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8266> [All/일상/대립/판타지] 가디언즈 - 2 :: 405

◆mw99xfFYPw

2024-02-22 23:47:57 - 2024-08-05 18: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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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거의 끝나감) 23: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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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02.23 ~ 02.29) 암부와 불길한 징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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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은 임시 어장에서 자유로이 맺어주시길 바랍니다.

5핑퐁 이상의 일상을 돌렸을 경우, 명예의 휘장 10개를 지급해드리고 있습니다. 정산 어장에 필히 기록 부탁드립니다.

49 모네주 (QLBesed1qQ)

2024-02-28 (水) 01:54:44

근데 막상 혐관 짜면 미안해서 세게 못 나가겠고,, 혐관 짜릿한 만큼 다루기 어려워

>>47 🖐🖐🖐🖐

50 모네주 (QLBesed1qQ)

2024-02-28 (水) 01:55:10

>>48 프란츠주 맵찔이래요~~~~~

51 안테주 (HfsnhmxeFE)

2024-02-28 (水) 01:56:35

>>48
맵찔이래요~~~~(팀킬)

52 프란츠주 (lR757WznNk)

2024-02-28 (水) 01:57:25

>>50 >>51 힝잉잉

53 안테주 (HfsnhmxeFE)

2024-02-28 (水) 01:58:36

우리 프란츠주 누가 울렸어~~~!!!!!(⬅️⬅️⬅️)

54 모네주 (QLBesed1qQ)

2024-02-28 (水) 01:58:55

괜찮아 프란츠주 이제 무명주가 달래줄거야(모르쇠)

55 안테주 (HfsnhmxeFE)

2024-02-28 (水) 02:02:30

현대au도 보고싶다... 그럼 귀족들은 어떻게 치환해야할까... 재벌...???(???

56 모네주 (QLBesed1qQ)

2024-02-28 (水) 02:03:52

>>55 현대 au도.. 미슐랭. 안테주 맛집 사장이었어.
재벌 ㅋㅋㅋㅋㅋㅋㅋ 재밌을 거 같아 ㅋㅋㅋㅋ

57 안테주 (HfsnhmxeFE)

2024-02-28 (水) 02:05:46

>>56
내가... 맛집 사장...???(사랑에 빠지는 효과음)

음... 재벌이라

안테로스(재벌 3세?): 어머니가 돌아가신 건 아버지 때문이에요!!(父: 이, 이 녀석이 못 하는 말이 없구나!!!)

재벌하면 이런 막장 상황밖에 생각이 안나...ㅠㅠㅠㅠㅋㅋㅋㅋ

58 모네주 (QLBesed1qQ)

2024-02-28 (水) 02:08:10

>>57 아니 안테주.. 시청률 잘 나올 거 같은데?? 좀 더 해봐바(??)

59 안테주 (HfsnhmxeFE)

2024-02-28 (水) 02:10:53

>>58
안테로스: (페라리 핸들에 머리를 파묻고 엉엉 울며)모든게 환멸이 나! 아버지도!(에르메스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는다) 조부모님도! 이 집안의 모든게(킁) 날 숨막히게 해!(하르모니아 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이런거밖에 생각안나요.....

60 무명주 (H85LsSdKhg)

2024-02-28 (水) 02:12:30

역시 혐관... 어렵고도 심오한 것... (다시 메모)

>>54 옹??? 맞아요 우는 사람은 무명이가 잡아간다고 하니 울지 마세요! 뚝!

막장의 재미는 옛날부터 인증되어 왔었죠...! ㅋㅋㅋㅋㅋㅋㅋ 현대 au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귀족이 재벌이라니 진짜 찰떡이네요!! 그럼 이곳에 재벌 분들이 엄청...!
다들 현대 사람이었다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어떤 분야의 재벌이었을지 궁금하네요!

61 무명주 (H85LsSdKhg)

2024-02-28 (水) 02:13:11

>>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 모네주 (QLBesed1qQ)

2024-02-28 (水) 02:13:20

>>59
ㅋㅋㅋㅋㅋㅋㅋㅋㅌ 시청자 입장에선.. 페라리 부럽다.. 에르메스 부럽다.. 하르모니아 이쁘다(??) 흑.. 안테 그래도 현대 AU에선 명품이라도 가지고 우네요 다행 ㅋㅋㅋㅋ

63 안테주 (HfsnhmxeFE)

2024-02-28 (水) 02:13:44

>>60
안테로스네는... 딱히 생각해놓은게 없다!(쿠궁) 어떻게 재벌이 된걸까?! 시작은... 현실의 대기업처럼 작은 가게였다(였다... 였다...)

신문사나 언론 재벌...이려나...

64 모네주 (QLBesed1qQ)

2024-02-28 (水) 02:14:52

앗 다들 현대 버전 직업 풀어줘요!!!!

모네는.. 모네..는... 조향사 같은거 하거나, 무난하게 카페 사장 했을 거 같아요!

65 안테주 (HfsnhmxeFE)

2024-02-28 (水) 02:15:06

>>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르모니아 이쁘다... 배경인물이지만 나름 씬스틸러(?)인 아가씨...

이제 호텔 Vip룸에서 실크 가운을 입은채로 샴페인 홀짝이며 "모든게 환멸스러워..." 하면 딱 재수없고 좋은거죠

66 모네주 (QLBesed1qQ)

2024-02-28 (水) 02:15:59

>>65 헉.. 너무 좋다 ㅠㅜㅜㅜ 진짜 매회차 패션 완판시키는 근데 그게 또 명품이고 드라마 끝나고 명품 엠버서더 될 거 같은 그런...(과몰입)

67 안테주 (HfsnhmxeFE)

2024-02-28 (水) 02:16:20

>>64
안테로스... 성격만 보면 교사가 딱일 듯하네요. 근데 중고등학교 말고 초등학교? 애들이 선생님 그렸다고 그림 주면 펑펑 울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 모네주 (QLBesed1qQ)

2024-02-28 (水) 02:17:07

>>67 헛 애기들 울리면 안돼요,,, 초등학교면.. 안테 엘리트다. 공부 만능!

69 프란츠주 (lR757WznNk)

2024-02-28 (水) 02:17:08

>>60 히히...

70 안테주 (HfsnhmxeFE)

2024-02-28 (水) 02:19:41

>>65
안테로스가... 완판남...?!(두쿵!)

앰버서더는... 안테로스는 생X랑 느낌이 아닌가 싶어요 (겉보기에)예민해보이고... 말랐고... 사실 명품알못이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71 프란츠주 (lR757WznNk)

2024-02-28 (水) 02:20:04

>>64 현대에서 사형집행을 하는 건 교도관이니까... 교도관이겠구나! 죄수들한테는 꽤나 공적이고 쌀쌀맞게 대하지만 사적으론 친절한!

72 안테주 (HfsnhmxeFE)

2024-02-28 (水) 02:21:58

>>68
초등교사 안테로스라...

안테: 큽... 얘들아, 고마어(킁!) 선생님 너무 기뻐(훌쩍) 흑...(와~ 선생님 또 운다~)

음... 근데 인상이 인상인지라 학부모들이 깜짝 놀랄지도~~

73 모네주 (QLBesed1qQ)

2024-02-28 (水) 02:22:05

>>70 안테 캐릭터가 너무 확실해서 좋아.. 나도 명품 잘 알진 못하지만 어떤 느낌인지는 대강 알겠다!

>>71 사적으로 친절한.. 사적으로 친절한.. 역시 프란츠 다정해8ㅁ8

74 안테주 (HfsnhmxeFE)

2024-02-28 (水) 02:24:05

>>73
(부끄럽다~~~~!!!!!감사합니다모네주...ㅠㅠㅠㅠ)

>>71
죄수들한텐 절대 잊지 못할 사람이 되겠네요ㅋㅋㅋㅋㅋㅋ 쌀쌀맞은 구석이 있었지만 실은 친절한 프란츠씨!

75 무명주 (7mI3HEM2bM)

2024-02-28 (水) 02:27:17

>>63 언론이나 신문사 둘 다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뭔가 덕분에 세상사에 너무 빠삭해서 환멸나고... 지겹고 한 그런 느낌도 떠오르네요! ^ㄷ^

>>64 모네도 둘 다 정말 잘 어울리네요!! 카페 사장이면 시나몬을 잘 활용한 메뉴들이 많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고... 조향사면 꽃이나 자연에 가까운 향기들이 유명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무명이는 현대면... 아마 루니아 신분이면 누군가의 비서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하르모니아 정말 뭔가 유행을 이끄는 사람일 것 같아요! 하르모니아가 입었다 하면 유행하고, 하르모니아가 가지고 있다고 하면 유행하고...!!

>>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 (토닥토닥)

선생님 안테로스... 교도관 프란츠...! 모두 이미지가 정말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현대 au 꼭 보고 싶네요...!

76 무명주 (ZdRfH8Irko)

2024-02-28 (水) 02:30:48

죄수에게는 무섭지만 사적으로 친절하다고 하니 생각났는데... 누명 쓰고 들어온 죄수와 교도관 프란츠... 가 갑자기 떠올랐어요... (?)

77 안테주 (HfsnhmxeFE)

2024-02-28 (水) 02:31:16

>>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전 지금도... 칸헬 가문이 어쩌다 백작가가 됐는지 정하지 못했답니다... 귀족문화알못이라...

하르모니아는 예쁘고 당당하니까! 트렌드 세터로 잘 나갈거예요~ 오빠는 수줍어서 거의 두문분출할테지만...

무명이 비서 잘 어울려요! 믿고 일을 맡길 수 있는 능력좋은 비서~

78 프란츠주 (lR757WznNk)

2024-02-28 (水) 02:32:53

>>76 누명...!

79 안테주 (HfsnhmxeFE)

2024-02-28 (水) 02:33:28

>>76
이거... 영화로 만들어도 되겠는데요?!(쿠궁!

80 안테주 (HfsnhmxeFE)

2024-02-28 (水) 02:36:04

tmi

사실 시트 냈을때 좀 놀랐던 점이 있다면 형제자매를 끔찍이 생각하는 캐릭터들이 많다!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호오... 공통점이 있으니 친해질 수 있을지도?'라고 생각했습니다...

81 모네주 (QLBesed1qQ)

2024-02-28 (水) 02:42:02

>>75 무명주.. 기억력 좋다. 시나몬 좋아하는 거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다니(왈칵)

비서라니 약간 잔잔한 무명이로는 진짜 찰떡이다. 한치의 오차도 없는 비서일 것 같아. 회장님, 그렇게 하시면 회사 망합니다. 하고 겁나 직언할 거 같아,,

82 무명주 (fNnooyYzrU)

2024-02-28 (水) 02:52:37

>>77 안테와 하르모니아라는 보물이 있기 때문에 백작가가 되었다는 걸 저는 알고 있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

뭔가 바로 그 하르모니아가 착용한 옷, 하르모니아의 사진에 나온 가방! 하는 홍보 문구가 엄청 보일 것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르모니아가 유명해서 사람들이 오빠인 안테도 엄청 궁금해할 것 같네요! 그 하르모니아의 오빠라니 어떤 사람일까! 하고요! 두문분출이라 더 신비로운? 비밀스러운? 이미지도 있을 것 같아서... 사실 어느 나라의 왕자다(?) 하는 엄청난 소문들도 많이 있을 것 같다는 그런 상상도...

그리고 사실 그 비서가 다른 회사나 조직에서 보낸 사람이었다면?! 하는 스토리도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79 방금 전에 이야기했던 혐관이랑 더해지면서 생각났어요...! 정말 영화가 있다면 꼭 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

>>80 형제자매 이야기로 피어나는 우정...! 만나면 서로 형제자매 자랑이 한가득일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 모네의 귀중한 TMI인데 절대 잊을 수 없죠! ^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네는 시나몬이나 꽃향기 같은 좋아하는 것들이 명확해서일까요? 카페를 해도 엄청 유명한 음료나 디저트가 꼭 하나는 있을 것 같고... 조향을 해도 가장 유명한 향 한가지가 꼭 있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직언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조곤조곤하면서도 명확하게 이야기할 것 같은 이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 무명주 (aSC2jP5VgE)

2024-02-28 (水) 02:56:44

>>82 또... 중도작성... ;ㄷ; >>81 최대한 회사가 망하지 않도록 노력하지만, 만약 회사가 망해도 끝까지 곁에 있어줄 것 같은 이미지네요...!

84 모네주 (QLBesed1qQ)

2024-02-28 (水) 03:03:37

>>82
시나몬 관련 음료가 분명 시그니처로 있을 것 같긴 하다. 풍미가 물씬인 뱅쇼가 시그니처라든가(모네가 술 좋아해서 만들다 말고 와인 한 잔 하는 게 벌써 눈에 선한데 ㅋㅋㅋㅋ) 아니면 시나몬으로 뒤덮인 스위트롤 같은거!

>>83 회장님 무명이 엄청 싫어하고 니가 회장해라!! 이러다가 회사 망해도 무명이가 곁에 있으면 눈물 주르륵할 것 같아... ㅋㅋㅋ 무명이는 또 거기다대고 그러게 제가 망한다고 했잖아요 ㅡㅡ 이럴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85 모네 - [선록] (QLBesed1qQ)

2024-02-28 (水) 03:04:02

" 모네야, 걱정하지 마렴. 꿈에 신이 나타나 내게 말해주었단다. 못다한 내 딸의 축복마저 가진 너라고."

-

칠흑 속에서는 오히려 앞을 잘 볼 수 있었으니. 첫째는 밤의 요람 출신이라, 둘째는 창문 없이 길러졌으매, 셋째는 빛을 증오하기 때문이리라. 그녀는 닳은 가죽 안장 위로 얇게 느껴지는 말의 곧은 등이 좋았다. 날아가는 새가 좋았고, 발 밑으로 기어다니는 날짐승들이 주는 긴장감이 편안했다. 너무 닳아버린 것은 되려 그 처음만큼 미끈해져 빛나니 추억의 결정체가 된다. 목에 매인 낡은 스카프에는 꼼꼼하게 제비꽃이 새겨져 있었고, 찬기를 걸러내주었다. 거칠게 제 뺨을 때리는 바람과 역동적인 움직임이 숨을 끝까지 몰아붙이고 나면 그녀는 개운하게 한숨을 내뱉고 상투적으로 스카프를 조였다. 숨이 조금 버거워질 때까지.

" 앞장서렴, 비올라."

달아나는 것을 좇는 행위에서 오는 쾌락은 무엇 때문인가. 일생 그녀는 항상 좇기만 했으나 잡은 것이 없었다. 지키지 못한 영혼들과 묶여있던 자신을 해방하는 듯한 환락. 겅중겅중 뛰어다니는 노루를 무자비하게 몰아붙이며 이리저리 나뭇가지에 쓸리고 천골이 아려온다. 그럼에도 달빛을 따라 노루를 따라가면 그 나약한 짐승의 뜀박질에 거친 성정과 가학성에 불이 지펴지고, 마침내. 달 한켠 베어낸 것 같은 칼을 가로로 잡아 날린다. 핏자국이 이어진 그 끝에 가서는 이제 직접 땅을 딛고 달려들어 목에 칼을 꽂고. 폭죽과도 같이 터지는 핏자국이 얼굴에 홍점을 그렸다. 피비린내와 고요로 심신을 담금질하는 밤. 살점을 뜯는 부엉이를 뒤로 하고 헛구역질을 삼킨 그녀는 말을 매어두고 물가를 찾아 칼을 담그고, 호숫가에 동동 뜬 제 얼굴도 그리 맑게 닦아본다. 죽은 것은 좇을 수 없고, 산 것은 죽일 수 있었다.

#오랜만에.. 잠이 안오니까 로그겸 독백겸 사냥겸 어쩌구저쩌구 투척!

86 모네주 (QLBesed1qQ)

2024-02-28 (水) 03:04:46

>>85 힝 유튜브 데려가..

87 모네주 (QLBesed1qQ)

2024-02-28 (水) 03:06:23


잘 안 올라가넹..
https://youtu.be/cH4E_t3m3xM?si=Ca06mopVQq5RJ3bm

88 무명주 (A.mPuJvUQo)

2024-02-28 (水) 03:33:46

>>84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뱅쇼가 된 술보다 모네가 마신 술이 더 많아지고 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시나몬이 들어간 시그니처 음료도, 뱅쇼도, 시나몬 스위트롤도 전부 먹고 싶네요... 정말 있다면 단골이 되고 싶을 것 같아요!!
회장님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 그 와중에도 직언하는 무명이 ㅋㅋㅋㅋㅋ 모네주가 풀어주는 캐해는 언제나 재미있고 완벽하네요!! ;ㄷ;

>>87 새벽에 올라온 로그와 음악...!! 정말 최고네요!! ;ㄷ; 모네주는 어떻게 필력이 이렇게 좋을까요... 모네주의 글은 읽을 때마다 감탄하게 되네요...!!

89 릭켈런주 (Mi4TJ.ruJ6)

2024-02-28 (水) 07:26:58

다들 쫀아!! >:3

90 무명주 (Hs.O/5Pci2)

2024-02-28 (水) 07:29:49

안녕하세요 릭켈런주! 좋은 아침이네요!! ^ㄷ^

91 실레이아주 (9IpoD18/Oo)

2024-02-28 (水) 08:18:58

어제 불탈 때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
돠들 쫀아!!

92 무명주 (kAhrR4L9SU)

2024-02-28 (水) 08:27:50

실레이아주 어서오세요!! 좋은 아침이네요! ^ㄷ^
함께 했으면 더 즐거웠을 텐데 정말 아쉽네요... ;ㄷ; 대신 지금이라도 실레이아 TMI를 들려주세요...! 실레이아는 현대 사람이었다면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93 실레이아주 (x9C/DHKdMs)

2024-02-28 (水) 09:16:56

아마도 자수성가한 ceo이지 않을까요 막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하고 다시 연세대 법대 들어가서 로스쿨갔다가 갑자기 창업해서 성공한 그런 케이스..
이리저리 우당탕탕 해도 아무튼 성공한 그런 느낌

94 무명주 (T05P5xvTzo)

2024-02-28 (水) 11:00:31

실레이아는 현대에서도 무척 똑똑하네요!! 원하는 건 뭐든 성공시킬 것 같아요! ceo가 되고 나서도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거기에 뛰어들어 끝내 그 분야의 최고가 것 같은 느낌이네요! 혼자서도 이만큼 이루어낼 수 있다니 실레이아는 정말 엄청난 능력자군요!! 멋있어요!!

그리고 시트 어장에 질문이 들어온 걸 보니 예비 참여자 분이 오신 것 같네요! 어서오세요! 환영해요!! 캡틴께서 조금 바쁘셔서, 여유롭게 기다리고 계시면 곧 답변을 위해 오실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95 실레이아주 (a7INwCq5oU)

2024-02-28 (水) 11:23:42

무명이같은 뛰어난 인재라면 아마 실레이아의 비서가 되지 않았을까요 ^ㄷ^ (무명주 따라잡기)

신입이 온다니 도키도키해지네요

96 무명주 (T05P5xvTzo)

2024-02-28 (水) 11:37: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 무명이가 뛰어난 인재라니 과분한 칭찬이세요!! 오히려 실레이아처럼 대단한 ceo의 비서가 될 수 있다니 영광이죠! 실레이아의 비서가 되려면 무명이가 엄청 노력해야겠네요!

그러게요!! 새로운 분이 오신다니 정말 두근거려요!! ^ㄷ^ 빨리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97 실레이아주 (9IpoD18/Oo)

2024-02-28 (水) 11:54:44

실레이아주 의 티엠아이.
공부하고 글커미션쓰느라 건초염 재발함...
손목이 아그작났다.,.
슬퍼요

98 안테주 (HfsnhmxeFE)

2024-02-28 (水) 12:09:49

신입...?!(번쩍)

아닛 실레이아주...ㅠㅠㅠㅠ 건초염이라니... 아는 고통이라 더 슬프네요...

99 릭켈런주 (LGp8Cis6DI)

2024-02-28 (水) 12:29:05

헉 무명주가 나한테 인사했었네 ... 아침부터 정신이 없어서 인사를 못받았다!!!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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