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9238> [1:1] FREESIA - 2 :: 1001

메이사주

2024-03-02 21:30:53 - 2024-03-16 10:39:51

0 메이사주 (GbKjdPa.w6)

2024-03-02 (파란날) 21:30:53

우리프리지아가 어떤 일을 겪더라도, 어떤 것들을 마주하더라도, 때로는 화가 나고 슬프고 실망하고 힘들더라도,
그래도 마지막에는, 그래도 결국에는 행복하게 웃을 수 있길.
우리가 매일 나누는 작별인사가 안녕히さよなら가 아니라 내일 또 봐 이기를.

아직 깊게 이해하지 못한 이 무언가를,
언젠가는 네게 온전히 전할 수 있기를.


situplay>1597038191>1 히다이 유우가
situplay>1597038191>2 메이사 프로키온

288 히다이주 (ekiEp/9gcY)

2024-03-05 (FIRE!) 11:59:40

>>285
😥 "그...근데 뭔가 이거저거 남던데 이게 맞냐?"
😸 "으?헤"
😺 "이건... 속치마고"
😺 "이건...속바지네"
😸 "유우가 잡혀가 그러면~"
😥 "......말해줬어야지! 내놔!"
😼 "싫은데~"

할거같기도 😌

mk2쟝은 트레페스에서 이런 계획을 실행해야겠네요...

289 멧쨔주🫠 (tpgdrQsmEE)

2024-03-05 (FIRE!) 12:05:05

싫은데에~😏하고 속바지랑 속치마 어디 숨겨버려야지 히히..
그리고 천연덕스럽게 돌아와선 가끔 아이스께끼 하는 멧쨔라니 어이어이 너 남자 초등학생이냐고wwww

😸 "팔랑팔랑~ 유우가 오늘은 줄무늬네~"
😫 "너 이거 성희롱이야!"

290 멧쨔주🫠 (tpgdrQsmEE)

2024-03-05 (FIRE!) 12:05:42

그러면 저는 슬슬 점심을...🫠 아아 귀찮아... 급식 먹고 싶다..
히다이주도 맛점하세요~

291 히다이주 (ekiEp/9gcY)

2024-03-05 (FIRE!) 12:31:07

맛밪하고오시길...😋👋

292 멧쨔주🫠 (tpgdrQsmEE)

2024-03-05 (FIRE!) 13:14:00

으 헤
정말 일하기 싫은 날이네요...🫠

293 멧쨔주🫠 (SZKz5dKVDs)

2024-03-05 (FIRE!) 17:09:11

낼 루 움

294 히다이주 (0p.6RE/cS2)

2024-03-05 (FIRE!) 17:31:03

앵하입니다 👋
뭔가 집 가자마자 잘지 버티다가 밤에 잘지 고민되네요...🫠
버틸 수 있을 거 같은 컨디션이긴 한데 그 안에 생산적인 일을 할 수는 없을 거 같아서 고민이 깊은...🤔

295 멧쨔주🫠 (tpgdrQsmEE)

2024-03-05 (FIRE!) 17:36:37

저는 집에 가자마자 저녁 드시고 푹 주무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잘 수 있을 때 자둔다..... 기수 생활 수칙이니까(미우404뇌)

불렀어?콘 히다이것도 만들까...🤔
저는 늦게 퇴근할 예정이라 느긋하게 월급을 훔치려고 합니다 히히히...

296 히다이주 (tDLBpcaK/M)

2024-03-05 (FIRE!) 17:53:29

늦게 퇴근이라니 🥺 잠도 설치지 않으셨나요... 멧쨔 블랙직장인 🥺
버틸 수 있다면 퇴근까지는 함께 해드리고 싶네요...🫠

미우404도...봐야하는데...🫠
으..으베베 이러다가 기절하면 면목없어
어쩔 수 없지...
멧쨔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멧쨔 중학생 시절에 입던 곰돌이 팬티 입는 히다마리쨩을 드릴게요

297 멧쨔주🫠 (tpgdrQsmEE)

2024-03-05 (FIRE!) 17:58:56

🫠 7시 넘어서 퇴근일 예정이니까요... 먼저 주무셔도 괜찮아요😌

으히힉... 멧쨔가 중학생 때나 입던 곰돌이 팬티라니🤭 멧쨔 귀여워~~
본격화 오기 전 멧쨔는 더 작았을텐데.. 히다마리쨩 얼마나 작은 거냐고 어이어이😏

하긴 평소 모습이 큼직할수록 반전(?)일땐 작아진다는 것도 꽤 룽하다고 생각해요
아아 너무 맛있어.... 월루 최고...

298 히다이주 (PAJxnM/zjg)

2024-03-05 (FIRE!) 18:03:52

히다마리쨩은 2차성징이 갓 온 느낌이라고 생각해서...🤔 키는 그때 멧쨔보다 크지만 이래저래 작은 🫠

사실 저는 아포톡신 4869 같은 거 먹은 히다이가 어려져서 메이사네 하야나미 집에 얹혀사는 것도 생각했었어요 😏

299 멧쨔주🫠 (tpgdrQsmEE)

2024-03-05 (FIRE!) 18:11:30

명탐정 몬다이...🤭
멧쨔가 부모님한테 말도 안되는 변명 해가면서 데려오는거 생각하니까 무지무지 즐거운www

🥺 "내가 책임지고 잘 돌볼테니까..."
😐 "안돼. 원래 있던 곳에 돌려놓고 오렴 메이사."
😣 "그치만 연약한 히또미미잖아 봐봐 이렇게 작고 약하다니까?"
😒 (히또미미를 무슨 주워온 고양이처럼 취급하지 말라고....)

300 멧쨔주🫠 (SZKz5dKVDs)

2024-03-05 (FIRE!) 18:31:22

불렀어 히다이콘 완성입니다🤭
멧쨔도 리마스터..아니 리메이크...?해야지 히히..

301 멧쨔주🫠 (fUOIFsvAj2)

2024-03-05 (FIRE!) 22:42:49

으 헤🫠
오늘 너무 피곤해서...일찍 기절할게요..
히다이쭈도 앵바앵밤.. 푹 쉬시고 좋은 꿈 꾸시길😌

302 멧쨔주🫠 (QRxvxv0Lgc)

2024-03-06 (水) 08:03:44

으.. 모닝...🫠

303 히다이주 (o7qRMKzBDs)

2024-03-06 (水) 09:40:47

모닝입니다 👋 어제 기절하고 일찍 깨서 앤디레일관을 했는데 말이죠...🫠

너무너무 재밌엇삼....🥺🥺🥺
완전 프리지아였다고 생각해요
젠장... 역시 친남매에유해야돼

304 멧쨔주🫠 (QRxvxv0Lgc)

2024-03-06 (水) 09:45:27

몬하~

헉 해보셨군요
저도 어서 해봐야만...🤭 주말쯤엔 할 수 있겠지...🫠

305 히다이주 (o7qRMKzBDs)

2024-03-06 (水) 09:52:53

저는 엄마가 좋았어요 😏

히히히
히...
히히.......
아 그리고 문득 생각한 거지만...🤔
오히려 토요코멧쨔 에유에서 하야나미들은 유우가가 최애가 됐을 거라고 생각해요 🤔 종종 날라오는 벌금고지서로 우리 딸 살아있구나 🥺 확인하곤 했는데
어느날 "저 예전에 메이사 담임이었던 히다이라고 하는데 말입니다... 댁네 따님을 제가 보호하고 있어요" 하더니 벌금고지서도 안 날라오고 근황 보고도 해줬고...🥺

물론 아버님 입장에선 이 시꺼먼놈 우리딸을 막막 착취하는 거 아냐!? 하는 의심도 있겠지만 펫캠 영상같은 거 종종 보내줄 때 보면 그래도 때깔이 좋아지고 있어서 긴가민가 하기도 하고🤔
아무튼 딸 보호해주니까 이건 다행인가... 하게 될 거 같고요

306 멧쨔주🫠 (W4fc4eZAdU)

2024-03-06 (水) 10:00:24

>>305 😏어쩐지 그럴거라고 생각했어요...

벌금고지서www 하지만 현실적이다...🫠
🤔그러다보면 아예 히다이 쪽으로 멧쨔 생활비 보내주고 그렇게 되는 걸지도... 어쩌다보니..

멧쨔도(뇌송송이라 잊어버리긴 했지만)원래 목적은 유우가 찾는 거였는데 어찌저찌 찾은데다 같이 살게 됐으니까?
의외로 어디 나가지 말라고 하면 고분고분하게 들을지도 몰라..라는 생각을 어제 했었어요🫠
가끔 펫캠을 지-이 하고 들여다보다가 그 앞에서 잠드는 일도 있지 않을까...라니 진짜 고영 그 자체잖아...🤔

307 히다이주 (o7qRMKzBDs)

2024-03-06 (水) 10:10:06

아니 그치만 엄마라고요? 자식들은 엄마를 좋아해... 가족애라는 거지 엄마를좋아하다가싫어할수는있어도싫어할수는없다구요?엄마는어머니는인생이고어머니는세상이고
(이하 어머니교 발언)

뭔가 메이사머리가 으?헤하단 거 알려주려고 찍은 영상 보다가 펫캠에서 가끔 스스로 설거지도 하고 집청소도 하고(그러다 화병깨기도 하지만) 그러는 거 보면 엄청 다행일 거 같죠...😌

히다이가 자기들 보자마자 도게자 박아도 🥺 선생님께서 그러실 필요 없어요🥺했을 거 같아요

도게자 하니까...🤔
본편에서 한 번쯤은 해보고 싶었단 말이죠 도게자...😏

308 멧쨔주🫠 (W4fc4eZAdU)

2024-03-06 (水) 10:17:27

약간 머리 으?헤한 멧쨔는...🤔
소녀융기-마리아 칠드런에 나오는 초반 리코리스 같으면 재밌겠단 생각도 들고 말이죠... 이건 너무 뇌송송인가..🤔
아무튼 설거지는 몸에 밴 기억 덕분에 접시 안 깨지만 청소기 돌리다 화병 깨고 그거 치운다고 난리치다 손 베여서 으앙😿하고 그럴 것 같아... 흐히히....

도게자하는 히다이를 말리는 마마와 파파... 그리고 돌아갈땐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줄 것 같은...🥺 우웃 마마..파파...
본편에서 도게자하는 히다이..🤔 그러고보니 한번 정도는 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없었네요(?????)

309 히다이주 (o7qRMKzBDs)

2024-03-06 (水) 10:23:25

히메이가 지낸 지 3달 정도 되고 멧쨔도 덜 으?헤 하면 날 답고 도쿄에 있는동안 호텔 라운지에서 만나보게 한다던가...🤔

그동안은 시꺼먼 녀석 얘가 갈 곳 없는 우리딸 보호한답시고 착취하지 않나 싶기도 했는데 멧쨔 이야기 들어보면 으?헤 상태란 것도 느껴지고 유우가가 화장실 간다고 자리 비우기라도 하면 손떨고

🥺 "나 츠나지로 돌아가는 건 무서워"
🥺 "거긴 유우가도 없고... 다들 내가 이렇게 된 거 보고 비웃을 거 같아"
🥺 "밀린 절교 당해버릴걸"
해서 🫠 아 진짜 메이사가 츠나지를 거부하던 거구나... 싶어할지도요

사실 원래는 한 번 할 뻔 했었죠 여름쯤에... 🤔 불발됐지만요
그 히다이는 진짜 자포자기 케세라세라 O까 하는 타입이 됐을 거라고 생각해서 재밌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310 멧쨔주🫠 (W4fc4eZAdU)

2024-03-06 (水) 10:29:43

🤔몬가 멧쨔.. 처음엔 부모님 만나는 것도 엄청 겁냈을 것 같은 느낌...

🥺 "그냥 잘 지내면 되잖아 꼭 만나야해?"
🥺 "엄청 혼날 거 같아서 무서워..."

사실은 혼날 거 같아서 + 마마파파가 무지 실망할까봐 + 기타 등등이겠지만...🫠

자포자기 케세라세라 ○까 세계서의 히다이도 궁금해지네요...🤔
그 세계선의 멧쨔도 히다이를 좋아하겠지만..(?)

311 히다이주 (o7qRMKzBDs)

2024-03-06 (水) 10:36:41

>>310
😒 "그러다가 너랑 나랑 같이 지내는 거 반대하시면 어쩌려고..." 하면서 어르고 달래서 단정하게 입혀서 데려간 거겠죠 🤭
생각보다 이해해주시고 기다려주시겠다고 해서 라운지에서 훌쩍훌쩍하는 메이사 보고싶어...😏

일반 히다이가 "아 잘해보려 했는데 억까를 당하니까 울적해서 그냥 다 때려쳤어요 최악버튼 ㄱㄱ"라면

자포자기 히다이는...🤔
😄 "뭐 어쩔 수 없지 난 원래부터 좀 X신이었으니까"
😄 "나도 싫어 나 억까하는 너희도 싫어 최악버튼 난타할 거야"
하는 스탠스가 아닐까 싶죠
하지만 메이사는 임시팀이고 마구로까지 연장했고... 1년 채우고 뜨기 전에는 있어야 할 곳이니까 잘 대해주고 메이사에게 은근히 나데나데를 바라는 공의존 관계가 아닐까 싶어요 🤤

한참 어린 여자애한테 공의존이라니 추하다 히다이
하지만 이건 끝까지 연장하고 싶지만 난 떠나줘야하는 사람이니까...😣 하는 안타까운 감정선이 있을 거 같아서 또 좋은 😌

312 멧쨔주🫠 (W4fc4eZAdU)

2024-03-06 (水) 10:45:03

멧쨔는 멧쨔대로 자기 편은 또 감싸고 드니까... 외부에서 평판 안 좋아도 😾난 그런 거 몰라 유우가는 내 편이란 말이야 하고 무시하고 멧챠 나데나데 했을지도...🤔
그리고 뭔가 마구로 1착하는 걸로 유우가가 맞고 니네 다 틀렸어 를 증명하고 싶어할 거 같아요
마구로 1착하면 그땐 계약 연장해줘🥺 같이 중앙으로 뜨자 하고 제안할 것 같고??

그나저나 히다이쭈 지금.. 숨 참아도 괜찮으신 환경인가요
사회적 죽음을 회피할 수 있으신지(???)

313 히다이주 (o7qRMKzBDs)

2024-03-06 (水) 10:46:28

...괜찮...습니다...!

314 멧쨔주🫠 (5QgOeLgd4w)

2024-03-06 (水) 10:47:46

그럼 확인후 바로 레스를....🫠
https://ibb.co/KLwvTp6

315 히다이주 (o7qRMKzBDs)

2024-03-06 (水) 10:48:03

316 멧쨔주🫠 (W4fc4eZAdU)

2024-03-06 (水) 10:48:50

🫠
중간에 드랍한거긴 한데요.. 네....

317 히다이주 (o7qRMKzBDs)

2024-03-06 (水) 10:49:00

멧쨔 정말 잡아먹을 생각 만만이구나...🤤
인권존중 잘하는 착한 말딸이었네요
메이사가 조금만 말딸주의였으면 히다이의 순결은 없다시피했을것

318 성불령 (jyoHkB/V3c)

2024-03-06 (水) 10:49:11

나도회피가동

319 멧쨔주🫠 (W4fc4eZAdU)

2024-03-06 (水) 10:51:28

이 히 히 히 😏
시니어 시즌엔 이런 멧쨔가 히다이를 노리고 있다고요... 전부 불발당하겠지만🫠

320 멧쨔주🫠 (W4fc4eZAdU)

2024-03-06 (水) 10:51:48

>>318 마사바주도 본거야? 오늘은 빠르네😏

321 히다이주 (o7qRMKzBDs)

2024-03-06 (水) 10:53:10

성불령 안녕👋

>>312 🤤
하지만 개판된 히다이의 평판과 늘 굳어있거나 억지로 웃는 얼굴
그러나 자기 어깨에 폭 기대서 풀어진 표정으로 있는 그 갭이 좋아서
그리고 평판이 안 좋은 덕에 나만 가질 수 있게 된 점이 좋아서
이 상황을 좋아하는 메이사도 있을 법하다고 생각했어요

322 히다이주 (o7qRMKzBDs)

2024-03-06 (水) 10:54:27

>>319 메이사가 히다이 샤워할 때 집에 멋대로 들어왔다가
샤워하고 나온 히다이랑 마주치는 것도 시니어시즌엔 있을법해...🤤

323 멧쨔주🫠 (W4fc4eZAdU)

2024-03-06 (水) 10:56:26

>>321
🤔
있을 법해......
부실에서는 히다이를 나데나데하고 응석받아주지만 평판이 나아질만한 도움은 안 주는구나 메이사...
그야 그렇겠지... 독점하고 싶을테니까...

🫠뭔데 이 무서운 아이... 최고잖아... 독점력 최고야....

324 성불령 (jyoHkB/V3c)

2024-03-06 (水) 10:56:37

아니 못봤어.

325 멧쨔주🫠 (W4fc4eZAdU)

2024-03-06 (水) 11:00:31

>>324 저런저런
다음 복각을 노리자😏

>>322 🫣하고 볼 거 다 보고 있는 멧쨔.... 막 샤워하고 나온 따끈뜨끈한 히다이를 보고 입맛을 다시겠지..(????)

326 성불령 (jyoHkB/V3c)

2024-03-06 (水) 11:02:43

응!

327 히다이주 (o7qRMKzBDs)

2024-03-06 (水) 11:06:25

언젠가 복각회를 열까 싶기도...🤔
뭘 복각해야할진 고민이지만요

>>323 이전보다 담배냄새는 더 진해졌지만 그것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하면서 독점웃음 짓는 메이사도
>>325 포식자 메이사도 최고...🤭
그 이후로 히다이는 샤워할 때 꼭 옷 들고 들어가게 될지도요

사실 시니어쯤 되면 주말에도 자취방에 드나들지 않을까 싶긴 해요 🤔

328 멧쨔주🫠 (W4fc4eZAdU)

2024-03-06 (水) 11:09:31

>>327
주말 아침에 늦잠자는 히다이 위에 올라타서 '아침이야 오니쨩💕" 하는 멧쨔가 보였어요
가끔은 그런 장난 안 치고 그냥 아침밥 준비해서 미소시루 냄새로 히다이를 깨우고 그러면 좋겠다...😏

329 멧쨔주🫠 (W4fc4eZAdU)

2024-03-06 (水) 11:10:32

복각회........🤔
민첩이 부족한 마사바주를 위한 복각회니까😏

330 성불령 (jyoHkB/V3c)

2024-03-06 (水) 11:12:29

우헤 헤..

331 히다이주 (o7qRMKzBDs)

2024-03-06 (水) 11:32:16

>>328 히히...🙄
😳💢 "내려와라..." 하는 루트도 좋지만
숙취 때문에 비몽사몽해서 😞💢"조용히 해 머리 울리잖아..." 하고 그냥 메이사 끌어와서 껴안고 눕는 것도 좋아...🤭
이히히 최고...

332 멧쨔주🫠 (W4fc4eZAdU)

2024-03-06 (水) 11:39:30

크읏
죠아...🤭

😣 "으 술냄새~ 얼마나 마신거냐고~"
😏 (이대로 슬쩍 같이 자버릴까나.. 히히....)
하고 머리굴리는 멧쨔... 보였다...😏
비몽사몽한 유우가한테 파고들어서 마구마구 욕망 발산해버리겠지🤭 이런 엣치치 말딸😏

333 히다이주 (o7qRMKzBDs)

2024-03-06 (水) 11:44:52

>>332 히히... 껴안고 다시 커어어 잠든 히다이 목에다가 마킹하는 거 봐버렸다고...🤭
메이사가 된장국 끓여줘서 그거 마시고 비척비척 세수하러 가다가 발견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일단 메이사 눈치 보고 😳oO(내가 어제 마시고... 끊겼나? 뭐 했던가?!) 하면서 엄청 불안해하다가 멧쨔의 히죽표정 보고 감잡을지도요 😏

이제 메이사가 자기 좋아하는 것도 알고 독점욕 있는 것도 알아서 눈치부터 보는 거... 히히...좋다..

334 멧쨔주🫠 (W4fc4eZAdU)

2024-03-06 (水) 11:50:32

눈치보면 의미심장하게 고개 푹 숙이고 싶다... 고개 숙인 채로 히죽히죽 웃다가 들키겠지...
들키면 당당하게 😏 "입에 하는 키스는 아니었으니까 괜찮지~? 볼뽀뽀랑 같은 거니까?" 하고 히죽거리는 멧쨔...히히....

335 멧쨔주🫠 (W4fc4eZAdU)

2024-03-06 (水) 12:19:44

시니어 여름에 같이 스쿠터 타고 가는 히메이..
나시와 가디건으로 얇아진 차림으로 일부러 밀착하는 멧쨔와 🙄하면서 운전하는 히다이를 상상하며 점심 먹고 올게요..🤤
히다이주도 맛점하시길...

336 히다이주 (NpyTPERot.)

2024-03-06 (水) 12:23:49

>>334 유우가 반곱슬이니까 자고 일어났을 땐 엄청 뻗쳐있을텐데 오후 10시 이후나 주말에는 쫓겨나던 메이사한텐 신선하겠네요 😚

😺 "유우가 머리 의외로 관리했었구나"
🙄 "당연하지. 아침마다 빗질 열심히 했다고."


주중에 10시까지 남아있다가 폭설이라던가 태풍이라던가로 갇혀버리면 좋겠다
바깥이랑 메이사 번갈아 보길래

😅 "괜찮...!"
😏 "지 않은 거 같아. 이 날씨에는 못 돌아가지 날도 어둡다구?"
해서 어쩔 수 없이 하루만 재워주는 거...🤭

337 히다이주 (NpyTPERot.)

2024-03-06 (水) 12:24:44

멧쨔주도 맛밥하시길...💕
저도 밥먹으면서 오늘치 쨔무하고 오겠습니다 👍

338 멧쨔주🫠 (W4fc4eZAdU)

2024-03-06 (水) 13:59:14

>>336
앗 뒤에도 뻗쳤는데😸 하고 히다이의 뒤통수를 나데나데나데나데하는 멧쨔 보고와버린wwwww

헉 그거 너무 룽해요 최고...🤭
태풍보다는 폭설이 잦을 것 같으니까🤔 겨울에 자주 할 것 같은....
그리고 겨울엔 멧쨔가 봄여름가을동안 참은 걸 해방시키니까....😏

😸 "오늘은 집에 못 가겠네~ 마마한테 연락해놨다구~"
🙄 "....너 이럴 땐 왜 그렇게 빠른 건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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