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7164>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79 :: 1001

◆c9lNRrMzaQ

2024-02-15 12:27:38 - 2024-02-18 23:54:25

0 ◆c9lNRrMzaQ (3SMC33LDpk)

2024-02-15 (거의 끝나감) 12:27:38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모든 각성자는 최초의 각성 당시 자신의 힘의 끝을 체험한다.
그러나 모든 각성자가 그 끝에 도달할 수는 없다.

2 라비주 (xa0ry2V5LY)

2024-02-15 (거의 끝나감) 12:39:51

특별반은 탱커 서포터 난이로군요..

3 시윤주 (Ezk3DJFMcI)

2024-02-15 (거의 끝나감) 12:41:46

그런감이 없지 않지

4 여선 - 시윤 (yDCWQ36bwo)

2024-02-15 (거의 끝나감) 12:43:17

간병을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요. 라고 생각하는 여선은 병실 내에서 좀 부시럭대며 돌아다니는 중입니다. 대부분은 침대에서 손이 닿는 곳에 뭔가를 채워넣는다나. 약품의 지속적인 노출을 점검하는 거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부시럭이 아니게 되진 않아요.

"병문안용 선물은 시킬까요..."
일단락되고 나서는 침대 옆의 의자에 앉아서..
침대에 누워있는 이를 내려다보는 중입니다... 할 수 있는 처치 자체는 다 했지만. 어느 정도 기댈 만한 건 다른 일이죠?

"후후... 메스가 활약할 시간은 아직이죠.."
*메스가 활약할게 진짜 있을지는 넘어갑시다.
메스를 들어올려서 시윤과 자신의 시야에 들어오도록 바라보고 있는 중에 깰 줄은 몰랐지만요!

누가 봐도 여선이가 시윤에게 메스를 대려다가 시윤이 깨어난 상황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여선은 당연히 부정할 겁니다(?)

5 여선주 (yDCWQ36bwo)

2024-02-15 (거의 끝나감) 12:44:06

탱커난...이에욧...

6 여선주 (yDCWQ36bwo)

2024-02-15 (거의 끝나감) 12:45:22

당연하지만 선레 가져오겠슴다~ 의 의미였어요~

7 시윤 - 여선 (Ezk3DJFMcI)

2024-02-15 (거의 끝나감) 12:55:00

몸살.

지금의 상태를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아마 그런 느낌일 것이다. 어딘가 부러지거나 출혈이 나있는 것은 아니다. 병 때문에 극심한 고통을 느끼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문자 그대로, 살아가기 위한 기력을 송두리채 뽑힌 느낌이다. 전신에 힘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고, 머릿속엔 안개가 낀듯 사고가 회전하지 않는다. 나라는 인간이 가진 거의 모든 능력이 반토막 난 것 같다. 사실 레벨이 반토막이 났으니 틀린 말도 아니지.

"....."

나는 누워있는 동안 꿈을 꾸었다. 언제나처럼, 내가 겪었던, 그렇지만 내가 겪지 않았던 일들에 대한 내용이었다. 무슨 내용인진 정확하게는 기억나지 않는다. 나는 그 곳에서 소리치거나, 혹은 비스듬히 주저앉아 체념하듯 주변을 살폈을지도 모른다. 꿈을 꾸는 내 안색은 창백했을 것이다.

"...으."

부스럭, 부스럭, 세상이 부숴지는듯한 소리와 함께 나는 눈을 떴다. 눈꺼풀의 무게조차 지금은 감당하기 힘들고, 잠겨버린 목에선 쉰소리만이 나왔다.

"...암살을, 하러오다니...대범한데..."

따라서 나는 평소보다 세박자쯤 늦게 눈 앞에서 메스를 들이댄 여자애를 인지했고, 내 딴에 평소답게 농담을 건네려 노력했으나. 목이 메여 마치 죽어가며 간신히 뱉어낸 유언같은 소리나 하게 된 것이다.

8 여선 - 시윤 (yDCWQ36bwo)

2024-02-15 (거의 끝나감) 13:10:04

반토막이 나 있다거나 하는 걸 수술로 뭔가 하긴 그렇겠죠. 정확하게 진단한 건 다른 것이겠지만. 치료 자체를 했단 건 사실입니다. 깨어난 것에 잠깐 흠칫했지만 표정을 살짝 풀려 합니다. 입가를 느슨하게...

"하지만 암살이라면 메스는 나쁘지 않죵..."
진지하게 말하지 않는 것이 농담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혈관을 슬쩍 건드려서...라던가요?"
"엄숙하게... 유언은 들어드릴게요.. 이게 바로 암살자의 예의...일까요?"
라는 말을 하면서도 어느새 메스를 쏙 집어넣고, 미지근한 물을 한 잔 따라서 빨대를 꽂고 입가에 내미려 합니다.

"물 좀 마시는 게 괜찮을 거에용"
식사를 하기까지는 좀 걸릴 것 같다는 설명을 곁들입니다.

9 게일주 (DP5lF6EP7s)

2024-02-15 (거의 끝나감) 13:12:35

시트 내고보니 딜러 전성시대였던 것입니다

10 여선주 (yDCWQ36bwo)

2024-02-15 (거의 끝나감) 13:15:13

딜러가 많아서 딜러가 같이해주세요! 를 찍는 무언가(?)

다들 어서오세요~

11 시윤 - 여선 (Ezk3DJFMcI)

2024-02-15 (거의 끝나감) 13:19:40

"무서운 소리 그만 둬....지금이라면 팔씨름을 해도 완패일테니까..."

실제로 여선이 상태를 체크 해봤다면, 다소 놀랐을지도 모른다. 상태이상 '접신(???)'이라는 녀석이 레벨을 20이나 감소 시키고 있는 상태니까. 무당이나 걸릴법한 심각한 수준의 상태 이상을 종교랑은 별 관련도 없는 이 남자가 걸려있다는 것은, 어지간히도 '재수없는 일'을 겪었던 것이리라. 언제나 고지식한 올곧음을 걸친채로, 과도하지는 않지만 그 기세를 차분하게 드러내던 그는 실제로 당신이 처음보는 수준으로 꺾여있었다.

"일단은 고맙다. 목이 마르던...참이었거든."

내밀어진 컵을 잡아 들려는듯 어깨가 가볍게 움찔거리지만, 팔은 제대로 올라오지 않았다. 결국 그는 간신히 고개를 돌려, 내밀어진 빨대를 입술로 물어 미지근한 물로 간신히 목을 축였다.

"....진찰 해봤어? 상태는 좀 어때. 회복...될 것 같나...?"

그는 피로감이 역력한 목소리로 당신에게 물었다. 그러나 당신도 대답을 이미 알듯, 마찬가지로 긍정적인 대답을 기대하거나 질문의 답을 몰라 물어보는 것은 아닌게 분명했다.

12 라비주 (6ItMqFTmJk)

2024-02-15 (거의 끝나감) 13:24:58

역시 포지션은 더 고민해 보는 걸로..

13 ◆c9lNRrMzaQ (3SMC33LDpk)

2024-02-15 (거의 끝나감) 13:29:18

접신 해제방법

1. 유찬영에게 간다
- 바로 해주 가능! 와!

2. 동급의 신성에게 해주받는다.
- 와!

3. 저항 가능한 역사 또는 힘의 영향을 받는다.
- 대략 준영웅 정도에게 도움을 받으면 가능

14 여선 - 시윤 (yDCWQ36bwo)

2024-02-15 (거의 끝나감) 13:30:11

"완패라니 놀랍네용... 그럴 만하긴 하지만요."
레벨이 그정도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찰을 했을 때 놀랐다...도 있지만. 순간적인 불안감과 또 다른 가라앉음을 느꼈을지도 모르는 일이군요. 여선은 물을 좀 마시는 시윤이 목을 겨우 축이자 물컵과 빨대를 다시 테이블로 회수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게 하는 것도 지금은 힘들 걸요? 자주 조금씩 줘야 합니다. 말을 하게 한 다음에 주거나요.

"상태이상이 굉장히...."
세게 걸려있는 것 같다는 요지의 말을 합니다. 이러이러한 상태이니 일단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처치는 했지만, 저런 상태이상을 해제하는 것은 경험은커녕 들어본 적도 없어서 어려울 것이라고 말합니다.

"예엣날 괴담 사이트나 그런 쪽으로는 열린 걸 닫거나.. 그런 거라던데. 그쪽은 (저는 전문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당신이 여선의 말에서 미묘한 불암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은... 여선의 서브 특성 중 하나의 근본은 예전에는 신탁이라는 이야기로써 많은 것을 이야기했다는 식이 많았으니까요. 접신이라는 단어의 뜻 자체를 모르는 건 아니니까요.

//다음 답레는 업무 후에 드릴 것 같네요! 1시 45분쯤...에서 한 3시까지 업무려나..

15 시윤주 (Ezk3DJFMcI)

2024-02-15 (거의 끝나감) 13:33:42

>>13
정말 간단한걸???
동급의 신성인데 이거 건 놈은 최상위권 신성 아니야?

16 시윤주 (Ezk3DJFMcI)

2024-02-15 (거의 끝나감) 13:34:38

저항가능한 역사나 힘은 신성의 카운터 같은걸 말하는건가

17 ◆c9lNRrMzaQ (3SMC33LDpk)

2024-02-15 (거의 끝나감) 13:36:54

최상급 신은 저기 화로와 정화의 신같은거고.

따지자면 지금은 중급도 간당간당한 신이니까
27쥬도쯤 모이면 가능할듯.
아니면 6 도라나

18 토고 쇼코 - 강산 (Am99FmjfRs)

2024-02-15 (거의 끝나감) 13:37:30

"그랴. 게임 그래픽. 물결치는 게 비현실적이라 그런 느낌이 들지 않나?"

지구의 바다든 게이트의 바다든 자신에겐 물결치는 바다가 흡사 비현실적인, 게임처럼 보인다고 토고는 답한다.
낚시에 대해서 별 다른 반응이 없어도 그저 자연물을 보고만 있어도 좋다는 말에 토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를 표한다.

"그렇제. 최근 바쁜 일이 많았으니까 말이다. 이렇게 멍 때리는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낚시 라는 것이 세월을 낚는다고들 하지만 뭐, 난 잘 모르겠다. 낚시보단 그냥 이렇게 여유있게 쉬는 것 자체를 즐기고 있으니까.
나중에 수영이라도 해볼까... 지구의 바다는, 수영장이 아니면 좀 위험한 부분이 많으니까.

19 알렌주 (1Y/hZm8x1E)

2024-02-15 (거의 끝나감) 13:38:17

>>17 열망자..?

20 ◆c9lNRrMzaQ (3SMC33LDpk)

2024-02-15 (거의 끝나감) 13:39:14

3대 종교신 + 유찬영은 최상급 신이 맞고.
이제 이에 대비되는 열망자나 이런 신격이 최상급 신.

21 시윤 - 여선 (Ezk3DJFMcI)

2024-02-15 (거의 끝나감) 13:46:07

"신이라는 놈은 기가 막히더군....요 근래 쌓아왔던 것이, 순식간에 무너졌어. 그 마저도....최악은 면한건데."

20레벨 언저리에서 42레벨 까지. 내가 이 특별반에 들어와서 노력해온 결과물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신의 간단한 접촉만으로 무력하게 빠져나갔다. 나는 다소 멍하니 천장을 올려본다.

"기적도 의지도 간단히 짓눌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그것이 나를 보고, 나에게 말을 걸었을 때.
나라는 인간이 소중하게 쥐고 있던 기적의 잔재는
코끼리 앞의 모래알 하나처럼 가볍게 날아갔다.

그렇기에 나는 무엇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고.
다만 내가 할 수 있었던게 아무것도 없었단 것만을 알았다.

"나 같은....평범한 인간에게....관심들도 많으시군..."

마른 헛웃음이 자연스럽게 튀어나와, 나는 작게 중얼거렸다.

"거기서 얌전히 순응이라도 하면, 뭐....나도 무시무시한 사제가 되고...그랬을까...."

광신자. 혹은 괴물. 그 둘중 뭐가 되었을진 모르겠지만, 그 강대한 신의 힘이란것을 받아들였다면 분명 병실에 누워 궁상맞은 소리나 하지는 않겠지. 어느 관점으론 벽을 깬 초월자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평범한 소년. 나. 윤시윤으로 남아있고다 치룬것의 대가가 이렇게 무겁단 말인가. 나란 평범한 소시민의 자아는, 참 볕들날이 없다.

22 시윤주 (Ezk3DJFMcI)

2024-02-15 (거의 끝나감) 13:47:13

단위가 웃긴데 ㅋㅋㅋㅋ 도라씨 겁나 셌구나 ㅠㅜ
그러고 보니 저기 말대로 순응했으면 죽심태 고위사제나 아님 망념화 괴물 같은거 되는거야?

23 ◆c9lNRrMzaQ (3SMC33LDpk)

2024-02-15 (거의 끝나감) 13:49:19

이상한 물음표 스킬 생기고 스테이더스 30 증가

24 라비주 (6ItMqFTmJk)

2024-02-15 (거의 끝나감) 13:51:12

캡틴 설정 보다가 궁금한게 생겼는데 질문해도 됩니까

25 ◆c9lNRrMzaQ (3SMC33LDpk)

2024-02-15 (거의 끝나감) 13:52:30

뭔데?

26 라비주 (6ItMqFTmJk)

2024-02-15 (거의 끝나감) 13:53:00

등급이 높은 코스트는 무조건 크기가 큰 게이트에서만 나타나나요
아니면 크기와 관계없이 게이트의 성질이나 효과가 얼마나 많이 부여됬는지에 따라 달라지나요

27 ◆c9lNRrMzaQ (3SMC33LDpk)

2024-02-15 (거의 끝나감) 13:53:40

비밀

28 시윤주 (13bRfd2Zog)

2024-02-15 (거의 끝나감) 13:53:51

헉, 사실 좋은 마음으로 지원해주려던게 아니었을까? 거절하니 서운해서 그런게 아니었을까??

29 ◆c9lNRrMzaQ (3SMC33LDpk)

2024-02-15 (거의 끝나감) 13:54:07

바이올렛 코스트는 초대형에서만 나오지만 그 아랫등급은 알 수 없음에 가까워.

30 ◆c9lNRrMzaQ (3SMC33LDpk)

2024-02-15 (거의 끝나감) 13:54:24

>>28 받은거로 처리해줄까?

31 시윤주 (13bRfd2Zog)

2024-02-15 (거의 끝나감) 13:54:29

사실은 심버지가 아니었을까...

32 시윤주 (13bRfd2Zog)

2024-02-15 (거의 끝나감) 13:55:39

아냐 됐어 내 잃어버린 히어로 모멘트는 돌아오지 않아....뭣보다 캡틴도 알겠지만 윤시윤씨는 저기서 절대 수용하지 않는 에고의 소유자니까. 받아버리면 이상해져

33 ◆c9lNRrMzaQ (3SMC33LDpk)

2024-02-15 (거의 끝나감) 13:56:03

에이 받아야 내가 합법적으로 조질 ㅅ...크흠

34 시윤주 (13bRfd2Zog)

2024-02-15 (거의 끝나감) 13:56:32

방금 위험한 소릴 들은거 가툰대;

35 시윤주 (13bRfd2Zog)

2024-02-15 (거의 끝나감) 13:56:48

근데 확률은 형편없어도, 역쪽이도 일단 저항 체크를 할 순 있었구나

36 ◆c9lNRrMzaQ (3SMC33LDpk)

2024-02-15 (거의 끝나감) 13:57:30

대 게이트전 상정하고 만든 거니까

37 시윤주 (13bRfd2Zog)

2024-02-15 (거의 끝나감) 13:58:57

사실 나 다음지문 독백을 써야 할지 행동을 써야 할지 모르겟어

38 ◆c9lNRrMzaQ (3SMC33LDpk)

2024-02-15 (거의 끝나감) 13:59:13

그리고 내가 각성이라고 써뒀지만...

실제 명칭은 '해방'이니 참고해...

39 ◆c9lNRrMzaQ (3SMC33LDpk)

2024-02-15 (거의 끝나감) 13:59:29

>>37 행동해야지.

40 시윤주 (13bRfd2Zog)

2024-02-15 (거의 끝나감) 13:59:33

뭔가 함부로 움직이면 안되는 이벤트 GC 중간 같은 느낌이 들면서도 빨리 뭔가 안하면 위험해질 것 같은 추격씬 같으면서도...

41 시윤주 (13bRfd2Zog)

2024-02-15 (거의 끝나감) 14:00:12

그럼 소음 분석으로 생존자가 있을만한 곳을 찾아서 합류 시도 해야겠다

42 라비주 (6ItMqFTmJk)

2024-02-15 (거의 끝나감) 14:00:43

>>27 >>29
엇.. 인디고도 랜덤인 건가요?

43 ◆c9lNRrMzaQ (3SMC33LDpk)

2024-02-15 (거의 끝나감) 14:03:39

>>42 응. 랜덤.

소형 게이트에서도 인디고가 나오기도 하고 대형 게이트에서 레드 코스트가 나오기도 해.

44 시윤주 (13bRfd2Zog)

2024-02-15 (거의 끝나감) 14:04:09

소형에서 인디고 나오면 진짜 대박이네

45 태식주 (4QYxaM5Ezw)

2024-02-15 (거의 끝나감) 14:04:38

각성이란 헌터 해방 운동이구나

46 라비주 (6ItMqFTmJk)

2024-02-15 (거의 끝나감) 14:06:30

말이 소형이지 실제론 엄청 까다롭겠죠..? 인디고 나오는 게이트는..

47 ◆c9lNRrMzaQ (3SMC33LDpk)

2024-02-15 (거의 끝나감) 14:07:16

소형(안에 13영웅 급 적이 쉬고있음)

48 라비주 (6ItMqFTmJk)

2024-02-15 (거의 끝나감) 14:09:19

소형 게이트를 클리어하겠다고 자신만만하게 들어간 친구가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49 시윤주 (13bRfd2Zog)

2024-02-15 (거의 끝나감) 14:09:38

ㅋㅋ 크기가 난이도에 항상 비례하진 않는다고 보는 쪽이 맞으려나 그럼

50 ◆c9lNRrMzaQ (3SMC33LDpk)

2024-02-15 (거의 끝나감) 14:11:13

소형 게이트에도 권장레벨제한 붙는 거에 답이 있다.

51 토고주 (Am99FmjfRs)

2024-02-15 (거의 끝나감) 14:17:19

초대형 게이트 ( 레벨 제한 20 이하 )
같은 것도 있을 거 생각하면 무서워

52 라비주 (6ItMqFTmJk)

2024-02-15 (거의 끝나감) 14:20:43

그러면 메인이건 서브이건 의문의 코스트를 택한 경우에는 미리내고에 들어오기 전부터 어떤 크기건간에 일단 게이트를 클리어했다는 이야기겠네요
아, 혹시 귀속된 코스트를 훔쳐가면 어떻게 되나요? 코스트가 당장 주인한테 돌려놓으라고 괴롭히나요 아니면 포켓몬에서 대결 중에 몬스터볼 못 던지게 되어있는 것처럼 훔치는거 자체가 불가능한가요.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