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5080>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24장 :: 1001

여름에도 봄은 오는가 ◆.N6I908VZQ

2024-02-11 21:26:11 - 2024-02-12 19:46:21

0 여름에도 봄은 오는가 ◆.N6I908VZQ (7UIjeig9rg)

2024-02-11 (내일 월요일) 21:26:11

【 도박묵시록 아야카미 】
꿈나무를 키워내는 학교에서 이런 사행성 짙은 종목 이대로 괜찮은 것인가.
그러나 아군을 향한 의리와 실제 실력에 대한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도박꾼들의 얼굴은 제법 묘미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폐지되지 않은 채 잘 살아남고 있다.



【 계절 : 여름夏 】
( situplay>1597033387>550 )
【 체육제 준비 기간 (휴식 시즌) 】 2月8日~2月17日
( situplay>1597033387>554 )



【 주요 공지 (필독❗❗❗) 】
❗ 오너 방학 기간
situplay>1597032992>845

❗ 체육제 팀 확인 ( 24/02/06 갱신 )
❗ 인간 한정 밸런스 수호천사 모집 ( 일단 무기한 )
situplay>1597033340>826

❗ 팀 변경 기준
situplay>1597033111>939

❗ 체육제 종목 안내 및 종목별 신청자 접수(2차) ~2월 10일
situplay>1597033298>379
situplay>1597033298>387
situplay>1597033387>34
situplay>1597034110>696 ( 이쪽이 본론 )

❗ 체육제 반티 투표 ~2월 17일
situplay>1597033298>597

❗ 미투표자 / 미신청자 일람
situplay>1597033420>903



【 찾아가기 】
학생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88/recent
예비소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0184/recent
이전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4110/recent
웹박수 https://forms.gle/sZk7EJV6cwiypC7Q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410 아야나주 (MELS5h7Zak)

2024-02-12 (모두 수고..) 02:18:35

>>407 사실 카페 블랑에서 둘이 만나면 자연스레 알게 될 일일지도 몰라
그러니까 다음 일상때는 블랑에서 데이트하자 (????)

411 아야나주 (MELS5h7Zak)

2024-02-12 (모두 수고..) 02:19:26

>>408 "상관없다" "킵고잉"
유우군의 서사는 유우군의 서사. 아야나주가 개입할 브분이 아니라고 생각함

412 나기주 (NH020iPhS6)

2024-02-12 (모두 수고..) 02:20:04

>>409 사실 미야비 모브긴한데 내 취향으로 짜긴 했음;
일단 키 155정도고 머리랑 눈색 멀로할까 얼굴은 걍 눈땡글땡글 이쁘장+개귀여운 인상 ㅇㅇ

413 오토아주 (Xxqn/MSE.M)

2024-02-12 (모두 수고..) 02:21:06

히라사카 오토아:
342 그의 가장 최대의 위기상황에서 그는 어떻게 두려워했고, 또 무엇을 생각했나요?
💜 : 즐겁지 않은 이야기로고. 들어봤자 기분만 흉흉해질 것을 무에 쓰려 하느뇨? 나에게도, 너에게도, 좋은 이야기는 아닌 것이야.
💜 : 쉬, 조용히. 그런 것 물을 시간에 이거나 대신 먹어 주지 않으련. 내 입맛엔 너무 달아서 영 못 쓰겠으니.

(....대답 대신 탕후루 꼬치 하나가 손에 쥐어주고 사라졌다..)


196 죽음에 대한 생각은?
💜 : 죽음? 부쩍 이상한 소리를 최근 들어 자주 하는구나. 어찌 그런 곳에 관심을 둘꼬?
💜 : ............
💜 : 너.
💜 : 이상한 생각 말고 건강하고 즐겁게 살거라.
💜 : 길고 튼튼한 명줄 제 손으로 끊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이 없느니라.

(...잔소리가 한참 이어졌다......)


326 삼각김밥은 몇 개 먹어야 배가 차는지
보통 한두 개, 좀 식탐부리면 세 개까지도 먹을 수 있다고 할 것 같지만... 먹다 질려서 세 개째는 반 먹고 말 것 같은 기분이🤔
여러 맛이 있으면 참치마요를 고르지만 우메보시같은 것도 잘 먹습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414 히나주 (coKBCt8xxQ)

2024-02-12 (모두 수고..) 02:21:33

>>411 흠그런질문이 아니엇낀 한데 알았당!

415 아야나주 (MELS5h7Zak)

2024-02-12 (모두 수고..) 02:21:47

오토아쭈
오토아는 우메보시 한번에 얼마나 먹을수 있어? (????)

416 카가리주 (xtkWY5hBM.)

2024-02-12 (모두 수고..) 02:22:19

>>410 데?이트(류지 상주중. 걍 집이나 다름없음)

사실 아야나 메론소다 단골인데 지금까지 마주친 일 적은 게 신기하기도 하지... 카운터 있는 바깥에 안 나온다는 설정으로 어떻게 개연성 챙기기 성공했다ㅋㅋ

오케이 다음 일상 장소 접수😎

417 아야나주 (MELS5h7Zak)

2024-02-12 (모두 수고..) 02:22:46

>>414 아니근데아야나가 알게된다해도 이미 해결된 뒤일 것 같아서 솔직히 아야나 입장에서도 ㄱㅊ아

418 히나주 (coKBCt8xxQ)

2024-02-12 (모두 수고..) 02:22:51

오토아주 리하리하!
ㄹㅇ 머머하는 것이야 머머하느니라 이런 말투 너무좋아

419 히데주 (9.iOVLc3QA)

2024-02-12 (모두 수고..) 02:23:00

>>400
모브한테도 속성 부여하면 뭔가 캐릭터 이야기가 더 재밌어질거 같아서, 매번 내 고질병이야 🥺 그래서 그냥 아 그냥 나 불행하다구요-! 몇줄 찍찍 해도 될걸 혼자 윅이에서 천천히 풀어보고 있구..!

응응! 도입부 타임라인은 << 미야비쟝이 히데에게 접근 → 친해지며 여러 사실을 알게됨 → 미야비쟝이 양키팸에게 히데 소개(친구가 아닌 장난감 소개하는 느낌) → 이런저런 썰 풀면서 '재밌겠는데?' 싶어 스캔들 서칭 → 그 뒤로 그걸 약점 잡아 이지메 시작- >> 이라는 느낌으로..!

뭔가 아직 확정된 느낌이 아닌 모브모브지만 대충 내 뇌내속 미야비쟝의 이미지라면..

' 에, 유메라이즈? 미야비는 한물간 아이돌 따위는 신경 안써- 다 늙은 아줌마는 싫다구- 패션 센스도 구린데다 자기가 아직도 현역인줄 알아- 야쿠자랑 붙어먹는 주제에, 진짜 최악 w '

......이런 멘트를 하지 않았을까 싶어-!!

아니 근데 이건 진짜 TMI인데 지금 히데 마마 병원비를 내주는게 양모긴 하지만 따로 양모의 현 애인인 야쿠자 아저씨 통해서 전달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설정이 있거든?? 히데 마마가 절대로 당신의 도움 받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어서.

나중에 이야기 찐하게 들어가면 삐뚤어진 히데가 마마 병원비까지 나기네 양키팸한테 뿌리고 흥청망청 놀다가 언젠가 날 제대로 잡는 시츄도 떠오르긴하는데.. 이건 너무 딥하게 들어가는거 같아서 패스해야겠다 🤔

그리고 만약 이 설정이 진행시켜!! 가 된다면 나기랑 어떤 관계로 일상이 이어질지도 궁금하고.. 하.. 역시 설정풀이는 재밌쒀...

420 나기주 (NH020iPhS6)

2024-02-12 (모두 수고..) 02:23:10

>>413 진단에서 오토아의 다정+여유로운 성격이 한눈에 드러나서 뭔가 뿌듯하다

>>쉬, 조용히. 그런 것 물을 시간에 이거나 대신 먹어 주지 않으련. 내 입맛엔 너무 달아서 영 못 쓰겠으니.

(....대답 대신 탕후루 꼬치 하나가 손에 쥐어주고 사라졌다..)<<

특히 요부분

421 모노리주 (8fdJhaBo2w)

2024-02-12 (모두 수고..) 02:23:13

저는 이만 자러갈게요 졸림최대치에달함,,모두들 굿나잇~!!!

422 히나주 (coKBCt8xxQ)

2024-02-12 (모두 수고..) 02:23:29

>>417 아냐아냐 내가 너무 두서없이 말했당 ㅋㅋㅋㅋㅋ

423 히나주 (coKBCt8xxQ)

2024-02-12 (모두 수고..) 02:23:45

모노리주 잘 자고 좋은 꿈 꾸자!

424 아야나주 (MELS5h7Zak)

2024-02-12 (모두 수고..) 02:24:57

모노리주 굿 나 잇

425 히데주 (9.iOVLc3QA)

2024-02-12 (모두 수고..) 02:25:33

>>404
역시 리얼씻 기존쎄 히나쟝... 당하는척 도S하살법을 날려버리다니..! ༼ง ͠ຈ ͟ل͜ ͠ຈ༽ง 히데는 그저 가짜 광기 흉내내는 쪼꼬미일 뿐이야 🥺

426 카가리주 (xtkWY5hBM.)

2024-02-12 (모두 수고..) 02:26:04

>>412 ㅋㅋㅋㅋㅋㅋㅋ님 저랑 취향이 좀 통하시네요

아 세상에 키 작아??? 진짜 귀엽다; ; ;
귀염상이라고 하면 일단 금발에 가까운 밝은 갈색 머리에 검은 눈 조합부터 생각나는데 ㅇㄸ? 근데 이건 양아치치곤 좀 수수하려나

>>413 🥹🥹🥹
오토아는 진짜 좋은 할머니야...... 어른스럽고 의지되고... 오토아 우리 할머니로 삼을래요(?)

오토아주 다시 안녕~

427 히나주 (coKBCt8xxQ)

2024-02-12 (모두 수고..) 02:26:20

썰풀이 구경중인데 모브들도 pc못지않게 매력적이다 ㄷㄷ

428 히나주 (coKBCt8xxQ)

2024-02-12 (모두 수고..) 02:27:36

>>425 저 m인데용

429 아야나주 (MELS5h7Zak)

2024-02-12 (모두 수고..) 02:28:02

>>428 진짜안믿기는데용

430 아야나주 (MELS5h7Zak)

2024-02-12 (모두 수고..) 02:28:29

썰풀이 보면서 오늘은 팝콘까다 자겠군
즐 겁 다 !!!!!

431 히나주 (coKBCt8xxQ)

2024-02-12 (모두 수고..) 02:29:19

>>429 m이라서 s의 심리를 잘 아는 것일뿐

432 히데주 (9.iOVLc3QA)

2024-02-12 (모두 수고..) 02:29:25

>>413
좌부동자님 항상 캐해에 나긋나긋함이 묻어나와서 포근포근한 그점이 너무 좋아!! (¯◡◝)

433 히데주 (9.iOVLc3QA)

2024-02-12 (모두 수고..) 02:30:20

>>431
그걸 우리는 'SM'이라고 부르기로 햇서요...
참고로 나 히데주는 S랑 M 이런거 대사 치는것도 성향에 대한 이해도도 잘 없다요 ( ᶿ̴͈᷇ .̮ ˂͈᷆ )

434 아야나주 (MELS5h7Zak)

2024-02-12 (모두 수고..) 02:30:37

근데 솔직히
복숭아향 향수 뿌리고 와서 카가리신님 유혹하는 아야나는 솔직히 굴려보고 싶다고 생각해
무신님 후각 예민하실테니까 평소와 달리 오이향 말고 달콤한 향 나는 거 보고 좋아하시지 않을가(????)

435 아야나주 (MELS5h7Zak)

2024-02-12 (모두 수고..) 02:31:39

Q 아야나 향수도 오이향 뿌리나요?
A 하도 오이를 먹다보니 그냥 몸에 배엇어요

436 히나주 (coKBCt8xxQ)

2024-02-12 (모두 수고..) 02:32:07

>>433 히나주도 s는 가학적인거고 m은 피학적인거란것밖에 몰랑

437 히데주 (9.iOVLc3QA)

2024-02-12 (모두 수고..) 02:32:25

>>435
아야나쟝 캇파모드에선 얼마나 유연한 편인가요?? 테츠오군에게 최대 몇번까지 접히기 가능??

438 히나주 (coKBCt8xxQ)

2024-02-12 (모두 수고..) 02:32:47

>>434 귀요미가 복숭아향 향수 뿌리는 건 치트잖아용

439 히데주 (9.iOVLc3QA)

2024-02-12 (모두 수고..) 02:32:50

>>436
스으브읍.............. 아닌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0 오토아주 (Xxqn/MSE.M)

2024-02-12 (모두 수고..) 02:33:00

>>415
:ㅇ (상상도 못 한 질문) 엄청 짜고 시니까 한 번에 몇 개씩은 못 먹을 거 같긴 한데...... 일반 우메보시는 다른 사람들이 그렇듯 밥 한공기에 하나정도 올려 먹고... 우메보시맛 과자나 우메보시맛 사탕같은 건 가끔 게임할 때 입 심심하면 생각 없이 우적우적 집어먹습니다.

>>418
가끔 신님들이 존재하시는데 요괴나부랭이가 이런 말투 쓰며 나대도 되는 것인가......하는 기분이 조금 들지만👀... 그냥 할매컨셉충 요괴가 되기로 했습니다!

>>420
옆나라에서 건너온 MZ간식이라길래 도전했다 실패했다네요....^ ^ 곤란한 대답 회피할 겸 할머니들이 쌈지에서 손자 간식 꺼내주듯 넘겨주고 사라진 것이긴 하지만..🙄

441 아야나주 (MELS5h7Zak)

2024-02-12 (모두 수고..) 02:33:01

>>437 하
"3번까지 가능"

442 히데주 (9.iOVLc3QA)

2024-02-12 (모두 수고..) 02:33:54

>>441
ㅋㅋㅋㅋㅋㅋㄱㅋㅋ 아니 평범하게 화낼줄 알았는데 이걸 진자 답해주다니 (나데나데)
아야나쟝 액괴처럼 테츠오군 그뉵팔에 쭈글쭈글해지는거 그려진다... ◜ᵕ◝ (카와이이)

443 아야나주 (MELS5h7Zak)

2024-02-12 (모두 수고..) 02:34:40

>>440 오토아상 팥음식이랑 우메보시 잘어울리기도 하니까 우메보시 많이 먹을수 있을줄 알앗어
생각보다 많이는 못먹는군....(메모!)

444 아야나주 (MELS5h7Zak)

2024-02-12 (모두 수고..) 02:36:03

아니 근데 진짜로
캇파모드 아야나가 뼈거의없음 수준으로 유연하긴 함.
이것도 카에루족 캇파 특성인듯
아무튼 잡아당기면 탱 글 탱 글 잘 늘어납니다.

445 히데주 (9.iOVLc3QA)

2024-02-12 (모두 수고..) 02:36:46

>>440
오토아주- 가을즈음 되면 히데미가 나쁜 칭구들한테 물들어서 삐딱삐딱해질거 같애
그럼 이웃집 절친인 좌부동자님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엄청 궁금해 🥺

446 아야나주 (MELS5h7Zak)

2024-02-12 (모두 수고..) 02:36:48

>>438 이것이 여친을 홀릴 비장의 무기인가 뭔가 하는 그거다 이 말이야

447 나기주 (NH020iPhS6)

2024-02-12 (모두 수고..) 02:38:10

>>419

내가 진짜 일본 갸루 말투 자신 없거든? 와중에 히데주가 잘 살려줘서 넘 좋은데? 미야비는 일상 중 히데주가 간간이 굴려줄래? 난 그냥 쓰미한테 축제때 아이돌 춤 같이 추자고 쪼르는 그런 간략한 느낌으로만 굴릴테니까 ㅇㅇ 히데 이지매 서사 주도한 나름 중요 모브인만큼, 히데주 손에서 매력이 살아날 거 같으

좋아 도입부 타임라인 완벽 그자체다.. 하.. 근데 가정사가 히데한텐 역린일텐데 미야비가 좀 친근하게 군다고 털어둔 거 보면 울 히데 마니 순진하구나... 하 먼가 동경 쪽에 꽂혀서 저 루트는 생각 안해봤는데 저게 더 좋아보여 저걸로 낙찰

사실 제대로 풀려면 후술해준 설정 써먹는 것도 되게 좋아보이긴 한데... 히데주 판단에 맡기게써 ㅎㅎ 아마 양키팸 애들은 히데를 서열 최하위 애완동물 정도로 보지 않을까 싶은데, 괜찮아? 저렇게 돈 뿌리면 앞에선 와 히데군 대단해~ 이럼서 막 추켜세워줘도 지들끼리 쟤 진짜 바보아냐? 느낌으로 뒷담 갈길삘이거덩

사실 얘가 대장격이라 어케보면 혐관으로 번질 수 있지 않을까? 사실 자기 입장에선 이지메를 당하던 지 친구들 때매 괴로워하던 알 바 아니라서 (진짜 쓰레기 맞음) 옆에서 실실대며 한마디씩 말 얹을 거 같거든??

448 히데주 (9.iOVLc3QA)

2024-02-12 (모두 수고..) 02:38:37

이것도 궁금
만약 카가리에게 오이 알러지가 있다면 아야나 아가씨, 무신님을 위해서 단호하게 끊을수 있겠어??
그거 있자나.. ◜ᵕ◝ 막 향기만 맡아도 구웨엑.. 할정도로 몸에 안받는거

449 아야나주 (MELS5h7Zak)

2024-02-12 (모두 수고..) 02:39:27

>>448 눈물을 머금고 오이를 먹는 양을 줄이려 노력합니다..........................

450 히나주 (coKBCt8xxQ)

2024-02-12 (모두 수고..) 02:39:38

담백하게 매운 썰이구나

451 카가리주 (xtkWY5hBM.)

2024-02-12 (모두 수고..) 02:39:46

>>434 꿀팁: 인공 향보단 자연적인 향을 더 선호합니다
참고하세요👍🏻

근데 현시점에선 유?혹의 결과가 아야나 먹방이 될 것 같은데 괜찮은가욧?!!!!

>>435 마치 한국인 몸에 마늘냄새 밴 것과 같은...

452 나기주 (NH020iPhS6)

2024-02-12 (모두 수고..) 02:41:14

>>426
금발에 가까운 밝갈발<< 이거 낙찰하겠습니다 ㅎㅎ 흑안도 좋긴한데 양아치+아이돌 지망생 치고는 사알짝 수수한 감이 있으니까 벽안 어때? 아니면 성격 빻은만큼 핑안도 좀 잘 받을 느낌 들긴함

>>440
하..울 오또아 뭐든 잘먹지 않는구나.. 곤란한 질문에도 딱 잘라서 선 긋지않고 간식으로 은근히 주제 틀어버린 점이 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453 아야나주 (MELS5h7Zak)

2024-02-12 (모두 수고..) 02:42:23

>>451 최대한 자연스러운 향을 몸에 배게 하고 와야겟군
꿀팁 kamsa 합니다.

먹방되도 상관없는게 얘 입술 와앙당하고도 좋아했잔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덜미? 정도 뿌리고 와서 깨물어주게 해줄듯. 아야나 녀석 이것도 큰 마음 먹은 거다

454 나기주 (NH020iPhS6)

2024-02-12 (모두 수고..) 02:43:05

>>450 하 소재가 소재인만큼 보다가 불편한 부분 나오면 얘기해죠

455 히나주 (coKBCt8xxQ)

2024-02-12 (모두 수고..) 02:44:33

>>454 아닝 불편한 건 없구 매운 썰을 나기주가 담백하게 풀어줘서 맛있게 읽었을 뿐이야

456 카가리주 (xtkWY5hBM.)

2024-02-12 (모두 수고..) 02:48:13

>>448-449 🥹🥹🥹🥹🥹🥹🥹🥹
나진짜감동이야이거...........
한국인한테서 김치 뺏기. 마늘 압수. 한국 라면 뺏기.랑 동급이잖아 그거~!!!!

>>452 앗싸 머리색 낙찰돼서 기쁨ㅎㅎ
그치?? 흑안은 좀 수수한 느낌이지🤔🤔 벽안이 대중적으로는 좀 더 강세이기도 하고??? 나는 벽안 취향이라서 벽안에 한표

>>45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야나 갈수록 너덜너덜해질 것 같아서 걱정이네.... 바부개구리를 위해서라도 힘 되찾고 회복 능력도 강화해야할듯... 우우 사군 힐링능력 부럽다

야마어쩌구 괴팍해서 아야나가 자기 유혹한다 싶으면 괜히 꼬장부리고 괴롭힐 것 같... 지....... 진짜 어휘 그대로의 의미로🤦🏻‍♀️ 이런 성격 진짜 괜찮은가...
그럼 이거 블랑에서 해보자(?)

457 나기주 (NH020iPhS6)

2024-02-12 (모두 수고..) 02:48:54

>>455 그 머지 우리 진겜때 이지메 관련 질문에서 내가 히나 지목했었잖아
그때 근거가 이지메로 폭력과 강제 혐오하게됨+ 바닥까지 떨어진 자존감 채우려고 풍기위원 들어간 거 아냐? 같은 억측이었거든
근데 최근 히나주가 풀어준 썰에서 이지메 관련 정보가 나왔길래 깜짝 놀랐잖아 ㅋㅋ

458 아야나주 (MELS5h7Zak)

2024-02-12 (모두 수고..) 02:52:40

>>456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꼬장주리고 괴롭혀줄지 그 방법이 궁금합니다 (사유: 설레서)
아아 카야커플은 정말 "순애" 를 하고있다........순애의맛tv 운영자 너무 맛있어서 죽어욧

참 블랑 데이트 말인데
하굣길에 아야나가 카가리 집 데려다주다가 자연스레블랑으로 가게 되었다는 전개 어떰? 이러면 류지와의 관계도 자연스레 풀리게 될것 같아서 좋을거갓아

459 나기주 (NH020iPhS6)

2024-02-12 (모두 수고..) 02:53:40

>>456 좋아 밝갈발+벽안으로 갑시다~
힐링 관련해선 태양이 생명을 상징하기도 하고, 불도 이따끔 정화를 뜻하기도 함에 재생 능력 갖다 붙이긴 했거든? 근데 얘 할 수 있는 게 넘 많아서 이따금 이게 맞나? 싶긴 한데... 전투커 아니라서 그냥 묻어가는 즁...

460 오토아주 (Xxqn/MSE.M)

2024-02-12 (모두 수고..) 02:54:04

>>443
큐큐ㅠ큐ㅠ큐ㅠㅋㅋㅋㅋ 옛날 사람이니까 우메보시... 좋아하려나... 라고 생각했지만 어떤 음식을 좋아해도 그걸 자주 먹는 것과 한 번에 많이 먹는 건 엄연히 다른 것처럼...🤔 많은 양을 먹지는 않아도 빈도로 따지면 평균 이상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445
(벌써부터 오너의 맘이 아픈데요 울말랑와기콩떡이가)
지금까지의 이야기로 미루어 보아 그렇고 그런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면...🤔 그래도 자기가 있는 공간만큼은 변함 없이 편이 있을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게 알게모르게 노력하지 않을까..... 혹여나 크게 다치거나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게 행운도 할 수 있는 한 팍팍 실어주고요....😭 우리애 기 무조건 살려.....
평소랑 다름 없게 행동하지만 유난히 운이 안 좋을 것 같을 때는 위험한 데 안 가게 조심하거라.. < 이런 잔소리? 멘트? 한 번씩 날려줄 것 같은데..🤔

추후?에? 어찌될 순 없지만 모든 일이 마무리되면 오너 맘 같아선 좌부동자가 집을 떠나면 패가망신한다. 는 점을 이용해서 내 새끼 눈에 눈물을 빼? 없애버리겟다. 하는 맘으로 조용히 복수하고 싶은........................맘도....좀...^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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