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이직도... 이야기는 다됐는데 절차상 방문해야 하는곳이 있는데 자가격리라 못움직이네요 일주일간 백수가 되었습니다
증상은... 코로나는... 너의 증상은 테스트기에서 두줄이 뜨는것이다! 가 끝이라 더 꼴받아요 외이도염도 한동안 턱관절 놀리기까지 힘들 정도로 귀 주변이 팅팅 부어있는 상태였는데 소염제의 폭풍 + 약발을 x1.7배로 받는 의약품 친화적 체질 덕분에, 귀가 안 들릴 정도로 부풀어올랐던 귀 내벽이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다음주에 병원 한번 더 가면 해결될 듯해요
>>904 날 이렇게 억까하다니 이번 한해 잘 풀리겠구나 안 풀리면 내가 풀 수 있는 능력 받겠구나 생각하자...(토닥) 코로나 진짜 꼴받네... 그래도 외이도염이랑 같이 증상 있었음 진짜 큰일이었을 텐데 이걸 다행이라 해야 해 아니면... 에이구야 고생 많았어요...🥺 담주에 병원 꼭 가구 통장......
체육복 바지 입고 ㅋㅋㅋㅋ 오냐고 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월담하는 법 알려주면서 그거 알아? 여기 담장 보면 벽돌 하나 빠져나와있다? 하면서 이거 딛고 가면 더 편하다고 꼼수까지 알려주는 양아치 어떤데
지짜내다갓억까야 고닥생 나리au. 둘이 왜 싸우냐면...
"네가 저지먼트에 온 것까지는 괜찮아, 그렇지만, 그렇지만 이렇게 된다면 결국 의미가 없잖아." "의미가 없긴 뭐가 없어?" "내가 뭐하러 양지로 기어 나왔는데, 너 하나만 믿고 내가 끔찍한 꼴 보았는데, 이러면, 이러면 우리 둘 다 굴종하는 것밖에 안 되잖아, 이러면……." "너." < 여기에서 벽에 태오 몰아넣고 내려다볼 것 같음
"네가 보기에 내가 꼬리를 말고 굴종하고자 여기에 온 것 같아? 이 내가……?" "그게 아니면 뭔데? 왜 너까지 여기로 나온 건데?" "태오야. 두려워? 왜 그렇게 바깥사람처럼 묻지?" "뭐?" "두렵냐고 물었어. 내가 여기에 기어나와서 너처럼 섞여들까 그게 두려워? 그럴 일 없는데 무엇이 그리 두렵냔 말이야……. 태오야, 난 잠잠해지는 때를 기다리느니 섞여들어 그 속내를 휘젓는 게 낫겠다 싶은 사람이야. 너도 알잖아." "그, 그렇지만." "아스트라페 그 빌어먹을 새끼가 꼬리만 안 밟았어도 됐을 일이야. 네가 걱정할 이유는 없지. 조금만 더 버티자, 네가 바라는 대로 될 테니까. 곧 모든 게 다 괜찮아질 거야." "그 조금이 언젠데." "……." "그 조금이 언제인줄 알고 내가 기다려……? 휘저어서 뭐 하는데, 결국 무너지지 않을 성인데." "태오야." "그 확신조차 없으면 난 어떻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