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8191> [1:1] FREESIA :: 1001

메이사주

2024-02-20 15:57:06 - 2024-03-03 10:32:18

0 메이사주 (vjuVm0mmg.)

2024-02-20 (FIRE!) 15:57:06

책상 다리가 있다면 넌 길이도 안 맞고, 균형을 깨트리는 멍청한 다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종이를 개켜서 괴어넣으며 난 무심결에 생각한 거다. 내 가족에 네가 있으면 좋겠다고.



>>1 히다이 유우가
>>2 메이사 프로키온

339 히다이주 (MimtkTG/mQ)

2024-02-25 (내일 월요일) 14:06:47

>>336
🫠 "응 안돼. 나 모성이 결핍돼서 쿠션을 껴안아야만 해."
이런 헛소리 했다가 멧쨔가
😸 "그럼 어쩔 수 없네 내가 모성애 채워줄게💕"
하면서 골 드러내고 껴안아서 🙄🙄🙄🙄 상태로 굳어있는 히다이를 봐버렸어요

하지만 나중에는 청송꿀사과 테라피를 하겠지...

340 메이사주 (u8FXd3Jk1w)

2024-02-25 (내일 월요일) 14:10:27

🤭 다음에 같이 읽으러 갈때부터 나시에 가디건을 입혀야겠네요...후히히히....

341 히다이주 (MimtkTG/mQ)

2024-02-25 (내일 월요일) 14:12:19

이히히히...
클래식시즌 히다이는 또레나 라이센스 따고 교원면허 따느라고 여친 없었을 테니까 🤭
이런 고자극 버티기 힘들어...🤭🤭

342 멧쨔주🫠 (u8FXd3Jk1w)

2024-02-25 (내일 월요일) 15:02:42

https://ibb.co/30dm34v
별거아니지만그래도5분으로.....🫠

343 히다이주 (MimtkTG/mQ)

2024-02-25 (내일 월요일) 15:08:02

크아아아아악 1분차이로...!!!
저 숨참고 기다릴게요 🥺

344 멧쨔주🫠 (u8FXd3Jk1w)

2024-02-25 (내일 월요일) 15:11:07

https://ibb.co/drpq1nj
😉

345 히다이주 (MimtkTG/mQ)

2024-02-25 (내일 월요일) 15:11:40

꺅(확인완료)

346 히다이주 (MimtkTG/mQ)

2024-02-25 (내일 월요일) 15:12:56

메이사는 그때부터 이미 꿀사과였구나...🤭🤭🤭
유우가가 종종 생각나서 🙄 자괴감 느껴할 거 같아요
촉감 최고겠지..

347 메이사주 (u8FXd3Jk1w)

2024-02-25 (내일 월요일) 15:15:29

😏
히히히.... 종종 럭키스케베로 추억을 심어줘야만...(?)

348 히다이 - 메이사 (MimtkTG/mQ)

2024-02-25 (내일 월요일) 15:17:32

>>338

"괜찮아하지 말라고.......!!!!! 참고라니 뭐에 참고할 건데!! 전부 폐기처분할 거니까 그런 줄 알아!"

메이사의 사랑이 너무 커... 유우가 패배.

나는 한숨을 푹푹 쉬며 걷고 걷다가 결국 하야나미로 돌아온다. 문을 열기 전에도 마음이 무겁다. 배달 나갔던 딸이 시커먼 아저씨랑 문란한 대화하면서 집으로 데려오다니... 나는 프로키온네 부모님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 건가.

그렇게 생각하며 문을 열면 따듯한 기운에 김이 낀다. 아버님의 묘하게 따가운 시선을 피하고 묘하게 바라보고 있는 실눈 어머님도 피하고, 메이사의 손길에 이끌려 빈 자리에 앉는다.
양심이 따끔따끔하다. 물론 설날에도 태연하게 인사 나누면서 따끔따끔했고 익숙한 감각이지만요? 그... 그때는 혼인신고서 안 썼다고.

두 분의 시선이 닿지 않는 구석자리에서야 안경을 좀 닦고 메뉴판을 읽는다.

오늘의 스태미나 정식에는 왜 하필 장어구이가 보너스로 나오는 건데?! 작은 조각 몇조각이겠지! 알지만! 싫다고 이런 거...!!!! 평소엔 늘 스태미나 정식을 생각없이 픽하는 나였지만, 오늘만큼은 어쩔 수 없이 다른 메뉴를 뒤적거려볼 수밖에 없었다.

"으 음... 나는... 부타동에 가라아게 소자 추가."

여기 부타동은 고기가 큼직하고 두터워서 좋단 말이지.

"아, 역시 배고프네... 먹고 배고프면 후식으로 야끼모찌라도 하나 시킬까나. 음료는 우롱차 있어?"

349 메이사-히다이 (u8FXd3Jk1w)

2024-02-25 (내일 월요일) 15:31:03

언제나처럼 전기톱을 꺼내올 것 같은 파파와 미묘한 느낌의 시선으로 보는 마마. 하지만 손님이 많아서 전기톱을 꺼낼 일은 없으니까, 안심해도 좋다구 유우가~
유우가의 손을 잡고 빈 테이블로 안내하고선 가만히 주문을 기다린다. 사실 뭘 시킬지는 이미 감이 잡혔지만.

"네 스태미나—가 아니라 부타동? 오늘은 평소랑 좀 다르네?"
"아무튼 네네, 부타동에 가라아게 소자, 그리고 마실 건 우롱차네. 기다려줘~"

내 감, 대 실 패.
스태미나 정식이 아니라 부타동?? 의외네.... 잠시 눈을 깜빡이다가 주방으로 가서 그대로 주문을 전달한다. 기분 탓인가. 오늘따라 화구가 화력이 엄청난 기분이 든다. 파파, 전기톱 대신 웍이라도 달구고 있던 걸까....
일단은 우롱차부터 컵에 따라 유우가 앞에 두고, 좀 더 기다렸다가 나온 음식을 들고 테이블로 돌아갔다.
아니, 정확히는 바로 들고 가려고 했는데 마마가 잠시 손짓을 하며 불러서 급선회.

- 파파한테는 비밀이야?
"응, 알았어!"

하는 말과 함께 주방에서 마마가 쟁반에 슬쩍 올려준 건, 스태미나 정식에 나가는 보너스 장어구이였다.
아하, 서비스구나. 유우가도 우리집에서 자주 밥먹게 됐으니까~ 단골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 생글생글 웃으면서 다시 쟁반을 들고 테이블로 돌아간다.

"네, 여기 부타동에 가라아게 소자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건— 서비스."

유우가의 앞에 놓아지는 부타동과 가라아게, 그리고 밑반찬. 그리고 비밀 서비스 장어구이.
카운터에 서있는 마마를 보면 어쩐지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여 주겠지. 단골이니까, 라는 의미일거야. 아마도.

350 메이사주 (u8FXd3Jk1w)

2024-02-25 (내일 월요일) 15:31:19

...장어구이 먹고 싶다...🫠

351 히다이 - 메이사 (MimtkTG/mQ)

2024-02-25 (내일 월요일) 16:07:29

>>349

'이런 서비스 필요 없어어어어―――!!!'

오늘 뭔데요? 히다이 유우가의 이런 저런 인내심을 시험하는 장인가요? 기껏 피해서 주문했더니 저주인형처럼 찾아오는 장어구이는 대체 뭔데! 싫다고! 게다가 부타동에 가라아게 장어까지 이 무수한 단백질의 축복 뭔데요?! 파괴된다고 영양이!

...물론 난 고기 좋아하니까 감사히 받기야 하겠지만. 서비스를 보고 카운터에 계신 분께 꾸벅 고개를 숙여보인다. 어색한 웃음을 띠고. 그러자 웃으며 끄덕해주시는... 저 실눈, 꽤 속이 검어보이는데... 내가 너무 나쁘게 생각하나.

젠장......

...그래도 분할 정도로 맛있었다! 부타동은 약속된 맛있음이었고 가라아게는 물론, 장어구이의 양념이 미쳤지. 전부 먹고 입이 좀 짭쪼롬하네, 싶으면 우롱차로 헹궈주면 그만.
...제기랄 진짜 맛있었다.

"하야나미는 최고구나... 평생 이 요리를 먹..."
"고싶지 않아."

무심코 감탄사로 하는 이야기에, 메이사와 아버님 어머님 셋의 시선이 집중되는 걸 느끼고 황급히 덧붙였다.
그럴 일은 없을테니까.

//막레로 받아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
히히 주말동안 멧쨔 즐거웠다구요 덕분에...

352 히다이주 (MimtkTG/mQ)

2024-02-25 (내일 월요일) 16:07:52

🤔 그나저나 멧쨔 어머님도 눈치채고 있는 걸까요?

353 메이사주 (u8FXd3Jk1w)

2024-02-25 (내일 월요일) 16:08:43

😏
메이사 마마도... 아마.. 약탈혼 했을거니까..(????)

354 메이사주 (u8FXd3Jk1w)

2024-02-25 (내일 월요일) 16:10:05

후히히.. 즐거웠어요 히다이주~ 수고하셨습니다😌

유우가.. 저렇게 말해놓고 나중에 상견례하러 오게 된다니😏

355 히다이주 (MimtkTG/mQ)

2024-02-25 (내일 월요일) 16:13:59

>>354 메이사를 임신시킨 채로...🤭 히다이는 뭔가 업보빔을 엄청 맞는 타입 같다니까요
그나저나 메이사 마마도 약탈혼했구나...
유전이네...😏

저 말이죠 슬슬 말딸을 다시시작해볼까나~ 하고 보고 있는데
어드마이어 베가를 보고 헉!!! 했어요
이전에도 외관만 보고 좋아했지만(좀 뚱한 얼굴 좋아함) 설정 보고 엄청 애착이 생겨버려서
이녀석 무조건 뽑아야만...🥺🥺🥺 돼버렸습니다

356 메이사주 (u8FXd3Jk1w)

2024-02-25 (내일 월요일) 16:17:02

저도 애정 하나로 아야베를 뽑았죠...🥰
외모도 좋지만 설정이 엄청엄청이니까요... 저는 별도 좋아하고.. 헤헤...

메이사의 약탈혼은 유전인거죠...🤭
상견례하러 왔을 땐 메이사 파파가 전기톱 대신 야너두...?하는 눈으로 볼지도 몰라요(????)
뭐 그래도 속도위반까지 했으니까 결과적으로 전기톱을 꺼내오긴 하겠지만

357 히다이주 (MimtkTG/mQ)

2024-02-25 (내일 월요일) 16:19:16

>>356 이전에는 메이사 찾으러 갔다가 한대 맞았겠지만... 그러고 메이사 찾아다니면서 얼굴 반쪽이 돼있으니까 좀 불쌍히 여겨줄지도요...😏
유우가 엄청 마음고생했다구... 멧쨔랑 지내면서 살도 근육도 찌웠지만 그거 다 쭈그러지고 다시 몬다이 될 정도로 고생했으니까요
약탈혼 동지가 다독여줘야해 🥺

358 메이사주 (u8FXd3Jk1w)

2024-02-25 (내일 월요일) 16:24:06

메이사 찾으러 처음 갔을 땐 한대 때리겠지만
그 다음에 혹시나 돌아왔나 싶어서 다시 찾아가면 그땐 얼굴 반쪽이 된 히다이를 안쓰럽게 보면서 밥 한끼 먹여서 보낼 것 같죠...🤭
메이사 파파도 마마도 모진 사람은 못되니까... 가는 길에 먹으라고 주먹밥도 만들어줬을법한

🤔그리고 몬가 멧쨔... 잠적탈때 부모님한테도 정확히 말 안하고 '그냥 잘 지내고 있어~' 정도로만 말할 것 같아요
예전엔 마마한테는 말하겠지 그래도~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이런 일은 친구한테도 부모님한테도 자세히 말 안하고 달팽이집 안으로 숨어버릴 거 같은....
그래서 딸이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히다이가 멧쨔 찾으러 와서 전말을 알게 되고.. 뭐 그런...
.....이건 멧쨔도 나중에 메챠쿠챠 혼나는 전개겠구나.. 하지만 이건 진짜 혼날 일이 맞다😏

359 히다이주 (MimtkTG/mQ)

2024-02-25 (내일 월요일) 16:33:18

>>358 임신같은 중대사를 멋대로 결정해버리고...🤦‍♂️🤦‍♀️
이건 멧쨔 혼나야만...wwwwww

멧쨔가 사라지고난 뒤에 하야나미 밥을 먹으면 히다이 무조건 코 찡해할 거 같다구요
가오 안 사니까 절대 울진 않지만 (중요)

그나저나 멧쨔 챶으러 왔다가 혼인신고서 학생때 작성하고 둘이 안 사귀면서 동거하다가 사귈락말락할 때쯤 튀어버린 건 유우가가 자기 입으로 다 말해야 하겠네요
🙄🙄 oO(우리딸 남자보는 눈이 왜 이래...?) 하는 시선을 견디면서wwwww
이건 여러모로 수치플인...wwwww

360 메이사주 (u8FXd3Jk1w)

2024-02-25 (내일 월요일) 16:44:08

wwwwwwwwwwwww엄청난 수치플이잖아wwwwww히다이의 멘탈 괜찮을것인가...

히다이 만나고 다시 돌아온 멧쨔를 기다리는 것은 마마와 파파의 불호령이라는 미래가 보여...🫠
부모님한테도 혼나고 친구들한테도 멧쨔 혼나야 하는wwwww 유우가를 만나고 나서 업보빔 맞는 것만 쏙 빼닮아버린wwwwww
헉 저 갑자기 궁금해졌는데요
히다이 부모님이랑 유우나씨도 이 일을 알게 되겠...죠...? 어떤 반응을 할지 궁금해요...🥺

361 히다이주 (MimtkTG/mQ)

2024-02-25 (내일 월요일) 18:27:47

>>360 메이사도 -쓰-되고 업보빔을 엄청 맞게 되어버린다니 부부는 역시 닮은wwwwww

유우가 부모님은 원체 좀 무뚝뚝하신 편이고 🤔 큰 사고치면 책임은 져주지만 그 외에는 알아서 하라는 타입이셔서 말이죠
유우나만 메이사쨩이 멘헤라가 됐다고요!? 동생이 튀었기 때문에!? 이러고 메이사 부모님께 자기가 다 미안해하고 조져놓겠다고 약속하지 않을까요🤔
유우나는 동생을 사랑하니까...

뭔가 동생이 말도 없이 떠나서 본인도 엄청 😰했는데 메이사까지 그런 취급 하고 가고(이야기라도 했을 줄 알았지!)
전화해서 갈구니까 😠 "그거 다 메이사를 위한 거야 누나도 창창한 애 인생 망치는 거 싫잖아" 하는 식으로 굴어서... 자기 일처럼 극대노하지 않을까요

뭔가 누나는 그래도 메이사가 제정신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초지종을 듣고
🙄 우리 동생한테 옮은 거야 아니면 발현된 거야 이러고 좀 골때려할지도...

362 메이사주 (u8FXd3Jk1w)

2024-02-25 (내일 월요일) 18:48:38

그렇군요...🤔
유우나씨 착해... 하지만 멧쨔도 독점력멘헤라인건 몰랐구나...(???)

363 메이사주 (u8FXd3Jk1w)

2024-02-25 (내일 월요일) 18:56:32

🙄

364 히다이주 (e.BAgSkbbc)

2024-02-25 (내일 월요일) 19:37:14

>>362 빛의 멧쨔는 동생을 풋풋하게 좋아하고 약탈혼 할 마음 없고 엣치치도 모르는 아기인 줄 알았대요

하지만 본인이 어둠의 멧쨔로 진화하게 만들었을 줄은 모를 거 같네요 😏 임신까지 하라곤 안 했으니까...
청출어람이란 건 이걸 두고 하는 말이겠지

>>363 콘이 엣치치해요...🫣

365 메이사주 (u8FXd3Jk1w)

2024-02-25 (내일 월요일) 19:42:41

그럼... 엣치치한 어둠의 멧쨔 대신 풋풋한 빛의 멧쨔를 드릴게요😌

366 히다이주 (2LT1hwDnEU)

2024-02-25 (내일 월요일) 19:48:28

>>365 이것도 엣치치해요
키스로 끝낼 수 있을 리가...라고 쓰고보니 교복이네요
응! 무조건 끝나지!

367 메이사주 (u8FXd3Jk1w)

2024-02-25 (내일 월요일) 19:50:26

🙄
나중에 mk2쟝이 교복입고 맞이해주면
그날은 키스로 끝나게 되겠군요....(????)

368 침략 (JK2AsS0bsU)

2024-02-25 (내일 월요일) 19:51:21

>>363 >>365 엣치치해...

369 메이사주 (u8FXd3Jk1w)

2024-02-25 (내일 월요일) 19:52:01

마사바주
마사바주를 위해 침략티콘도 새로 만들었어

370 메이사주 (u8FXd3Jk1w)

2024-02-25 (내일 월요일) 19:54:41

그나저나 전부 엣치치라니
내가... 이상한 생각만 해서 그런가...🫠

371 침략 (k/yNSQPshA)

2024-02-25 (내일 월요일) 19:59:43

이미 다운받앗지롱

372 메이사주 (u8FXd3Jk1w)

2024-02-25 (내일 월요일) 20:00:45

ㅋㅋㅋㅋㅋ역시 마사바주야

373 히다이주 (LwhJ882E66)

2024-02-25 (내일 월요일) 20:02:28

맞아요 전부 엣치치해요
하지만 그래서 좋아
엣히히...😏

마하마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374 침략 (k/yNSQPshA)

2024-02-25 (내일 월요일) 20:04:33

친구랑 운동하고 오니 지금 여기에 근육통에 고생하는 나

375 메이사주 (u8FXd3Jk1w)

2024-02-25 (내일 월요일) 20:06:17

히히히....

376 메이사주 (u8FXd3Jk1w)

2024-02-25 (내일 월요일) 20:06:49

>>374 앗 아.. 말을 잇지 못하는...
하지만 건강한 생활을 하는구나 마사바주😸 칭찬스팃카 줄게~

377 히다이주 (xwgQP1AoS6)

2024-02-25 (내일 월요일) 20:23:13

>>367 🤔
교복은 정말로 히다이의 죄책감 버튼이..🤔

시니어 시즌의 프리지아는 엣치치 우당탕탕일 거 같아서 행복해졌네요
럭키스케베하고 땅 짚고 일어나려다 아래에 깔린 메이쨔를 몰캉💕해버리는 쿠소시츄도 있으면 좋겠다 😏

378 메이사주 (u8FXd3Jk1w)

2024-02-25 (내일 월요일) 20:27:46

으히히.....😏

시니어 시즌의 멧쨔는 교복도 은근슬쩍 줄이고 드러내고 할 것 같네요😏
단추를 덜 잠그겠구나...히히히....

379 히다이주 (xwgQP1AoS6)

2024-02-25 (내일 월요일) 20:29:06

>>374 건강하잖아 마사바주
나데나데를 드리겠습니다...👋👋👋👋

>>375 저 이것도 엣치치로 보여요
뇌씻고 와야만...🙄

380 히다이주 (xwgQP1AoS6)

2024-02-25 (내일 월요일) 20:32:39

>>378 꺗 멧쨔가 갸루삐랑 비슷한 패션이 되어버려
히다이가 괜히 억울한 갸룼삐들 갈구는 게 보였어요
🤨 "너네가 이상한 물 들인 거 아냐?"
🤬 "아니거든~?!😡😡😡💢💢

381 메이사주 (u8FXd3Jk1w)

2024-02-25 (내일 월요일) 20:33:00

후히히 아니고 멧쨔뾰이래요
후히히생각 멈춰(?)

382 히다이주 (xwgQP1AoS6)

2024-02-25 (내일 월요일) 20:38:26

>>381 제가 본 것을 멧쨔주도 보면 수긍할 수밖에 없을걸요...😏😏😏

헤헤..동거지아가 사귀는 건 아니라서 츄 못하고 있는 걸 생각하는 건 왜 이리 행복한 일일까요
새벽에 잠 덜 깼을 때는 조금 할지도 모르겠는데...😏 들켰다가 "스 습관적으로 그만" 👈이런 쿠소변명했다가 또 싸우면 좋겠다 🤤

383 침략 (SWyOG.tyJg)

2024-02-25 (내일 월요일) 20:43:09

우후후...

384 메이사주 (u8FXd3Jk1w)

2024-02-25 (내일 월요일) 20:46:04

히히히....

385 히다이주 (EHWgWwoO3.)

2024-02-25 (내일 월요일) 22:03:55

후히히...😏

386 메이사주 (u8FXd3Jk1w)

2024-02-25 (내일 월요일) 22:04:18

일요일이 끝나가다니....🥺
으.. 으우우... 월요일 싫어.. 오지마...

387 메이사주 (u8FXd3Jk1w)

2024-02-25 (내일 월요일) 22:30:36

🙄 현실도피를 위해 콘을 만 들어 요

388 메이사주 (u8FXd3Jk1w)

2024-02-25 (내일 월요일) 22:30:59

멧쨔버전두...🙄

389 히다이주 (EHWgWwoO3.)

2024-02-25 (내일 월요일) 23:09:50

>>387-388 멧 쟈 귀 엽 잖 아
이 어장도 헨따이 콘이 생겨버렸군요 결국...😚
히히... 그러면 정말 헨따이 이야기를 해볼까요

...라고 해도 월요일 공포증 때문에 전혀 생각나지 않지만요
으그극..머리가 바보가 됐어...으..으그긋.. 월요일..무서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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