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6074>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181.초코초코 크라이시스 :: 1001

◆TMmm6tsoPA

2024-02-12 01:15:07 - 2024-02-13 02:51:12

0 ◆TMmm6tsoPA (b3KzLgA.p.)

2024-02-12 (모두 수고..) 01:15:07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4089

초콜릿 대소동:situplay>1597034119>224

798 혜성주 (4Ni4uNzC8Y)

2024-02-13 (FIRE!) 00:22:22

온 사람들 어서와
경진이 2p 감사합니다

>>791 동월이가 보는 저지먼트에 대한 감상
>>788 무릎에서 잠들면 이마 탁 쳐서 깨운 뒤 저리가서 자라고 함 다리 저리다며(?) 그리고 자기 자리로 가서 읽던 책이나 마저 읽던가 한대 하러 가겠지(??) 나쁜여자x 슈레기o

799 한양주 (IaLLaZ.4zw)

2024-02-13 (FIRE!) 00:22:28

후우 리갱

캡틴 질문질문! 초콜릿 이벤트 다이스 돌리는거 4시간 카운트가 날마다 자정 지나면 초기화야?! 아니면 23시에 돌렸으면 03시에 돌리는 거야? :3

800 동월주 (VVM4sj6xxo)

2024-02-13 (FIRE!) 00:22:47

>>793 동월 : 불우하게 괴이에 빠진 실종자들. 그리고 내가 기억하진 못하지만 꼭 찾아야 하는 무언가.

첨언하자면 옛날에 실종된 친구입니당. 현재는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졌죠. 월이만 '누가 있었는데...' 하면서 애매한 상황.

>>795 동월 : "forever."
동월 : 어제도 냉장고 한번 털었음. (도망)

801 혜성주 (4Ni4uNzC8Y)

2024-02-13 (FIRE!) 00:23:08

>>794 그렇군 감사하다

802 ◆TMmm6tsoPA (oU6avgroV.)

2024-02-13 (FIRE!) 00:23:23

>>799 어서 오세요! 한양주! 후자에요!

>>800 세은:........(빤히)
세은:.....(삼단봉 들고 추적)

803 한양주 (IaLLaZ.4zw)

2024-02-13 (FIRE!) 00:23:44

>>802
오케오케 땡큐우-!

804 동월주 (VVM4sj6xxo)

2024-02-13 (FIRE!) 00:24:06

>>798 동월 : 이게 참.... 다들 믿을만한 사람들이고, 실제로 믿고 있기도 한데...
동월 : 왜 이렇게 맨날 사고가 터지지?
동월 : 정상인이 나빼고 없어서 그런가...

805 ◆TMmm6tsoPA (oU6avgroV.)

2024-02-13 (FIRE!) 00:25:21

그렇다면 저도 자기 전에... 캐입 질문을 받아보도록 하죠. 오너입 아니라 캐입이에요!

없겠지만!

806 성운주 (TBsqc248J2)

2024-02-13 (FIRE!) 00:26:44

>>804 성운: (척척척) (꿀밤!)
“저희 동월이가 죄송합니다.”

807 혜우주 (rRxQacKZoY)

2024-02-13 (FIRE!) 00:27:26

>>782 어멋 귀여워 이런 성운이 처음이야
성운이 피해다니는 거 알면 일부러 자주 출몰하는 길목에 숨어서 대기하다가 우연을 가장한 부딪힘 하고서

"어머, 뭐가 부딪혔나 했더니 우리 병아리콩 선배셨네요... 괜찮으세요? 어디 톡 하면 뚝 하고 부러지실 거 같아서..."

하고 호호 웃으며 지나가고 그럴 듯
감기는거는 아마 임무 현장에서 성운이한테 극적으로 구해지거나 하면 그게 시작이지 않을까 싶고?
지나가는 저지먼트 선배 1에서 좀 눈길이 가는 하얀 뭐시기로 바뀌는거지 응

>>788 오리지널과 큰 차이점 중 하나는 혜우우2P는 환심을 사기 위한게 아니라 그냥 지 심심해서/리라가 거기 있으니까 한번 슥 하고 갈 뿐인거라
호옥시나 리라가 기대거나 먼저 다가오려고 하면 웃으면서 손 슥 밀어내곤

"저 지금 바빠요, 리라 언니... 방해하지 말아주실래요? 저는 리라 언니가 끝까지 [언니]로 남아줬으면 해요..."

그리고 바로 미소 싹 지우고 무표정으로 서류 작업 하거나 자리 쌩 떠버리거나 할듯

808 현태오 (NSoc6uAPWQ)

2024-02-13 (FIRE!) 00:28:46

>>0

희야에게 속마음을 여과없이 뱉어버렸을 적, 태오는 자리를 황급히 뜨며 뒤도 안 보고 집으로 향했다.

도망치듯 문을 따고 들어가니 신발도 가지런히 벗지 못하여 현관 안까지 운동화 한짝 들어오고 만다. 환한 창문이 도시 전경을 드러낸다. 보안이 철저하며 찬란한 과학의 산물 덕분에 밖에서는 안을 절대 볼 수 없지만 세상이 제 집의 창을 모니터 삼아 들여다 보는 것 같았다. 태오는 소파 옆 구석진 곳을 향해 몸을 구겨넣고 최대한 웅크려 숨었다.

말해버렸다. 당시 혀를 깨물어 끊고 싶은 충동을 어째서 억누른 건지 본인도 알 수 없다. 차라리 끊어버리면 다시는 귀찮을 일 없을 텐데 그놈의 욕심과 본능이 뭐라고 이다지도 갈구하는가. 이지를 잃은 눈동자와 함께 태오는 속마음을 끝없이 뱉어냈다. 색정의 부산물, 요행으로 점철된 삶의 결과, 단천한 탐심으로 거듭해 발 붙이는 간물!

늘 제 속내를 읽고 있기에, 단어 하나라도 제대로 뱉고자 노심초사하며 살던 삶이었는데 천재지변처럼 들이닥친 장난이 모두 공쳐버리고 말았다. 입가를 더듬대던 태오는 우뚝 손을 멈췄다.

"자르자."

차라리 잘라버리자. 심욕과 추잡한 본능을 모두 벗어 던지고 이 경박한 혓몸 끊어버리자. 날선 이 세울 적 제 속내가 속삭인다.

평생을 후회할 어리석은 녀석 같으니!

809 혜우주 (rRxQacKZoY)

2024-02-13 (FIRE!) 00:28:47

경진이 2P 훈련 개맛있다
이따 혜우도 2P 나오면 그걸로 훈련해야지
히히
히히히히히히히히

810 경진주 (5QxZrcM9Nc)

2024-02-13 (FIRE!) 00:28:54

읽어주셔서 고맙슴다 반응 고마워요 굽신굽신

나 가기전에 캡한테 질문 하나 있는데 기괴함 원탑인 능력 있어? 있다면 어느 의미로 기괴해 2 나오면 그걸로 하고십다

811 혜우주 (rRxQacKZoY)

2024-02-13 (FIRE!) 00:29:27

월월주도 어서오고
진심맨 월월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랑 다를게 뭐지?(?)

812 혜성주 (4Ni4uNzC8Y)

2024-02-13 (FIRE!) 00:30:36

>>805 세은우 시선으로 보는 현 저지먼트의 감상

>>8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정상이 가장 정상이라 생각하는 이 놀라운..

813 ◆TMmm6tsoPA (oU6avgroV.)

2024-02-13 (FIRE!) 00:31:17

>>810

하이퍼오스미아(Hyperosmia)
후각 강화. 단순히 냄새를 잘 맡는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상의 땀 분비 정도나 페로몬같은 희미한 것마저 파악하여 상대를 분석할 수 있다. 심지어 능력이 섬세하게 발전할 수록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질병에 걸렸는가까지 알아낼 수 있다. 설령 시각을 잃어도 후각을 통해 자신의 주변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므로 시야 조종으로는 무력화할 수 없다. 역시 응용이 중요한 능력.

아게우시아(Ageusia)
맛을 통해 성분을 분석하는 능력. 단지 맛을 보는 것 만으로도 독이 들어있나 확인할 수 있다. 이걸로 상한 음식을 먹을 걱정은 없다. 실질적인 활용방안은 거의 없지만, 독 관련 대책으로는 쓸 수 있다. 전투계에서는 거의 실용성이 없고, 비전투계에서도 활약할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이 능력을 살려 미식가로는 대성할 수 있을 듯. 일단 5까지 성장하면 핥아서 사이코메트리처럼 활약할 수는 있긴 하다.


킁킁이가 되시겠어요? 냠냠이가 되시겠어요?

814 리라주 (ODCWb1XkEY)

2024-02-13 (FIRE!) 00:31:32

하냐냥 어서와!!

>>7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마 탁 때리는거 너무귀엽다 부스스 일어나서 구석에 콕 박힐듯ㅋㅋㅋㅋ
한대 하러 가는 거 너무 느와르틱하고 짱좋네요 선생님... 이제 금이가 옆에 와서 불 붙여주는거지 후 후후 후후(???)(혼틈 적폐썰풀기)

>>800 🥺
애매하게 남아있다는 점이 제일 슬퍼 그 친구에게 월이가 기억한다는 사실이 호재일지 악재일지... 만나도 알아보지 못할거라면 온전히 잊는 게 나았을까 싶다가도 그러면 너무 비참한 것도 사실이고
후...
슬프다

>>807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해질 마음이라곤 없는 이 드라이함이 맛있다... 리라가 은근슬쩍 친해졌다고 생각해서 들이대면 밀어낸다는 점이 최고임 리라는 약간 시무룩하겠찌... 그러나 또 혜우가 심심할 때 쓰담하면 맘대로 착각하는 것이다
🤔 새삼... 상당히 이용해먹기 좋은 타입이군...

아니근데수경아 처방전? 이 바뀌었다는 건 무슨 이야기고
태오야 자르긴 뭘 잘라 안돼!!!

815 리라주 (ODCWb1XkEY)

2024-02-13 (FIRE!) 00:32:13

situplay>1597036074>805
유니온씨에게 질문합니다
당신이 바라는 이상향은?

816 수경주 (ufT062CK1s)

2024-02-13 (FIRE!) 00:32:48

다들 어서오세요.

다니는 병원이 달라져서.. 첨부서가 당연히 달라졌죠.. 간단한 조사는 하겠지만 별문제는 없어 보이겠죠.

817 경진주 (5QxZrcM9Nc)

2024-02-13 (FIRE!) 00:32:54

앗 혜우주가 10초전에 칭찬해줘서 스나이핑 감사인사 한거 같잖아 (수줍)

>>809 헉 기대할게 오늘 일정 다 끝나고 챙겨읽어야지 헤헤헤헤 맛나게땅

>>791 q: 졸업 후 뭐할 생각?

>>805 q: 세은우는 태경진과 할리갈리해서 이길 자신 있는가 우애를 대퉈보자

진짜 갈게 빠이!!

818 태오주 (NSoc6uAPWQ)

2024-02-13 (FIRE!) 00:32:58

>>791 Q. 동월이가 생각하는 번거로운 우정즈란?

>>805 Q. 은우가 보는 저지먼트
Q. 세은이가 보는 저지먼트

그리구 캡틴
나 그
태오에게 부여될 수 있었던 후보인... 인형사 능력... 이참에 듣고싶어...

819 성운주 (TBsqc248J2)

2024-02-13 (FIRE!) 00:33:09

테오 머리잘라요?!

820 리라주 (ODCWb1XkEY)

2024-02-13 (FIRE!) 00:33:26

우애를 다퉈보자⬅️ㅋㅋㅋㅋㅋㅋㅋ
경진주 잘가!!

821 태오주 (NSoc6uAPWQ)

2024-02-13 (FIRE!) 00:33:43

혀요

822 혜성주 (4Ni4uNzC8Y)

2024-02-13 (FIRE!) 00:33:44

>>814 구석에 콕 박히는 거랑 부스스 일어나는거 귀엽다 그거 한번 흘끗 보고 픽 웃은 뒤 한대하러 가는(?) 아냐 누가 느와르죠? 아닐걸 아님
안돼 금이 따라오면 이혜성 집착광공 된다 쓰으으으으으읍

823 경진주 (5QxZrcM9Nc)

2024-02-13 (FIRE!) 00:33:45

>>813 기괴함 아니잖아 그냥 괴상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킁킁이 할게!

824 한양 - 훈련 (IaLLaZ.4zw)

2024-02-13 (FIRE!) 00:34:27

>>0

" 저지먼트입니다. 투항해주시면 인도적인 대우는 할 생각은 없으니깐 기대도 하지마쇼. "

' 아잇 미친 갑자기 주둥아리가 뭐라고 짓걸이는 거야. 이 놈의 초콜렛 때문인가? 아까부터 말이 반대로 나와. '

" 들었지?! 저 자식은 우리가 항복해도 두들겨 팰 녀석이라니깐?! "

" 그럼 차라리 덤비고 말지!!! "

" 계속 그렇게 덤비시면 저는 가만히 있습니다?! "

" 계속 가만히 있어, 등신아! "

연장들을 쥐고 덤벼는 스킬아웃. 하지만 이제 곧 계수가 130대로 진입할 서한양 앞에서는 회칼이나 쇠배트로 무장했다고 해도 무의미에 가까웠다. 곧바로 벽에 박혀버리는 스킬아웃들. 그들은 힘겹게 말을 하기 시작한다.

" 가..가만히 있겠다며.. 이 사기꾼 자식아.. "

" 네. 저 사기꾼 맞아요. "

' 아닛 또 주둥이가. '

" 저도 이러고 싶어서 이러는 거예요. "



825 혜성주 (4Ni4uNzC8Y)

2024-02-13 (FIRE!) 00:34:30

경진주 굿밤

자르긴 뭘자른다고???

826 성운주 (TBsqc248J2)

2024-02-13 (FIRE!) 00:34:45

한양주 어서오세요~

뭔가.. 맛있는 썰들이 레스 하나 걸러 하나씩 와글와글 쏟아져나오는데 경진이 2P썰도 재밋고 동월이랑 은우세은 질문에도 뭔가 질문하고 싶은데 뇌가 안 돌아가서 반응이고 질문이고 하나도 안 떠오르네요..

827 성운주 (TBsqc248J2)

2024-02-13 (FIRE!) 00:35:07

>>821
뭐가어쩌고저째

828 한양주 (IaLLaZ.4zw)

2024-02-13 (FIRE!) 00:36:14

다들 안녕인겨!

829 혜성주 (4Ni4uNzC8Y)

2024-02-13 (FIRE!) 00:36:28

저저저 나리가 와서 재갈을 물려야(?)

830 태오주 (NSoc6uAPWQ)

2024-02-13 (FIRE!) 00:36:51

하냐냥 하이

그걸 왜 물려요 ㅋ 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1 태오주 (NSoc6uAPWQ)

2024-02-13 (FIRE!) 00:37:38

situplay>1597036074>136
진실의 아가리......

832 혜성주 (4Ni4uNzC8Y)

2024-02-13 (FIRE!) 00:37:52

당연히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방식이지

833 랑주 (JLWXmNB.aE)

2024-02-13 (FIRE!) 00:37:57

🤔🤔🤔
모바일로 다시 와야겠군

834 동월주 (VVM4sj6xxo)

2024-02-13 (FIRE!) 00:38:11

수경주가 보셨을진 모르겠지만 약속한 세배 레스입니다
situplay>1597034119>827

>>806 동월 : 떼힉! (꿀밤맞고 축 늘어짐)
동월 : 이건 진실 은폐야!! (?)

>>8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자기가 사고친거 자백하나? (??)

>>812 동월 : 우리 저지먼트는 저빼고 다 비정상이에요.
동월 : 근데 이제 나만 비정상이니까 그들 사이에서는 비정상인... (아무말)

>>814 기억을 못찾는다고 하면 찾지 않는게 오히려 좋을지도요....
이거 관련해서도 종지부를 찍어야 하는데....
언제 하지 (게으름)

835 태오주 (NSoc6uAPWQ)

2024-02-13 (FIRE!) 00:38:56

>>832 카마도 태즈코...

836 리라주 (ODCWb1XkEY)

2024-02-13 (FIRE!) 00:39:35

situplay>1597036074>822
(집착광공 썰 풀어줬으면 좋겠다)(?)
허접까망카나리아가 재미있으신가요 센빠이 그걸로 됐따...

>>826 성운주 오늘 고생했나보다🥺 천천히 하자구 밤은 길다(이런 발언)

837 동월주 (VVM4sj6xxo)

2024-02-13 (FIRE!) 00:40:52

>>817 동월 : 살아야지.
동월 : 졸업한다고 괴이가 사라질 리는 없으니...
동월 : 지금처럼 경제 활동과 수색 활동을 병행하면서 살지 않을까.
동월 : 그러니 내 목표는 언제나 생존이야.

>>818 동월 : 누구보다 믿을만한 녀석들이지. 내가 무슨 일이 생겨도 바로 달려올 놈들이고, 걔들한테 무슨 일이 생겨도 내가 달려갈거고.
동월 : 근데 말로 하면 좀 부끄러우니까 매일 드롭킥을 날릴거야.
동월 : 성운이한텐 안통하니... 함정이라도 파둬야 하나?

838 성운주 (TBsqc248J2)

2024-02-13 (FIRE!) 00:40:55

>>807 성운칠라: “당신 말고도 처맞을 일 많아서 어디 한두 군데 부러지는 거 익숙하니까, 굳이 어설픈 배려 안해주셔도 돼요.” (지금까지 칠라의 내면에 숨어있던 빈정세포)
그런데 이제 블크 토벌전이나 제로 조우전 같은 상황에서 혜우한테 날아오는 큰거 하나 대신 맞아주고 진짜로 몇 군데 부러지는 중상 입어서.. 늑골 주저앉아서 씨근거리며 숨도 제대로 못 쉬는 상황에서 “뭘 그렇게 봐요, 부러지는 건 익숙하다니까···”라던가

839 수경주 (ufT062CK1s)

2024-02-13 (FIRE!) 00:41:26

그거 뭔가 수경은 본의 아니게 맞절하고 있었을 것 같은데요. 잔해에 머리 맞고 피 흘리면서(?)

"....새해 복이 상해로 올 줄은 몰랐네요.."
"....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그저.. 복이 좀 부족했단 생각이 들어서요..."

840 혜성주 (4Ni4uNzC8Y)

2024-02-13 (FIRE!) 00:42:37

>>834 그게 무슨 헛소리니 월월주야.......증말ㅋㅋㅋㅋㅋㅋ니가 젤 사고뭉치야ㅋㅋㅋㅋㅋㅋ

>>835 좋네(?)

>>836 어허 씁 그런거 알면 못써요 담배 한모금 하고 담배맛 남은 채로 그런 (흰눈) 종종 한번씩 건드려서 반응 살필듯해 그 누르면 소리나는 장난감...그런 취급(미안)

841 태오주 (NSoc6uAPWQ)

2024-02-13 (FIRE!) 00:43:21

대체 왜 카마도 태즈코가 좋은거야
사실 나도 좋아 뒤주에 틀어박힌 카마도 태즈코

842 혜성주 (4Ni4uNzC8Y)

2024-02-13 (FIRE!) 00:43:55

>>841 ㅋㅋㅋㅋㅋㅋㅋ당신은 왜 좋아하는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3 태오주 (NSoc6uAPWQ)

2024-02-13 (FIRE!) 00:46:14

>>842 ...입에 재갈 문 네즈코는 아방후와미소녀라서...?

844 정하주 (7fR5Mo8QFg)

2024-02-13 (FIRE!) 00:46:55

아 동월주 안양~ 답레 확인 했을까?(재촉 아님 놓쳤을까봐 물어봄

845 혜성주 (4Ni4uNzC8Y)

2024-02-13 (FIRE!) 00:48:01

>>843 갭이 있는 귀여운 미소녀는 맞아 그래서 되나요?

846 ◆TMmm6tsoPA (oU6avgroV.)

2024-02-13 (FIRE!) 00:48:59

>>812 은우:믿음직하지만 그럼에도 아직은 불안해서 눈을 뗄 수 없는 집단이야.
은우:아. 그리고 시말서... 최근에 많이 올라오는데 조금만 줄이자. 얘들아.
은우:힘들다. 진짜로...

세은:...제가 평가하고 뭐고 할 것이 있어요?
세은:...뭐, 일단은 고마운 점은 있긴 하지만....
세은:아니..뭐, 다치지 말라고요. 그 뿐이에요.
세은:워낙 위험한 일만 벌어지니까...조금 조마조마하네요. 뭐...조금은요.


>>815
유니온:...글쎄...
유니온:...어떨 것 같아? (싱긋)
유니온:난 오히려 다른 이들이 더 궁금한데...


>>818
오브젝트 컨트롤 (Object Control)
개쵸:물체의 기본적인 원리에서의 움직임을 자유자제로 제어가 가능한 능력. 인형의 관절 하나하나를 움직여 인형이 스스로 움직이는것처럼 보이게 만드는것부터 총의 내부구조를 움직여 아무도 잡지 않은 총이 스스로 발사하게 만드는 등의 응용이 가능하다. 레벨이 올라갈 수록 세세한 컨트롤과 보다 큰 물체를 움직일 수 있게 되는 것이 특징. 물체를 띄우는 것이 아니라 물체를 원격 조종하는 능력이다.

갑자기 동생이 확인해달라고 하는 것이 생겨서 확인하다보니..(흐릿)
질문한 이들은 다 답변이 되었나요? 제가 놓친거 있으면 말해주세요!

847 수경주 (ufT062CK1s)

2024-02-13 (FIRE!) 00:50:05

아. 자야하네요. 다들 잘자요..

제발 몸아. 세시에깨지말아줘요.
몸: ㅋㅋㅋㅋㅋ시간단위로 끊기면 이건 반응할수밖에 업죸ㅋㅋㅋㅋ

새벽에 안오면 축하해줘요(농담)
아니 새벽에 아무도 없어야 할텐데..

848 혜우주 (rRxQacKZoY)

2024-02-13 (FIRE!) 00:51:09

>>814 들었다 놨다 오지게 하는데 끝까지 이용해먹지도 않는 철저함
호옥시나 리라가 넌 왜 아무 부탁도 안 해? 같은 거 물어보면...

"무슨 부탁 말인가요? 리라 언니는 그냥 거기 있으면 돼요... 내가 부탁할 가치도 없으니 얌전히 비관한 고양이처럼 웅크려서 귀여움이나 받으세요..."

하고 또 복복복복 간식주입(?)

>>8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친거 절대 못 숨기긴 할듯

>>838 캬
이걸 빈정세포까지 끌어내버리네 시너지 미쳤고
빈정칠라 앞에서 키득키득 웃으며 ''내려다보는'' 혜우우2P
그치그치 그렇게 대형 부상 하나 대신 당해서 씨근거리는 성운이 옆에서

"어머, 자가회복도 못 하시는 병아리콩이 말만 많으시네요... 흐음, 어디보자... 늑골 몇번이랑 흐음... 여기가 스트레인지였으면, 선배는 힐값도 못 내고 죽었을 거에요... 지고하고도 하찮으셔라... 후후후."

웃으면서 회복시켜주고 좀 나중에 대뜸 "그 때 힐값, 안 주시나요? 이런 파렴치한 선배님 같으시긴..." 하고 긁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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