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situplay>1597033210>1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럴 거 같아서 웃기다ㅋㅋㅋㅋㅋ 리라 그런 한이 볼때마다 😒😒 할 듯... 너는 입이 문제야 입입 이러고(?) 리라: 핫하 잡아보시지!(그리고 잡힘) 언제나 이길 수 없는 레이스를 신청하는 이리라... 하지만재밌기때문에멈출수없다
리라주 연성 봤다. 저장 완.료♥️ (주접 아니다 진짜다) 하아아 리라주 그림 선 강단있고 확실해서 너무 좋다... 둘다 포인트 너무 잘 잡아준거 옷 매무새나 얼굴 윤곽에서 너무 잘 드러나서 수고가 보여져... 태진이 눈썹 굵기나 콧등~코끝 라인 날카롭고 경진이보다 길게 그린거나 얼굴형이 더 각진 것, 눈 그 검은자도 비교시 더 작게 그린 부분에서 남성적으로 그렸다는 것도 너무 잘 보이고 캐해 천재고... 경진이 곱상하게 그려준것도, 눈매에 신경 써준것도 와... 리라주는 캐릭터성 하나하나 신경 써준다는게 느껴져...(복복복복박박) 너무 좋아서 말이 ㅋㅋㅋ 많아졌는데 영양가는 없네 쏴리;; 헤헤 경진이 화려하게 생긴거랑 태진이 전통적인 남성미 너무 잘 보여줘서 디테일이 너무 예쁘고 좋다 흐흐흐
고맙다 나 지금 절하는 중인데 느껴지지???? 당장 받아줘. 그리고 후후 이건 tmi지만 리라주 턱선묘사 굉장히 좋아해 확실하게 긋는거 너무 부럽고 이쁘고 사랑스럽다. 얼굴 인체 이해도 너무 잘해서 보는이로 하여금 아! 저 캐릭터들은 존나 잘생겼구나!! 하는 황금비율의 이해 엄청나 칭찬해 부러워. 디테일에 신경 써주는 것도 2인 이상 그릴때 모두 캐릭터성이 돋보여서 너무 부럽다 아름답다 리라주는 신이다.
아지주 그림도 너무 잘 봤다!!! 수경이랑 청윤이 메이드복 귀엽고 포즈도 구도 되게 잘 잡아서 두 캐릭터 성격이 너무 잘 보였다!! 청윤이 묘~하게 부끄러워 하는듯 하는거랑 수경이 대놓고 창피해하는거 너무 귀여웠다!!! 러프하게 그렸담서 완성도 높아보이게 하는거 댕부럽네 명암처리 깔끔하니 맛있었다 헤헤헤헤 아지주 선 깨끗하고 부드럽게 긋는거 부럽당
할머니 연성도 잘 봤어요~ ^^ 흉부는 큰데 허리는 가는 남성의 흉통이 옷 너머로 비치는 걸 보니, 그 선이 배 쪽으로 말려들어가는 묘사가 좋네요 헤헤 인체 이해 부럽당 개인적으로 태오 퍼 입은거 마피아같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테크웨어는 맛있네요 후후후후.... 영상미도 자막 깔끔하고 색조합 부드러우니 눈이 즐거웠습니다 할머님! 자막 넣거나 특히 이펙트 넣을때 멀미나는 사람으로서 저 개쩌는 영상을 보고 블루투스 눈건조를 느꼈습니당!! 추후 완성본을 올리신다면 딴사람은 몰라도 난 봐야겠어. 나만 보여줘. (벽쾅)
아지가 너무 감동을 받은 나머지 당장이라도 울먹일 것 같은 얼굴이 되었다. 냅다 끌어안으려 하는 것이다.
"여로야아 너 왜 이렇게 착해애~" "정말 고마워어어~"
그리고서 여로가 다시 머리를 맡기자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는 것이다. 이번에는 더 잘할 수 있어~!
"아까 게 마음에 들었다고 했으니까~ 삐죽삐죽 튀어나온 부분만 정리해서 다시 묶어줄게에" "......"
아지는 빗으로 여로의 머리를 살살 풀어 빗어주다가 멈칫하더니 그 상태로 한참 있는 것이다. 사실 아지는 머릿속 칩을 통해 반칙을 쓰고 있었다. 머리 잘 묶는 영상이 아지의 최근 검색어 목록에 올랐다.
"으음~ 좋은 건가아" "아하하~"
잘 모를 때면 웃어버리는 것이다. 그러고서 여로의 머리카락을 조심조심 빗질해 한손에 모은다. 집중한 아지 앞에서 가만히 있으면 한쪽은 나름대로 정성스럽게 땋아올려지고 (조금 머리카락 뭉치의 크기가 들쭉날쭉하다거나 그런 부분은 내버려두자) 다른 한쪽은 같은 위치에서 포니테일로 묶어 늘어뜨린 머리가 완성될 것이다. 아지가 이마를 훔친다.
눈 묘사 캐릭터마다 어울리게 그려줘서 늘 감탄한다!!! 아지주 그림체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하는 류라 그 부류 그림 늘 북마크 삼는 사람으로서 올릴 때마다 좋다 흐흐흐흐,,, 실사인체류 그림 특유의 그 분위기가 좋다 늘 남들 연성해주는거 줏어먹을수 있을때마다 다 주워먹고 있어 평생 그림만 그리고 살아 돈 내가 벌게
아니 젠장 이게 아니지!!!!!!!!! 내가 열심히 공들여 그렸을때 다시봐주라 나 창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차 지나가는 소리)가 어색하다든가 (비행기 오르는 소리)가 넓다든가 (새가 짹짹대는 소리)를 다시 그리고 싶고 내 고질병인 얼굴 묘사 부족(;;)이 다 보여서 부끄럽단말이야 제발 다시 기회를줘(??????)
[사과는 잘 받을게요] [.....] 라는 말만을 남긴 채. 전화는 뚝 끊겼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케이스 리포트에요. -글쎄요.. 분명 순리대로라면 고인이어야 했죠... -즉사하지 못한 것으로 인해 고통받아가면서... 문이 부드럽게 열리면서 케이스라고 불리는 소녀가 들어와 수경을 내려다봅니다.
-안타깝게도 안데르님 덕분에, 살아있게 되었지만요. -그래서 제게는 안데르님이 로벨님보다 우선시되어요. 참으로 애석하다는 듯한 표정으로 케이스는 수경의 장갑을 낀 손을 부여잡고는... 어휴.. 로벨님이 지배해놓은 게 깨지려 하는 게 몇번째일까요?라고 생각하며 계속해서 손을 잡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하고 있는 것 같지만. 겉으로는 그저. 손을 잡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케이스.. 너무 많이..." -티 언니. -...불신이 당신께 말했답니다. 당신께서는 전부 티라는 이름 뒤에 던져버릴 거라고요. 싫은 것이나 아픈 것은 묻어버리고 외면하는 거에요. 수경은 그런 말들이나. 손을 잡고 있는 것에 점점 안정을 느끼는 것처럼 진정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이지요. -말할 거라도 있어요? 케이스가 수경을 안아서 눕힌 다음에 수경이 앉았던 의자에 앉아서 유한을 바라봅니다. 지금까지의 말을 전화상이 아니라 와서 말한 것은. 어째서였을까요?
>>14 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참을수없어 서로 놀려먹기 서로의 반응이 재밌을 걸 알아서 치는 장난 후 이게 친구지 넘 뿌듯하고 웃기다...(?)
>>24 헉 경진주 봤구나!! 오면 앵커 걸어주려고 했는데 잘 찾아서 봤군 다행이다~~(복복) 히히히 히히히 내가 신경쓴 부분 다 알아주니까 아주 기분이 좋군 경진주는 어쩜 칭찬도 잘하고(복슬복슬) 고마워 좋아해주니까 넘넘 기쁘네🥹🥹 태경진 그리기 최고 재밌었다~~ 이 형제. 짱이야.