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히히....🫠 코이츠wwwwww나쁜 상상이 끝나질 않는wwwwww 온칼로 그 자체가 되어버린wwwww
불로불사에 매수각희인데 키도 작고 -빈-이서 히다이가 어릴 땐 허접~ 인간은 왜 이렇게 허접인건지~ 하고 놀리는데 히다이가 멧쨔보다 커지면 역으로 허접소리 듣겠죠...😏 그러면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사실 마법으로 다 해결해서 별로 고생 안 함, 생색만 엄청 냄)하고 방방 뛰겠지😏 그러면서 점점 히다이가 해주는 밥 히다이가 해주는 빨래 등등등에 너무 익숙해져서 히다이가 없으면 살지 못하게 되어버리는 멧쨔라던가 무진장 상상해버렸어요 히히히히....🫠
인간들은 사춘기란 게 있다고? 🤭 놀려줘야겠다~ 하고 멧쨔슈퍼엄청섹시보디가 됐다가 😳;;; 하는 히다이 보고 엣...😳 하고 둘다 어색해졌으면 좋겠다wwwwwwwwwwwww 사춘기 히다이는 과보호 싫어~! 나도 이제 어른 구실 할 거야! 모험도 하고 일도 할 거야! 하면서 독립의 기미를 보이면 🥺🥺🥺🥺하는 허접마녀 멧쨔... 발 동동 구르면서 사역마 딸려보내겠지...😏 뭐?! 인간은 60세면 죽을 준비를 슬슬 시작해야 한다고? 뭐 우우 무 무슨소리야아 나 유우가 없으면 빨래 누가 해주는데 🥺 하면서 불로불사의 약을 연구하기 시작하는 멧쨔도 있을 법 하지 않나요... 그리고 둘다 불로불사로 살자...히히...
>>451 🥺 "진짜 갈거야?" 😿 "알겟서... 그럼 이거 데려가..." (슈퍼왕짱쎈골렘 혼자 던전 200개 씹어먹을수있음) 😿 "약하지만 도움은 될거야... 그리구 이것도 가져가고 저것도 가져가고...."(시장 판도를 흔들만한 레어템 가득 담은 가방 준비중) 하고 뭔가 인간의 기준을 생각 안하고 마구마구 과보호 물품들 챙겨주는 멧쨔.. 흐히히.... 히다이가 아 혼자 할 수 있다고!!😠 이러고 그냥 뛰쳐나가면 🥺한 표정으로 자연스럽게 감시용 사역마를 몰래 보내겠지...(?????)
헉 인간 수명은 왜 이럭게 짧은거얏!?🙀하고 부랴부랴 불로불사의 약을 연구하는 멧쨔.. 흐히히.....😏 🤔하지만 히다이는 불로불사로 만들지 않으려고 하는 멧쨔도... 꽤 괜찮을 것 같아요..... 지나치게 오래 사는 것도 좋은 건 아니니까.. 스스로가 산 증인 같은 거고(???) 멧쨔는 히다이를 많이많이 좋아하니까 그냥 평범한 인간처럼 살다가 가길 원할지도... 그래서 더 정들기 전에 성인이 되자마자 바로 근처 마을로 가서 살라고 독립시키려는 멧쨔도 있을법하네요 이 경우는 멧쨔의 내적갈등은 하나도 모르고 히다이가 😏"멧쨔는 나 없으면 굶어죽을걸(안 죽지만)"하고 독립 안 하려고 뻐기는 전개가 있으면 맛있을 것 같아요(?????)
>>452 모험갔다가 멧쨔멧쨔 다쳐와서 😿 "으아아앙 왜 내가 준 거 안 쓰고 이렇게 팔다리 다 나가서 온 거야 안 죽은 게 다행이라고 유우가아" 😢 "그치만 가오가 살지 않" 😿 "그게 중요하냐고―!!!" 하면서 불로는 몰라도 불사약까지는 만들어보는 멧쨔를 생각했어요... 노인 돼서 죽기 직전인 히다이 다시 주워오면 죽었다가 애기로 다시 부활해서 행복한 육아생활이 시작되도록...😏
나 모험은 하고 싶어 🥺 근데 십사기템으로 양학하는 건 싫어 🥺 노인용병돼서 죽을래 🥺 하는 가오충 히다이가 현대 와서는 피씨방에서 롤하다가 샷건치는 정도로 성깔이 죽어서 😽 oO(유우가... 어른스러워졌구나❤️) 하는 현대AU 까지... 이거 국밥이네요... 맛있다...😋
🤔 저... 히다이의 시체를 부활시키는 흑마술사 멧쨔도 있을 법하다고 생각해요..........
헉... 고댓적에 남편이랑 오순도순 살던 그냥 마녀 멧쨔가 🤔 oO(유우가... 환생하면 다른 여자랑도 이렇게 행복하게 살겠지... 그건 싫어...) 하다가 남편의 영혼을 잡아두고 시체를 계속 부활시켰다던가... 그게 노하우가 쌓이고 쌓여선 환생한 거 납치해오고(...) 나중엔 그냥 불사약 먹여서 자기 옆에서 요람부터 무덤까지❤️ 있게 하는 마녀로 진화했다던가 하는 망상이 멈추질않아요
라는 단세포적인 중견마법사일 것 같죠...wwwwwwww 뭔가 파괴마법 전문이고 다른 마법에 영 소양도 없고... 하지만 스승님이 부여해준 장생마법 덕에 한 120년 정도 살아온 녀석일 거 같은데 생각은 아직도 안 여물었을 듯한 🤭 늘 길고양이나 유기견 로브에 숨겨서 주워오다가 멧쨔한테 호되게 혼날 거 같아요 😏 스승님 밑에서 지낸 50년 동안 마법노예로 살았기 때문에 그 이야기 해주면
😼 "마법사가 아니라 수도승이잖아" 😸 "그럼 스승님을 떠난 후에는? 여자 손이라도 잡아는 봤어?"
파괴마법 전문 너무 히다이한테 딱인wwwwww 눈 반짝이면서 와 멋있다 나도 배울래 가르쳐조😸하는 멧쨔를 열심히 설득해서 다른 마법을 배우게 하는 히다이라던가(하지만 실패함) 나란히 파괴마법 스탯만 엄청 높아져서 무시무시한 이명을 가진 이인조가 되어도 재밌을 것 같은wwwww
그리고 길고양이나 유기견을 데리고 오면 호되게 혼내지만.. 멧쨔도 동물 좋아하니깐... 집이 완전 털투성이 동물가득한 집이 되겠죠...🫠 마법이 있어도 털이 감당 안 될 정도로 많은 동물들... 그래도 계속 데리고 오는 히다이...
🙄🙄🙄🙄oO(애한테 이거저거 다 말할 수도 없고) 🙄oO(양육자로서의 권위가 떨어진다고... 아니, 원래 없었나) 🙄oO(내가 한 번 봐줬다...) 🙄💢 "지금 처음 잡아본다 왜! 뭐! 어쩌라고!" 하면서 멧쨔 손 덥썩 잡을 거 같아요 히히... 양육자로서의 권위는 지켰?지만 이것저것 손해본 히다이...
메구밍 익스플로전 2배가 된 히메이도 너무 좋은wwwwwwwwwwwwww 바보법사들은 왜 이렇게 좋 은 걸까요... 둘다 장생마법(기초)까지는 배웠는데 그 이후가 안 돼서 머리 싸매고 고민하다가도 ...꼭 둘이서 오래오래 같이 살 필요는... 아니, 그래도 난 메이사랑... 아니 그보다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됐지!? 하다가 결혼해버리면 좋겠는wwwwww
>>460 wwwwwwwwwwwwwwwwww메슥가키 멧쨔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wwwwwwwwwwww 뭔가 둘이서 모험하고 연구하고 매일매일 같이 살아가는 거지 이 마음이 뭔지 모르겠다 싱숭생숭하면서도...🥰🥰🥰🥰
사실 저 느와르 프리지아도 엄청 망상하고 있어요 이쪽은 후히히하면 진짜 쓰레기가 되는 기분이고 둘다 맨날 쓰레기집에서 살고 있을 거 같고... 그렇지만... 그렇기에... 해야만 하는 거 아닐까 하고
둘이 무법지대를 탈출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야만인들이란 거 알아서 거기에 꼭꼭 고여있을 거란 점이 최고야 😋 실수로 거대 조직의 높으신 분을 죽여버려서 일이 엄청 꼬여버린 프리지아가 좌충우돌 알력싸움에 끼어서 피터지고 어디 아프고 나가고 마음 깎여나가면서도 서로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버틴다니... 최고 아닌가요...
흐헤헤헤🥰 느와르.... 밤마다 저 멀찍이서 반짝반짝 별처럼 빛나는 마천루를 보면서 😺"멋지다~ 우리도 많이 벌어서 저런데로 이사가자~"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무법지대 쓰레기 뒷골목이 아니면 살아갈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는거죠.. 돈이 아무리 많아도 저기선 못 사는거 알지만 그냥 볼 때마다 습관적으로 말하는 거야....😏
헉 거대 조직의 높으신 분을 쓱싹해버려서 일이 꼬이다니 멧쨔멧쨔 최고...🥹 인생 제대로 꼬여버려.... 혼자였으면 응~ 죽으면 그만이야~ 하고 생각을 포기했겠지만 둘이 함께니까 그리고 서로 좋아하니까.. 아프고 쥐어터지고 골병들어도 악착같이 버티고 살아가야해...🥰 흐히히히..... 제대로 꼬였을 땐 담배 사러 갈 여유도 없어서 마지막 한 개비를 나눠피우는 둘이라던가 어쩐지 있을법하지...😏
둘이 "야이 멍청한 기집애야...!!!" "뭐! 일 시키고는 손놓고만 있었으면서!" 이러고 티격태격하면서 높으신 분 이거 어떻게 시체처리하지... 하고 손톱 물어뜯을 생각하면 순애를 느껴요...🥰
주거지역에서 화련승의 따까리들이 "우리가 그동안 너네 치안유지 해줬으니까 지금 긴급상황에서 너네 집 좀 뒤져본다?" 하고 집들마다 다 뒤져보고 있을 때 둘이 바보같은 머리 맞대고 어디다 숨길지 고민고민 하는 것도 보고 싶고... 😿 "우리도 여기 말고 다른 곳으로 가면 안 돼? 맘 놓고 잘 수 있는 곳..." 🙄 "그러기엔 너무 늦었어." 하고서 어떻게든 헤쳐나가고 라이벌인 파울라패밀리에 의탁했다가 또 통수치고 중립지역의 유망한 조직에 의탁해 몸을 숨겼다가 잘못 얽혀서 그 조직째로 붕괴하고...
그런 게 보고싶어요... 느와르 프리지아는 새드엔딩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드네요 🤔 사펑 엣지러너처럼...
>>465 진짜 찰떡이야wwwwwwwwwwwwwwwwwww 쓰봉에 들어간 히다이 완전 찰떡이잖아요... 최고야... 골라와주신 코우주도 최고고 해와준 멧쨔주도 정말이지... 다들 천사입니다...😇✨✨✨
개인적으로 멧쨔는 쓰남 내성이 아주 낮은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히다이는 다정하게 접근해서 멧쨔 마음에 들어와놓고 -쓰-짓을 해서 타격이 엄청 들어왔다고 생각해요 😚 초면 느낌이었다면 의외로... 미즈호에게 했듯이 싸늘한 눈으로 "헤에― 히다이 당신 그런 사람이었구나." 했을 거 같은wwwwwww
이히히... 히다이는 다정했다가 -쓰-였다가 다정했다가 -개큰쓰- 했기 때문에 멧쨔는 다른 누굴 만나더라도 이만한 마음의 존재감을 얻을 수 없겠지... 이히히... 갑자기 엄청엄청엄청 행복해졌어요 히다이는 히다이대로 멧쨔의 존재감을 메울 수 없겠지만요...wwwww
레드카드(빳빳하고 날 세워져잇고 표창날리면 팔이 서걱하고 잘려나감) 이잖아요wwwwwwwww 히다이가 꽤 마음고생했다구요 팔이 서걱돼서...😏
사실 멧쨔는 머랄까... 그 전에도 말했다시피 엄청 극한상황이 되면 자기만의 달팽이집에 꼬옥 들어가서 꼬꼬꼬한테도 엄빠한테도 아무말 안 할 녀석이란 말이죠? 근데 히다이는 그런 멧쨔의 맘고생을 먼저 알아주고(병문안) 알아준데다가 그게 심화됐을 때 보호자도 자처해줘서(임시팀 제안) 멧쨔한테는 엄청... 반짝반짝✨✨✨✨✨ 이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mk2쟝으로 변하기 위해 칼을 갈면서 생각했겠지... 그건 내가 어리숙하고 바보같고 연약해서 그랬다고...🤭 그러니까 다시는 그런 연약한 모습 남에게 내보이지 않겠다고 😌... 하지만 히다이를 다시 만나고 답지도 않게 '오지상들에게 떼쓰면 다 재워주는데~' 하면서 아닌 척 어리광도 부려버리고 그렇게 집에도 주워지고 나니까 또 옛날 생각나서 🙄 할 거 같아요 으으으으 왜 원본 프리지아는 먹어도 먹어도 감정선이 마르지 않는거지 진짜 너무 아름다운 커플이야....우우우우...
이제 그냥 사실 제가 히다이주의 클론이고 저희는 후히히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다고 해도 믿을 수 있을 거 같아요.....(?)
히..히히히... 흐히히히..... 사실 선물로 신발이 나온 시점에서 신겨주는건 예상했어요.. 그래서 일부러 스툴에 앉는 묘사를 했었거든요 직접 안 신고 (예상이 빗나갈 걸 대비해서 앉아서 신으려고 했다는 변?명도 준비해둠) 근데 양말까지 벗기고 신기고 그럴 줄은 예상 못해서 그때 진짜 우 와😳 했었는데.....😏
앗 그 그렇군요.... .....발 그림은 전량 폐기입니다...🫠 어차피 저만 볼거지만(?)
흐히히히... 시니어 시즌의 크리스마스는 그야말로 수라장이겠네요😏 뚫으려는 멧쨔와 막으려는 히다이... ......산타복....🤔 12금의 제한이 사라진 산타복을 준비한 멧쨔..... 시니어면 거의 으른이니까 좀 과감해도 되겠지.. 헉 저 방금 크리스마스에도 코타츠에서 얼굴만 쏙 내밀고 있는 멧쨔... 잔소리하면서 코타츠에 앉은 히다이한테 발장난을 계속 치고 히다이가 🤨💢너 진짜 혼난다 하는데도 계속해서 아 쫌!!!😠💢💢💢하고 코타츠 이불을 확 들췄더니 그 안에는🙄🙄🙄🙄🙄
>>479 wwwwww 상황 파악 안돼서 😐?? 하고 잠깐 바라보고 있으면 멧쨔가 😳 뭣, 뭐. 말을 해... 하고 먼저 부끄러워하는데 그거 보고 나서야 히다이도 😳🙄;;;; 하고 이불 다시 내리고 눈 굴려서 딴청필 거 같아요 하지만 멧쨔는 그런 뜨뜻미지근한 반응이 마음에 안 들어 발로...🤭 (이하 텔레파시)
아무튼 이래저래 투닥투닥하다가 히다이가 멧쨔 팔 붙잡고 우마무스메의 힘을 억지로 버텨가면서 😨"제, 제발 잠깐 내 이야기 좀 들어볼래...!!!" 😼 "들을 필요가 어딨어...!" 하다가 결국 히다이가 oO(응 어차피 3일 뒤면 나 도쿄갈 거야ㅋㅋ 집도 구해놨어~ 오늘만 버티면 됨~) 하는 생각으로 😨 "아, 알겠어! 내년 생일 지나면...!!!" 이라고 했을 거 같죠
🤔 멧쨔는 반숙/간장인데 히다이는 어떨까요? 화구는 확실히 적응 못할 것 같은wwwww 하야나미에서 만들던 느낌으로 야채볶음 하려고 했더니 인덕션이라 적응 못하고 야채 다 흐물흐물해져서 으으윽 이게 아닌데에에😟하는 mk2쟝... 그리고 그런 mk2쟝을 놀리는 히다이...🤭
화해하기 전에는 당번 정해두고 하는데 화해한 후에는... 화해해도 정해두긴 하는데 음.. 쓰레기 버리고 올게~하면 같이 나가고 밥 차릴게~하면 알아서 도와줄거 같고.. 당번의 의미가 사라질듯한🤔
히다이는 라멘 계란 외에는 완숙에다가 간장 선호겠네요 😚 히히... 아침 계란후라이했는데 히다이가 반숙이라 찐득거린다고 불평하면 국자로 한 대 맞을 거 같아...😏
뭔가 화해한 이후의 프리지아는 히다이가 70%정도 도맡을 거 같단 말이죠... 일단 메이사가 아침잠이 많고 이제 응석도 많이 부리게 됐으니까 🤭 아침 일은 다 히다이가 하게 될 느낌...🤔 저녁밥은 번갈아서 할 거 같고... 청소는 주말 아침에 하는 편일 거 같아서 말이죠 🤔 환기하러 열어둔 창문에 멧쨔가 으으... 추어... 하고 이불에 들어가 있고 히다이 혼자 슥삭슥삭 하고 있는 걸 봐버렸어요 저는
🤔부정할 수 없네요..... 이불 속에 숨어서 니도네 하다가 잠 다 깨서 슬그머니 나오면 집이 깔끔해져 있는 거죠😏 매번 그렇게 되고 히다이가 괜찮다고 해도 뭔가 양심이 찔리니까... ...대신 청소할 노예를 살까..하고 로봇청소기를 찾아보는 멧쨔를 생각했어요 히히...🤭
아침 계란후라이가 반숙이라고 불평하면 🤨하고 보다가 뒤집개로 찰싹 할 것 같아 히히히.. 하지만 다음부턴 완숙으로 해주겠죠....☺️ 그러다가 두개 따로따로 하는 거 귀찮다는 이유로 멧쨔도 완숙으로 먹게 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