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4098>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78 :: 1001

◆c9lNRrMzaQ

2024-02-10 00:58:56 - 2024-02-15 12:39:07

0 ◆c9lNRrMzaQ (7wLolmSFGg)

2024-02-10 (파란날) 00:58:56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새해 잘 보내던지.

512 강산주 (RMpcU7laRs)

2024-02-13 (FIRE!) 23:46:23

그럴거 같긴 했지만 역시 연상인가요...

그렇지만 지금은...죽었던 당시의 모습으로 되살아났다면 알렌 또래로 보이려나요. (각성자 특인 전성기 외형 유지도 있고...)

513 강산주 (RMpcU7laRs)

2024-02-13 (FIRE!) 23:47:15

아 알렌이 스물세살이었지 참...🤔

514 ◆c9lNRrMzaQ (BDiIuMQJh2)

2024-02-13 (FIRE!) 23:49:24

AI이미지에 좀 많이 데포르메가 진행됐지만.

카티야가 상대했던 괴물은 이런 느낌

515 강산주 (RMpcU7laRs)

2024-02-13 (FIRE!) 23:52:58

와우. 정말 한 게이트의 보스 몬스터 같은 컨셉이네요...
뭔가 bgm으로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가 나올 것 같은 그런...

516 ◆c9lNRrMzaQ (BDiIuMQJh2)

2024-02-13 (FIRE!) 23:56:05

빙이 잘 만들어줬네.

517 린주 (qNUdZVmBhU)

2024-02-13 (FIRE!) 23:57:00

>>514 카티야는 토모에 마미센빠이였구나

518 린주 (qNUdZVmBhU)

2024-02-13 (FIRE!) 23:57:42

>>516
장르가 마마마에서 러브크래프트로 바뀌었...

519 강산주 (RMpcU7laRs)

2024-02-13 (FIRE!) 23:58:21

오...오오오오...

520 ◆c9lNRrMzaQ (BDiIuMQJh2)

2024-02-13 (FIRE!) 23:59:17

AI이미지라 강산주 굳이 반응 안 해줘도 돼.
싫어하는건 알지만 아무래도 글로는 설명하기 힘든 분위기를 설명할 때 자주 쓰게 되더라구...

521 알렌주 (Zs/FFEsg8o)

2024-02-14 (水) 00:01:56

>>516 >>520 (떨림)(눈물)

522 ◆c9lNRrMzaQ (f7K8aCvenI)

2024-02-14 (水) 00:02:29

대충 이런 놈을 상대로 혼신의 방어전을 벌인 카티야

523 강산주 (7zk4ixrIz.)

2024-02-14 (水) 00:04:07

핫....

>>520
사실 억지로 반응한 건 아니었고...그런 용도로 쓰이는 거라면 저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함다...

524 알렌주 (Zs/FFEsg8o)

2024-02-14 (水) 00:05:47

만약 저 게이트가 남아있다면 무슨 수를 쓰더라도 클로징하겠어...

525 ◆c9lNRrMzaQ (f7K8aCvenI)

2024-02-14 (水) 00:06:26

응. 보통 나는 그냥 그림쟁이 밥줄 다 뒤져라!!! 보단 당장 내 느낌을 보여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 때 쓰는 편이라...

526 ◆c9lNRrMzaQ (f7K8aCvenI)

2024-02-14 (水) 00:06:40

>>524 '초대형'

527 강산주 (7zk4ixrIz.)

2024-02-14 (水) 00:08:11

이제와서 말하는 사소한 비밀이지만 캐릭터 시트 내기 전에 꼭 한번씩 그려보거든요 저는.
그냥 단순히 상상을 그대로 글로 출력하는 것보다 그렇게 외형이 잡히면 그걸 보고 묘사를 쓰는 게 조금 더 편하더라고요.
딱히 대단한 실력은 아닌데도요.

528 알렌주 (Zs/FFEsg8o)

2024-02-14 (水) 00:09:17

>>526 인지하고 있습니다.

529 ◆c9lNRrMzaQ (f7K8aCvenI)

2024-02-14 (水) 00:09:52

이미지가 있으면 그걸 표현하기 더 쉬우니까! 딱히 대단하니 아니니 할 필욘 없어.

캡틴은 사과나 이런 사물은 좀 그리지만 나머지는 개발인걸

530 강산주 (7zk4ixrIz.)

2024-02-14 (水) 00:10:46

>>526 못해도 대형은 되려나 했는데 역시나...

531 ◆c9lNRrMzaQ (f7K8aCvenI)

2024-02-14 (水) 00:11:20

러시아에서 초대형이란 대충 옆집에 사는 히틀러같은 느낌이다(?)

532 린주 (QvF7.7Ss0Y)

2024-02-14 (水) 00:11:32

533 알렌주 (Zs/FFEsg8o)

2024-02-14 (水) 00:12:52

>>530 진행에서 언급이 됐었습니다. 갑자기 초대형 게이트 열려서 카티야가 알렌 텔포 시키고 혼자 틀어막았다고...

사실 사적 감정 제외하더라도 엮일 가능성이 클거 같긴 하지만...

534 알렌주 (Zs/FFEsg8o)

2024-02-14 (水) 00:13:23

잠시 뒤 다시 오겠습니다.

535 강철주 (udgPGp2rfI)

2024-02-14 (水) 00:14:27

잘다녀오세요 알렌주

536 ◆c9lNRrMzaQ (f7K8aCvenI)

2024-02-14 (水) 00:17:07

이미지 또 뭐 뽑아볼까

537 린주 (QvF7.7Ss0Y)

2024-02-14 (水) 00:18:48

그림 나와서 하는 말인데
나는 사실 아직도 린 눈매를 확정하지 못했어

>>527 그렇게 하면 좀 캐릭터랑 친해지는 느낌이더라고

538 린주 (QvF7.7Ss0Y)

2024-02-14 (水) 00:19:33

>>536 쥬도님이요(...)

539 ◆c9lNRrMzaQ (f7K8aCvenI)

2024-02-14 (水) 00:21:29

전쟁스피커

540 ◆c9lNRrMzaQ (f7K8aCvenI)

2024-02-14 (水) 00:24:12

어린 왕 쥬도

541 강산주 (7zk4ixrIz.)

2024-02-14 (水) 00:25:12

>>525 >>527
그런 용도로 AI툴이 필요할 사람들이 있을 거란 것도 이해해요.😅

...그렇지만 캐릭터의 그림을 뽑아오는 경우에는 역시 좀 반응하기 애매한 감이 있달지?
그런 건 단순히 '제 캐릭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라기 보다는 예쁘지? 멋있지?를 의도하고 가져오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526 >>530
반응을 하다 말았는데 뭔가 디자인상 그런 게 있더라고요
가령 등급이 높은 장비나 강력한 보스 몬스터일수록 하위의 존재에 비해 화려하고 디테일한 외형으로 묘사된다든지.
그래서 그렇게 추측했는데 역시나 초대형 게이트 쪽이었군요...

근데 이제 사실은 레스 쓰다가 급똥신호 와서 누고오느라....😅

542 강산주 (7zk4ixrIz.)

2024-02-14 (水) 00:26:04

알렌주 다녀오세요.

>>537 그런 느낌 뭔가 알거 같기도요!

543 린주(광신도 (QvF7.7Ss0Y)

2024-02-14 (水) 00:26:28


홀리
성스러워
귀여워
주변이 묘하지만 어때
귀여워

>>539 진짜 전스같아 이 레스를 토고주기ㆍ 봐야하는데

544 ◆c9lNRrMzaQ (f7K8aCvenI)

2024-02-14 (水) 00:27:12

죽음의 신이기도 하니까 쥬도는.

545 린주(광신도 (QvF7.7Ss0Y)

2024-02-14 (水) 00:27:56

표정이 근엄하시고 초연하신게 신이라는 느낌이 팍팍오지만여
>>544 사실 그래서 더 좋아

546 ◆c9lNRrMzaQ (f7K8aCvenI)

2024-02-14 (水) 00:28:21

발 아래 해골은 모든 죽음이 발 아래 있음을 얘기하고 해골로 둘러쌓인 공간은 내세의 문. 즉 죽음으로 통과하는 문을 말해. 이런 요소들이 하나가 되어 죽음의 왕이라는 속성을 지니지.

547 알렌주 (Zs/FFEsg8o)

2024-02-14 (水) 00:29:05

아임홈

548 알렌주 (Zs/FFEsg8o)

2024-02-14 (水) 00:30:23

>>543-545 교준니...(아무말)

549 강산주 (7zk4ixrIz.)

2024-02-14 (水) 00:30:52

오....! 😮

550 ◆c9lNRrMzaQ (f7K8aCvenI)

2024-02-14 (水) 00:30:53

이제와서 하는 소리지만 빙이 만들어준 전스 GTA에 나올 것같이 생김

551 린주 (QvF7.7Ss0Y)

2024-02-14 (水) 00:30:54

너무나도 멀고도 먼 효녀의 길이여,,,

>>546 그렇구나
주말(일요일)에 뭔가(글연성?고찰?)를 해봐야

>>547 안녕~

552 강산주 (7zk4ixrIz.)

2024-02-14 (水) 00:32:41

알렌주 안녕하세요.

553 알렌주 (4b8mbcUcnE)

2024-02-14 (水) 00:42:35

>>537 저는 지금 위키에 있는 린 눈매가 고양이 같아서 좋아하고 있어요.

554 강산주 (7zk4ixrIz.)

2024-02-14 (水) 00:44:46

아무튼 AI짤이라고 안보는 게 아니라는 점...
그렇지만 다른 짤이랑은 다른 관점을 적용해서 보는데 다른 짤이랑 비슷한 반응(야광봉이나 주접 등...)을 기대하는 분이 계셨다면 실망하거나 오해하실 수 있으므로 AI짤은 기본적으로 반응 안한다는 방침을...세워놓고 그렇게 말해놨던 거였는데요...
오늘 조금 피곤해서 그런가 걍 보이는대로 반응을 하게 되네요...😅

555 강산주 (7zk4ixrIz.)

2024-02-14 (水) 00:48:07

>>553 >>537
린은 뭔가...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제 생각에도 둥근 눈매나 팍 날카로운 눈매보단 고양이상 눈매가 어울리는 이미지 같아요.

556 린주 (QvF7.7Ss0Y)

2024-02-14 (水) 00:48:51

>>553
그럼 순한 고양이 상으로 확정을,,,

>>554 아니야 무슨 말을 하고싶은지 이해하고 있어괜찮아

557 린주 (QvF7.7Ss0Y)

2024-02-14 (水) 00:51:41

강산주까지 두표군
오늘부터 린은 고양이 상입니다

사실 내가 발렌타인기념으로 연성을 했는데

558 알렌주 (4b8mbcUcnE)

2024-02-14 (水) 00:52:32

>>557 바..발렌타인 연성!(기립)

559 알렌주 (4b8mbcUcnE)

2024-02-14 (水) 00:53:39

(사실 12시 지나고 2월 14일이 되었다고 말할까 고민하며 눈치보고 있던 알렌주)

560 린주 (QvF7.7Ss0Y)

2024-02-14 (水) 00:55:22

https://ibb.co/PmW2WQk
15분펑

지금 서로 일상도 못돌리고..,또 작정하고 썰푸는 게 아니면 아무래도 지금시점이나 가까운 미래의 그냥 반응으로는(썰이라는 특성상) 단편적이 될 수 밖에 없으니까 린이 ㅍㅡㅍ...<-같이 굴게 되거든,,

561 알렌주 (4b8mbcUcnE)

2024-02-14 (水) 00:56:53

>>560 린이 알렌 포장하는거 너무 귀여워요...(심쿵)

562 린주 (QvF7.7Ss0Y)

2024-02-14 (水) 00:57:13

그런고로
연성을 하게되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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