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8073>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29장 :: 1001

깊이 잠기지만 않게 ◆.N6I908VZQ

2024-02-16 17:41:10 - 2024-02-18 00:24:42

0 깊이 잠기지만 않게 ◆.N6I908VZQ (k7Wq9auqU2)

2024-02-16 (불탄다..!) 17:41:10

【 계절 : 여름夏 】
( situplay>1597033387>550 )
【 체육제 준비 기간 (휴식 시즌) 】 2月8日~2月17日
( situplay>1597033387>554 )



【 주요 공지 (필독❗❗❗) 】
❗ 오너 방학 기간
situplay>1597032992>845

❗ 체육제 팀 확인 ( 24/02/06 갱신 )
❗ 인간 한정 밸런스 수호천사 모집 ~2월 17일
situplay>1597033340>826

❗ 팀 변경 기준
situplay>1597033111>939

❗ 체육제 종목 안내 및 종목별 신청자 접수(2차) ~2월 17일
situplay>1597033298>379
situplay>1597033298>387
situplay>1597033387>34
situplay>1597034110>696 ( 이쪽이 본론 )

❗ 체육제 반티 투표 ~2월 17일
situplay>1597033298>597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물건 제출 ~2월 18일
situplay>1597035080>870

❗ 체육제 준비 현황 ( 중요❗❗❗필독❗❗❗ )
situplay>1597037153>920



【 찾아가기 】
학생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88/recent
예비소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0184/recent
이전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7193/recent
웹박수 https://forms.gle/sZk7EJV6cwiypC7Q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441 아야나주 (13fm8tDwrA)

2024-02-17 (파란날) 10:03:54

아니 진짜로 얘들아 도전해봐 이거 의외로 맛있으니까

442 히나 - 류지 (rAgmlCNSTc)

2024-02-17 (파란날) 10:21:12

>>79

잦아드는 소낙비, 차양 아래 비스듬히 비쳐드는 햇볕에 눈이 시리다. 비 갠 하늘의 쪼개지는 놀은 유난히 맑고 밝다. 이제 그만 잠에서 깨어라는 듯이 세상을 붉게 물들여온다. 곧 다시 가라앉을 것을 알면서도 상냥하고 안온하게 미소 짓는다.

"다 울었어?"

소녀는, 고개를 든 소년의 뺨을 나긋하게 감쌌다. 엄지로 그의 눈꼬리를 꾹 눌러 눈물을 닦아주었다. 소녀가 울 때면, 그리운 사토 레이지가 그렇게 달래주곤 했더랬다.

"둘이 번갈아가면서 이게 무슨 꼴이람."

소녀는 실소했다. 소년의 머리를 품에 꽉 끌어안았다가 놓아주었다. 죽은 레이지를 대신할 수는 없겠지만, 기댈 곳이 되어주겠노라고. 언제든 기대어도 좋다고 속으로 이야기했다.

소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정류장 바깥으로 성큼 걸어나갔다. 몸을 빙글 돌려서 소년을 내려보았다. 몸을 살짝 기울여 손을 내밀었다. 여느 때보다 맑게 웃고 있었다.

"이만 돌아갈까?"

443 히나주 (rAgmlCNSTc)

2024-02-17 (파란날) 10:21:51

>>441
이따 해봐야겟당

444 히나주 (rAgmlCNSTc)

2024-02-17 (파란날) 10:26:57

>>381
앗ㅎㅎ 주제를 정해둔 건 아니구 그냥 진지한 일상이 하고 싶어서 이야기 꺼낸 거였엉! 흠... 우리 히초딩은 밤 늦게도 돌아다니고 할까? 히나가 카페에서 퇴근하는데 마주쳤다거나, 퇴근하는 모습을 보고 나중에 학교에서 뭐냐고 묻는다거나?? 확실한건 아무것도 없당. 히데주도 진지한거 괜찮으면 하고싶은 상황 생각해봐주면 좋은뎅!

445 유우키주 (qIg6obcU42)

2024-02-17 (파란날) 10:28:03

유우키주 갱신할게!! 오늘은 늦잠 자버렸다...흑흑.

446 히나주 (rAgmlCNSTc)

2024-02-17 (파란날) 10:29:08

유우키주 안녕안녕~ 오늘은 일 안나가징?! 푹 잤다면 다행이야

447 유우키주 (qIg6obcU42)

2024-02-17 (파란날) 10:43:48

오늘은 주말이니까! 주말엔 일 안 해! 히나주도 안녕안녕!

448 아야나주 (13fm8tDwrA)

2024-02-17 (파란날) 10:56:08

유우군 오카에 리
내일 우리 드디어 나리야한다~~

449 유우키주 (qIg6obcU42)

2024-02-17 (파란날) 10:59:48

그런 것 같네! 안녕안녕! 아야나주!

450 히나주 (rAgmlCNSTc)

2024-02-17 (파란날) 11:03:28

흐응 산책이나 다녀올까

451 히데주 (lVB5fRBZro)

2024-02-17 (파란날) 11:04:17

>>444
으으음.. 그럼 병원 들르고 오는 길에 마주친걸로 하면 되겠다. 텐션도 조금 가라앉아서 약간 더 잔잔한 느낌으로 대화 이어갈 수 있을 것 같거든.
마침 가는 길도 엇비슷하구 닿는데까지 잠깐 이야기 나누는 걸로!

452 아야나주 (13fm8tDwrA)

2024-02-17 (파란날) 11:04:43

얘들아
큰일이다
달달한 카야 독백이 쓰고싶어졌다.
(You : 님 또 순?애 쓰실거잔아요)

453 히데주 (lVB5fRBZro)

2024-02-17 (파란날) 11:09:00

유우키주 꿀잠 잤구낭 어서오라구-!! 👋👋👋 (나데나데)

>>452
무신님이 아야쟝 옴뇸뇸하는 독백 말인갑쇼?? ◜ᵕ◝

454 히나주 (rAgmlCNSTc)

2024-02-17 (파란날) 11:12:32

>>451
잔잔한 분위기 넘 좋지... 비밀 알고있는 친구 하나쯤 있으면 재밋거든🤭🤭

455 아야나주 (13fm8tDwrA)

2024-02-17 (파란날) 11:12:40

>>453 옴뇸뇸도 순애다.
아무튼 아야카미에서는 그렇다

456 유우키주 (qIg6obcU42)

2024-02-17 (파란날) 11:16:13

>>>451 히데주도 안녕안녕!!

>>452 쓰고 싶은 것이 있으면 쓰면 되는거야! 그리고 우리는 귤을 먹으면서 구경하면 되는거구!

457 아야나주 (13fm8tDwrA)

2024-02-17 (파란날) 11:17:08

유우군
솔직히 말해조
유우군이 OK할수 있는 아가씨의 상처는 어디까지야

458 아야나주 (13fm8tDwrA)

2024-02-17 (파란날) 11:18:24

사유 : 유우군이 "당장저무신을잡아족치러가겠습니다" 하는걸 말릴 마지노선이 필요함

459 아야나주 (13fm8tDwrA)

2024-02-17 (파란날) 11:27:40

아 쓰고보니 frog웃기네
나 이따가 또 그림그릴건데 유우군 출연시켜도 됩니가?

460 히데주 (lVB5fRBZro)

2024-02-17 (파란날) 11:31:10

>>454
후후.. 드디어 잔잔 무드 꼬맹이 돌려볼 기회가 생겼어 🤭
한여름 저녁놀속에서 우연에 걸려 평소라면 굳이 꺼내지 않을 이야기도 나누고, 도키도키한걸..

>>455
ㅋㅋㅋㅋㅋㄱㅋㅋㅋ 아야카미의 순애 허들은 너무나도 낮은 것이어따 ᵔ︡⌔ᵔ︠

461 히나주 (rAgmlCNSTc)

2024-02-17 (파란날) 11:33:07

잔잔무드 꼬맹이 얼른 보고십당🤭🤭
근데 완전 밤늦게 생각하긴 했는데 ㅋㅋㅋㅋㅋ

히나주는 강아지랑 산책갈게
나가서도 잡담 할거지만!

462 아야나주 (13fm8tDwrA)

2024-02-17 (파란날) 11:35:09

이누와 즐산책 하고 오시오 히나쭈

463 유우키주 (qIg6obcU42)

2024-02-17 (파란날) 11:40:41

>>457-458 일단 이야기를 해보자면 이전처럼 입술이 피철철이 되면 아무래도 OK는 힘들지? 그냥 다치는 것 자체를 싫어할 것 같은데. 유우키 입장에선. 자신이 모시고 있는 사람이랑 사귄다는 이가 자신을 모시는 이를 다치게 하고 피칠을 만들면 사용인 입장에선 뭐지? 하고 그러지 않을까 싶거든.
그런데 이건 어디까지나 유우키의 입장인거고...유우키주로서는 다른 캐릭터들의 서사 쌓기에 유우키가 방해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지라...굳이 일상에서 막 보여주고 막막 어필하는 것이 아닌한 유우키가 무신을 사냥하겠습니다...이러진 않을 것 같아.

>>459 물론 괜찮아!!

>>461 산책 잘 다녀와! 히나주!

464 아야나주 (13fm8tDwrA)

2024-02-17 (파란날) 11:44:26

>>463 OK
입술피철철만 되지 않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집사님에게 혼나지 않으려는 아가씨의 노력으로 알아주시오
아야나 그리고 평소에는 셔츠로 가리고다닐거라 ㄱㅊ을듯

465 유우키주 (qIg6obcU42)

2024-02-17 (파란날) 11:50:31

>>464 편하게 해도 괜찮아! 유우키와 일상을 하거나 할때 막 보여주거나 그러지 않으면 굳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도 하고 말이지!

아무튼 나중에 점심 먹고 일상이나 찾아봐야겠다! 지금은 좀 뒹굴거릴래!

466 스미레주 (MXPdaom8tA)

2024-02-17 (파란날) 11:53:22

>>408
​동거 초반엔 냉랭 그 자체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체념에 가까운 포기 + 어느덧 익숙해져서 부부 모먼트 나올 거 같애 ㅋㅋㅋ 빨랫감 자기 건 착착 반듯이 개는 데 개다가 나기 옷인 거 알고나면 대충 뭉쳐서 어디 서랍에 홱 던져넣을 거 같지 🥺
​나기 실 없는 소리하면 도끼눈 뜨고 째려보면서 "치워." "안 먹어."처럼 맞춤법 딱딱 찍으면서 승질 내는데 어쩌라는 식으로 나기 냅다 나갈 채비하면 이마 잔뜩 구기면서 따라 나서긴 하겠다 왜냐면 차라리 앓고 만다에서 > 안 그래도 약한 위장에 고열마저 얹을 바엔 밥이나 먹자, 라는 흐름으로 생각이 흘러서. 고등어 정식 받고 횟집, 초밥집, 육회집(날 것이라) 무한 루트로 돌려보고 싶다 ㅋㅋ 바다라는 야생에서 나 날 것에만 최적화된 위장인 쓰미는 괜찮겠지만 나기늗 어쩌려나 전에 말했던 것처럼 꼽주려나 ㅋㅋㅋ 가끔 억지로 속 더부룩해질 만한 기름진 음식점 데려갔음 좋겠다 뚱한 표정으로 방어하는 양 팔짱끼고 가만 앉아만 있는 쓰미랑 맛있게 먹는 나기 ㅋㅋㅋ
​맞지 맞아 나기야 너가 쓰미 다 가지걸아…… 진짜 다 뺏었네. 스미한테 얻은 게 전무 약탈을 수단으로 썼다는 게 🤦🏻‍♀️🤦🏻‍♀️ 이런 문장 풀이 너무 좋아요 마음 같아선 모든 일상 문장 하나하나 전부 풀이 및 해석 플러스로 사족까지 달아달라 부탁하고 싶지만 앤오님 그럼 죽을 거 같아서 참아볼게요 :3
​아 ㅋㅋㅋㅋㅋㅋㅋ 나기 너무 귀엽다. 너 내 거니까 맘대로 손대도 된다 이거야? 어 맞아......... (쓰미: 💢)
​개인적으로 쓰미 트라우마로 인한 약한 몽유병 증상 있었음 좋겠어. 얘 밤눈 밝은데 잠에 덜 깨서 뭐가 뭔지 분간 안 간 채로 위에 올라타서 나기 양뺨 붙잡고 몽롱한 눈 끔벅이면서 중얼거릴 거 같아서. 언니 얼굴이 있네… 목이 달렸어. 이거 꿈 아니겠지… 하다가 스르륵 나기 위로 쓰러져 잠든 적 종종 있지 않을까… 하고.
​제정신일 때 가능할까? 생각해봤는데, 아주 가끔 가능할 것 같습니다… 특히 같이 사는 날이 많아질 수록… 지척에 떡하니 나기 얼굴 있는데도 말끄라미 바라만 보다가 개새끼 자처했으면 주인 좀 안아보든가 해. 하고 건방지게 명하지 않을까 ㅋㅋㅋㅋ 넵 져주는 거 맞습니다…… 다른 이들 같았음 멍청한 소리 할 거면 멀리서 하라고 온갖 욕이란 욕은 했을 거 같아 🤭
​쓰러지기 직전 놔주는 거… 하 미쳐 진짜. 교내에서 자세 흐트러진 적 하나 없는 앤데 나기만이 쓰미를 흐트러놓는단 거 아냐… 나기 품에서 없는 숨 끌어모아 고르고 있을 때 이런 모습 보이기 싫어서 괜히 퍽 하고 밀어서 뒤 돌 거 같음…
​나기 맛있냐고 물어보면 같잖은 질문 한다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머리털 한올 비치지 않게 씹어먹어주고 싶다고 실소해요 그래봤자 못하지만. 왠지 공주는 여친, 자기는 부부 느낌 든다 둘 다 너무 좋아서 너무 고민되는데…… 공주는 쇼윈도로 떠받들어주는 느낌이고 자기는 '진짜' 느낌이라 순애로 갈수록 자기라고 불렀음 좋겠다는 욕망도 쫌 든다ㅎㅎ

​하… 역시 사람(신요괴)은 정반대의 것에 끌리는 걸까 ^ㅡ^ 다칠 걸 알면서도 그래서 다가갈 수 없으니 끌리는 것일까……?☆
​맞아요 알면서 그러는 거 ㅎ 진짜 죽기 직전까진 건드릴 거 같은데 정말 죽을 거 같으면 사릴 듯. 그래도 살고 싶어하는 애니까 👍🏻 셈 잘못해서 아 진짜 이러다 고열로 죽을지도 모르겠다 싶은 날 무연하게 미친 것처럼 실실 웃다가도 나기 와서 열 차츰 잦아지면 멱살잡고 냅다 키스하고(이것도 생존의지) 혀 콱 깨문담에 미친 새끼. 하고 다시 누워서 쉴 듯. 나중엔 어떨지 역극 기대할게요 ^^*)
​사실 오너로서도 서럽게 엉엉 운다? 상상이 잘 가지 않아요… 반만 남은 언니 사체 봤을 떄도 인간들 죄 지옥으로 떨어트리겠다며 운 애인데. 서럽게 울더라도 남 앞에선 절대 안 그럴 거 같다 성질 워낙 더러워서 (…) 고록 넘모 감사합니다… (//^^//)
​받아칠 대사 넣어둬 넣어둬, 나 지금 머리 깨면서 캐내고 싶은 거 참고 있으니까… 🤦🏻‍♀️🤦🏻‍♀️
​후회는 없는거 진짜 쓰레기같고 좋다(ㅈㅅ합니다) 원하는 걸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거 같은 모먼트… 짱. 쓰미도 다른 방법이 없는 걸 아니까 자기 이렇게 만들어놨음 당연히 책임져야지 < 하고 자기가 무엇에든 최우선이고 가장 높이 올려두는 걸 당연히 여기겠다 커플끼리 지독하다 지독해 🤭
​하.. 불 영향 너무 받으면서 반불사로 수명 늘어났다칠까.......... (주먹울음)
​평생간대 나기야....... 나기 진짜 정병농도 짙은데 순애적인 모먼트 나올때마다 정신나갈거같죠... 옙.

​이어놓고 일하러 갔다오겠슴니당~ 여러분 모두 있다봐용

467 유우키주 (qIg6obcU42)

2024-02-17 (파란날) 11:53:51

갑자기 묵직한 것이 올라와서 놀라버렸다... 아무튼 스미레주는 일 화이팅!

468 아야나주 (13fm8tDwrA)

2024-02-17 (파란날) 12:04:52

스미스미상 다녀오 시오

469 히데주 (lVB5fRBZro)

2024-02-17 (파란날) 12:17:51

갸아악.. 아무리 스크롤을 내려도 넘어가질 않아.. 다녀와 슴주~~!

470 카가리주 (mdhsmacjOM)

2024-02-17 (파란날) 12:21:49

인제인남........

471 히데주 (lVB5fRBZro)

2024-02-17 (파란날) 12:23:46

>>470
카가리주 어서와~~!! 👋👋👋 꿀잠 잤구나!!! (흰자위 보이도록 격하게 나데나데)

472 아야나주 (13fm8tDwrA)

2024-02-17 (파란날) 12:26:23

>>470 https://www.neka.cc/composer/12864
님 잠깨세요

473 유우키주 (qIg6obcU42)

2024-02-17 (파란날) 12:26:44

안녕안녕! 카가리주!

474 히데주 (lVB5fRBZro)

2024-02-17 (파란날) 12:33:09

>>472
이건 점심 맞춰 올라온 카야 토스트🥪 네까자나...?? 이뽀이뽀 🥰🥰

475 아야나주 (13fm8tDwrA)

2024-02-17 (파란날) 12:38:11

>>474 이걸 보고 오늘 저녁은 카야토스트로 결정했읍니다.
GL용 네카는 귀하다 귀해

476 유우키주 (qIg6obcU42)

2024-02-17 (파란날) 12:52:32

유우키주는 밥을 좀 먹어야겠어! 다들 맛점해!

477 카가리주 (mdhsmacjOM)

2024-02-17 (파란날) 12:53:41

>>472 하........ ..........
잠 깨려고 픽크루 찾는 사이에 이걸 못 보다니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침을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478 카가리주 (mdhsmacjOM)

2024-02-17 (파란날) 12:55:33

Picrewの「キラキラ鱈メーカー3」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ECWYCVFi6P #Picrew #キラキラ鱈メーカー3

그리고 이건 픽크루~ 귀여운 그림체로는 만들어 본 적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여고생이라면 비밀주머니에 깜찍한 우치가타나 하나쯤은 들고 다녀야한다고 생각해😘

모두 안녕~ 다들 토요일 잘 보내고 있어?

479 테츠오주 (j1I88gBwSM)

2024-02-17 (파란날) 13:09:49

너무귀엽잖아!!!

480 아야나주 (13fm8tDwrA)

2024-02-17 (파란날) 13:17:02

>>478 저도 이걸 보고 점심을 살아갈 기력을 얻었습니다 ㄱㅅ합니다
하 편의점 갔다 돌아오니 개안한 거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토요일(frog소리 쓰느라 잘 보내는중)

481 아야나주 (13fm8tDwrA)

2024-02-17 (파란날) 13:17:47

>>479 테츠테츠오주 오카에 리

482 아야나주 (13fm8tDwrA)

2024-02-17 (파란날) 13:23:23

https://picrew.me/share?cd=wUWrbILZiR
그리고 이건 똑같은 픽크루로 만들어본 아야나
누구를 향한 하트인지는 대충 아시겟죠?????

483 테츠오주 (j1I88gBwSM)

2024-02-17 (파란날) 13:25:04

아야나도 귀엽잖아!

484 아야나주 (13fm8tDwrA)

2024-02-17 (파란날) 13:26:47

테츠테츠오군
그거 알아?
오늘 특훈일상하면 우리 5일상 채운다

485 테츠오주 (j1I88gBwSM)

2024-02-17 (파란날) 13:27:37

이렇게 많이 채우다니 두렵다!

486 아야나주 (13fm8tDwrA)

2024-02-17 (파란날) 13:28:13

이게 진정한 "특훈의 힘" 이란 것이다 테츠테츠오여........
그러고보니 우리 체육제 준비 일상은 돌린 적 없던가?

487 아야나주 (13fm8tDwrA)

2024-02-17 (파란날) 13:28:43

>>>485 이보세요
나는 류지류지와는 이것보다 훨씬 더 많이 채웠어요

488 아야나주 (13fm8tDwrA)

2024-02-17 (파란날) 13:29:18

그런 의미에서 류지류지주 소환진 그려야지
(대충 아무튼 마법진 그리는 레스)

489 아야나주 (13fm8tDwrA)

2024-02-17 (파란날) 13:31:05

홋카이도 밀크 푸딩 후기
1. 부드러움
2. 적당히 달콤함
3. 아무튼 비리지 않음
> 미미

490 테츠오주 (j1I88gBwSM)

2024-02-17 (파란날) 13:33:20

체육제준비일상은 없었다!

491 아야나주 (13fm8tDwrA)

2024-02-17 (파란날) 13:33:21

생각해보니 아오이와의 일상은 로그 포함하며 6개로군
아무튼 테츠테츠오는 많은 편이 아니다.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