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머리 으?헤한 멧쨔는...🤔 소녀융기-마리아 칠드런에 나오는 초반 리코리스 같으면 재밌겠단 생각도 들고 말이죠... 이건 너무 뇌송송인가..🤔 아무튼 설거지는 몸에 밴 기억 덕분에 접시 안 깨지만 청소기 돌리다 화병 깨고 그거 치운다고 난리치다 손 베여서 으앙😿하고 그럴 것 같아... 흐히히....
도게자하는 히다이를 말리는 마마와 파파... 그리고 돌아갈땐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줄 것 같은...🥺 우웃 마마..파파... 본편에서 도게자하는 히다이..🤔 그러고보니 한번 정도는 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없었네요(?????)
>>310 😒 "그러다가 너랑 나랑 같이 지내는 거 반대하시면 어쩌려고..." 하면서 어르고 달래서 단정하게 입혀서 데려간 거겠죠 🤭 생각보다 이해해주시고 기다려주시겠다고 해서 라운지에서 훌쩍훌쩍하는 메이사 보고싶어...😏
일반 히다이가 "아 잘해보려 했는데 억까를 당하니까 울적해서 그냥 다 때려쳤어요 최악버튼 ㄱㄱ"라면
자포자기 히다이는...🤔 😄 "뭐 어쩔 수 없지 난 원래부터 좀 X신이었으니까" 😄 "나도 싫어 나 억까하는 너희도 싫어 최악버튼 난타할 거야" 하는 스탠스가 아닐까 싶죠 하지만 메이사는 임시팀이고 마구로까지 연장했고... 1년 채우고 뜨기 전에는 있어야 할 곳이니까 잘 대해주고 메이사에게 은근히 나데나데를 바라는 공의존 관계가 아닐까 싶어요 🤤
한참 어린 여자애한테 공의존이라니 추하다 히다이 하지만 이건 끝까지 연장하고 싶지만 난 떠나줘야하는 사람이니까...😣 하는 안타까운 감정선이 있을 거 같아서 또 좋은 😌
멧쨔는 멧쨔대로 자기 편은 또 감싸고 드니까... 외부에서 평판 안 좋아도 😾난 그런 거 몰라 유우가는 내 편이란 말이야 하고 무시하고 멧챠 나데나데 했을지도...🤔 그리고 뭔가 마구로 1착하는 걸로 유우가가 맞고 니네 다 틀렸어 를 증명하고 싶어할 거 같아요 마구로 1착하면 그땐 계약 연장해줘🥺 같이 중앙으로 뜨자 하고 제안할 것 같고??
그나저나 히다이쭈 지금.. 숨 참아도 괜찮으신 환경인가요 사회적 죽음을 회피할 수 있으신지(???)
😸 "파파도 참~ 프리지아 합숙이었다구 합숙~" 😸 "완 전 재밌었어~" 🤨 (...뭐 메이사도 성인이니까.. 아니 그래도 역시 용서못해 히다이 유우가... 죽인다) 😽 "히히 나 유우가랑 같이 목욕도 했다구~"(등 밀어준다고 하다 쫓겨남) 🤬🪚🪓🔪 "(대충 딸을 아끼는 아버지의 마음-검열됨-)!!!!히다이 유우가 이 개자식!!!!!!"
유우가가 자주 먹던 스태미나 정식...🫠 멧쨔 밤에 몰래 나올 때 방문 앞에 있는 스태미나 정식 보고 유우가 생각하면서 훌쩍훌쩍 하겠지...🥲 한참 그러다가 이제 레드카드 좀 날카롭게 갈아졌다 싶으면 멧쨔도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고 중앙 또레나 목표로 스터디도 하고 다시 가게 일도 돕고... 근데 이제 알중과 꼴초가 되어버린..🫠
마마랑 파파 무지 맘고생할 것 같은...🙄 그래도 다시 나오기 시작한 후엔 그래 그자식 잊고 새출발 하려는구나😌 다행이다 싶지 않았을까요🤔
막상 복수할 의지는 단단한데 어떤 계획이 있냐 하면...🤔 멧짜는 인프피니까 없을 거 같아요wwwwwwww
하지만 유우가랑 사이가 돈독해지거나 이전처럼 소중하게 대하고 싶지는 않다는 배반감은 확실해서 복수를 안 하는 자신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일 거 같죠 그래서 도쿄로 가고 틱틱댔더니 냅다 자취방으로 주워져서
🙀 oO(뭔데 유우가...!?) 😾 oO(날 버리고 갔으면 차라리 매정하란 말이야 내가 아저씨들이랑 뒹구든지 뭔지 알게 뭐냐고) 했을 거 같고 🤔 그렇게 얼렁뚱땅 같이 지내다보니 복수 계획은 계속 미뤄지기만 하고 그런 우유부단한 자신이 답답해서 유우가에게 더 틱틱대고 늘 싸우고...🤭
복수심은 가득한데 계획은 딱히 없거나 있어도 너무 엉성할 것 같은wwww 일단 만나면 어떻게든 되겠지?싶고? 하지만 막상 만나서 잔뜩 '어 너때문에 나 이렇게 됨~'하고 비꼬는 말 했더니 자취방에 주워지고? 얼렁뚱땅 동거하게 되고? 왕코까지 와서 혼?란스럽고? 그러다가 일단 복수는 해야겠으니 일단 유우가도 실연하게 만들자! 해서 여친한테 혼인신고서 공격을 한 건 좋은데 이제 머함?상태에서 후히히도 하게 되고 뭔가 사귀는 건 아닌데 후히히는 하고 동거도 하는 미묘한 사이가 되고...
🤔 유우가랑 술마시면서 둘이 얼큰하게 취했을 때 유우가가 무심코 혼활하던때 얘기라던가 가족을 만든다던가 그런 얘기를 했다면 그걸 듣고 오.. 그래 가족이 되는 척 하다가 튀면 복수가 되겠구나.. 내가 당했던거 그대로 돌려주는 것도 가능하겠고 괜찮네 싶었다던가🤔🤔 근데 이것조차도 무계획+될대로 되라 식으로 진행해서 잠적한 후의 멧쨔는 무지 고생했을 것 같은wwwwwww
🤔뜬금없지만... 다리부상 멧쨔는 식사량이 엄청 줄었을 것 같아요 달리지 않으니까 많이 먹을 필요도 없을 것 같고... 우 울 해😿 상태라 밥도 잘 안 먹을 것 같고.. 맨날 병원밥 거의 손도 안 대고 남길 것 같은 느낌..🫠 하지만 유우가가 사온 우미야 푸딩은 먹겠지...
>>346 뭔가 왕코쨩이랑 히다이랑 얽힐 때마다 히다이가 🫠🫠하면서 되게 안좋은 표정을 지으니까 소소하게 복수한 기분이 들어서...🤭 왕코를 완전적대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선긋는 것도 아닌 미묘한 태도는 거기서 기인 한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버리게 되네요 🤔
근데 그래서 복수 계획이 점점 막연해지고 라이트해지는 것도 있겠지...😏
저 그리고 이런 대화를 봐버렸어요 둘이 술 까다가 만취한 상태인데
😒 "유우가는 나 별로 좋아하지 않잖아." 😠 "누가 그러냐?!" 😒 "나 버리고 갔으면서..." 😮💨 "그거언 임마, 네가 나이에도 맞지 않는 아저씨 좋아한다고 네 청춘 다 버리고 있는 것 때문에 그런 거고." 😼 "헤엥~ 그래서 떠나기 전에 혼욕도 하고 집에 재우기도 한 거구나. 악질이네💕" 🙄 "..." 😒 "아무튼 나는 널..." 🙄 "..." 🫠 "꽤 소중하게 생각했어. 너랑 있으면 재밌었고..." 🫠 "우리 딸 우리 딸 하면서 너랑 농담따먹기만 하고 지내는 것만으로도 괜찮겠다 생각했다고. 결혼해서 아들 하나 딸 하나 낳고 이딴 거 다 필요 없을 거 같았단 말이야." 🫠 "가족이라고 생각했으니까..." 😮💨 "...가족은 언젠가 떨어져야 하니까. 그랬을 뿐이야." 😾 "..." 😾 "바보같애."
😮💨 "그건 그냥 이상적인 무언가...였고" 🫠 "이미 그걸 이루기엔 글렀단 말이지" 😼 "유우가의 이상은 뭔데?" 🫠 "나이차이 5살 이하의 건실한 여성과 연애 결혼해서" 👈글렀음 🫠 "2년 정도의 신혼기간을 가지고" 👈글렀음 🫠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낳고서" 👈글르게 만들거임 🫠 "친가 외가와 돈독하게 사는 결혼생활이었지" 👈개 글렀음... 😸 "헤에~ 그래서 유우가는 나랑 지내는 거가 이상적이지 않다는 그런 이야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