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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봄도 기다릴게 ◆.N6I908VZQ
(3IKon6yYJ2 )
2024-02-06 (FIRE!) 23:42:12
【 계절 : 봄春 】 ( situplay>1597031091>1 ) 【 봄의 끝자락 (휴식 시즌) 】 1月29日~2月7日 ( situplay>1597033046>708 )
【 주요 공지 (필독❗❗❗) 】 ❗ 오너 방학 기간 situplay>1597032992>845 ❗ 체육제 팀 확인 ( 24/02/06 갱신 ) ❗ 인간 한정 밸런스 수호천사 모집 ( 일단 무기한 ) ❗ 인간 한정 팀 변경 신청 ~2월 10일 situplay>1597033340>826 ❗ 팀 변경 기준 situplay>1597033111>939 ❗ 체육제 종목 안내 및 종목별 신청자 접수(1차) ~2월 10일 situplay>1597033298>379 situplay>1597033298>387 ❗ 체육제 반티 투표 ~2월 17일 situplay>1597033298>597 【 찾아가기 】 학생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88/recent 예비소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0184/recent 이전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3340/recent 웹박수 https://forms.gle/sZk7EJV6cwiypC7Q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441
유우키주
(3piZd1y0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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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1:12:34
카가리베로스가 아니어도 상관없어! 예쁘면 된거야!
442
아야나 - 류지
(d0ktONzOx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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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1:13:38
>>420 류지류지 “아이는 어른의 아앙을 받아주시는 것이와요! “ "아이는 어른에게 마구마구 먹여져줘야 하는 그런 존재인 것이와요. " 부루퉁해 진 얼굴로 투정을 부려 요 이러는 본인도 요괴 기준 꼴랑 105세 밖에 안됐다. 즉 얘도 어린애 되시겠다. “봄….아쉽사와요. 좀 더 모두와 봄을 만끽하고 싶었는데…….” 힝 하고 시무룩해진 얼굴로 말하는 아야카에루 아니 아야나 되시겠다. “류지류지군은 봄을 충분히 만끽하셨사와요? “ 시무룩해진 채로 류지군에게 물어 요
443
히데주
(nhSKGrmfb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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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1:23:19
히데주 갱신이야~~! 위키 정리는 묵혀놓은 방청소를 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아앗.. 캡틴의 프로젠또가 킷타───!! 열렬한 박수─────!! 👏👏👏👏👏👏👏 (짞ㅉ짜짜짜짞)
444
나기주
(l5ERQ/oK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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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1:24:25
밥 먹고 잠깐 졸았다 ㅜㅜ 다들 좋은 저녁~ 얼른 이어올겡
445
야요이주
(lZV2d94sD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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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1:29:28
다들 예쁘다...
446
히데주
(nhSKGrmfb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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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1:29:49
>>444 오스~ 나기주 리하이야!!
447
류지 - 아야나
(3bI.6A1H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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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1:30:04
>>442 아야야 " 그렇게 투정부려도 안돼 " 집사님 고생 좀 하시겠네.. ..아니 어쩌면 저 투정의 결과물이 3단 개구리 도시락이 아니었을까?? " 봄..만끽했냐고? " 나에게 올해의 봄은.. 겨울끝 형의 상실에 대처한 도피처였고 갑작스럽게 찾아온 조상님에 관한 변화였으며 끔찍하게 무섭기도 하였고, 다른 무슨 나날보다 애틋하기도 하였던 그런 봄이었다. 내 인생의 전 후를 통틀어도, 올해 같은 봄을 다신 마주하지 못하겠지 _ " 응, 마땅히 "
448
유우키주
(3piZd1y0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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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1:30:36
안녕안녕! 히데주! 나기주! 나기주는 졸았으면 쉬는 것이 좋을 것 같지만... 어쨌든 다들 안녕안녕!
449
히데주
(nhSKGrmfb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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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1:40:47
>>448 안녕안녕 유우키주~!! 유우키군네 온천에서 시원하게 땀 한번 쭉- 빼고 싶어졌어 ( ◜▿◝ )
450
유우키주
(3piZd1y0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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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1:44:26
>>449 오고 싶다면 얼마든지 찾아와라!! 무려 따끈한 노천탕도 있다!! ...흑흑...내가 가고 싶네..
451
아야나주
(d0ktONzOx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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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1:50:36
류지류지주 나 천천히 이어도 괜찮 아??
452
아야나주
(d0ktONzOx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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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1:53:07
미안 나 류지류지 역극 이으려고 맥북도 가져오고 그랬는데 역시 지금 상태로는 잇기가 무리다. Frog소리나 해야지 히나상 비롯 다른레스주와 멀티해도 되오
453
히데주
(nhSKGrmfb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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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1:55:25
>>450 선선한 날씨에 풍경 좋은 노천탕 진짜 최고지 🥺 나도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암튼암튼 그럼 지금 막 찾아가도 괜찮다 이 말이지?? ◠ ̫◠
454
카가리주
(onbujcTWU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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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1:55:48
드디어........... 갱신.......!!!! 아야나주 아야나주 답레 쓰다가 궁금해졌는데 아야나는 난생이야??? 아님 난태생?? 아니면 진짜 의외로 포유류????? 어떻게 태어낫찌????
455
아야나주
(d0ktONzOx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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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1:56:25
>>454 캇파의 태어나는 법은! 비밀입니다.
456
히데주
(nhSKGrmfb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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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1:57:52
>>454 카가리주 어서와─!! 우째 요새 더 바빠진거같애 🥺 그런 카가리주를 위해 나데나데─ ԅ( ˘ ω ˘ ԅ)
457
카가리주
(onbujcTWU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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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1:58:39
>>437 지친 몸에 활력을 돌게 하는 아름다운 아트예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큰절도게자맞절그랜절...!!!!! 그리고 아야나주 너무 무리하지는 말구..... 답레 쓰기 어려운 상황인 거 아니까 편하게 쉬기🥺
458
히데주
(nhSKGrmfb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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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1:58:40
>>455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
459
카가리주
(onbujcTWU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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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1:59:45
>>455 그렇구나.... 그러면 포자로 번식하는 거라고 마음대로 궁예할게(?) >>456 안 녕 안녕~~~ 우우 명절이라서 그래...🥺 그래도 조금만 더 참으면 금방 지나갈 거니까!!!
460
류지주
(3bI.6A1H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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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2:01:08
괜찮습니다 아야나주 무리하지마시고, 공사다망한 상황에선 편할 때 답레를 이어주시는게 옳아요 저는 괜찮습니다.
461
히데주
(nhSKGrmfb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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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2:01:23
>>459 나루호도..!! 달력은 빨간색인데 어장은 2배로 바빠지고 있어 ( ꙭ )
462
히데주
(nhSKGrmfb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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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2:02:16
>>460 류지주도 어서오시기~!! ´ `)ノ
463
유우키주
(3piZd1y0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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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2:02:34
>>453 무려 일상 장소로 써도 괜찮아!! >>454 안녕안녕! 카가리주! 어서 와라!!
464
아야나주
(d0ktONzOx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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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2:04:48
>>457>>460 우엥 우에엥 상냥한 카가리신님과 류지류지에게 뽀뽀튀를 해요
465
아야나주
(d0ktONzOx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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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2:06:27
류지류지주 그거 알아? 나 인간캐중에서 유우군 다음으로 류지류지가 제일조아
466
히데주
(nhSKGrmfb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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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2:07:18
>>463 좋아좋아...! 시간 괜찮다면 일상 야라나이카?? ( ͡° ͜ʖ ͡°) 저번에는 너무 메롱스럽게 끝나버렸지만 이번만큼은 유우키군과 즐거운 일상 만들어보고싶어 🔥🔥🔥🔥
467
무카이 카가리 - 카와자토 아야나
(onbujcTWU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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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2:08:16
이 요괴를 대하고 있자면 옛적에 버려둔 맑은 이성 다시금 되찾을 듯한 기분이 든다. 쉽게 말해 곤란한 문제는 죄 때려부숴 해결하는 무신께서도 골치가 아플 지경이라 이 말이다. 또 그 괴상한 웃음소리 듣자마자 그대로 손 놓아 떨어뜨려버릴 작정이었는데, 이어지는 말은 그 행동 재고하게끔 하기에 충분했다. "신앙이라. 네 녀석이?" 요괴도 무언가를 신앙할 수 있으니 그 점은 차치하더라도, 신앙할 거리 주지도 않았건만 무슨 소린지. 의뭉스러운 행태에 가늘어진 시선 쏘아 보낸다. 어린 요괴 따위에게 휘둘려 이 녀석 깨물기도 싫고, 뜬금없는 신앙 이야기에 관한 설명도 들어야겠다 싶어진다. 무신은 근처 창턱을 향해 요괴 모습을 한 아야나를 툭 던졌다. 알아서 착지하라는 듯. 여전하게도 퉁명스러운 행태였으나 적어도 신발장에 쑤셔넣었을 때보단 신사적인 손길이었으리라. 한데 이 요괴 녀석, 허락하지도 않은 제 이야기 갑자기 늘어놓는다니. 그는 얼마든지 무시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 내용이 제법, 못 들은 체 마냥 넘기기엔 옛 시절의 추상이 떠오르게끔 하는 '화두'를 닮은지라. 무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시큰둥히 귀찮아하던 기색 조금은 사그라들었으리라. 눈 마주치기 귀찮아 아야나에게 시선도 제대로 주지 않았던 것마저 그만두었다. 한때는 현묘한 천계의 이치가 머물렀던 두 눈이, 어린 요괴에게 향했다. "물음 돌려주겠노라. 너는 어찌하여 살아 있느냐? 무엇을 위해서란 방향성이나 표목 따위가 아닌, 네 생명 그 자체의 이유를 묻는 것이다. 너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어미의 배에 수태되어 태어난 것이 다른 누구도 아닌 너라는 데에, 응연한 이유가 있느냐? "
468
카즈키주
(HaYCHaTo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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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2:10:09
슬쩍 구해보는 일상
469
카가리주
(onbujcTWU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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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2:11:56
모두모두 안녕~~~ >>464 카가리는 안 친절하고 내가 친절한 거니까 나한테도 뽀뽀해줘🥰(?)
470
류지주
(3bI.6A1H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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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2:11:59
>>465 저도 요괴중에선 아야나가 두번째로 좋아요
471
스미레주
(shMn9Iq0Ew )
Mask
2024-02-07 (水) 22:12:02
잠깐 현생에 다녀왓서요
472
카가리주
(onbujcTWUU )
Mask
2024-02-07 (水) 22:13:34
(카즈키주 슬쩍 쓰다듬기) 카즈키주랑 스미레주도 안녕~~
473
유우키주
(3piZd1y0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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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2:13:57
>>466 마음 같아서는 일상을 돌리고 싶지만 내가 내일 퇴근하자마자 바로 시골에 내려가고 일요일에야 오기 때문에 오늘 일상은 힘들어. 8ㅁ8 미안미안해... 그리고 카즈키주와 스미레주 둘 다 안녕안녕!
474
카즈키주
(HaYCHaToRA )
Mask
2024-02-07 (水) 22:14:07
(꾸벅)
475
스미레주
(shMn9Iq0Ew )
Mask
2024-02-07 (水) 22:14:09
앙 농
476
히데주
(nhSKGrmfb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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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2:15:44
카즈키주, 스미스미주 어서와!! >>473 앗 유우키주도 현생현생하고 있구나..! 힘쇼!! 🥺
477
유우키주
(3piZd1y0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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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2:19:03
현생현생이라기보다는 명절이니까! 시골에 가야해서 말이지! ㅋㅋㅋㅋㅋ
478
카가리주
(onbujcTWU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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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2:23:53
>>475 앙 냠 (깨물기!) >>477 오.... 이제는 정말 싱싱한 한국인 대이동철이라는 게 실감나....
479
히데주
(nhSKGrmfb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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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2:26:21
다들 멀리멀리 떠나는구나 ( ◜࿁◝ )
480
아야나주
(d0ktONzOx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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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2:27:20
명절날 집가는 참치들 부 럽 다
481
유우키주
(3piZd1y0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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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2:27:51
아야나주는 토닥토닥이야...
482
아야나주
(d0ktONzOx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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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2:29:36
유우군 병실은 너무 외로워 연못에만 100년을 있던 아야나 체험하는거갓아
483
유우키주
(3piZd1y0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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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2:32:10
(토닥토닥) 내가 어떻게 해줄 수가 없어. 고로 화이팅!
484
스미레주
(shMn9Iq0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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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2:40:36
>>478
485
스미레주
(shMn9Iq0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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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2:40:55
아야나주를 나 데 나 데 해 요
486
아야나 - 카가리
(d0ktONzOx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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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2:51:24
>>487 카가리신님 “후히히히히 그렇사와요. 아야나는 카가리 신님에게 반해버린 캇파인 것이와요. 너무너무 반해버려서 신님에게 신앙심이 생겨버린 캇파인 것이와요. “ 끼엥 하면서 던져지자마자 펑 하고 인간형으로 돌아온 아야나. 이건 또 무슨 소리냐 소리를 듣기에 충분한 이야기를 하고있다. 저기요? 진짜로 무슨 소리 하시는 겁니까? 아, 그래도 어느 정도 멀쩡한 이야기를 하고는 있다. 마치 지금처럼 말이다. “오이잉? 아야나는 잘 모르겠는 이야기 투성이인것이와요. 아야나는 알에서 태어나서 배에서 태어났다는 감각을 모르는 것이와요. 카가리 신님은 배에서 태어난다는 것이 무슨 느낌인지 아시는 것이와요? “ 똘망똘망 눈을 밝히며 카가리 신님에게 물어 요 이어지는 질문에는 최대한 제대로 된 질문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듯, 곰곰히 생각하고…. “아야나는…..그러니까……” 생각하다…… 또 후히히 웃으면서 비장하게....... “인간 친구들을 지켜주는 수호천사가 되기 위해 살아있는 것이와요! “ 또!!! 이건 또 무슨 소리냐 소리를 듣기에 충분한 이야기를 하고있다.
487
아야나주
(d0ktONzOxQ )
Mask
2024-02-07 (水) 22:51:52
캇파의 출생의 비밀 드디어 공개되다
488
유우키주
(3piZd1y0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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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2:52:56
알이라고 한다면... 마찬가지로 알에서 태어나는 이가 아니면 2세를 가질 수 없다는 이야기로구나. (어?)
489
아야나주
(d0ktONzOx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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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2:53:35
>>488 인간과의 자녀를 가지면 수태란 의미를 알게 될지도 (어??)
490
아야나 - 류지
(d0ktONzOx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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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水) 22:57:40
>>447 류지류지 “히잉 인것이와요. 류지류지군 바보. “ 힝잉잉(hinginging) 거리며 계란초밥을 도로 제 입에 집어 넣어 요 아 계란초밥 맛있다. 이 유우군표 계란초밥을 어째서 거부하는 것일까? 류지류지군은 역시 바보야.... “그렇다면 류지류지군의 봄은 어떠한 봄이었사와요? 포근한 봄이었사와요, 아니면 우당탕탕인 봄이었사와요? “ “아야나는 무척 포근포근한 봄을 보냈사와요! “ 라 덧붙이며 헤실헤실 웃는 아야나 되시겠다. “류지류지군같이 재밌는 인간들을 만나서 더더욱 포근포근한 봄을 보낸것 같사와요. “ "다음 봄에도 류지류지군같이 흥미진진한 인간들을 많이 만나보고 싶단 것이와요. "
491
스미레주
(shMn9Iq0Ew )
Mask
2024-02-07 (水) 22:57:52
아기캇파는 알에서 태어나는거엿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