜 tmi네.
여하튼 의심하면서도 가만히 두는 쪽인가. 갈굼이 없는 건 조금 아깝지만 ( ❓❓❓❓❓❓ ) 어쨌든 여전히 고압적인 누님과 어벙하게 굴면서 잉잉대는 남동생 모먼트는 연출할 수 있으니까. 🤭

174 나나주 (ymEWrgxVao)

2024-03-03 (내일 월요일) 02:34:34

>>169 그럼 남장을 했다는 컨셉으로 그려달라고 하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175 히데주 (OjJ7w6EgCA)

2024-03-03 (내일 월요일) 02:36:23

>>172
13~15 사이신거 같은데 ㅎㅎ 나랑 비슷하넹 🤭 칼질하느라 손에 물집 잡혔을거 같은데 역시 짬차면 다 알아서 하능구만 ㅋㅋㄱㅋㅋ 아 난 병장때 기르던거 걸려서 대머리 됐는데 조리모 성능 확실하구마

176 아야카미 ◆.N6I908VZQ (c1dOYyVkJc)

2024-03-03 (내일 월요일) 02:36:59

>>171 >>>그래도 아오이가 있으면 카페 손님은 늘어날테니까! 손해는 아니야!<<<
😇 ( 이마탁 )
하긴 설정상? 중성적으로? 예쁘장하게 생긴? 미청년이니까... 레이쨩 네 말이 다 옳구나 🤔

177 히나주 (gAKPwX0QvA)

2024-03-03 (내일 월요일) 02:37:16

>>174
남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나주 싱크빅이네
일단 구인해 보고 맘에 안 들면 자급자족 가야지

178 히데주 (OjJ7w6EgCA)

2024-03-03 (내일 월요일) 02:37:45

>>169
유우군 이쁘게 그려달라구해
>>173
이게 그 고인물 코스프레 그런건가 🤭

179 아야카미 ◆.N6I908VZQ (c1dOYyVkJc)

2024-03-03 (내일 월요일) 02:39:12

>>178 썩은물의 뉴비 코스프레
주책 떠는 할비...
그런 느낌 ( ? )

180 나나주 (ymEWrgxVao)

2024-03-03 (내일 월요일) 02:40:25

언젠가는 나나의 위키에 TMI를 작성하는 것도 해봐야 겠군요...

181 나기주 (gl7pey886Y)

2024-03-03 (내일 월요일) 02:40:33

>>175
ㅎㅎ ^^ 진짜 하나만 묻자면 2꺾였음? ㅋㅋ 그 우리 부대 은근 주방 이모 입김 ㅈㄴ 쎘단 말야 나 막내 오래해서 이모가 편의 좀 많이 봐줬음 ㅋㅋ 솔직히 암만 취사병이라도 점호는 못 빼서 ㅋㅋ 점호때마다 늘 쫄리긴 했는데 결국 앞머리 눈 바로 위까지 기르고 나왔음 ㅎㅎ 그 조교면 훈련소?

182 히데주 (OjJ7w6EgCA)

2024-03-03 (내일 월요일) 02:40:59

>>179
근데 힘숨찐 커뮤증 컨셉 오지상 신님 개맛도리거든 🤭 후후 가을 다 가기 전까진 전성기 모먼트 한번 봤으면

183 테루주 (.PGpWbE.P2)

2024-03-03 (내일 월요일) 02:41:28

아 진짜 일찍자야하는데

184 카가리주 (7gM2VAVL0c)

2024-03-03 (내일 월요일) 02:43:21

갑자기 tmi: 나기랑 돌리던 일상에서 얘가 나기한테 절을 했잖아??
현대 일본에서 흔히 교양으로 배우는 전통 절은 다도식 절이 더 널리 퍼져 있는데, 무신이 나기한테 했던 절은 무가武家 방식을 따른 절이라는 거←이거 꼭 짚고 싶었거든😏😏😏

>>161 굉장히 무심한 듯하면서도 상냥한..... 본심을 쉽게 알 수 없는 나긋함이 아주 좋아....😇

>>169 뭐야뭐야 히나주 커미션 본격 착수 중이야????
앗............아.............🥺🥺🥺🥺🥺
이렇게 된 이상 유우키를 유우나로 만드는 수밖에 없나(?)

>>171 흠흠... 갓 사토 가문을 다시 찾아온 시점이고, 류지처럼 고분고분하지 않기까지 했다면 백퍼 파멸적인 관계로 갔을 것 같아서 아찔해지네.....🤦‍♀️🤦‍♀️🤦‍♀️

185 히나주 (gAKPwX0QvA)

2024-03-03 (내일 월요일) 02:43:40

>>178
구랭 ㅎㅎ

>>180
위키에 TMI 작성하는거 짱재밋음

>>183
테루뿡 안자고 머햇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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