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자캐가_포기하지_못한_것은 : 아무래도 가장 큰 것은 '예술'이지🤔 태오 자체는... 예술 광인이 가장 큰 컨셉이기도 한데 문제는 그 예술의 범위가 너무 크지?
자캐가_사투리를_쓴다면_어느지역_사투리를_쓰는가 : 일단 오너적 관점에서는 동남 방언은 아닐 것 같다... 이유는 탱주가 동남 방언을 못해. 물론 태오가 블루베리 스무디 얘기하는 거 보고싶긴 한데... "그만들 하이소, 씨끄랍데." 이러는 거 어울릴 것 같은데... 또 서남 방언으로도 충청도 화법 쓰는 것도 좋을 것 같구...
근데 되게... 되게 캐해석 많이 돌려봤는데 서울 사투리 쓸 것 같아. 약간 1950-70년대 내지 그 이후 시대의 대한늬우스. 하는 그 느낌의 서울 억양.
자캐가_연애_시뮬레이션_게임의_공략_캐릭터라면 : 하드코어난이도특이취향전용플레이 배드엔딩이 노말+해피+진 합친 것보다 많음 호감도 쌓기 힘들고 한 번 깎이는 건 엄청 깎임... 하지만... 음기남 하나만 보고 달리는 사람을 위한...
[은우야. 세은아. 이 고모부가 답답하다 못해 이렇게 편지를 보낸다. 대체 뭐가 그렇게 섭섭하고 화가 나길래 그렇게 편지를 보내도 답장 한 번 보내지 않고 응하는 일 없이 무시하는거니? 아니. 세은이가 아니라 은우, 네가 지금 막고 있는거니? 너희 아버지와 어머니가 돌아가실때 내가 가장 먼저 맡았고 너희들에게 밥을 굶겼니? 잠을 못 자게 했니? 한번 만나자고 하는 것이 무시받을 정도로 그렇게 싫은거니? 듣자하니 은우야. 인첨공이란 곳에서 꽤나 높은 위치?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 곳까지 올라갔다고 들었다. 이제 고모나 고모부는 천해서 보기 싫다는거니? 이쯤되니까 내가 다 섭섭하구나. 어찌되었건 너희들의 양육자는 아직 고모와 고모부라는 것을 잊지 않아줬으면 좋겠구나. 외삼촌이라는 작자가 대체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그 사람을 믿지 말거라. 솔직히 나는 인첨공이라는 것도 꺼림칙하단다. 대체 어떤 곳이길래 평소에는 들어갈 수도 없고, 나가는 것조차도 허락하지 않는다는거니. 그런 곳으로 데리고 간 그 작자가 내가 볼땐 정말로 수상하기 그지 없단다. 가을에 한번 찾아가도록 하마. 그땐 꼭 서로 이야기를 하고 대체 뭐가 불만인지, 뭐가 그리 섭섭한지, 아니면 천해서 꼴도 보기 싫다면 직접 얼굴이라도 보고 말하렴. 그때 만나는 것으로 알고 준비하도록 하마.]
>>874 예술이라... 언제 한번 제대로 예술을 보고 싶어지네요!! 직접 말이에요! 후후.. 음...ㅋㅋㅋㅋㅋ 아니..그런 어조라니! 절로 머릿속에서 막 재생이 되잖아요! ㅋㅋㅋㅋㅋ 으아..배드엔딩이 많다니! 인정할 수 없어요! 진엔딩과 해피엔딩 주세요!! 8ㅁ8 결국엔 SNS는 보여줄 수 없는 것이 당연하겠군요! 그래서 친한 친구 이름 뭐라고요? (귀 기울이기)
수경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뭔가를_만지면_독으로_변하는_능력을_가진다면 수경: .... 수경: (어떡하죠. 텔레포트는 안되는걸까요.. 제가 능력이 바뀌는 일이 있을 거라곤 생각한 적은 별로 없는데요...) 수경: (텔레포트도 될 경우)(이게 더 문제되는 게 아닐까요?)
>>874 그런 썰풀이 하고나서 이런 진단은 반칙이얏 (하지만 맛있게 먹었다) 태오 소셜계정은 완전 보물창고 아니냐고 어이어이 한번 털어야만(?) 태오가 연시뮬 캐릭터... 왠지 공략 가능해지는 것도 조건 있을 거 같아 누구누구 호감도 몇 이상 달성하고 막 그런 응 대사잇기 정말 싫어랑 잊으면 안돼는 왠지 혜우우한테 하는 말 같기도 해서 기분이 묘하군...
>>875 사탕류 그냥 냉동실에 처박아두고 하나씩 꺼내먹는 타입이라 그래 ㅋㅋㅋ 안녹고 오래가서 좋다잉 원래 먹던 맛인데 오늘 혓바닥이 좀 고장낫었나바 ㅋㅋㅋ 이게 다 비 때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혜우 아부지가 원흉인거 아는 사람 몇없쥬 깔깔
1. 「가장 두려워하던 일이 결국 이뤄질 거라고 생각하는가?」 > 이혜성이 가장 두려워하는 일이 뭔지부터 생각해봐야할 것 같은데.. 없다는 게 아니라 의외로 굉장히 많은 걸 무서워하고 있거든. 그래서 이뤄지지 않게 하기 위해 그런 일(간단하게는 자경단 일에 관한 것)에 더 철저하게 하는 건 있어. 결국은 이뤄지겠지. 늦출 뿐이야.
2. 「누군가의 집에 놀러갔다가 물건을 망가뜨린다면?」 > 일단 냅다 사과부터 박고 자신의 선에서 보상을 해줄 수 있는 정도이면 무조건 보상한다.
3. 「서점에 들어갔을 때 자연스럽게 먼저 발이 향하는 곳은?」 > 월간 베스트셀러에 먼저 가며, 그 다음은 검색대로 향함.
>>903 혜성이가 원하는 평화가 깨지고..자신의 삶이 흔들리는 것을...혜성이는 정말로 무서워하는 것 같아보여요. 요즘 보면 말이에요. 어어...보상해주는군요. 착하다! 혜성이!! 착하다!! 베스트셀러라... 과연... 베스트셀러에 있는 책들이 조금 더 재밌긴 하죠!! 압니다!
situplay>1597038160>887 동정할거면 돈으로 줘⬅️이거 너무 철현이다 시원시원하면서 직설적 직관적임...🥹 센빠이...
잘 안 휩쓸리는데 완전 무시하지는 않는다는 게 너무 좋아 자기 주관이 단단한 사람이라는 게 느껴져서🤔 이런 면모 덕에 더더욱 '선배' 같고 말이지 예전에는 철현이를 꽤 완성형 캐릭터라고 캐해했던 적이 있었는데 리라랑 일상할 때 나왔던 속마음 보면 다른 부분도 있어서 흥미로웠던 거야 그런 후회와 유혹(샹그릴라 라던가)에도 불구하고 결국 옳은 걸 선택한다는 게 너무나 저지먼트...🥹🥹 그리고 나도 영화가 좋아... 공연 표값 너무 비싸(?)
situplay>1597038160>890 🤔 이거 생활꿀팁인걸 사탕 좀 따뜻해지면 잘 녹는데 앞으로 냉동실에 넣어놔야겠다 후후 혜우우 매운거 잘먹는구나 핵불닭이 원래 먹던 맛이라니 맞아 이거 다 비때문이야... 나도 오늘 하루죙일 민달팽이 상태였어... 물렁물렁🫠🫠
이익... 몰라 실수로 공연용 힐을 신고 걸어가다가 발을 쎄게 밟아버릴거야 멍이나 들어라(?)
situplay>1597038160>897 히히 히히히 마음에 들어서 넘 다행이야... 밈미 요즘 야근하고 막 바쁘고 하니까 걱정도 되고 보고싶고🥺🥺 조금이나마 힘이 됐다면 기쁜것이야...... 그리고역시회사를메워야겠어
>>877 후후 < 이거 들으니까 갑자기 두려워졌어 레이브도 논란 터지나(농담) 언젠가 코뿔소들이랑 4학구 미술관 가는 일상도 돌려보고 그래야 하는데...🥺 어릴 때 서울 말씨로 "참으로 날씨가 좋았읍니다. 해가 아주 쨍쨍하구요, 아이씨랑 같이 동물원으로 놀리를 가였지요. 아이씨는 자꾸만 삼춘이라 부르라 하시덥니다." 하고 일기 낭송하구 그랬을 것 같고(아니다) 진과 해피는 친구는 어버 어버버!!! (고장 남)
하아니 편지 뭐야🤨🤨🤨🤨 아이들에게 말씨가 참으로 날카로와요!
>>879 다정한 음기비얌... (부조화) 헐 모던보이 < 그것도 쪼끔 생각했는데 중절모 양복 >>지팡이<< 나 주거 사실 나 지팡이칼 아직도 로망 있어(?) 그런 거....... 좋잖아. 지팡이도 좋고 검은색 장우산도 좋고..........(주절주절)
>>885 보고 말았어요 수경이 당황하다 숨기려 하는구나... 특제 장갑을 주어야만...🥺 요즘이면 다행이야 정말로...🥺🥺🥺🥺 앞으로 계속 해피했음 좋겠구 자존ㅋㅋㅋ심ㅋㅋㅋㅋㅋㅋ 밑바닥ㅋㅋㅋㅋㅋ 오너랑 소통 죽어도 안 되는 아이들의 모임에 가입할래...?
아이고 수경아 그래도 뻔뻔해져야지는 누가팸? 태오야 장도리 들어라~~~~ (태오: 누가…… 스트레인지식 인사를 했을까요. 정석을 보여드리죠…….)
히헤 진단 마히다
>>887 크어어 액기스 진하다... 이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 특유의 쾌활함 잘 느껴지니 맛나구먼 흐허허 돈으로 달래 이 하이퍼 리얼리즘 우짬 딱 고3! 즐겁다! 인생을 즐기자! 이 느낌인데 하필이면 철현이라서 딸기맛 아니면 다 큰일날 것 같아 어떡하지 이거 다 딸기맛 샹그릴라 때문이다...(이러기)
>>890 무려 버튜버 활동할 때 셀카도 찍어 올리고 가끔 일상 사진도 찍어 올리고(?!) 그럴 것 같지 근데 신원 특정이 죽어도 안 되게 올려도 [음료는 필크라지만 역시 몬스터♡] 막 이런 거 올리고 가끔 4학구 사진 올라옴
후후 그래도 맛있죠 반쯤 혜우우 생각햇서 소중한 사람에겐 분명 저렇게 대하겠지 비얌같은놈 뚝배기를(눈치) 흠... 뚝배기 말고 내일은 링피트를... < ?
많은 걸 두려워하고 있다는 게 너무너무... 실제로 메인스토리도 그렇고 여러모로 풍파가 많지 자연스럽게 두려운 게 많아질수밖에🤔🤔 그런 의미에서 자경단이라는 걸 만들고 두려운 것이 다가올 때를 대비하는 혜성이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늦추기 위해 뭔가를 철저히 한다는 것도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니까😏😏
>>903 으아악 밈미야!!!!!(우럭다.) 결국은 이루어지지만 늦출 뿐이다 < 이거 진짜 눈물남 결국 그렇지 맞는 말이긴 한데 그게 밈미한테 해당되면 안 되는 거지!!!!!!!! 악!!!!!! (결국 이 짤을 쓰고 마는데) 보상... 현실적인데 베스트 셀 러 나 도망을 쳐요 먐미는 도망 을 칠 게요 안 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