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4098>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78 :: 1001

◆c9lNRrMzaQ

2024-02-10 00:58:56 - 2024-02-15 12:39:07

0 ◆c9lNRrMzaQ (7wLolmSFGg)

2024-02-10 (파란날) 00:58:56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새해 잘 보내던지.

155 강산주 (aUbpGHcLkc)

2024-02-11 (내일 월요일) 00:03:23

제가 기억하는 건 태식이 의념보 습득 인카운터였슴다.
심부름 갔더니 해신 씨가 해양몬스터 조지고 있었는데 몬스터를 제압한 이후 어쩌다가 바다에 들어갔다가 의념보 습득..?

156 린주 (4Latld2SDY)

2024-02-11 (내일 월요일) 00:04:04

그 때면 내가 모를만도 하네(...)

157 린주 (4Latld2SDY)

2024-02-11 (내일 월요일) 00:04:29

설명 땡큐

158 여선 - 린 (Oi9JlqNwvs)

2024-02-11 (내일 월요일) 00:07:19

에헤헤. 비키니 수영복~ 입는 그런 거 꽤 괜찮아하는 거 같습니다. 그냥 이런 걸 한다는 것이 즐겁다. 를 보이는 것일지도 모르지만요?

"마츠시타 씨랑요? 전 좋은데요!"
시원시원하고 과감한 옷을 좋아하는 느낌이지만, 동시에 그 비키니같은 것을 흰티와 숏팬츠 같은 걸로 가려버리고 싶어하는 듯한 모순적인... 성향이란.

"사이즈도 같은..."
"달라야 하겠네요.. 비키니는 키 문제로 사이즈를 나누는 게 보통 아니긴 하지만 컵이라던가.. 계열로 조금 있으시긴 하니까요."
점원이 달라야 한다고 말하자 아. 한 여선이 가볍게 고개를 끄덕인 다음 점원에게 부탁하고는 기다릴 것 같습니다.

"마츠시타 씨는 지금까지 중에서는 뭐가 젤 괜찮은 거 같아용?"
본 것들이라던가요..? 같은 말을 하는 여선입니다. 수영복 사고 장식도 사고 하면 하루 더 써야 하나! 같은 태연한 생각이나 하기는.

159 태식주 (7bfkoxiId2)

2024-02-11 (내일 월요일) 00:09:12

태식은 결심을 마치고 손 위에 동전을 올린 채로 호흡을 가다듬습니다.
어쩐지. 이번에도 별로 좋지 않은 일로 이어질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팅 -

청명한 소리와 함께, 코인이 하늘 위로 뛰어오릅니다.
하늘 위로 코인이 움직임과 함께, 곧 태식의 눈 앞이 새하얀 빛으로 물들어가기 시작합니다.

.......
솨아 - 솨아 -

짭짤한 바람냄새, 잔잔한 파도 소리.
그리고.

Cya - !!!!!!!!!!!!!!!!!!!!!!!!!!!!!!!!!!!!!!!!!

청각을 때려오는 거대한 무언가의 소리.
급히 태식은 카쥬교햐쿠를 꺼내듭니다.
새하얗게 물들었던 시야가 걷어지고, 태식의 눈 앞에 나타난 것은.. 거대한 어둠을 휘감은 대왕오징어였습니다.
태식의 몸이 선명하게 저릿거리는 것으로 보아, 상대와의 레벨 차이는 30 이상.
오자마자 죽을 기회라니. 엘터 선생이 자길 죽이려고 보냈나? 라는 짧은 생각이 듦과 동시에..

해양 마도

바다가 출렁이기 시작합니다.
짧은 너울이, 파도가 되어, 거대한 물줄기가 되어 하늘 위로 치솟습니다.

괴물의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눈으로 쫓는 것이 한계일 법한 속도로, 괴물의 팔이 휘둘려집니다.
그러나, 그 공격은 너무나도 간단하게 분쇄되고 맙니다.

카가가가강!!!!!!

고압으로 압축된 물줄기는 그대로 그 팔을 갈라버리곤, 그대로 나아가 괴물의 몸을 반쪽내 버립니다.
그 몸체가 바다로 추락하며, 거대한 물줄기가 터져올라 태식의 옷을 적십니다. 약간의, 먹물 비린내 같은 것이 나긴 하지만.. 지금 태식은 그런 것을 신경 쓸 여력이 없습니다.

" 아이고.. 하필 청소 나왔을 때 사람이 휘말린 모양이구만? "

낚시꾼들이 쓸 법한 햇볕을 가려주기 좋은 모자를 쓰고, 옷은 마치 아무 져지를 걸쳐 입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턱에는 듬성듬성 제대로 정리하지 않은 듯한 수염들이 보였고 그 모습도 위엄이 넘친다기보다는 마치 바닷가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을, 평범한 낚시꾼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어느 종교의 기적을 재현하기라도 하듯 무심하게 바다 위에 서 있다는 점이나, 그의 주위에 수많은 괴물의 육편들이 널린 채 표류하고 있었으니까요.

해신海神.
그런 이름으로 불리는 남자는, 태식을 바라보며 미안하단 듯 미소를 짓습니다.

" 유주영일세. 그짝은.. 이름이 어찌 되지? "

160 강산주 (aUbpGHcLkc)

2024-02-11 (내일 월요일) 00:14:03

이런 장면이 있었죠. (끄덕)

이제보니 저 크라켄 당시 태식이 렙보다 30렙 위였네요 그럼 못해도 한 50~60 되나...ㄷㄷ

161 강산주 (aUbpGHcLkc)

2024-02-11 (내일 월요일) 00:18:49

졸음이 옵니다...
자러 갑니당. 모두 굳밤 되세요...!

162 린-여선 (4Latld2SDY)

2024-02-11 (내일 월요일) 00:20:59

19살과 16살(만), 별반 크지 않은 차이일지도 모르지만 린은 그 나이대 자신이 어땠는지 무의식 적으로 떠올렸다. 아마 그 나이대의 저라면, 아예 래쉬가드를 입거나 반항심이나 승부욕으로 과감하게 고르고 나서 후회할지도 모른다.

'오랜만에 하루카를 보는 것 같네.'
친하게 지냈던 몇 살어린 전 길드원을 떠올리면서 여선 본인이 안다면 자신은 장녀라고 얘기할 법한 생각을 한다.

여기서 캐릭터의 사이즈를 밝히는 것이 과연 맞는가... 아무튼, 전투를 버리고 미인 서브를 고른 건 이유가 있다 정도로 메타?적인? 얘기는 마치고(). 다른 사람이니 자신이 입은 것보다는 새로운 옷을, 맞는 사이즈로 입어보는 게 좋겠다는 말을 점원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한다.

"소녀는 처음에 보았던 옷이, 음, 생각해보니 지금 점원분이 골라주신 옷도 괜찮아 보이어요"
결국 두 사람의 기세에 밀려버렸다. 여선의 추천대로 덜 비치는 시스루 가디건이나 숄을 고르며 될거라 생각하며 디자인은 같지만 색이 다른, 검은 비키니를 들며 말한다.

"여선양도 잘 어울려보이어요. 줄팔찌나 발찌랑 같이 맞추어도 좋아보이고..."
생각을 하며 슬슬 장신구에 대한 얘기를 해본다.
//16

163 린주 (4Latld2SDY)

2024-02-11 (내일 월요일) 00:22:33

>>159 오...
엘터쌤이 보냈구나 해신씨 되게 은거기인같네

강산주 잘자

164 여선 - 린 (Oi9JlqNwvs)

2024-02-11 (내일 월요일) 00:29:54

탑보다는 언더 쪽 때문에 컵은 차이날 것 같은 느낌..? 이 있다는 생각을 한 메타적인 이야기. 하지만 정확하게 정한 건 없으므로(없는데 말을 하다니 무모하긴 하구만) 일단 넘어가고. 정말로 여선이 생각을 알았으면 전 장녀에욧! 이라고 할 법한 생각이다!

입어보고 나서 흠흠 거리는 미묘하게 발을 내딛고는 거울을 보며 괜찮은가아.. 같은 표정으로 바라보네요.

"그거 진짜 괜찮더라고용!"
예비용으로는 조금 단정한 것도 괜찮아 보인다는 첨언을 한 다음 자신은 뭐를 고른담.. 이라고 생각합니다.. 청순한 계열의 파스텔 색감의 3정도의 수영복 하나랑.. 6이상의 좀 섹시한 느낌의 그런거 하나?

"줄팔찌나 발찌..."
허가된다면 밀짚모자에 흰티나 후드집업같은 것도 나쁘지 않아보인다고 말을 하면서 고민하고는...

"마츠시타 씨한테는 목걸이 쪽이나.. 수영복이랑 맞춘.. 단색이나 그라데이션 계열의 파레오도 어울릴 것 같아요."
라고 말을 합니다. 팔찌나 발찌도 확실히 괜찮아 보이지만.. 이라고 생각하네요.

165 린-여선 (4Latld2SDY)

2024-02-11 (내일 월요일) 00:36:56

아예 고급스럽게 은색 목걸이나 진주 팔찌로 맞추는 것도, 이런 말을 흘리다 왜인지 제 생각에 여선에게는 좀 더 자유스러워 보이는 게 어울릴 것 같아 끝을 흐린다.

"저녁에는 몸이 찰 수도 있으니 말이어요."
자신도 겉에 뭔가를 더 걸쳐야 할까 어느새 분위기에 휩쓸려 진지하게 놀러가는 것을 가정하고 말을 하고 있었다.

"아, 추천 감사드리어요."
마침 밑에도 뭔가를 걸칠까 생각하다 여선이 추천을 하니 같이 보자며 점원의 안내에 따라 파레오나 숄, 선글라스 등등의 장신구가 있는 코너로 간다.
//18
막레는 내일할게 일상 미리 수고했어!

166 여선 - 린 (Oi9JlqNwvs)

2024-02-11 (내일 월요일) 00:45:21

"그쵸~ 저녁에는 좀 쌀쌀한데 안 입었다가 감기 걸리면 안되는걸요..."
바보는 안 걸린다고 들었지만 바보가 아니라도 걸리기는 싫어! 라고 생각한 것처럼.. 고개를 조금 과하게 끄덕입니다. 땋은 머리카락이 조금 무겁게 팔랑!

"전 후드집업이.. 가장 괜찮아 보이네요~"
좀 낙낙하게 입는 느낌으로요. 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저쪽을 슬쩍 보긴 하지만. 그냥 흰 티 큰 걸로도 나쁘진 않을 겁니다. 같이 보러 가자는 것에 따라가면..

"숄은.. 좀 아닌 것 같아용.."
여선이 한번 걸쳐는 보지만 음. 아니에요 라면서 다시 걸어놓습니다. 그리고 파레오도 둘러보기는 하지만 여선에게는.. 그다지인 것 같네요. 어딘가 여선은 바지나, 치마여도 미니스커트 계열이 어울리는 느낌이지 긴 편인 파레오는 영 아닌가봅니다... 그렇지만 어찌저찌 잘 고를 수 있었을지도요?

//19! 그럼 나중에 주세요~ 미리 수고하셨어요 린주~

167 여선주 (Oi9JlqNwvs)

2024-02-11 (내일 월요일) 01:42:51

다들 잘자요~

168 ◆c9lNRrMzaQ (LWvcvsWFTk)

2024-02-11 (내일 월요일) 15:13:58

기상!

169 토고주 (Inn8iduTOk)

2024-02-11 (내일 월요일) 15:20:23

내일 쉰다 우히히히 좋아

170 알렌주 (xTTWCbTk56)

2024-02-11 (내일 월요일) 15:43:10

분명 어제 쉬는 날이였는데...

171 여선주 (Oi9JlqNwvs)

2024-02-11 (내일 월요일) 15:45:26

내일도 쉬다니 좋아요~ 모두 안녕하세요~

172 강산주 (aUbpGHcLkc)

2024-02-11 (내일 월요일) 16:24:23

와 설연휴!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173 여선주 (Oi9JlqNwvs)

2024-02-11 (내일 월요일) 16:28:30

강산주 하이여요~

174 시윤주 (n1fGFG6cuE)

2024-02-11 (내일 월요일) 19:05:10

어우 잭코크 한잔 마셨다고 머리 아파

175 여선주 (Oi9JlqNwvs)

2024-02-11 (내일 월요일) 19:19:56

시하여요~

176 유령주(똘이) (zajnUbbAsk)

2024-02-11 (내일 월요일) 19:31:57

결심했어
P3R 1회차를 끝내면
발더게3를 살거야
아무도 날 말릴 수 없으셈ㅋㅋ

177 여선주 (Oi9JlqNwvs)

2024-02-11 (내일 월요일) 19:35:35

똘이주를 말려요(?)

178 유령주(똘이) (zajnUbbAsk)

2024-02-11 (내일 월요일) 19:40:39

드라이기로 말려조
바람은 약하게 해서

179 여선주 (Oi9JlqNwvs)

2024-02-11 (내일 월요일) 19:43:17

드라이기로 미이라로 만드려면 얼마나 걸리려나..(약풍을 일단)(부우웅)

180 강산주 (aUbpGHcLkc)

2024-02-11 (내일 월요일) 19:47:09

깜박 잠들었다가 저녁 먹고 다시 왔슴다...!
모두 다시 안녕하세요.

181 강산주 (aUbpGHcLkc)

2024-02-11 (내일 월요일) 19:48:53

둘다 나름 갓겜이라고 들었는데 말입죠...?
(드라이기...올렸다 다시내림)(?)

182 여선주 (Oi9JlqNwvs)

2024-02-11 (내일 월요일) 19:52:38

강산주 하이여요~

183 강산주 (aUbpGHcLkc)

2024-02-11 (내일 월요일) 20:14:06

스타듀밸리 한창 유명할땐 관심없었는데 어째 동생이 하고 있으니까 저도 하고 싶어질듯말듯 하고있슴다...

184 여선주 (Oi9JlqNwvs)

2024-02-11 (내일 월요일) 20:18:09

스타듀밸리..
저런종류는 해본 적 없네용...

185 강산주 (aUbpGHcLkc)

2024-02-11 (내일 월요일) 20:34:01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컨텐츠가 많더라고요.
요즘은 커스터마이징 폭을 늘리는 모드도 있는듯합니다.

186 유령주(똘이) (zajnUbbAsk)

2024-02-11 (내일 월요일) 20:45:26


언제 신입 시트 들어오나 궁금해서
계속 상판 오는 중인데
아직 멀었군하...

187 유령주(똘이) (zajnUbbAsk)

2024-02-11 (내일 월요일) 20:48:38

스타듀밸리는
모드 싹 깔아서 마을 내 취향으로 갈아엎은 다음에
접속해서 모드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그대로 만족해서 끄는 재미지

188 강산주 (aUbpGHcLkc)

2024-02-11 (내일 월요일) 20:54:04

>>186 또리주 안녕하세요.
사실 저도 그래서 계속 기웃거리고 있슴다...😅

>>187 저는 엔간하면 순정파이지 말임다. (?)

189 강산주 (aUbpGHcLkc)

2024-02-11 (내일 월요일) 20:57:05

동생은 이미 몇몇 모드가 적용된 상태로 하고 있지만요.
멀티플하려고 깐 거라 친구들이 추천한대로 받았나보네요.

190 ◆c9lNRrMzaQ (LWvcvsWFTk)

2024-02-11 (내일 월요일) 20:57:36

하이하이

191 유령주(똘이) (zajnUbbAsk)

2024-02-11 (내일 월요일) 20:58:34

안농?

나도 순정파야 뭐 설치하는게 귀찮아...

192 ◆c9lNRrMzaQ (LWvcvsWFTk)

2024-02-11 (내일 월요일) 20:59:37

위에 유주영을 은거기인이라고 얘기하는데 은거기인이라기에는 좀 그 규모가 큰 편이야.

동북아 3개국의 가디언 아카데미가 유주영씨 사유지에 있어서 명목상으론 이 아저씨가 '이사장'이기도 함.
거기에 더해서 가디언 아카데미가 애들 게이트 클리어하면서 성장하는 발판은 게이트이지만 이걸 유찬영 크리스탈로 일부 억제 + 이 아저씨가 가끔 급 넘는 게이트 털어버려서이기도 하다.

193 여선주 (Oi9JlqNwvs)

2024-02-11 (내일 월요일) 21:01:57

컨텐츠가 많은 건 좋아하지만 컨텐츠의 절반은커녕 10%도 못할것 같은 기분이...

모하모하여요~

194 유령주(똘이) (zajnUbbAsk)

2024-02-11 (내일 월요일) 21:05:11

우리
신입이 언제 시트낼지 GP걸고 내기하자
자체 컨텐츠

195 강산주 (aUbpGHcLkc)

2024-02-11 (내일 월요일) 21:06:20

캡틴 안녕하세요!

>>192
대단한 분인 건 알았지만 이렇게 보니 더 대단하네요...!

>>193
해금요소 상당수가 npc와의 교류나 퀘스트 진행을 통해 얻어지는 거라 안 맞는 사람도 있겠다 싶긴해요...?

196 강산주 (aUbpGHcLkc)

2024-02-11 (내일 월요일) 21:11:14

>>194
정확히 설이라곤 안하셨고 설전후라 하셨으니 오신다면 며칠 내로 오시려나요?
그러다 맘 바뀌어서 안오시면 안오시는 거죠 뭐...

197 유령주(똘이) (zajnUbbAsk)

2024-02-11 (내일 월요일) 21:12:04

🥲
그런 슬픈 말은 하지마

198 ◆c9lNRrMzaQ (LWvcvsWFTk)

2024-02-11 (내일 월요일) 21:12:56

당장 가디언 아카데미는 보스 급 몬스터의 시체 위에 세워져 있다.

199 예비신입(1번) (T5byIkunh6)

2024-02-11 (내일 월요일) 21:13:02

>>194



걸어도
되나요

200 강산주 (aUbpGHcLkc)

2024-02-11 (내일 월요일) 21:14:12

>>198 그런 언급 예전에 본 거 같기도요...!

>>199 ㅋㅋㅋㅋㅋ...

201 여선주 (Oi9JlqNwvs)

2024-02-11 (내일 월요일) 21:15:37

이사람이..! 모하여요~

202 린주 (4Latld2SDY)

2024-02-11 (내일 월요일) 21:16:37

>>199 님아...
모하

203 유령주(똘이) (zajnUbbAsk)

2024-02-11 (내일 월요일) 21:17:50

>>199 그거 승부조작이야

204 강산주 (aUbpGHcLkc)

2024-02-11 (내일 월요일) 21:20:11

이와중에 쟤는 하는 게임마다 낚싯대가 있으면 무조건 쓰더니 스타듀밸리에서도 낚시 삼매경이네요.

205 강산주 (aUbpGHcLkc)

2024-02-11 (내일 월요일) 21:22:16

아무튼 모두 안녕하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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