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436 공설미인도 성격 따라 급이 달라지잖아 1티어 리라< 예쁘고 주변 사람도, 초면인 사람도 잘 챙겨줘서 극호감임 당장 제 초코를 받아주세요!! 다 잘됐으면 좋겠고 리라가 최고다 N티어 경진< 면상은 좋은데 이유없이 남한테 안 다가가는 놈이라 성격 뭔가 드러울거 같음. 구경으로 만족할게...
>>440 아 귀여워 어쩜좋아 히히 이런 고양이적 호감표현 너무귀여운거야... 최고의고양이......🥺
>>442 이제 그거 본 금이가 질투하면 되는거야?(적폐발언)
리라... 수제초콜릿 만들어보려고 난리치다가 기숙사 공용주방 화재미수 2차 할 뻔 하고 성운이나 아지나 경진이한테 가서 제발 도와달라고 할듯...... 어떻게든 완성은 해서 가져간다 초콜릿 박스 열면 예쁜 이펙트 나오게 상자 그려갈듯 🤔 생각해보니 초콜릿도 그릴 수 있네... 그치만 만들게 할 것이다
"닫는 건..." 기본적으로 시간이 지나서 닫는 것과, 물총 사양으로 바꿔서....가장자리에 쏘아서 에너지를 빨리 중화시키는 방법과.. 그다지 추천되지 않는 방법이지만 다른 좌표를 입력한 것을 적당히 겹치도록 하면 뒤엉켜서 들어가지도 나오지도 못하게 할 수 있어요. 라는 설명을 하는 동안(물총이나 3디펜에 가까운 부품은 지금은 없었습니다) 그 수상해보이는남자는 부실 안으로 상큼성큼 들어와서는 수경에게 다가와서 간단히 인사를 합니다. 기자라고 하는 말에 수경은 순간 흠칫합니다.
"반갑습니다.. 할페티 양. 저번에는 제 후배 기자가 신세를 졌다고 들었는데요." "그 때의 기사를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질문에 대한 답을 전부 들었어야 했는데 많이 빠져서 제가 그럴 거라고 추측한 걸 편집해서 넣었습니다." 그러니까 대답을 창조해서 적었다. 이 말입니까?
"예를 들자면 수석연구원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침묵한 건 역시 침묵이 긍정이기 때문이라던가.." "기분을 말하지 않은 건 사실 당시 레벨이 가장 낮던 당신이 일부 질투심을 지니고 있어서 그랬다던가요?" "그렇지만 저희도 참된 기자로 살려면 질문과 대답을 좀 더 들을 만한 대상한테는 더 대답을 들어야 하니까요?" "안타깝게도 저희가 더 관심이 많은 분은 눈에 잘 안 띄셔서 말이지요." "그러니까. 대답 좀 잘해주시는 게 좋겠죠?" "...." 수경의 손을 꽉 붙잡고.(수경이 얕게 윽...할 정도로 세게 잡았다) 부드럽게 웃고 있는 표정이지만 자신은 기자이기 때문이라는 오만과 악의가 그 기자를 감싸고 있습니다.
"질문이 많기는 한데.. 일단 하나부터 묻죠." "할페티 양의 생존으로 인해서 ASTC 연구소의 연구 방향이 바뀌고 그래서 후퇴했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차라리 죽으셨으면 증언할 사람이 없거나.. 한 문제로 묻힐 수도 있었지 않았나요? 같은 흔한 음모론을 질문이랍시고 들이밉니다. 기자가 들어오고 나서. 포탈은 허무러지듯 닫혔습니다.
"닫는 건..." 기본적으로 시간이 지나서 닫는 것과, 물총 사양으로 바꿔서....가장자리에 쏘아서 에너지를 빨리 중화시키는 방법과.. 그다지 추천되지 않는 방법이지만 다른 좌표를 입력한 것을 적당히 겹치도록 하면 뒤엉켜서 들어가지도 나오지도 못하게 할 수 있어요. 라는 설명을 하는 동안(물총이나 3디펜에 가까운 부품은 지금은 없었습니다) 그 수상해보이는남자는 부실 안으로 상큼성큼 들어와서는 수경에게 다가와서 간단히 인사를 합니다. 기자라고 하는 말에 수경은 순간 흠칫합니다.
"반갑습니다.. 할페티 양. 저번에는 제 후배 기자가 신세를 졌다고 들었는데요." "그 때의 기사를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질문에 대한 답을 전부 들었어야 했는데 많이 빠져서 제가 그럴 거라고 추측한 걸 편집해서 넣었습니다." 그러니까 대답을 창조해서 적었다. 이 말입니까?
"예를 들자면 수석연구원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침묵한 건 역시 침묵이 긍정이기 때문이라던가.." "기분을 말하지 않은 건 사실 당시 레벨이 가장 낮던 당신이 일부 질투심을 지니고 있어서 그랬다던가요?" "그렇지만 저희도 참된 기자로 살려면 질문과 대답을 좀 더 들을 만한 대상한테는 더 대답을 들어야 하니까요?" "안타깝게도 저희가 더 관심이 많은 분은 눈에 잘 안 띄셔서 말이지요." "그러니까. 대답 좀 잘해주시는 게 좋겠죠?" "...." 수경의 손을 꽉 붙잡고.(수경이 얕게 윽...할 정도로 세게 잡았다) 부드럽게 웃고 있는 표정이지만 자신은 기자이기 때문이라는 오만과 악의가 그 기자를 감싸고 있습니다.
"질문이 많기는 한데.. 일단 하나부터 묻죠." "할페티 양의 생존으로 인해서 ASTC 연구소의 연구 방향이 바뀌고 그래서 후퇴했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차라리 죽으셨으면 증언할 사람이 없거나.. 한 문제로 묻힐 수도 있었지 않았나요? 같은 흔한 음모론을 질문이랍시고 들이밉니다. 기자가 들어오고 나서. 포탈은 허무러지듯 닫혔습니다.
situplay>1597033250>475 이사람 뭘 생각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수한 마음이었을 것 같은 적폐... 그리고 저애를 깊게 알게 되면, 나를 깊게 들키게 되면 서로 실망하니까 아름답게 남기고 싶어서 고백안했을것같은(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