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906 그렇게 어른이 되어간다. 여름이어따(이러기) 그것도 있고, 고레벨 능력자들이 보이는 능력에 의존하는 것도 두려워하고 있지. 원래 자기 실수로 망가트렸는데 보상은 해주는 게 당연하다고 배웠습니다(?) 베스트셀러에서 둘러보고 마음에 드는 작가로 검색하지 않을까 생각 중이야. 반응 고마워!
>>907 >>912 히 히히힣 힣.......야간 죽일 것이다.......회사 죽일 것이다.....나도 리라주 보고싶었찌롱 흑흑 맞아 힘 됐어! 넘 고마워(봑봑봑) 흩날리는 꽃잎 속에서 숨길 수없는 J의 향이 느껴진거야(?) 괜찮다고 해줘도 소정이라도 보상하려는이혜성을 이길 수 있을까(그리고 개같이 멸망함) 그러게 점점 이혜성이 두려워하는 게 늘어나다보면 종국에는 자기 자신도 두려워하는 거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흠) 반응 고마워!
032 기억에 남는 생일 파티는?(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데뷔하고 팬분들이 생일 카페를 열어주신 적이 있어요. 사람 없을 때 꽁꽁 싸매고 다녀왔었는데, 그게 제일 기억에 남았던 것 같네요. 나를 좋아해주는 누군가가 꾸며 놓은 공간이라는 건 정말 반짝거리더라고요." "참, 활동 종료한 뒤에도 누가 지하철역 전광판에 생일 축하한다는 광고를 띄워주신 적이 있었어요. ......정말 감사했죠."
101 많이 사용하는 물건은 한 꺼번에 많이 사놓는 편vs 떨어질 때 마다 사는 편 "후자? 많이 사놓으면 무거워서 못 들고 오니까."
situplay>1597038160>920 이것도맛있다 하는김에 둘다 아니 구두코에 칼날 숨기는 것까지 해서 3개해줘(?) 암기로 감고 다니는 스트레인지의 나으리... 크
situplay>1597038160>921 히히 히히히히(복실복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정이라도 보상하려는 혜성이 너무귀여워... 웅니 넘착하고... 똑부러지고...🥹 아니근데 흐아아아아아아아악 흐아아아악 이거좀일리있게들려서비명지름안돼~~~~~~~~~~~ 크아아아아악 자기자신까지 두려워한다라... 이거 보통 계기가 되는 게 자기 능력으로 누가 크게 다치는 건데 안돼🫠🫠
>>932 일상 돌리면서 알아챘지요 은우는 일상은 아니고 내비게이터 일로 안 거지만... 아무튼 둘다 여유가 없어지고 있다는 느낌이랄까 그럴수밖에 없는 환경이긴 하지... 지금 세은이가 알고 있는 건 은우가 모르는 것 같던데 이걸 은우가 알게 되는 날에 어떻게 될지 좀 두렵고 두근두근한거야
>>928 훌륭한 복슬함이다 중독되어버려(봑봑) 그게 기본적인 예의아닐까 아닌가 어라? 슈뢰딩거가 되어버려? 미안ㅋㅋㅋㅋㅋ내가 지금 제정신이 아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건 몰라도 자신이 위험성 정도는 알고있지 않을까......누가 다치기 전에 이혜성이 다치는 것도 있지요(?)
이젠 익숙해졌다는 것인지, 아니면 이곳에 있는만큼 무언가 도움이 될만한 일을 찾는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그녀의 잔꾀에 또 넘어간 것인지. 여학생 역시 가세해서 그녀가 원하는 '은밀한 정보'를 알아내는데에 도움을 주는 것은 확실히 오랫만에 있는 일이었다.
"그나저나 괜찮은 건가여? 벌써부터 이런거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여." [뭐 어때~ 어차피 장소가 장소니만큼 특정될 가능성은 그리 높진 않고... 만약 그렇다 해도 걔들은 네가 한 짓이라고 생각할 테니까,] "...그거 먼가 되게 돌려까기 당하는 기분인데여..." [나도 그렇지만 너도 그쪽 애들한텐 업보란게 있거든~ 그나마 너는 알려진 소문이라던가 저지먼트라던가 해서 쉽게 건드릴 생각은 안하겠지만...] "저지먼트 허쉴?" [됐거든~ 사양이거든~ 나는 자유로운 해커라서 어딘가에 얽매이지 않기로 했거든~] "? 그럼 지금은 뭔데여?"
띠용 하는 표정이 되어버린 그녀와 스스로 말해놓고도 모순이 되어버린 상황에 당황하던 여학생은 한참동안 모니터 대신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은혜 갚은 까치?] "아보카도잖아여. 새 아니잖아여." [이젠 사람 취급도 안한다니... 슬프거든... 뭐, 그게 아니어도 친분이란건 그렇게 냉정하게 쳐낼수 없는 거니깐...] "과연, 그래서 유럽의 한 독재자도 자신의 친구만큼은 구해주려고 했던건가 보네여..." [스톱, 그 이상으로 말해버리면 진짜 위험발언이거든...] "롸?"
>>923 헉 치토스나 그런 과자 혼자 먹을 때도 닦나요(뭐) 하 나 눈물나 팬들은 진짜 평생을 사랑하니까... 팬 입장 되어서 생각하니까 더 눈물남 리라를 위한 생카도 그렇고 리라가 활동 종료해도 여전히 사랑해주는 사람은 있다는 거고 지금도 사랑 받을 테니까 웃 우웃 미니멀리즘 리라링 귀여운데.웃 우 웃....(생카와 전광판 광고 썰에 울고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