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자막이 붙은 영상을 찾지 못해서...🥺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cifer_siu&logNo=220585802706
어쩐지 마사바랑 멧쨔의 백합이라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서요🤭 같이 놀다가 병약했던 마사바가 먼저 잠들고, 원래도 늦게 자는 편인 멧쨔 혼자 말똥말똥하게 있다가 마사바가 잠든 걸 가만히 들여다보면서 뭔지 모를 간질거리는 것도 느끼고 새벽의 그 고요함 속에서 마사바의 숨소리라던가 이불 속에서 맞닿은 체온을 느끼면서 자기도 모르게 스르르 잠들고 그러겠지....😏
뜬금없지만 건걸지아 멧쨔는🤔 PTSD 때문에 변변한 직업도 못 가지고 술에 꼴아서 살다가 월세 못내서 내쫓겼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캐리어 하나 끌고 길바닥에 앉아서 에라이XX하고 있다가 재활프로젝트인가 뭔가 하면 돈도 주고 재워도 준다며? 그럼 해야겠다 하고 갔다가 그만 잡혀버린게 아닐까...🙄 조금 알중이고 꼴초고 가끔 발작도 오지만 실력은 아직 녹슬지 않았으니까...
>>581 히히히히 🤨 "왜 이런 분장을 해야 하는 거야?" 😏 "다 너 좋으라고 하는 일이야 꼬맹이" 🤨 "...알겠다, 나를 앵벌이 시킬 목적인 거지? 만화에서 봤어" 😣💢 "겠냐?!" 🤨 "그치만 누나는 분장 안 하잖아" 그래서 멧쨔도 강시분장 하는 걸 봐버렸습니다 하하하하 우히히히... 추접한 웃음이 사라지지 않아...
이름 | 이누키 시로 井貫しろ 성별 | 남성 나이 | 올해 만 18세임다 직업 | 트레이너
외관 | 검은 반묶음 머리 끝자락에 탈색모가 언뜻 보인다. 이전에는 짧은 금발머리였다 제법 기른 모양. 일본 남성의 평균 신장, 적당한 체중, 유행에 뒤처지지 않은 옷차림. 게다가 제대로 주차된 이목구비와 유순해보이는 얼굴, 접어 웃는 밝은 갈색의 눈까지 뭇 여성들에게 인기가 없을 수 없는 타입... 이지만.
요즘은 머리도 느슨히 풀고 웬 둥근 안경까지 쓰고 다닌다고 한다. 왜 잘생긴 얼굴을 그렇게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성격 | 댕댕이, 순애, 치기. 붙임성? 좋다! 애교? 있다! 자존심? 강하다! 어딜 가나 꽤 귀여움을 받는 타입. 강아지라고 하면 딱 좋을 느낌으로 모두에게 말을 잘 붙인다. 스몰토크하는 재주가 좋고, 먼저 이것저것 물어보기 때문에 호감을 사기 쉬운 편. 실제로 중고등학교 내내 여친이 없던 적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기 없는 자신을 상상할 수가 없는 어린애다운 구석도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 면모를 보여줄 일은 없었... 는데.
츠나지에서 열심히 치근대보던 누나가 웬 시커면 아저씨 옆에서 활짝 웃는 걸 보고 나니 그걸 주체할 수가 없어졌다. 누나 왜 저로는 안 되는데요? 저 진짜로 괜찮은 놈이거든요? 왜 저 쓰레기 같은 아저씨만 편애하는 건데요? 구질구질 똥개가 돼버렸다.
그래도 꼴에 남자라고 자존심을 긁으면 들이받는 성질도 있어서 종종 시커먼 아저씨와 분쟁도 빚는 모양이다...
기타 | 생일은 7월 11일. 늘 목에 헤드셋을 걸치고 다닌다. 실제로 듣지는 않고 패션템이다. 이름에 시로이누가 들어가기 때문에 왕코쨩이라고 종종 불렸다. 사랑받고 자란 외동.
메이사 프로키온이라는 우마무스메를 좋아한다. 고향에 있을 때부터 좋아해왔는데, 자기에게 아무 관심이 없어보이는 눈 때문에 이런저런 공사를 쳐보다가 진짜 좋아하게 돼버렸다. 좀 슬퍼보이는 표정이 좋다고. 누나가 웃는 걸 보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
>>599 마사바 기준에서 히또미미 = 쓰레기 히다이 = 개쓰레기 왕코쨩 = 좀 덜 쓰레기 인 거냐고wwwwwwww
>>600 😿 "으아앙 유우가는 왜 히또미미 여자만 좋아하고 나로는 안 되는 거냐고오" 😿 "유우가 좋아해애애애..." 😿 "나도 조아해줘어..." 😣 oO(누나 그게 제 마음이라고요) 하는 고통받는 상황 봐버린wwwww
근데 멧쨔가 이미 꽐라돼서 못 듣고 있을 때 유우가가 "메이사는 나 좋아해" 라고 티배깅 하고 왕코쨩이 아득바득 "선배는 누나 별로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괴롭히는 건데요" 라고 반박하면 아무 말도 못할 거 같아요... 자기도 자기 마음 잘 모르니까🤭 그래서 왕코쨩이 멧쨔한테 "선배한테 누나 좋아하냐고 물어보니까 아무말 못하던데요" 이런 이야기 해버리면 재밌는 전개가 돼버릴 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602 우와아아 최악 어이!!! 너 때문에 100명이 사진 다시 찍는다고!! 빨리 뚝 그쳐 뚞!!!!!
>>604 왕코쨩wwwwwww고통받는wwww 왕코쨩한테 그렇게 들으면 🙄 "....그러냐.."하고 말지만 속으로는 역시 그런가.. 여친도 있다고 했고... 역시 나 짐밖에 안 되는 거 아님? 자취방 구하거나 왕코네서 신세져야하나.. 하다가
😾(아니 근데 따지고보면 내가 더 오래 사귀었고(?) 혼인 신고서도 있는데? 그런 날 버린 건 유우가잖아? 난 피해자잖아? 근데 내가 왜 나가야하지? 크아아악 개빡쳐... 유우가 절 대 용 서 하 지 않 아.. 일단 여친부터 떨어지게 만들어주마)하고 이상한 방향으로 급발진 버튼이 눌리게 될...지도...🙄🙄🙄🙄
화해 전에 후히히 어필 해보지만 안 넘어와서 😾으그극....하고 또 왕코쨩 데리고 술 마시러 갔다가 이번엔 😿"왕코쨩... 나 하루만 재워주라..."해버리고 그렇게 둘이 술집 나오다가 유우가한테 걸리면 좋겠다..😏 왕코쨩이랑 유우가가 투닥대는걸 잔뜩 취한 척하고 있는 멧짜가 다 듣고나서 😾(하아? 뭐야 개빡치게. 이 쓰레기... 두고봐...)가 돼서 혼인신고서 공격한다던가😏
출산 전에도 시도때도 없이 🥺 유우가 나 딸기케이크 먹고 싶어(새벽3시) 🥺 유우가 나 우미야 푸딩 먹고싶어(도쿄임) 같은 심부름 마구마구 시켜서 고생시켜야지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