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situplay>1597038359>44 밈미 와앙 새벽에 와서 얼굴 봤다 헤헤헤헤 일 안 힘들어? (복복)
situplay>1597038359>46 뭣 혜우우랑 와플?! 절대로 가야지 달달하고 맛나고 예쁜걸로 사줄게 애견카페 같은 데 가서 아메도 간식 주고 혜우랑 리라도 와플먹고 하면 좋겠다
situplay>1597038359>50 우헤헤 성운이가 해준다고?! 이 친구 어쩌면 좋아 리라는 행복해... 성운이가 해주면 와 나 이런 거 꼭 한번 먹어보고 싶었어! 하면서 사진 잔뜩 찍고 나눠먹을듯 (사실 나도 그랬어 뭐 저런 질문이 다 있대 기절할 뻔)
situplay>1597038359>52 우헤헤헤 새벽에 이런 질문 곤란하다고 생각해 내일 냉동실에 있는 냉동와플을 먹지 않는다면 괴로워질거야🫠 젤라또 와플 너무좋죠 리라야 순찰 돌다가 와대 가자(일상 리스트 업) ㅋㅋㅋ히히 재밌게 봐줘서 기쁜거야 잔불에 비유되는 게 아주 즐거운
금주도 안 뇽 하냐냥 안뇽
>>65 히히 쪼아 저 위에 순찰 후 와플대학 유한이랑 하면 되겠다(?) 그렇게 쌓여가는 일상감 🤔 여기 태오까지 끼고 와플먹고 인생네컷 찍으면 후후 후후후후 그치 히히 스크래치 없어 깐 계란처럼 맹들맨들하다 하지만 소중한 사람은 소중히 대해주고 싶은걸! 확실히 아직도 자기 욕망을 좀 더 뒤로 제치는 경향이 있긴 해🤔
>>100 그야 뭐 단순하게 혜우가 알던 시절이랑 달라도 너무 다르니까 저지먼트에 들어가 있는 것도 그렇고 모르는 인맥 있는 것도 그렇고 근데 또 대하는 거 보면 같은 사람 맞는거 같은데 또 좀 아닌거 같고 연락만 하던 시기에 대한게 하나도 설명 안 되어있다는 전제 하에 저렇다는 거
>>106 situplay>1597038139>961 "그렇게 나불대봐. 니 시체 터는게 어려울 것 같아?"
situplay>1597038139>972 "해본 적은 있어……? 네가 해본 적은 있냐고, 길거리 나도는 애새끼가 말만 번지르르해선 해본 적 있냔 말이야─!"
situplay>1597038139>995 "이미 숱하게 해봤지. 뭐가 특별하다고 그게. 우리같은 애새끼 하나 죽는다고 누가 신경쓰는데."
태오가 현재까지 묘하게 한이에게 그래 너는 그런 인간이지...같은 느낌으로 환멸에 가까운 무언가를 삼키고 양아치야, 양아치야. 하고 모종의 우리는 이 정도로만 친하다는 느낌의 선을 그어둔 것 같은 이유(정확히 말하자면 친하긴 하지만 감정까지는 교류하지 않고 한이에게 뭔가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 이유)가 이거랍니다...
아무도 신경 안 쓰고 대수로운 스트레인지의 일이지만 너 또한 결국 스트레인지 바닥에 있어야 할 존재인데 어째서 양지에서 뻔뻔히 자경단 하다 여기까지 기어올라와 햇빛을 누리고 사느나는 모종의 독기가 있음
열등감이라기엔 그 근본부터가 지나치게 꼬인 무언가가...
덤으로 지금 태오한테 시체 터는 게 뭐가 특별하고 어렵다고. 하면 드물게 눈 휘면서 "나랑 박물관 하나만 같이 가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